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년 겨울 게시판 & 방명록

게시판 & 방명록 2024. 12. 28. 12:37 Posted by 해양장미

 세월이 쏘아진 화살처럼 나아가 어느덧 연말입니다.

 

 많이 녹았지만 수도권은 엄청난 폭설을 먼저 맞이했네요. 

 

 모두들 꿈꿨던 한해가 있었을텐데 잘들 풀리셨나 모르겠습니다.

 

 분위기가 좋은 연말은 아닙니다만, 세상만사 좋아졌다가도 나빠졌다 또 좋아지기 마련.

 

 행운이 함께하는 겨울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4.12.28 끌어올림)

'게시판 & 방명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가을 게시판 & 방명록  (831) 2024.11.06
2024년 여름 게시판 & 방명록  (791) 2024.08.17
2024년 봄 게시판 & 방명록  (752) 2024.03.20
2023-2024년 겨울 게시판 & 방명록  (692) 2024.02.20
2023년 가을 게시판 & 방명록  (502) 202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