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폭풍이 몰아치는 날에 봄 게시판 & 방명록을 열려니 아이러니하긴 합니다만,
추위와 맞서며 봄 게시판을 엽니다.
4년 만의 총선이 있는 봄입니다. 별로 푸른 꿈과 희망이 있는 총선은 아닐 것 같지만.
디스토피아에도 봄날은 옵니다.
(2023. 03. 20 끌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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