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당은 오늘도 폭주 중

정치 2019. 1. 7. 13:05 Posted by 해양장미

 추천 브금

 

https://youtu.be/21L1DTDEbLw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480337&viewType=pc

 

 메갈당에도 해야 할 질의를 하는 사람은 있으나, 불경하게 그런 발언을 하면 징계를 받습니다. 감히 평민이 귀족을 모욕하면 무사할 수 없는 법이지요. 아직도 본인이 낮은 계급인지 모르는 남자들이 많다니까요. 옛날 같으면 대구 민주당 구의원 정도면 당내에서 꽤 귀한 대접을 받았겠지만, 귀족에의 대항은 원래 자비가 없는 법입니다.

 

 성을 매수하는 남성은 처벌을 받지만, 성을 매도하는 여성은 처벌받지 않습니다. 세금으로 2천만 원씩 주면서 다른 일 하라고 합니다. 거기에 대고 그럼 확실히 그만하는 거냐고 묻는 남성 정치인은 징계 받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좋은나라. 나라다운 나라. 헤븐조선입니다.

 

 당내 구의원이 저런 발언을 막힐 정도니, 이 나라 여성부가 모두의 입을 틀어막으려 드는 것도 당연합니다. 이 정권은 아주 멋진 중국식 검열을 시도 중이지요.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에 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문재인의 치세입니다.


  

 제정신 박힌 사람은 원래 민주당에 잘 입당하지 않아왔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입당하지 않고 있는 사람도 탈당할 것입니다. 민주당 당원에 대한 나의 인식은 오래 전부터 정말 나쁩니다만, 더더욱 나빠질 거고요.

 

 성매매를 할까 말까 고민 중이던 소녀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성매매에 뛰어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매도 여성들을 처벌할 가능성은 당분간 실질적으로 없고, 메갈당들은 권력으로 보호해줄 의지만 가득한데다, 여차하면 성매도 여성이 성매수 남성들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기도 용이한 시대입니다. 상황이 되면 국가에서 퇴직금까지 주니 옛날보다 훨씬 좋은 직업이 되어버렸지요. 취직도 힘든 시대에 완전 유망업종이네요.

 


 정말 좋은 시대에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44APD 2019.01.07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정부 들어서 격차가 귀족과 천민으로 갈린것 같은데 이쯤되면 여성부 폐지해도 될것 같네요.
    창설 할때도 보상차원이라면 모를까 필요성에 대해서 회의적이였는데 요즘은 뭐하는 집단인지 의문입니다.

    • 해양장미 2019.01.07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주제 폐지 이후로 여성부의 필요성은 사실 사라졌고, 이명박 시절부터 박근혜 초기까지 여성부는 껍데기만 남은 부처였지요.

      별거 아닌가보다 하고 살려뒀더니 사실은 트롤이었습니다. 완전히 죽이지 않으면 부활하는 괴물이었던 겁니다.

  2. armalitear15 2019.01.07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가부 인권위 폐지하잔 말이 계속 나오는게 괜한 이유가 아니죠.
    좌파들이 저런 식으로 써대니요.
    뭐 맞는 말 하면 탄압하는거 보면 좌파에겐 페미와 중국은 성역 그 자체니요.

    • 해양장미 2019.01.07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권위는 폐지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악용하는 게 문제지요.

      본문의 문제는 민주당내 문제지만, 그들이 권력을 쥐고 있으니 국가기관에까지 문제가 번지고 있을 것입니다.

  3. 둥둥구리 2019.01.07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성모독에 대한 단죄로 이해하면 쉬운 것 같습니다.

  4. 유월비상 2019.01.07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 못 할 수도 있는 발언이지만 징계는 좀 심하네요. 대놓고 여성 비하하는 표현 썼다면 모를까...

    • 해양장미 2019.01.07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어떤 의미에서 동의 못 할까요?
      2. '조금' 심할까요?

      저는 저 표현에는 그릇된 게 딱히 없고, 아주 많이 극단적으로 엄청나게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 유월비상 2019.01.07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구의원 주장에 동의하지만, 저게 잘못됐다는 부류도 있을법합니다. 범죄자에게도 교화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게 현실이니, 성매매 여성에게 지원금 주자는 소리가 나와도 이상할 게 없죠.

    • 해양장미 2019.01.07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의 못 하는 어처구니없는 것들이 있다는 것 자체야 이미 보도자료로 알 수 있는 거고요.

      '동의 못 할 수도 있는 발언이다'라 하신 건, 그런 의견에 대해 동의 가능한 여지가 있거나 그런 주장을 수용 가능하다는 쪽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교화를 중시하는 경우라도 법률상 범죄행위의 주체자에게 공금을 2천만원씩 주면서, 그것에 대해 회의감을 표현할 때 동의하지 않는 경우는 오로지 성매도 여성을 볼 때 뿐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지자체에서 상습 절도범에게 손씻으라고 공금 2천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는데, 그에 대해 2천만원 준다고 도벽 사라질거라 믿을 수 없다고 어떤 구의원이 발언한 상황을 상상해 보십시오.

      저는 이를 권력을 잡은 극단주의자들이 도그마를 우선함에 의한, 법치체제의 붕괴이자 헌정질서 문란이며 절대 용납해선 안 되는 상황으로 판단합니다.

  5. 윈브라이트 2019.01.09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ews.joins.com/article/23273186

    이 기사 보셨나요? 정말 2등 국민 맞네요.

    • 해양장미 2019.01.09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봤습니다.

      남성을 2등 시민이라 하기엔, 현재는 그 정도 차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1, 2등 시민의 격차라기보다는 법률적, 행정적으로 아예 다른 계급에 가깝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예를 들어 조선시대는 양천제라 양인은 본래는 같은 계급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시대가 지나면서 양반, 중인, 상민이 나눠지지요. 양반과 상민을 같은 계급이라 할 수 없게 되었고요. 1등 양인, 3등 양인 같은 게 아니라 아예 다른 계급이 된 것이지요.

  6. 우동닉 2019.02.14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8&aid=0000577432

    예상했지만 결국 제명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