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봄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4. 3. 20. 00:04 Posted by 해양장미

차가운 폭풍이 몰아치는 날에 봄 게시판 & 방명록을 열려니 아이러니하긴 합니다만,

 

추위와 맞서며 봄 게시판을 엽니다.

 

4년 만의 총선이 있는 봄입니다. 별로 푸른 꿈과 희망이 있는 총선은 아닐 것 같지만.

 

디스토피아에도 봄날은 옵니다.

 

(2023. 03. 20 끌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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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년 겨울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4. 2. 20. 11:37 Posted by 해양장미

 2023년도 어느덧 다 흘러가 연말이 되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디스토피아같은 한해였다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끝났고, 우리들은 약 40개월만에 다시 서로 얼굴을 보면서 살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러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코로나가 끝나서 행복해!' 와는 거리가 좀 멉니다.

 

 다만 많은 것들이 일단락될 조짐은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해 연말은 2020년대 들어 가장 뜨거울 거고, 

 

 새해가 되면 모두가 복을 많이 받기를 기원하게 될 것입니다.

 

 겨울입니다.

 

 

(2024.02.20 끌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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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가을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3. 11. 22. 10:51 Posted by 해양장미

 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었습니다.

 

 2023년도 이렇게 가을로 접어듭니다. 가을이 지나면 연말입니다.

 

 8월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것 같은데, 가을이라고 평온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총선이 다가오고 있고, 2016년의 겨울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끌어올립니다.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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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3. 7. 29. 18:50 Posted by 해양장미

(※ 이용 편의를 위해 끌어올립니다. 7/29)

 

전체적인 게시글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1개월 단위로 갱신하던 게시판 & 방명록을

 

계절 단위로 갱신하는 것으로 변경합니다.

 

선거철이 되거나 해서 다시 게시글이 늘어나면 갱신 주기를 재조정하겠습니다.

 

올해는 징검다리 휴일과 함께 시작하는 여름입니다.

 

심각한 불경기이기는 합니다만 엔데믹 이후 최초의 휴가철이기도 한 관계로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을 떠나실 것 같습니다.

 

여름은 언제나 활기차고 즐거운 계절이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여름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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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3. 5. 1. 00:06 Posted by 해양장미

가정의 달입니다.

 

어느 새 2023년도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스태그플레이션과 망가진 정치판에 힘드시겠으나

 

모두들 성공적으로 가정의 즐거움을 지켜내시거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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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3. 4. 1. 13:35 Posted by 해양장미

 벚꽃철입니다. 그리고 2023년도 어느 새 2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봄꽃은 예쁘게 피었으나 매일같이 황사가 잔뜩 끼어있고, PM 2.5 수치도 제법 높습니다. 코로나가 아니라 황사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합니다. 

 

 최근에 민심은 일본에 대해 좋지 않으나, 실제 우리 일상을 나쁘게 만드는 쪽은 역시나 중공입니다.

 

 기온의 변동이 심한 환절기입니다. 추워지지 않나 살펴서 옷을 잘 챙겨야 합니다. 코로나도 거의 끝났고, 공기도 좋지 않으니까 컨디션이 좋지 않은 분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건강관리를 잘 하고, 먼지가 적을 때 틈틈이 바깥운동도 챙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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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3. 3. 1. 19:46 Posted by 해양장미

이번에도 긴 겨울이 끝났습니다.

 

다가오는 봄은 언제나 기대와 기쁨을 안겨주곤 합니다.

 

올봄은 2020년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마스크 없이 나들이를 갈 수 있는 봄이 될 것입니다.

 

대중교통에서는 아직 써야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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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3. 2. 1. 01:35 Posted by 해양장미

 언제나 2월이 될 때면 벌써 새해의 첫달이 다 갔나 싶습니다.

 

 길고 추운 겨울도 이제 2/3 이상이 지나갔네요.

 

 모두들 행운이 함께하는 2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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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3. 1. 1. 00:04 Posted by 해양장미

새해입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작년보다 무탈하고 평온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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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방명록 2022. 11. 30. 22:32 Posted by 해양장미

연말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작해서 선거 두 번에 토사구팽, 이태원 참사 등이 겹친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모두들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그래도 작년보다는 신나는 연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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