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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보궐선거 관련 몇 가지

정치 2021. 4. 5. 06:48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uJYZoUFc3Gw

 

 

 

1) 사전투표율이 높은데, 사전투표에서는 본투표 대비 민주당 지지율이 꽤 높을 수 있습니다. 사전선거에 대한 의혹이 야권 지지층에 매우 짙은 상황이어서 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공화당 지지층은 우편투표의 신뢰성 및 COVID-19의 위험함을 의심하여 우편투표를 별로 하지 않았고, 그래서 우편투표는 민주당 몰표였습니다. 그에 대해 공화당 지지층은 부정선거론을 제시했지만, 애초에 우편투표는 민주당 몰표가 나올 것이 예견되어 있었기에 그에 대해 진짜로 의혹을 가지는 식견 있는 자는 없는 현실입니다.

 

 이번 우리나라도 사전투표에서 민주당 표가 많이 나와도 이상할 건 없고, 상대적으로 사전투표에 대한 의혹이 적은 청년층 투표에서 그나마 오세훈, 박형준 득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만 더 많은 표를 기대할 수 있는 노년층의 야권 투표에 대한 기대치는 낮습니다.

 

 

 

2) 사전투표율 대비 최종 투표율은 낮을 확률이 높습니다. 투표일이 임시공휴일이 아닌 보궐선거이기 때문입니다. 최종 투표율이 기대이하일 경우 야권이 불리합니다. 야권 지지층의 투표독려가 필요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부산, 서울시민 여러분. 투표해주시기 바랍니다.

 

 

 

 

3) 나는 인천광역시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식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보궐에는 투표를 할 수 없는데, 서울에 주소지를 둔 영주권자가 투표를 하는 것을 보면 많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시장은 인천에도 많은 영향을 줍니다.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는 별로 좋은 사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몇 년 후에 나는 서울시장 오세훈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은 오세훈이 서울시장이 되어야 합니다.

 

 

 

4) 이번 선거는 선거관리라는 면에서 민주화 이후 가장 불결한 선거입니다. 또한 동시에 노골적으로 공금을 동원하는 금권선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두 명의 성범죄피의자로 인해 발생한, 공적 자원을 소모시키는 불명예 선거입니다. 이런 선거에서 민주당에 표를 주는 자들은 성범죄 2차 가해자이며, 자유민주주의에 반대하고 독재를 사랑하는 자로 규탄받아야 합니다. 자유로운 민주 시민 여러분. 각자의 의무를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5) 박영선과 김영춘이 이길 경우, 그것은 도가 지나친 부정선거입니다. 지난 여론조사 추세는 명백합니다. 민주 시민은 그런 결과를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그 경우 저항권을 행사해야합니다. 데모크라시는 피를 먹고 자랍니다.

 

 

 

 

6) 나는 박근혜 시절부터 다음과 같이 이야기해왔습니다. 최저임금 많이 올리면 안 된다. 재벌 함부로 해체하려고 덤비면 안 된다. 주주자본주의는 배당 늘리자는 거다. 증세는 답이 아니다. 부동산 재개발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상식적인 이야기였지요? 이런 상식들을 반대하다가, 이번 정권 겪고서야 진실을 깨달은 좌경화되었었던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괜히 문빠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게 아닙니다.

 

 뭐든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판단은 아는 만큼 해야 합니다. 무언가에 대해 잘 모르지만 모름을 인정하고 겸손하다면 그것은 현명한 자의 태도입니다. 그렇지만 잘 모르면서 의견을 섣부르게 내리고, 그걸 주장하는 건 무식한 겁니다.

 

 서울시민과 부산시민들은 이번 선거에서 희대의 바보들을 응징해줘야만 합니다.

 

 

 

 

7) 이 와중에 서울특별시는 IOC에 2032년 서울ㆍ평양 공동올림픽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물론 현재 북조선은 이에 동의한다거나 의견을 교환하는 게 없고, 동경댁 박영선 여사조차 이에 대해서는 어떤 이야기가 없는 상태입니다.

 

 IOC는 이미 브리즈번을 2032년 올림픽 우선 협상지로 선정해둔 상태입니다. 여기에 서울특별시가 북조선측의 동의도 없이 서울ㆍ평양 공동올림픽 개최 제안을 급히 제출했으니, 그야말로 K-국격이 맨틀을 뚫을 기세입니다. 이는 서울시민들이 지난 10년간 행해온 투표로 인한 자업자득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IㆍPyeongyangㆍUㆍSeoul

 

 

 

8) 이번에 오세훈이 이기면 대한민국 역사상 3번째 서울수복입니다.

 

 첫 번째 서울수복은 1950년 9월 28일입니다. 9월 25일 인천상륙작전 이후의 쾌거였습니다.

 

 두 번째 서울수복은 1951년 3월 15일입니다. 쓰디 쓴 1.4 후퇴 이후의 반격이었습니다.

 

 세 번째 서울수복은 2021년 4월 8일이 될 것입니다.

 

 70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같은 적을 상대로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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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malitear15 2021.04.05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그 와중에 온갖 공작질은 다 하고 있더군요.
    마치 자유당과 막걸리 보안법처럼 말이죠.

    6)한국인들은 사회주의에 미쳐있다고 일부 사람들이 말했을때가 반세기가 지났는데 아직도 거기서 못깨어난 사람이 많습니다.
    이제라도 대대적으로 사회주의는 위선이자 악이란걸 깨닫을때가 왔다 봅니다.
    저들이 했던 짓거리는 서민은 영원히 서민으로 남아서 자기들 표밭이나 되라는 짓거리였으니 말이죠.

    8)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좌파들이 모기처럼 빨아먹으면서 나라를 좀먹는걸 막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 해양장미 2021.04.05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 이럴 때일수록 시민들의 성숙함과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6) 너무 늦게 진실을 깨달은 자들이 많습니다. 너무 오랜 기간 각종 미디어나 복합적 체제를 통한 선동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진실을 깨닫지 못한 자들 또한 많은 것이 진짜 문제입니다.

      8) 승리만이 생존의 길입니다.

  2. 2021.04.05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04.05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증거를 잡지 못하면 당장은 모른 척 하고, 다른 이슈로 맹공을 퍼부어야 합니다.

      청와대가 극심한 레임덕을 겪는 건 정치공학적으로 그리 좋지 못하기도 합니다.

  3. 윈브라이트 2021.04.05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 저는 사전투표율이 높은게 본투표율을 끌어올리는 영향을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매 선거마다 그랬고요. 전체투표율 대비 사전투표 비율이 4.15 총선때 엄청 높긴 했는데, 그건 예외적으로 비정상적인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년전 창원성산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14% 나왔을때 최종 투표율이 51%였으니 이번에는 그보다는 좀 더 높겠거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소 55% 최대 60% 정도의 최종 투표율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4)5) 제 기억으로도 이번 선관위는 역대 가장 지저분하고 편파적인 선관위라고 생각합니다. 임명권자의 지저분함과 비윤리성에 비례하는 면이 있겠지요. 싹 다 물갈이 해야 합니다.

    8) 서울을 큰 격차로 수복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선거 승리에 목말라 왔습니다. 이제 출구조사 보면서 낙담하는 것도 그만 좀 하고 싶네요.

    • 해양장미 2021.04.05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2) 높게 나오면 좋을 텐데, 일단은 낮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투표독려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4) 5) 정권이 바뀌면 선관위만큼은 철저히 발본색원하여 엄혹한 처벌을 해야합니다. 이는 국체의 근간에 관한 일입니다.

      8) 이번만큼은 대승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대로의 결과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4. 프마수스 2021.04.05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 해양장미님께서 저항권 이야기를 꺼내실 정도라는 데 놀랐습니다. 저 역시 같은 생각이지만, 뜬금 없는 선관위의 지난 6년 간의 선거에 대한 보험가입 때문에 별 잡생각이 다 듭니다.
    해양장미님께서 언급하시곤 하는 '전형적인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례' 중 하나일 수도 있다는 걱정이 들긴 하는데요. 개표조작 같은 그런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이번에 진짜 개표조작이 발생한다면 바이든 시대에 한국은 대깨트 시대가 열리겠지요? 문재인 보다야 낫겠지만 이것도 디스토피아와 비슷한 무엇 아닐까 싶습니다.
    별개로 선관위는 정권 바뀌면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해야만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인 편향성만 봐도 용서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8) 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북한과 중공의 연합군을 상대하고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국적만한국이고, 준거집단은 한국이 아닌 '끈 없는 자생적 북한인, 중공인들(=NL)'과 우리는 공존이 가능합니까?
    전쟁 중에는 종종 민간인에 대한 사살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전쟁범죄를 정당화 할 마음은 없습니다만, 무서운 건 인간본능이라 생각합니다.
    인간본능을 외면한 사회는 공산사회 마냥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인데요...
    요즘 어디까지가 정당한 교전인가, 그러니까 적이 누구까지인가 혼란스럽습니다.
    '다 적이다' 생각하고 어림 해보니까 거진 천 만은 족히 나오지 싶던데요;; 이만큼의 경제활동인구가 빠져나가면 그 또한 국가붕괴 아니겠습니까?
    좋든 싫든 우리는 이번에도 또 출구전략이 늦어서, 이젠 공존 밖에 길이 없는 것 같은데요...
    저는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아니여서 이 사람들을 재사회화 시킬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

    • 해양장미 2021.04.05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5) 선관위의 태도가 대단히 노골적이기 때문에, 선관위가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자유 시민들이 언제든 저항권을 행사할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지금 선관위에 있는 것들은 무도한 짓을 과도하게 행할 경우, 결국 분노한 시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임을 염두에 둬야 할 것입니다.

      8) 이럴 때는 권력을 쥐고 있는 쪽이 중요합니다. 자유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쪽이 어쨌든 국가의 권력을 강하게 움켜쥐는 가운데, 더 나은 미래설계를 보여주고 중립적인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합니다. 이런 난국이 오게 된 데는 자칭 애국 자유 세력이 매력적인 청사진을 보여주지 못하고, 사회가 좌경화되는 걸 방치해온 탓이 큽니다. 앞으로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장 낡은 망상꾼부터 도태시키는 게 최선의 방책이고, 아이들을 잘 교육시켜야 합니다.

  5. 만신전 2021.04.05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관위가 정신이 나간 것 같습니다. 진짜 궁지에 몰려서 저러는 것 같아요.

    이번 선거 질 것 같지 않지만 진짜 진다면 절망적일 것 같습니다. 보궐선거라 완전 안심은 안되네요.

    • 해양장미 2021.04.05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면 절망을 할 게 아니고, 본문에 적었듯 저항권을 행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도가 지나친 부정선거가 아니면 현재의 여론조사 및 분위기는 뒤집힐 수 없는 상황입니다.

  6. Lastinches 2021.04.05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총선 당시에도 선관위의 편파 논란은 있었으니 올해도 당연히 그렇게 될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1합시다는 허용하면서 내로남불은 금지하는 상황까지 왔다면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겠다는 불안감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나왔을 때에도 시민들이 저항권을 발동하지 않는다면, 조폭들이 상대 정당 선거캠프 사람들이나 선거감시원들을 협박하고 폭행하던 금주법 시대 미국 군소도시의 선거가 남일이 아니게 될 날이 머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해양장미 2021.04.05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정은 이미 망가졌고, 이제 이번 선거로 회복되느냐 아니면 극단적인 사태로 가느냐의 갈림길에 있는 것 같습니다.

      선관위도 앞날 걱정을 조금은 하는 것 같으나, 그 걱정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게 될 지도 모릅니다.

  7. 2021.04.06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2021.04.06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