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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사용해볼 수 있는 최후의 전술

정치 2019. 8. 28. 00:49 Posted by 해양장미

 추천 브금

 

https://youtu.be/ElJJCAuKslQ

 

 


 

 즙짜기.


 

 이미 해당 전술로 기적적인 승리를 거둔 분이 있지요. 이 여자가 옹호한 분 말입니다.



 필승의 선즙 말고는 이제 조국이 사용해서 승산이 있는 전술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가 울면 '조국힘내세요' 실검조작단도 울 거고, 눈물이 눈물을 불러 동정심 강한 여론이 일어날지도 모르잖습니까.


 

 물론 관점에 따라 그가 즙을 짜면 추해보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권력이 아니겠습니까. 그가 근래의 이 굴욕을 참으면서 뭘 준비하고 있겠습니까. 권력을 쥐고 나면 뭘 하고 싶겠습니까.


 

 이미 그는 명예가 아닌 권력을 택했습니다. 그렇다면 갈 수 있는 한 끝까지 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한 최선의 전술은 이제 즙짜기입니다.


 

 참고. 그가 울 때의 비주얼은 이미 목격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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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8.28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19.08.28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9.08.28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국 옹호는 배타적 소속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한테는 조국이 뭘하건 '우리 편'인 거고, 잘못을 해도 지켜줘야 할 대상인 것이지요.

      문제는 그런 사람이 많으면 민주정이 유지가 안 됩니다. 정치적으로 좋은 결과도 나오기 어렵고요.

  2. minddiver 2019.08.28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국이 지금 즙짜기없이는 정면돌파가 안될정도로 코너에 몰린 상황인가요? 여전히 쉴드를 치는 대깨문들의 세는 강성한데요.

  3. 1257 2019.08.28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의 반응은 광기라고 표현할 정도를 넘어서서 외계인을 보는 듯한 이질감이 느껴지더군요. 제가 알기론 호모 사피엔스는 유전적 다양성이 상당히 좁은 종인데, 똑같은 뇌가 어떻게 이렇게 다르게 작동할 수 있는지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 해양장미 2019.08.28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들은 생각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 생각도 안 하는 겁니다.

      인류의 시냅스 구조는 그 형성이나 개발 가능성이 매우 다양한 방향으로 열려있지요. 그것으로 진화가 느린 유전체의 한계를 넘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건 꼭 좋은 방향으로만 열려있는 게 아닙니다.

  4. 대포동 2019.08.28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검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한 시점에서 문득 이건 진짜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혜원 수사할 때와는 검찰 태도가 영 딴판이었지요. 저는 이러한 검찰의 태도가 영부인 절친 복부인 아줌마 그리고 검찰 조직 반신불수 만들기에 혈안이 된 정치꾼 간의 차이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봅니다. 어쨌든 간에 국회 청문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카메라 앞에서 얼마나 혼신의 눈물연기를 펼칠 지 조국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 해양장미 2019.08.28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손혜원은 검찰을 위협하지는 않지요. 조국은 위협하고요. 검찰 입장에서 그 차이는 당연히 큽니다.

      조국이 혼신의 눈물연기를 성공한다면 여론은 그에 유리한 방향의 변화를 보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그는 자신이 선량한 사람임을 즙짜기로 표현할 필요가 있겠지요. 그를 공격하는 야당 사람들이 나쁘게 보이게끔 해야 합니다. 그럼 사람들은 내용이 아니라 이미지를 볼 겁니다.

  5. O44APD 2019.08.28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검찰이 말을 안듣기 시작하는게 3년차라고 하는데 그때가 온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6. 늦깍이대학생 2019.08.28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고려했을 때 외모만보면 멀끔하긴 하네요

  7. 윈브라이트 2019.08.28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상황에서 여론이 반전되려면 청문회 때 자한당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못하면 됩니다. 이은재 MS 오피스 급의 발언들을 한 10개 정도 빵빵 터뜨려주면 저쪽이 그거보고 결집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자한당이 이번엔 침팬지가 아닌 인간 수준의 유능함만이라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8. 우동닉 2019.08.28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34878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348782

    알앤써치 결과입니다. 조국 찬성이 39%에 달하네요. 호남 대통령 지지율이 88%로 뛰었다는데 상관관계가 있지 않으려나 싶습니다.

    • 해양장미 2019.08.2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제가 보기엔 조국이 즙으로 극복해볼 만한 여론수위로 측정되는 것 같습니다.

    • 페네트라티오 2019.08.28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국 찬성이 39%에 달한다니... 샘플이 편향적으로 포집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권에 불리한 사안인 만큼 광신적인 정권 지지자들의 응답률이 높지 않았을까 싶군요.

      대깨문들은 지금이 자한당 정권이었어도 과연 이런 반응을 보였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문재인보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훨씬 문제라고 봅니다. 박근혜는 보수층 내에서도 비판을 받았고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층조차 이해할만한 건덕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과 그 지지층은 광신성과 전체주의적인 태도가 아니면 절대 존재할 수 없는 집단입니다. 그야말로 해악 그 자체입니다.

  9. moagim 2019.08.28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pgr21.com/pb/pb.php?id=freedom&no=79989

    즙이라 하니...

    윤석열, 이낙연이 이심전심으로 경쟁자인 조국을 엿먹이는 거라고 볼수 있을까요?

    어차피 조국은 자진사퇴건 청와대 권고건 물러나면 교수자리건 웅동학원이건 아무 것도 안남고 뻣뻣하게 있으면 더 분노를 살테니 즙짜는 것 밖에 방법이 없기는 합니다.

    노무현이 했던 "그럼 제가 아내를 버려야겠습니까?"는 정말 희대의 반격이었는데 조국은 어떤 묘수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 해양장미 2019.08.28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신 링크와 윤석열, 이낙연을 언급하신 것과의 관계를 모르겠습니다.

    • moagim 2019.08.28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아무것도 할수 없게되자 우는 즙갈량이랑, 이제 즙짜는 것 밖에 할수 없는 조국이랑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항상 풍성한 머리를 쓸어내리며 고고한 미남 귀공자 최고대학 최고학부 교수의 이미지로 살아온 조국이 즙을 짜내는 연출을 과연 할수 있을지 싶습니다.

      소오강호의 악불군처럼 과연 그는 최후의 선을 넘을 것인가?!

      직장 동료들에게 물어보면 은근히 윤석열이 장차 대통령 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몇달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낙연은 유망한 대선후보였는데 조국 입각설이 나오면서부터 진문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런저런 견제가 들어왔고요.

      적폐청산으로서 중립적인 검찰수장으로서의 이미지를 내세우면서 여권주도의 검찰손보기를 무력화하기 위한 윤석열의 결단을 이낙연이 방조하는 식이고 청와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봐주기 수사+청문회통과로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된다 하더라도 모양새가 나쁘게 되었으니 윤석열이랑 조국이랑 하하호호 거리는 것은 불가능겠지요?

      윤석열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라도 조국을 잡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청와대는 PK출신의 친문인 조국으로 사법개혁으로 인기를 얻고, 이낙연을 유임시키면서 호남과 부산, 경남을 아우르는 지지를 바탕으로 정권 재창출을 하려는 것 같았는데 어째 대전략이 파탄나 버렸네요.

      이미 수사에 들어간 이상 청와대에서 압력을 넣기도 힘들게 되었고, 윤석열 선에서 봐주기 수사를 지시하더라도 밑의 검사들은 알아서 자발적으로 일 하겠네요.

      윤석열로서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한 검찰총장으로서 조직 내부, 외부 할 것 없이 지지를 얻게 되었고요.

      이낙연은 일단은 의뭉스럽게 관망하다가 이제 나밖에 믿을 사람 없다는 것은 민주당, 청와대에 내세우고, 독자적인 방향을 걸으면서 ys시절의 이회창과 비슷한 포지션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바둑이를 진지하게 조국 대타로 내세워거나 하는 식으로 끝까지 이낙연을 비롯한 비문 민주당 유력 대선후보들을 비토하면서 진문과 홍위대의 광신성이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시나리오로 갔으면 합니다.

    • 해양장미 2019.08.28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석렬이 대통령감이요? 그렇군요.

      이낙연은 용꿈을 꾼다면 이제 뭔가 해야지요. 저는 그가 뭘 할지 조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10. Lastinches 2019.08.28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년 전에 사촌이 보여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큰 여초카페의 글에서, 문재인이나 안희정같은 인물 좋은 민주당 정치인들의 사진과 함께 '진보쪽 정치인분들은 왜 이렇게 말끔하고 잘생겼나'라며 환호하는 말이 인기글로 올라왔던 것을 본 기억이 나는데, 저런 걸 보면 루키즘이 참 무섭긴 합니다.

    • 해양장미 2019.08.28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차기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홍정욱이 나가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오세훈도 외모 덕 많이 봤었지요. 요샌 나이도 들고 마음고생 많이해서 그런지 예전같진 않은 것 같지만요.

  11. 둥둥구리 2019.08.28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국이 인지도 있는 현역 정치인 중엔 탑티어로 잘생겼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은 이제 너무 늙었고 나경원도 이제 몇년 뒤면 환갑이죠. 홍정욱은 현역 정치인이 아니구요. 전 오세훈이 잘생기거나 호감형 외모로 느껴지진 않아요.

    근데 잘생긴거랑 별개로 저 나이와 지위의 남자가 즙짠다고 이 논란을 뒤집어버릴 위력이 나올 수 있을까요? 선즙필승은 젊거나 어린 이쁜 여자의 전용기나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12. moagim 2019.08.29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즙갈량이 되기 힘들다고 보는 게 조국의 이미지는 기본적으로 하늘 위에서 민중을 굽어 살피는 귀공자 엘리트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즙 짜는 것도 민중의 고통을 굽어살펴 공감하는 자상한 엘리트고요.

    딸 부정입학이라는 누명(?)에 대해서 억울해 하는 입장 자체가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것으로 노무현처럼 처음부터 땅에 발을 디디고 진흙탕을 굴렀다면 모를까 너무 면피성으로 속보일 것 같습니다.

    제갈량이 즙을 짜면 제갈량이 아니지요.

    억울한 누명도 아니고, 오직 조국이 아니면 안 되는 이유를 절절한 감정+확실한 비전으로 이야기해야하는데 들어봐도 알맹이없이 모호하고, 짜증나는 그 '굽어살피는'느낌이 아직도 있는 걸 보면 사람이 자기 출신을 벗어나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 해양장미 2019.08.29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이 일견 이해가 어려운데요. '조국이 울기는 힘들 것 같다.' 는 이야기입니까?

    • moagim 2019.08.29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딸 부정입학이라는 누명(?)에 대해서 억울해 하는 입장 자체가 조국이 이때까지 취해왔던 이미지, 포지션으로 본다면 지고 들어가는 구도라고 봅니다.

      사실 조국은 남들이 알아서 판깔아주는 것에 익숙한 유형이기 때문에 제기되는 문제에 반박하고, 억울해하고, 즙을 짜내면 오히려 공격은 가열차질거고, 딱히 불쌍하게 보일 것 같지를 않습니다.

    • 해양장미 2019.08.29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갑자기 '즙갈량이 되기 힘들다고 보는 게' 라고 이야기하시는 건 반론을 시작하는 방식으로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국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생각이 많으셔서 그럴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저는 이런 문제를 생각할 때 이미 조국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은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국에 호감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거나, 판단을 보류하거나 하지 않는 사람들이 고려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으로 조국이 아니면 안 되는 이유는 원천적으로 없습니다. 조국이 법무장관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온통 궤변을 늘어놓고 있을 뿐이지요. 어차피 뭐라 말해도 논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논리로는 뭐라 해도 소용이 없을 상황입니다.

    • moagim 2019.08.29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기된 문제들이 심각하다고 보지만 따지는 쪽이 자유한국당이라서 좀 그렇다.", "만약 문제들이 사실이라면 비호감이지만 검찰을 개혁을 해야하는 데는 동감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조국을 밀기에는 약간 망설여진다." 정도로 흔들리는 분들은 주위에 많습니다.

      조국이라는 개인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문제가 있더라도 여당과 청와대의 지지를 바탕으로 부패한 검찰의 개혁할 수 있는 확고한 청사진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이라는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적극적이지는 않더라도 방관하는 식으로 암묵적인 지지를 할 겁니다.

      그런데 트위터로 자기가 한 말이 정확하게 자기를 겨냥하는 판국이 되니 이정도로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과연 사법개혁에 적합한 인물인가? 라는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털어서 먼지 한톨 안 나올 사람 없으니 배경이 다른 인물로 분위기 일신하는 측면에서 조국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이 정부가 외교, 경제, 국방은 못하더라도 적어도 사법개혁으로 적폐를 없앤다면 그거라도 건질게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큰 기대를 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하겠지 싶었는데 너무 아니니 글에 결기가 실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19.08.29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정권이 검찰개혁을 할 수 있었으면 박상기가 이미 했지요. 박상기는 못하는데 조국은 할 수 있을리가 있겠습니까. 조국이 박상기보다 유명하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박상기가 조국보다 무능한 건 아닙니다.

      이런 부패한 정권이 사법개혁으로 적폐를 없앤다는 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개념입니다. 검찰이라는 조직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 정권이 사법개혁을 한다고 벌이는 일 치고 제대로 된 게 어차피 없습니다. 이 정권이 경찰에 권력준다고 하자마자 터진 게 뭡니까. 버닝썬 아닙니까. 근데 버닝썬 수사가 제대로 됐나요. 공수처도 만든다 하는데, 조국 같은 인물이 공수처에 손 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지간해서는 외교, 경제, 국방을 못하는데 사법을 잘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못하는 정권은 그냥 못하는 정권입니다.

  13. 우동닉 2019.08.29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realmeter.net/%ec%a1%b0%ea%b5%ad-%eb%b2%95%eb%ac%b4%eb%b6%80%ec%9e%a5%ea%b4%80-%ed%9b%84%eb%b3%b4%ec%9e%90-%ec%9e%84%eb%aa%85-%eb%b0%98%eb%8c%80-55-vs-%ec%b0%ac%ec%84%b1-39/

    리얼미터도 알앤써치랑 비슷하네요. 깨(진)시민들이 총결집하는 모양입니다

    • 해양장미 2019.08.29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깨진 시민들이 아주 와장창 나라를 깨먹으려 들고 있습니다.

    • minddiver 2019.08.29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깨진 시민들은 아마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을겁니다. 여기서 밀리면 자신들이 쌓아온 도덕적 우월감과 문화권력상의 헤게모니에 금이 갈수 있다는걸요. 그래서 조국의 일을 자기일처럼 시작하고 피의 쉴드를 치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14. 해양장미 2019.09.02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기자회견(자칭 국민청문회)에서 본 포스트의 전술이 채택되었습니다.

  15. 대포동 2019.09.02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혜원식 기자회견을 열었던데 생각보다 조국이 손혜원에 비해 언변능력은 꽤 많이 부족해보였습니다. 손혜원처럼 쉴새 없이 이런저런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회견장 분위기를 쥐락펴락하질 못한 채 그저 앵무새처럼 모르쇠타령으로만 일관하다보니 실망감이 컸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하고 있던 즙연기도 상당히 어설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