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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시사 관련

정치 2021. 1. 14. 06:06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ezNj1qw86kY





 1) 작금의 알페스 이슈가 K스럽게 마무리될지, 아니면 뭔가 검찰개혁적인 변화의 트리거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아주 많은 청년남성들이 여성을 더욱 더 부정적으로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알페스 같은 범죄에 가담하고 소비하는 여성이 너무 많고, 사악함을 수호하려는 태도가 지나칠 뿐만 아니라 항상 그러하듯 이중잣대 또한 너무 심합니다.


 관련하여 나의 우선적인 상황파악은 ‘출산율 더 떨어지겠다.’입니다. 청년남성들의 인식 속에서 K-여성의 주가가 하한가를 맞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K-여성이라 해도 종목별 편차는 매우 클 것입니다만, 종합주가지수가 바닥은 애진작에 뚫고 맨틀까지 돌파할 지경이라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동물은 수컷이 아름답습니다. 인류도 수렵채집사회 수준으로 먹고 운동하고 꾸미면 남자들 외모가 더 괜찮은 경향이 있지요. 그러나 문명화된 인류는 여성이 더 아름다운 것으로 간주됩니다. 인류 여성이 그러한 아름다움을 얻고 남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얼마나 아득한 세월을 노력해왔는지는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근래 K-여성들 다수는 수십 만 년 동안 조상들이 쌓아온 종족적 특별함을 마구 내다 버리고 있습니다.




2) 이대로 흘러가면 한두 세기가 지난 후엔 우리 K-민족이 소속국가 내의 소수민족이 될 것입니다. 국체가 유지된다면 미합중국의 네이티브(인디언)처럼 될 것이고, 아니면 높은 산봉우리같은 나라의 소수민족이 될지도 모릅니다. 국체가 유지된다면 6-10대 조상에 네이티브 유전자가 섞인 대선 후보가 나와서 네이티브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요.




3) 관련하여 청년 남성들의 전황이 좋지 않은 것 같은데, 청년남성들은 적을 제대로 파악해야합니다. 청년남성들이 적대하는 상대는 여성이 아닙니다. 청년남성들이 적대하는 실체는 권력이며, 돈이며, 더 나아가 어쩌면 적성국가입니다. 나는 K-페미니스트들 뒤에 민주당, 운동권뿐만 아니라 중공도 있다고 간주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교전에서 중공인들의 참전을 캐치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상대는 강하며 전투에 능합니다. 정면승부로 쉬이 이길만하지 않습니다. 끝없는 투지로 끊임없이 투쟁을 벌이며, 최적의 전략전술을 써야 승산이 있을 것입니다. 장기전을 염두에 두고 보급선을 확보해야합니다.




4) 안철수 - 국민의힘 단일화 논란이 슬슬 2012년 대선을 연상시키고 있는데, 그때처럼 돌아가면 망합니다. 국민의힘은 김종인을 내쳐서라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내년 지선을 생각해야 합니다. 서울시장은 내주더라도 서울 각 구청장과 의회를 접수하면 될 것 아닙니까.



5) 나는 민주당이 우리나라 청년남녀를 서로 증오하게 만들어서 다음과 같은 효과를 누린다고 판단합니다. 여자를 사귀는 남성과 사귀지 않는 청년남성은 지출 양상이 다른데, 그 지출 양상에서 이익을 보는 게 있다고 보고요. 더 나아가서 우리나라에서 K-네이티브 민족 비율을 줄이고, 조선족과 한족 등의 비율을 높여 그 인구를 전라도와 같은 굳건한 민주당 지지층으로 포섭하여 영구집권을 노린다고 간주합니다.


 그러니까 현재의 저출산은 그들이 의도한 것입니다. 그냥은 이렇게까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나의 견해입니다.





6) 판단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자각하는 것입니다. 모든 정보를 다 가지고 판단을 내릴 수는 없는데, 일단 내린 판단을 올바르게 수정해가기 위해서는 현재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걸 자각해야 합니다. 많은 경우 모르는데 안다고 착각하다가 판단을 그르칩니다.


 과학적 사고방식의 핵심은 내가 사실은 아는 게 별로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데 있습니다. 현재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그 신뢰성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사실 신뢰성이 부족한 정보들이라 그릇되게 알고 있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좌파들이 항상 그릇된 판단만 내리는 근본적 원인은 결론을 먼저 감정적으로 내고, 논리를 그 후에 가져다 붙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이후의 사고 흐름은 상기한 것들과 정반대입니다. 창조한 논리를 강화하는 지표들만 쳐다보고, 창조한 논리를 반박하는 근거들을 어떻게든 폄하하고 반박하기 바쁩니다.


 가장 좋은 건 가급적 판단을 하지 않는 겁니다. 판단을 반드시 해야 한다면, 완벽한 판단이라는 건 있을 수 없으며 내가 현재 내리는 판단이 현 시점에서의 최선에 불과함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우리들은 예언자도 무당도 점쟁이도 아닙니다.




7) 어떤 인물에 대한 프로파일링을 해보겠습니다. 누구라고는 밝히지 않겠으나 실존인물이며, 남성이며, 모두가 잘 아는 분입니다.


 일단 두드러지는 특징.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합니다. 이는 소시오패스 또는 사이코패스의 전형으로 발달하기 쉬운 특징인데, 관련한 이유로 꽤나 엄한 훈육을 받은 걸로 추정되고, 그로 인해 일견 별 문제가 없지만 실제로는 심각한 성격적 문제를 가진 유형으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거짓말에 대단히 능한데, 타고난 기질에 훈육의 영향이 더해진 것으로 추정합니다. 불리한 상황을 모면하려는 거짓말을 특히 잘 합니다. 스스로를 포장하고 타인을 속이는 데 있어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한테는 잘 보이려는 스타일로 보이는데, 이는 아마도 어릴 때 받은 엄한 훈육으로 인해 심리적인 상처가 있고, 주변에 애정을 요구하는 타입으로 발현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는 적어도 청년기에는 뛰어난 외모에 학습능력이 좋았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의 아내는 딱히 외모적으로 뛰어나지 않고 기가 센 타입으로 보이는데, 상기한 그의 심리적 특성을 고려해보면 잘 어울리는 한 쌍인 것 같습니다.


 근엄하고 진중해보이지만 사실은 꽤나 어벙하고 허당인 타입입니다. 본성이 경박한 데가 있어 보이는데, 꽤나 억압을 받으면서 자라났고 지금도 억압된 심리를 가진 것으로도 보입니다.


 거짓말만큼이나 이간질에 능합니다. 주변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경향이 있고, 그게 탁월한 이간질로 발현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천재적인 사기꾼이자 협잡꾼이자 이간질러. 다만 가진 재능이 편중되어 평범하고 타인에게 보편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은 잘 하지 못합니다.


 이분이 근래 어떤 정서를 가지고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지에 대해 나는 알고 싶어 합니다.




8)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경선에서 전해철을 상대로 당내 권리당원 선거에서는 꽤나 고전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나 적합도 등에서 워낙 앞서서 전해철을 꺾었지만, 민주당 권리당원들의 이재명에 대한 지지심리는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근래 보면 예전보다 더한 것 같고요.


 앞으로 있을 이낙연 대 이재명도 기본적으로는 3년 전 전해철 vs 이재명과 유사한 구도일 것 같긴 한데요. 다만 차이라면 이낙연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가 전해철과는 비교불가로 높다는 겁니다. 아마도 권리당원은 이낙연, 여론조사는 이재명이 유리한 판이 될 것 같은데요. 여기서 포인트 중 하나로 이낙연이 이명박근혜 사면론을 꺼냈다는 걸 꼽아야 합니다. 경선 여론조사는 여권 지지층만 참여하는 게 아닌데, 야권 지지층이 이낙연에게 꽤 표를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일 여론조사에서 이낙연이 이재명과 동률을 기록할 수 있다면, 이낙연이 차기 민주당 대선후보가 될 겁니다.


 아마 실제 경선레이스가 펼쳐지면 위대(僞大)한 수령(囚囹) 문재인(紊災人) 동지(哃謘)께서 어느 정도 티가 나게 이낙연 편을 들 거고, 이재명에 대한 네거티브가 불을 뿜을 겁니다. 지금은 이재명이 추세적으로 상승세에 있으나, 여전히 이재명에겐 그리 쉬운 경선이 아닐 것입니다.




9) 이재명 파벌, 보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이해찬 파벌의 요인 중 한 명은 김어준입니다. 그런데 근래 김어준의 본진은 TBS였지요. 이 TBS는 서울시가 좌지우지하는데, 보궐에서 안철수가 이기면 김어준의 본진은 날릴 수가 있습니다. 즉 안철수의 당선은 이재명에게는 대미지가 될 수 있는 반면 수령(囚囹)님이나 이낙연에게는 반대로 괜찮은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원래 박영선은 수령(囚囹)님 라인이 아니고, 안철수가 하는 모든 정치적 행보는 수령(囚囹)님에겐 득이 되곤 했었지요. 이번에도 그리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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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것이냐 저것이냐 2021.01.14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이번엔 남성들이 꽤 절박한 각오인 듯 보입니다. 정상인 대 범죄자의 싸움이긴 하지만 가해자가 대부분 여성인 상황이고 내로남불을 해대니까 성별대결로 가는 양상이 많긴 합니다.
    그동안 많이 바뀌긴 한 것이 남성들이 인터넷에서 단합이 이렇게 잘 되는 건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울분이 한껏 쌓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저도 이번에 질려버린것이 이중잣대가 너무 패시브인 것 같습니다. 군대도 자동면제에 배려와 지원을 너무 많이 받으니 진짜 지들이 귀족인 줄 아나보네요.

    앞으로의 흐름은 지금까지처럼 한남의 초식남화가 될 것 같습니다. 연애는 해도 결혼은 절대 안 하려는 사람도 많을 것 같고요. 여성들도 비혼비연애가 유행이라 알고 있긴 한데, 세금으로 1인여성 지원금을 늘리지만 않아준다면 좋겠습니다.

    ※"검찰개혁적"이란 건 "부정적"이란 의미로 쓰시는 건가요 혹은 "엄청난"이란 의미로 쓰시는 것인가요?

    2.그나마 다행인 건 한두세기 후면 제가 그꼴을 볼 일은 없겠네요. 전 트랜스 휴머니즘에도 별 관심이 없거든요.

    3.
    1)
    이번 사태에서 여초의 대응은 매우 일사불란하고 빠르고, 능숙했는데요. 똑똑하기보단 익숙해 보였습니다.
    저도 저들이 스스로 생각한다기 보다는 민주당과 중공의 (몇 단계 거쳐 하달된) 지시에 순종하고 대가를 받아먹을 뿐이라고 짐작하긴 하는데, 그래도 적극적 부역자들은 죗값을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2)컴맹들도 알 수 있게 대놓고 외국인들 청원시키더군요.
    보이지 않는 중국사이버전사는 얼마나 많을까요. 조선족들은 언어도 잘하겠네요. 예전 차이나게이트 전부터 중공의 여론조작 및 사이버 공격은 주시하고 있습니다.

    5.과연 듣고보니 민주당과 중공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네요. 정권교체가 된다면 조선족,한족 이민보다는 인공자궁 개발 및 합법화나 전문 출산인 및 국립고아원에 대거 투자해야 될 수도 있겠습니다.

    8. 멋진 분석입니다. 요즘은 살아남을 궁리하고 있지 않을까요. 저런 걸 보면 유년기에 지나친 억압을 받는 게 참 문제입니다.

    9.박영선이 계속 상부의 지시를 기다리며 우물쭈물 하는 것 같던데요. 어쩌면 단일화 안 해도 안철수가 승산이 꽤 있겟는데요. 그런다면 몸값도 오를 것이고요.

    • 해양장미 2021.01.14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예전부터 이야기하고 있듯 훗날 우리나라에 돈이 없으면 아무리 정치적으로 세금지출을 하고 싶어도 어렵게 됩니다. 이 추세대로면 1인여성가구를 정치적으로 지원해주려 해도 한계가 명백합니다.

      ※ '본질'은 '검찰개혁'입니다.

      2. 그 상황이 예견됨을 다수가 알게 될 때 꽤나 사회에 충격이 올 수 있겠지요.

      3.

      1) 책임소재를 가리는 건 쉽지 않을 거고, 자금줄을 찾아 끊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나라 살고 있는 조선족 중에도 꽤나 사이버 전사가 많을 겁니다.

      5. 상황이 너무 악화되었기 때문에 정권이 교체되더라도 중국인 이민을 막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대미지를 보완할 방법을 찾아봐야겠지요.

      8. 저런 기질을 타고난 아동을 잘 키우는 건 현대에도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하물며 그가 자라던 옛날엔 거의 불가능했다고 봐야겠지요.

      9. 그렇다고 단일화 진짜로 안 하면 큰일납니다. 무조건 해야합니다.

  2. 2021.01.14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01.14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유감스럽게도 상원통과가 어려워보이지요. 이런 상황에서도 상원에서 트럼프를 옹호하는 공화당 다수는 제대로 망해야 합니다.

      2. 축하합니다. 얼른 받으시고 별탈없으시기를 바랍니다.

      3. 알면서도 검찰개혁적인 권력을 위해 아웅하는 것이지요.

      4. 그러면 좋을텐데요. 잘 풀리면 좋겠습니다.

      5. 그게 흔히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과학적 판단을 하는 사람들은 판단을 해도 보통 그게 굳건하지가 않습니다. 대조적으로 비과학적이거나 반과학적인 타입은 판단이 굳건하지요. 그래서 합리적인 태도를 가지고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을 설득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모든 상황이 정리되고 종결되어야 진실이 객관적으로 드러나곤 하지요.

      관련하여 단순하게 멍청한 부류와는 어울릴 수 있어도 뻔뻔하고 부도덕한 부류와는 어울리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3. armalitear15 2021.01.14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89777
    이런 진짜 범죄를 저지른 놈들이 누구보다 그쪽 편을 드는거만 봐도 증오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대놓고 저쪽들이 한쪽만 편들어주고 이쪽만 탄압하기 바쁘고 자기들은 아주 깨끗한 척을 해대니 말이죠.
    그런 범죄도 편향되게 관리하는 언더도그마에 미친 좌파들의 사악함은 아주 잘 드러납니다.
    이들을 잡는 방법은 시민단체들의 실체를 더더욱 일반인들에게 크게 알리는게 맞다고 보고요.

    근데 잘못하면 아마 한국서도 잘못하면 미국 Qanon 같은 애들은 다르게 일어날듯 하기도 합니다.
    미국 남성단체 상당수는 오바마나 미국 신좌파들의 실책으로 광신적인 트럼프 옹호자가 많다 하더군요.
    피터슨이나 벤 샤피로 같은 사람들이 페미들이나 좌파를 중오해도 이쪽이랑도 선 긋는게 저들이 저런데까지 연계되어서 반유대주의와 인종차별까지 나가다 보니 말이죠.

    이들이 조선족과 중국인 관련으로는 이민 포함해서 뭐든지 아주 관대하게 해주는거만 봐도 뭘 원하는지 답이 나오죠.
    덤으로 딥페이크 문제 상당수는 중국인들이 만드는건데 이 문제는 입을 싹 다물고 있죠.
    현재 좌파들이 원하는건 출산율은 대폭 줄이고 중국인 이민을 대폭 늘여서 나라를 아예 넘겨버릴 생각 같습니다.
    정권교체가 되면 시민단체들은 몽땅 파해쳐서 실체를 알려야 한다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권의 3대 홍위병이 민변 참여연대 여성단체인거만 봐도 말이죠.

    당원들은 이낙연을 좋아한다만 여론조사는 최근 윤석열도 이겨버릴 정도로 이재명이 압도적으로 바람을 탔더군요.
    이낙연은 저번에 보여줬던 짓거리로 지지도가 한참 내려갔고 말이죠.
    네거티브가 어떻게든 불을 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진짜 아직도 여당이 건제한데 내부총질은 무슨 짓인지 모르겠습다.
    보궐을 지면 저들을 이길 가능성이 전혀 없어지는데도 저러니 말이죠.
    진짜 서울은 그래도 중도층엔 나경원 등보다 훨씬 어필이 가능한 안철수에게 맡기는게 전 상책이라 보는데도 저러고 있네요

    • 해양장미 2021.01.14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철수 또는 야권후보의 서울시장 당선을 무척이나 고대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박원순이 죽기 전까지 지난 10년동안 우리나라에 끼친 폐해가 너무나도 심각합니다.

      저 또한 근래 청년남성의 극우화 조짐을 많이 보고 있는데, 대단히 안타깝고 유감스레 여깁니다. 어쨌든 극우집단이 발흥하면 그게 크기 전에 그것부터 제거해야 할 겁니다.

      윤석열 대 이재명은 여론조사기관에 따라 꽤나 다르게 나오고 있는데, 이낙연은 일관적으로 하락세입니다. 수령(囚囹)님도 하락세고요.

      나경원은 본인 정치행보 생각해보면 욕심을 낼 만도 합니다만, 일단은 안철수에게 협조하여 본인 주가회복을 도모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4. ag4423677 2021.01.14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에서 알페스 관련해서 검찰개혁적인 트리거라는 대답을 많이 하셨는데, 전 볼때마다 그 뜻을 잘 모르겠습니다. 뭔가 비유적인 의미인가요?

    한편 알페스 사태는 개인적으로는 남초 진영이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슈라고 봅니다. 영미권 kpop 팬덤을 봐도 알겠지만 이런 컨텐츠는 이미 kpop 컨텐츠의 한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kpop 산업 자체가 아이돌에게 연애의 자유를 줄 정도로 유사연애 대상이 아닌 아티스트로서만 대우하는 정도의 변화를 주지 않는 이상, 소속사와 그 산하 아이돌들이 자발적으로 변하기란 불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성 착취 구조가 변하기 힘든 것과는 별개로 이번 사태로 인해 소속사에서 유사 동성애 행위를 강요하는 관례는 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778762?sid=105

    • 해양장미 2021.01.14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질은 검찰개혁'이라고 추미애 장관님이 여러 번 강조하셨지요. 그러니까 검찰개혁적 = 본질적 입니다.

      팬픽이 생산되는 것 자체는 저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알페스 수위가 문제인 것 같은데요. 공론화가 될 만 하지요.

    • 약쟁이카넬로 2021.01.14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미권에서 "게이팝"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듯이 확실히 케이팝 남성그룹들이 퀴어틱한 분위기를 꽤 풍기긴 합니다. 최근PC와 LGBTQ 문화의 상승 및 화려한 안무 등이 맞물려 인기를 얻은거 같네요. 여담으로 RPS는 오바마와 트럼프를 그런 관계로 묶는등 퀴어틱하지 않은 케이스도 나오긴 하는데 이런건 그 수가 적기도 하고 여성층이 아닌 남성층이 웃기려고 장난식으로 하는 경우도 상당해서 케이팝관련 알페스하고는 조금 다른거 같습니다.

  5. 만신전 2021.01.1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청년 남자들이 알페스를 이토록 공격하게 된 계기를 알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냥하게 대답해주는 20대 여성으로 설정된 챗봇 이루다를 여성들이 주도해서 공격했기 때문이죠.

    정말 많은 남자들이 영화 조커와 다름 없는 처지인 듯 합니다. AI 챗봇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한 따듯함과 공감을 경험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 분노와 좌절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참다 참다가 뻥 터져서 하는게 알페스 공론화라 애잔하기도 하고요.

    6) 오판도 문제지만, 오판을 인정할줄 모르는건 더 문제인 듯 합니다. 그리고 판단을 빨리 하는 사람들 일수록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하기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7) 요즘 그분에게 유행하는 별명이 있죠. 진격의 거인의 지크예거라는 캐릭터가 얼마나 그분과 비슷한지 생각하면 놀랍습니다. 별명 같은게 괜히 생기는게 아닌듯 합니다.

    • OXX 2021.01.14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AI라도 삼성 빅스비나 심심이한테 이런 사달이 없었던 걸 볼 때
      20대 여성이라는 이루다의 설정이 논란의 원점인 것 같습니다.

      이루다의 인권..을 헤아린다는 집단과 이루다를 희롱하는 집단은 일견 선악의 대립처럼 보이지만

      두쪽 다 결국은 채팅봇을 20대 여자로 대상화하는 세계관을 공유하는 사람들인 것은 매한가지이기에
      결국 같은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끼리 싸울 뿐입죠..

    • 해양장미 2021.01.14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이루다가 상당히 시끄러웠고, 그게 사라진다 하여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무척 인기있었나봅니다.

      이 분노와 좌절이 흐를 방향 중 제가 알고 있는 건, 출산율이 더 처참하게 망가지리라는 것입니다. 답이 없습니다.

      6) 누구나 오판을 하지요. 그러나 오판을 인정하는 사람만이 오판을 늦기 전에 고칩니다.

      7) 제법 적절한 별명인 것 같습니다.

    • 만신전 2021.01.14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루다는 정말 잘만든 연인 대답 챗봇이었습니다. 사실 이루다가 진짜 문제였던것은 실제 연인들의 카톡 대화 100억개를 썻다는 점이고, 비밀로 하고싶은 대화내용과 개인정보까지 필터링이 안된채 개발되어 문제가 심각했죠.

      이루다는 희롱의 대상이기도 했지만, 거의 진심으로 여자친구처럼 생각한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대답 수준과 대화의 흐름이 진짜 사람같았거든요.

      영화 her을 보고 곧 저런 세상이 오겠구나 했었는데 이렇게 빠를줄은 몰랐습니다. 잘 만들어진 음성 AI가 나오면 정말 가상의 연인만을 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 질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겠죠.

  6. O44APD 2021.01.14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456617?sid=102

    다행히도 시장님은 편하게 가시지 못하겠군요.

  7. 2021.01.14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01.14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돈이 많이 얽혀있고 권력도 얽혀있는데다 검찰개혁은 내로남불이지요.

      1-1. 내숭을 떨지 않아도 되는 곳이 늘었을 따름이라 생각합니다.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고 내로남불을 안 하는 게 핵심입니다.

      1-2. 제가 그래서 항상 하는 말이, 페미니즘은 남성보다도 여성에게 더 위험한 적이라는 겁니다. 부디 무사하시기를.

      2. 타인의 고통과 감정에 둔감한 기질을 타고나는 부류가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4% 정도 된다고 하지요. 교육을 잘 시켜야 그런 기질로 인한 문제가 적은데, 너무 엄하게만 시킨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강압적이고 기준에 미달하는 학생을 탈락시키기 주저하지 않는 우리나라 교육문화에 고통받는 사람이 참으로 많습니다. 경험적으로 아주 많은 문제들은 스스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3. 연애결혼이 대세가 된 것도 인류사에서 아주 최근의 일이지 않습니까. 그랬던 게 충분히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8. Lastinches 2021.01.14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제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대단히 부정적인 이유가 다른 수치상의 요인보다도 대다수 사람들의 머릿속에 박힌 문화적이고 무형적인 요인 때문인데, 특히나 현재 청년남녀층의 이성에 대한 극단적 혐오는 해결 가능한 선을 한참 전에 넘어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지금 발생한 출산률 급감 등의 문제만 해도 어마어마한 데미지인데, 게다가 이런 세태가 적어도 앞으로 몇 년은 지속될 것이 확실하니 그 기간 동안 발생할 데미지는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영원히 불구로 만들 수준이겠죠.

    2) 인디언 하니까 생각난 건데, 미국에서 신좌파가 처음 득세하던 60년대에 사실상 현재의 PC즘의 원조라고 할 만한 아메리칸 원주민 관련 프로파간다(원주민들이 평화롭게 살던 미 대륙에 백인들이 침략해서 나치를 능가하는 학살을 하면서 영토를 강탈했다)가 등장해서 현재는 미국뿐만 아니라 지구 반대편 한국에서도 거의 정설처럼 취급받고 있는데, 저는 이 프로파간다가 널리 퍼진 것도 냉전시대 공산권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거든요. 그와 마찬가지로 과거 군사정권 시대의 NL 프로파간다와 90년대 이후의 반미, 반일 프로파간다도 상당수가 중국의 개입이 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겠지요.

    3) 아직 만으로 1년도 지나지 않은 지난 총선에서 20대 남성의 여당 지지율이 여전히 꽤 높은 편이었고, 게다가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과연 다음 보궐선거까지 청년남성층이 진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을지 다소 회의적입니다. 다음 대선까지는 어떻게 두개골 봉합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말이죠.

    4) 안철수와 윤석열 모두 본선에서의 경쟁력이 대단히 높은 것과는 별개로 본선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험난해보이는데, 어떻게 선거 전까지 조율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지금까지 벌어진 많은 것들 중에서 무능을 가장한 고의트롤링이 얼마나 많을지 감조차 잡히지 않습니다.

    6) 현재 서방 자유진영 선진국들 중에서 유독 일본만 포퓰리즘의 폐해가 덜한 것도 자기가 잘 모르는 일이나 관계없는 일에는 어지간하면 안 나대려고 하는 기질이 어느 정도 영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7) 그분이 워낙 유명하시고 대외노출이 강하다보니 두드러져보이긴 하나, 저는 그분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잘 아는 꽤나 많은 분들이 저런 기질이 매우 강하리라고 생각합니다.

    8) 아마 양 파벌 둘 다 여기서 지면 끝장인 단두대 싸움이라는 것을 알기에, 경선에 들어가면 어마어마한 진흙탕 싸움과 폭로전이 있을 것을 기대해봅니다.

    9) 그러고보니 박영선이 비교적 최근에 개종을 한 것을 보면 제법 적극적으로 새 라인에 줄타기 선언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파벌싸움 향방에 따라 이런 분들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도 기대가 되네요.

    • 해양장미 2021.01.14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네. 무형자산 평가 같은 게 필요한데, 그 면에서 우리나라는 주요국 중 최악입니다. 무난하게 회복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2) 저도 네이티브 프로파간다에 공산권이 개입했을 확률이 높다 봅니다. 군사정권 당시 NL프로파간다는 다분히 자생적인 것으로 추정합니다만, 현재 우리나라 상황은 냉전시대 공산권의 영향과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3) 서울시장 선거의 주요 테마가 부동산에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4) 국민의힘이 국민의짐이 되고 있습니다. 때로 지는 게 이기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5) 고의트롤링이 있었다는 것 자체에 대한 심증은 분명한데, 그 범위를 가늠하는 것조차 어렵지요.

      6) 세월호를 대표적인 오지라퍼들로 인해 국가 기둥뿌리가 흔들린 사건으로 꼽을 수 있지요. 일본에서 세월호 같은 사건 터졌으면 그렇게까지 큰 관심은 못받았을 겁니다.

      7) 그 쪽 바닥에 그와 같은 기질을 가진 부류가 많긴 합니다. 다만 그분은 그 중에도 특별한 레벨에 있을 뿐이지요.

      8) 꽤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재명에 대한 각종 폭로를요.

      9) 이언주 따라 가려다가 접고 개종까지 했지요. 수령(囚囹)님 입장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못 될 것입니다.

  9. 워디99 2021.01.14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 제가 트랜스 휴머니즘에 관심없는게 다행이군요. 저는 저런 상황은 안봐도 될테니까요.

    3, 5. 중공은, 그리고 종중은 모든 면에서 최악이네요. 축구조차도. 악연 그 자체군요.

    6, 7. 심리검사를 하면 늘 판단형이 아닌 인식형이라는 결과가 나오고, 결정장애란 지적을 많이 받으며, 애들에게 너무 허용하지 말고, 엄격하게 잡으라는 지적을 많이 받는데 저의 이런 면이 꼭 단점은 아니란 생각이 드는군요.

    8, 9. 못볼꼴 수없이 보겠네요. 더욱 관심을 끊어야겠습니다.

    코로나, 추위, 빙판길 조심하셔요. 건강이 최고네요.

    • 해양장미 2021.01.14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 오래 살아 못볼 꼴 다 본 사람이 꽤 되지요.

      3, 5. 네. 그들은 우리의 적입니다.

      6, 7. 살다 보면 판단의 신속성이 필요할 때도 많긴 한데, 스스로 내린 판단에 대한 신앙을 가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판단을 적절하게 잘 수정하는 사람을 이상적인 인물상으로 가져야 합니다.

      8, 9. 아주 못볼 꼴 많이 나올 겁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10. 약쟁이카넬로 2021.01.1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위키의 알페스와 알페스 공론화 사건을 보니 로그인한 회원이나 가입후 15일이 지난 회원만 작성가능도 아닌 "운영진만 작성가능"으로 설정했네요. 나무위키가 적지 않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곳이긴 하지만 이렇게 원천차단까지 하는 경우는 처음 봐서 무슨 지령이라도 떨어진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11. 성세자생정 2021.01.14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인옹은 항상 그랬듯이(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안철수 문제에서도 고집을 강하게 부리는 것 같은데

    웃긴건 최근 민주당 지지율이 급락하고 국힘 지지율이 상승하다 보니 실제로 많은 지지층이 김종인의 말대로 "...어 정말 단일화 안하고도 이길각 나오나...?"하고 생각을 해보게 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것도 평소에는 김종인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던 강성 지지층 중에서요.

    '안철수는 까보면 좌파들이랑 다를것도 없던 사람인데 누구 좋으라고 후보직을 상납하냐, 단일화 안하고도 이길수 있다' 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더라구요.

    • 해양장미 2021.01.1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현 시점에서는 벼랑끝 전술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 이러다간 잘못하면 87년 대선처럼 되겠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좀 빠져주면 좋겠네요.

  12. 윈브라이트 2021.01.15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알페스 문제에서도 하태경이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30 남성 다수의 하태경에 대한 지지가 더 견고해질 것 같습니다.

    4.1. 반면 나머지 친유계는 요즘 정말 꼴불견입니다. 오신환, 지상욱, 이준석이 안철수에게 십자포화를 날리는걸 보면 그나마 없던 정도 다 떨어질 지경입니다. 오신환은 본인이 출마선언을 했으니 그렇다 치고, 지상욱은 거의 저주에 가까운 발언들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준석은 안철수와 안 좋았던 기억 때문에 사감이 섞인 조롱의 발언들을 내뱉는거 같고요.

    4.2. 말씀하신대로 어째 돌아가는 꼴이 2012년 대선 단일화 국면과 비슷하게 돌아갑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안철수가 그때보다는 좀 더 멘탈이 강해졌고, 이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결기를 보이고 있다는 점 정도입니다.

    • 성세자생정 2021.01.15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준석은 사실 저저번 선거때 일 생각해보면 감정적으론 이해가 가기는 하는데요...그래도 음..

    • 해양장미 2021.01.15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하태경은 항상 열심히 하니까 보다 더 인정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4.1. 이준석이 저러는 건 이해는 가는데, 지상욱은 저도 보기 안 좋습니다.

      4.2. 안철수는 3자 대결해도 별로 잃을 게 없습니다. 낙선하면 1년 후를 다시 노리거나 하면 그만입니다. 국민의힘은 3자 대결하면 당선되지 않는 이상 뒤가 없습니다. 안철수는 끝까지 가야 하고, 국민의힘은 물러나는 게 현명합니다.

  13. 새로운 바람 2021.01.15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5)현제의 102030여성들의 전략이 어떻게든 남성들의 대안들을 철저하게 봉쇄를 하고 제거하면 젊은남성들은 여러가지 이유 때문이라도 젊은 여성들에게 철저히 굴복할것이라는 계산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성세대들 역시도 그동안 "여성들이 억압받고 살았다", "남자가 양보해야지, 남자가 쪼잔하게 왜 그러냐"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철저하게 결혼한 젊은 여성들의 압도적인 완승으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출산율이 낮아지고 대대적인 중국인이민를 받아서 이들이 민주당, 좌파들의 제2호남, 철근 지지기반이 된다면 그수도 적고 복지예산을 퍼줘도 생산성도 없는 이용가치가 떨어진 1인 여성가구를 철저하게 외면할것입니다.

    그외에 "사회적 약자"라는 온갖 혜택 속에서 결혼을 하고 젊은남성을 철저하게 굴복시키는 가모장사회를 이룬 젊은여성들은 앞으로의 사회에서 철저하게 "승자"가 될것인데 얼마나 "승자"가 나올지 그리고 그 압승을 유지할지는 의문입니다.

    그래도 의문이 드는것은 페미니즘이 왜 젊은 여성들로 하여금 더 위험에 빠뜨리냐는것입니다.

    =====================

    1)~2어떻게 보면 좌파들은 현대의 모습을 철저하게 증오를 하고 과거 원시 자급자족 소규모공동체를 찬양하고 숭배를 하는데 젊은 여성들이 꾸민는것을 배척하는것은 좌파들의 입장에서는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것으로 판단할것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hidececil/220028594127

    현대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아름답다 예쁘다는것도 편견인것이 과거 90년대 일본 비쥬얼락을 보면 현대 남성들이 제대로 마음을 먹고 철저하게 꾸민다면 단번에 아름다워질수도 있습니다.

    ======================

    https://m.fmkorea.com/3327103002

    https://m.fmkorea.com/3327395015

    ※에펨코리아 특유의 비속어주의

    입당을 해야 비대위가 교체가 되지 않거든. 그리고 비대위가 교체되면 무조건 김종인도 물러나는데 친유계, 김종인과 친한 초선 다 밀려나거든.

    중진들 중에 김종인 정책에 불만 많지만 지지율 높일 자신 없으니 그냥 냅두는 게 한 국회의원은 30퍼는 됨. 그렇기 때문에 비대위가 교체되거나 지도부가 바뀌면 무조건 현재 비대위는 다 밀려남.

    만약 밀려나지 않으려면 보궐 승리라는 결과가 필요한데, 온전히 국힘만의 승리여야만 자기 자리 지키는 게 가능함. 지금 주호영 조용한 거 보니 눈치보고 있는 거 같고, 친유계는 그냥 안철수, 홍준표 배척하고 오세훈 서울시장 보내서 꽁으로 유승민 대선 보내려는 거 밖에 난 생각 안됨.

    ---------------------------

    망해가는 조직이자 당선능력은 없는데 자존심만은 엄청나게 높은 우파들이 갑자기 잘한다는것이 더 이상한것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현재 안철수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적대시하는쪽이 주로 친유계입니다.

    과거 지방선거 당시에 2등 전략으로 자유한국당과 치킨게임을 하다가 망하고 그뒤에 바른미래당 내부 갈등 수습을 못하고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도망가듯이 입당한 유승민과 친유계 세력입니다.

    "우파내에 좌파"를 자처하는 이들은 유승민이 출마를 하지 않음으로써 2020년 총선 대참패의 책임에서 비켜가고 "경제민주화 담론"의 김종인과 손을 잡고 당권을 불안전하게나마 장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선을 출마한 친유계의 주군인 유승민은 인기가 없다못해 존재감이 없고 오히려 외부인 안철수나 윤석열이 인지도 높은 상황에서 안그래도 차지할수 있는 기득권이 줄어든 성태에서 친유계가 다시한번 양당제에서 야권 경쟁자를 고사시킨다음에 유일한 야당으로 남는 2등 전략을 펼치는것 같습니다.

    경제민주화론과 우파내 좌파라는 사상적으로 비슷하고 친유계와 동맹을 맺은것 같은 김종인도 여기에 안철수와의 악감정까지 더해져 안철수를 굴복시키고나 퇴출시키려고 하는데 때마침 국민의 힘 지지율도 높아서 더 그러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바른미래당 시절의 갈등도 안철수와 친유계의 서울시장 후보자리 투쟁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

    https://m.fmkorea.com/3328173000

    ※에펨코리아 특유의 비속어주의

    친유계 계열 중에서 하태경만이 제정신이고 나머지는 어떻게든 작아진 파이를 독점하려고 난리났습니다.

    ========================

    6)이에 대해서 좌파들이 반박을 한다면 오히려 과학적인 사고가 "사람"에 대한 통찰의 폭을 줄이고 그 자체로 존엄하고 존중받아야할 "사람"을 그자체로 파악하지 않고 "대상화", "타자화"를 시킨다면서 반박할것 같습니다.

    과학도 결국에는 철학에서 나온것이고 모든 학문의 원류인 철학을 공부하고 철학으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것이야 말로 본질을 파악하는것이라고 반박할것입니다.

    그리고 설령 좌파가 "실패"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실패가 밑거름"이 되어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정치에 참여"하는 "현대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 "평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존중", "보편적인 복지"를 이룬것이라고 주장할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1.01.1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K-페미니스트들이 박원순 시장님이나 윤미향에게 취한 행태를 보면 그들의 정신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지요.

      여성의 아름다움에 꾸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건 소위 탈코르셋한 K-페미니스트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보면 김종인이 욕심이 많은 것도 같습니다. 본인의 과욕으로 서울시장 선거를 망치면 그에게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하태경은 스스로도 성장하는 모습을 몇 번 보였고, 안철수의 성장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태경처럼 남들도 잘해서 스스로 지지세를 만들면 좋을 텐데요.

      한편으로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 자들이 자신들의 망상과 권력추구를 위해 철학을 방패로 오남용하는 것이지요. 그들은 철학이라 주장할지 모르지만, 실은 사이비종교입니다.

  14. mychew 2021.01.15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
    김종인의 노욕이 자신의 선거공학 능력마저 완전히 퇴색시키고 있네요. 어떻게 해서든지 서울시장 자리에 제1야당 깃발을 꽂아야 차기 대선 정국을 자신이 주도할 수 있다는 계산이 저 같은 사람한테까지 훤히 엿보입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41766628918048&mediaCodeNo=257&OutLnkChk=Y

    이건 살짝 다른 얘기이긴 한데 유승민, 오세훈은 자신의 정치인생에 마지막으로 찾아온 패자부활전을 제 발로 걷어차버린 희대의 두 얼간이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1.01.15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종인은 그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어디서도 자리를 못 잡고 떠돌아다니면서 비례로만 5선을 했는데, 요새 보면 그랬던 이유가 잘 이해됩니다. 정치적 매력이나 사람 다루는 없고 그에 비해 욕심이 너무 과합니다.

  15. 새로운 바람 2021.01.16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를 기센여자가 결혼을 통해서 휘어잡는것은 요즘 젊은 여성들과 기성세대들이 추구하는 결혼생활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드는것은 그분께서는 젊은시절에 인기가 많았을텐데 왜 여사님과 결혼을 했냐는것입니다. 이것도 그분의 부모가 강요를 해서 그런것일까요?

  16. 이응2 2021.01.17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
    종래까지 김종인이 안철수 건에 대해서 신경질적으로 대처한건 나름대로 납득했습니다.

    일단 김종인은 어디까지나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이니, 당내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외 인사인 안철수와의 단일화를 언급하는건 원칙에 어긋납니다.
    현재 안철수가 국민의 힘에 입당하지 않는 것이 확정되었으니, 안철수와의 단일화 이야기는 국민의 힘 주자가 확정된 뒤에 하면 됩니다. 김종인도 단일화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런데 최근 김종인의 행태는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당에 안철수 함구령 내릴 때는 언제고, 바른미래당 출신 인사들의 안철수 비방 릴레이에 가담까지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야권 파이를 갉아먹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데, 당최 무슨 의도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각에서는 차기 당권을 위해 바른미래당계 인사들과 손잡고 안철수를 찍어누른다는 이야기까지 들리는데,
    그렇다고 김종인이 지금 나이에 더 노욕을 부린다고 뭔가를 얻을 사람같지는 않습니다.



    5)
    현재의 재앙과 같은 출산율은 "특정 정치 세력이 외국인 비율 높이기 위해" 의도적인 정책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쉽게 나올 수 없는 수치입니다.

    되짚어 보면, 21세기 초입의 군가산점 폐지가 젊은 세대의 양성 갈등의 시발점이었던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된장녀, 루저의 난 등을 거치면서 점점 심화되다가, 일베와 메갈의 출현으로 절정을 찍었지요.
    재앙의 씨앗은 이미 오래 전부터 뿌려져 있었습니다.

    출산율 재앙에 한몫 거든 부동산 정책의 실패가 의도적일 수는 있어도, 출산율 정책 자체를 의도적으로 말아먹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치밀한 작자들이었으면, 윤석열의 성품을 일찌감치 파악하고 그한테 포승줄을 쥐어주지도 않았겠지요.

    현재의 출산 재앙은,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그들의 안일함과 무능함의 소치입니다.



    출산 정책과는 별개로, 지금은 남성들이 역차별을 받는 시대라는게 아이러니합니다.
    불과 30년 전만 해도 여성들이 운전대를 잡으면 집에서 솥뚜껑 운전이나 잘 하라며 조롱당했었는데 말이죠.

    • 해양장미 2021.01.17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 노욕을 부릴 때는 객관적인 자기상황파악이 안 된다고 봐야지요. 차기정권을 창출해서 이번에야말로 한 자리 해서 본인 인생의 마지막 작품을 만들고 싶은 것 같아보입니다.

      5) 왜 단정짓는지 모르겠는데,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하는 주장은 아니겠지요. 상기하신대로 의도적인 정책실패를 거듭하더라도 쉽게 나올 수 없는 수치라면, 의도가 섞인 정책실패를 하는 쪽이 그래도 그나마 달성하기 쉬운 수치라고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이 문제에 있어 딱히 치밀함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공공의 이익과 국가의 미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사악함과 이기심만 있으면 됩니다.

  17. 2021.01.18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01.18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식으로 식탐이 강한 경우는 많은 경우 무의식중에 외로움을 타서 그렇다고들 합니다. 특히 옛날에는 식사할 때는 여럿이 같이 앉아 먹었지요.

      어릴 때부터 주변 인간관계가 그리 좋지 않았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18. 胤熤 2021.01.19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담으로 '아스팔트 우파' 세력들 간의 교통정리가 어느정도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AC_BSMx9uw
    (자유대연합 출범 선언 /펜앤드마이크)

    이들의 문제인식에 일부는 공감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김대호씨(제명된 그 분 맞습니다)의 최근 저서들이 참고할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이들 구성원과 지지자들이 대체로 탄핵을 부정하고, 자유라는 단어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기존 냉전시대 수준인데다가, 단체 특성상 배타적이라는 걸 보면 그럼 그렇지 하면서 골치가 아픕니다.

    어서 보궐 선거가 끝나고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들에 대한 지지가 미약하면 스스로의 한계를 인지할까요? 아니면 계속 활발하게 활동을 할까요? 아무래도 반성없이 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감이 듭니다. 지지율이 생각 이상이라면 말할 것도 없겠지요.

    최근 밀의 자유론 교양 수업을 들었습니다. 제출했던 과제 중 하나가 한국사회에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가장 강한 힘에 대해 논하는 것이었는데요, 어릴때부터 왠지모르게 가졌던 의문인 한국과 조선의 정신적 유사성에 대해 파고 들다보니 조선 성리학을 건드리게 되더군요. 단 하나의 보편적인 진리를 추구하고 선점하기 위한 상승 투쟁의 역사. 그레고리 핸더슨 이후로 일부 학자들은 이를 소용돌이 모델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단일성은 자유주의의 다원성과 정면에서 충돌할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전통적 한국식 유교문화의 영향력 하에서는 자유주의의 사상이 온전히 뿌리내리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유론 수업을 통해 학문적 나침반을 새로 얻었다는 것은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막막함이 느껴졌습니다. 2020년에는 정치사회에 신경을 최대한 안쓰고 원래 전공과 투자에 필요한 회계지식, 일본어, 자유주의 관련 학문 공부에 더 집중했는데, 어느정도 해소하고 나니 다시 현실이 보이면서 답답해집니다.

    그래도 일단 할수있는 것 부터 하려고 합니다. 더 공부해보고, 제 생각을 더욱 체계화 시켜서 나중에 써먹을 수도 있게 만들기 위해서 말입니다.

    • 해양장미 2021.01.19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소한 전광훈이 이러고 있군요.

      극단주의자들이 원래 스스로 반성하고 물러서지 않습니다. 그들에 의한 언어오염의 폐해가 심각하여 참으로 큰 문제입니다.

      이야기하시는 단일성은 그 배경을 고려할 때 크리스트교가 가진 것을 주요 예시로 할 수 있겠으나, 유학도 유사한 문제가 있지요. 유럽에서 자유주의는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탄생했는데, 우리나라는 그럴 기회가 없었습니다.

      세계 어디서나 대체로 진정한 자유주의는 비전통적이고 도전적인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의존할 만한 전통이 별로 없습니다. 비벼볼 만한 데가 있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다지 고분고분하지 않다는 것 정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