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을 기다리며

정치 2021. 7. 11. 20:48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fgDb9mS94C4

 

 

 

 

1) 요새 추미애 장관님이 리재명 두목과 편을 먹고 있다고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런데 민주당 대선 경선은 결선투표제가 있어요. 다만 결선투표제가 있는 걸 기억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첫 번째 경선에서 과반 득표 후보가 나오면 결선투표제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012년 경선, 2017년 경선 모두 당시엔 후보였던 문재인 주석님이 과반득표를 했기 때문에 결선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결선투표제가 있는 것도 모르고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결선투표가 있을수도 있지요. 리재명 두목이 1위를 하더라도 과반을 못 하면 결선투표로 갑니다. 결선투표로 가면 리재명 두목이 떨어질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추미애 장관님이 잘 하고 있는 겁니다. 어차피 친문 지지층은 리락연, 정세균, 추미애 중 누굴 찍어도 되거든요. 그런데 이 시점에서 추미애 장관님만이 리재명 두목에 가까운 포지셔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리재명 두목과 견해가 비슷한 표를 어느 정도 가져올 수 있어요. 그러면 리재명 두목이 과반득표를 하기 어려워지지요.

 

 

 민주당 경선에 많이들 참여하셔서 추미애 장관님을 지지해 주십시오. 추미애 장관님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리락연 동지를 지지해도 됩니다. 리재명 두목을 본선에 다이렉트로 보내면 아니 됩니다.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2차 신청기간인 7월 16일 오전 10시 ~ 8월 3일 오후 9시에 1668-1111, 1668-2022로 전화를 거셔서 신청하세요. 리재명 두목의 호랑이 발톱이 위대(僞大)한 수령(囚囹) 동지(哃謘)를 찢어버리게 방관하지 말아주세요.

 

 

 

2) 요새 드디어 인천 쓰레기 매립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네요.

 

 관련하여 인천 지역 소개 - 4. 서구 - 3) 검단을 일단 참조해 주시고요. 이 문제에서 인천은  그냥 2025년 이후엔 외부 쓰레기를 더 받을 생각이 아예 없고, 현 매립지는 3-1 매립장까지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난 2015년의 약속을 이미 서울특별시가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인천광역시측은 2025년 이후 쓰레기를 받아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서울시측은 9호선 공항철도 직결문제로 걸고넘어지고 있습니다만, 공항철도는 코레일 소속이지 인천광역시 철도공사 소속이 아닙니다.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는 철도는 인천도시철도 1, 2호선 뿐이고요. 경기도야 이미 7호선 부천구간 공사할 때부터 인천이 돈을 대서 지은 만큼 인천에 대해 뭐라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으로 서울시측이 광역교통 가지고 인천광역시와 경기도에 공갈협박 하는 건 이미 하루이틀 일이 아니긴 한데, 이 면에서 인천이 서울시처럼 갑질하게 되면 서울은 인천공항과 인천항 및 인천에서 생산하는 전기를 사용하는 데 애로사항이 꽃피게 될 거고, 그렇게 될 경우 서울은 2주도 버티기 힘들 도시니까 제발 주제파악 좀 하고 2015년의 약속대로 쓰레기 대체매립지 지금이라도 열심히 찾아봐야 할 겁니다.

 

 이미 2015년에 대체매립지 찾겠다고 약속해놓고, 박원순만큼이나 양심이 없어요. 인천에 쓰레기 계속 받으라 하는 서울시민 전부. 괜히 박원순 3번 뽑은 게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돈으로 해결하고 싶으면, 5조쯤 인천광역시에 주면 5년쯤은 더 받아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년에 1조는 줘야 할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다른 데 찾아보시길.

 

 그리고 인천 돈 없으니까 돈 주면 될 거라는 어처구니없는 소리하는 부류가 많은데, 인천은 2014년에 유동성위기를 잠시 겪었을 뿐 돈 없던 적 없습니다. 송영길 언플 때문에 돈이 없어 보였던 것 뿐.

 

 

 

 

 

3) 아르헨티나가 코파 아메리카를 우승했습니다. 메시는 그 동안 성인 대표팀에서는 준우승만 여러 번 했었는데 드디어 우승을 했네요. 이제 메시가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라고 하는 데 있어 걸림돌은 월드컵 우승 뿐일 겁니다. 그게 없어도 나는 메시가 역대 최고의 선수라 생각하지만요.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선택했기 때문에 과소평가되고 있습니다. 만일 메시가 에스파냐 대표팀을 선택했다면 전혀 다른 평가를 받았을 겁니다. 에스파냐가 2010년에 우승할 때는 비야가 5골을 넣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1:0으로 많은 경기를 이기면서 우승했었습니다. 비야가 골을 넣지 않으면 골이 잘 안 나오는 팀이었지요. 메시는 그런 상황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상대팀이 메시를 상대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메시가 공을 받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메시가 공을 받으면, 메시는 상대 수비가 많아도 쉽게 골을 넣습니다. 챠비 에르난데스가 건재하던 시절, 전성기 바르셀로나는 절대적인 점유율을 가져가면서 상대를 몰아붙여 메시가 골문 가까운 쪽에서 공을 받을 수 있게 할 수 있었지요. 그러나 챠비와 이니에스타, 네이마르가 사라진 이후 바르셀로나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고, 아르헨티나는 거의 처음부터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메시는 메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위치에서 뛴 적이 없습니다. 메시는 순간적인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지만 스프린트 최고속도가 빠르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신장과 상관이 있습니다. 사람은 키가 커야 (다리가 길어야) 탑스피드가 빠릅니다. 키가 작으면 가속도나 선회속도가 빠르고요. 그리고 메시는 체력이 약합니다. 그러니까 사실 미드필더를 하면 제 실력이 안 나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르헨티나는 메시에게 마라도나를 기대했다는 겁니다. 마라도나는 메시와는 달리 미드필더라고 봐야 하고요. 그러니까 전성기 바르셀로나를 기준으로 하면, 마라도나는 메시보다는 챠비나 이니에스타에 더 가까운 역할을 하는 선수였습니다. 마라도나는 골 많이 넣지 않았냐고 하시면, 사실 챠비도 골 많이 넣던 선수였습니다. 전성기에서 내려오던 2011-12시즌에도 라리가에서만 10골 넣은 선수가 챠비입니다. 다른 유형의 선수이기 때문에 메시는 마라도나, 챠비, 이니에스타만큼 달릴 수 없습니다. 대신 골은 비교불가하게 잘 넣고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메시가 마라도나가 하던 역할을 해야 아르헨티나가 이긴다는 겁니다. 리켈메 이후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가 메시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대조적으로 포워드는 아르헨티나에 넘치도록 많습니다. 포워드만 넘치니까 문제지요. 메시가 빠진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거의 이기지를 못합니다. 아르헨 대표팀은 메시가 원맨쇼 해서 우승이나 준우승까지 해온 건데, 메시는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진짜 그 동안 많이 무리해왔습니다. 토너먼트에서 메시가 골이 없는 건, 메시가 무리를 많이 하기 때문에 상위 라운드로 갈수록 골까지 넣을 체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현상은 챠비와 이니에스타가 사라진 바르셀로나에서도 비슷하게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펠레가 메시보다 낫지 않느냐고 하면, 당시 브라질 대표팀하고 근래 아르헨 대표팀은 레벨이 달라요. 펠레가 많이 잘하긴 했지만, 메시보다는 훨씬 쉬운 조건에서 월드컵 여러 번 우승했습니다. 메시가 에스파냐 대표팀을 선택했다면 펠레와 비슷한 조건이었겠지요. 그러면 월드컵 3개 정도 들었을지도 몰라요, 메시도.

 

 호날두? 호날두는 챠비, 이니에스타, 수아레즈의 최전성기와 비슷한 레벨의 선수라 생각합니다. 더 긴 기간 꾸준히 잘 했다는 면에서 호날두는 그들보다 더 나은 선수겠지요.

 

 

 

 

4) 기축 및 준기축통화국이 아닌 국가는 유동성을 무한히 공급할 수 없다. 이 기본적인 경제학적 상식만 알면 리재명을 뽑지 않아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경제학적 상식이 대중의 상식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는 달리 원화를 기축통화화하는데 실패한 나라입니다. 외환위기 이전에는 우리나라도 야심이 있었는데, 외환위기 이후 꺾였고 이젠 힘듭니다. 미국이 재정정책 쓴다고 우리나라가 함부로 따라할 수 없습니다.

 

 별개로 미국은 통화는 긴축하더라도 재정정책은 완화적일 겁니다. 과거 프리드먼이 통화주의를 내세울 때는 인플레이션이 심했습니다. 물가를 잡기 위해 통화주의가 나왔던 거라 보면 될 텐데, 이젠 금리는 너무 낮고 인플레이션은 별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통화는 긴축하더라도 재정은 뿌리겠다는 게 근래 미국의 태도입니다. 이 모델에서 미국은 통화를 가능한 빠르게 긴축해야 할 겁니다. 재정은 계속 살포하고요.

 

 앞으로 유럽, 일본 또한 재정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습니다. 재정정책이 통화정책에 비해 빈부격차를 줄일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금융위기 이후의 비전통적인 통화정책은 자산가격 버블을 만들었고, 그건 앞으로 지나치게 팽창한 통화를 줄여나가야 하는 세계가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그런데 비슷하게 우리도 재정정책 하려다가는 망할 겁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우리나라는 강한 통화를 가진 국가가 아니니까, 참고 인내하고 견뎌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건 국력의 차이에 의한 거고, 우리가 선진국이 되었다고 해도 우리는 미국, 유럽, 일본과 같은 티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상황이 억울하면 일단 위 티어로 올라가야 하는 건데요. 그게 정석이지만 아마 좌파들은 앞으로도 재정을 풀라고 유혹할 겁니다. 그건 우리나라의 미래에 지속적인 위협이 될 거고요. 이번에 정권을 교체하고 철저하게 좌파를 박멸하여 일단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국민들을 재교육시켜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주제파악을 못 해서, 계속 이러면 제대로 망할 겁니다. 이미 어느 정도 망한 건 확정이지만 제대로 망하지 않으려면 정신 차려야 해요.

 

 

 

 

5) ‘금리 인상한다고 아파트값 떨어지지 않는다.’ 라고 하는 부동산 불패론자 양반들이 꽤 보이는데요. 네. 단순하게 금리인상한다고 아파트값이 꼭 떨어지지는 않지요. 정상 상태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어디 정상상태입니까.

 

 금리가 오를 때 아파트값이 떨어지게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자들 중 다수는 자가주택을 가지고 있고, 자가주택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 사업자뿐 아니라 영세법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세법인의 경우 실질적으로 개인사업자나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과세문제로 법인을 만들곤 하지요. 그리고 통계마사지를 하기 때문에 당사자가 아닌 이상 실제 재정상황을 알 수 없습니다. 적자기업은 대출을 받는 데 있어 제약이 크기 때문입니다. 감사받지 않는 비상장기업의 회계는 분식이 일상입니다.

 

 통계적으로 우리나라의 기업 중 1/3은 한계기업입니다. 그런데 이건 공개된 회계상 그렇다는 거고, 실상이 어떤지는 모릅니다. 실상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아마 더 나쁜 상황일 겁니다. 이 상황에서 금리가 오르면? 네. 사업자들 중 다수는 본인의 주택을 통해 대출을 받고 있습니다. LTV? DTI? 그런 건 1금융권 대출이나 해당되는 겁니다. 3금융권까지 가서 추가대출 받고 그러면 후순위 대출 상관없이 더 나옵니다. KB시세 100%까지 나옵니다. 그런 거 다 쓴 기업, 사업자가 얼마나 많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거 땡겨 쓰고도 불법사채, 일수까지 쓰는 게 사업자들입니다.

 

 금리 오르면 그런 거 다 오릅니다. 문제는 아파트 가격은 폭등하는데 실제 경기는 최악인 상황이 오래 지속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격 오르는 거 대출로 다 땡겨 받아 버티고 있는 사업자, 사업체가 꽤 있을 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금리 오르면? 아파트 팔아야지요. 다른 방법이 있습니까.

 

 평소에야 이렇게까지 실제 경기가 나쁘지도 않고, 이렇게까지 대출을 땡겨 받을 상황도 아니고, 금리가 오른다는 건 경기가 좋으니까 오르는 건데요. 지금은 그게 아닙니다. 아니니까 위기가 올 거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위기가 오길 바라는 게 아니고, 오게 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한국은행은 금리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금리는 우리나라가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올려야 하는 조건이 되면 올려야 하는 거고요. 버틸 수야 있지만 버티면 더욱 참담한 결과가 올 뿐입니다. 폭풍이 불면, 범선은 돛을 내려야지요.

 

 그리고 주요국 부동산 분석한 건 우리나라에 적용하기가 힘들어요. 그 나라가 쓰는 통화를 봐야합니다. 유럽은 유로화를 쓰니까, 우리나라하고는 상황이 달라요.

 

 

 

 

 

6) COVID-19 대유행에 대한 정부의 조치와 언론 플레이가 과도하다고 판단하는데,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나는 꽤 불만이 있습니다.

 

 2030 세대들은 특히 불만이 많을 법 한데, 주변에 대해 강한 호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만을 말하지 않으면 기성세대는 이해할 기회가 처음부터 주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별 생각 없는 기성세대는 그냥 정부의 언플대로 2030 때문인가보다. 라고 믿을 수 있어요. 바쁘게 살다 보면 그냥 그럴 수 있으니까, 2030도 맞언플에 나서야 합니다.

 

 이 와중에 확진자 폭증 시 1인 가구는 재택치료를 검토하겠다고 하는데, 그냥 격리된 채 집에서 혼자 죽으라는 걸로 보이니까 강한 항의가 필요하겠습니다.

 

 

 

 

7) 정확한 시기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높아진 부동산 가격이 유지되는 사례는 없고요. 이렇게까지 높아진 부동산 가격은 오를 때 뭘 해도 오르듯 앞으로 뭘 해도 떨어질 텐데, 떨어지게 되면 그 여파가 답이 안 나옵니다. 이렇게 전국적으로 부동산에 거품이 끼고, 그게 꺼지는 과정 한 번 거치면 그냥 그 자체로 경제적 위기를 가져옵니다. 차기 정권에선 초기부터 부동산발 경제위기가 올 가능성이 높고요. 물론 이르면 이번 정부 말이 위기의 시점이 될 겁니다.

 

 부동산 가격이 빠질 거라는 건, 빠지니까 앞으로 무주택자도 살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경제위기가 올 거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차기 정권은 누가 되건 그 책임을 문재인 주석에게 돌려야 할 거고요. 김영삼은 IMF를 일으켰지만 민주화의 영웅이었기에 넘어간 면도 있는데, 문재인 주석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사실 지금이라도 하야하고 외국으로 도망치는 게 일신의 미래에는 좋을 겁니다.

 

 굳이 보면 이 버블은 이번 정부 내에서 터지는 게 좋습니다. 버블은 늦게 터질수록 더 위력적입니다. 그리고 다음 대선에서 이 정부가 심판을 받아보는 게 좋지요. 그러나 나쁜 시나리오의 경우 버블이 터지는 시점은 2023년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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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로운 바람 2021.07.11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이참에 민주당 경선대회에 참여를 해야겠습니다.

    https://m.fmkorea.com/best/3737639219

    ※에펨코리아 극주의

    2) 에펨코리아 내에서 이건희미술관 유치문제로 인해서 생긴 서울과 지방과의 갈등이 인천 매립지 문제로 인해서 터지는 바람에 서울vs인천vs지방 이렇게 세군데가 나눠져서 싸우는 대참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방이 희생되어서 키운곳이 서울과 수도권인데 왜 서울에 이건희미술관을 비롯하여 박물관, 미술관, 대학교, 기업본사, 정부기관, 국회, 대학병원 등 좋은것들만 들어가는데 왜 지방에는 원자력발전소, 쓰레기소각장 등 안좋는것들만 오냐면서

    이참에 서울집값도 떨어뜨릴겸 용산미군부대나 은마아파트단지에 매립지를 만들고 원자력발전소를 한강에 만들자면서 서울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제 헤븐××이 내리막에 들어간만큼 기존 갈등에 서울vs수도권 혹은 수도권vs지방, 서울vs지방 이라는 새로운 갈등이 생길것 같습니다.

    4)어느순간부터 헤××선도 재정을 무한대로 확장할수 있다는 논리가 여기저기에서 퍼져나가고 있는데 기축통화 발권국이 아닌 나라에서 부채비율이 100%가 넘는 나라가 있나 싶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정부부채가 워낙 높고 이미 엔화를 풀어서 대외투자로 외화를 벌어들이는 나라가 되어서 쉽게 통화를 줄일수 있을까 싶습니다.

    • 해양장미 2021.07.11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추미애 장관님께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며, 장관님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리락연 동지에게라도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

      2) 네. 마침 어제 봤습니다. 그런데 댓글 중 참으로 어이없는 내용이 많더라고요. 이 문제는 답이 나와있는 문제입니다. 서울은 당장 대체매립지를 구해야지, 제 때 이 문제 해결 못 하면 2025년 이후 해결될 때까지 쓰레기더미 도시가 될 겁니다.

      4) 기축통화국도 아닌 나라가 부채비율이 너무 높아지면 망한나라 되는 거지요. 일본은 준기축통화국인데다 외채비율이 없고 거의 국내부채라 부채비율이 높아도 망하지는 않고 있는 거고요.

    • 2021.07.11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07.11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면 머잖아 무료숙식하실 분인데 너그러이 봐주심은 어떻겠습니까...

  2. minddiver 2021.07.11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골수 팬이었습니다. 드디어 메시가 감격적으로 국대 우승을 기어이 해내네요. 최근 바르셀로나가 너무 못해서 축구를 잘 안봤었는데 너무 기쁘네요~

    • 해양장미 2021.07.11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동안 메시는 국대에서 운도 없었지요. 2018년 월드컵만 해도 16강에서 지긴 했는데, 상대가 우승팀인 프랑스였고 프랑스가 우승할 때까지 제일 힘들게 이긴 팀이 아르헨티나였습니다. 2010년에는 마라도나하고 리켈메가 싸워서 캄비아소, 사네티는 물론 리켈메도 안 데려가고 베론 데려갔더니 베론이 조별리그에서 부상 입어서 뛰질 못했고요. 2006년은 메시가 뛴 대표팀 중 최고 전력이었는데 8강에서 키퍼 부상 이후 감독이 어이없는 교체해서 망했고요.

      바르셀로나는 답도 없는데 메시가 참 마음이 약해서 탈출도 못하고 유감입니다.

    • minddiver 2021.07.11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라도나가 이상하게 대표팀 운영할 때가 가장 답답했던것 같네요...2018년에 프랑스한테 지는 경기도 풀로 봤는데 아르헨티나가 조금만 더 운이 좋았으면 이길수도 있었던 경기같아서 굉장히 아쉽더라구요. 바르셀로나는 과르디올라 이후 대체할 만한 감독을 못 찾는것 같아요.

    • 해양장미 2021.07.11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18년 프랑스 VS 아르헨티나는 끝까지 알 수 없는 경기였지요. 아르헨이 그 고비만 넘겼으면 우승도 충분히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바르싸는 보드진이 세스크 살 때부터 꼬였어요. 펩도 바르싸에서 감독할 때는 티토하고 함께 했었고. 티토 없으니까 바르싸에서만큼 못 하고 있고요. 그나마 엔리케는 MSN빨로 트레플 한 번 하긴 했었는지만요.

  3. 프마수스 2021.07.11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가끔 놀랄 때가 있는데, 해양장미님께서는 추다르크께서 리재명 표를 갉아먹을 것이라는 것도 예측하신 겁니까..? 최근 흐름상 결선투표 거쳐가도록 만드는 것까지는 수령께서 해볼 생각이 생겼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리낙연이 받아먹을 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 수도권인구가 50%를 넘겼으므로 앞으로 서울/지방 갈등은 해소는 커녕 조정도 쉽지 않아보입니다. 점점 평화로운 미래가 멀어져가는 기분입니다. 할당제 폐지라는 화두 때문에 지방대 할당제 폐지 이야기가 20대 남성들 사이에서 뜨거운데, 까놓고 심하게 말해서 '국가 입장에서는 서울권 어중간한 대학의 예비백수 보다 지방에서 집 구해서 배달음식 시켜먹는 지방대의 예비백수가 낫다'는 걸 받아들일 수가 없는 거겠죠...청년들은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많은 피해를 입어야만 하는 상황인데, 그게 워낙 불공정한 처우이다보니 아마 나라에 큰 환란이 있을 듯 합니다. 요즘 서울권 청년들에게서 지방의 기업은 지방대생에게 특혜를 주니, 서울권 기업은 서울권 대학생들에게 특혜를 줘야 한다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보이지요...현실과 얼마나 동떨어진 사고인지 모르겠습니다. 피해망상은 병인데 말입니다.

    3. 말씀하신대로 메시는 포워드가 넘쳐나던 아르헨티나가 조국이었던 게 사소한 불행이었지요. 우루과이 미만의 국가였더라면(우루과이까지는 전방에 수지-카바니 놓고 포를란이 미드필더 본 적도 있으니;;) 우승 못 했다고 욕도 덜 먹고, 포워드로 뛸 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칠레 정도만 됐어도 거의 이견이 없는 No.1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나저나 해양장미님께서는 바르셀로나가 메시를 버리고 리빌딩을 해야한다/메시를 잡기 위해 나머지 선수단을 대거 정리 해야한다 두 노선 중 어디를 지지하십니까?

    3-1. 슈퍼리그 창설 시도 이후부터 축구가 망해간다는 이야기가 축구커뮤에서 많이 나오는데, 코로나도 코로나입니다만, 근본적으로 선수단 연봉에 거품이 너무 심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어중간 한 선수들이 너무 돈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경기가 너무 많아졌고, 빅클럽들은 스쿼드를 두텁게 해야 하니 로테이션급들의 불만을 줄이려면 결국 돈이 많이 나가요...아무리 코로나 시국이라지만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선수단 주급도 감당 못하는 상태는 비정상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의식대로면 슈퍼리그는 애초부터 해결법이 못 되겠지요...mlb가 위기가 아닌 게 아니잖습니까. 뭐, 야구보다야 축구가 더 많이들 보니까 더 오래 지속 할 수 있기야 하겠습니다만;; 피파고 유에파고 경기수가 계속 느는 방향(원정다득점 폐지도 연장 늘리는 방향이라고 생각)으로 개편을 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 방향일까요..?

    4. 제가 우려하는 부분입니다. 세계는 재정확장을 피하지 않는데, 우리는 피해야 하는 상황을, 남한테 뒤쳐지면 배가 아프고, 조건과 무관하게 동일한 경쟁을 해야 한다고 믿는 K-공정에 빠진 국민들과 함께 견뎌나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고비를 넘겨서 차기 정부를 지지할 소수의 사람들은 통화정책을 정부가 관리하는 상황을 못 견딜 것이고요...국민도 경제학 기본을 알아야 하듯, 자유주의 경제학에 통달 하셨다는 자칭 정통보수라는 분들도 정부도 플레이어라는 주류 경제학 기본을 다시 배워야 합니다.

    7. 오래 전부터 주창하던 것입니다만, 차차기 정권을 민주당에 넘기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리고 얼마나 어려운가를 많은 이들이 고민해야 합니다. 순풍은 부는 게 맞는데, 불어오는 타이밍이 미묘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번 선거 전에 체감을 하면 차라리 나은데, 다음 선거 전에 터지면 정말 답도 없고, 차기정권 임기 중에 터져도 골치가 아프지요...'우리는 대깨가 아니야. 못하면 지켜보지도 말고 바로 갈아치우자'는 담론이 청년층에게 널리 퍼져있는데, 원론적으로야 동의 할 부분이 있다하더라도 개인적으로 우려가 매우 큽니다. 현실적으로 차차기에도 국힘계 아니면 민주당계, 둘 중 하나가 대권 잡지 않겠습니까..?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야지, 원리원칙이 능사가 아닐텐데....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해양장미 2021.07.12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추미애 장관님은 예측을 허하는 분이 아닙니다만, 신뢰하고 있으면 결과로 보답하는 분입니다.

      2. 저는 정책적 지방분권에는 회의적인데, 또한 동시에 서울의 도시로의 미래는 그다지 좋지 않게 봅니다. 물론 인서울 대학이 서울 거주 대학생에게 특혜를 주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3. 바르셀로나는... 구단 운영하는 방식 자체가 문제의 근원입니다. 그걸 바꿔야 하는데, 그걸 바꿀 수 없을테니까 답이 없지요. 어쨌든 바르싸는 잡을 수 있으면 메시는 잡아두는 게 좋을 겁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리빌딩이 좀 늦는 게 낫지요. 다만 저는 메시가 떠났으면 좋겠어요. 메시는 거기서 더 고통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3-1. 저는 문제가 있다고는 느끼는데, 해결책은 모르겠습니다. 굳이 제안하고 싶은 게 있다면, 각자 살고 있는 지역의 축구팀을 응원하는 겁니다. 그게 작게나마 답이 될 거라 봐요.

      4. 경제학적 상식이 대중의 상식이 아닌 건 물론, 거의 대다수에게 비상식인 게 참으로 문제지요. 결국 차기 정권이 설득하고 박력있게 나가야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7. 대중들은 정치인이 잘하고 못하는 걸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본인이 아는 분야에서 판단을 해야 해요. 아는 분야를 늘려나가야 판단을 더 잘할 수 있고. 그건 쉽지 않아요. 항상 이야기하지만, 모르는 걸 안다고 착각하지 않는 게 정확한 판단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 프마수스 2021.07.12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 지방자치제가 지닌 근본적 비효율, 비용을 대한민국이 언제까지 감당 할 수 있는가 하는 것도 제가 우려하는 점입니다. 저는 국운이 기운다면 낙하 폭이 예사롭지 않으리라 생각해서요...국민들이 위기 앞에 또 뭉칠 거라는 기대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요...

      3. 바르싸 특유의 dna를 중시하는 문화(티키타카라고 불리는 걸 싫어하지만, 흔히 그렇게들 부르는 그것)와 쏘시오 체제의 융합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7. 새겨듣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단점들 가운데 하나가 비관을 쉽게 하는데, 잘 헤어나오질 못 합니다. 그러다보니 판단 과정에서 아직 실증 되지 않은 사고단계가 종종 섞이곤 하네요...이런 성향이 가벼운 예측을 함에 있어서 시나리오 중 하나로는 가치가 있을 수도 있겠으나, 정확도를 요하는 일에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1.07.12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 그냥 쏘시오 체제요. 그게 결국 팀을 망쳤다고 봐요.

    • 성세자생정 2021.07.12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양장미/ 향후 서울과 수도권의 향방과 지방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하고 계시나요?

      저는 서울을 질적으로 그리고 양적으로 향상시켜 해외의 메트로폴리스권과 같은 브랜드 가치를 지닐 수 있게 해나가고, 경기도는 워낙에 기형적인 형태라 일부는 떼어서 서울에 합치고 나머지는 어떻게든 분리 재편을 하는쪽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방균형발전은 한국정도 크기의 국토에서는 혼란만 가중시킬 뿐 장기적으로 좋을 게 없다고 바라보구요(차라리 기술의 발전과 인프라의 확대를 통해 전국 1일생활권, 아니 반나절 생활권을 구현하는 쪽이 더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해양장미 2021.07.12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은 지금 인구재생산이 전혀 안 되고 인구유출이 근 20년째 계속되는 도시라 일단 그 추세부터 좀 어째야 뭐가 됩니다. 인구가 워낙 많으니까 티가 잘 안 나는 거고. 차이나타운도 좀 어째야 하고요.

      경기도라는 광역자치단체는 가치가 없어요. 각 지역마다 떼서 광역자치단체화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서울에 별 문제없이 흡수될 수 있는 지역은 광명시, 구리시, 더 쳐주면 하남시 정도일 겁니다.

    • 프마수스 2021.07.12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양장미님//
      3. 유권자가 dna에 집착을 덜 했더라면, 그래서 기술축구 대신 실리축구를 선택 할 여지를 주었더라면 스쿼드플레이어까지 최정상급 테크니션으로 채울 필요가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하긴 생각해보면 레알도 쏘시오 체제인데, 바르싸보다는 낫다 하나 흔들리긴 매한가지이니...

      성세자생정님//
      제가 댓글 달아도 좋을지 잘 모르겠으나, 결국 일본처럼 동남권 정도는 안보상의 이유로 발전 시키고, 농촌공동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이유로 지금 농촌에다 공기업이전 시켜놓은 거 엄청난 낭비가 될 것 같습니다. K리그가 왜 망했나 하는 디시위키 글이 여태까지의 한국 지방균형발전정책의 문제점을 일부 보여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세종시도, 충청권 발전도 수도권이랑 너무 가까워서 큰 효능은 못 볼 거라 생각합니다...근데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국민적 대합의의 도출이, 지금 정치인들, 국민들과 함께 가능할까 회의스럽네요;;

    • 해양장미 2021.07.12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 크루이피즘으로 이야기하자면, 사실 라마시아 출신들은 A팀 승격될 정도면 대체로 크루이피즘 할 정도는 나왔고 라리가 특성상 타팀에도 그 정도 테크니션은 많았습니다. 선수가 없는 게 아니고, 보드진이 오판을 해서 선수를 잘못 산 경우가 많았습니다. 쓸데없는 데 돈을 들이고요.

      예를 들어 실패한 영입 중 하나가 아스날에서 뛰던 알렉스 송이었는데, 그 정도 테크닉을 가진 선수는 라리가에 널려있었어요. 훨씬 저렴하게 사고 계약할 수 있었고요. 보드진이 보는 눈이 없었지요.

    • 성세자생정 2021.07.12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양장미/ 그렇군요. 저는 거기에 더해 과천이나 안양도 서울에 합치려면 합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도 분리재편을 해도 어떻게 할지 참 복잡한 지역같네요.

      저는 연천-양평 축선까지 떼어서 강원도로, 일산 중심으로 김포~의정부까지 합쳐서 광역단체 하나, 평택 안성쪽은 천안이랑 합쳐서 광역단체 하나, 수원 중심으로 합쳐서 서울 서남권에 하나 성남 용인 중심으로 합쳐서 동남권에 하나 이정도면 어떨까 싶기는 한데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지금은 광역단체장 중에서도 경기지사가 나름 서울시장에 비견할만한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재편하고 나면 서울시장의 무게감은 비할데가 없어지긴 하겠군요.

    • 성세자생정 2021.07.12 0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마수스/ 그렇군요. 일본 사정에 대해서는 저는 그렇게 자세히 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농촌이나 지역사회가 자민당의 표밭이라 나름 정책적으로 보장을 받고 있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거기도 공동화 자체는 피할수 없었나 보네요.

    • 해양장미 2021.07.12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과천을 잊었어요. 과천도 되겠어요.

      김포 부천하고 시흥 반정도는 인천에 붙이는 게 나을 겁니다. 김포 등기는 이미 인천지법에서 하고 있기도 하고요.

      한강신도시 사람들은 고양하고 합치는 걸 선호하긴 하는데, 막상 경기북도가 되건 고양시 중심으로 광역시화가 되건 한강 이남에 김포만 떨어져있으면 그냥 찬밥 수준이 아닐 겁니다.

  4. Optix 2021.07.12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이 토론하는것을 보니 생각보다 약한 후보인것 같습니다. 본선에서도 이재명이 윤석열을 상대로 이낙연보다 약한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데 과연 민주당 후보로 이낙연이 선출되는 것이 야권에 더 유리할까요?

    • 해양장미 2021.07.12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저도 잘 모르겠는데, 저보다 민주당 지지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리재명 두목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아, 그걸 보고 리락연 동지가 조금 낫다고 생각은 하고 있고요. 그보다도 만약 여권후보가 차기대선에서 이길 경우, 그 경우엔 리락연 동지가 리재명 두목보다 명백하게 낫다고 생각하네요.

  5. Palaiologos 2021.07.12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재명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네요. 그래도 결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이재명이 될거라 예상합니다.

    메시의 국대활약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은 진짜 국대에서 메시가 어떻게 축구하는지를 알아야합니다. 특히 아르헨 공격수들이 실제로 국대에서 어떻게 하는지를 보면 메시욕 절대 못합니다. 그리고 메시의 아르헨은 실제 거둔 성적에 비해 언제나 강한 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국제대회 우승을 해서 메시 커리어에 오점이 조금 없어졌네요. 호날두에대한 제 평가는 더 높습니다. 메시급은 한참 부족하지만 동시대 축구선수들보다는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리베리 발롱은 참 안타깝네요. 누가봐도 리베리가 발롱을 수상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부동산이 터진다면 무조건 이 정부 임기안에 터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책임져야할 멍멍이들이 책임져야할거 아니겠습니까?

    재정정책, 페미문제등, 대한민국이 좌익의 유훅을 버티냐 못버티냐가 제일 중요한 요소 인거 같네요. 이쯤되면 정신차리려나 싶은데 원체 좌경화되서 예측을 할 수 없네요.

    • 해양장미 2021.07.12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리재명 동지의 앞날을 낙관하지 않으며, 만약 그가 본선에 진출하더라도 잔뜩 흠집이 난 상태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그 동안 거둔 성적은 결코 나쁘지 않고, 그건 메시가 뼈를 깎아 만들어낸 것입니다. 메시 없으면 이름값과는 달리 월드컵 본선도 못 나갈 팀이 아르헨이지요.

      호날두의 경우, 제가 호날두를 낮게 본다기보다는 챠비, 이니에스타, 수아레즈를 높이 평가합니다. 챠비가 지단보다 낫다고 볼 정도니까 딱히 호날두를 낮게 평가하는 건 아닙니다.

      부동산 버블이 꺼질거라 예상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그 시점을 대략 올해 3분기 ~ 2023년 1분기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확률적으로 이번 정권에 터질 확률은 대략 반 정도입니다. 일찍 터질수록 낫긴 한데, 장담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냥 정신차리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요. 일정 이상 차기 정권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 Palaiologos 2021.07.12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구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꽤나 있으신거 같은데 펠레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냥반이 영상자료가 하도 없어서 평가를 내리기가 매우 난해하네요. 마라도나까지는 견적이 나오는데 저는 벵거 말대로 현재최고도 역대최고도 메시라고는 생각하는데 말이죠.

    • 해양장미 2021.07.12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타일은 루니하고 비슷하고, 루니의 브라질리언 버전 같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워낙 달라서 현재 기준으로 평가하긴 어렵지만, 잘했지요.

  6. 성세자생정 2021.07.12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환경주의자들이 호들갑떠는 대부분의 의제에 시큰둥한 편이긴 합니다만, 쓰레기 문제만은 정말 골치아프면서도 무시할수도 없는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예 원자단위로 분해해버리거나 태양으로 발사해버릴 수 있는 기술력이 확보되기 전까진 인류가 안고가야 할 숙명일까요?

    • 해양장미 2021.07.12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쓰레기 처리는 결국 비용으로 봐야하는 문제라서요. 그냥 비용 처리하고 안고 가는 겁니다.

      딱히 난해한 기술 사용할 거 없이, 매립에 돈을 더 투자하면 더 효율적이고 환경에 부담없으면서 부지도 덜 쓰는 매립이 가능은 하지요. 그런 자원투입이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만.

  7. 윈브라이트 2021.07.12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근 1~2주 사이에 이낙연의 상승세가 매우 뚜렷하고, 그만큼 이재명의 하락세가 눈에 띕니다. 이낙연이 본선에 올라올 가능성을 거의 배제하고 있었는데, 이젠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낙연과 이재명은 전혀 다른 캐릭터라서 대응도 달라야 합니다. 야당에서 윤석열이 후보가 되든 다른 후보가 올라오든, 본선 전략을 투트랙으로 짜고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1.07.12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보기엔 현재 리재명 두목이 윤석열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은 물론, 윤석열을 상대하기 위한 최선의 카드인지조차 의문스러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리락연 동지가 리재명 두목보다 쉬운 상대일거라는 믿음이 없습니다. 둘 다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추미애 장관님을 응원합니다.

  8. 넷러너 2021.07.12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도권 매립지 운영 연장의 뒤에는 환경부도 있지요. 26년까지 쓰레기 매립량을 줄이면서 계속 운영한다고 환경부가 발표한 것으로 볼 때 인천시는 어려운 갈등을 겪을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궁금한 점이 있는데 발전소는 공기업인 한전의 자회사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자체에서 서울로 가는 전기를 통제할 수 있나요?

    • 해양장미 2021.07.12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경부도 당초의 약속 안 지키고 있어서, 이런 식으로 나오면 한바탕 해야지 방법이 없습니다. 서로 막나가기로 하면 어쩔 수 없이 인천시가 갑입니다. 이 문제는.

      전기통제야, 어거지로는 가능하지요. 막나가야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거기까지 가면 뒷일이 어마무시할 거라 그런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만.

  9. 오골오글 2021.07.13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한국도 금리를 올렸을거고.
    그러면 부동산 가격도 계속 폭등하지는 않았겠지요. 어찌보면 덕분에 수령동지는 자기 임기내에 폭탄이 안터질수도있겠네요.
    이러나 저러나 코로나는 수령동지에게 큰 도움이된듯합니다.

    • 해양장미 2021.07.13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초에 미국이건 우리나라건 COVID-19때문에 과잉유동성을 공급하게 된 것이지요. 이런 상황은 훗날의 우환거리기 때문에, 빨리 수습에 들어갈수록 뒤탈이 적어집니다.

    • moagim 2021.07.15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기억하기로는 코로나 터지기 직전이 슬슬 테이퍼링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금융위기 이후에 풀린 돈보다 코로나 이후에 풀린 돈이 더 많은 지금 도대체 어느정도의 버블이 형성되어있는 건지 감도 안잡히네요.

    • 해양장미 2021.07.15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테이퍼링은 2014년에 이미 완료했었고요. 트럼프 초기에 금리인상하다가 트럼프가 강하게 반대하고 무역전쟁하면서 다시 금리가 내려가다가, 장단기금리역전 일어났던 게 2020년 초였습니다.

      트럼프의 포퓰리즘 때문에 결국 풀린 돈 회수를 못했었는데, 그 상태로 COVID-19가 터진 겁니다.

    • moagim 2021.07.1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관심갖기 시작한지가 2015년 이전인지라 오류가 있었습니다. .

      꾸준한 자산가격 상승은 FED가 테이퍼링을 제대로 많이 안하고+트럼프가 금리 인하하면서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테이퍼링은 제대로 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