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엄치는 종말, 말종 해돈성왕 전하는 전설입니다.
제 무덤 파기의 GOAT이기도 하지요. 이쯤되면 파라오 쿠푸를 넘어선다고 봐야 합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그 이름, 윤석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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