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쏘아진 화살처럼 나아가 어느덧 연말입니다.
많이 녹았지만 수도권은 엄청난 폭설을 먼저 맞이했네요.
모두들 꿈꿨던 한해가 있었을텐데 잘들 풀리셨나 모르겠습니다.
분위기가 좋은 연말은 아닙니다만, 세상만사 좋아졌다가도 나빠졌다 또 좋아지기 마련.
행운이 함께하는 겨울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4.12.28 끌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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