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었습니다.
2023년도 이렇게 가을로 접어듭니다. 가을이 지나면 연말입니다.
8월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것 같은데, 가을이라고 평온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총선이 다가오고 있고, 2016년의 겨울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끌어올립니다.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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