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게시판 - 2020. 05

(임시)게시판 2020. 5. 2. 16:14 Posted by 해양장미

 임시게시판을 지속하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5월 게시판을 엽니다.


 비교적 자유롭게 답글/댓글 기능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게시판처럼 이용하시면 됩니다. 커뮤니티 같은 거니까 전 기본적으로 답글 안 답니다. 달고 싶은 것만 달 겁니다. 제 의견이 궁금하신 건은 방명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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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inge Weaver 2020.05.02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이후에 한국 경제는 어찌될까요?
    위수문동의 탁월한 정책으로 치명타를 입은 한국 경제에 코로나까지 덮치면 엄청난 위기가 올 거라 생각했는데
    gdp 예측을 보니 의외로 선방하는 것 같더군요

    • 늦깍이대학생 2020.05.02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가 비교적 높은건 방역이 성공적이었던 것 + 그간 성장률이 낮았던 것의 기저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코로나 성공적인 방역 이후로 국내 관광/레져 쪽에 꽤 훈풍이 불지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은 해외여행빈도가 꽤 높은 국가였는데 이중에 꽤 많은 부분이 국내여행으로 선회할 것 같고, 단기적으로 중국인들의 관광 수요가 꽤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친중성향 + 코로나때메 다른선택지별로없음) 중국인 외에 외국인들도 한국에 대해 전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된 비율이 늘었을 것 같구요. 정책적으로 이런 부분에 물 들어올 때 노 잘 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 늦깍이대학생 2020.05.02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이런 특정 몇몇 섹터에 부는 훈풍을 제외하곤 전반적으로는 이전의 추세를 따라 힘든 시간들이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뽕을 자극하는 마약성 뉴스들은 계속 나오겠지만요

    • Palaiologos 2020.05.02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제는 지금처럼 계속 말라갈거 같은데 터질지 안 터질지는 모르겠습니다. 국민들한테 국뽕이 치사량수준으로 투입 되는데 이게 진통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하면 마약중독자가 되서 남미행 특급열차를 타는 길인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거는 몰라도 노동시장 개혁은 절대로 못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노동계에게 빚을 많이 지고있어 해야할 개혁은 하나도 안하고 다 미룰거에요.

  2. 늦깍이대학생 2020.05.02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럼프가 재선을 위해 중국책임론을 강하게 밀어부칠 것으로 보이는데(지난밤 중국에 대한 추가관세 언급) 우리나라에서 반일정서로 현 집권세력이 지지율을 결집시켰듯 해당 조처가 효과를 거둘것인지 궁금합니다. 향후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어떻게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 페네트라티오 2020.05.04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럼프가 중국책임론을 내세울 가능성이 높기는 한데, 그것이 정말로 먹힐지 어떨지는 예상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트럼프의 고정 지지층에게는 중국에 대한 거부감이 크기 때문에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만... 지금 미국 민주당 지지층도 전례없이 결집해 있기 때문에 향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해야 구체적인 영향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 Palaiologos 2020.05.05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지층 결집에 도움은 분명 됩니다.

      샌더스 같은 인물이 대통령이 아닌이상 미국과 중국의 대립은 계속 이어질 겁니다. 중국 공산당이 집권하는한 패권 경쟁은 계속 될 겁니다. 변수가 없는한 승자는 미국일 거구요.

  3. 새로운 바람 2020.05.04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m.fmkorea.com/2893113575

    안철수가 야권의 유일한 희망일까요? 미통당에게 합동 총선평가회를 열자고 제안하네요.

    • 라운드락 2020.05.05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철수에게 기대 할게 아직 남아 있을까요? 그가 했던 대부분의 선택이 문재인 도우미 역할 이었는데 이제 3석 국회의원으로 할 수 있는게 미래한국당과 교섭단체 꾸리는 정도 밖에는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박원순 밀어줘서 서울시장 만들어 주고 지금까지 서울시 망해먹고 그리고 2012에 대선 출마하지 않았으면 문재인이 박그네에게 one-side 하게 밀려서 대선 재수는 꿈도 못꿨을 텐데요. 20대 총선 직전에 나가버리는 바람에 민주당 강성당원은 더 늘어나고 민주당내에 친문계파를 견제할 세력이 없어져 버렸죠. 탄핵도 하고 보수통합도 안되니까 문재인의 무난한 당선. 그리고 김명수 대법관 임명도 도와주고. 작년의 패스트트랙때도 아무런 의견도 발표 않고 그냥 자신이 유리할꺼라는 착각에 빠져서 반대도 않고 말이죠. 이런 사람에게 무엇을 더 기대할게
      있을지 의문 입니다

    • Palaiologos 2020.05.05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철수는 언제나 본인의도와는 별개로 그의 정치적 판단은 결국 문재인에게 이득이 되어 왔습니다. 이제는 그를 놓아주는게 본인한테나 국가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4. armalitear15 2020.05.04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ar_id=NISX20200504_0001013485#click=https://t.co/KCwux4eLft
    통계조사를 어떻게 하는건지 지금 고 3도 입학 안한 시점서 저런 말이 어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5. 쿠루도 2020.05.05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때부터 날뛰던 국뽕 유튜브 방송들이 아직까지도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것 같습니다.
    보통 베트남이나 일본이 타겟이고 신천지나 교회에 대한 공격 '철모르는 어린애들이 클럽가서 퍼뜨린다' 같은 주장 등등이 계속 들려오네요.
    이제 노년층 뿐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유튜브가 확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튜브가 한국정치에 앞으로는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것 같은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까요?

    • Palaiologos 2020.05.05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양장미님 말대로 기성종교 쇠퇴로 사람들에게 종교 대신에 다른 믿을것이 필요한거 아닌가 의심 됩니다.

      문재인의 시대는 갈등과 갈라치기의 시대입니다. 유튜브역시 그렇게 변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쿠루도 2020.05.05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듣기 싫은건 일본 국민의 국민성이 미개하다는 말입니다
      아베가 장기집권하고 있으니 일본 국민성이 미개하다.
      야당이 힘을 못쓴다는 사실을 말해도 '일본 국민성이 미개하다는 진리다 받아들여라' 강요를 받고 있습니다

    • 해양장미 2020.05.05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쿠루도님, 비밀글 기능을 사용하셨는데 여긴 임시게시판이라 제게 굳이 비밀로 건의하거나 할 이야기가 아니라면 비밀글을 사용하실 공간이 아닙니다. 실수로 비밀글 작성을 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쿠루도 2020.05.05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양장미/ 실수로 잘못눌렀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늘바다불꽃 2020.05.05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쿠루도/세계를 둘러봐도 이례적인 존댓말 문화,나이 문화, 이름 대신 직급이나 기타 호칭으로 부르는 문화 등의 (능력이 아닌 것에 기반하는)수직적 서열구조에의 집착 및 한 쪽에게 강요하는 유교식 예의, 생활 체육과 독서 등의 결여로 대표되는 문화적 척박함이 한국인들이 남과 비교하지 않고 행복감을 느끼는 것을 가로 막으며 자유와 개성을 억압하고 혐오가 넘치는 풍토를 만들어내며 또한 그 결과로 국가나 특정 세력 및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여 정체성을 형성하고 자존감이나 만족감을 얻으려는 시도로 이어져 비합리적 사고방식과 소위 국뽕이란 유치한 집착이 생기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6. 새로운 바람 2020.05.05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20050401393&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M&utm_campaign=Mnews

    쌍용차에서 해고되었던 사람들이 복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쌍용차의 상황은 안좋고 앞으로도 쌍용차가 현대차, 폭스바겐, gm, 토요타, 르노닛산미쓰비시그룹등 거대공룡들 사이에서 살아남을지 의심이 듭니다. 쌍용차와 노조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해양장미 2020.05.07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쌍용차의 기업실적분석을 간단히만 봐도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3620

      차를 못 파는 회사는 아닌데 돈은 못 버는 회사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작년의 경영실적은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수준입니다. 하반기만 2500억 이상 순손실입니다. 그런 와중에 정부압박으로 옛날에 내보낸 정규직까지 받아야 하니 미래가 있을 리 없지요.

      마힌드라가 내던져도 누가 사갈지 모르겠습니다. 이쯤 되면 국영기업화 말고는 생각나는 답도 없네요.

  7. 새로운 바람 2020.05.05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6/2020011602974.html

    지방균형발전을 위해서 만들었던 혁신도시의 정착율이 부산, 제주등을 제외하고 저조합니다.

    이번 정권초기 혁신도시에 기업들이 마구잡이식 투자를 할것이라는 호언장담과는 다르게 혁신도시에 투자는 일부를 제외하고 저조한것 같습니다.

    혁신도시가 지역균형발전의 역활을 이뤘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 해양장미 2020.05.07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부터 무리한, 충분히 합리적이지 못한 계획과 추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새로운 바람 2020.05.07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산만해도 신시가지인 남구 삼산동과 쇠퇴하는 중구 시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중구에 혁신도시를 만들었지만 정작 기업사무실, 금융회사, 병의원, 호텔등이 세워지는곳은 남구 삼산동입니다.

      남구 삼산동에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태화강역세권개발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고 삼산동 농수산물시장이 이전하고 그자리에 대대적으로 재개발이 이뤄지면 울산 중구 혁신도시의 세는 쪼그라들수밖에 없죠.

  8. 페네트라티오 2020.05.06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재용이 대국민 사과를 했더군요. 전 정말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삼성은 다른 재벌들의 눈꼴 사나운 경영권 다툼에 비하면 정말 차분하고 조용하게 돌아가는 기업인데 말이지요. 오너 리스크도 훨씬 적고요. 좌파들은 그저 삼성이 망하기만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재용이 죽기 전에 삼성그룹은 해체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족들이 경영권을 가지고 세습하는 기업은 삼성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족벌 기업은 독일의 포르쉐도 있고, 이탈리아의 페라리도 있고, 미국의 듀폰도 있습니다. 이들이 세습하는 것이 뭐가 그리 못마땅 할까요? 사회적 기업이라는 미명하에 사유재산을 침해하는 행위가 만연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재벌 기업들은 이미 전문경영인 체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오너 리스크도 적고요.

    상속세의 폐지 혹은 경감과 차등의결권만 도입해줘도 재벌의 문제 대부분은 해결됩니다. 결국 재벌들이 가진 재산이나 기업의 자산을 '사회' 라는 이름으로 공공재처럼 만들려는 음모가 숨겨져 있다고 봅니다. 재벌들이 경영권을 가지는 것 자체를 못마땅하게 여기니까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거지요. 이 나라 사람들은 정말 사회주의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한창 일하는 3,40대들이 말이지요. 정작 자기들 연봉 깎아서 '사회적 기부' 를 하라고 하면 싫어할 사람들이 말입니다.

    객관적인 경제지표는 점점 나빠지고 있고 도덕적 자위하며 잘난 척해대는 화이트칼라 직종만 있는 것도 아닌데 대체 왜 이런 걸까요? 사람들이 체감을 못할리가 없는데 말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그런걸까요? 유튜브에 넘쳐나는 국뽕 영상들이 대중들을 우민화 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거 마약성 진통제인데 말이지요. 물론 그걸 감안하더라도 사람들이 자신의 이득보다는 이미지와 감성에 따라 정치적 의사를 드러낸다는 생각은 듭니다. 좀 시니컬하게 말해서 덜 굶었다는 얘기지요.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 새로운 바람 2020.05.07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것은 몰라도 요즘은 희안할정도로 사람들이 경제문제에 대해서 안일하게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 몰라도 헬조선론이 판을 치던 당시와도 다르고 예전에는 한국현실에 불만이 많아서 이렇게 저렇게 고쳐야한다는 목소리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 해양장미 2020.05.07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 시절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 중 꽤 다수가 국내재벌대기업을 자랑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이미지가 실추되었지요. 여기엔 복합적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만, 가장 원천적인 것은 글로벌금융위기 이후의 사회주의적 트렌드였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판단으로 이 트렌드를 주도하는 세력은 단순히 이념적 사회주의자들이 아닙니다. 산업 vs 금융에서 금융쪽에 누가 붙어있나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 미사일샤워 2020.05.07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 부정적인 의견이지만 진짜 굶어도 그게 무엇 때문인지 진짜 원인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들은 소수일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현대 민주정은 과거 세습왕정과 비슷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는 복잡하고 전문화되어서 좋은 정책은 일반인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반면 포퓰리즘 정책들은 듣기에는 그럴듯 하고 직관적이고요

      이런 시스템에서는 선동에 능한 쪽이 왕좌를 차지하기에 유리한데 문제는 이런 선동에 능한쪽이 꼭 좋은 정책을 지지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는 것이겠죠

      결국 유능한 세습군주가 나오길 기대하는 것 처럼 유능한 선동정치인이 나오길 기도하는 정도가 국민으로선 최선인 것 같습니다

      이건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로 보이는데 이 포퓰리즘 광풍의 끝은 충분한 시간이 지난 뒤 포퓰리즘이 강했던 나라는 멸망하고 그렇지 않은 나라는 생존하여 정리가되지 않을까 전망합니다.

  9. 새로운 바람 2020.05.07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에펨코리아를 살보면서 인터넷 커뮤니티라는것이 선거같은 현실에서 끼치는 영향력이라는것이 강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대깨문이나 조선족 여론조작같이 현실에서 강한권력이 밀어주지 않는 이상에는 대형인터넷커뮤니티라고 해서 현실영향력이 제한적이며, 커뮤니티에 매달리는 사람은 개인적인 시간이 많지 않는 이상에는 거의 힘든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는 정보가 꼭 나쁜것만 돌아다니는것은 아니지만 그럴듯한 전문성이 있는것 같으면서 쉽게 읽고 버려지는 가쉽성 정보들이 판을 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여론이 휩쓸리는 경향이 강합니다.

    2. 버스를 탔는데 중년의 버스운전기사가 소위 국뽕 유튜브 채널을 운전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내용은 일본이 코로나19 사태로 허우적대는 내용인데 국뽕이라는것이 생각보다 사람들 일상에 깊게 파고드는것 같습니다.

    • 쿠루도 2020.05.07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체감하기엔 선거 전보다 지금 더 국뽕 유튜브가 날뛰는것 같습니다.
      다같이 일본의 국민성은 미개하고 베트남은 무식하며 한국은 위대하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걸 보고 있자면 속이 썩어납니다
      다른말을 꺼낼수조차 없습니다

      에펨코리아의 경우는 정갤에서 날뛰던 극우파가 유게로 넘어온것 + 선거결과로 인한 실망감의 콜라보로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
      선거 전에는 인터넷 커뮤니티가 현실 여론에 영향을 반영한거라고 봤는데 말씀하신대로 별 영향력이 없나 봅니다

    • 새로운 바람 2020.05.07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파유투버들은 투표조작론으로 두파로 나뉘어져 싸우고 있고 그와중에 투표조작을 밝히다면서 엄청난돈을 모금받고있고

      한쪽에서는 국뽕유튜브가 그나마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경쟁적으로 몰리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국뽕채널도 극소수의 채널만 조회수 수백만으로 코인을 빨아당기고 나머지는 수만에서 수천으로 양극화가 심한것 같습니다.

  10. 새로운 바람 2020.05.07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aver.me/FUwDe4Kc

    게임산업을 여러가지 규제와 안좋은 인식으로 다죽여놓고 이제와서 불경기에도 끄떡없는 산업이라고 살린다고 합니다.

    https://m.dcinside.com/board/economy/143091?headid=&recommend=&s_type=all&serval=Tsmc

    2. 삼성반도체사업부 2020년 1분기 실적이 인텔과 Tsmc보다 좋은편이 아닙니다. 이번 이재용회장의 사과문을 읽으니 앞으로도 삼성전자가 133조원을 들여서 키우는 비메모리분야는 나아질것 같지가 않습니다. 정부에서도 어느새 비메모리반도체를 키우겠다는 소리도 없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immovables/2725910

    3.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서 탈 lcd를 선언하고 qd디스플레이나 oled로 가도 중국이 Lcd를 대량생산해서 단가를 떨어뜨리고 품질도 대대적으로 개량해서 무조건 우위로 간다는 보장도 없고 중국역시도 oled에 대규모로 투자를 하기 때문에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게다가 마이크로ledtv도 출시될 가능성도 있어 한국의 디스플레이산업이 뭔가 암울합니다.

  11. lㅇㅅㅇl 2020.05.07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6/202005060379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이번에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어디에 유치할지를 두고 나주랑 청주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여러분은 둘 중 어디가 선정될 거라 보시나요?

  12. Fringe Weaver 2020.05.12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번방 방지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내 업체의 반발이 심한 것 같은데 제대로 시행될 수 있을까요?
    저는 네이버나 카톡계정 삭제하고 구글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 armalitear15 2020.05.12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빅 브라더 자체입니다.
      저래놓고도 180석을 만들어줬으니 답이 없죠.
      이제 성인사이트들도 아니고 일반 사이트를 들어가도 해외 도메인 쓰는 사이트들로 가야 검열이 안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 쿠루도 2020.05.12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빅브라더를 처음 읽었을때 이런일이 내나라에서 벌어질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뒷골이 땡기고 속이 뒤집어지는데 민주당은 180석이군요...

    • 하늘바다불꽃 2020.05.15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한과 중국의 길을 가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열한 독재 빅브라더 반인권 횡포입니다.

  13. 내가알까 2020.05.12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070
    올해 2월 출생아가 작년 2월보다 3000여명 더 줄어서 올해는 출생아 30만명 붕괴가 확실시됩니다
    빠르면 10년 안으로 징병제부터 시작해서 산업전반까지 엄청난 붕괴가 예상됩니다.
    대한민국이 이 위기를 타계 할 수 있다고 봅니까?
    먼저 어떤 것부터 고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armalitear15 2020.05.12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미니스트들부터 제제할 필요가 있죠.
      제일 큰 이유가 레디컬 페미가 엄청나게 커지고 나서 출산율이 급감했으니요.

    • minddiver 2020.05.12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지금이 한국이 중장기적 정점에 왔다고 보고, 앞으로 하락세는 이제 어쩔수 없는 상황같습니다. 그걸 막기는 힘들겁니다.

      10년 안에 뭔가 충격이 오긴 올거고, 급격히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연금개혁, 의료보험개혁, 정년 연장과 재교육 등을 통한 고령자 취업률 향상을 도모해 연착륙을 시도하는 등 피해 최소화 전략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에 앞으로 성장의 시대가 다시 오기는 당분간은 매우 어려울 겁니다.

      전 한국이 20년 안에 현재의 레디컬 페미와 그들이 입법한 악법들을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전혀 보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 쪽으로는 전혀 기대하지 않고 근본적인 사회개혁, 구조개혁에 대한 기대감은 없습니다. 일단은 어떻게 미봉책이라도 잘 써서 스무스하게 연착륙을 해야한다 봅니다. 그걸 못하면 크게 휘청거릴 만한 위기가 올겁니다.

      그리고 10년이면 많은 산업분야에서 중국이 한국을 추격하는걸 넘어 추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트럼프가 대중 압박을 가하는 것처럼 미국이 지속적으로 중국에 대한 압박을 한다 하더라도, 중국은 산업분야에서 눈부신 성장을 할겁니다. 이미 중국은 기초과학 분야에서 확고한 세계 2위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http://www.inews24.com/view/1187713 참조), 미국이 어떤 짓을 하더라도 중국 산업의 눈부신 성장을 막을 방법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중국 산업과의 전면전보다는 선택과 집중으로 중국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확실히 앞설수 있는 산업들을 확실하게 지키는 수성 전략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 내가알까 2020.05.12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미에 대해 재재 한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현 여당의 집권철학이라 근 10년간은 유지되겠죠.
      혹시 베비비붐세대 자녀들이 열쇠가 될 수 있다고는 생각 안하십니까?
      아님 통일해서 인구를 늘리던가
      저는 이 두가지 아니면 대한민국은 예견된 미래를 마주 할 거라 생각합니다

    • 내가알까 2020.05.12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우리가 주도적으로 뭔가 할 거란 기대는 져버렸습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서 전성기를 보내야겠죠

  14. 납희나리 2020.05.24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이 동진정책을 펼쳤던 것처럼 이제 미래통합당이 서진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의견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구가 조금씩 늘던 과거와 달리 이제 고령화, 저출산 시대라서 호남의 젊은 층이 영남의 젊은 층처럼 유의미한 득표로 연결되기도 쉽지 않고 인구 비례나 국회의원 의석수로 봐도 호남 공략을 전면에 내세우기가…….

    • 쿠루도 2020.05.25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진정책을 추진하되 올인하지는 말아야겠지요.
      새로운 기반을 개척하는 일은 어느 정당이든 무조건 해야합니다 지난번 총선처럼 전라도를 아예 버리는 전략이면 하나하나 뺏기다 망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