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름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5. 6. 21. 13:01 Posted by 해양장미

 2025년도 어느덧 여름입니다.

 

 이 디스토피아의 여름도 가까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나는 이준석 후보를 지지하고 있으며, 15% 이상의 득표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곧 대선 본투표일입니다.

 

 

(2025. 06. 21 끌어올림)

'게시판 & 방명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봄 게시판 & 방명록  (562) 2025.05.30
2024-2025년 겨울 게시판 & 방명록  (589) 2024.12.28
2024년 가을 게시판 & 방명록  (830) 2024.11.06
2024년 여름 게시판 & 방명록  (791) 2024.08.17
2024년 봄 게시판 & 방명록  (752) 2024.03.20

2025년 봄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5. 5. 30. 11:42 Posted by 해양장미

 물돼지 각하의 계엄과 함께 지난 겨울이 흘렀습니다.

 

 탄핵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고, 백악관에 돌아온 트럼프는 세계를 당혹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봄은 옵니다.

 

 탄핵은 마무리될 거고, 아마 곧 새로운 정부가 출범할 겁니다.

 

 그리고 세계는 트럼프에 익숙해지겠지요.

 

 꽃피는 봄이 왔습니다.

 

(2025. 05. 30 끌어올림)

'게시판 & 방명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여름 게시판 & 방명록  (205) 2025.06.21
2024-2025년 겨울 게시판 & 방명록  (589) 2024.12.28
2024년 가을 게시판 & 방명록  (830) 2024.11.06
2024년 여름 게시판 & 방명록  (791) 2024.08.17
2024년 봄 게시판 & 방명록  (752) 2024.03.20

2024-2025년 겨울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4. 12. 28. 12:37 Posted by 해양장미

 세월이 쏘아진 화살처럼 나아가 어느덧 연말입니다.

 

 많이 녹았지만 수도권은 엄청난 폭설을 먼저 맞이했네요. 

 

 모두들 꿈꿨던 한해가 있었을텐데 잘들 풀리셨나 모르겠습니다.

 

 분위기가 좋은 연말은 아닙니다만, 세상만사 좋아졌다가도 나빠졌다 또 좋아지기 마련.

 

 행운이 함께하는 겨울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4.12.28 끌어올림)

'게시판 & 방명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여름 게시판 & 방명록  (205) 2025.06.21
2025년 봄 게시판 & 방명록  (562) 2025.05.30
2024년 가을 게시판 & 방명록  (830) 2024.11.06
2024년 여름 게시판 & 방명록  (791) 2024.08.17
2024년 봄 게시판 & 방명록  (752) 2024.03.20

2024년 가을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4. 11. 6. 11:22 Posted by 해양장미

 2024년도 어느덧 가을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직은 덥지만, 곧 어느날 추위가 느껴질거고 그러면 연말이 다가올 겁니다.

 

 이렇게 또 지구가 태양 주변을 한 번 도는 것입니다.

 

 이번 가을에는 미국 대선도 있고, 어쩌면 많은 일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풍요로운 가을이기를 바랍니다.

 

(2024. 11. 06 끌어올림)

2024년 여름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4. 8. 17. 12:33 Posted by 해양장미

 어느덧 2024년도 여름입니다. 

 

 새 국회가 출발합니다. 개혁신당은 이준석을 포함해 3명의 의원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297:3의 디스토피아지만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2024년 8월 17일 끌어올림)

2024년 봄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4. 3. 20. 00:04 Posted by 해양장미

차가운 폭풍이 몰아치는 날에 봄 게시판 & 방명록을 열려니 아이러니하긴 합니다만,

 

추위와 맞서며 봄 게시판을 엽니다.

 

4년 만의 총선이 있는 봄입니다. 별로 푸른 꿈과 희망이 있는 총선은 아닐 것 같지만.

 

디스토피아에도 봄날은 옵니다.

 

(2023. 03. 20 끌어올림)

2023-2024년 겨울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4. 2. 20. 11:37 Posted by 해양장미

 2023년도 어느덧 다 흘러가 연말이 되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디스토피아같은 한해였다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끝났고, 우리들은 약 40개월만에 다시 서로 얼굴을 보면서 살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러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코로나가 끝나서 행복해!' 와는 거리가 좀 멉니다.

 

 다만 많은 것들이 일단락될 조짐은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해 연말은 2020년대 들어 가장 뜨거울 거고, 

 

 새해가 되면 모두가 복을 많이 받기를 기원하게 될 것입니다.

 

 겨울입니다.

 

 

(2024.02.20 끌어올림)

'게시판 & 방명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여름 게시판 & 방명록  (791) 2024.08.17
2024년 봄 게시판 & 방명록  (752) 2024.03.20
2023년 가을 게시판 & 방명록  (502) 2023.11.22
2023년 여름 게시판 & 방명록  (494) 2023.07.29
2023년 5월 게시판 & 방명록  (191) 2023.05.01

2023년 가을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3. 11. 22. 10:51 Posted by 해양장미

 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었습니다.

 

 2023년도 이렇게 가을로 접어듭니다. 가을이 지나면 연말입니다.

 

 8월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것 같은데, 가을이라고 평온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총선이 다가오고 있고, 2016년의 겨울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끌어올립니다. 11/22)

'게시판 & 방명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봄 게시판 & 방명록  (752) 2024.03.20
2023-2024년 겨울 게시판 & 방명록  (692) 2024.02.20
2023년 여름 게시판 & 방명록  (494) 2023.07.29
2023년 5월 게시판 & 방명록  (191) 2023.05.01
2023년 4월 게시판 & 방명록  (172) 2023.04.01

2023년 여름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3. 7. 29. 18:50 Posted by 해양장미

(※ 이용 편의를 위해 끌어올립니다. 7/29)

 

전체적인 게시글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1개월 단위로 갱신하던 게시판 & 방명록을

 

계절 단위로 갱신하는 것으로 변경합니다.

 

선거철이 되거나 해서 다시 게시글이 늘어나면 갱신 주기를 재조정하겠습니다.

 

올해는 징검다리 휴일과 함께 시작하는 여름입니다.

 

심각한 불경기이기는 합니다만 엔데믹 이후 최초의 휴가철이기도 한 관계로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을 떠나실 것 같습니다.

 

여름은 언제나 활기차고 즐거운 계절이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여름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게시판 & 방명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2024년 겨울 게시판 & 방명록  (692) 2024.02.20
2023년 가을 게시판 & 방명록  (502) 2023.11.22
2023년 5월 게시판 & 방명록  (191) 2023.05.01
2023년 4월 게시판 & 방명록  (172) 2023.04.01
2023년 3월 게시판 & 방명록  (238) 2023.03.01

2023년 5월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3. 5. 1. 00:06 Posted by 해양장미

가정의 달입니다.

 

어느 새 2023년도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스태그플레이션과 망가진 정치판에 힘드시겠으나

 

모두들 성공적으로 가정의 즐거움을 지켜내시거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게시판 & 방명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가을 게시판 & 방명록  (502) 2023.11.22
2023년 여름 게시판 & 방명록  (494) 2023.07.29
2023년 4월 게시판 & 방명록  (172) 2023.04.01
2023년 3월 게시판 & 방명록  (238) 2023.03.01
2023년 2월 게시판 & 방명록  (169)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