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개보수탕 2020.09.18 16:1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91705407

    해양장미님이 당내 민주주의 때문에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아직 미통당이 이런태극기부대, 김진태 ,민경욱 류와 손절하지 못했다고 보시나요?

  2. 듀얼폴리 2020.09.18 16:1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지역화폐 비슷한거라면 정부기관이 아닌 민간기업도 주로 포인트나 상품권 형태로 발행을 하죠. 근데 사실 이건 기업 입장에서 현금 10만원 주는 것보다는 상품권,포인트 형태로 10만원 주는게 자사 제품 판매 때문에 이득이라 하는거고 정부 지역화폐는 결국 세금으로 특정 상인들을 돕는 셈인데 말이죠.

  3. 褪於日光則爲歷史 2020.09.18 11:3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36288?ntype=RANKING
    감사원장은 검찰총장보다 훨씬 독립적이긴 하네요. 민변출신 감사위원이 있어도 윤석열처럼 무력하지만은 않으니 말이지요. 헌법기관의 위력을 다시금 느낍니다.

  4. 배ldH 2020.09.18 10:3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mnews.joins.com/article/23874834?cloc=joongang-mhome-Group54

    이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니시는 유화파였고 전쟁도 반대했었고 전후엔 조선인 양녀를 들이기도 했지요. 그러나 침략의 선봉이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과거와 현재를 구분 못 하는 민족주의를 벗어나 진정한 평화를 추구하자 뭐 이런 취지인 것 같은데 취지 자체는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싫어하는 사람이 매우 많을 것이 뻔한데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세금을 들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임진왜란은 합병과는 달리 명백한 침략이고 학살이었기도 하고요.

    다른 곳도 아니고 전남에서 저런 일이 일어나다니 좀 놀랍네요.

  5. 구밀복검 2020.09.18 10:0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주호민 작가 입에서 저정도 발언이라도 나온 것을 기적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주호민씨가 한편으로는 역겹긴 해도, 지금이 우파의 '자유'라는 개념을 어떻게 재적용 시킬지 논의할 수 있는 첫번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거 알면서도 주호민과 문화계는 왜 좌파를 지지했는가? 라고 반박하기엔

    지난 날 보수세력들이 문화계에 저질렀던 원죄들은 너무나도 컸죠

    3040이 6070에 반발심리를 느끼고 패션 친노의 길을 걸었던 것과 비슷한 이치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족으로 최근 종종 우파 진영 내에서는 나는 처음부터 문재인 까고 있었다를 훈장화 시키고, 서서히 깨지는 단계에 있는 사람들 조소하거나 아직도 그거 밖에 안 깨졌냐, 니 밥그릇 작살날 때 되니깐 나타났네라며 조소하는 분위기가 도는 것 같은데 걱정스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