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상원 개표 중입니다.

정치 2021. 1. 6. 12:48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PTYDpMiirRQ




 지난 대선 때 결론을 못 내서 이번에 다시 투표하는 지역인데요. 2석이 걸린 선거인데, 1석만 공화당이 이겨도 공화당이 과반이고 2석 다 민주당이 가져가면 민주당이 상원까지 과반으로, 행정부-상원-하원을 다 장악하는 구도가 됩니다.


 현재까지 개표결과는 민주당이 2석 모두 승리하는 분위기입니다. 좀 돌아가긴 했지만 상원도 민주당이 가져갈 거라는 대선 이전의 예측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천하가 이루어질 경우 그게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미정입니다. 공화당이 영 정신을 차릴 기미가 없기 때문에 좀 오래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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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57 2021.01.06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 후보들의 승리확률이 둘다 90%을 상회하네요. 공화당 카운티의 표는 거의 다 소진되었습니다.

    그대로 결과가 나오면 여론조사가 상당히 정확하게 맞춘 셈인데, 여론조사의 불확실 요소가 트럼프인지 아닌지는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조지아는 11월에도 그럭저럭 잘 맞췄거든요.

  2. 1257 2021.01.06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빗 퍼듀가 부정선거 타령에 합류했군요. 정말 잘 떨어졌습니다.

    민주당에겐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잘하면 필요한 만큼 얻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 샤이닝데이 2021.01.0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지아 현지 시간 오전 8시, 한국 시간 밤 10시부터 개표 재개합니다.

    • 해양장미 2021.01.06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의 민주당이 승리한 것 같습니다. 트럼프와 공화당의 부정선거론이 결국 이런 결과를 만드는 것 같네요.

    • 샤이닝데이 2021.01.06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당 51 : 50 공화당이 되었으니 트럼프 정권 4년만에 정치 상황이 정확히 반대로 뒤집혔네요. 하지만 굉장히 아슬아슬한 민주당 리드가 되었습니다. 하원도 4월 재보궐 전까지는 +1 상태고, 상원도 이제 민주당이 +1 상태이니 왼쪽의 1표나 오른쪽의 1표나 똑같이 아까운 상황이 되었죠.
      다음 2022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은 상원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의 공화당 후보를 잡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는 좌파 정책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판단도 가능하죠. (일단 우클릭을 해야할 정도로 잡기ㅜ어려운 주들은 아니니)
      이는 자연스럽게 Medi4All, 워싱턴DC 주 승격, 임기 내 4천조원 확장 재정정책 중 2개 이상 바이든 임기 내에 실현된다고 봅니다.

    • 샤이닝데이 2021.01.06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정선거만큼 사회에 불신을 유발하는 선동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회가 정의 있다면 그런 선동을 하는 사람들은 역사의 물결 아래에 쓸려 나갔으면 좋겠네요.

    • 해양장미 2021.01.06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장재정정책을 통한 빠른 경기회복과 인플레이션을 바이든 정부가 원하는 최우선 목표로 봅니다. 지난 대선 이전의 예상대로 경기회복세가 진행될 확률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4. armalitear15 2021.01.06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정선거를 외치는 인간들은 좀 나가면 합니다.
    지금 트럼프의 행보를 보면 떨어질만 해서 떨어진게 맞는데 말이죠.
    뭐 바이든은 자유주의자를 이끌면서 AOC 같은 작자들을 막고 중국을 상대해야 하는 만만찮게 힘든 일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5. Palaiologos 2021.01.06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럼프의 대선이후 폭주를 보면서 코로나가 인류에게 남긴 최고의 선물은 트럼프 재선 실패라고 생각이 드네요. 미국이 퇴임 대통령을 앵간해서는 안건들지만 트럼프는 감옥에서 삶을 마감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816/102512039/1
    미국 대선도 끝났고 빠르면 올해 늦으면 내년에 중거리 공격 미사일을 한국에 배치하려고 미국은 할겁니다. 어짜피 두발 돼지들과 수령은 중국한테 무릎꿇을 겁니다. 만약 중국이 협박을 넘어서 군사행동을 하려 한다면 전쟁까지 불사해서 친미국가로 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다음 대선은 한국의 향후 최소 100년을 결정할 겁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2021년은 2020년 보다 분명 더 나을 겁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해양장미 2021.01.06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정말 강조하고 싶습니다. 차기 대선에서 야권이 지면 결국 총이라도 들어야 하게 될 겁니다. 그런데 이걸 보통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는 게 너무 힘듭니다. 야권이 정말 잘 해 줘야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윈브라이트 2021.01.07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 지지층이 상원 탈환을 위해 극단적으로 결집했다고 보고 있는데,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미치 매코넬의 부정적인 이미지도 무시하지 못 할 거 같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트럼프를 막말하는 광대+사기꾼+나르시즘에 빠진 포퓰리스트 정도로 보고 있다면, 매코넬은 그야말로 트럼프를 뛰어넘은 악마 그 자체이자 진정한 흑막 및 어둠의 제왕(?) 급으로 보고 있을 정도로 소름끼치게 싫어합니다.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 입장에서 2년 동안 상원을 매코넬이 좌지우지하는 건 악몽이었을 겁니다.

    • 해양장미 2021.01.07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코넬하고 트럼프가 대립하면서 공화당 투표의욕이 식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상원이 2000달러 지급안에 대해 표결없이 회기종료로 무산시키면서 요새 매코넬 자택이 낙서테러까지 당했더군요. 그러고 상원다수당이 바뀔 상황이니 매코넬 앞날도 험난하겠습니다.

  7. mychew 2021.01.07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지아 공화당 정치인의 상징인 퍼듀가 낙선하는 대참사가 벌어졌네요. 이미 공화당 지도부는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결선을 앞두고 조지아 주지사와 주법원을 상대로 2달 내내 트롤링의 진수를 보여준 트럼프와 2000달러 지급안 폐기를 주도한 매코넬의 트롤링이 맞물려 마침내 기적같은 일을 해내고야 말았네요. 이로써 공화당이 완전히 자멸하고 민주당이 장기집권하는 상황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이 집권하게 됨으로써 앞으로 긴 시일동안 미국 내에서 달러유동성이 대량으로 공급되고 금리 또한 지속적으로 인상될텐데 과연 중국이 저 상황을 받아낼 수 있을까요?

    • 해양장미 2021.01.07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순서가 아마 빠른 완화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유도 이후 금리인상이겠지요. 간밤에 미국 대형 은행주가 꽤 오른 걸 보면 시장이 조지아 투표결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공화당은 퍼듀 낙선도 모자라서 초대형 사고를 치면서 향후 공화당의 앞날을 심히 불투명하게 만들었습니다. 남군도 일제도 알카에다도 못한 걸 트럼프 지지자들이 해냈네요.

  8. Lastinches 2021.01.0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상황이 여기까지 오니까 트럼프와 대깨트들이 대형사고라는 말로도 한~참 부족한 사고를 쳤네요. 바이든이 대선 이후로 트럼프에게 조용히 물러나주면 우리도 가능한 한 좋게 끝내주겠다는 시그널을 여러 번 보냈는데도 이렇게까지 했으니, 퇴임 후 말년을 곱게 보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9. 1257 2021.01.07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이 폭도들에게 짓밟힌 상황에도 7명의 상원의원과 138명의 하원의원이 여전히 반역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내쫓겨지지 않은 폭도일 뿐입니다.

새해 들어 시그널들이 아주 찐이네요.

정치 2021. 1. 5. 13:45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6yBQLUn5W0Y




1. 어제 KTX-이음의 개통식이 있었습니다. 시속 200~300km를 달리는 준고속열차로 현재 개통된 노선은 청량리 - 안동입니다. 주요 정차역은 원주, 제천, 영주입니다.


 그런데 개통식 행사에서 그만 위대(僞大)한 수령(囚囹) 문재인(紊災人) 동지(哃謘)께서 마스크를 거꾸로 쓴 채 행사를 진행하여 여러 장의 사진이 찍히는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마스크를 실수로 거꾸로 쓸 수도 있습니다만, 대통령이 참여하는 공식 행사에서 그런 모습이 지속되었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 겁니다. 그러니까 이 해프닝을 해석하면요.


 1) 주변에서 모두 수령(囚囹)님을 싫어하여 망신당하게 방치하였거나

 2) 아니면 그 누구도 수령(囚囹)님의 실수를 감히 지적할 수 없는 분위기이거나

 3) 또는 수령(囚囹)님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음을 누군가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정도로 해석 가능합니다.


 이 사진을 보고 내가 하게 된 생각은, 수령(囚囹)님을 지켜야겠다는 겁니다. 만약 수령(囚囹)님이 박원순 시장님 따라 진짜 천국으로 가버리시기라도 하면, 우리 헤븐조선 앞날은 찐으로 답이 안 나옵니다. 소스가드(SouceGuard)와 라텔기사단 모두는 최고존엄(膗辜燇㛪)을 찢어버리고 무저갱으로 떨어뜨리려는 이해찬과 이재명, 김어준에 맞서 위수문동(僞囚紊哃)고귀(蠱鬼)한 생명을 지켜주십시오. 라후 아크바르.




2. 도널드 트럼프는 도저히 정상인으로 볼 수 없습니다만, 행동할 때 보면 아무 생각 없는 타입은 아니고,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생각해서 행동하기도 합니다.


 그는 지난 무역전쟁으로 크게 2가지를 의도했다고 보는데, 하나는 연준의 금리인상을 통제하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인플레이션을 유도했다고 간주합니다. 다만 두 번째는 트럼프의 의도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근래 세계경제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인플레이션이 없다는 겁니다. 통화가 늘어나는데 인플레이션이 없는 이상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이 상황은 향후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미 시장에는 새로운 논리창조와 리스크 헤지가 거의 완료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나의 견해는 자산 인플레이션이 앞섰다는 쪽입니다. 금융자산과 부동산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났지요. 이게 실물로 전이되려면 복잡한 과정이 필요할 것인데, 결국 그 중심축은 지난 20년동안 세계의 공장으로 인플레이션을 억제해 온 주체인 중국이 될 수밖에 없고, 미군의 동아시아 중거리미사일 배치가 트리거가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미군 입장에서 우리나라는 중거리미사일을 배치해야 하는 지역입니다. 다가오는 보궐과 대선은 미국과 중국, 패권국과 패권 도전국 사이에서 우리가 어느 편에 설지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유감스러운 점이라면 내가 보기엔 미국이 윤석열을 그리 좋게 보고 있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수령(囚囹)님 정권 사람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국은 그들이 원하는 정권을 재창출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앞으로는 더 열심히 움직일 겁니다. 평화적으로 투표 잘 해서 문제를 해결해야지, 잘못하면 총을 들고 피를 흘려야 할 겁니다.




3. 중국의 현재 방향성은 내수비중을 높이고, 생산국가로의 비중을 줄이고, 위안화를 국제화시키는 겁니다. 그러나 중국인들조차 위안화를 믿지 않고, 시진핑 시대 이후의 무리수가 심각하여 영 좋은 상황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미 중국의 긴축은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앞으로도 무리수를 둘 거고, 민주당이 정권을 쥔 미국은 군사적인 옵션을 언제나 염두에 둘 겁니다. 트럼프는 알고 보면 극단적인 평화주의자였지만, 미국 민주당 주류는 언제든 필요하면 총을 들이대는 전투종족입니다.


 바이든이 녹색 어쩌고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핑계라고 보고요. 본질은 미국 내 석유생산 긴축에 있다고 봅니다. COVID-19에서 미국이 회복되고도 석유생산이 긴축된 상태로 유지되면 인플레이션이 일어납니다. 모두가 인플레이션을 원하고 있습니다. 연준이 인플레이션 2%까진 기준금리 안올린다고 한 건, 얼른 2%의 인플레이션을 달성하겠다는 이야기로 보면 됩니다.





4. 위대(僞大)한 수령(囚囹) 문재인(紊災人) 동지(哃謘)께서 탈정치를 이야기하셨다는데, 이후 청와대에서 반박하는 형식을 취하기는 했으나 본의는 전달했다고 간주합니다. 그 이야기의 검찰개혁은 아마도 다음과 같다고 사료합니다.


1) 앞으로 정치판 난장판 어마무시할 거고, 그건 위수문동(僞囚紊哃)과 상관없다. (실제로는 상관 많겠지만 미리 오리발을 내미는 것이 검찰개혁.)

2) 또는 이미 수령(囚囹)님에게는 정치적 권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선언.


 관련하여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스가드(SouceGuard)와 라텔기사단 여러분? 뽑았으면 지키세요. 김어준 지령 듣지 말고. 앞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수령(囚囹)님을 수호하여 크고 아름다운 집까지 무사히 모셔야 합니다. 물론 집은 커도 방은 4/13 = 3.25평으로 드려야 하겠습니다.






5. 이명박과 박근혜가 왜 석방을 원하지 않았는지 생각을 해 봤는데, 그 곳이 다른 곳보다 안전할 것 같긴 합니다. 일신의 안전이 우선입니다.


 정숙조국미향의 이름으로 문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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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1.05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01.05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본인이야 모를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대통령쯤 되는 인사가 저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그 상태로 오래 있는 게 보도되었다는 건 매우 심각한 상황이겠습니다.

      2. 그럴 수도 있겠네요. 미국이 뭔가 더 알고 있다면 정보를 풀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오해가 풀려가리라 생각합니다.

      3. 중국 석유생산량이 의외로 꽤 많습니다. 생산보다 소비가 더 많을 뿐이지요. 중국에 들어가는 석유를 통제하는 건 미국이 계속 실패해 왔는데, 그 면에서는 딱히 미국도 뭘 더 해볼 여지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이 해볼 수 있는 거라면 어떻게든 유가를 상승시키는 것 정도일까요. 민주당 주류 정권이라면 그걸 위해서 교전도 불사할 수 있겠고요.

      4, 5. 오래 전이야 살벌한 시대였으니 별 일이 다 있었지만, 아무리 봐도 현 시대에 지금 상황은 평범한 게 아닙니다. 일단은 무조건 수령(囚囹)님이라도 지켜야 합니다.

    • 2021.01.0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01.05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래서 걱정이 꽤 됩니다. 보궐에서 안철수가 이길 경우, 수령(囚囹)님은 옥체보존을 위하여 윤석열하고 딜하고 빨리 하야하시는 게 아마도 제일 좋은 방법일 겁니다.

  2. moagim 2021.01.05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이후에 서민 실물경기 자체는 박살이 났지만 경기 선행지수는 반등을 했고, 돈 푼 게 자산 가격 올리는 식으로 자산 인플레가 선행한 상황이다.

    -실물 경기로 이 자산 인플레를 전이시키면서 세계 경제라는 기계가 어느정도 돌아가게 되면금리인상이나 뭐나 자산인플레의 축소가 불가결하고, 이미 국채금리나 대출금리는 반등을 했다.

    -시장은 보수적인 투자자들도 이제 뉴노멀, 새로운 논리가 왔다고 장밋빛 전망에 도취되면서 유동성 스테로이드 잔치를 펼치고 있지만 진정한 의미의 기술혁신이 제철, 조선 등에까지 파급되지는 않았다.

    -국가자본주의 체제라는 형태로 자본주의 국가 이상의 거대한 부채를 감당해왔던 중국에서 나름 건실한 신용등급이 있던 대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는데 이 자산 인플레를 전이하는 과정에서 그럼 중국이나 미국의 정크본드 같은 뇌관이 폭발해서 새로운 경제위기를 만들거다.

    -올해 1년간 미친 것처럼 자산 가격 오르면서 광란의 잔치 벌이다가 내년부터 슬슬 인플레 대비해서 긴축이 일어날 거고, 돈푼 거 서민들은 구경도 못하고 더 성대한 IMF를 맞이할 거 다.

    -나쁜 놈들끼리서 이제 책임 미루고 어쩌고 저쩌고 거리면서 '비열한 거리' 더 스펙터클한 실사판 찍을 거니 행정이나 뭐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은 꿈도 꾸지마라.

    이런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 해양장미 2021.01.05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략 그렇게 이해하셔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그렇게 리스키하다는 이야기고, 꼭 그렇게 될 거라는 건 아니고. 그런 정도로요.

      첨언하자면 미국은 금리를 빠르게 올리면서 대미지를 최소화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보는데요. 미국이 금리를 빠르게 올리면 미국이 죽는 게 아니라 다른 데가 죽습니다. 2018년을 떠올려볼 필요가 있지요.

      그리고 올해 1년간/내년은 작년 기준으로 이야기하신 것 같습니다.

    • moagim 2021.01.05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저는 아직 시장이 아직 유동성의 여력이 있고, 적당한 조정이 있다가 최후의 용틀임, 민스키 모먼트 직전의 폭발적인 최고의 지수상승이 있지 않겠나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썼습니다.

      생각할수록 문재인 시대에 경기부양, 일자리 증가로 쓰인 국비를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쓰고 전문가 말 듣고 철저하게 봉쇄했다면 코로나나 뭐나 순조롭게 넘기고, 적당히 템퍼링하는 정도로 마칠 수 있지 않았겠나 싶네요.

      전국민의 가붕개화를 노렸다고 보기에는 뭐랄까... 너무 방식이 졸렬하고 무능합니다.

      박원순이 서울 예산건이랑 윤미향 건만 털더라도 얘네들은 이제 끝인 것 같네요.

    • 해양장미 2021.01.05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저는 관련 타이밍을 예측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집권하고 나면 당장 긴축하는 게 정치적으로 부담스럽긴 할 테지만, 올 하반기쯤이면 충분히 긴축할 만 하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돈 샌 건 나중에 철저히 점검해봐야 합니다. 아주 많이 샌 걸로 보입니다.

  3. 복서겸파이터 2021.01.05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m.mk.co.kr/news/politics/view/2021/01/10140/

    와중에 정치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걱정은 순대국밥 먹방은 옥에 계시는 분을 상기시키는게 좀....

  4. rtzg 2021.01.05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꾸로마스크 건은 동정심이 들 정돕니다. 보도나가면 망신살 뻗칠거 뻔히 보이는데 노인네 상대로 그거 하나 케어 못해주는지...김정숙여사라도 옆에 있으면 지적했을텐데 평소엔 여기저기 잘만 따라다니더니 요샌 영 모습이 안보입니다? 와중에 뜬금없는 탈정치 운운까지...여러모로 절대권력집단이 뒤숭숭 하네요.

    • 해양장미 2021.01.05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사님은 요새 보면 실각하신 것 같습니다. 망신살은 고의적인 게 아니면 방치로 봐야 하고요. 탈정치 운운도 본문에 상기하였듯 의미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5. armalitear15 2021.01.05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와중에 탈정치 선언하겠단건 걍 자기가 해놓은거 책임지기 싫다 이거죠.
    자기가 실컷 말아먹고 어떻게든 도망가려는 생각만 하는거 같습니다.
    문재인 이 인간은 그 스탈린보다도 자기 잘못을 책임지길 싫어하니 말이죠.

  6. O44APD 2021.01.05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사진보면서 단순 헤프닝, 웃기다기보다는 상당한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임기 끝나면 어디 높은데 보내지 말고, 전 측근들 못만나게하고, '검찰'쪽 사람들 데려다 보디가드들 잔뜩 세워야하지 않나 싶을정도로요

    • 해양장미 2021.01.05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심각하게 봐야 합니다. 당장 올해부터 얼마나 어마무시한 일들이 터질지 예측이 되지 않습니다.

    • O44APD 2021.01.05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재인이 탈정치화 운운했었을때는 저 양반이 책임 분산시킬려고 저러는구나 싶었는데 일련의 정치 이슈를 생각해보니, 박근혜정부 말기 이상으로 공무원 집단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게 아닐까 추측이 되더군요

      맞일 그게 적중한다면 아마도 보궐 선거 끝나면 본격적으로 망가지기 시작해서 이재명이 됬던 윤석열이 됬던 차기 정부 쯤 가면 케비넷 시즌2가 벌어지지 않을까 싶군요.

    • 해양장미 2021.01.05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s://www.news1.kr/photos/view/?4558831

      오늘 대진연이 나서서 공개적으로 이낙연을 공격했습니다. 이낙연 뒤에 수령(囚囹)님 있고, 대진연 뒤는 설명 안 해도 다들 아시겠지요.

  7. mychew 2021.01.05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짜수령을 진심으로 결사보위하는 사람은 오로지 타지마할 여사님 밖에 없었는데 그 여사님께서 나가떨어지시니 가짜수령의 권위가 급격히 추락하는 것 같네요. 이로써 경기동부연합의 황태자가 여당 당권을 장악하는 그림이 새해 정초부터 점점 더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안철수가 승리하면 털이 수북하게 자란 붉은 돼지가 광신도 가붕개들에게 너희들의 수령님은 이제부터 이재명 지사님이라고 지령을 내리고 한바탕 아비규환이 펼쳐질텐데 겁에 질린 가짜수령이 저런 상황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지금으로썬 도저히 가늠이 안되네요.

    약간 다른 주제이긴한데 해양장미님께서는 양정철의 근래 행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에 양정철은 이미 가짜수령을 손절하고 부산파 세력의 알맹이만 골라내서 이해찬, 이재명측과 좌파 일당독재 권력 구축을 위한 와꾸를 짜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상황이 저렇게까지 돌아간다면 가짜 수령의 일신은 날이 갈수록 극심하게 위태로워지겠죠. 아름다운 복수의 영속을 위해서는 가짜수령만한 재물이 또 없습니다.

    • 해양장미 2021.01.05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정철은 정권 초 타지마할의 고우신 여사님 일파와의 대전에서 밀려난 이후 직위를 못 받고 떠돌다가, 2019년 여름쯤에야 이해찬에 의해 민주연구원 원장직에 취임합니다.

      이후 총선에서도 이겼고 여사님 일파를 상대로도 승리하였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는데, 수령(囚囹)님이 정권 초에 여사님 편을 들었던 것과 이해찬에 의해 복권된 걸 생각해보면 양정철은 이미 이재명 편일 확률이 높겠지요.

  8. 이것이냐 저것이냐 2021.01.05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문재인이 몰락한다면 그 예고편은 이낙연의 몰락일 것 같고, 제 생각에 이재명이 조만간 문재인 또는 친문을 공격할 확률이 꽤 있어 보입니다.

    2.윤석열은 fbi국장하고도 만나고 그러던데, 윤석열을 미국이 안 좋게 본다면 왜일까요
    전 대통령 두 명을 감옥에 넣어서 그럴까요?
    단순히 이 정권 행정부 소속이라서?
    어쨌든 앞으로 윤석열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드러낼수록 국민들뿐 아니라 외국인사들도 그를 더 긍정적으로 인식할 기회는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3.저는 이명박박근혜가 사면을 단호히 거절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감옥에 간 사람들이긴 하지만 일국에 대통령을 하려면 최소한 이 정도의 가오는 있어야 할 텐데요.둘 다 같은 반응을 단호히 보인 걸 보면 뭔가 일반인들이 모르는 정보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이유든 올바른 결단으로 보입니다.

    • 해양장미 2021.01.06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이미 이재명과 같은 편에 선 세력이 한참 공격 중인 걸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2.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미국이 좀 더 분명한 입장을 보여줄 거라 생각합니다.

      3. 어떤 채널을 통해서건 정보가 부족하지 않게 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9. 성세자생정 2021.01.06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위수문동께서는 예전에 사다리타기를 제대로 못하셔서 한번 이슈가 됐던 적이 있지요. 기본적으로 일상적인 행동이나 생활에 있어서 센스가 없고 실수가 많은 타입이 아닌가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약간 비슷한 타입이라 뭔가 이해가 갈때가 종종 있거든요.

    다만 대통령이나 되는 사람이 그런 실수를 하고 있는걸 아무도 바로잡아주지 않는다는건 말씀대로 생각해볼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2)를 위주로 (1)도 어느정도 작용한 부분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2. 위수문동께서 정말 천국으로 가셔도 그 여파는 노무현때에 비하면 제한적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이미 한번 사람들이 겪어본 일이기 때문에 충격효과도 생각보다 덜할것 같고, 뭣보다 우리 사회 자체의 분위기가 그때에 비하면 보다 냉소적인 쿨함을 추구하는 분위기로 이미 상당히 변화한 것 아닌가 싶어서요. 가실때 상황설정 자체가 기깔나게 뽑히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3. 실물경제는 코로나때문에 나락으로 갔는데 주식시장은 세계적으로 호황이라 혼란을 느끼는 이들이 저 말고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가장 주된 관심사는 역시 '아직 한동안 더 올라갈테니 지금이라도 타자'vs'위험하니까 내리는게 맞다' 중 어느쪽을 따라야 할지인 것 같네요.


    4. 이재명이 쓴 책이라던가 남긴 말 등을 보면 친중적인 성향이 보인다는 느낌 자체는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인 느낌 자체는 한국 진보좌파 진영에 만연한 친북친중 정서 수준에서 뭔가 더 보이는게 없어서, 단순히 진영영합성으로 하는 말들인지 아니면 본인만의 어떤 외교적 그림이 있는지 가늠을 못하겠습니다.

    • 해양장미 2021.01.06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무난한 방향으로 생각해보자면 수령(囚囹)님은 원래 좀 어리버리하고 주변 사람들의 정서나 도덕 관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타입이고, 그래서 엄격, 근엄, 진지하고 고집스러우며 수치심을 쉽게 느끼는 스타일일 수 있다고 가정해볼 수 있겠습니다.

      대통령인 이상 주변에서 케어를 반드시 받아야 하는 타입인데, 못 받는 상황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2. 노무현 때에 비하면 그렇겠으나... 그 경우 발생하는 변수가 영 좋은 방향은 아니겠지요.

      3. 정확한 타이밍은 알 수 없으나, 제가 생각하기엔 레버리지 비율을 없애고 이익을 분할하여 실현해 나가는 쪽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고점에서 빠지기 시작하면, 그 땐 그 빠지는 게 일시적일지 제대로 계속 빠질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일시적일 거라 생각하고 계속 들고 있으면 고점대비 한참 빠진 후에야 팔게 됩니다.

      4. 그의 뒤에 서 있는 부류들이 찐이고, 그는 그 부류들과 손을 잡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더 이상 그런 찐들을 용납해줄 수 있는 상황이 못 됩니다.

  10. 윈브라이트 2021.01.06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수문동이 대통령직에 대한 의욕을 잃은거 같습니다. 대북문제도 남은 임기 동안 뭔가를 더 해볼 수 있는 여지가 없고, 평생의 숙원인 공수처도 통과시켰고, 내치는 원래부터 손을 놨던 양반이니까요. 사면정국이 마무리되고 여론조사 상에서 이낙연의 대권 낙마가 가시화되면, 여권 내부 권력의 무게중심이 급격하게 이재명 쪽으로 쏠릴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해양장미 2021.01.06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면카드가 위수문동(僞囚紊哃)께서 승리할 수 있는 마지막 수였던 것 같은데, 그걸 받아들일 수 없는 좌파들이 모든 문제를 이낙연 탓으로 돌리고, 수령(囚囹)께 간접적으로 치명적인 정치적 대미지를 입힌 것으로 보입니다. 임기 초부터 예견되어 온 것처럼, 결정적일 때 광신적인 추종자들을 통제하지 못하면서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직 자체는 이미 별 관심 없을 거고, 퇴임 후의 걱정이 심해진지 오래 되었겠지요.

  11. 복서겸파이터 2021.01.07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67428

    시그날이 진짜 찐입니다. 추다르크가 만만한 사람이 아닌데 패전처리로 쓰고 버리려했다가 수령님께서 곤란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