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재인 정권만이 해낼 수 있는 위업

사회 2018. 11. 24. 11:21 Posted by 해양장미

추천 브금

 

https://youtu.be/lj6xd4yXGSM

 


 

 나는 본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제대로 통찰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흐름을 인지하는 것과 숫자를 확인하는 건 다릅니다. 나의 인사이트가 옳았다는 것을 확인하면 보통은 유쾌함을 느끼게 됩니다만, 이번은 아닙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3707966&date=20181124&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2

 

 일단 소위 탈조선이 늘었습니다. 확 늘었습니다. 1~10월 기록이 지난 10년 동안 1년 단위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2016년은 행정처리 문제로 높았던 거라 예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된 후 한국을 떠나고 싶다는 사람 많았지요. 그렇지만 박근혜가 대통령 되었다고 국적포기한 사람이 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이 대통령 되니까 국적포기자가 확 늡니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문재인이 박근혜보다 훨씬 나쁜 대통령이니까 국적포기자가 느는 게 당연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사람만 떠나는 게 아닙니다. 자본과 생산시설도 함께 떠나고 있습니다. 재산이 있는 사람들과 외국인 투자자들은 투자처를 찾지 못해서 단기채권 같은 데 비중을 많이 싣고 있고, 그것은 코스피 지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투자가 없으니 시장이 좋을 리 없고, 시장이 나쁘니 취업이 안 되고, 전망이 나쁘니 국적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들이 떠나고 있는 것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136747

 

 또한 국제결혼은 7년 만에 증가세로 반전했습니다. 이것은 혼인 건수 자체가 급락하는 와중에 일어난 반전이라 정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기사의 그래프를 보시면 알겠지만 건수는 살짝 반전인 반면, 비중은 이미 2015년을 기점으로 크게 반전입니다. 2015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만한 분들은 다 알겠지요.

 

 이 래디컬 페미니즘 디스토피아 정권에서 이런 일은 필연입니다. 이 추세대로면 얼마 지나지 않아 국제결혼 비율이 다시 전체 결혼 중 10%를 넘을 겁니다.

 

 출산율도 언급해볼까요. 출산율은 예상보다 정말 급속도로 하락 중입니다. 이 문제는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혼인건수의 감소와 초혼연령의 증가에 의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문제를 잘못 짚고, 이 문제를 페미니즘과 결부시켜 여성의 권리를 신장시켜야 출산문제가 개선될 거라고 잘못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다음 기사는 그 예입니다.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984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477

 

 이번 정권이 페미정책을 심한 수준으로 펼치고 있는 데는 이런 오판과 거짓말 영향도 일정 이상 있을 걸로 추정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페미정책을 펼칠수록 출산율이 감소합니다. 스웨덴 출산율이 높아진 건 이민자가 많아서입니다.



 현실이 이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잘 하고 있다고,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외눈박이들이 많습니다. 이 정권이 초래한 문제가 제 때 개선될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갈 데까지 가고, 진짜 큰 문제가 터진 후에야 상황이 보편적으로 인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내 요인으로 인한 현 추세는 계속될 걸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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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malitear15 2018.11.24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고학력 엘리트인 사람뿐만 아니라 단순 노동직도 어떻게든 언어 배워서 떠나려 하더군요.
    이걸 보면 이들이 헬조선론 밀어댄건 정치적 목적이 크다 봅니다.
    지금 503보다 더욱 심하게 나라를 망치는데 그 말이 쏙 사라진걸 보면 말이죠.

  2. O44APD 2018.11.24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이렇게 단기간 내에 박살내는것도 능력이긴 합니다.

    • 해양장미 2018.11.24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관적이고 꿋꿋하게 안좋은 방향으로 가니, 통찰력을 가진 사람일수록 공포를 느끼고 대응하게 되고 그러니까 빠른 속도로 붕괴하는 것이지요.

  3. 우동닉 2018.11.24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정부 지지율이 왜 이리 안 빠지는거에 대해 이해가 잘 가는 자료네요. 불만이 있는 사람들은 떠나버렸으니까요 ㅋ

    • 해양장미 2018.11.2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그 정도로 많이 떠난 건 아닙니다. ㅎㅎ 그렇지만 불만이 있는 사람이 여론조사에 잘 응하지 않고 있을 확률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4. 대포동 2018.11.24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집권세력이 페미니즘 유토피아 정책관을 통해 적어도 2030 여성들을 그들의 맹목적 지지층으로 만드는데에는 대단히 성공했지요 얼마 전 갤럽 여론조사에서 2030 여성들의 문재인 지지 이탈율이 1년 반 동안에 채 10퍼센트도 되지 않는 걸 보고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맹목적 지지층은 독재자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지요 말씀하신대로 현재 집권세력은 지금과 같은 정치적 추세에서는 계속 자신들의 앞만 보고 달리는 폭주기관차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폭주기관차는 결국 탈선하기 마련이지요 그 탈선으로 인한 고통을 문재인 지지자가 아닌 대한민국 온국민이 함께 떠안게 된다는 것은 매우 비극적인 일입니다

    • 해양장미 2018.11.24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험에 민감하고 통찰력이 좋은 사람일수록 이 정권의 폭주로 인한 탈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으니, 경기고 사회분위기고 절대로 좋을 수가 없습니다. 사고가 난 후에야 많은 시민들이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하게 될 겁니다. 다가오는 비극을 막지 못할 확률이 시시각각 높아지고 있습니다.

  5. 페네트라티오 2018.11.24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미니스트들이 출산율 얘기가 나올 때마다 마치 금과옥조처럼 들고 나오던 게 바로 스웨덴의 출산율이었지요. 정작 스웨덴의 상대적으로 높은 출산율은 이민자 천국인 정책 덕분일 뿐이고, 이민자 강력범죄로 인한 문제가 심각한데 말이죠. 스웨덴도 극우정당이 성장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이 추세는 이민 정책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막말로 남자는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하고, 여자는 돈 많은 남자가 없어서 결혼을 못하는 게 현실인데 이것을 철저히 외면하고 페미 정책을 추진하는 게 과연 상식적으로 타당한 정책인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춘 사람이면 이해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저주받아 마땅한 파시스트들은 그런거 신경도 안씁디다만. 문빠 사이트 중에서 그나마 대깨문이 덜한 엠팍에서도 '이니가 20대 남자에게 뭘 잘못했냐' 같은 분위기 파악 못하는 말을 하는 문슬람이 있더군요.

    • 해양장미 2018.11.24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엠팍에서 지하드 중인 대깨문들 중엔 미래의 이사님도 있고 정직원도 있고 알바도 있을 겁니다.

      페미니즘이 출산율을 올린다는 식의 혹세무민에 넘어가는 건 사실 지능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 추세대로 가면 장기적으로는 여성을 차별하는 사회일수록 인구가 늘어서 경제가 성장하고, 페미니즘이 폭주하는 사회일수록 인구가 줄어서 몰락하게 될 겁니다.

    • 유월비상 2018.11.24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510041332171
      세계 석학마저 이런 소리를 하는게 현실이라.

    • 해양장미 2018.11.24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석학 타이틀 가지고 헛소리 하는 사람이 여기도 있군요. 크루그먼이나 스티글리프만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ㅎㅎ

  6. 석준홍 2018.11.24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조던 피터슨이란 교수가 여성들은 대체로 자신보다 높은 지위의 남성들과 결혼할 때 행복하다고 했었는데,
    페미니즘 정책의 정당성과는 무관하게 페미니즘 정책으로 여성들의 지위가 올라갈수록 혼인률이 낮아지고 그에따라 출산율이 낮아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인 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18.11.2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미니즘 정책이 제도적 및 법적으로 여성의 지위를 일부 올리긴 합니다만, 그다지 효율적이고 빠르게 사회적 지위를 올리는 건 결코 아니기 때문에 그것으로 혼인률이 낮아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래디컬 페미니즘은 양성간의 증오를 촉발하고, 여성의 남성에 대한 기대치를 비현실적으로 올려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인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7. potatochip 2018.11.24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쯤되면 못이기는 자유한국당이 더 신기한데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아니지 자유한국당도 그리 반페미적이지않아서 그런가요? 민주당이 친외노자라고해서 자유한국이 반외노자가 아닌것과 같은건가요. 무당층이 폭등한거보면 뭔가 불만은 큰거같은데 분노들이 갈곳을 잃은거 같아요. 한국도 두테르테나 트럼프같은 사람이 나오려나요.

    혼인건수와 저출산은 그이전부터 정년이 불안정해지면서 나타났던거라 그냥 페미들이 밥숟갈하나 더 얹은거죠. 공무원 출산율 빵빵한거보면 결국 돈, 특히 해고에 대한 공포가 문젭니다. 2030대들과 이야기하다보면 경제적 책임이 부담스럽대요. 책임감있는 청년들이 가정을 못이루니 안타깝습니다. 아 하나 더 있었는데 떠안은게 많으면 갑질당해도 참고만 있어야한다더군요.

    하긴 애딸린 직장인은 한국직장에서 을중의 을이긴하네요. 자기 홀몸이면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되는데 아이들이 있으면 그게 안되죠. 좁아터진 인맥사회에서 안좋게 짤리면 어디 가기도 힘드니 갑질당해도 속수무책...이런거보면 미국처럼 고용유연화가 안되는건 갑질문화와 그것을 방어해줄 법의 신뢰가 너무 형편없어서 그런 것 같네요.

    이민러시는 취업하러 일본으로 우르르간다 소리 나올 때부터 저럴거라 생각은 했는데 저렇게 급격하게 늘어서 놀랍네요. 한국은 조선족받고 선진국은 한국인 이민자 받는건가요.

    • 해양장미 2018.11.24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미들이 그냥 밥숟갈 하나 더 얹었다고 주장하시는 건, 이 문제를 너무 느슨하게 보는 거라 생각합니다. 2015년 메갈 터진 후 바로 혼인건수가 급락했고, 이번 정부 들어서는 또 급락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정년이 불안정해진지는 아주 오래 됐고, 그 이후에 기혼자의 출산율은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특히 재작년, 작년에는 경기가 반등하는데 혼인건수는 더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지요. 페미가 얹은 건 밥숟가락이 아니고 82kg 바벨 수준은 됩니다. 절대 페미 문제를 과소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각자가 뭐라 말하건 보통 결혼하면 애 2명 낳습니다. 통계가 그렇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상태가 정말 아닙니다. 반페미로 선명하게 선을 긋지도 못하고, 경제문제에서도 끌려다니고 있지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애딸린 직장인이 을이라면, 자영업자나 개인사업자는 병, 정 수준밖에 못 됩니다. 갑질하는 직장인도 정말 많습니다. 갑질은 특별한 특권층이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국적포기는 이민러쉬와는 조금 다릅니다. 국적을 하나 선택해야 할 때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있는 거라서, 해외취업하고는 좀 다르게 봐야 합니다. 한국 시민권이 별 가치가 없다는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겁니다.

    • potatochip 2018.11.24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국적포기는 외국으로 이민하면서 하나 포기하는 건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출산율문제는 페미를 크게 보기엔 공무원 출산율이나 혼인건수 상태가 어이없을정도로 너무 좋아서요. 일반인의 2배를 훌쩍 넘어갈 정도니까요. 그리고 제가말한 갑질은 회사다니면서 욱해도 참고 또 참아야하는 일이 많다는 거에요. 사표 집어던지고 싶다가도 애들생각하면서 참는 분들 많잖아요. 해고나 40대 퇴직도 무섭구요. 애들은 그런 상황을 회피하겠다는거죠. 자영업자나 개인사업자 병,정 이야기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자영업자도 상황만 다르지 애들 키우면 욱할 상황 더 참아야하는 건 비슷하잖아요.

      자유한국당은 반페미 선을 못긋고 있었군요. 어쩐지.

    • 해양장미 2018.11.24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취업비자나 영주권 정도 따도 한국 국적에는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이민을 간다고 시민권을 따는 건 아니지요.

      공무원 출산율은 원래 좋았습니다. 그것과 무관하게 메갈 사건이 터진 후 혼인건수가 급락했기 때문에 그걸 변수로 보는 것입니다.

      직장인 갑질문제에 대한 이야기는... 직장인한테 갑질을 하는 사람 중에 애 딸린 직장인이 많고, 개인사업자한테 갑질을 하는 사람 중에도 애 딸린 직장인이 많습니다. 애 딸린 직장인이 당하기만 하는 입장은 아니고, 양육하기에 상대적으로 그리 나쁜 조건까진 아닙니다. 애 키우는 자영업자도 많잖습니까. 보통 직장인보다 신세가 나쁘지요. 양육하는 직장인만 힘든 건 아니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육아를 하는 직장인 쪽이 미혼 직장인보다 인내심이 좋은 경향은 있습니다. 그래서 구직을 할 때 기혼자를 우선해서 뽑는 직장도 많긴 합니다.

  8. 유월비상 2018.11.24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랑스와 스웨덴 출산율이 많이 언급되는데, 여기엔 이민자 덕도 있긴 하지만 이민이 출산율에 아주 핵심적인 요소는 아닌 걸로 압니다. 비이민자 출산율도 결코 낮진 않거든요.

    글고 한국은 이민자 출산율도 많이 낮아졌답니다. 한국인보다는 많이 높긴 하지만요. https://news.joins.com/article/23150471
    한국 이민자들 구성상 무슬림처럼 다산을 장려하는 가치관을 가진 부류가 적은데다, 서구처럼 아동수당을 후하게 주는 국가가 아니라 보조금 타먹으려 출산하는 게 불가능하다시피 하거든요.

    • 페네트라티오 2018.11.2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긴 합니다만,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이민자 출산율이 페미니즘 덕인 것은 결코 아니겠지요. 출산휴가나 각종 아동수당 같은 복지제도와 동거에 대한 거부감이 덜한 것 등이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 해양장미 2018.11.24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 이민 여성 출산율은, 해당 여성의 모국 출산율과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출산율을 결정하는 데에 가임기 여성이 자라난 문화가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프랑스와 스웨덴 출산율 증가에 이민자의 영향이 크다고 알고 있고, 비이민자 출산율은 우리나라보다야 훨씬 높지만 그리 특별하지는 않으며, 페미니즘의 기여는 거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은 출산에는 거의 -일뿐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육아에 관한 지원은 출산을 +시킬 수 있습니다만, 그건 페미니즘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9. 윈브라이트 2018.11.24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 때 탈조선 거리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정작 그들은 말만 그렇게 했지 실제 그렇게 행동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재인 정권 하에서는 실제로 탈조선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아무말 없이 나라를 떠나고 있었군요.

    • 해양장미 2018.11.25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나 말보다는 행동을 봐야 합니다. 이 정권은 말만 앞설 뿐 행동은 최악이고, 통찰력 있고 능력있는 시민들은 정권의 본질에 걸맞는 행동으로 대응하고 있지요.

  10. Lastinches 2018.11.25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상황에서 '탈조선'하는 것은 '탈조선'할 능력이 되는 고급인력들이 대다수라는 점에서 더욱 암울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아직도 문빠들은 정신 못차리고 커뮤니티 등지에서 해외동포법 개정이 원인이라며 쉴드치느라 안간힘쓰고 있더군요.

    • 해양장미 2018.11.25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외동포법이 어떻게 바뀐거냐 하면,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649675&referer=https%3A%2F%2Fwww%2Egoogle%2Eco%2Ekr%2F

      이런 식으로 바뀐 겁니다.

      이걸로 한국 국적 포기자가 그리 늘까요. 그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시도를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11. 안분지족1538 2018.11.26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양장미님께서 쓰신 경제 관련 글을 읽다가
    정말 똑똑하신 분이구나 하며 다른 글도 읽다가
    난생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국적포기자가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 많다고 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나쁜 대통령이다의 비약은... 너무 나가신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신뢰에 금이 갑니다)

    제가 현 정권의 경제 정책이 올바른지 아닌지 가늠할수 있는 능력이 되지는 않아 해양장미님의 글을 보며 공부도 하고 있는데
    좀 읽다보니 그냥 이 정권이 싫은건 아닌지...

    순실이 사건으로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 자유한국당은 끝날것 같고..
    그럼 어느 정당을 찍어야 하나요?
    민주당 말고 대안이 별루 안보입니다...

    • 해양장미 2018.11.26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정권은 기존 정권에 비해 잘못하고 있는 게 무척 많고, 그 상태에서 국적포기자도 많으므로 한국 돌아가는 모습에 실망한 국적포기자가 많은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적어도 국적포기자가 많은 건 한국이 잘하고 좋을 때 나오는 현상은 아닐 겁니다.

      민주당 말고 대안이 별로 안보인다는 분이 제 글을 얼마나 신뢰하고 보셨을지는 의문스럽습니다만, 비판적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절대다수의 경제를 아는 사람들은 말을 잘 안 해서 그렇지, 이 정권에 대한 생각은 제 의견과 대동소이하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이 정권을 싫어하는 것은 분명하며, 거의 모든 면에서 큰 잘못들을 너무 많이 저지르고 있으니까 싫어하는 것이지 그냥 싫어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근래 여론조사를 보면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오르고 민주당은 하락세라 자유한국당이 끝날거라고 단언하긴 좀 어려운 상태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선거에서는 각자에게 가장 큰 이익이 되는 정당 및 인물이 뭔지를 심사숙고하고 그에 투표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안분지족님의 입장이 어떤지는 제가 알 수 없습니다만, 민주당에 투표했을 때 이익을 보는 입장인 사람은 전체 비율대비 매우 소수일 거라 생각합니다.

  12. 유월비상 2018.11.26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490770&isYeonhapFlash=Y&rc=N
    이번 해의 국적포기/이탈 급증한 것도 행정처리 문제 때문이랍니다. 사실이라면 한국경제 탓이 얼마나 되는지 의문이네요.

    • 해양장미 2018.11.26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법무부의 변명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2016년에 대대적 행정처리가 있었고, 작년에도 대선을 하느라 관련 행정처리가 있었을 겁니다. 선거가 3년 연속으로 있었는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특히 대선 때 재외국민 국적상실 처리 안 된 게 지선 때 처리된다는 건 납득이 전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