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2021년 12월

새 방명록 2021. 12. 17. 10:44 Posted by 해양장미

 2021년 12월 방명록입니다.

 

 앞으로 방명록은 본 게시판 댓글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방명록 검색과 열람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서 이런 방식으로의 변화를 시도합니다.

 

 달리는 글수를 보고 월마다, 또는 분기마다 갱신하겠습니다.

 

 카테고리 이름은 기존 방명록과 구분하기 위해 일단 '새 방명록'으로 해두겠습니다.

 

 더 좋은 이름이 생각나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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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liface 2021.12.29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들어 윤석열은 이재명보다 더 심하게 나라 말아먹을 확률이 높고 대깨윤이나 무지성 극우들의 위험성은 대깨문 이상이라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해집니다. 특히 무지성 극우들이 페미나 백신 음모론, 성추문 마타도어 등을 들고 나오기 시작하면서 더욱 확신하게 되었고요. 이쯤 되면 팃포탯이나 민주당에게 책임지게 하기 등의 이유도 필요없고 그냥 윤석열과 무지성 극우들이 이재명보다 더해서 이재명 찍는다고 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1.12.29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당계 비주류와 극우의 끔찍한 혼종이 윤석열 일당입니다. 이쯤 되면 그냥... 후보 자질도 이재명이 낫고 통치도 이재명이 더 잘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너무나도 위험한 후보입니다.

    • minddiver 2021.12.2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당계 비주류 + 극우가 딱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

      이렇게 정리하니까 이게 얼마나 끔찍한 혼종인지 확 와닿네요.

    • eliface 2021.12.29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야...민주당계 비주류+극우로 정리하니 확 와닿네요. 이전에 올리신 윤석열 정부 예상 인선과 함께 활용하면 아직도 찢찍 망설이는 사람들을 제법 돌아세우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루스리 2021.12.29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댓글을 답니다. 이번 학기가 마지막 학기였는데, 졸업 요건을 최근 다 채워서 시간이 생겨 책도 읽고 글도 쓰고 하는 중입니다. 흥미롭다고 할지, 그냥 웃기다고 할지 기사를 한 개 봐서 혹시 아시나 싶은 마음에 댓글을 답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229/110998613/2

    민주당이 그래도 여당이고 정치를 하는 사람들의 집단인데 왜 스트라이샌드 효과를 생각하지 못 하는 것일까요? 민주당 입장에서 이 책을 가처분 신청하는게 어떤 이득이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 해양장미 2021.12.29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 정당이나, 어느 정치 파벌이나 스트라이샌드효과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습니다. 스트라이샌드효과는 일종의 의도하지 않은 역효과인데, 그렇다고 모든 의혹이나 문제에 대해 방치하거나 하는 것은 또한 적절한 대응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결국 '잘' 해야 하는데, 현 대선구도에서 이런 책을 민주당측에서 가처분신청하게 될 때 스트라이샌드효과가 의도한 효과보다 더 강해질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고 봅니다.

  4. 구밀복검 2021.12.29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이젠 국민들이 1인 1망언에 조소를 보내는 것도 조직적인 여론조작이라면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겁박하는 돌핀스입니다. 이게 윤석열식 민주주의겠지요

    2.갤럽 조사에서 돌핀의 20대 지지율이 한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세대포위는커녕 세대포기로 가는 국힘입니다.

    3.틀튜브들이 주장하던 진위여부도 불분명한 이재명 입시비리를 물고, 국힘 의원 66명이 쓸려나가게 생겼습니다. 참 답도 없구나 싶습니다.

    4.슬슬 부동산 커뮤들도 윤석열이 부동산에 대해 아는 것도 없이 앵무새마냥 뭔지도 모르는 공약들을 읊조려댔는지 깨달아가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삼프로 유튜브 영상을 보고. 누가 대통령이 될지 감잡았으니 싱가폴 토지모델 공부에 들어간 투자자들도 있네요

    5.여론조사가 심상치 않아지자, 슬슬 친윤 커뮤니티에서도 고지전이 심해지는 추세이고 아예 여조를 부정하는 메타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6.우리 돌피니우스1세께서는 대선도 필요없고 정권이나 내놓으라십니다. 누가 보면 지금 왕조시대 역성혁명 중인 것 같습니다

    • minddiver 2021.12.29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해양장미님께서 지으신 물돼지나 왕물돼지, 도릐핀 같은 별명들은 어감이 별로였는데, 돌피니우스 1세 어감 좋네요

    • 해양장미 2021.12.29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inddiver

      // 제가 붙인 별명 어감이 별로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거기에 '사실'이라고 표현하면 어감이 많이 달라진다는 걸 이해하고 쓰고 계십니까?

    • 해양장미 2021.12.29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윤석열 캠프 일당뿐만 아니라 대깨윤들도 동일하게 움직이고 있더군요.

      어이없는 의식 공유하는 것 또한 대깨문들하고 비슷합니다.

      2. 398을 향해 다시 가고 있는 것이지요. 홍준표라는 대안이 없다보니 398이라는 특이점에 이를 수 있을지는 몰라도.

      3. 그런 일이 있습니까?

      4. 승자가 누가 될지 대략 보이는 순간 시장은 그에 맞춰 움직입니다. 지금까지는 국민의힘으로 정권교체가 유력해 보였는데, 이제는 이재명으로 정권교체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요.

      5. 결국 결론은 여조부정메타인가요. K-180이 재림하겠습니다.

      6. 일부러 지려고 저러는 건지, 저러고도 이길 수 있다고 망상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발달한 과학기술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고 하는데, 문재인과 윤석열은 그들의 행위가 고의트롤링인지 수준이 너무 낮아서 그런건지 구분할 수 없다는 점에서 정말 굉장합니다.

    • minddiver 2021.12.29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양장미//그렇네요. 무례한 발언이었네요. 조심하겠습니다.

  5. 익명 2021.12.29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12.29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그렇군요. 워낙 흔한 증후군이라 그런 변수도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거기도 과잉진료문제가 있군요. 팔아먹으려 드는 것까지는 그런가보다 하지만, 그래서 골든타임을 놓칠 뻔 했다면 문제가 많네요. 그 병원도 저의 병원 블랙리스트에 넣어둬야 하겠습니다.

      2. 안타까운 이야기군요. 그 가족 어머니는 원하는 대로 되었으니(?) 그나마 괜찮게 봐드려야 하려나요.

      그런 불행이 예전보다는 많이 줄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여전히 있습니다.

    • 익명 2021.12.29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6. 방성대곡 2021.12.29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blog.naver.com/smartguy68/222606533809

    케네스 킴이라고 아시려나 모르겠습니다.ㅎ 한참 사드사태가 터졌을때 사드가 무슨 미중패권 대결 한복판에서 한반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끌고 들어갈거라 주장하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
    연가시가 되어 극우알트라이트들을 수족으로 부리고 있는 것으로 최근 그 실체가 완전히 드러난 민주당계 비주류 세력들이 윤석열을 가지고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 이해하는데 참 많은 참고 자료가 됩니다.

    호남 동교동계 부류에 뼛속까지 반노인사라 오랜기간 노빠 안티질에 매진하다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완전히 멘탈이 터져서 2년동안 절필한뒤 올해 재보궐이 끝나고 돌아와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윤석열을 통해 저쪽 계열이 그들 표현대로 토끼굴이 되어버린 보수당을 먹어치우고 화려하게 정계에 복귀하기 위해 꽤 오랜시간 준비를 해온거 같습니다.

    이 양반이 이준석 김종인 따위는 내치고 책사(?) 김한길을 중용하며 심상정 안철수와 단일화를 통해 연합정부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할땐 정신이 나가도 단단히 나갔구나 했었는데 그게 얼마뒤에 현실로 드러나니 참 벙찌게 되더군요..

    이미 박근혜가 마지막으로 써먹고 유통기한이 끝난지 오래인 영남영끌 충청승리 서울수도권 선방이라는 철지난 지역구도 정치공학을 절대 진리인양 아직도 떠받들며 으시대는 꼬라지도 참으로 우습구요..

    이준석과 갈등이 격화돼 전체 지지율이 빠지는 가운데 특히 2030 지지율이 완전히 나락을 가버리자 표본이 작다며 여조를 부정하고 이를 악물고 2030 아무도 이준석 따위를 지지하는 자는 없다고 울부짖는 모습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저런자들이 책사랍시고 윤석열 최측근에 포진해 있으니 참사도 이런 참사가 나는거겠지요.

    사회주의 운동권이 밑바닥 코어가 되어 쟁취한 민주화 이후 30년간 우파의 노선은 독재세력이라는 낙인 하에 끊임없이 약화 사장되어갔고 문재인 치하에서 좌경화가 최정점에 도달하여 국가전체적으로 더 이상 견딜수 없게되자 민주화에 버금가는 자유화로의 시대적 대전환의 길이 열리게 되었는데 이미 오래전에 운동권에 밀려 몰락을 했던 구시대의 망령들이 튀어나와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노릇입니다.

    • minddiver 2021.12.29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당계 비주류들과 알트라이트들의 커넥션에 대해 알수있는 자료들이 좀더 있을까요? 저도 요즘 이쪽이 부쩍 궁금하네요.

      어쩌다가 이런 저세상 조합이 나오는지...참 대단합니다.

    • 해양장미 2021.12.29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는 양반인데, 이러고 있는줄은 몰랐네요. 이거이거 진짜로 정동영의 그림자가 짙은데요. 이 양반 정동영 밀던 (그냥 블로그하면서 미는 수준이 아니고 진짜 정치판 플레이어로 뛰던) 양반이라.

      원래 윤석열측이 이준석의 세대포위론보다는 지역을 중시하고 있다 싶었는데, 케네스킴류가 윤석열 일당의 브레인이 되어 있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제가 케네스킴 유파의 방식은 잘 이해하고 있어서, 윤석열 일당의 행보도 예측과 이해가 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찐좌파인 케네스킴이 윤석열을 미는 건 또 여러 가지 생각해볼만 한 부분입니다. 케네스킴이 보기엔 문재인 정권도 우파입니다.

    • minddiver 2021.12.29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양장미님 말씀을 듣고 보니 더더욱 혼란스럽네요. 찐좌파인 블로거가, 52시간제, 최저임금을 폐지한다고 하는 윤석열을 민다는게 굉장히 혼란스러운데요...

    • 프마수스 2021.12.29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덕분에 저도 뭔가 실마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진짜 이거일 개연성이 높아보이네요. 이번 대선은 그냥 좌파vs좌파의 주도권 싸움으로 보아야 맞겠습니다.

    • 해양장미 2021.12.30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s://cafe.naver.com/clearcut

      여기도 한 번 보시라고 링크 달아 봅니다.

    • 방성대곡 2021.12.30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양장미/ 적어도 국제외교분야에선 확실히 그래 보입니다. 그놈의 친노종미 세력이라는 레파토리는 쉬지도 않고 떠들어대니까요. 윤석열이 보수당에 처음 등장했을때 북한에 첨단산업 지어주겠다 하던 정신나간 소리는 괜히 나온게 아니었던 거죠.

      minddiver/ 어렵게 생각하실거 없습니다. 윤석열은 구민주계 비주류 세력들의 얼굴마담입니다. 과거 안철수가 그러했듯이. 지금도 안철수를 이용해 대선 승리를 획책하구 있구요(찰스가 어떤 선택을 할진 아직 미지수입니다)

      운동권에게 밀려난 구민주계 떨거지들이 민생당이 폭망하고 어디서 뭘하고 있나 했더니 이런 짓거릴 하고 있었던거에요. 윤석열 주변의 최측근 보수인사가 누군가요? 한놈은 탄핵 가결시킨 권성동이고 또 한놈은 장제원입니다. 둘다 바른정당 출신 전통적 보수층에선 내놓은 자식들이고 당에서도 공천까지 잘린 전력이 있는 인간들입니다. 정진석도 애초에 이 당에 뿌리가 있던 인물도 아닌 그저 충남 토호일 뿐이구요. 이들은요 구민주계 인사들과 보수버전 열리우리당을 만든다고 했을때 아무런 거리낌이 없는 자들이에요. 당에 대한 소속감 애착 1도 없습니다.

      경제분야를 봤을때 친노세력에 비해서는 저들이 상대적으로 더 현실감각이 있는 편이었고 또 꼴보수적인 강경노선을 표방해주는게 보수 개돼지들을 조련하는데 유용합니다. 전두환 찬양 발언같은걸 적절히 섞어주면 민주당과 여론에 맹폭을 맞게되고 뭣도 모르는 노친네들은 우리 윤석열이가 대체 뭘 잘못했느냐며 분기탱천하여 똘똘 뭉치는거지요. 저들 표현 그대로 토끼굴에 걸맞는 처참한 최후인 셈입니다.

  7. 익명 2021.12.30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12.30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구에 낡은 주택 많지요. 동구 낡은 집들도 어마하긴 한데, 동구는 그냥 밀고 재개발하면 됩니다. 보존할 게 별로 없고 상권도 거의 다 죽어서요. 그런데 중구는 그렇게 안 되지요.

      굳이 하려면 부지를 큰 단위로 매입해서 도로 새로 깔고 타운하우스로 분양하거나 단독주택부지로 가꾸면 됩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 사업성이 낮은 게 문제지요. 상권이라도 살아있으면 종상향해서 상가주택을 많이 깔아버리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할텐데, 그것도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8. 익명 2021.12.30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12.3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저야 완전히 회의적이지요. 스마트폰 시대가 없앤 것 중 하나 아닙니까, 그것도.

      제가 진짜 기적이 아닌가 의심하는 건 성녀 요안나 아르크의 전쟁 기록 정도 있겠네요.

      2. 삼육두유 예전에 싸서 많이 마셨는데, 요즘은 비싸서 먹은 지 오래 됐습니다.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베지밀이건 삼육이건 가리지 않습니다.

      2-1. 그게 일본에서 왔습니까? 그건 몰랐습니다.

      3. 싱숭생숭하신 이유는 이교라서이실까요?

    • 익명 2021.12.30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12.30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1. 아아. 일본 거쳐서 우리나라 왔나 했네요. 그게 일본에서도 흥했는지는 몰랐습니다.

      좀 극성맞은 게 흥하기 쉬운건가 싶기도 하고요.

      3. 그럼 어떠한 이유일까요?

    • 익명 2021.12.30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9. 익명 2021.12.30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minddiver 2021.12.30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윤석열이 심각하게 답없는 행보를 이어가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안철수에 기대를 거는 것 같은데요,

    후보교체 같은 것보다는 현실성이 있지만, 전 안철수로 단일화되는 것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만에 하나 안철수로 단일화될 경우, 이재명 vs 안철수에서는 누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윤석열보다는 낫지만, 저 역시도 안철수에 대해 감정이 좋질 않아서 선뜻 판단이 서질 않네요.

    • 해양장미 2021.12.30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철수요.

      안철수를 다시 찍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싫습니다만, 이 판단은 쉽습니다.

    • minddiver 2021.12.30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제 주변에서도 선택지가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라면 안철수를 말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해양장미님도 그러시다면 저도 셋 중에서는 안철수 쪽으로 기우네요.

      요즘 윤석열의 행보, 언행을 보니 이제 뭔가 이미지 관리를 포기한 듯한 것 같기도 한데, 이제 될 대로 되라 식으로 반쯤 내려놓은 걸까요? 김민전 교수 영입은 이제 윤석열 측이 이제 눈치볼것 없이 하고싶은 대로 하겠다는 선언 같습니다. 원래도 참담한 기분이었지만, 김민전씨가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뒤 언행을 보면서 참담함이 10%는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지금 이준석에 대한 수많은 저격들을 보니 이들은 윤석열이 대선에 지더라도 이준석을 축출하고 당을 장악하려는 의도인것 같습니다. 저는 국힘당 당적은 유지하고 있긴 한데, 당원투표에서 이들의 당 장악 시도를 막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해양장미 2021.12.30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새 윤석열은 봉인이 풀리고 본색이 드러나는 것이겠지요.

      그동안 이준석을 포함해서 주변에서 열심히 봉인해제를 막고 있었으나, 이준석도 떠나고 이젠 막을 사람이 없는 것이라 봐야 할 겁니다.

      원래 제멋대로고 상식이 없고 안하무인이라 보면 될 것입니다.

    • minddiver 2021.12.30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불어 얼마 전에 제가 무례한 언행을 했는데 사과드리고, 행복한 새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동지는 이미 지났습니다만.)

  11. 구밀복검 2021.12.30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거리가 만들어지면 일자리가 나온다.'

    예 참 돌피니우스1세께서 오랜만에 참 맞는 말이면서도 한숨만 나오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12. 라일리에 2021.12.30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대선판 봐도 암울하고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세계사와 정치외교학 쪽으로 눈길을 돌려 공부 중인데 최근 국제 정세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혹시 현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푸틴이 지금 당장 우크라이나 먹기 위해 서방과 전면전까지 벌일 것 같진 않고, 저렇게 군사행동 취할 것처럼 긴장 조성해 놓은 다음 나토의 동진과 미사일 배치 취소 협상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현재 이 사태를 제2의 쿠바 위기로 보는 시각도 많은 것 같습니다.

  13. 익명 2021.12.30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방구석 비트겐슈타인 2021.12.30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875730?sid=100

    박근혜가 메시지를 내기 시작하네요. 박근혜도 윤핵관은 고깝게 보고 있는 듯 합니다.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궁금해 죽겠습니다.

    • 해양장미 2021.12.31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근혜가 마음이 넓은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아마 일단 속으로는 윤석열과 윤핵관에게 부글부글 하고 있을 겁니다.

      다만 당장 뭔가 판단하고 액션을 취할 건강상태가 아닐 것 같네요.

  15. 넷러너 2021.12.30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yna.co.kr/view/AKR20151017052700089
    후보 교체 얘기가 떠도는 걸 보고 생각난 건데, 실제로 대만에서 대선 후보가 교체된 적이 있습니다. 2016년 총통 선거에서 선거 6개월 전 국민당 후보로 홍슈주가 지명됐는데 지지율 부진을 이유로 선거 3개월 전에 당시 당대표였던 주리룬으로 교체되었지요. 결과적으로 후보 교체는 지지율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대선은 마잉주 정권 레임덕과 쑹추위라는 제3세력의 존재 등 차이잉원의 승리가 거의 확정적이었고 홍슈주 입장에선 그런 상황에서 후보를 자처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으니 얻어가는게 없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뭐 당연하겠지만 지금 우리나라와는 상황이 전혀 다르죠. 이런 일도 있었다 라는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해양장미 2021.12.31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각국의 각 당마다 체제도 방식도 다르지요.

      우리나라 국민의힘에는 국민의힘이 채택하고 있는 체제가 있는 거고, 방식이 있는 거고요.

  16. 익명 2021.12.31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12.31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이야기하지만 P 사이트를 보는 건 웬만한 행위보다 훨씬 낫습니다. P 사이트가 계속 흥하기를.

      설강화와 이낙연 파벌 사이에도 관계가 있나요? 설강화를 전혀 안봐서 맥락을 모르겠습니다.

    • 익명 2021.12.31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7. minddiver 2021.12.31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대선국면에서 김종인이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솔직히 이번에 김종인이 뭘 했는지 잘 모르겠고 이제 이 사람의 정치적 무게감이나 전략가적 자질에 대해서도 회의감이 드는데요.

    • 성세자생정 2021.12.31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야 원래부터 김종인 안좋아하긴 했는데, 이번엔 김종인도 좀 황당한 상황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이준석이 울산회동으로 자기를 이 판에 끌어와놓고 본인은 다시 발을 빼버리는듯한 상황이 되어버려서...

    • 해양장미 2021.12.31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 것도 못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김종인은 비대위원장일 때도 이런저런 비판이 많이 나왔지요. 원래 이해하기 힘든 스타일이고요.

      지금은 김종인이 뭘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대로 가면 이탈하겠지요.

  18. 복서겸파이터 2021.12.31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랩주가가 마구 오르던데요 ㅎㅎㅎ 안철수로 단일화가 홍준표로의 선수교체보다 더 가능성이 높지 않겠습니까? 김한길-안철수 동맹을 다시 보게 될까요?

    • 해양장미 2021.12.31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그나마 확률이 높겠지요?

      저는 윤석열의 당대표 패싱 입당부터 안철수의 단일화까지, 미리 어느 정도의 협의와 플롯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9. 구밀복검 2021.12.31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아무리 대한민국이 근대국민국가라고는 하지만 국가 없이는 국민도 없다라는 반헌법적 파쇼 발언을 사찰에 방문해서 하는 돌피니우스1세이십니다. 왕즉불, 짐이 곧 국가다라고 하지않은 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며칠전 방역패스는 방역독재, 국가폭력이라던 사람이 저런 소릴하니 당황스럽습니다

    2.이준석이 없으니 절망적 스피커 관리는 차치하고도 이슈대응력에서도 처참한 모습을 보이는 국힘입니다.
    2016년 박근혜 때부터 발행되던 북한 기념일 달력에 딴죽을 걸다 망신을 당하고
    공수처 감청 관련건도 세게 나가더니 2017년 윤석열 발언 녹취록으로 역공을 당한 모양새입니다

    3.윤핵관들 이용해서 대장동만 토론하자고 덤비더니 정작 예상외로 이재명이 받아주자 도망치는 윤석열입니다.

    어차피 받아주면 알아서 튈거다라는 이재명의 발언을 보면 그가 이재명 손아귀에서 놀고있는듯한 인상을 줍니다

    4.이재명은 코로나 전담병원의 손실보상을 크게하고 개업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역,의료대책을 내놓을 때

    윤석열은 고작 간호사 담당제에 중증병상 국힘당원 자원봉사나 외치는 중입니다. 지가 집권하면 있던 코로나도 없어지나 봅니다.

    5.삼프로 유튜브가 나라를 살렸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청산유수의 이재명과 뜬구름 잡는 윤석열이 대비되면서, 은근 동학개미들이 이재명으로 넘어가고, 부동산 투자자들도 윤석열은 더 불안하다는 소리가 연일 끊이질 않습니다.

    6.요즘 여조 추세선도 이재명은 박스권인데 윤석열이 하락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몇 주 전까지 오차범위 이상으로 이기던 돌피니우스 1세의 기세는 사라지고

    이젠 어쩌다 0.1퍼센트로 이기는 여조로 행복회로를 돌리시는 중입니다.

    7.안티백서들이 노바백스는 어떤식으로 선동에 들어가려나 봤더니

    나방세포 넣어서 사람 죽인다는 식으로 나온답디다...언제나 한치앞을 벗어나질 않습니다.

    8.부득이하게 첼시로 갔다며 연일 언해피를 띄우는 루카쿠의 인터뷰가 뜨자, 해축 커뮤니티에서는 항카쿠, 윤카쿠, 루석열과 같은 밈을 지어 붙이네요
    슬슬 조소거리로 전락하는 돌피니우스1세의 모습이 처량하기만 합니다

    • 해양장미 2021.12.31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국민과 국가 중 국민을 우선하면 자유주의고, 국가를 우선하면 국가주의가 됩니다. 윤석열은 국가주의자라 보면 되겠습니다.

      극우파들이 원래 자기 유리한 대로 이야기하지만, 본질은 국가주의자지요. 자칭 리버테리언들은 대체로 기회만 되면 언제든 국가를 최우선합니다.

      2. 대깨윤들은 지금도 이준석 탓합니다. 아무래도 이준석이 정치적 지능을 판단하는 척도가 된 것 같습니다.

      3. 이재명이 보기에 얼마나 윤석열이 수준 이하겠습니까. 윤석열은 쉬운데 문재인이 어려운 게 이재명이 치르고 있는 선거라고 보면 되겠지요.

      4. 만약 윤석열이 집권하면 무슨 참극을 보게될지 심히 우려됩니다.

      5. 제가 삼프로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한 건 제대로 올렸나 봅니다.

      6. 격차 제대로 벌어지고 있지요. 이제 조금 지나면 대선이 만 2개월 남게 되는데, 이 시점에서 추세가 이런 건 매우 의미가 큽니다.

      7. 백신음모론 같은 거에 넘어가는 것도 제가 보기엔 지능문제입니다.

      8. 우리 물돼지 전하는 국민의힘에 기생해서, 사실은 새시대 후보로 대선을 치르고 있지 않습니까. 루카쿠같은 축구선수는 불가능한 반칙 특권을 누리는 중이지요.

  20. 익명 2021.12.31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12.31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운데 월미도 가셨군요. 그래도 사람 많았을까요.

      해상풍력은 저는 강하게 반대합니다. 그건 친환경 같은 게 아닙니다. 효율도 낮고.

      곧 새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 비트 코인 2022.01.07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놀랍게도 이준석과 윤석열이 또 화해를 한듯 보이네요 ㄷㄷ

    아무리 생각해도 선거 때만 이용해먹고 버리려는것 같은데 불안하지만 무고죄 같은 정상적인 발언을 간만에 한걸보면 또 희망회로가 불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