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2021.03.02 21: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03.03 01:00 신고  수정/삭제

      기대는 낮추되, 사람을 탐색하는 걸 포기하지는 않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좋은 상대 만나기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출산은 늦출 수 있습니다만, 배우자는 일찍 찾을수록 득입니다.

  2. 넷러너 2021.03.02 19:4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16026

    또 입을 털었네요. 이번에는 페이스북도 정지됐다고 합니다.

  3. 2021.03.02 15: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21.03.02 16:22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03.02 18:33 신고  수정/삭제

      - 저는 상기하신 것을 애호하지 않으나, 그것이 크게 마이너한 취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 한편으로 저는 마이너함을 특별하게 보호할 이유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즉 마이너리티에 대한 보호는 일반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대상화될 수 있지요.

      - 물론 현실관념이 좀 부족한 사람들도 많고, 의사소통능력이 좀 부족한 사람들도 많긴 합니다만. 세상이 원래 그런 게 현실이지요. 그러한 유감스러움은 현실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함으로 개선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 무언가를 좋아함은 그 자체로는 선악이 없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모든 욕망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2021.03.02 18:5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03.03 00:58 신고  수정/삭제

      쉽게 이야기하자면 수요공급 문제지요. 공급에 비해 욕망이(수요가) 과도하면 자원에 심한 스트레스가 가해질 수 있는 반면, 너무 수요가 없어도 공급자가 죽습니다. 모든 공급에 비해 시장에서 적절한 니즈가 있는 게 이상적인 상태입니다.

  4. 성세자생정 2021.03.02 12:4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인의 몽니부리기가 다가오는 선거에 재뿌리기 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부작용을 낳고 있는게, 범야권 내에서 누가 봐도 납득이 안될 몽니만 부리고 있으니까 그걸 가장 시원시원하게 비판하는 홍준표가 맞는거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아무튼 안철수, 김무성 등은 입장상 김종인이랑 너무 대놓고 대립각을 세우기 어렵다 보니, 그런대로 대놓고 비판이 가능한게 당외에 있으면서 또한 이번 선거 단일화와 직접적 이해관계는 없는 홍준표라서 말이죠.

    뉴스 댓글이나 보수, 우파계열 커뮤니티를 봐도 김종인을 비판하면서 윤석열, 안철수, 홍준표를 묶어서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글이 점차 늘고 있는 상황인데, 정말 이런 흐름으로 가면 결과적으로 윤석열, 안철수 브랜드에까지 홍준표 브랜드가 묻어서 악영향이 올것이 우려됩니다.

    홍준표가 법조계, 정계, 행정계에 두루 경험이 많고 또 야권 강성 지지층에 어필할만한 공약들도 나름 제시한 바 있기 때문에 그리 쉽게 정계에서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긴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황교안-김종인 2연타가 이렇게 똥볼로 홍준표 부활을 착착 도와줄 줄이야 예상 못했네요. 크게 우려됩니다.

    • 해양장미 2021.03.02 12:54 신고  수정/삭제

      그게 제 근처에도 윤석열보다 홍준표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수령(囚囹)님을 찍었다가 돌아선 사람들인데, 윤석열은 정치경험이 없으니까 응원하지 않는 것 같고 홍준표는 정치경력도 긴데다, 홍준표가 그동안 뭘 잘못해왔는지를 잘 몰라서 평론가 모드 홍준표만 아는 것 같습니다. 썰전 당시 유시민이 그랬듯, 홍준표가 이미지 세탁을 잘 하고 있어요.

    • 성세자생정 2021.03.02 15:05 신고  수정/삭제

      네. 그 실무경험 갖춘 정치인이라는 부분이 현재 야권 중량급 정치인 중에서 홍준표에게 가산점을 나름 부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세훈은 마무리가 최악이었다 보니 사람들이 '행정가 오세훈'은 잘 떠올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원희룡은...소장파 이미지는 오래 달고 있었으면서도 뭔가 자기어필도 이룩한 성과도 없었다 보니 좀 매가리없는 인간 이미지가 박힌 것 같고요.

      처음에 홍준표가 도지사 하러 내려갈때는 약간 당권 유지 못하니까 탈출구로 내려가는 낙향 이미지였던것 같은데, 그게 이렇게 나중에 와서 자산이 될줄은 몰랐네요;;

  5. 우동닉 2021.03.02 12:3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30119265316749

    리얼미터 조사 결과입니다.

    국힘은 보궐국면에서 특히 부산에서 민주당의 가덕도 이슈에 속수무책으로 끌려다니며 그 대안이랍시고 여론 호응도 안 좋은 해저터널을 내놓는 등, 부산에 대해서는
    다 잡은 고기인줄 알고 중앙당 차원에서 전혀 신경을 안 썼다는 점을 암시해왔는데요.

    시사예능 출연으로 착실히 빌드업 해온 박형준이 없었더라면 부산도 상당히 어려워졌을거라 생각합니다

    또 야당의 이러한 무능함을 보고도, 정권차원의 대형선물을 보고도 표심이 크게 변하지 않은 부산 사람들의 현명함에 국힘은 큰 빚을 졌습니다

    • 해양장미 2021.03.02 12:52 신고  수정/삭제

      부산 사람들이 역시 그래도 정치적 감이 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물론 결과를 봐야 하겠습니다만, 결과까지 제대로 나온다면 마땅히 찬사를 받아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