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https://youtu.be/BaQDN_Ex9L4

 



 호흡기 질환은 기본적으로 춥고, 목이 건조하고, 컨디션이 나쁠 때 잘 걸립니다.


 

 마스크는 바이러스가 포함된 비말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역할도 합니다만, 수분을 모아 목 안을 촉촉하게 하고 온도를 유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겨울철이니 투블럭 수준으로 머리가 짧거나 머리숱이 부족한 분들은 방한모를 쓰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마스크를 답답해하거나, 장소에 따라 마스크를 쓰기 뭐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이런 것들도 괜찮습니다.



 

 목캔디 계열이 입에 맞으면 그걸 드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고, 아니면 입에 맞는 어떤 사탕이건 물고 있으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탕을 물고 있으면 침이 많이 나오고, 그걸 삼키게 됩니다. 타액의 역할 중 하나가 목을 촉촉하게 만들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다만 장시간 설탕이 든 캔디를 입에 물고 있으면 치아에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치아를 생각한다면, 무설탕 캔디가 좀 낫습니다. 무설탕 캔디도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 치아에 해가 없으려면 칼로리가 없는 캔디여야 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을 다녀야 한다면 입에 캔디를 하나 물고,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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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malitear15 2020.01.28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아예 방독면까지 찰 정도는 아니라만 현 정부의 안일한 대처를 보면 그런 시대까지 올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중국인들을 타국처럼 막기는 커녕 대놓고 대충대충 통과시켰다는 말까지 나도니 말이죠.
    뭐 우선 공공시설서 호흡기를 막는건 필수죠.

    • 해양장미 2020.01.28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국자 막는 건 열화상카메라와 각자에게 주어지는 설문지 말고는 원래 뭐가 없습니다. 전부 입국금지를 시키거나 하지 않는 이상 발열이 없으면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문제는 이번 우한 코로나는 발열이 없는 잠복기에도 전염력이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는 겁니다.

  2. 1257 2020.01.28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껌을 씹는 편인데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마스크를 오래 쓰면 구취가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런 게 없어지더라고요.
    요새 그냥 독감과 그냥 폐렴도 특히 소아들에게 유행중이라던데 각별히 조심해야겠습니다. 구분하려고 그냥을 붙였는데 사실 저 질환들도 소아나 노약자에겐 전혀 가벼운 질환이 아니라서요...

    • 해양장미 2020.01.28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껌도 기호에 맞고, 그걸 씹을 수 있는 장소에 있는 시간이 길면 괜찮지요.

      아실 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인플루엔자(독감)는 원래 인류의 적입니다. 악마가 따로 없어요. 사망자수로 비교하면 그 메르스도 우리나라에서 수십 명 죽인 수준인데, 독감은 매년 수천 명씩 사망자 발생시킵니다.

      폐렴은 발발원인이 워낙 다양하긴 한데, 폐렴구균이라는 세균감염으로 걸리는 경우가 가장 많고요. 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지만 사망원인 3위가 폐렴입니다. 1위가 암, 2위가 심혈관, 3위는 폐렴. 인구 10만 명 당 45.4명이 폐렴으로 죽고 있습니다.

  3. 윈브라이트 2020.01.29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시점까지의 정부 대응 중에 가장 큰 헛발질은 이거 같습니다.

    http://naver.me/xKI8X4a9

    가장 큰 웃음을 준 분은 박 시장님이고요.

    https://news.joins.com/article/23691972

    • 해양장미 2020.01.29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원순은 메르스 때 재미 좀 보더니 한 발 더 나가는 것 같습니다.

      아산, 진천은 반감이 강할 수밖에 없겠어요. 표계산 하고 저렇게 하는 것이겠지요.

  4. 초록빛나래 2020.02.01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스크를 끼고 생활하다보니 귀가 너무나도 아프네요. 말씀처럼 입에서 무언가를 물고있으면 지금같은 때에는 정말 좋은 습관이라 생각합니다

  5. 석준홍 2020.02.0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양장미님은 실내 습도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 해양장미 2020.02.0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은 적신 타월 같은 걸 여기저기 널어 놓습니다.

      습도를 더 높일 필요가 있으면, 물을 끓입니다. 사골을 끓이거나 빨래를 삶거나 하면 됩니다.

    • 둥둥구리 2020.02.04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양장미/ 가습기를 안 쓰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방명록에서도 초음파 가습기에 대해 우려하신다고 하셔서요.

    • 해양장미 2020.02.04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음파 가습기는 원리상 관리를 잘 못하면 확실하게 문제가 생기고, 관리를 한다고 해도 가습기살균제 케이스처럼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물이 증발하거나 기화하는 매커니즘과는 다른 방식의 가습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