브금

 

https://youtu.be/AbIqBZWWiQQ

 



 

 원천적으로 전무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문재인 수령 동지에게 일말의 양심이라거나 개념이라거나 그 비슷한 무언가라도 남아 있다면, 하야를 선언하는 것이 옳습니다.


 

 무정부 상태입니다. 질병관리본부만 일합니다. 사실 이 정도면 진짜 무정부 상태가 낫습니다. 무정부 상태면 차라리 시민들의 자구적 문제해결을 방해하는 매국적 권력은 없으니까요. 대구는 마스크 대란이라 사람들이 마스크 구하겠다고 아침부터 줄을 어마하게 서는데, 중국인들은 줄줄이 마스크를 박스로 사서 나갑니다. 정권은 그 동안 신천지 탓만 하다가 이제 와서야 마스크 수출을 제한한다고 합니다. 원래 국무회의 거치고 명령만 하면 마스크 반출은 막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대구 시민들은 한참 줄을 서도 마스크를 못 구하고 있는데, 의료인들도 마스크가 부족한 게 현실인데 정부쪽 뉴스에서는 시중에 마스크 충분하다고 합니다. 이 와중에 서울시는 조선족에 마스크 3만개 준다고 합니다. 중앙정부가 끊임없이 가짜뉴스와 선동을 해 대고, 일은 하지 않는 게 2020년 대한민국입니다.


 

 이 와중에도 정권 및 여당 여론조작원들은 국회가 법 개정을 빨리 안 해줘서 마스크 수출제한을 못한다는 식으로 거짓소문을 퍼뜨리고 다녔습니다. 나랏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어린 우민들은 그것에 속았고요. 참고로 넘버원 타이완 같은 곳은 애진작에 마스크 반출을 금지하였고, 많은 나라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수령 동지가 이끄는 매국 정권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고, 그 결과 이젠 마스크 대신 우리나라 국민들이 반출 금지 조치되고 있습니다.


 나쁜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고, 시간은 수령 동지의 편이 결코 아닙니다. 수령 동지가 과연 사람인가는 일단 논외로 하겠습니다.


 

 이번에 우한 사스 걸려 돌아가시는 분들이 정말 안타까운 게, 무책임하고 사악한 권력자가 심판받는 걸 조금만 더 살면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으실 텐데, 그런 멋진 광경을 못 보고 돌아가신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 수령 동지가 감옥 가는 게 보고 싶으시면 반드시 살아들 남으셔야 합니다. 물론 나라고 이번 역병에서 무사할 거라는 보장은 없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수령 동지의 끝을 볼 수 있는 행운이 나에게 주어졌으면 합니다.


 

 수령 동지가 자진 하야하는 기적이 일어나지는 않을 걸 잘 알고 있습니다만, 만일 그러겠다면 박테리아 정총리가 권한대행을 하는 건 천부당 만부당한 일일 것입니다. 이런 사태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을 해야 하는 인물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은경 질본부장께서 대행을 맡으면 과로사 위험이 무척 높겠지만, 위수문동 정권에서 한 자리 맡은 죄를 자기희생으로 갚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한민국보다 그토록 못 살게 되었는지 충분히 알지 못합니다. 위수문동 일당과 그 주변 세력 및 추종자들은 거의 전적으로 미국의 원조 덕에 대한민국이 더 잘 살게 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만, 그들은 그렇게 주장하면서도 미국을 누구보다 싫어하는 모순을 드러내곤 합니다. 사실 남과 북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북쪽은 수령 동지1946년에 정권을 잡았고, 남쪽은 수령 동지2017년에 정권을 잡았습니다. 이것이 가장 근본적인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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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2.25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0.02.25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사협회만 중국 입국 막으라고 한 게 아닙니다. 질본도 입국 막으라고 여러 번 이야기했어요. 질본이 의사협회와 협심하여 대응하지 못한 건 질본의 문제같기도 합니다만, 정권 수뇌부의 성격을 파악한 현실적인 처신일 수도 있겠지요.

      어리석고 헛소리를 일삼는 지인은 그에 어울리는 대접이 필요합니다. 그 판단력 어디 안 가서, 나중에도 비슷한 판단력을 보이기도 하거든요.

      일단 살아남아야 뭐든 합니다. 위험지역 탈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3. 대발290 2020.02.25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나온 이마트 만촌점이 집근처인지라 저도 구하러 가볼까 했지만
    가지 않는게 오히려 나을것 같아서 가지 않았습니다
    어느정도 여유분이 있고 또 바깥출입을 하지 않을수 있는 여건인지라
    마스크 걱정은 크게 하지 않습니다만 이게 감옥살이가 따로 없군요
    군생활도 이거보단 나았는데 말입니다

    대구봉쇄발언의 해명이 아니었다면 위수문동께서 굳이 내려왔을까요
    에지간하면 쌍욕은 하고싶지 않습니다만
    참 도그베이비같은 자슥에 도그베이비같은 자슥들입니다
    ( 죄송합니다 )
    그래도 무타구치렌야는 뻔뻔함과 무능함이 상상을 초월해도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선은 지켰다고 들었습니다만
    권력에 대한 욕망에 미친 이 무리들은 그 선마져도 넘은것 같아서
    비교하는게 무타구치 렌야에게 실례가 아닐까요~

    • 해양장미 2020.02.25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렌야와 위수문동의 공통점은 그 판단구조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범인은 도저히 불가능한 판단을 하거든요.

      대구는 길에 사람이 별로 없다고 들었는데, 사람 많은 곳이 아니면 밖을 다녀도 확률적으로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4. O44APD 2020.02.25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혁명주의자들이 각성의 과정은 달라도, 결말은 항상 머리가 날라가는걸로 끝나가기 마련이라 하루 하루 넘어가는 달력을 보며 공포와 처절한 사투를 하는중이겠지요.

    설사 딜을 받는다 하더라도 위수문동은 평소 먹고 노는걸보면 워라벨을 너무 중시하시는 분 같은데, 앞으로 많은 것들을(?) 쉽게 포기해야하는 상황에서 잘 견뎌낼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5. 스스로학습 2020.02.25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정권은 잘못한게 없다, 메르스 박근혜때보다 훨씬 잘한다...는 주장도 온라인에서 심심찮게 봐서 충격입니다 경제문제로 중국인 입국금지는 애당초 말도 안된다는 주장봤는데...왜 이렇게 모르는거죠?ㅠㅠ

    • 해양장미 2020.02.25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수문동 정권의 근본 이념은 주체사상입니다. 그리고 주체사상에서 수령은 무오한 존재입니다. 그러니까 잘못한 게 없는 거고, 사과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체사상에서 판단은 수령과 당이 하는 거고, 인민은 판단하는 게 아닙니다. 문천지 교도들은 그러니까 판단이라는 걸 하지 않는 것입니다.

  6. 카일10 2020.02.25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수문동이 내려오길 바라는 반역도당의 무리의 수가 20만이 넘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936

  7. 褪於日光則爲歷史 2020.02.25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제 두부가 박살나 뇌수가 줄줄 흐르는 분들을 보면 분노가 아닌 걱정이 듭니다. 민주시민으로서의 기본 자격이 심히 의심스럽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니 다 숙청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결국 함께 가야 할 사람들인데, 저 자들이 과연 문트릭스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긴 할까 걱정입니다.

    • 해양장미 2020.02.25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수문동이 감옥가고 나면 많이 개선될 겁니다.

    • 褪於日光則爲歷史 2020.02.25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옥에 간다 할지라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걱정이 듭니다. 설령 확정판결이 난다 할지라도 수동 킹크랩으로 근조 사법부 따위를 실검에 올리고, 차기 정권을 방해하고, 문재인 정신을 설파하면서 경제는 코로나와 미중무역분쟁 탓을 하고, 코로나는 정부는 잘 했는데 신천지 때문에 망했다 탓하고, 적폐청산하려다 역으로 적폐에게 당했느니 운운하며 문재앙 정권을 재평가 할 것 같은데.. 제 걱정이 너무 과도한 거겠죠?

    • 해양장미 2020.02.25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성 문천지야 여전하겠지요. 그런데 강성 문천지 숫자는 제한적입니다. 상식인들이 문천지의 실체를 알게 되면, 문천지는 점점 박사모같은 취급을 받게 되지 않을까요.

    • 褪於日光則爲歷史 2020.02.25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양장미님께서 생각하시는 강성 문천지의 기준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 온라인에서 패악질을 부리는 사람? 또 상식인인데 아직도 그들의 실체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상식인이라면 또 무슨 일이 있어야 알아차릴지 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군요.

    • 해양장미 2020.02.26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은 있으나, 알지는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 중 수령 동지 지지자가 많아요. 특히 여자들중에 많습니다. 보이는 정보가 위수문동에 유리한 게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에 있기 쉽습니다.

      위수문동이 감옥가야 상황파악이 좀 될 겁니다.

  8. 둥둥구리 2020.02.25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가 심판받는다면 무슨 죄목으로 감옥에 들어가게 될까요?

    • 해양장미 2020.02.25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울산시장 부정선거부터 이야기해야겠지요.

    • 둥둥구리 2020.02.25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미님께선 그가 위법과 월권으로 그 개인의 사익을 추구하셨다 생각하시나요? 조국부부를 대표로 한 현 정부 관련 재테크고수들이나 노무현 가족 중 몇몇(노무현 본인에 대해선 수사결과가 안나온 채 수사가 끝나버렸으니 제외하겠습니다.)처럼요.

      주변인간들이 너무 그런데다가 본인부터가 사치스럽고 공돈을 지 돈아니라고 물쓰듯 쓰는 사람이긴한데..

      저는 그의 심리가 너무 궁금해요. 그는 자신의 이상을 이 나라에 실현하러는 동시에 대통령쯤 됐으면 좀 자기배채우고 어느정도 초법적이게 행동하는건 관례며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흔한 독재자의 심리를 가진 사람일까요?

      아니면 정말 괴이한 이데아와 논리구조(렌야같은)의 소유자라 사악한 의도나 사익추구형 비리 없이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들어놓은 또라이일까요?

      물론 대통령임기중엔 정확히 알수 없는 문제겠습니다만...

    • 해양장미 2020.02.25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수문동은 검약을 모르고 사치스러운 인물입니다. 그런데 축재에 신경을 쓰는 타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주변에서 돈 관리를 해 줘야 하는 타입일 수도 있습니다. 그의 가족들이 어떨지는 나중에 알게 될 것 같고요.

      별개로 그가 자신의 일당을 초법적으로 우선시하고 이익을 챙겨주는 인물임에는 틀림없어보입니다.

  9. 2020.02.2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Palaiologos 2020.02.25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의 첫째 줄에서 이미 하야는 불가능 하다는것이 나와있네요. 양심과 개념 수령님과 그 동무들에게는 아예 없으니까요. 조민은 혼란을 틈타 의전원에서 실습 했다는 군요.이건 뭐 대단합니다. 선을 넘으면 선을 옮기고 법을 어기면 법을 바꿔버리는 사람들입니다. 하야는 일말의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지지율이 이 시국에 47%라니 절대 믿을 수 없습니다. 음모론을 믿고 싶진 않지만 조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닥 민심은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 정말 재밌겠네요.

    • 해양장미 2020.02.26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론조사를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지요. 실제 선거일이 되어 봐야 진실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 이기건, 진 쪽은 정신적인 충격이 클 것 같습니다.

  11. rasu 2020.02.26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누누히 이 정권이 스스로를 촛불혁명 정권이라 할때부터 이 정권의 말로는 결정되었다고 말했고, 프랑스 가서 대혁명의 정신을 촛불 혁명이 이어받았다 드립칠 때 웃었는데요

    요샌 짜왕 입에서 촛불혁명이란 소리는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정은이 시진핑 따라 잠적을 많이 하셔서 그런가??)

    한편 촛불 혁명 다음의 반동이 어떤 형태로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미리 "태극-마스크 반동"으로 이름지어 보겠습니다. 현재 분위기는 태극 마스크 부대가 광화문에 대거 출현한다 해도 이상할 건 없겠죠.

    • 해양장미 2020.02.26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촛불시위를 혁명이라 이야기한 시점에서 정치적으로 그것을 이용하려는 의도가 가득한 것이었지요.

      지금 그들은 촛불이 자신들을 향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을 겁니다. 원래 촛불시위의 주체는 문재인 수령 동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나중에 나와 숟가락 얹었을 뿐이지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태극기가 주도하면 될 것도 안 됩니다. 상황이 많이 심각해지면 다른 시민들과 같이 갈 수는 있을까요.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반동'은 비꼬는 표현이실지 모르겠지만 본 의미를 생각해보면 좀 이상한 표현같고요.

    • rasu 2020.02.2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반동은 일차적으론 촛불 혁명을 비꼬는 것이지만 촛불 혁명에 반대해서 일어난 탄핵반대 시위를 태극기 혁명이라고 자화자찬하는 네이밍도 같이 비꼬는 것입니다. 전 용어에 선악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상대방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에 맞춰 사용할 뿐입니다.

      태극기만의 반동이었다면 태극기 반동이라고 했겠지요. 문짜왕의 종중행태에 질리고 마스크 대란으로 폭발한 부동층들의 저항을 은유해서 표현해 본 것입니다. 이 저항은 일단은 광장보단 선거에서 먼저 나타나겠지요.

      현재 상황은 4월 총선과 우한코로나가 광장으로 향할려고 하는 부동층들을 막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총선 승패랑 상관없이 광장에서 터질 거고 야권이 크게 이길수록 크게 터질 거라고 예상합니다. 문짜왕은 쌓아놓은 게 워낙 많아서 뭐가 어떻게 터질지는 모르겠습니다.

      2.
      해양장미님은 기존의 태극기 세력이 싹 광화문을 비우면 새로운 반문짜왕 시위대가 자발적으로 생겨날 거라고 보시나요? 제 예상은 그럴일은 없다는 것이고 오히려 친문 홍위병들이 대신 차지할 겁니다. 서초동 조극기 부대가 간판만 바꿔 달고 광화문에 나타나면 박빠리는 안면몰수하고 시민문화축제(?)에 적극 지원할 테죠

      싫든 좋든 대규모 정치 집회는 돈과 단체깃발들과 전문 시위꾼(합쳐서 조직력)이 없으면 불가능하고 정치무관심층 부동층들은 셋 다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부동층들은 언제나 분노게이지가 터져야 광장에 나오는데요. 그 정도로 화나서 튀어나온 사람들은 태극기 이미지가 어쩌구 저쩌구는 전혀 신경쓰지 않을 겁니다.

      3.
      마지막으로 조국사태 이후 상식좌파, 중도, 보수 블로그 유투브에서 느껴지는 분노 게이지 순위가 뒤바뀐 거 아닌가 싶은데요. 전 이걸 환멸에 의한 분노와 예상이 틀린 분노와 달관한 분노의 차이로 보고 있습니다.

      저 분이 저럴 줄 몰랐다. vs
      저 사람 예상보다 더하네. vs
      저 놈이 그러면 그렇지.

      로 바꿔 말할 수 있겠지요.

    • 해양장미 2020.02.2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선거가 멀지 않았고 날씨도 아직 춥고 역병 문제도 있으니까, 지금은 시위 하는 쪽에 대해 민심이 나쁠 상황입니다.

      2. 태극기가 광화문을 점령하고 있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태극기 이미지가 너무 나빠서, 보통 시민들은 태극기에 합류할 생각은 없을 겁니다.

      결국 누군가가 태극기와 부동층 사이에 서줘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3. 이미 불태울 분노 태울 만큼 태운지 몇 년 되는 사람들하고, 최근에 불 붙어서 폭발한 사람들의 온도는 다를 수밖에 없겠지요.

  12. 윈브라이트 2020.02.26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 리얼미터 국정/정당 지지율 조사와 갤럽 여론조사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지난주에 리얼미터가 지지율 올랐다고 발표해서 오지게 욕 먹긴 했는데, 일간 통계를 보면 금요일부터 국정 지지율은 하락하는 추세로 나왔거든요. 아마 주말을 거치면서 지지율이 더 하락했을 겁니다.

    반면 미통당 지지율은 지난주 화,수,목,금 연속으로 상승해 금요일엔 일간 지지율 35%까지 올랐는데, 이번주에 그 상승세를 유지하였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 해양장미 2020.02.26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미통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실제 총선에서 미통당에 얼마나 표를 줄지 조금은 기대됩니다.

      싫어도 미통당에 표를 주는 유권자가 어느 정도는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13. 리버티12 2020.02.27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만 실현될 게 아니라 기존 친문 세력들부터 운동권, 레디컬 패미니스트, 강경 사회주의자 세력까지 전부 정치판에서 완전히 물러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조국을 얼굴 마담으로 쓰려고 그랬듯 옹립 시킬 누군가를 통해서 나라를 어지럽힐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이들이 정치 일선에서 영원히 물러난다고 하면 최소한 법적 처벌에 대해 제고하는 방향으로 주변 사람들을 이야기해볼 생각이고요, 해외로 망명하는 식의 퇴로 만큼은 막을 생각이 없습니다. 저도 자진 하야와 질서 있는 퇴진을 강력하게 권장하고 싶습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을 앞세워서 임기를 다 채우려고 한다면 저로서도 어쩔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해양장미님께서는 아실 겁니다. 제가 문재인에 대해서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가능하면 사용했고, 문재인 지지자들은 어디까지나 문재인 지지자들로만 불렀고, 문재인 지지자들의 경우없는 행동에도 참았고, 전문성 없고 비현실적인 정책을 남발하는 낙하산 관료들의 행태에도 넘어갔고요. 추가적으로 문재인 정부에 대해 기다려줄만큼 충분히 시간도 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문재인 지지자들을 어디까지나 문재인 지지자들로 표현했던 이유는 근본적으로 저들과 똑같이 되고 싶지 않았고, 진흙탕 싸움을 벌여서 수준 낮은 사람들로 인해 제 몸을 지저분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였습니다.


    해양장미님, 우한 코로나 관련해서 제가 중국에서 입국하는 걸 한시적으로나마 제한하는 방향으로 댓글을 쓴 적도 있고, 주변에 말을 한 적도 있는데, 미국의 사주를 받았냐는 말부터 온갖 인신 공격까지 들었는데요, 이런 생각을 한 제가 잘못된 건가요?


    물론, 저도 노 차이나 같은 운동에 동참할 생각은 당연히 없고요, 착짱죽짱 같은 혐오를 부르는 저질스러운 단어는 더욱 쓰고 싶지 않습니다. 중국과 교류도 당연히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단적인 비유로 일단 진정되고 몸이 건강해야 사람들도 만나고 할 수 있는 게 아닐까요? 몸부터가 정상이 아닌 데 뭘 할 수 있을지 묻고 싶었습니다.


    해양장미님, 추후에 투표할 수 있는 방향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해양장미님께서 알려주신 방향으로 투표를 할 거고요, 확실하게 표로 답을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양장미님, 그리고요, 저는 문재인이 한상균이야 그렇다쳐도 이광재 강원지사를 사면했다는 건 그만큼 급하다는 걸로 보고 있는데요, 이광재 강원지사의 방향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광재가 말한 시장, 포용, 대연정, 화합이라는 단어를 사장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안희정도 사면과 재심으로 멍에를 벗겨줬으면 좋겠고요.


    곧 있으면 봄이 다가올텐데 제가 해양장미님께 말씀드렸던 것처럼 다가오는 봄에 청산도에 가서 봄의 왈츠를 듣고 싶었는데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해양장미님, 어지간하면 이런 데에 쿨해져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온갖 저열한 인신 공격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들으니까 속이 많이 쓰리네요.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 해양장미 2020.02.27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령 동지가 심판받으면 그 주변 일당의 세력도 많이 약해질 걸로 희망을 가져 봅니다.

      유감스럽게도 공개적이고 엄격한 심판만이 재발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정권 하듯 노골적인 정치보복같아서는 안 되고, 공정하고 올바르게 해야 합니다.

      대깨문은 말이 통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그들과 이야기하는 건 나치나 홍위병과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은 대화의 대상이 아니라 배제의 대상입니다.

  14. rasu 2020.02.27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태극-마스크 반동" 가능성이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http://naver.me/IDSsqqsx (어제 문짜왕 발언)

    http://naver.me/FYJS8m0i

    4월총선은 미리 이중의 의미로 "마스크 총선"이라고 불러야겠네요. (4월에 제때 제대로 치뤄질지는 아직 의문입니다만..)

    2.
    "실질적 무정부 상태"라는 표현에 나름 곰곰히 생각하고 여러 스피커를 청취한 결과, 좌든 우든 (심지어 문천지들조차 ) 국민들이 정부를 믿지 못하고 사재기를 하고 있는 걸 보시고 한 표현으로 이해했습니다.

    마스크는 그렇타 치고 라면 등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있다는 건 심각하기는 합니다. 6공화국 이후 사재기 현상이 북한도발 위기 말고 있었나 싶네요. 그리고 이렇게 심하지 않았죠.

    http://naver.me/Gwm13SEl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425288

    추가)
    3.
    http://naver.me/xEj5gvrX

    다른 블로그 댓글에서 예상한게 중공이 코로나 발원지를 한국탓으로 돌리려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고. 1-2년 뒤에 재유행할때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예상했는데, 이것만은 제 예상을 뛰어넘었네요. 대륙의 공정 속도를 제가 너무 얕봤나 봅니다.

    한중 합작으로 대구-신천지 코로나 공정이 곧 현실화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추가) (정신없네요)
    4.
    신천지와 관련된 것에 많은 사람들이 의심한 것이 터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http://naver.me/GMASeSRZ

    • 해양장미 2020.02.27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무조건 4월에 치러야합니다.

      2. 정부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거의 안 하고 있으니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는 것이지요. 사재기는 국민적 불안감이 표출된 현상 중 하나고요.

      마스크를 쟁여놓지 못한 결과를 체감하니까 다른 물건도 사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3. 폐렴공정 속도를 보니 정말 경이적입니다.

      이럴 때 수령 동지가 매국노라는 게 참 깊이 유감스럽습니다.

      4. 심증은 99%였는데 물증이 나오기 시작하나요. 정권이 이 사실을 은폐했을 가능성이 꽤 높다고 추정합니다.

    • rasu 2020.02.28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
      이 문제가 전세계에 먹히지는 않겠지만, 중국 국내적으론 먹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동대지진 이후 조선인 사냥이 중국에서 재림할 수도 있다는 예감이 듭니다. 그 전조도 보이고 있고요.

      밑의 조선족-중국유학생 게이트와 결합되면 그 파장은 향후 20-30년은 한국에 큰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향후가 아니라 과거의 일까지 전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해양장미 2020.03.02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 중국의 행정과 치안이 붕괴되지 않는 한 그렇게까진 안 갈 겁니다. 일본과 센카쿠 열도 분쟁났을 때도 중국 내에서 일본인들에게 매우 험악하긴 했지만 일정 이상 사태는 안 갔었습니다.

  15. minddiver 2020.02.27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돌아가는 상황은 결코 정부와 민주당에 불리해 보이지 않습니다.

    신천지의 어그로가 워낙 압도적인 데다, 전광훈 역시 계속 집회를 강행하다 구속이 되었는데 여기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시선은 매우 싸늘합니다. 개신교 역시 불교, 천주교가 법회, 예배를 당분간 중단한데 비해 주말예배를 고집하고 있어 이것 역시 일반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게 보이고, 전광훈과 개신교 세력과 그동안 밀접하게 연결되어 온 황교안 역시 이미지 하락이 되고있는것으로 보이고, 앞으로도 더 안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사태 전에 여권은 각종 불리한 정치 이슈로 수세적 입장이었으나 이제 정국의 유일무이한 이슈가 코로나 대처가 될정도로 코로나가 압도적 이슈가 되면서, 코로나 대처에 대한 평가가 가장 중요한 정치적 이슈가 되었는데, 정부의 실책이 많지만 한국 의료체계가 외국에 비해 검사를 압도적으로 많이 하는 등 아직까지는 잘 돌아가고 있다는 평가가 많고, 외신들 역시 그렇게 평가하는 듯 합니다. 정부가 확진자 동선을 세세하게 공개하는 것도 그렇지 못한 외국의 사례와 비교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듯 합니다.

    결국 전반적인 평가는 마스크 대책 등에 대한 불만도 커지고 있지만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더 우세해 보입니다. 확진자의 증가 추세에 대해서도 검사를 한국이 외국에 비해 수십배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꽤 설득력이 있어서, 이것 역시 한국의 검사체계의 우월성으로 생각되어 오히려 좋은 평가를 하는 경우도 많아보입니다. 신천지의 어그로가 워낙 압도적이라 주된 비판이 그쪽으로 쏠리는 것도 한몫하는 듯 합니다.

    최근까지 정부 비판 발언을 이어오던 진중권도 정부 대응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황교안에게 혹평을 하는 등 분위기는 이번 사태로 정권과 민주당에게 (정치적으로는) 불리하지 않고 오히려 판세 전환의 기회가 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정치야 어쨌든, 일단 이 사태에서 다들 별 탈없이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 해양장미 2020.02.28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뽑을 우자는 애초에 뭔 일이 있어도 민주당 뽑을 우자입니다.

      전광훈은 구속되어서 다행입니다. 그건 민주당엔 결코 호재가 아닙니다.

      어째서 이런 상황에서도 민주당이 유리하다고 하시는지 저는 이해하기가 불가합니다. 실제 결과는 총선 때 알 수 있겠지요.

    • minddiver 2020.02.28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댓글을 다시 읽어보았는데, 너무 단정적이로 민주당에 호재라고 쓴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너무 단정적으로 쓴것 같고, 최근에 여러 커뮤니티(대깨문 커뮤니티가 아니라 어느 정도 주고받는 논쟁이 이뤄지는 곳들)을 둘러보고 느낀 점을 보면, 사람들의 여론이 단지 확진자수의 폭증으로 인해 정부나 민주당을 비판하는 흐름으로만 이어지고 있지는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 댓글에 제가 쓴 것처럼 한국 의료체계가 압도적인 검사수 등 아무래도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서는 원활하고 막강하게 돌아가고 있고(이게 정권의 치적은 아니지만요), 외신보도도 한국의 방역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뉘앙스로 쓰여진 것들이 많아서 평가가 꽤나 엇갈리는 상황이라고 저는 느꼈습니다.

      이미 한국내 지역사회 감염이 심각해져 가는 상황에서, 미통당이나 황교안도 약간 너무 중국인 입국거부 위주로 목소리를 내다 보니까 미통당의 비판이 효과를 잃어가는 부분 같습니다. 중국인 입국거부는 지금 상황에서는 더이상 별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전문가들에게서 나오고 있고, 저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핀포인트로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비판하고 미통당 역시 국가적 위기에 정부와 힘을 합쳐 극복하는데 힘쓰는 이미지를 쌓아야 미통당에게 사람들이 후한 평가를 내려줄텐데, 현재까지는 사람들에게 그런 인상을 많이 주고 있지는 못한 것으로도 보였습니다.

      전광훈 구속은 저도 미통당에게 호재라 생각합니다. 골칫거리가 하나 준 셈이니까요.

      그리고 초기방역 실패, 마스크 수급 대책 혼선 이외에 또 정부가 잘못하거나 해야할 일을 못하고 있는 부분은 크게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6. rasu 2020.02.28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이 정부를 지탱하던 마지막 보루가 폭로되고 무너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select=sct&m=search&b=bullpen&select=sct&query=조선족&x=25&y=16

    사람들은 조선족과 중국유학생이 집회에 동원되고 청원조작과 맘카페 각종커뮤니티 여론 조작에 가담하고 있다면 여론조사에도 대포폰 등을 통해 동원될 수 있음을 깨달을테죠.

    2.
    상식좌파라고 할 수 있는 유재일도 이걸 정면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https://youtu.be/OAlAPFIxQNY

    향후 보수든 중도든 대안좌파든 대안우파든 "반중" 아젠다 측면에선 서로 협력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정치관심층 사이에서만 퍼진 거지만 무관심층 사이에서도 곧 퍼지겠지요.

    • 해양장미 2020.03.02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에겐 이 문제는 보루라기보다는 이 정권이 끝까지 숨기고 싶던 치부로 보입니다.

      대중은 친일 반일을 신경쓰지만 사실 이 시대의 핵심은 종중/친중입니다.

  17. minddiver 2020.02.29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급기야 인구 100만명당 감염자수가 57명이 되면서 55명인 중국을 추월했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492728

    사람들 반응을 보면 중국 통계나 일본 통계는 믿을수 없고 그나마 한국이 투명하게 정보공개하고 검사를 많이해서 숫자가 많다는 반응도 있지만, 국내반응과는 별개로 점점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보는 시각은 나빠질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18. 페네트라티오 2020.02.29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fmkorea.com/best/2768584173

    '어느 조선족의 고백' 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상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글을 팩트체크한 내용입니다. 위 글은 이 정권 지금까지 해온 중국 자본 유치에 관한 내용입니다. 중국 자본의 침투를 더 방치했다가는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한전에 중국업체를 참여시키겠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말이지요. 탈원전으로 인한 적자임에도 적자를 핑계로 국가기간산업을 중국에 팔아먹으려는 것 같습니다.

    유재일씨가 지속적으로 이 주사파 정권과 중국간의 커넥션을 지적하고 있는데, 그 중에 조국이 블라인드 투자한 코링크가 공공와이파이 사업으로 중국에서 1600억 투자 받을 MOU를 작성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번 총선 민주당 공약1호가 무료 공공와이파이 사업이라는 것을 볼 때 진보 진영 전체가 사모펀드를 통해 친중, 친북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342452&page=1

    또한 중국 공산당과 조선족들이 조직적으로 한국 인터넷에서 여론조작을 하고 있는 정황이 속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많은 중국쪽 세력이 침투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조장하고 민주당과 좌파들을 지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아주 유명한 대깨문 수장인 '김겨쿨' 도 조선족으로 의심받기 시작하자 계정을 잠그고 도망쳤고요. 지금 수상한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 정권이 어디까지 썩어있는지, 그리고 어디까지 매국노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들은 절대로 용서해선 안될 이완용 같은 놈들이라는 것이고 친노, 친문 세력들은 이번 총선 이후 확실하게 뿌리 뽑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순실 사태는 정말 새 발의 피처럼 보일 정도로 광범위하게 부패하고 매국노 짓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폐족을 넘어서 멸족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해양장미 2020.03.02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중국 자본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위수문동은 이완용보다 더한 위인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완용은 어찌 보면 망해가는 나라를 되살리는 걸 포기했을 뿐이지만, 위수문동 일당은 그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19. 슬램 이글 2020.03.01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9EB32089E7B105CBE054A0369F40E84E

    이제 국민들이 정말 제대로 국회에다 탄핵청원을 올렸습니다. 실명인증 및 10만명 커트라인을 감안하면 엄청난 물량입니다. 국민들이 진심으로 화난겁니다.

    그리고 청와대 탄핵청원도 140만명 넘은게 꽤나 역사적인 순간인 것 같습니다. 외신들도 우리나라의 코로나 대처에 대한 비판적인 기사를 쓴것도 이때를 기점으로 시작했거든요.

    • 해양장미 2020.03.02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게도 국회엔 조선족들이 맞 청원을 못 올리고 발을 동동 구르는 것 같더라고요.

      저야 위수문동에 대해 애진작에 더 화가 날 것도 별로 없는 상태이긴 합니다만, 이번에 새로 화 나신 분들은 꽤 신선한 분노를 체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 rasu 2020.03.02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aver.me/FfmtuBrt

    문정권이 스스로 "실질적 무정부" 상태임을 자인했군요.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하면서 이런 소리하면 그나마 나을텐데, 정치적 이유로 어이없는 결정은 다하고 생색내기용 정책은 다하는 와중에 이러니 황당합니다.

  21. minddiver 2020.03.02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박근혜 시계를 차고 나온 것이 언론에 대서특필됐군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0&aid=0003272878&date=2020030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이 시국에 정말 속보이는 저열한 신천지측의 정치공작이라고 생각하지만 간혹 속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여당 지지층 결집효과는 확실할 것 같습니다.

마스크가 시중에 풀리던 마지막 시기

정치 2020. 2. 23. 12:26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R9JN-HrdfT4

 




 우리 위대한 수령 문재인 동지께서 이 발언을 한 후, 거리에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급속도로 사라져갔습니다. 그리고 중고장터 같은 데 마스크가 풀리기 시작했었지요.


 

 48시간 후,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다시 마스크를 썼고 중고장터에서 마스크가 사라졌습니다. 이후 마스크 가격은 당연하게도 더욱 치솟았고, 극심한 품귀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중국인들은 마스크를 대형 박스로 (본문 수정. 300개까지는 무신고, 1000개까지 간이신고, 그 이상은 일반수출신고 대상인데 그 탓에 300개 또는 1000개 한정이라는 루머가 돌았고, 이 정권 또는 추종자들이 퍼뜨린 루머로 파악합니다.) 사서 비행기를 타고 있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우리 위수문동의 고통분담 정신은 참으로 비범합니다.


 

 이 와중에 위수문동은 소식이 없습니다. 짜파구리 잡수고 급체하신 건지, 어디서 보톡스라도 맞는 건지, 사실은 우한 사스 걸려 와병 중이신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침에 소식이라고 간만에 전해진 게 말레이시아 수교 60주년 기념하여 압둘라 국왕과 축사 서한을 교환했다는 게 전부인데, 그건 미리 싸인만 해도 되는 거라 근황으로 볼 수 없습니다. 박근혜는 7시간이었는데, 우리 위수문동70시간 이상 채울 기세입니다.


 

 나는 지난 설 때 주변에 마스크를 충분히 사재기하라고 주변에 이야기하고 다녔었습니다. 그렇게 하라고 먼저 조언해준 친구도 있었고요. 나의 사재기하라는 말을 들은 사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만, 그 때는 아직 마스크를 정상적인 가격에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럴 수 있던 마지막 시기입니다. 나는 설 연휴가 지나면 이 역병이 퍼지고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워질 거라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스스로 충분한 수의 마스크를 확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젠 지금 내가 가진 게 충분한 비축분인지도 좀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스크 가격이 언제 정상으로 돌아올지 기약이 없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계신 오명돈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는 나쁜 시나리오에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40%가 감염되고, 2만 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신 바 있습니다. 한편으로 나는 이것이 최악을 감안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40%가 감염될 경우 2만 명 정도만 사망할 거라는 보장이 없을 걸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한 사스의 사망률을 현재 정확하게 추측하기 어렵다고 어림하고, 환자수가 너무 많아지면 제대로 된 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사망률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기사를 링크합니다.

 

오명돈 중앙임상위원장 "코로나19로 폐렴 발병시 2만명 사망 가능"




 나는 앞으로 마스크를 정 구하기 힘들어지면 이런 거라도 구해서 쓰고 다닐까 합니다. 이런 게 어울리는 시대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래디컬 페미와 신천지와 문천지와 민주당만 빼고 역병을 피하시고 무사히 옥체 보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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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2.23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셀레우코스 2020.02.23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몸조심하십시오.

  3. 둥둥구리 2020.02.23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설연휴 즈음에 kf94짜리 300원대에 13만원 어치를 사서 저랑 본가랑 할머니께 총 400개를 구매해 보냈는데 장미님이 쓰신 글이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전 중국 명절이 언젠지 잘 몰랐거든요. 근데 이번 사태랑 중국 춘절이랑 한국 설날이랑 겹친다고 쓰신 부분을 읽고 소름이 돋아서 후다닥 로켓배송으로 시켰습니다. 제 가족들을 지켜주셨내요. 감사드립니다.

    이런 표현은 이 블로그에서 쓰기 싫었는데 문재인과 문정부는 정말 역겹고 더럽습니다. 자신들이 한 말이 자신들을 반박하는 꼴이요.

    특유의 착한척과 이중성이 제가 좌파 정치인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좌파를 지지하지않는 사람 절대다수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이런 감성을 갖고있지않을까싶네요.

    • 해양장미 2020.02.23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쁘게도 제 글이 도움이 되었군요. 춘절이 공식적으로는 지난 달 말일까지였는데, 실제 휴가를 이번 달 10일경까지 준 직장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3월에 대학들이 개강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제대로 난리가 날 때가 된 것이었지요.

      수령 동지와 조국 전 장관은 과거의 말로 스스로의 뼈를 끊임없이 때리고 있습니다. 책임 못 질 발언을 난사해놓은 것으로 모자라, 평범한 사람 수준의 책임감도 없는 부류입니다.

  4. 윈브라이트 2020.02.23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확진자가 1만명 선을 넘는 순간, 이 정권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저 교수가 말한대로 전국민 40% 감염 + 2만명 사망 같은 시나리오가 전개된다면 위수문동은 그 전에 청와대에서 머리채 잡혀 끌려 나와 광화문 광장에서 생을 마감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위수문동이 싫어도 그런 시나리오는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 해양장미 2020.02.23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확진 네자리수는 확정적이고 다섯자리수는 운이 따라줘야 안 갈 것 같습니다.

      제 판단에는 아직도 제대로 된 정부차원의 조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확률적으로 보면 안 좋은 시나리오쪽으로 갈 확률이 좀 더 높을 겁니다.

      정말 나쁜 시나리오로 가면 차라리 빨리 걸리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약과 병원 침상이 남아있고, 의료인들의 체력이 남아있을 때 앓는 게 나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런 정말 나쁜 시나리오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겠고,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5. O44APD 2020.02.23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일 전에 기생충팀 불러서 짜빠구리를 대접하고 웃고 떠든 사진들은 마치 혁명 직전 루이 16 세를 보는것 같습니다. 아니 개들 표현 빌려서 '운명이다' 라고 해줘야할려나요

    아무튼 후대에 남을 사진이 될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0.02.23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 며칠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대통령 대행 같을 정도입니다.

      수령 동지는 어디서 뭘 하고 계신 걸까요. 차라리 정은경에게 권한을 양도한다면 이 위기는 어찌 최선으로 넘길 수 있을 건데요.

  6. StaticCast 2020.02.23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의 봉준호 감독과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이 마치 저소득층 동네는 물난리가 났는데 상류층 박 사장네 가족은 한가하게 생일파티하던 기생충의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7. 2020.02.23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0.02.23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격조합니다. 앞으로도 무탈히 소식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방금 뉴스를 보니까 초등/중학교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걸로 충분한 대응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학부모들의 부담이 심해질 것 같습니다.

      의료인들은 대체로 신천지에 책임을 돌리는 것이 위험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려도 하고요. 그렇지만 이 정권은 적극적으로 신천지 탓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신천지가 비난을 받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지만, 이 정권이 온전히 책임회피를 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제 생각에 어느 정도까지의 환자발생까지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체계가 대응이 가능하므로 낮은 사망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정 이상 숫자가 특정 지역에 집중될 경우, 제대로 된 의료가 지원되지 않으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이번 역병 외의 온갖 질환과 부상에도 대응이 안 되면서 간접적인 사망자도 급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낙관하기에 상황은 너무 나쁘고, 이 정권은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우리 국민 편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8. Palaiologos 2020.02.23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양장미님도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확진자 5자리수도 금방 도달 할겁니다. 모두가 문재인과 정부는 절대 믿지 말고 각자도생해야할 시기입니다.

    • 해양장미 2020.02.23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Palaiologos님도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질병관리본부와 의료체계에는 최대한 협조하되 정치권력은 절대 믿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9. 스스로학습 2020.02.23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능한 지도자는 그 형편없는 판단력으로 지지자들을 고통스럽게 하지요 문재인이 국제적 이득을 떠나서(한국의 이득이 아닌 본인 정권의 이득) 최소 장미님의 상황판단이나 예측력의 반만 가졌더라도 이러진 않았을겁니다 이 또한 인재입니다(인재 참사)

    • 해양장미 2020.02.23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필이면 수령 동지같은 양반이 저 자리에 있을 때 이런 역병이 찾아오네요.

      좀 전에 뭐하다가 이제 나와서는 한참 신천지 탓하더니 '온 국민이 자신감 갖고 함께하면 승리할 수 있어' 라고 하셨네요.

      물론 바이러스라는 게 자신감으로 이겨지는 건 절대 아닙니다만, 수령 동지가 저 자리에 있는데 국민들이 어찌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10. 胤熤 2020.02.23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오후 "심각" 단계로 대응이 격상 되었네요. 많이 늦었지만 잘 대응하기를 바라야 겠습니다.
    마스크는 kf94와 80, 일반 마스크 모두 어느정도 가지고는 있는데, 최대한 아껴쓰기 위해 저 자신부터 동선을 최소화 할 생각입니다.
    몸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해양장미 2020.02.23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황이 악화되니 면마스크도 귀해졌다고 합니다. 사태가 얼마나 오래 갈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정부에서 심각 단계 선언은 했는데 그에 부합하는 다른 조치는 뭐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말만 심각 단계라고 한다고 되는 게 아닌데, 지금 보면 그냥 질본이나 의협 등 의료인들이 성화를 부리니까 어쩔 수 없이 단계만 심각으로 바꿔놓은 것 같습니다.

  11. 2020.02.23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0.02.23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 시민들이 가만히 있으면 뭘합니까. 앞으로 열흘동안 들어올 중국 유학생이 38,000명 정도 더 있을 건데요.

      세월호 때 떠오릅니다. '가만히 있으라.'

  12. 대발290 2020.02.24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대구는 이제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워졌습니다만
    코스트코에 가니까 아직 구할수있었습니다
    물론 회원당 20개짜리 한 박스로 제한이 있었지만
    오픈시간에 맞추어서 가니까 구할수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회원제 매장이니까 물량이 아직 남아있는것 같았습니다

    아직은 신천지로 화력을 집중하면서 면피하는게
    어느정도 먹혀들어가는것 같습니다만
    그게 언제까지 갈수있을까요
    결국 침묵하는 다수는 냉정하게 심판을 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해양장미 2020.02.24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지선 때 대구도 민주당에 표 많이 줬었지요. 그 때 민주당 찍었던 분들, 후회 좀 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는 총선에서는 몰표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코스트코에서 개점시간에라도 구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참 위기가 와도 정치질이 먼저인 정치인들과 그 추종자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13. realrealthing 2020.02.24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대 후반청년이에요. 마스크 대란으로 난립니다. 오늘은 전국 마트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한거 같고요. 특히 대구가 난리났네요.

    민주당 알바단은 계속 인터넷에 신천지 =한나라당 / 방역의 실패 원흉=신천지임을 퍼트리려고 난리났고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002240040146734&select=sct&query=%EC%9D%B4%EC%A4%80%EC%84%9D&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RSY2ghhjRKfX2hgj9Gg-Aghlq

    저희 집도 마스크 비축해둔게 없어서 걱정이에요.

    지금 전염이 얼마나 갈지를 모르겠네요. 비싼 마스크
    사고 필터가는 형태로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해외사이트에서 직구로 낱개 들어있는 마스크 뒤늦게 오더라도 사놓을까요 ...

    • 해양장미 2020.02.24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스크 비축분을 늘리기 위해 저도 오늘 다이소 2군데를 가봤지만 마스크가 없다고 하네요.

      만약 현 시점에 제가 마스크 비축분이 없다면 필터교체형이라도 구매할 것 같습니다.

  14. 2020.02.25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0.02.25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격조합니다. 다음에도 무사하다는 소식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지역 폐쇄 이야기가 나오고 있던데 괜찮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인천에 있습니다만, 인천이 대구를 따라가지 않을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 위기를 무탈히 넘기시길 바랍니다.

 브금


https://youtu.be/zGpBdMfzmgw


 2월 23일 (일) 10:30에 본문을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나는 의사가 아니고 본 역병에 대한 이해가 매우 부족하므로,

본문은 제한적으로만 받아들여 주시고 각자 최선의 판단과 주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월 23일 (일) 13:20에 범학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위원회

대정부국민 권고안을 링크/첨부합니다.


 주말이고 모처럼 시간도 나서 관련하여 공부 좀 했습니다.


 

 이 바이러스의 위험성과 현 상황의 위험함을 과소평가했다고 인정합니다. 일단 내가 이해한 것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우한 사스, 통칭 코로나19의 병원성은 강한 독감 정도로 예측되었지만 아닐 수 있습니다. 정확한 병원성의 정도를 알 수 없는데, 오늘 고혈압 말고는 딱히 질병이 없던 40대 남성이 계속 출퇴근을 하다 갑자기 사망한 사례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이 질환의 병원성이 대단히 무섭다는 쪽으로 판단을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한 사례만을 보고 판단을 수정하는 것은 아니고, 더 자료를 찾아보고 판단을 수정하게 된 계기입니다.) 현재까지 사망자 대다수가 나온 우한시의 경우 제대로 사망자 숫자를 계산할 수 없는 상황일 것으로 추정 가능하기 때문에, 이 우한 사스의 병원성이 어쩌면 메르스에 필적할 수도 있다고 보수적으로 상정하고 이 상황을 맞이하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역병, 사례들을 보니까 초기증상이 정말 별거 없는 경우가 많고, 그런 상황에서도 전염력을 가지며, 심지어 발병 후에도 증상이 별 거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걸렸는데도 증상이 대단하지 않은 사람이 꽤 있을 거고, 현재 그런 사람들이 돌아다니면서 이 질환을 많이 옮기고 있을 확률이 100%입니다. 그러니까 이미 우리 주변에 우한 사스 바이러스(SARS-CoV-2)가 돌아다니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또 한 가지 포인트. 이 바이러스는 변이를 엄청나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검사 키트가 이 역병을 제대로 못 잡아내고 있을 확률이 낮지 않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음성 떴다고 우한 사스 안 걸린 거 아닙니다. 지금까지 나온 사례들을 보면 증상이 약하고 음성이 떴다 해도 아니라는 확신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뭔가 좀 이상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 같은데 독감도 아니고 평범한 감기도 아닌 거 같다. 그러면 우한 사스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독감하고 구분이 제대로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행인 건 독감이건 우한 사스건 타미플루가 듣는 것 같다는 겁니다. (의학적 근거는 부족합니다만, 임상에서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발열이 있으면, 일단 마스크를 절대 벗지 마시고 1339 연락해보고, 1339나 보건소 등에서 안내하는 게 미흡하거나 석연찮을 경우엔 병원으로 지체 없이 달려가서 타미플루부터 드세요. (병원에서도 마스크 절대 벗지 마세요.) 폐렴에 쓰는 항생제까지 타 드시면 더 좋을 것 같고요. (타 드실 수 있을 때 타 드세요. 이 추세로 가다간 못 타 먹게 될 수도 있습니다.) 몸 안 좋은데 일 하거나 약 안 먹거나 하다간 죽습니다. 혼자 죽는 것도 아니고 여럿 죽입니다. 진통제 먹고 버티지 마시고, 반드시 제대로 1339 연락하고 보건소 / 병원에 가고 쉬세요.


 

 우한 사스 걸렸는데 발열도 기침도 없이 콧물정도에 몸살만 나는 경우가 있나 봅니다. 몸살 나는데 호흡기 질환 계열 같다. 그러면 열없어도 코로나19 의심해야합니다. 물론 몸살정도로 죽진 않는데, 문제는 그 상태에서도 전염력을 가진다는 겁니다.


 

 상황이 위중한데도 궁민 여러분, 안쉼하십시오! 곧 끝놥니더!’라던 우리 수령 동지는 짜파구리 드신 후 실종되었습니다.


 

 대통령 되면 매 시간시간 행적을 공개하겠다던 분 어디 가셨나 모르겠습니다. 박테리아 총리만 나와 뭐라 한 것 같은데, 쓰잘데기가 없어서 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 첨부합니다.

범학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위원회 대정부국민 권고안


발췌 : <둘째, , 기침이나 목 아픔, 코막힘이나 콧물 등의 가벼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외출을 자제해주시고 일반 감기약을 드시면서 4-5일 경과를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거나 계속된다면 진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계속된다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거나 관할 보건소, 1339에 상담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증세가 가벼운 환자는 반드시 큰 병원에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큰 병원은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하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경미해도 증상 발생 초기에 전파가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증상 발생 이후 5일 이상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이에 따른 결석이나 병가를 학교와 직장에서 충분히 보장해주시기 바랍니다.>


참조 : 현재 정부는 결석/병가를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사 시 우선순위를 이성적으로 생각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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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2.23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0.02.23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인들이 상전 대접받는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려오더라고요. 실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불만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는 걸 보면 문제가 있긴 있는 것 같습니다.

  2. 둥둥구리 2020.02.2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 주로 어디서 하셨나요?

    • 해양장미 2020.02.23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사가 쓴 글 찾아보고, 기사 찾아보고, 유튜브 찾아보고 정도입니다. 현재는.

      본문은 현 시점의 저의 사견이고, 저는 의사가 아니므로 적당히 받아들여주시고, 이견이 있으면 이야기해 주세요.

  3. 복서겸파이터 2020.02.23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동의하지만 몇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특성상 급하게 키트를 벗어날 만한 변이를 일으키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타미플루는 코로나바이러스에 효과가 인정된 것은 아니지만 다른약이 없으니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해열제 등을 조기에 복용하는 것이 병의 진행을 늦추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해열제만으로 조절이 안될 가능성이 더 크긴 하지만요. 아직까지 단계가 심각까지 간건 아니니까 의심되면 선별진료소 가야합니다. 의원갔다가 의원이 폐쇄될 수 있으니까요. 완화치료 단계 이후에는 의원갈 수도 있을겁니다.

    • 해양장미 2020.02.23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s://youtu.be/M2y9Z5t4Kyo

      일단 저는 이 분 주장을 거의 신뢰하고 있습니다.

      변이가 심한 것으로 나오고 있고, 실제 임상에서 이미 타미플루 등의 항바이러스제를 사용 중일 겁니다. 메타데이터 같은 거 나오는 거 기다릴 수 없고 누가 인정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닐건데요. 검사의 부정확성은 이미 다수의 기사로 증명되고 있고요.

      해열진통제가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까?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해열진통제 계열을 다른 질환이나 증상으로 자주/종종 먹는 분들이 있는데, 일단은 그런 분들이 가급적 안 먹는 쪽이 초기증세를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여 본문에 적기도 하였습니다.

      현 시점에서 상담 후 선별진료소 가야 하는 건 맞습니다.

    • 복서겸파이터 2020.02.23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킬 수는 있어도, 키트를 벗어나기는 힘들 겁니다.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16

      타미플루 쓰고는 있지만 아직 증명된 것은 아닙니다. 쓸 약이 없어서 쓰고는 있지요. 에이즈 치료제랑 병합하면 효과가 있다는 보고는 여럿있는 듯 합니다.

      해열진통제로 증상조절이 된다면, 환자의 예후자체도 좋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과한면역반응이 장기에 데미지를 주는 과정이 더 문제니까요.

      곧 완화요법으로 갈 것 같습니다. 선생님. 살아서 또 뵈어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716451

    • 해양장미 2020.02.23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s://youtu.be/ipUUcDeGegY

      이 영상까지 보시면 키트를 벗어날 확률에 대해 이 분도 언급을 하고 계시고, 저도 현재 바이러스가 자꾸 키트에서 벗어나니까 음성판단이 자꾸 나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타미플루의 효과는 사실 인플루엔자에 대해서도 이견이 많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알고 계실 겁니다. 저도 이런저런 자료 보다 보면 진짜 효과 있는 약 맞나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 그러나 그보다 나은 것도 없으니까 쓰는 것이고, 어떤 증명을 기다릴 시간적 여유 같은 건 전혀 없습니다. 임상에서 쓰고 있고, 그게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여럿 있으면 환자 각각은 최대한 타다 먹는 게 낫습니다. 증상이 애매할 경우 안주려 할 수가 있습니다.

      해열진통제가 염증으로 인한 손상을 줄여줄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문제는 1) 그렇게 해서 열이 빨리 가라앉거나 나야 할 발열이 안 날 경우 검사가 안 되거나 제 때 자각증상을 못 느낄 수 있다는 점. 2) 그 상태에서도 전염력이 있다는 점. 3) 그 상태에서도 자각증상 별로 없이 병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 등의 문제가 있으므로, 자의적으로 해열진통제를 먹지 않는 게 좋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이런 시기에 먹는다면 의사 진단을 받고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경남 쪽도 위험해지는 것 같은데 부디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여기도 이젠 안전하지가 않네요.

    • 복서겸파이터 2020.02.23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해열진통제는 이왕드시려면 타이레놀 같은 진통효과만 있는 약보다는 이뷰프로펜같은 항염증작용이 있는 정통 NASAID가 낫지만, 이약이 일반의약품이긴 해도 위궤양과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공복을 피하고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타미플루는 어차피 의사진단이 있어야하니 의사의 판단에 맡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2020.02.23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20.02.23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복서겸파이터 2020.02.23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비밀글 두 개가 제 글과 연관된 것인지요? 볼 수가 없네요 ㅎ

    • 해양장미 2020.02.23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래쪽 비밀글은 제가 작성한 글인데요. 위쪽 비밀글은 복서겸파이터님이 직접 작성하신 비밀글로 나옵니다.

    • 복서겸파이터 2020.02.23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 다 안보이네요 ㅎㅎ

    • 해양장미 2020.02.23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복서겸파이터님 블로그에 방명록으로 남기겠습니다. 티스토리 버그 같습니다.

  4. 페네트라티오 2020.02.23 0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한 사스와 관련하여, 민심의 본격적인 이반이 시작됐음이 느껴집니다. 무능하고 중국과 북한만 바라보고 그리고 뭣보다, 대깨문 파시스트들의 맹활약이 정치에 무관심 했던 사람들까지 분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한 사스는 국민들의 건강, 생명과 직결된 문제다보니 피부에 와닿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정치글을 금지해 놓은 커뮤니티에서도 정부의 무능을 성토하는 글이 마구 올라오고, 정치게시판이 활성화 되고, 여초 사이트 조차도 침묵하던 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부의 무능에도 정말 화를 내지만, 뭣보다 사람들을 침묵하게 만드는 파시스트들의 사악함에 극도로 분노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정치에 정말 관심 없어서 민주당의 반대 정당을 새누리당으로 기억하는 사람조차 정치게시판에 모여들어 비판 여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저 무능하고 사악한 파시스트들은 사태가 나빠지면 나빠질수록 더욱 더 폭주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아침이 오기 전 가장 어두운 새벽인 것 같습니다. 희망의 여명이 곧 이 땅에 비추리라 생각합니다.

    • 해양장미 2020.02.23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야 우리 수령 동지를 애진작에 더 낮게 볼 수 없을 만큼 낮게 보고 있던 터라 딱히 뭘 해도 더 실망할 게 없고, 놀라울 것도 없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이번에 실망 많이 한 것 같더라고요.

      유감스럽게도 이번에 대실망한 분들의 황망함은 이번이 끝이 아닐 겁니다.

      이 정권은 닭의 목을 정말 열심히 비틀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새벽은 옵니다.

  5. 1257 2020.02.23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는 부평에 하나, 오늘은 부천에 둘이군요. 살아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6. 석준홍 2020.02.23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염병 사태에서 의심환자들이 자발적으로 방역대책 시스템에 참여하는게 중요한데, 요즘 신천지 신도들을 마녀사냥하듯이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분위기라서 걱정되네요. 신천지와 관련된 감염자들을 더욱 음지로 몰 뿐, 방역이란 차원에서 도움되는게 하나도 없을텐데요. 물론 31번 확진자는 너무하긴 했어요.

  7. 스스로학습 2020.02.23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감기 즉 호흡성질환은 만병의 근원이고 사람들의 목숨을 가장 많이 빼앗은 질병 중 하나일 것입니다 장미님 손 꼭 깨끗이 씻으시고 눈 코 입 항상 촉촉하게 하세요

    바이러스는 춥고 건조한 환경에서 잘 퍼집니다 따뜻하고 촉촉한 환경 유지하시고 개인의 체력도 중요하니 이럴때일수록 잘 드시고 주무세요 관련 글 잘 읽고있습니다

 브금

 

https://youtu.be/o3JxYQNJBfk

 

 


 

 통칭 코로나19, 우한 사스에 대한 경계를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이라 하기엔 현재까지 드러난 특성이 너무 인플루엔자 같습니다. 그러니까 인플루엔자에 준해서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과거 사스건 메르스건, 병원성과 무관하게 감염력과 그 변이 능력, 광범위한 영향력 등을 고려하면 인플루엔자 앞에 코로나 변종은 악명만큼 대단한 것이 되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우한 사스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필적하는 위험성을 가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 이 역병은 전염력이 이상합니다. 인플루엔자와 비슷하게, 농도가 높으면 에어로졸 감염도 되고 무증상 전염도 되고 분변을 통한 전염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여러 차례 검사에서 음성이 떠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나중에야 양성이 나오고 그러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몸이 약하거나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농담이 아니고 그냥 방콕하는 게 제일 나을 것 같습니다. 이런 질환은 대책이 없습니다. 참조할 만한 링크를 두 개 합니다.

 

 

'세 차례나 음성' 판정 후 확진된 32번 어린이 환자


[속보] 부산 19확진자 아버지 "진천 2주 격리 후 음성 판정"



 

 우한 사스의 병원성은 좀 강한 독감하고 비슷한 것 같습니다. 메르스에 비하면 많이 약하고, 예전 사스보다도 꽤 약합니다만 사람을 잔뜩 죽이기엔 충분할 정도입니다. 신체 건강하여 독감정도는 걸려도 살아날 수 있는 분들은 위생과 면역에 신경 쓰면서 일상생활을 하셔도 되겠지만, 우리 사회엔 건강하고 튼튼한 분들만 있는 것이 결코 아니므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우리 위대한 수령 문재인 동지 일당은 이 역병의 통제와 관리에 완전히 실패하였습니다. 방역 잘 하고 있다는 거짓말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책임을 통감하고 현실적인 대응을 해야 할 테지만, 절대 기대할 것이 아니니 각자도생하시고요.


 

 이런 경우 가장 큰 문제는 병원이 폐쇄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급성질환이나 사고가 생겼을 때, 주변 병원이 폐쇄되어 있거나 하면 답이 안 나옵니다. 잘못하면 우한 사스 때문에 다른 질환/부상 관리를 못해 사망자가 급증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 우한 같은 경우는 의료행위 일체가 마비되어 줄초상이 났습니다.


 

 그리고 이젠 누구나 나도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해야합니다. 걸리지 않도록 행동하는 걸 넘어, 걸렸을 때를 감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둬야 합니다. 연세가 좀 있거나 몸이 약한 분들은 농담이 아니고 유서 써두는 등 사후의 문제를 점검할 필요도 약간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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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신전 2020.02.21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 특기는 자신과의 싸움이군요. 메르스때 열심히 떠들던 사람들은 다 어디갔나 모르겠습니다.

    별 걱정 안했는데 슬슬 심각하게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우한 상황을 보면 생지옥이 따로 없더군요. 이미 심각하게 방역에 실패한 것으로 보이는데 참 걱정입니다.

    전염력이 정말 말도안되게 강한 수준인 것 같고, 치사율도 절대 만만치 않아보입니다. 연구소에서 나온 바이러스라는 얘기는 그냥 음모론으로 봤었는데,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르겠네요.

    • 해양장미 2020.02.21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로 병원 내에서 감염되었던 메르스와 달리 이 우한 사스는 도시 한복판에서 경로도 알기 어렵게 번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메르스보다 치사율은 낮지만, 공포는 훨씬 더 심하게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생물학 무기로 가정한다면 이 우한 사스는 별로 강하지 않습니다. 탄저나 페스트에 비교하면 많이 약하지요. 연구소에서 나왔을 수는 있겠지만, 치명적인 생물학 무기 수준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2. 2020.02.21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0.02.21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정권의 핵심적인 문제가 그거잖습니까. 소통 안 되고, 고집스럽고, 망상 앞세우고, 자기들이 다 맞고, 책임 지는 거 없고, 항상 남탓한다는 거요.

  3. minddiver 2020.02.21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까지는 저도 중국 사람들의 안위가 주로 걱정되었는데, 최근에는 정말로 재난이 가깝게 다가온 느낌이 드네요.

    환자수가 급증하면 지금처럼 환자 개개인에 대한 집중치료와 관리를 하는 것이 힘들어질테니 치사율도 올라갈수 있을것 같고... 개개인이 건강유지를 잘 하는게 정말 중요하겠네요.

    • 해양장미 2020.02.2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판데믹입니다. 이젠 많이 감염될 거라 전제하고 정부에서 최선의 대응을 해야 하는데, 아직 상황파악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4. 1257 2020.02.21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잘못 올라온 것 같네요. 정부엔 아무런 기대도 없었고 확진자가 안 늘고 있을때 운이 참 좋았다, 이제 이대로 가면 3월에 유학생 유입을 어떻게든 해결해야 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참 문재인답게 기대 이상으로 고민을 할 필요가 없게 해주네요.

  5. 2020.02.22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0.02.22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진심으로 축하를 해 드려야하겠는데, 마냥 축하만 하기도 힘든 상황이네요.

      어여 무사히 이 위험한 반도를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6. 슬램 이글 2020.02.22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2009년 신종플루 대유행 당시 발원지인 멕시코에 있었는데요. 정부의 타미플루 부족+ 대중요법 의존에 의한 사망자 급증 + 허술한 방역에 의한 치료시설 내 상호감염 확산 때문에 정말 중남미판 우한에 갇혔던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제가 화학공학을 하기로 맘먹은 계기었기도 하고요).

    하지만 위수문동님의 코로나 대응을 보니 당시 칼데론의 부족한 방역이 작금의 우리나라에 비해 얼마나 선진적이었는지 뼈저리게 깨닫게 되네요. 멕시코 정부는 당시 최소한 종교행사 가지말라는 공식 발표를 했었습니다. 멕시코의 카톨릭 영향력을 고려하면 엄청난 겁니다.

    근데 지금 우리나라는 뭐하는건가요. 십년 전 우리나라는 커녕 당시 멕시코만도 못한 꼴이에요. 당시는 빨리 의료시설 좋은 우리나라로 귀국하려 했는데 이제는 멕시코라도 가고 싶어지네요.

    • 해양장미 2020.02.22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판데믹을 제대로 겪으셨군요.

      국격이 아주 넘쳐흐릅니다. 메히꼬가 우리나라보다 나은 게... 이게 몇년만인가 싶네요.

      늦지않게 안전한 곳으로 피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7. 우동닉 2020.02.22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11418824&oid=001&sid1=102

    정권은 시진핑 방한쇼에 사활을 걸은 듯 한데 이런식의 대처를 해서야 총선 전에 시진핑이 방한한다고 해도 역풍이 불 거 같네요

    • 해양장미 2020.02.22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수령 동지께서 시황제님을 모시고 싶어하는 마음은 잘 알겠으나 2, 3등 시민들은 그것을 결코 그리 반기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수령 동지께서는 더욱 특별한 인민들, 1등 시민들만을 챙기실 분입니다만.

  8. 국민좀팔지마라 2020.02.22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인 입국 금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발 입항자는 격리 조치 후 엄격한 검수 과정을 거처야만 입국시켜야 한다 보는데요. 전면금지는 가능할 지도 모르겠고, 밀입국이 심해질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ps. 신천지로 단물 쪽쪽 빨아먹을 속셈이 너무 노골적으로 비치긴 하는데, 주변 사람들 얘기하는 거 보니까 어느 정도 먹히는 것도 같아 참 팩팩합니다;; 짜파꾸리 먹는 거 보고 서남수 생각이 물신나는데 이슈화가 그렇게 크게 안된다 느끼는 건 저뿐일란가요...

    • 해양장미 2020.02.22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에 있었던 사람의 입국은 제한해야하고, 꼭 입국해야 하는 사람은 관리를 받도록 해야합니다.

      밀입국은 재빨리 특별법을 만들어서 매우 엄하게 처벌하도록 하고, 공고를 크게 해야하고요.

      신천지는... 정부가 올바른 생각이 있으면 신천지가 어떻게든 욕을 덜 먹게 해야합니다. 물론 이 정권에 올바름이라고는 전혀 존재하지 않으므로, 신천지 탓 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괜히 의료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신천지 탓으로 분위기 몰지 말아달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9. 2020.02.22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O44APD 2020.02.22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안 룰렛 돌리다 운좋게 안맞은걸 가지고 자화자찬하면서 다시 돌리다 진짜 맞아버렸군요.

    모든 영역을 정치로 풀려고 하는 점과, 필요여하에따라 사람의 희생은 크게 염두해두지 않는게 운동권의 오랜 특징이 잘 들어나는 조치가 아니였나 싶군요.

    • 해양장미 2020.02.2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보기엔 우한 사스는 실제 감염이 된 상태에서도 검사해보면 음성이 잘 뜹니다. 그래서 며칠 안 나왔을 걸로 생각합니다.

      거기서 방정맞고 조심성 없는 발언을 해버린 수령동지는... 원래 그 양반 스타일이 그러니까 당장은 어쩔 수 없지요.

  11. 윈브라이트 2020.02.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002200040009382&select=sct&query=%EC%9D%B4%EC%A3%BC%ED%98%81&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gjzGg2g6h9RKfX2hgj9Gg-Aihlq

    저 같으면 얼굴 못 들고 다닐거 같은데, 깨지신 분이라 더 뻔뻔하게 나올거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0.02.22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수문동 일당의 발언은 대체로 이런 느낌입니다.

      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3AANd9GcRWZ2ziadGv-SyoQkny40IXKCyai3unNXlgaig7sWjspGVh0ejd

  12. 褪於日光則爲歷史 2020.02.22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인 유학생의 대거 유입이 예상되는 3월 이후가 피크라면 총선 연기가 진지하게 논의될 지도 모르겠네요.

  13. 괴도농장 2020.02.22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낙연은 기가막힌 타이밍에 청와대 탈출한 꼴이 됐네요. 선거에 대한 영향 얘기가 슬슬 공개적으로 나올때가 된듯합니다.

    • 해양장미 2020.02.22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낙연 나가자마자 정세균이 시장가서 실언을 여럿 하는 바람에 더 이낙연이 돋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종로에서 황교안이 좀 따라잡아가고 있더라고요.

  14. 둥둥구리 2020.02.22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춘절에 중국인 통제안했을 시점부터 통계에 안 잡힌 재한 중국인 감염자들은 상당히 많았을테고 아직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거기다 더불어 이 역병 자체가 진단이 매우 부정확한 특성을 가지고있다보니 문정부 통계보다는 훨씬 감염자가 많을거라 상정해야하지않을까싶습니다.

    • 해양장미 2020.02.22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춘절에 중국 다녀온 조선족, 중국인 유학생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들이 제어가 안 되는 상태로 우리나라 곳곳에 퍼져 있습니다. 게다가 이 바이러스는 병원성이 독감 정도이다보니 건강한 청년은 증상이 있어도 중국 다녀온 거 아닌 이상 그냥 감기 세게 걸렸나보다 정도로 생각하고 일단 넘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초기에 검사 받고 싶어도 못 받은 사람이 이미 다수라, 수습 불가능하게 퍼질 거라고 생각해왔고, 실제 이미 수습 불가능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15. Palaiologos 2020.02.22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이 YES라고 말하면 무조건 NO라고 외쳐야 합니다. 지네들끼리 자화자찬할때 참사가 벌어질거라고 예측했습니다.

    손학규가 선거연기에 대해서 말을 했는데 선거연기 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시간은 문재인편이 아닙니다.

    국민들은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는데 짜파구리가 목구멍에 넘어가나 싶네요. 대한민국은 교육부 장관이 세월호 사건때 컵라면 먹었다고 짤린 나라입니다. 문재인과 청와대 인사들 민주당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겁니다.

    만약 이나라가 정상적인 나라라면 이사태를 신천지탓으로 돌리지 않았을겁니다. 나라가 망가져도 한참 망가졌네요. 운동권 본성 여지없이 나오네요. 문제해결능력 없고 정치질밖에 못하며 책임감이라고는 없습니다.

    • 해양장미 2020.02.22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공수처 때문에 선거 미루는 게 안 좋습니다.

      2) 투표율 낮으면 미통당이 유리합니다.

      3) 정부가 신천지를 지목하면 대중은 당연히 신천지 욕을 하게 됩니다. 그건 일단 그렇게 됩니다. 그러나 정권이 그것으로 책임을 회피할 수 없을 겁니다.

  16. Palaiologos 2020.02.22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처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투표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이번선거는 미통당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의 실정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람이 지나치게 많습니다. 어차피 문천지 신자들은 투표하러 나올거고 보수쪽 콘크리트도 나올겁니다. 하지만 그동안 정치에 관심은 없었지만 '이건 아닌데' 싶은 부동층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투표하러 나올겁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기강을 유지하기 더더욱 어려울겁니다. 그러면 진짜로 골프장으로 튄 이해찬을 보고싶네요.

    • 해양장미 2020.02.22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견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민주당 지지층은 많은 회의감을 가지고 있고, 대조적으로 미통당 지지층은 투표 의지가 강합니다. 그러니까 투표율 낮으면 미통당이 유리할 걸로 보는 것입니다.

      분류상 중도층이라 해도 각자 그 동안 투표해온 경향은 있습니다. 관성도 있고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2020년 02월 대한민국

정치 2020. 2. 20. 14:28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3Z23xRLmTe4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우신 추미애 장관님, 만수무강하세요.


 

 추미애 장관님은 그야말로 하늘이 내린 대한민국의 구원자이십니다.


 

 장관님에 대한 뉴스가 나올 때마다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진정한 민주 시민이 수호해야 할 분이 또 한 분 등장하였습니다.


 

 2002년에 노무현이 있었다면 2020년에는 김남국이 있습니다.


 

 !!!!


 

 !!!!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아, 이 시대가 원하는 분도 짚고 갑시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202002.


 

 20, 위대한 수령 동지께서도 만면에 행복함을 표현하고 계십니다.


 

 하루하루 미래가 밝아지는 행복한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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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ggle 2020.02.20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해양장미님이 말씀하신대로 조국사태는 끝없는 나비효과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2016년 새누리당 공천파동의 반면교사가 있어 민주당이 잘할지 걱정했습니다만 그럴 필요는 없겠네요. '더' 잘하고 있으니까요.

  2. 우동닉 2020.02.2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361175

    조국수호 남국수호의 열망을 등진 민주당을 규탄합니다

    • 해양장미 2020.02.2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이게 무슨 눈치없고 민심을 못 읽는 소리랍니까.

      만약 민주당에서 금태섭 같은 사람을 방치한다면 정봉주 전 의원께서 심판해주실 겁니다.

      남국수호, 조국수호!

  3. 페네트라티오 2020.02.20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14&aid=0004376017&sid1=100&date=2020022017&ntype=MEMORANKING

    저도 문재인과 민주당은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벌써 이렇게 속내를 비치는 것이 좋은 행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들의 경계심만 강하게 만들어 주는 꼴인데 말이지요. 좀 더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 해양장미 2020.02.20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발언의 장점은, 민주당에 진문공천 압력을 가한다는 것입니다.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경계심을 가지는 만큼 어떤 경우에도 문재인을 옹호해줄 후보들을 공천하고 밀어주려고 하게 될 겁니다.

  4. 2020.02.20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Palaiologos 2020.02.2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남국 저 친구 아주 사람이 진국 이더군요. 이번에 민주당은 위대한 수령동무를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저 사람을 공천해야 합니다. 1주일 전만 해도 보수우파가 약우세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보수우파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결국 선거날이 다가올수록 집권여당의 실책이 눈에 보이는 법이나까요. 그리고 이해찬도 옥새들고 튈 가능성이 점점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면 더할 나위 없죠.

    이전글에서는 문재인의 노후가 편할것이라고 글을 썼지만 제가 잘못 판단한거 같습니다. 문재인은 MB와 박근혜보다 더한 꼴을 볼겁니다. 부창부수 부전자전 이란 말이 있는데 문재인 일가족에게 정확히 들어맞는 말입니다. 퇴임후 영부인 김정숙과 자식들을 파보면 재미있는게 많이 나올겁니다.

    • 해양장미 2020.02.20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찬이 골프장으로 나르샤를 상상만 해도 재미있네요.

      귀걸이 아빠를 지켜주고 싶다면 방법은 하나입니다. 남국수호, 조국수호!

  6. 뽈라악 2020.02.20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29080.html

    아! 역시나 우리의 남조선인민민주당은 이 블로그에 드나드시는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암요! 저 불경한 금태섭은 당과 수령동지 그리고 대가리가 깨진 인민들을 배반한 반민족적 행위에 대하여 반드시 책임을 지고 국회정론관에서 석고대죄를 해야합니다.

  7. 윈브라이트 2020.02.21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2&aid=0002123084&sid1=100&mode=LSD

    갤럽에서 처음으로 미래통합당을 끼워서 비례대표 정당투표 조사를 한 거 같은데요. 저렇게 되면 연동형 비례제 하에서 민주당의 정당투표는 사표가 되고, 사실상 한국당이 3분의 2에 가까운 연동형 비례의석을 쓸어 가게 됩니다.

  8. 페네트라티오 2020.02.21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93123?ntype=RANKING

    김남국을 다른 곳에 전략공천하기로 했군요. 참 아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일단 강서갑을 여전히 경선지역으로 지정해놨으니, 찍어내기 경선의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는 거겠죠?

    • 해양장미 2020.02.21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해찬이 정말 이 나라를 망치지 못해 안달이네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깨어있는 시민들이 나설 때입니다. 그리고 저는 정봉주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우한 사스

사회 2020. 2. 19. 00:20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Mt1VuOMgTYU

 



 현 위수문동 정권은 근래의 역병을 신종 코로나로 부르길 강권하였었고, 메이비 차이나 머니를 제법 잡수신 듯한 WHO에서는 ‘Covid-19(국내명 코로나19)’로 명명한 것 같으나, 나는 그 동안 이 역병을 우한 코로나로 불러왔습니다.


 


 그런데 우한 코로나와 같이 검토했던 이름이 우한 사스’였습니다. 나는 사적으로 친인과 해당 명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일단은 우한 코로나쪽이 좋다고 하여 그렇게 칭해 왔습니다. 그러나 근래 국제 바이러스 분류체계 위원회에서 해당 바이러스의 정식 명칭이 ‘SARS-CoV-2’로 결정되었다고 하므로, 나는 앞으로 이 역병을 우한 사스라고 부를 생각입니다.



 사스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의 앞 글자를 딴 약어입니다. 그런데 이번 우한 사스 바이러스(SARS-CoV-2)2003년 유행하였던 최초의 그것과 매우 흡사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이지만 과거 사스와 매우 흡사한 예외적인 변종이기 때문에, 우한 사스라는 명명이 가장 적합할 거라 생각합니다.


 

 굳이 우한이라는 명칭을 붙인다 하여 내가 우한 시민들에게 어떠한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나는 우한 시민들에게 동정심과 큰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고, 이렇게밖에 하지 못하는 중국 정부에 강한 거부감 및 공분을 느낍니다. 아직 우한 사스가 어떤 방식으로 생겨나고 유행하였는지는 정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만일 야생동물을 잡아먹음으로 걸린 것이라면 그것은 비판받을 건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병이란 때때로 유행하기 마련이며, 그런 것이 무섭다고 안전하게 통제된식품만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역병보다도 끔찍한 극단적 주장이라 판단합니다.


 

 한편으로 내가 보기에 현 위수문동 정권의 방역망은 무척이나 다공질이어서, 며칠간 감염자가 늘지 않았다고 정치권력을 찬양하며 위기가 끝난 것처럼 방정떨던 문천지 교도들은 스스로의 어리석음과 경박함 및 미천함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것이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29번 확진자부터 시작하여 이 우한 사스가 통제되고 있지 않음이 증명되고 있는 바, 각자 추가적이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사견으로 위생도 중요하지만 컨디셔닝도 중요합니다. 과로하지 말고, 많이 주무시고, 음주와 흡연을 피하시고, 가능한 촉촉하고 따스한 상기도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전염력과 병원성이 높다 해도 우한 사스의 본질은 감기입니다. 예방법은 통상의 감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대발290 2020.02.19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잠잠하더니 결국 대구에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 확진자의 동선이 대부분 제 생활반경과 겹치니까 좀 찝찝하군요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 해오고 개인위생에 신경을 쓴다면 그렇게 두려워할 만한 질병은 아니겠지만
    질병 그 자체보다 확진자가 한명 생기면서 일어나는 지역사회의 혼란과 위축은 충분히 두려워 할만 하더군요
    사람들은 대화자체가 그냥 확진자 이야기로 시작해서 확진자 이야기로 끝이나고
    주위에 식당들은 그렇지않아도 불경기로 줄어들었던 손님이 그냥 전멸수준으로 없어져서
    예전에는 죽는 소리로 하소연 하던 사장님들이 그냥 아무말 하지 않으시더군요

    이 판국에 또 임대료 타령이나 하고있으니 과연 위수문동과 그 일당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게다가 대통령긴급명령으로 임대료보전 해주자는 민병두의 정신나간 소리를 들으니
    이 인간들의 끝은 어디일까 정말 궁금합니다

    • 해양장미 2020.02.19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거주하는 지역은 기본적으로 위험한 지역이다보니, 사람들이 한참 겁에 질려있다가 이제 일상화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 양상을 보면 일단 중국인들 통제가 안 됩니다. 처음부터 우려했던대로 잠복기에 입국하면 열화상 카메라 같은 걸로는 당연히 감지가 안 되고요. 정권은 의사협회 등의 경고를 무시해왔고 이미 추적불가능한 지역사회감염이 일어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제법 유행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2. 2020.02.19 0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윈브라이트 2020.02.19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확진자 수가 폭증하네요. 방역망이 총체적으로 뚫린거 같습니다. 국민들보고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라던 위대한 수령 동지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역대급 대응이라고 자화자찬하던 그 분들도 어서 빨리 머리를 이어 붙였으면 좋겠습니다.

    • 해양장미 2020.02.19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보기엔 처음부터 다공질 방역망이었기 때문에, 확진자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그건 방역망 때문이 아니라 바이러스의 전염성이 약하다고 봐야 할 문제였습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우한에서 판데믹을 일으킨 바이러스답게 여기서도 그냥 넘어가주진 않네요.

      대응이 역대급이라고 하던 부류들은 판단과 생각이라는 걸 하지 못하는 족속들입니다. 그들의 망상은 이번에도 바로 깨졌습니다.

  4. 복서겸파이터 2020.02.19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10명 넘게 확진자가 나왔군요. 이미 Pandemic상태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1년 이상 유행하다가 Influenza보다 조금 더 치사율이 높은 새로운 범주의 Corona virus가 토착화 될 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0.02.19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코로나 변종이 지속적으로 인플루엔자보다 위험한 바이러스로 존속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 사스도 2년 정도 치명적이었지만 소멸했었거든요.

    • 복서겸파이터 2020.02.20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런데 인플루엔자의 치사율이 낮아져서요. 현재 코로나가 약 2~3%의 치사율을 보이는데 인플루엔자만큼 떨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5. 뽈라악 2020.02.19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달에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시행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던 의협을 완전히 무시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되겠군요.

    문위병들은 벌써부터 인터넷 각 커뮤니티들을 돌아다니면서 신천지 물타기와 대구경북 지역 비하에 열을 올리고 있던데 앞으로 총선까지 계속 열심히 죽창을 휘둘러대길 바랍니다.

  6. 둥둥구리 2020.02.19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안전하고 통제된' 식품만을 먹어야한다 강제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국인들의 일부 식문화에 생리적인 혐오스러움을 느끼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음 장미님께서도 충식의 영양과 경제성에 대해선 고평가하시지만 그걸 직접 먹을 생각은 전혀 없으신 것처럼요.

    또 야생동물을 잡아먹어서 역병이 발생한 것이 비판할 거리가 못 되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 거기서 나아가 거래가 제한되는 야생동물의 거래, 거기에서 수반되는 고도의 학대, 현대의학의 관점에서 효험이 전혀 인증되지않은 보약문화에 대한 미개함과 유통과 먹는 과정에서의 그 비위생성은 충분히 비판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역병을 퍼뜨릴 의도가 없었더라도 어쨌건 퍼져서 큰 인명, 경제적 피해를 사회가 입은게 사실이니까요. 그 중에서는 목숨처럼 되돌릴 수 없는 것들도 있죠. 골목길 구조상 어쩔 수 없는 실수로 아이를 치여죽인 마부를 처벌할 순 없겠지만 골목길 커브가 너무 좁고 커브가 급격한게 문제라고 제기할 순 있지않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야생동물을 사냥해서 먹어도 중국처럼 대량의 인구가 밀집되고 어느정도 산업화가 된 지역에서는... 최소한 고온으로 조리해서 먹는 등 기초적인 위생수준은 지켜달라고 지구촌 입장에서 부탁할 수 있는 권리 정도는 있단 생각이 듭니다. 사실 지구촌이고 뭐고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도요. 다 떠나서 이번 판데믹의 피해자 절대다수는 중국의 평범한 사람들이잖아요. 그네들을 위해서도 너무 비위생적인 행위는 자제하는게 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예전 특전사들만 해도 생존훈련받을 때 야생 개구리와 뱀을 잡아먹는 훈련을 했다가 기생충에 감염돼 성기능을 잃은 퇴역군인이 국가상대로 승소를 하고 기생충에 안전한 식품으로 훈련 커리큘럼을 바꾼 사례가 있다고 압니다. 물론 이런걸 지키는건 어디까지나 윤리적인 문제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런걸 법적으로 통제하기는 불가능하지요.

  7. Palaiologos 2020.02.19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염병 때문에 경제가 나락으로 빠지는것 같습니다. 이런상황에서도 문재인의 현실인식은 문재인스럽네요. 그리고 상황이 이정도까지 와야 대중들이 서서히 집권세력의 문제점을 어렴풋하게 알아차린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문재인과 민주당 사람들은 선거전까지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소시오패스 스러운 말을 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저 자들의 진면목을 알아차려야 하니까요.

    대한민국 30대 후반과 40대 화이트칼라의 정치성향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86운동권 세대도 아니고 이세대가 유독 광신적인 문재인 지지자들이 많다는것은 신기한 일인거 같습니다. 나라꼴이 이런상황이 되었는데도 믿음이 흔들리기는커녕 양념뿌리기 급급하니 진정으로 연구대상입니다.

    • 해양장미 2020.02.19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040 다수는 꽤 바쁘고, 기존에 습득한 정치적 이해를 가지고 있고, 거기에 접하는 정치적 채널의 관성이 더해지면서 현재와 같은 결과를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8. minddiver 2020.02.19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진짜 한동안 잠잠해지는듯 하다가 갑자기 20명 넘게 확진자가 나왔다는게 이상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걸렸을 경우 치사율도 꽤 높을뿐더러 꽤 오랜기간 치료와 격리가 되어야한다는 부분에서 타격이 심하니까 조심 또 조심해야할것 같네요.

    • armalitear15 2020.02.19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숨기고 있던게 아닐까 싶군요.
      대표적으로 중공서 죽은 사람은 무조건 우한 폐렴이 아니라 판단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음성으로 판단하고 했던게 사태를 엄청나게 키웠다 하니요.

    • 해양장미 2020.02.1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의 추측으로는 춘절을 쇠고 입국한 중국인들이 각 지역사회에 전염을 일으키는 데 시간이 소요된 것 같기도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403165

      이렇게 검사결과를 믿을 수 없는 것도 한 중대한 이유겠고요.

  9. 복서겸파이터 2020.02.20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선생님. 궁금한게 의협권고대로 중국전체의 입구금지가 가능했으며, 실제로 했다고 하면 지금보다 나을까요? 지금은 의미가 없어보입니다만.

  10. 내복9 2020.02.20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文대왕님께서 코로나 종식을 선언하시기가 무섭게 초기방역을 죽쒀 버렸군요 우리 文대왕님 머쓱해서 어쩔꼬...

  11. 페네트라티오 2020.02.20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서운 속도로 퍼져나가는군요. 감염자가 얼마나 늘어날 지, 상황이 어디까지 나빠질지 정말 걱정입니다. 검사를 3번이나 거부한 31번 환자는 욕 먹어 마땅하지만, 애초에 해외여행도 한 적 없는 사람이 걸린 상황 자체가 문제인데 말이지요. 사태 초기에 중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했더라면 상황이 이렇게까지 나빠지는 일은 없었을겁니다.

    이번 일로 중국은 안 그래도 나빴던 이미지가 시궁창에 박혀버린 느낌입니다. 사스 때는 중국인 해외 여행자가 적어서 그나마 중국 내부로 한정됐던거지, 지금은 전 세계에 전염병을 수출하는 수준이니 말입니다. 현재 중국 공산당이 집단지도체제 였으면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시진핑의 독재가 중국을 넘어 전 세계에 얼마나 큰 해악을 끼치는지 정말 몸소 체험하게 되는군요.

    • 해양장미 2020.02.20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이 끔찍한 판데믹을 겪은 우한 시민들을 깊이 동정하며, 그들이 시진핑 독재체제에 맞서겠다면 최대한 응원해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부터 방역망... 이라고 할 만한 건 없었다고 봅니다. 잠복상태에서 입국하는 걸 전혀 거르지 않았고, 이후 추적관리 비슷한 것도 없었는데 방역이 될 리가 있습니까.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이 몇 명인데요. 그 동안은 누군가 발병을 한 후에야 관리 비슷한 게 가능했던 건데, 관련하여 이 위수문동 정권이 하는 모든 행위를 저는 요식행위로 봐 왔습니다.

  12. 대발290 2020.02.21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이 좀 심각하게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첫 댓글을 쓰고 불과 이틀이 지났는데 대구상황은 그야말로 패닉입니다
    저희 동네에도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니까 거리에 사람들이 뜸해지는게
    우한의 상황이 남일 같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위수문동께서는 대구시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모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개인적으로 어디 외국에서 무슨 큰 사단이 났을때 전화를 걸어서
    모든 지원을 하겠다 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국가원수로서 자기가 최고책임자로서 해결하겠다는 생각은
    단 1도 없어 보이더군요
    그저 내가 이렇게 신경을 쓰고있다라는 티를 내려고 벌인 일 같았습니다
    게다가 제2의 드루킹들이 활개를 치는지 주요커뮤니티에서는
    신천지로 화력을 집중하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그 환자와 신천지교단의 문제가 확산의 주요한 원인이 이었겠지만
    애초에 그 환자가 감염된것 자체가 방역실패였을텐데요

    • 해양장미 2020.02.21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마 그럴 일은 없겠지만, 일각에서는 대구 봉쇄 같은 말까지 나왔으니 마음이 좋지 않으셨겠습니다.

      만일 이번 일로 문천지와 신천지가 싸우다 공멸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31번 확진자가 아무리 나쁘고 개념이 없다 한들 위수문동만큼은 절대 아닙니다.

오리무중으로 흘러가는 총선 전망

정치 2020. 2. 16. 10:38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Sw-mB7ko1NI

 



 

 대체로 언제나 그래왔지만,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니 판세에 큰 변수들이 계속 생기면서 한치 앞도 바라보기가 힘들어지네요. 상황이 너무 복잡해서 감도 안 잡힙니다.


 

 실제 후보 나오는 걸 봐야겠지만, 아직 나는 미래통합당이 각 지역과 비례대표에 얼마나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수 있을지 좀 우려스럽습니다. 민주당이 아무리 못 하더라도 결국 경쟁력 있는 후보가 있어야 득표를 많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래통합당에서도 많은 고심을 하고 있겠지만, 사전 작업이 너무 약했던 거 아닌가 싶은 아쉬움이 깊은 게 현실입니다.



 민주당은 아주 많은 잘못을 저질러 왔지만 조직과 자금력을 가지고 있고, 총선에 지원한 후보군도 우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조적으로 미래통합당은 조직과 자금이 약하기 때문에 사실 같은 체급의 승부로 보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젠 미래통합당의 승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민심을 잃어도 너무 많이 잃었습니다. 비록 미래통합당이 아직도 약하기에 득표를 많이 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민주당도 예전처럼 득표하긴 어려울 겁니다. 민주당을 찍던 유권자들 다수가 투표를 포기하고, 미래통합당을 찍을 유권자는 아주 높은 투표율을 보인다면 미래통합당의 제1당도 이젠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굳이 투표장까지 가기에 민주당 지지층 중 다수는 너무 깊은 회의감과 실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래통합당 지지층은 매우 절실합니다. 4월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지지층은 휠체어를 타고라도 투표장에 갈 겁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은 투표를 포기하고 여행을 많이 떠날 걸로 예상합니다.


 

 나를 포함한 중도층은 이젠 많이 돌아섰습니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동안 충분히 살펴보지 않았던 위수문동 일당과 집권여당 민주당의 과오가 눈에 들어온 것이겠지요. 중도 정치 저관심층은 정말 많은데, 이 유권자들은 평소에 정치 뉴스도 보기 싫어하기 때문에 평소엔 민심반영이 거의 안 됩니다. 그러다가 투표가 가까워져 오면 슬슬 민심을 표출하기 시작하지요. 아마 이 변수가 체감되면서, 요 며칠 사이 민주당 핵심들은 마음이 평온하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겁에 질리게 되면, 지금까지 하던 것보다 더 수준 낮은 짓을 저지를 지도 모르지요.



 다가오는 총선거는 무너져 가는 우리 대한민국을 수습할 수 있는, 거의 남지 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명박근혜 시절 내내, 현 권력자들은 우리가 누리던 소소한 행복마저 체감하기 어렵게 만들고, 매사에 불만을 가지도록 부추겼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권력을 손에 쥐면 근사한 걸 해줄 것처럼 거짓말을 반복해 왔지요. 그러나 그들이 권력을 손에 넣고 마음껏 휘두른 이제, 우리는 우리가 가졌던 작은 행복들마저 무너지는 것을 체감 중입니다. 모든 국민이 평등했던 시대가 그립다면, 어떤 인민은 더욱 평등한 이 시대는 끝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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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셀레우코스 2020.02.16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통당이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2. 2020.02.16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0.02.16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황교안이 뭔가 깨달았는지, 아니면 누군가가 황교안의 폭주를 잘 막고 있을지는 모를 일입니다.

      여하튼 이제야 중도층이 보수쪽을 봐주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 이후부터 참 오래 걸렸습니다.

  3. 뽈라악 2020.02.16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미래통합당에서 보수진영 내 친박세력을 제외한 나머지 재야 군소조직들과 안철수계 세력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더군요. 비록 재작년 지선 참패로 인해 지역구 조직도 자금원도 상실한 야당처지에 불과하지만 뼈를 깎는 수준의 공천 작업이 이뤄진다면 야당처지로도 충분히 전세를 역전시킬만한 밑바탕이 깔리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입장에서 이번 총선 공천의 필수 조건 두 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여의도연구원의 치밀하고 정교한 정치공학적 작업에 기반한 쪽집게식 수도권 전략공천 그리고 두번째로는 과감한 TK 대규모 물갈이 공천이 있죠. 해당 조건들은 미래통합당이 총선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반드시 달성해야하는 힘들고 험난한 과제가 될 겁니다.

    • 해양장미 2020.02.1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알 거 아닙니까. 민주당은 어차피 친문판이고, 진문 아니면 제대로 대접 못 받는 걸 넘어 언제든 제거될 수 있다는 걸요.

      정치적 야심이나 꿈을 가지고 있다면, 이젠 친문 이너서클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 아닌 이상 차라리 일단 미래통합당에 걸어보는 게 나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지요.

  4. 양념곱창 2020.02.16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합은 했지만 여전히 수도권 지역구에 내보낼만한 인재풀이 부족한 게 현실인데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요.

    부천 원미, 성남 수정, 인천 계양 등등 경기남부, 인천일대의 전라도 이주민 태반 여당 초강세 지역구들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되도록이면 서울 지역구 험지 위주로 전략공천을 단행해서 서울 지역구들을 최대한 탈환하는 방향으로 공천이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 해양장미 2020.02.1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남 수정은 제가 잘 아는 동네가 아닙니다만, 인천 계양과 부천 원미는 제가 아는 동네라 좀 이야기를 하자면, 그 지역들에 딱히 전라도 이주민이 많아서 민주당 강세지역인 것은 아닙니다.

      인천 계양의 경우 한 때 안상수 전 인천시장을 지역구 의원으로 가진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양이건 원미건 80년대까지는 반쯤 농촌 지역에 가까웠고, 90년대에 신도시화된 곳이 많아 신도시가 민주당 강세가 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산과 비슷한 경우에요. 그리고 계양은 송영길이 뿌리를 내리면서 더 기운 면이 있지요.

      얼마 전에 송영길이 송도(연수을)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만약 진짜 갔으면 미래통합당도 어느 정도는 해볼 여지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캔슬한 것 같아요.

    • 양념곱창 2020.02.16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답변 감사해요. 제가 사는 지역이 수정쪽인데 이 쪽은 예전부터 워낙 전라도 이주민들이 많은 지역이라 계양이나 원미쪽도 그냥 막연하게나마 이 쪽 지역하고 사정이 비슷한줄로 알았어요.

      말씀 듣고보니 계양, 원미쪽도 광명, 일산같은 동네들처럼 1기 신도시 영향으로 인해 좌파 정당 텃밭으로 변모한 전형적 사례인가 보네요.

      인천 지역민이시니 궁금한 점이 있는데 미추홀에 출마하려는 유정복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계양 지역 기반으로 정치입지 다져온 광역자치단체장 출신이 난데없이 미추홀 출마 타령을 해서 당 내 인사들이 굉장히 부정적으로 바라본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공관위에서도 아예 대놓고 계양구 출마를 종용하고 있고요.

    • 해양장미 2020.02.1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정복은 계양 기반이 아니고요. 김포 기반입니다. 인천에서는 90년대 초중반까지 김포였던 서구 검단 지역이 기반지역에 가깝고요. 그런데 검단 스마트시티 무산 건 때문에 서구에서 유정복을 좋게 안 볼 것 같고요.

      유정복 시장 시절 시정은 저는 참 마음에 안 들었어요. 그런데 현직 박남춘이 유정복보다 못해서, 차라리 유정복이 그립다는 의견도 좀 있긴 합니다.

      유정복 계양 가면 떨어질걸요? 유정복은 계양에 연고가 없습니다. 김두관 빠진 김포 출마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유정복이 미추홀 출마한다고 하는 것에 뭐라 소리 나오는게, 미추홀은 이미 갑을이 다 미래통합당 의원이 하고 있습니다. 갑은 홍일표, 을은 윤상현. 그러니까 좀 더 험지 가라고 말 나오는 거지요. 제가 본 뉴스에서는 남동구 가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5. Palaiologos 2020.02.16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에서 민주당이 수준낮은 일을 저지를거라고 하셨는데 99%의 확률로 저지를 겁니다. 문재인과 운동권은 타고난 겁쟁이에 찌질이들이라 선거가 불리해진다 싶으면 온갖 무리수와 편법을 동원할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예전과 같은 문재인의 대중적 인기가 없기에 오히려 악수가 될 거라 봅니다.

    민주당은 제생각보다 더 무능하고 멍청하네요. 제 걱정과는 달리 총선은 민주당이 패배할 거 같습니다. 그러나 대선은 이낙연이 이길 거 같아요. 대다수의 대중들이 이낙연을 문재인과 민주당과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 하니까요. 그런데 막상 당선되면 이낙연 혹은 다음 민주당 대통령은 탄핵 당할 거 같습니다. 민주당 집권 3년도 안되서 이정도 피로도를 대깨문 제외한 국민들이 느끼는 데다가 이낙연은 팬도 별로 없으니 박근혜보다 더한 꼴을 당하고 대한민국 진보, 운동권 세력들의 끝을 보겠네요.

    • 해양장미 2020.02.16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약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이긴다면, 이낙연도 지금처럼 튼실한 느낌은 아니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낙연이 뭘 특별하게 잘 해서 장기 차기대선 1위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6. 윈브라이트 2020.02.17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럽과 리서치뷰 여론조사를 보니, 한달 사이에 정부견제/심판 심리가 상승하고, 야당심판론이 소폭 줄어드는 추세가 확연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는 3가지 이유를 꼽습니다.

    1) 검찰 인사와 공소장 비공개를 둘러싼 청와대와 추미애의 막무가내 폭주
    2) 보수통합과 공천 물갈이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박형준, 김형오 등 중도적인 인사들이 당을 이끌기 시작하면서 한국당에 대한 비호감도가 약간 누그러진 것
    3) 문재인과 민주당, 친문세력을 향한 진중권의 압도적인 극딜, 그리고 그의 비판을 계속 확대재생산하는 언론 보도

    • 해양장미 2020.02.17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관련하여 울산시장 부정선거 관련 건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게 쉬워졌다고 느낍니다. 추미애가 큰 심증을 만들어줬어요.

      2) 황교안이 전면에 나서서 막 휘두르면 다 망가집니다. 앞에 김형오와 박형준이 나서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3) 진중권이 어택할 소재를 무한히 제공하는 위수문동 일당도 참 대단합니다.

      4) 본문에 이야기했듯, 지금은 유권자들의 정치적 관심도가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다시 정치에 관심가지려고 할 때 보이는 게 이러니, 여당 지지율이 안 떨어지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7. 우동닉 2020.02.17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636284

    이건 좀 우려되네요

기시감, 3년 전

정치 2020. 2. 11. 22:21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dv13gl0a-FA

 

 



 근래 나는 2016년의 기시감 비슷한 것을 느낍니다. 당시 박근혜를 비호하던 자들과 현재 위수문동을 비호하는 자들의 방식이 무척이나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예전부터 쭉 위수문동과 민주당을 경계하고 비판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박근혜 정권 당시에는 박근혜를 지지하는 분들도 본 블로그에 많이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2015년까지만 해도 나는 박근혜에 큰 불만을 가진 편은 아니었고요. 그러나 옥새런과 최순실 게이트를 거치면서, 나는 박근혜의 탄핵 소추에 찬성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나의 견해로는 속칭 보수 세력이 살아남고 위수문동 일당을 견제하려면 박근혜를 스스로 잘라내고 진정으로 환골탈태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실제 자유한국당 의원들 다수는 박근혜의 탄핵에 동참하였으나,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홍준표 대표 체제를 거치면서 비박계열은 충분한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고, 마땅히 해냈어야 할 환골탈태도 해내지 못한 채 현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당시 나는 친박 세력에게 원망 비슷하거나 비판 비슷한 말들을 들었고, 그런 사람들이 박근혜를 옹호하기 위해 어떤 말들을 했는지도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3년 정도 지난 지금은 대깨들이 위수문동을 지키기 위해 무척이나 유사한 말들을 하고 있네요. 마치 기시감과 유사한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몇 가지의 이야기를 반복해야 할 것 같습니. 약 3년 전에도 했던 이야기들입니다. 탄핵은 본질적으로 정치적 행위입니다. 우리나라는 상원이 없으니까 헌법재판소가 나서는 건데요. 탄핵에서 헌재의 역할은 본질적으로 1) 탄핵소추에 위헌적 요소가 없는지를 판단하고, 2) 민심을 살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민주적으로탄핵의 주체는 국회여야 하고, 본질적으로 민주적인기관이 아닌 헌재는 탄핵을 심판할권리를 가져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헌재는 민주적이기위해 민심을 살피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탄핵 과정에서 헌재가 하는 것은 형사재판이 아닙니다. 다만 헌법재판소라는 기관의 특성과 헌법재판관들의 역할 등이 있기에 탄핵은 마치 판결과 같이 보이게 됩니다. 물론 대통령이 탄핵소추되는 과정에서 국회가 제시한 요인이 터무니없는 것인지, 아니면 합당한 것인지를 헌재가 점검하고 판단할 필요는 있습니다. 법조인들은 이것을 마치 법률적인문제인 것처럼 구성하고 싶겠지만, 나는 어디까지나 윤리적인문제여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즉 대통령이 탄핵되려면 단순한 위헌적, 위법적 행위를 하는 것으로는 불충분합니다. 가시적으로 대통령이 민심을 잃어야만 탄핵이 추진되고 성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직 대통령은 법률적인 심판의 대상이 아니며, 현실적으로 충분히 수사를 할 수 있는 대상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원론적으로 탄핵이나 탄핵에 이르는 비판의 과정에서 무죄추정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무죄추정은 형법상의 원칙이자 사인에 대한 원칙이지, 공인에 대한 윤리적이고도 정치적인 판단의 원칙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언제고 어느 때고 정치적 비판이나 탄핵에 있어 충분한 증거의 입증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정치권력은 어느 때고 증거를 수집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들 보시다시피 현 정권처럼 대단히 노골적이고 비열한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 물론 '가능한 모든 증거 수집'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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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둥둥구리 2020.02.11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탄핵에 대한 개념이 좀 더 명확히 정리되었습니다.

    언급하셨듯 탄핵심판의 겉모습이 판결의 형태를 띄는는 한 몰이해의 재생산은 불가피한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비슷한 의견을 말한적이 있는 것 같은데 민주국가에서의 헌법재판소는 원칙적으로는 있으면 안되는, 아주 긍정적인 시선으로 봐줘도 정말 괴상한 기관이라 생각합니다.

    원칙대로라면 헌재 재판관들이 법리적으로 위헌 요소를 따질 순 있을지언정 시민들을 대의할 권한은 없지않갰습니까. 실제로도 양상을 보면 대의한다기보단.. 여론을 살피고 눈치껏 가부를 정하는 거라 해야 맞겠지요.

    굳이 대통령탄핵이 아니더라도 경국대전 등판 판결이나 먹여주고 재워주니까 징집병들에겐 최저임금 적용안된다는 판결 등.. 저는 앞의 두 판결의 결과만 보면 맞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저런걸 재판관 몇명끼리 정할 수 있을 리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되는 규모의 일이니까요. 근데 그런 결과를 내기 위해 굳이 엉터리논리를 끌어와서까지 헌재라는 기관을 거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요가 없다기보단 앞서 말했듯 있어서는 안 되는 기관인게 맞지 않을까요?

    근데 현실정치가 원칙대로 돌아가지도 않고 여러 현실적인 사정이 맞물린 결과 어영부영 이렇게 남아있는 기관이 아닌까싶네요. 사실 일반 법원에서도 법관이 어거지 논리로 이상한 판결을 내리는 경우도 많으니 법이라는 것의 속성과 그 한계가 그정도밖에 안 되는 수준인 것 같기도하고.. 성추행누명 쓴사람은 감옥가고 영아비속살해범이 집유뜨기도 하는 나라에서 애초에 법리적인 원칙따지는건 아무짝에도 쓸데없지않나 싶기도하네요.

    • 해양장미 2020.02.12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말씀대로 헌법재판소는 좀 이상한 기관이긴 합니다. 이런저런 고심 끝에 생겨난 기관일 수는 있겠습니다만, 21세기 들어 비정상적으로 역할이 커졌지요. 이 기관의 존재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헌재 자체에 대한 별 논란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헌재가 딱히 나서서 독립적인 플레이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국회나 정부가 정말 말도 안 되는 위헌적 법률이나 규정을 입법해서 굳이 헌재가 들이받아야 하는 수준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헌재는 거의 그냥 통과시킵니다. 심지어 태클을 걸어줘야 할 때도 통과시키는 것 같고요.

      그러고보면 수도이전 관습헌법 사건 때가 정말 예외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2. 윈브라이트 2020.02.12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박근혜 지지자들이 왜 그렇게 원통해 하는지는 이해가 갑니다. 새누리당이 조금만 더 뻔뻔했더라면, 그리고 박근혜가 비박을 조금만 더 달랬더라면, 탄핵 소추안 가결 자체는 막을 수 있었거든요. 물론 그 후에 엄청난 혼란이 왔겠습니다만.

    저는 지금도 최순실 사태가 파면 사유에 해당할 정도로 중한 일이었다고 생각하지만, 문재인이 저지른 행위들은 더 심한 탄핵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울산시장 선거개입 및 하명수사는 반드시 문재인을 퇴임 후 교도소에 보내야 할 사안인데, 이토록 큰 중죄를 저지르고도 문재인은 탄핵을 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적어도 새누리당 비박은 수치심이 있었고, 양심이라는게 있었는데, 친문과 민주당은 그런 것도 없으니까요.

    • 해양장미 2020.02.12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박근혜 본인이 '차라리 탄핵해라' 같은 소리만 안 했어도 탄핵소추까지는 안 갈 수 있었다고 생각은 합니다. 끝까지 대응이 워낙 엉망이었지요.

      위수문동 일당이 워낙 뻔뻔하게 나가면서 또 생기는 문제가, 말씀대로 친박과 그 지지층에서 '우리도 저렇게 뻔뻔하게 나갈 걸 그랬다'는 억울함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조금이라도 제대로 된 쪽이 하나라도 있어야지. 정치인들이 다 위수문동 일당 같으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윤리적으로 위수문동은 탄핵되어 마땅합니다. 그러나 탄핵은 정치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위수문동이 정치력을 잃지 않는 한 탄핵은 면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가 영원히 권력을 손에 쥐고 있지는 못할 것입니다.

  3. 페네트라티오 2020.02.12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양원제를 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국가의 원로들이 모인 기관이 존재해서 비록 실권은 없더라도 강한 명예와 권위를 가지고 있는 선출 집단이 의회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탄핵은 지극히 정치적인 행위이고, 이것을 어떤 형태이든 몇 명의 재판관이 결정하는 게 옳은가에 대해서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지요. 만약 상원이 존재했다면 그들도 국민의 투표로 뽑혔으므로 대통령의 탄핵에 대하여 결정할 때 훨씬 민주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을테니까요.

    꼭 대통령의 정치적 거취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도 상원의 '어른' 들이 존재한다면 하원에서 막나가는 모습을 보이는 일은 좀 적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회 선진화법 같은것 보다는 훨씬 생산적이라 봅니다.

    • 해양장미 2020.02.12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감스럽게도 현 단원제에서 국회의원 숫자를 늘리는 것만 해도 너무 많은 국민들이 알레르기 수준으로 싫어합니다.

      국회를 혐오하고 대통령에 팬질을 하는 건 그 자체로 지극히 반민주적인 행위인데, 개념없이 그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처음부터 학교에서 민주정을 잘못 가르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상원이 원로원과 같은 역할을 하길 바라시는 것 같은데, '어르신'이 사라진 현재의 우리나라에는 그런 것도 있으면 좋겠다 싶긴 합니다만, 실제 원로원의 힘이 강했던 체제들을 보면 그것도 꽤 문제가 있긴 합니다.

      실제 서구의 상원과 군대의 위관 계급은 원로라기보다는 귀족계급에서 비롯되었기도 합니다.

  4. Palaiologos 2020.02.12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의 탄핵은 본질적으로 정치적입니다. 만약 박근혜도 대깨문정도의 신자들이 있었다면 탄핵당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박근혜탄핵과 문재인정치가 야기한 큰 문제중하나는 대한민국 보수진영의 마음속에 악마를 심어놓은 것입니다. 문재인 이후에 보수우파가 권력을 잡으면 문재인처럼 굴까 걱정입니다. 문재인이 그랬으니 우리도 그러면 된다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제발 제발 안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 탄핵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보입니다. 민주당과 중국 공산당 컨넥션 혹은 노무현 죽음에 문재인이 관여했다 정도의 사실이 대중들에게 공개되어 공론화 되지 않는 이상 실제 탄핵까지 당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전국민중에 대깨문비율이 지나치게 높아 설령 제2의 IMF가 와도 문재인 지지율은 대략 30% 정도는 나올겁니다. 현실적으로는 이번총선에서 자한당이 이겨서 문재인과 민주당을 식물로 만들고 정권교체한 뒤 집어넣어야하겠죠.

    • 해양장미 2020.02.12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근혜가 탄핵당한 건 박사모 등의 충성심이나 광신성이 대깨문에 비해 크게 모자랐기 때문은 아닙니다. 박근혜 본인의 처신문제가 가장 컸고, 그에 앞서 본인의 정치적 실수 반복으로 새누리당과 보수세력 전체까지 약체화시켰던 게 주된 요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반성을 하지 않는 친박인사, 친박 지지층이 참으로 많은 것 같아 대단히 유감스럽고 우려가 많이 됩니다.

      저는 이번 총선에서 보수세력이 승리하고, 민주당도 비문이 많이 당선될 경우 위수문동의 탄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5. 석준홍 2020.02.12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죄추정은 형법상의 원칙이자 사인에 대한 원칙이지, 공인에 대한 윤리적이고도 정치적인 판단의 원칙은 결코 아닙니다.' 라는 말이 크게 와닿습니다. 다양한 방면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해서 각 사안마다 다르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해양장미 2020.02.12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광신자들이 덮어놓고 옹호를 하고 싶을 때 무죄추정의 원칙을 가져다 붙이는데, 권력을 가진 공인에 대한 윤리적인 판단을 할 때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될 수 없는 것입니다.

  6. 해양장미 2020.02.12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야옹님. 말도 안 되는 박사모같은 발언을 하시는데, 전에도 박근혜 탄핵 관련하여 제가 주의를 당부드린 적이 있었지요. 그 때는 기회를 한 번 드렸는데, 그 기회는 이미 소모하셨으므로 끝났습니다.

    박야옹님은 본 블로그에 더 글을 쓰실 수 없습니다.

  7. 2020.02.12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0.02.12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 리가 있습니까.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만, 만약) 위수문동이 아주 잘 했어도 그들은 똑같이 말했을 겁니다. 지난 정권부터 원래 그런 태도였고요.

      그리고 위수문동 일당은 원천적인 본성이 그럴 겁니다. 나쁜 쪽으로는 천재적인 자질을 타고나서 굳이 스승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브금

 

https://youtu.be/txEqWuSjsnM

 

 


 

 개그맨 이용진씨가 tvN 유튜브판 방송에서 대통령 문재인씨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가 곤욕을 치르고, SNS를 폐쇄하고, 방송을 내렸다고 합니다.


 

 아니,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그런 발언을 다 했나 몰라요. 아직도 우리나라가 친미서방국가인줄 아시는지? 현실이 어떤지 빨리 눈치 채야 곤욕을 면할 수 있는 법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사회주의 지상락원입니다. 그러니까 다음과 같은 계명이 실현되어 있습니다. 모든 국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인민들은 다른 국민들보다 더욱 평등하다.’ 이걸 아직 모르셨으면 이번 기회에 외우세요.


 

 그러면 이제 문재인 대통령님에 대한 올바른 호칭을 알아볼 기회를 가져보겠습니다.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는 박정희 대통령이나 전두환 대통령을 각하라 불렀습니다. 그러나 한국어에서 왕족이나 귀족에 대한 호칭은 다섯 단계로 나뉩니다. 위에서부터 폐하-전하-저하-합하-각하입니다.


 

 즉 각하는 한낱 군사독재자였던 박정희에게는 어울리는 칭호일지 모르나,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께는 많이 모자란 명칭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에게는 전하 정도의 호칭이 어울립니다. 전하는 황제국 태자의 호칭이거나 왕국 국왕의 호칭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제국을 꿈꾸는 분은 아니시고, 상국(上國)을 하나 마음에 두고 있는 것 같으니 전하라는 호칭이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님은 공화국의 대통령임을 공식적으로 자랑스러워하고 있고, 그렇기에 왕에 대한 호칭인 전하는 적절하지는 않습니다. 다행히도 문재인 전하보다 더 어울리는 표현이 있으므로,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대한 수령 문재인 동지. 이것이야말로 문재인 대통령님께 가장 어울리는 칭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줄여서 위수문동이라 하면 되겠습니다. 이것은 과거 대학 민주화 운동의 역사에서 비롯된 최고존엄한 호칭입니다.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위수문동을 감히 문재인씨라고 했다, '더욱 평등한 인민'의 심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나마 위수문동께서 어질어 구금, 체벌, 활동금지조치, 벌금, 강제정신교육 등의 형벌을 받지 않는 것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차마 위수문동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실 수 없는 분들은 다음과 같은 대안도 있긴 합니다. 친애하는 지도자 문재인 동지. 줄여서 친지문동입니다.



 

 이상 '위대한 수령 문재인 동지',' 위수문동', '친애하는 지도자 문재인 동지', '친지문동' 은 모두 궁서체로 표기하였습니다. 진지한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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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동닉 2020.02.07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선거는 명실상부 체제수호, 상식수호 선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나라를 수호할 가장 유력한 위치에 있는 용사는 깨끗하지도 못할 뿐더러, 리더십도 없으며, 겁이 매우 많죠. 승부의 향방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2. minddiver 2020.02.07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해양장미님 포스트에서도 저런 존귀한 호칭을 볼수 있게 되는건가요?

  3. moagim 2020.02.07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북한에서도 김일성, 김정일 신문에서 진하게 강조해서 쓴다고 하더군요.

    • 해양장미 2020.02.07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앞으로 표기하는 '위대한 수령 문재인 동지' 및 '위수문동'은 혹 깜빡하여 진하게 강조를 하지 않았더라도, 마음으로는 진하게 강조한 것으로 생각해 주십시오.

  4. 1257 2020.02.07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성한 호칭을 감히 줄여서 쓰시다니 양념절임형 10년은 각오하신 것이겠지요?

    • 해양장미 2020.02.07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수김동, 진지김동은 현재 권력의 중심에 있는 분들이 예전엔 실제 쓰던 말입니다. 지금도 계속 쓰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5. 셀레우코스 2020.02.07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부턴 성상 폐하라 부르면 안되겠군요 ㅎㅎ

  6. 루스리 2020.02.07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끼리는 퓌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요새 독일어를 공부하고 있어서...

    • 해양장미 2020.02.07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수문동께서는 퓌러에 상응하는 존엄함을 가지고 계시긴 하나, 명목상으로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있다보니 엄밀히는 퓌러라 할 수가 없잖습니까.

    • 루스리 2020.02.07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밀한 호칭은 퓌러 운트 라이히스칸츨러입니다. 지도자과 총리라는 뜻이지요. 퓌러로 축약해서 총통으로 번역하긴 하나 퓌러 그 자체로는 국가수반, 대통령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

      두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퓌러 문이 두체 문보다 어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7. 2020.02.07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윈브라이트 2020.02.07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아가서 고문만 안할 뿐이지, 지금 정권은 민주화 이후 어느 정권보다 독재 성향이 강합니다. 대가리 깨진 사람들은 "진짜 독재면 니들은 지금 이미 잡혀갔어" 이러고 있는데, 시대에 따라 발전하는 전체주의형+포퓰리즘 독재에 둔감한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거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0.02.07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재자의 폭력은 집권의 수단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도 집권할 수 있다면, 착한 척 하면서 집권할 수 있다면 그게 훨씬 효율적이지요.

      전두환은 그렇게 폭력쓰고 별 짓 다 하면서도 겨우 7년 집권했습니다. 그런 방식이 매우 비효율적이란 말입니다.

      이 독재정권의 행동대원들은 독재가 뭔지 전혀 이해할 생각이 없습니다.

  9. 퐁퐁123 2020.02.07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회가 이렇게 포퓰리즘과 전체주의에 취약한 이유는 자신의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합리적 개인주의자들의 수와 세가 아직도 너무 적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 합리적 개인주의 세대들이 이 사회의 주류가 되어야만 이런 시대가 끝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점에 있어서 10대 남자애들한테 꽤 기대가 크네요.

    • 해양장미 2020.02.07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을 좀 바꿔서, 한국인들의 문화적 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특성 중 하나가 전반적인 사람들이 매우 약한 에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견해로는, 시대가 흐를수록 오히려 사람들의 에고가 약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대략 교육을 잘 받은 세대가 에고가 더 약한 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 퐁퐁123 2020.02.09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양장미님이 교육을 잘 받은 세대일수록 에고가 더 약한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괜찮다면 그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만약 지금의 10~20대조차 합리적 개인주의자들이 되지 못하고 집단주의 전체주의에 함몰되어 버린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파시즘이겠죠. 그런 미래를 보고 싶지는 않네요.

    • 해양장미 2020.02.10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의 추정으로는, 사람이 사춘기 때 일탈을 한다거나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것 같은 게 에고형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대가 지날수록 청소년들이 평균적으로 얌전하고, 학교에 오랜 시간 잘 머물러있는 양상이 되어왔었지요. 최근에는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10대가 워낙 적어져서요.

      핵가족화, 시대의 흐름에 따른 부모와 자식의 평균적 관계 변화 등도 자아가 좀 약해지는 경향으로 나타나게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한가지 변수라면 온라인게임과 스마트폰과 SNS가 있겠는데, 사견으로 에고를 성장시키고 강한 에고를 유지하려면 좀 엄밀한 의미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인싸를 추구할수록, 그런 식으로 살아가는 시간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에고도 약해질 확률이 높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외향적인 사람이 내향적인 사람에 비해 리더를 우상화하기 쉽다고도 합니다.

    • 퐁퐁123 2020.02.10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양장미님의 말씀대로라면 전 앞으로 한국사회가 지금보다는 에고가 훨씬 더 강한 사회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절반 이상의 한국 사람들이 혼자 살게 될거거든요. 혼자 살면 자기 혼자만의 미디어를 즐기며 생각에 빠지게 되는 시간이 필연적으로 많아지는데다가 강한 에고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나 손실도 혼자서만 감당하면 되니까요. 책임질 배우자도 자식도 없는 사람은 더 용감해지고 막나갈 수 있죠.
      그리고 한국 사회는 점점 더 젊은 남자들 중심으로 내향적인 사회가 되어갈겁니다.
      도시화와 문명화는 젊은 남자들을 소심남,초식남으로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이고 경제까지 어려워져 사업이나 장사에 소질있을 외향적인 남자들을 더 위축시키고 있죠.
      심지어 요즘은 유흥비도 비싸고 여자 잘못 건드리면 감방 가는 세상이고요.
      실제로 1020남자들과 4050남자들을 비교해보면 기본적인 사고방식과 성향에서 현격한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1020쪽이 압도적으로 내향적인 남자들이 많고요.
      또 요즘 아이들이 얌전하냐고 하면 반은 맞는데 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사촌동생들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 아이들을 보면 확실히 기성세대에 비해서 폭력성은 줄었지만 기본적으로 밀레니얼 세대보다 더 개인주의적이고 자기만의 생각이 강한 아이들입니다. 그걸 인터넷에서만 강하게 표현해서 그렇죠. 이 아이들은 현 밀레니얼 세대보다도 더 사람 만나는걸 꺼릴테고 더 많은 시간을 혼자 보내게 될 것이며 아마 결혼이나 연애도 더더욱 하지 않을겁니다.
      저도 10대때는 오히려 얌전하고 순하고 착하다는 소리 많이 들었었는데 오히려 나이가 먹을수록 자아가 확실해지고 경제적 여유가 생겨 점점 더 자기주장을 확실히 하게 되더군요.다만 이 점점 파편화되고 분절되어가는 에고들이 일시에 충돌할 때 어떤 파열음이 나올지는 좀 걱정되기는 합니다. 이 나라에서 거의 대부분이 동의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탠다드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10. Palaiologos 2020.02.08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감히 불가촉천민(청년 남성)이 건방지게 위대한 문재인 수령동무의 존함을 함부로 말하는지 정말 마땅히 조리돌림한뒤 사람구실 못하게 해야합니다. 대깨문이라는 존재는 정말 자기가 모시는 수령동무를 혐오하게 하는데는 최고의 능력을 가졌습니다.

    민주당 vs 한국당이 아니라 황교안 vs 문재인, 추미애, 코로나 바이러스 구도가 되가는거 같은데 점점 승산은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총선에서 설령 민주당이 지더라도 여전히 한국인구의 대깨문비율이 30%정도가 유지된다면 한국의 미래는 없을겁니다. 깨문이들이 어떤 정보를 세뇌당했는지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머리로는 이해해도 감성적으로는 용서하기 힘드네요.

  11. 2020.02.08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2020.02.09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OXX 2020.02.15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새 진지하게 문재인과 민주당이 중국 공산당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지리멸렬하게 패배만 거듭하던 민주당이 어느 순간부터 자금력이 확 불어난 시점이 있는 것 같거든요.

    저는 저들이 소주성으로 경제를 말아먹고 사회분열책으로 출산율과 사회적 동력을 떨어트리는 게 단지 무능해서가 아니라 굉장히 정교하고 의도적으로 나라를 중국으로 넘기기 위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전엔 미약한 의심이었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 간첩들이 우리나라에 상당히 들어와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 해양장미 2020.02.15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견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민주당의 자금력이 확 불어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보다는 보수세력의 자금력이 약해진 걸로 봅니다.

      민주당의 행동은 그다지 정교하지 않습니다. 주먹구구식이 많습니다. 그렇게 치밀한 수준이 아닙니다.

      간첩은 거의 없을 겁니다. 아예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저 매국노가 많을 뿐으로 봅니다.

 브금


https://youtu.be/lv1YtAjgKzo 

 


 

 

 ‘영부인보다 강남 건물주가 낫다.’ 정경심.


 

 ‘짐이 곧 법이니라.’ 추미애


 

 ‘Free Hong Kong!!!' 김현미


 

 역시 큰일은 여자가 합니다.


 

 적어도 문재인 시대에, 겉으로 보이는 권력의 중심에서는.



 저 쪽 룰이 바깥 일, 큰일은 여자가 하고요. 은밀하고 섬세한 일을 남자가 하거든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동닉 2020.02.06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관님이 정말 큰일을 해주셨네요. 전 김장관님을 응원하렵니다 :)

  2. 윈브라이트 2020.02.06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경심, 김현미, 유은혜, 진선미, 추미애.

    문재인 정권의 5대 여성 빌런으로 꼽겠습니다.

  3. 2020.02.06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둥둥구리 2020.02.06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이랑 2짤은 빌런의 입장에서 본다면 참 어울리는 욕망과 처신이예요. 그래서 저들이 어째서 그랬는가 이해를 할 수는 있습니다.

    근데 3짤은ㅋㅋㅋ 저의 모자란 지능으론 함축된 첨된 의미들을 알아차릴 수조차 없네요.

    • 해양장미 2020.02.06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현미 장관의 저것을 보고, 저는 이 정권 부동산 정책의 실상을 많은 부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 겨울밤공기 2020.02.07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저는 김현미가 정말 홍콩을 응원하는 게 중국 심기를 거스른다는 걸 모를 정도로 멍청하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진 않습니다. 그래도 명문대 나와서 거대 정당의 중책을 맡을 정도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일반인의 기준에서조차 지능이 한심할 정도로 낮다고 보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유명 정치인 중 멍청해보이는 행보를 저지르는 사람들 역시 결코 지능이 낮거나 바보같은 결정을 내려서 그런 것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바보처럼 보이는 걸 감수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그 결정을 내려야 하거나, 아니면 정말 의도적으로 바보같이 보이는 걸 목적으로 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뭐 정치인들도 사람이니 경우에 따라 실책은 저지를 수 있겠지만요.

      저는 오히려 김현미가 의도적인 자폭을 하고 있다고 보는게 더 현실적인 추론이라 생각합니다. 고민정에게 지역구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앙심을 품었고 어차피 못 먹을 지역구 차라리 중앙당에게 폭탄을 날리려고 하는거라든지요. 최근 고양시 물이 나빠졌다는 희대의 개드립을 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서울 집값을 잡겠다면서 막상 서울 집값을 50프로 이상 올려버린 것도 어쩌면 정책 실수가 아닌 의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 해양장미 2020.02.0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보는 시각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이 정권은 중책을 맡을 정도로 능력 있는 사람에게 중책을 맡기고 있지 않습니다.

  5. 만신전 2020.02.0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현미 밑에는 약간이라도 상식을 지닌 부하직원이 없는걸까요?
    신기합니다. 어떻게 저럴 수 있죠?

  6. 아네모네피쉬 2020.02.06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수미 성남시장 벌금형 뉴스 보고 해양장미님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적절한 포스팅이 있네요 3번째 짤보고 한 3초동안 뇌정지 왔습니다

  7. 대발290 2020.02.06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현미의 저 사진은 합성이 아닙니까?
    그렇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경심은 다른사진을 보니 눈빛이 거의 우병우급이더군요
    역시 큰일 내는 사람들은 눈빛부터가 남다릅니다 ^.~

  8. Palaiologos 2020.02.06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직 문재인 대통령님만이 저런 인재들을 거느릴 수 있습니다. 문재인씨라고 하면 맞아 죽을까봐 문재인 대통령님이라 해야겠네요. 정말 요즘의 대한민국은 제가 알고있던 대한민국이 아닌거 같습니다. 대깨문들의 패악질이 이 사회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 대한민국의 모든것이 걸려 있는거 같습니다.

    저 큰일하는 여성들이 그 어떤 잘못을해도 대깨문들의 신념은 흔들리지 않으니 큰일입니다. 대깨문들은 문재인과 저들을 괴리 시켜 생각합니다. 북한의 수령무오사상과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탄핵사태는 단순 박근혜 탄핵이 아니라 국가 정치 체제 탄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대한민국의 대다수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문재인을 옹립시키고 대한민국은 신정 독재국가가 되었네요.

    선거개입사건이 울산만 있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태양광부터 해서 엄청난 양파밭이 존재하고. 문재인은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패배하는순간 바로 탄핵의 수렁으로 빠지고 식물 대통령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대통령과 검찰은 문재인을 최대한 빠르게 구속 해야할겁니다. 만약 문재인이 미화가 되서 문재인 신화가 만들어지고 문재인 정신 뭐 이런말이 나오기 시작하면 저부터가 제명에 못 살 거 같네요.

    • 해양장미 2020.02.07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아니겠습니까.

      박근혜 탄핵은, 박근혜가 '나 탄핵해봐'라고 나오지만 않았어도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괜히 박근혜 최악의 과오가 문재인을 대통령 만든 거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9. 복서겸파이터 2020.02.07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동아일보에 공개된 공소장을 보니, 예전에 선생님이 쓰신 노무현 대통령 탄핵사건의 진실글이 생각나더군요. 노무현은 열우당 지지해달라는 말 한마디로 탄핵심판까지 받았는데, 직접 선거에 관여해서 그 결과까지 바꾸었다면 그야말로 탄핵인용감이 아닙니까!

    • 해양장미 2020.02.07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위로 보자면 문재인은 탄핵의 정당성을 애진작에 충족하고 있었지요.

      HTTPS 감청 문제부터 탈북자 북송만 해도 국회에서 탄핵소추될 시 헌재에서 충분히 인용 가능한 건들입니다.

      문제는 탄핵이라는 건 본질적으로 정치적인 행위라는 것인데, 다가오는 총선에서 저는 민주당을 뽑는 자들을 용인하지 못하게 될 것 같습니다.

    • 복서겸파이터 2020.02.07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소장을 보니 흥미진진합니다. 역시 영화는 현실을 못따라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