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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정성의 적체(積滯)

경제 2021. 1. 26. 16:31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IWA5YDvHPNI





1. 기어이 여기까지 왔어야 했나. 싶은 금융시장입니다. 코스닥이 기어코 쌍봉을 형성하고는 21년만에 1000포인트를 뚫었다가 가라앉는 모양새입니다.


 나는 단기적인 시장의 변동성을 예측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장 어떻게 된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나중 일은 대략 알겠습니다.




2. 조금씩 우리나라 신용등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럴 만도 한 게, COVID-19가 시작되기 이전인 2019년부터 이미 적자국채가 심히 누적 중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2019년에 나라가 빚을 무분별하게 냈기 때문에 COVID-19를 겪는 내내 가용자금이 부족한 게 현실이고, 그 와중에도 K-방역 홍보 같은 김일성스러운 행위로 예산을 낭비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구조와 경제흐름에서는 현재 진 부채감당이 안 됩니다. 점점 돌려막으면서 부채가 늘어나게 됩니다. 채권발행이 많으니까 국고채 금리가 계속 올라가는 중이고요. 이제 우리나라는 앞으로 채권 때문에 기준금리가 올라갈 거고, 이 추세대로 가다 보면 언젠가는 아마 신용등급이 내려갈 겁니다.


 일례로 작년 6월, 피치는 캐나다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GDP대비 국가부채가 2019년 88%에서 115%로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는 준기축통화국이지만 국가부채가 이리 증가하면 신평사는 신용등급을 하향합니다. 올해 우리나라는 캐나다 수준은 아니라도 국가부채가 많이 증가할 것입니다




3. 박근혜가 탄핵되던 2016년 말 국채 잔액은 587.5조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기준 우리나라 국채 잔액은 822.9조원입니다. 위수문동(僞囚紊哃) 5년 동안 국가부채가 복사가 되는 중입니다.




4. 살다 보면 돈을 빌리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험적으로 돈을 빌리거나 빌려줄 때는 상환계획이 중요합니다. 확실하게 갚을 수 있는 돈은 빌리거나 빌려줘도 됩니다. 그렇지만 갚을 가능성이 불분명한 부채는 다릅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지는 빚은 갚을 확률이 불분명한 부채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까지는 돌려막기가 됩니다. 우리나라 국채가 정상적으로 팔리는 동안에는 국채 찍어 팔면서 돌려막을 수 있단 말이지요. 그런데 돌려 막으면 막을수록 부채가 늘어나고, 이자도 늘어납니다.


 미국이나 일본이 기축통화국일 수 있고 거대한 국가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 이유는, 미국채와 일본채가 시장에서 인기가 좋기 때문입니다. 채권시장이 모든 걸 결정합니다. 금리나 부채는 각국 정치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5. 달러가 기축통화인 이유는요. 위에서 이야기했듯 미국채가 인기 있기 때문입니다. 바꿔 말하면 천하의 미국도 미국채가 인기 없어지면 답이 안 나옵니다. 달러가 황금을 대체해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건, 미국채가 금선물 대비 가격이 안정적이어서 그렇습니다. 금태환이 사라진 이후 금은 검찰개혁적으로는 안전자산이자 진정한 Money지만,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제법 있는 투기자산 또는 악세사리/수집품이 되어버렸단 말이지요. 미국 금융은 금은선물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함으로 달러를 기축통화로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은 미국채가 장기적으로 인기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채는 단기적으로는 인기가 없을지언정 장기적으로는 인기가 있어야 하는데요. 미국채 인기가 2010년대 초에 크게 흔들린 적이 있습니다.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진짜 위기였지요. 그리고 그 위기에서 미국을 구해준 게 아베였습니다. 그 때 이명박은 금을 고점에 - 달러가 흔들리니까 금값이 뛰었었습니다 - 샀고요. 그러니까 아베가 위대(偉大)한 정치인이라는 겁니다. 그게 아베노믹스의 검찰개혁입니다. 하토야마 - 간나오토 시절 일본을 제칠 기세였던 우리나라는 아베노믹스 이후 뒤처지게 되었지요. 그나마 이명박 시절엔 괜찮았으나 박근혜 시대 지나 위수문동(僞囚紊哃) 말기인 현재에 이르러서는... 말을 말지요.




5-2. 아베노믹스 이후 요새가 가장 미국채 인기가 떨어진 시기입니다. 금리는 낮고 주가는 오르니까요. 그러니까 달러가 계속 기축통화가 되려면, 주가는 떨어져야 하고 금리는 올라야 하고 풀린 달러는 회수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앞으로 미국은 기축통화국 및 초강대국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대영제국처럼 될 겁니다.


 이번주에도 Fed는 미국채 10년물을 찍어 누르는 중입니다만,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5-3. 중국은 근래 국채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동시에 중국은 미국채 매입규모를 줄였습니다. 중국이 진격하는 방향은 명백하고, 미국의 대응전략도 명백합니다. 매우 뻔한 대전이 벌어지기 시작했는데, 상황을 잘못 이해하면 안 됩니다.




6. 일본은 그리 부채가 많은데 왜 안 망하느냐하면요. 채권에 이자가 거의 없어요. 인플레도 없어요. 그 나라는 엔화강세와 디플레가 문제인 나라입니다.


 어쩌다 그런 구조가 되었느냐 하면, 일본 국민들은 예금이나 보험 등의 형태로 금융자산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은행이나 보험사가 일본 국채를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일본 중앙은행은 계속 국채를 사들이고 있는데, 원래 돈을 찍어서 국채를 매입하면 인플레이션이 와야 정상임에도 일본엔 인플레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겁니다.


 검찰개혁적으로 일본은 경상수지 적자 보는 일이 없는 나라입니다. 예전에 잘나갈 때 해외투자한 게 지금도 유효해서, 돈이 끊임없이 외국에서 일본으로 흘러들어오고 있는 겁니다. 결국은 그게 일본이 진 국가 빚을 소멸시키고 있습니다. 일본은 현 시점에서 성공적인 경제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상수지가 적자면서 괜찮은 나라는 세상에 미국밖에 없습니다.



7. 우리나라는 근래 딱 한 번 경상수지 적자를 경험했습니다. 노무현 말기였지요. 달러/원 환율이 800원대까지 갔기 때문에 환차손을 보게 된 겁니다. 그래서 이명박 초기에 완전히 비상이었습니다. 강만수가 환율조작에 들어갔지요. 원래 그렇게 노골적으로 환율조작하면 미국이 가만두지 않는데요. 그 땐 미국도 가만히 있었던 거 보면 쇠고기 수입으로 달랬던 건지, 이명박의 골프접대가 좋았던 건지, 아니면 미국이 봐도 그대로 한국을 두면 망하겠다 싶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응징을 해보기도 전에 리만사태 터져서 못했을 수도 있고요.


 나는 그 때 환율이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는지 절실하게 체감하였습니다. 노무현 말기는 플라자합의 이후의 일본과 같은 황금기였습니다. 물가는 저렴했고, GDP도 좋았고, 자산가격이 상승했지요. 그때와 같은 자산가격 상승은 이후 없다가 근래 들어서야 우리가 다시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면에는 무역적자가 있었고, 파멸이 예견되어 있었지요. 이명박 정부 들어 강만수가 환율조작에 들어가니까 물가가 급등합니다. KIKO도 터졌고요. 물가가 워낙 급등했기 때문에 정치적 반발이 상당했습니다. 강만수의 환율조작이 세련된 방식도 아니었고요. 전세계 환투기 세력을 다 끌어들이기도 했었고. 환율이 급등하면 와인, 파스타, 치즈 같은 게 가격이 특히 확 오릅니다. 그러니까 당시 젊은층 불만이 특히 컸지요.


 여담으로 노무현 말기는 우리나라에 와인 애호가가 급증하던 시기였습니다. 금융위기 이전 황금기였고, 원화가치가 올라서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아직 중국 경제가 성장하기 전이라 5대 샤토도 살만했지요. 중국인들은 빨강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중국인들이 부자가 되면서 보르도 및 부르고뉴의 유명 레드와인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8. 현 시점에서 롱포지션에 적합한 국내 섹터가 남아있느냐고 한다면, 일단 지수가 폭락할 경우 버티는 섹터는 없다고 이야기해야겠습니다만... 선진입해둬도 나쁘지 않을 수 있는 섹터로 손해보험을 보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은 지난 몇 년 동안 진정으로 재미없는 분야였고, 이 불장에서도 진짜 안 좋은데요. 손보사의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손보사는 가입자들에게 보험금을 먼저 받아서, 그걸 굴려서 이익을 내야합니다. 그런데 보험사는 돈을 안정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사고가 나면 가입자들에게 돈을 줄 수 있으므로, 위험자산에는 투자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보험사는 금리가 높고 채권이 좋아야 돈을 버는데요. 지금 같은 저금리에는 돈을 못 버는 구조입니다. 그러니까 금융사들이 대체로 그렇듯 인플레이션이 와야 돈을 법니다. 여기까지는 은행이나 보험사나 비슷한데요.


 은행은 경제위기가 오면 빌려준 돈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오면 예대마진은 개선되지만 부실기업들이 실제로 넘어가서 손실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보험사는 그런 건 상관없지요. 그리고 손보사 대비 은행에는 정부가 간섭을 많이 합니다. 정부가 간섭을 덜 할수록 좋지요.


 한편으로 현재 보험업계는 2022년부터 도입되는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의해 저평가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불안이 해소될 걸로 생각하고요.


 손보사 특성 상 국민들이 질병에 많이 걸리거나 사고가 많이 나면 지급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질병과 사고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이 면에서는 손보사가 득입니다.

 

 그리고 향후 건강보험이 망가지는 게 변수인데요. 아마 정부는 건강보험의 빈자리를 손해보험사를 갈아 떼우려고 할 수 있습니다만, 민간보험사인 손보사가 곱게 당해주지는 않을 겁니다.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이 망가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의 입김이 강해지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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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밀복검 2021.01.26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걸 볼 때마다, 가장 위기의 시기에 박가네 공주님과 위수문동으로 9년을 허비했다는 게

    참으로 한스럽습니다.

    그와중에 위수문동께서는 그냥 국가 경제의 지속성 자체를 파괴하는 중이고요

    • 해양장미 2021.01.26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좀 늦었지만 진짜로 이쯤에서 끝내야지, 매운맛 위수문동(僞囚紊哃)이 정권을 이어나가기라도 하면 차라리 올해가 그리워질 겁니다.

    • 구밀복검 2021.01.26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선진국과 비교해도 우리는 건실하다느니

      G7을 제칠 수 있다느니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할 수 있다느니

      뜬구름 잡는 소리들의 연속입니다.

      착잡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2. 페네트라티오 2021.01.26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년부터 국채가 엄청나게 증가했군요. 물론 그 전에도 3년만에 100조가 증가할 정도로 늘어나는 추세였지만요. 문제는 경제이지만, 원인은 정치에 있습니다. 이 모두 코로나 핑계로 온갖 포퓰리즘을 마음껏 해댄 180석 덕분이지요. 자기들 세금인지도 모르고, 자기네 자식 세대가 갚아야할 빚인지도 모르고 그저 현금 받아서 좋다고 찍어준 대~단하신 민주 시민들 덕분이기도 하고요. 총선 전에 재난 지원금 받으려면 민주당 찍어줘야 한다는 멍청한 중우들을 너무나 많이 봤습니다. 방해하지 말고 뭐라도 하게 무조건 협조하라는 게 언제부터 민주정치의 미덕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프랑스 마크롱처럼 이것에 대해서도 분명히 지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대중들도 반드시 쓴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판 국개론을 시전한 적도 있었지요. 전 이 나라 국민들을 존경하지도 않고, 자칭 '민주 시민'들의 투표 독려조차도 포퓰리즘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민주정치에서 투표율은 총선 기준 50%를 넘기지 않아야 올바르게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정치의 디테일함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뭘 안다고 잘난듯이 투표질인지 모르겠거든요.

    정치에 관한 관심과 지식이 많은 사람만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민단체들과 김어준 같은 선동꾼들부터 족쳐야 하고요. 대의민주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대중들을 정치에서 배제하고 대중들을 동원하여 정치를 하려는 자들을 철저하게 막아야 합니다. 일본처럼 소란죄라도 적용하면 좋겠네요.

    • 해양장미 2021.01.26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쓴소리 한다고 듣나요. 반발하지 나아질 게 없습니다. 일단은 대중이 더 나은 선택을 하게끔 노력해야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3. 새로운 바람 2021.01.26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 국뽕유튜브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일본을 제칠기세에 올라있는 시기는 현재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아베노믹스로 일본은 또한번 망했고 ×××선은 더욱 승승장구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증거 중 하나로는 셀트리온시가총액 순위라는것에서 쓴웃음이 나옵니다.

    5-2,3 중국과 미국이 기축통화 자리를 두고 금융전쟁을 벌인다면 우리나라의 자세가 중요한데 여기서도 우파들은 또 탈락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우왕좌왕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중국이 위험하는것을 진지하게 생각하는데 우파들은 중국에 대해서도 종중이기 때문에 국가 국제질서, 외교, 안보에서도 우파들은 사람글에게 설득력을 전혀 갖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6.일본의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가 거품이라는 논리중에 하나가 무역수지는 적자라는것인데 일본 경상수지흑자은 자본수지 흑자이기 때문에 기득권만 덕을 보는 구조라면 ×××선의 무역수지흑자는 반도체를 비롯한 일본을 무너뜨리고 얻은 제조업에 의한 알짜배기 흑자라는것이 그분들의 논리입니다. 국제금융위기가 발생한다면 일본은 큰 타격을 받겠지만 우리나라는 반도체 및 제조업이 있어서 전혀 타격이 없다는것입니다.

    7.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사람들이 우파에 반감이 강해진 이유가 이명박정권이 환율조작으로 그당시에 잘나가는 수출 재벌들만 이득을 봤다면 서민들은 물가폭등으로 손해를 보았다는 논리 때문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정권 당시에 온갖 수입사치품을 서민들도 구입할수 있었다는 생각이 사람들 사이에서 강한것 같습니다.

    5, 7.사람들이 이번에 원화초강세가 와도 경상수지 적자가 날수 없다는 논리는 아마도 일본은 제조업이 폭삭 망했고 남은 일본의 제조업분야도 ×××선이 빠른속도로 압도하고 있으며 4차산업혁명분야는 오히려 앞서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견제로 반도체사업 및 4차산업분야, 여러 제조업을 할수 할수 없기에 세계최강의 제조업과 4차산업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선은 절대로 경상수지 적자가 날수 없다는것입니다.

    • 페네트라티오 2021.01.26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0대 이상 연령층들이 국뽕 튜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정치 성향을 막론하고 말입니다. 국뽕유튜브들의 조회수나 수익을 보면 엄청나더군요. 젊은 층들은 대부분 싫어하지만 연령대가 올라가면 아닌 것 같습니다. 국뽕튜브가 단순히 돈벌이 수단인지 아니면 그 뒤에 또 주사파 운동권들이 있는 것이지도 조사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유튜브의 영향력이 엄청나게 커졌는데, 추천 영상으로 엄청나게 뜨니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세뇌되는 것 같습니다.

    • 새로운 바람 2021.01.26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0대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 있는곳이라면 국뽕유튜브에 빠져사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기에는 유튜브나 스마트폰이 열려있는 모든 지식과 정보를 무한히 얻을수 있는곳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국뽕유튜브에 빠져사는것 같은데 이러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것이 중요합니다.

    • 해양장미 2021.01.26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5. 셀트리온 시총 가지고 우쭐해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셀트리온 주주라서, 하는 말을 진지하게 들어줄 가치가 없습니다.

      현 시점에서 어쩌면 우리는 일본보다 제조업에서는 우위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도 확신할 수는 없지만요. 그렇지만 다른 면에서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5-2, 5-3. 위안이 기축통화가 될 확률은 조만간 우리나라가 일본을 따라잡을 확률보다 한참 아래에 있습니다. 문제는 미국의 중국에 대한 공세방식이 중국을 띄워줘서 허파에 바람들어 죽게 하는 방식인거고, 그걸 진짜로 믿어서 같이 낚이는 사람/단체/국가가 꽤 나온다는 겁니다.

      6.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실제 경제는 전혀 보지 않는 사람들이거나 거짓말쟁이들입니다. 실제 달러가 약세일 때 대신 엔화가 강세가 되는 경우도 있고요. 본문에도 이야기했지만 미국이 채권 충분히 못 팔때 그걸 사준 게 일본일 정도입니다.

      7. 당시 경상수지 적자를 아주 잠깐만 겪은 게 얼마나 다행인 건지 이해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수밖에 없지요. 원래 빚잔치하면 당장은 즐거운 법입니다.

      5, 7. 우리나라는 물건 수출해서 먹고사는 나라인데요. 원화가 강해지면 환차손을 봐서 진짜로 답이 없어집니다.

      기축통화국이 아닌 우리나라가 지고 있는 부채는, 우리나라가 경상수지 흑자국이기 때문에 무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경상수지 적자를 보면, 국제금융자본은 우리나라 채권을 사주지 않게 됩니다.

  4. Lastinches 2021.01.26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기억이 맞다면 이해찬이 아직 이 정부 지지율이 굳건하던 시기에도 비교적 일찍부터 어느 정도 대립각을 세웠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20년 장기집권을 계획 중이고 부산계파가 아닌 다른 쪽을 밀어줄 생각이었던 그의 입장에선 임기 5년만 본다는 생각으로 나중에 쓸 돈까지 땡겨쓰는 행태가 고깝잖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가 밀어줄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앞으로 그들이 국고 축내서 쓸 돈의 양도 만만찮았을 테니까요.

    - 여담이지만 일본 정치를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도 스가가 아베보다 덜 감정적이라 총리 일도 아베보다 더 잘할 거라 예상하는 것을 보고 다소 의외라고 느꼈는데, 역시 이렇게 된 것을 보니 아베가 그간 쌓은 치적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이었는지 증명되었고, 동시에 일본 상황을 아는 사람들에게조차 아베는 여전히 과소평가받는다고 느꼈습니다.

    • 해양장미 2021.01.26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이 정권은 말 그대로 오늘만 사는 정권인 반면, 이해찬은 그렇지는 않지요. 물론 현 시점에서 보면 민주당의 20년 집권은 우리나라가 최소한의 자유민주정을 유지하는 이상 불가능할 겁니다. 그 전에 나라 기둥뿌리 뽑혀서 강제정권교체될 것 같습니다.

      - 대체 사람들이 왜 아베 신조를 그리 폄하하는지 저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베가 쌓아온 업적은 정말 쉬운 게 아닌데요.

    • 새로운 바람 2021.01.26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우선은 아베노믹스로 인해서 일본의 GDP와 1인당 GDP 달려표시 금액이 일본 민주당 집권 당시 6조2천억달러 4만8천달러에 비해서 아베노믹스 시기 당시 최소 4조3천억달러, 3만4천달러로 하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일본 GDP 달러 금액표시는 상승을 했지만 그래도 엔저정책 덕분에 우리나라와 일본간의 GDP 달러표시 격차는 역대 최소가 되었습니다.

      2.아베집권초기 시기에는 무역수지 적자가 많이 났으며 일본의 무역수지흑자가 나더라도 제조업강국, 무역대국 일본을 상징하는 무역수지흑자는 예전처럼 많이 창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일본을 필적하는 무역수지 흑자가 나고 있습니다.

      일본 경상수지 흑자가 많이 나더라도 금융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무역수지 흑자가 더 관심이 큰편입니다.

      4.도시바, 샤프, 닛산자동차, 일본제철, 고베철강, 제팬디스플레이, 파나소닉 TV, 반도체분야 등 여러가지 대기업 제조업체들의 경영문제들이 나타났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디지털가전제품분야에서 일본 전자업계는 아베노믹스 시기라고 별다른 부활이나 활약을 소식으로 접할수가 없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소니는 전자기업이 아닌 엔터테이먼트업체, 금융기업라고 조롱받는것이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5.k-pop이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베시기에 쿨재팬 프로젝트를 했지만 오히려 j-pop은 망했으며 일본이 K-pop에 지배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6.트럼프시기에 미국은 TPP에 탈퇴를 해서 일본에게 망신을 주었으며 철저하게 재팬패싱을 당하고 있는 모습이 반일감정과 겹쳐져 조롱과 우월감을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7.재작년 한일무역분쟁 당시에 안그래도 무역수지 적자가 나는 일본이 유일하게 무역수지 흑자가 나는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아베가 소부장 규제로 무역수지 흑자를 줄였으니 제발에 발등을 찍었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베를 조롱하고 우월감을 느겼습니다.

      9.아베노믹스시기라고 일본 경제성장률은 그렇게 높지 않았으며 오히려 소비세 증세로 자폭을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0.국뽕튜브에 따르면 일본은 늘 망신을 당하고 우리나라는 잘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11.우리나라에서 유니콘기업이 몇개는 나오지만 일본은 유니콘기업이 거의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

      이러한 아베노믹스와 관련된 일본 경제 소식들과 일반적인 인식 논리 등이 우리나라 사회전반에서 아베노믹스를 폄하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아베노믹스가 말그대로 "폭망"했다는 이유가 더 많이 인터넷 공간을 떠돌고 있습니다

    • 약쟁이카넬로 2021.01.26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로운 바람//

      5. 우선 일본의 쿨재팬 프로젝트는 아베시기에 시작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제이팝은 케이팝과 무관하게 해외경쟁력이 거의 전무했습니다. 애초 외국인들이 유툽을 비롯한 sns로 일본음악을 들으려고 해도 꽉 막힌 저작권으로 차단하는 판국이니 잘 될리가 없지요. 무엇보다 쿨 재팬 프로젝트도 주로 아니메, 일본요리, 일본패션, 일본 비디오게임 위주로 홍보하려고 하지 제이팝에 두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케이팝이 일본에서 인기 있는것은 맞지만 지배라고까지 할 정도는 아닙니다. 일본 비디오게임도 한국에서 인기가 많지만 한국을 지배하고 있는 게임은 한국게임 이듯이 일본을 지배하고 있는 음악은 제이팝입니다. 지배란 표현을 쓸 정도면 일본 아니메 정도겠죠.

      문화란게 대중음악 하나만 있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편협하게 따지는 사람이 있다면 전체를 좀 보라고 하고 싶네요. 사실 문화를 홍보하는게 소위 소프트파워 라고도 불리는 그 나라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는게 주 목적인데 https://brandfinance.com/insights/global-soft-power-index-looking-at-the-stars 이 기사를 보시면 "나의 관심국가" 순위에서 일본은 미국,영국에 이어 3위 즉 아시아 1위입니다. 또한 컨텐츠,상품 만족도는 무려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이고요.

      6. 오히려 거기서 더욱 아베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때문에 망할뻔 한 TPP를 열심히 뛰어다니며 부활시켰고 그 덕에 지금은 일본이 TPP에서 칼자루를 쥐게 되었죠. 문재인이 참가 의사를 표했으나 일본은 " 막지 않겠는데 가입 조건은 제대로 알고 있어?" 식으로 나오고 있고요.

      7. 대법 배상판결 나온지가 언제인데 왜 지금까지도 매각처리 못하는건지 그 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 새로운 바람 2021.01.26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약쟁이카넬로//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닙니다. 그저 인터넷에서 떠도는 아베노믹스가 폄하되는 이유들을 한번 모은것입니다. 물론 아베노믹스 외에도 이외에도 아베를 폄하하는 더 많은 이유들이 인터넷공간에서 떠돌고 있습니다

      5.제가 알기로는 일본 음악시장에서도 j-pop이 전부는 아니며 밴드음악이나 인디음악이 많이 발달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약쟁이카넬로 2021.01.26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로운 바람//

      네 저도 새로운 바람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혹시라도 새로운바람님이 그런 사람들과 교신이라도 한다면 알려주시길 하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5. 위에서 제가 말한 제이팝은 인디음악도 포함한 말 그대로 일본대중음악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따로 보자면 일본같은 경우 다신을 섬기는 나라답게 한국에선 마이너라고 불리는 장르들도 꽤나 활성화 되긴 한 편이죠. 엄청난 문화소비강국이라 대중음악을 넘어 유럽 클래식 음악가들이 본토에서도 쉽게 못하는 공연이나 앨범을 일본에서 내기도 합니다.

    • 해양장미 2021.01.26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베의 업적을 폄하하면 참으로 곤란한것이, 우리도 일본의 뒤를 따르는 부분이 있고 우리나라의 제조업도 언제까지 괜찮을지 모릅니다. 일본의 제조업 쇠퇴는 아베의 책임이라 보기 어려우며, 아베는 그 와중에도 나름대로 최선에 가까운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거든요. 동시기에 실수를 거듭한 우리가 아베를 폄하하고 조롱한다면, 그 결과는 훗날 참담할 수밖에 없을 텐데 그런 불행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5. 리버티12 2021.01.27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 구밀복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팬덤 정치는 박근혜 하나로 끝났어야 했습니다.

    지금도 2017년이 두고두고 안타까운 이유가 적어도 19대 대통령은 안씨 성을 가진 후보가 당선됐다면 갈등, 정부, 집단, 후퇴가 아닌 화합, 시장, 개인, 진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유주의가 한국사회를 보다 따뜻하게 만들었을 거란 확신 때문입니다. 반등해서 올라갈 확률도 높아지고요.

    해양장미님, 제가 요즘 들어 세 가지와 관련된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1. 첫 번째로 부질없는 내용입니다만, 안희정이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해서 대통령이 됐다면 현재 민주당이 분당될 수 있었는지 하고요.

    2. 두 번째로 김종인과 유승민이 과욕을 부리고 있고, 여기에 황교안과 친박이 탐욕을 드러낼 여지가 큰 만큼 서울시장의 패배와 내년 대선에서 최악의 경우 4자 구도 내지 이재명 대 윤석열, 국민의힘으로 3자 대결로 갔을 때 최소 이재명만큼은 막을 수 있느냐는 부분입니다.

    기저에 깔린 열등감과 피해의식을 바탕으로 대통령이 됐을 때 보복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을 이재명이 꿈을 실현했을 때 후폭풍이 상상을 초월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커다란 우려를 숨기기 어렵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복수심으로 가득찬 이재명의 행동으로 한국사회 곳곳이 무너지고 피바다가 될 일은 자명하다고 생각되고요.

    문재인 대통령이야 지지자들 수준에서 대통령 재선의 이야기가 잠깐 나오고 말았던 정도지만,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면 독재를 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거고,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그간 쌓여왔던 육사 중심으로 군사 쿠데타 논의도 힘을 받지 않을까란 점에서 파국이 예상됩니다. 이건 정말 제 생각들인데 제 생각이 실현되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3. 윤석열이 돼야 하고 문제는 윤석열이 됐을 때 버블 붕괴와 중국발 경제위기는 피하기 어렵다는 점인데요.

    IMF때야 정부가 한국중공업, 한국담배인삼공사 등 팔 수 있는 공기업과 자산이 많았지만, 현재 상황은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위기가 닥쳤을 때 이겨낼 수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서 해양장미님께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해양장미님, 달러보다 금에 좀 더 집중할 생각이고요. 말씀해 주신 손해보험 관련 주들도 면밀히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염동연 회고록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염동연 회고록을 보면서 과연 문재인 대통령이 진정으로 노무현의 친구였는지 의문을 넘어 이젠 회의감마저 들고 있습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1433&Newsnumb=20210111433

    이곳이 염동연이 밝힌 회고록이고요. 제가 요약해서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2002년 6월 부산시장 선거에 노무현이 현재 문재인 대통령에게 출마할 것을 권했는데 매몰차게 거절했다는 점과 절대로 노무현 대선캠프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이호철과 함께 뒤늦게 숟가락을 얹었다는 점입니다.

    숟가락만 얹었으면 다행인데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고 나라종금 사태로 염동연과 안희정이 실형을 피하지 못하면서 이광재를 제외한 문재인, 이호철을 위시로 했던 부산파벌이 참여정부의 국정운영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노무현이 2004년 총선때 문재인 대통령에게 PK 출마를 권했지만, 이때 건강상 이유로 사퇴하면서 네팔로 트레킹을 떠났다고 하더군요.

    해양장미님께서 이번 게시물에서 올려주신 문재인 대통령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 내년 5월 10일을 끝으로 퇴임할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이후에 절대로 웃을 수 있도록 해선 안된다는 입장이고요. 과연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의 친구였는지 아님 노무현의 원수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의 진정한 원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도 많고 여쭤보고 싶었던 게 너무나 많았습니다.^^; 해양장미님께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

    • 해양장미 2021.01.28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잘 모르겠습니다. 당시 경선에서 안희정이 만약 이겼으면, 일단은 많은 파벌이 안희정 밑으로 붙었을 건데 그 후엔 어찌될지 예상이 안 됩니다.

      2. 이재명은 그 개인보다도 그 주변을 봐야 합니다. 그가 집권을 하더라도 1인독재로 갈 확률은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재명 주변에 있는 자들은 1당독재를 꿈꿉니다.

      3. 현재 한국 경제는 IMF때의 교훈이 있어서 상황이 악화되더라도 일단 버티면서 나갈 수 있는 여력은 상당히 축적되어 있긴 합니다. 문제는 추세적인 희망이 있느냐는 것인데요. 지금은 그게 없습니다.

      노무현과 수령(囚囹)님 사이에 있었던 일은 대략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이 죽은 후에 벌어진 일들을 납득하지 못합니다.

  6. 반문우파 2021.01.28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국의 일반대중들이 아베신조와 일본에 대해 너무 지나치게 과소평가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국가경쟁력과 아베신조의 찬란한 업적들에 대해 알면 그런 말도 못할텐데요

    그리고 일본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아베신조를 지지하는 젊은 층들을 보고 일본이 극우화된다고 착각하는데 그사람들이 아베신조를 지지하는건 극우라서가 아니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하에 지지하는거죠

    • 해양장미 2021.01.28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기회가 될 때마다 항상 강조하는 말이, 아베는 극우파가 아니며 극우를 이용할 뿐이라는 겁니다. 아베의 목표는 군대를 가질 수 있는 일본으로 정상국가화하자는 것이었고, 그러려면 극우를 이용해야했지요. 그리고 일본 청년층은 바보가 아닌 이상 아베를 지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노인을 위한 국가였던 일본을 더 이상 노인만 위하지 않는 나라로 바꾼 게 아베입니다.

    • 반문우파 2021.01.28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베신조의 업적중 하나가 노인을 위한 국가를 노인을 위하지 않는 국가로 바꾼거죠

      아베신조의 업적의 가장 수혜자가 젊은층이니 젊은층들이 아베신조를 좋아할수 밖에 없고요

  7. 늦깍이대학생 2021.02.09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공부하면서 찾아보니 ifrs17은 23년 도입으로 밀린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