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의 범람

정치 2021. 4. 12. 16:31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AG__qXMrgQI

 

 

 

 

1) 강도 높고 해결이 잘 되지 않는 학폭이 있을 때, 현실적인 해결책은 별로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해결책은 피해자 쪽에서 학교를 믿지 말고 문제를 키우는 겁니다. 검찰과 경찰을 부르고, 소송을 빨리 하는 게 좋습니다. 그것도 어려우면 차라리 피해자가 최대한의 보복을 하는 게 차선책입니다.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만, 자살하거나 심한 정신질환을 앓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그러나 현행 제도가 망상과 가식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에 학폭 피해자는 어지간해서는 계속 피해자로 살게 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가해자를 용서하라거나, 가해자에게 온정적으로 대하라거나 하는 주변의 압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앞발을 싹싹 비비는 파리를 용서하면 안 됩니다.

 

 이번에 K-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미온적인 태도를 요구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나는 그들을 침대나 9만원이라고 간주합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 정확성이 별로 중요한 건 아니겠지요. 학폭에 미온적으로 대응하는 사회나, K-래디컬 페미니즘에 미온적으로 대응하는 거나 비슷합니다.

 

 

 

 

2) 남성 페미니스트는 과학입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침대는 과학입니다.

 

 남성 페미니스트는 침대입니다. 여자를 침대로 데려가는 걸 매우 좋아하기도 하지요.

 

 

 

3) 문빠 탈출은 지능 순이며, 페미 탈출도 지능 순이고, 당연히 (선관위 공식 인정) 내로남불당빠 탈출도 지능 순입니다. 더듬어내로남불당을 계속 지지하는 건 지능문제입니다.

 

 이번 보궐선거 이후에, 나는 놀랍게도 대깨문 커뮤니티에 다수의 인류가 생존해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대깨문 커뮤니티에는 지능이 퇴화되고 지령을 따르는 단말화된 유사인류만 남아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아직 다소의 지성을 유지 중인 인류가 남아있어 내로남불당의 각성을 촉구하는 목소리들이 나왔던 것입니다.

 

 다수의 반문 커뮤니티에서는 그에 위기감을 느끼고 소위 나무를 심으러 떠났고, 지금은 문천지 밀림의 지적생명체가 진압당한 것 같습니다만, 지성이 남아있다고는 해도 그들이 심각한 바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치아 스케일링을 인류 성인한테 시술하는 건 그냥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한테는 그냥 할 수가 없습니다. 마취를 해서 완전히 재워야 할 수 있지요. 구강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하는 행위라는 걸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식이 있으면 필사적으로 저항합니다. 그것이 지능의 차이입니다.

 

 문천지 단말생물들한테 올바른 말을 하는 건, 동물한테 그냥 치아 스케일링을 하러 덤비는 것과 같습니다. 문천지 단말생물들은 그 행위를 위협으로 느끼고 필사적으로 저항합니다. 그게 당연한 겁니다. 상황을 이해할 지적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동물을 스케일링해주려면 마취를 해야 하듯, 레밍처럼 절벽으로 돌진 중인 문천지 단말생물들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것도 비슷합니다. 완전히 제압해주고, 지령을 내리는 사령부를 장악해야합니다. 어차피 단말생물들은 스스로 판단을 못합니다.

 

 

 

4) 지난 보궐선거에서 내로남불당을 찍은 암컷들이 꽤 많이 있지요.

 

 여러 번 이야기했듯 나는 그 암컷들이 박원순이나 오거돈 같은 좋은 상사를 만나라고 기원 중입니다. 후대가 있다면, 대대손손 딸이건 손녀건 마찬가지로 좋은 상사 만나라고도 기원 중입니다.

 

 K-래디컬 페미니즘은 일반적인 범주에 속하는 인류 여성에게는 해악일 뿐입니다만... 그거 보고도 내로남불당 찍었으면 박원순이나 오거돈 같은 상사 만나고 싶은 취향인가보다라고 해석해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취향일 수도 있지요. 머릿속이 그렇게 음란하니까 매사에 음란한 발상밖에는 못 하는 걸로 간주합니다. 음란한 것 자체는 생물로서 바람직한 것일 수 있습니다만, 문제는 아무리 봐도 그 암컷들은 스스로의 음란함을 인정하지도 못하고, 사람들에게 영향력만 행사하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문천지 단말생물들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제압해줘야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5) 차기 내로남불당 대표로 박주민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내가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후보는 숨결 고민정 여사님입니다만, 숨결여사님이 출마하지 않을 경우 차선으로 박주민을 지지합니다.

 

 박주민은 이름부터 내로남불당 대표에 어울립니다. 거꾸로 하면 민주박이잖아요? 별명도 어울립니다. 거지갑. 이쯤 되면 더듬어내로남불당 대표를 하기 위한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수준입니다.

 

 국민의힘 대표로는 0선 중진 준스톤을 지지합니다. 원래 총선 패배 이후 차선책으로 준스톤 비대위를 지지하기도 했었고. 이번에도 위너니까 Takes it all 할 자격이 있지요. 물론 준스톤이 미는 유승민이 잘나가는 건 반대합니다만. 하필 하태경이고 이준석이고 유승민계라. 유승민 본인은 문제 많지만 계파복은 있다고 생각하네요.

 

 

 

6) 김영춘이 국무총리가 된다고 합니다. 박형준은 국무총리를 이긴 남자가 되었습니다. 박형준 시장, 축하합니다. 박수!

 

 이철희는 정무수석이 된다고 합니다. 정치 한심한 꼴 부끄럽다고 거리를 두더니, 금방 자리 회복합니다. 축하합니다. 박수!

 

 역시 우리 문재인 주석 정권의 인재풀은 매머드급입니다. 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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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세자생정 2021.04.12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철희 정무수석이라니 현재 위수문동 청와대가 얼마나 주눅이 들어 있고, 가능한 강성 친문 이미지가 약한 사람들을 들여와서 이미지를 희석시키길 원하는 상황인지 느껴지네요. 1년 반, 아니 1년 전만 해도 이철희 정무수석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었을걸로 보이는데 말이죠.

    • 해양장미 2021.04.12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지금은 난파를 앞둔 레임덕 말년이고, 침몰을 함께할 사람이 필요한 상황이긴 합니다.

      이제 와서 이철희 앉힌다고 이미지 개선될 것도 아니고, 이철희는 또 불러주니 좋다고 가는 거 보면 여러 모로 난국입니다.

  3. 하나챤 2021.04.12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분간 민주당 꼴이 참 보기 좋게 생겼습니다.

    20대 표 분석해보면 남성쪽은 국힘몰표 여성은 반반(민주당 약간 우위)과 15% 페미 군소정당이라는 결과인데, 죽쒀서 개준꼴이죠

    페미코인 쭉 타자니 박원순과 오거돈이 화려한 똥을 쌌어요, 앞으로 레디컬페미표는 정의당갔으면 모를까 민주당 몰표현상은 덜해질거 같습니다

    되려 남성층의 국힘 몰표를 생각해보면 저는 슬슬 페미코인도 끝물인거같다고 생각되네요. 훨씬 결집잘되는 표 시장이랑 여성의당같은 군소정당으로 분산만 되는 표 시장중 어디를 노릴진....

    근데 민주당은 청년남성에게 미운털 단단히 박혔죠. 당분간은 페미코인을 타기도 남성공략하기도 애매할겁니다.

    개인적으론 탄핵직후 보수정권 루트 밟았으면 하네요. 물주 없어진 페미 몰락은 덤이고

    • 해양장미 2021.04.1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도 한동안 페미한테 위에서 뿌려줄 수 있는 자금력이 다를 거라, 여전히 페미가 간판인 정당보다는 민주당이 페미표를 더 얻을 겁니다.

      민주당을 고사 수준으로 만들려면 앞으로 야권이 아무리 잘해도 다음 총선은 지나야 합니다.

      청년남성은 이 승리에 적당히만 도취되는 게 좋습니다. 아직 상대는 강하거든요. 방심하지 말고 높은 사기를 유지하는 가운데 끝까지 섬멸해야합니다.

  4. armalitear15 2021.04.12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문감별사도 나온거 같던데 계속 저러면 좋겠습니다.
    저들은 뭐 우파측이 친박과 개신교 손절하는거와 달리 컴퓨터에 비유하면 본체의 프레임만 남기고 CPU와 램 그래픽카드 메인보드를 전부 갈아치우는 일을 해야 하는데 그들은 그런걸 할 능력도 용기도 없고 내 컴퓨터가 구린게 아니라 딴게 문제다 식으로 볼겁니다.

    이제 남자들보고 괴물이 되지 말라 하는데 아직도 한참 멀었습니다.
    지금은 한방 카운터 날린거 뿐이지 아무것도 한게 아니니요.
    더더욱 강하게 힘을 키우고 기동전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봅니다.

    https://m.dcinside.com/board/newconservativeparty/816371?recommend=1
    그리고 20대 남성 상당수가 반페미 목소리를 조금이라도 내는 국힘으로 가니 아예 권인숙 남윤인순을 필두로 강제로 주체사상처럼 페미교육을 시켜버리겠다 나서는군요.
    군사독재 시절 반공교육 강요 역효과가 자기들임을 감안하면 저건 더더욱 역효과를 부를게 뻔한데도 말이죠.

    https://youtu.be/TyZHg3Uk_Pg
    링크 주의
    대표적인 반발의 예로 10대 남성층에선 성재기는 아예 좌파에게 억울하게 희생된 성자 취급을 받기 시작했고 저런 5.18이나 그런데서 대놓고 폭동이란 망언을 해댄 저런 대안 우파 세력들이 이런 목소리를 내서 젊은 층에게 제법 큰 지지도와 후원을 받는게 뭘 말하는건지 묻고 싶을 정도군요.
    물론 저는 저런 세력이 페미들 상대로 활개치는건 그들의 짓거리를 보면 당연한 결과라 봅니다만
    국힘은 좌파들에게 프레임 공략 당하기 싫으면 거리를 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해양장미 2021.04.13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속칭 초선5적 공격하는데 있어 극문이건 리재명 지지층이건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 이쯤되면 내로남불당은 앞날이 없다고 봐야지요.

      이런 상황이면 극단주의적인 우파단체가 난립하는 건 어쩔 수 없고, 국민의힘은 마크롱의 전진 정도 포지션을 잡으면서 나가야 할 것입니다.

      K-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무리수는 반드시 저항을 만날 거고, 점점 저항은 거세질 겁니다. 늦기 전에 저항이 강해져 이 사회가 너무 망가지지 않길 바랍니다.

  5. 틈바구니 2021.04.1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되는 말입니다. 이제야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순간에 타협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38선 넘어 압록강까지 가야됩니다.

  6. 2021.04.12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04.13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일 청년남성들이 여성 그 자체에 대해 혐오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한다면 그 때는 또 응징이 필요하겠습니다만, 그런 상황이 아니잖습니까?

      진짜로 그런 참극이 일어나기 전에 이 갈등은 해소되어야합니다.

  7. 이란코 2021.04.12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민주당이 페미의 늪에 제대로 빠져버렸군요.

  8. Lastinches 2021.04.1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미들 상대로는 어설프게 할 생각 말고 초토화작전으로 나가서 겁을 먹게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니 어째 이전에 다른 포스팅에서 하신 '미국은 한국을 어설프게 때리면 반미감정만 커지니 확실하게 세게 때려서 겁먹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라는 주장이 떠오르더군요. 참 보면 볼수록 우리나라에서 페미가 이렇게 창궐한 것이 괜히 그런 것이 아니고 국민 전반의 강약약강 기질 탓이라는 것이 절감되어서 씁쓸하긴 한데, 그래도 그나마 국민 다수는 적어도 페미집단보다는 훨씬 일찍 정신을 차릴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할까요.

    • 해양장미 2021.04.13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에서 페미가 이정도로 창궐한 건, 저는 도덕관념 부재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도덕보다는 권력과 권위를 따르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걸 강약약강이라 볼 수도 있겠고요.

      동시에 현실주의적인 사고가 너무 안 되기도 합니다. 저는 도덕이란 현실적인 가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현실과 도덕을 분리된 걸로 생각한단 말이지요.

  9. 이것이냐 저것이냐 2021.04.12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누군가 '인간의 습성은 ~한 것이야' 같은 얘길 한다거나 어떤 남자가 '남자는 ~~해' 같은 식으로 일반화를 하거나 정의를 내릴 때는 사실 자신의 본성을 말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남페미가 사이언스인 게 이해가 잘 됩니다.

    2.'물 수 있는 개는 물 일이 생기지 않는다' 라고 피터슨의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약하고 겁많은 것과 착한 것은 다르고 아이 등에게 필요할 때 강한 억제를 하지 않거나 인간관계에서 권리를 포기하고 나약하게만 행동하면 양쪽 모두 안 좋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인상 깊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스스로를 지키려는 의지와 용기를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조심스럽게 여쭤보고 싶은데,
    민주당을 찍은 '암컷' 이란 표현과 그녀들의 후손까지 박원순 같은 상사를 만나길 기원한다는 말씀은, -물론 암컷은 사전적으로 나쁜 의미가 아닙니다만- 이 블로그에서 요구해 오신 사회 통념에 어긋나는 과격한 표현 금지나 pc룰 등에 어긋날 수도 있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후손 이야기는 엄밀히 말하자면 부당한 연좌제의 논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조금 듭니다. (물론 진지한 기원보단 수사법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틀렸을 확률이 높으리라 짐작하지만, 조금 의문이 드는 면이 있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 해양장미 2021.04.13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페미 전반이 그런 경향이 있지요.

      2. 약하고 겁많은 것과 착한 게 다르지요. 이걸 착각하면 안 되는데, 많은 이들이 착각합니다.

      3. K-래디컬 페미에 암컷이라는 표현은 오래 전부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PC룰 적용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각자가 선택할 수 없는 태생적 조건 등을 뭉뚱그려 혐오하거나, 그런 것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연좌제 아니냐는 의문은, 연좌제적 성격이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제도적 문제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기원에 불과한 거라서.

  10. Palaiologos 2021.04.13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년남성들이 몇년동안 일방적으로 맞았는데 이제와서 한번 반격 했다고 극우화니 뭐니 하는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거라고 봅니다. 오히려 지금 이 분노를 해소 시키지 않고 어설프게 타협하면 진짜로 극우화 됩니다.

    국 선생님의 명문은 언제봐도 아름답네요.

    대깨문과 페미같은 양아치본성, 강약약강, 진짜배기 악인들은 용서하면 더 악독 해집니다. 학교폭력 문제처럼 현실에서는 악인에대한 무관용이 무고한 희생자를 없애지요. 용서는 예수같은 성인군자나 하는 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박주민은 숨결좌랑 비빌 만한 유일한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외모부터 진짜입니다.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이철희도 정말 폐기물같은 인간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정무수석 맡고 정권 끝나고는 감옥가길 바랍니다.

    • 해양장미 2021.04.13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니언 조국 선생님의 가르침을 항상 염두에 두고, 지금 앞발을 비비는 파리들을 끝까지 때려잡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조차 예루살렘에서 무개념한 자들을 보았을 때는 몸소 채찍을 들고 두들겨 패며 의자를 엎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11. lㅇㅅㅇl 2021.04.13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오조오억, 허버허버 등 남자들도 프로불편러 페미들에 맞서 똑같이 되갚아주는 이른바 팃포탯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팃포탯 전략으로 밀어붙이기만 하고 출구전략이 없다는 점을 우려하는데 해양장미님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해양장미 2021.04.13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글부터 적고 있듯, 싸움을 시작했으면 적에게 절망과 공포를 안겨줘야 하는 것입니다. 당한 것에는 이자를 붙여 갚아줘야 합니다.

    • lㅇㅅㅇl 2021.04.13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안타깝네요.. 서로 공존하며 협력해야 할 남녀가 어쩌다 이렇게 못 잡아먹어 안달이 됐는지..

      하루빨리 페미들이 정치권에서 축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해양장미 2021.04.13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갈등을 촉발하고 부추겨서 정치적 특권을 누리려는 사악한 정치세력이 선거에서 계속 이겨서 이리 되었습니다.

      메갈리아가 처음 반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때, 시민들이 그에 대해 충분히 주의하고 그것의 뒷배가 되는 사악한 정치세력에 표를 주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만, 시민들의 부도덕과 방심이 이런 참극을 허용하였습니다.

      이 상황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은 K-래디컬 페미니즘 세력과 더듬어내로남불당 세력의 완전하고 신속한 섬멸입니다.

  12. 퐁퐁123 2021.04.13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road3.kr/?p=44354&cat=146
    http://road3.kr/?p=44230&cat=118
    링크주의

    지금의 청년남성들은 작금의 한국사회에서 가장 이질적이고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집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한국사회 사회혁명의 중심은 청년남성들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들의 행보에 따라 이 나라의 운명이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남성들의 역사적인 여정은 이제 시작되었고 이 끝이 무엇일지는 모르겠으나 사실상 망해가는 이 나라를 소생시킬 수 있는 주체들이었으면 합니다.

    • 해양장미 2021.04.13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회혁명' 하면 안 됩니다. 정치용어적으로. 사회 혁명 두 글자 같이 들어가면 그건 공산주의 하자는 겁니다.

      현 상황상 청년남성들이 열심히 싸워줘야합니다. 그래야 윗세대가 상황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딱히 대단한 걸 할 필요는 없습니다. 팀에서 베테랑과 루키는 역할이 다른 법입니다. 청년남성들이 해줘야 하는 건 당한 것에 이자를 붙여서 갚아주는 겁니다.

  13. Lastinches 2021.04.13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준석은 유승민이 아버지 친구이다보니 라인 갈아탈 생각도 없을 거고 그러기도 쉽지 않을텐데, 박근혜 키즈로 정치커리어를 시작한 것도 그렇고 능력에 비해 라인 잘 타는 복은 별로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 해양장미 2021.04.1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치인으로는 아직 어리니까 당장 급하게 뭘 할 필요는 없을테지만, 결국 독립을 해야지요. 유승민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 은퇴하게 될 거고, 그러면 이준석은 자기 정치 해야 할 겁니다.

  14. 윈브라이트 2021.04.1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철희를 정무수석으로 선택한건 그래도 위수문동이 남은 임기를 잘 끝내 보겠다는 뜻으로 읽혔습니다. 의원직 때려치고 나와서 라디오 방송 진행하는거 들어보면 여권에 이런저런 쓴소리도 많이 했거든요. 이번 재보선은 여당이 참패해야 하고, 무난히 참패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고요. 최재성 같은 강성 친문보다는 비문인 이철희를 세우는게 낫겠다는 판단을 했을 겁니다.

    물론 제 예상은 청와대에서 비문 이철희를 내세우는 것과 무관하게 당은 친문과 강경파가 계속 장악한 상태로 갈 것이고, 여권의 폭주는 계속될 거라는 겁니다.

    • 해양장미 2021.04.13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로 임명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철희가 임명이 되면 그건, 위대(僞大)했던 문재인 주석님의 발악이라고 봐야 하지 싶습니다. 지금 문주석님은 아군이 거의 없어요. 대깨문들은 자신들은 문주석님 편을 든다고 생각하지만, 문주석님 입장에서 보면 적이나 다름없는 상황이고.

      앞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문주석님은 거의 무시당하고 있을 겁니다. 올초에 있었던 마스크 거꾸로 쓴 사진이 참 많은 걸 암시했지요.

  15. 시일야방성대곡 2021.04.13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기간 여초커뮤에 노출되어 세뇌당해온 많은 20대 여자들이 슬슬 대가리가 깨지다 못해 박살이 나버린 후 봉합되어 억누를수 없는 반문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보궐선거에서 2030 남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페미에 대한 어택에 들어간 이준석에게 곧바로 극렬한 불만을 터트리는걸 보니 대깨문은 버려도 민주당이 퍼뜨린 여성피해자주의 여성약자주의 여성우선주의 여성특혜주의 만큼은 도저히 버릴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겉으로는 남녀갈라치기다, 이제막 봉합되기 시작했는데 쫒아내냐, 어떻게 모은 여성표인데 다 떨어뜨리고 있다, 야갤러 같다 말하지만 그 누구도 이준석이 지적한 빈틈없는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감히 반론을 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군요. 대가리가 봉합되었든 아니었든 이 세대 여성들의 절대과반이상은 이미 K-페미에게 너무 오래 노출 오염되어 구제가 불가한 수준이라 판단되는 바 그들에게는 일전에 노인세대 강성 지지층에게 했던 바와 같이 "그민찍"을 시전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인거 같습니다. 저도 참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정신차린 여성들이라도 남성들과 화합을 하길 바랬는데요. 아무리 탈깨문했어도 남성혐오가 기본패시브인 커뮤에서 놀던 "쭉빵,여시녀"인건 변하지 않는가 봅니다. 본인들 스스로가 코리안 마케이누가 되길 누구보다 바라니 어쩌겠습니까 해드려야죠. 안그러면 나라가 망하게 생겨서 말이죠;

    그리고 우리 안철수 대표는... 이준석 및 김종인 친유계와의 전선을 반페미를 남녀갈라치기로 규정하는것으로 잡다니.. 명불허전입니다. 이젠 좀 나아진줄 알았는데 말이죠. 이사람이야 꾸준히 여성온정주의 페미성향을 드러내왔다지만 지금같은 이 국면에서 저런 어마어마한 내부총질을 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시정되지 않는다면 절대 지지할수 없습니다. 원래 더 무서운게 늘 내부의 적이니까요. 어째 갈수록 이번 국면에서 맞대결은 이준석의 철저한 완승으로 끝날거 같단 생각입니다.

    그동안 마치 볼드모트라도 되는 양 보수언론 조중동에서조차 감히 비판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절대존엄 K-페미니즘이 본격 도마에 올랐습니다. 뭐만하면 이대남보고 시대에 역행하는 백래쉬라던 여성계가 2030남자들의 분노와 정치적 핵폭발을 확인한 뒤로는 이건 결단코 본인들 때문이 아니라며 손사래 치기 바빠요. 아주 재밌는 광경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방심해서도 도취되어서도 안되겠지요. 고작 이제야 겨우 그들에 대한 문제제기만이 시작된 수준이니까요

    • 해양장미 2021.04.13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대 여성 입장에서는 문재인 주석과 페미는 한 몸이 아니거든요. 문재인 주석만 적출해서 버릴 수 있는거지요. 그런데 어차피 문재인 주석은 앞으로 1년짜리고. 주적은 K-래디컬 페미니즘 아니겠습니까.

      이게 하자 없는 여성일수록 여초에서 오래 놀 일이 확률적으로 별로 없습니다. 많은 경우 이미 시집가서 애 키우고 있지요. 애 키우면 너무 바빠서 여초활동하기 힘듭니다. 워킹맘들은 너무 바빠서 팩트체크가 안 되니까 맘카페 장악이 정치적 효과가 강한건데, 정권 바뀌면 맘카페 자금줄 다 발본색원해서 끊어야 하고요.

      청년남성들은 잡소리에 신경쓰지 말고 그냥 당한 것에 이자를 붙여서 갚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괜히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습니다.

      안철수는 발끈하는 거 보면 계속 김종인의 작전에 당하는 것 같은데, 빨리 국민의힘에 입당해서 아군을 늘리는 게 앞으로의 행보에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를 보면서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기에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표현은 가급적 안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시일야방성대곡 2021.04.13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커피중이셨나 보군요. 송구스럽습니다.ㅎ 수정하고 앞으론 신경쓰겠습니다.

    • 해양장미 2021.04.13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기본 운영방침입니다. 감사합니다.

  16. 만신전 2021.04.13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불이 붙어서 활활 타고 있습니다. 20대 남자들 지금 추세에서 크게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10대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조던 피터슨 같은 사람이 한명 나오면 참 좋을텐데요. 비슷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없으니 확산 속도가 좀 느린 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1.04.13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멀었지요. 이제 시작이고요.

      K-래디컬 페미니스트는 기본적인 도덕윤리에 위배되기 때문에, 상식을 가진 누구나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게 이렇게 득세하는 건 도덕의 붕괴와 정치과잉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17. 둥둥구리 2021.04.13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교롭게도 오늘 스케일링을 받았는데요. 오늘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동물들이 스케일링받을 때 마취받아야하고 양치질을 싫어하는 게 좀 안타깝다고 생각했거든요. 평소에 그런 생각을 자주 해서 그런지, 스케일링 비유가 참 잘 와닿았습니다.

  18. 복서겸파이터 2021.04.13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96346?lfrom=facebook

    아직도 이런 글을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남자를 해방시키는게 페미니즘이고 이해가 안되면 외우랍니다 ㅋㅋㅋ

  19. 맛집을찾아서먹자 2021.04.13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양장미님은 문재인 정부가 본격적으로 꼬였다고 하는 시기가 언제라고 보십니까?

  20. 프마수스 2021.04.13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 얼마 전 침대 표팔만 선생이 kbs에 나와서 학폭 주제로 강연을 하던데요...보면서 그저 기가 막혔습니다. 저혈압 오시면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뭐...요즘 정치판만 봐도 혈압 낮아질 일이 없긴 하지만요.

    3) 아직도 민주당을 고쳐 쓰자는 사람들도 제 생각엔 단말생물들입니다. 다만 김어준이나 뉴비씨가 아닌 이동형 같은 사람들에게 지시를 받는다는 게 다른 거죠. 이재명이 크면 이동형도 클텐데, 김어준보다는 이동형이 좀 더 수준 높은 상대이기에 상대하기가 좀 더 힘들어보입니다.

    4) 적극동감입니다.

    5) 이준석이 당대표 되면 방향설정은 잘 할 거라고 보는데, 이준석이 국힘 어르신들을 잘 컨트롤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일전에 이준석을 두고 참모냐, 지휘관이냐 하던 그 연장선이지요. 그나저나 전당대회 나갈 거라더니, 최근 전당대회 방식이 집단지도체제냐 단일지도체제냐에 따라 역할을 고민하겠다는데 무슨 의미로 보십니까?

    6) 위수문동은 수령님께 김영춘, 이철희가 비문이니 비문인사를 앉히면 당내소란과 민심이 정리가 될 것이라고 진언한 책사를 반드시 잘라야만 합니다. 상황은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해양장미 2021.04.13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2) 표팔만이 표창원인가요?

      3) 민주당을 고쳐 쓰려는 시도는 부질없을 겁니다. 잘못된 길을 너무 오래 달려갔기 때문입니다.

      5) 저는 마크롱 모델을 주장하고 있지요. 극단주의자들이 좀 떨어져 나가 주는 게 좋습니다. 이준석이 대표 하면 가지치기 잘 할 겁니다. 다만 이준석 정무부시장 이야기가 나오던데, 정무부시장 하려면 탈당해야합니다. 그래서 고민중일걸요.

      6) 문재인 주석께서 뭘 해도 당정청의 분란이 덜해질 일은 없습니다. 문주석께서 해야 할 일은 자기 사람이 누구인지를 분간해서 쥐고 있는 겁니다.

    • 프마수스 2021.04.14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2) 예, 그 사람 맞습니다.

      5) 정무부시장직 때문에 고민하는 거라면 집단지도체제/단일지도체제 각각의 경우의 수를 고려하고 있다는 얘기는 전당대회 불출마용 페이크일까요? '최고위원 한 번 더 할 거면 굳이' 라는 태도던데 말이죠.

      6) 그래서 그 귀한 자리를 비문에 내주라고 한 책사를 잘라야 위수문동의 생사가 조금 더 불분명해지지 않겠습니까. 이대로 가면...

    • 해양장미 2021.04.14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5) 거기까지는 제 관심사안이 아닙니다.

      6) 문재인 주석님이 너무 심한 레임덕을 겪지 않고 끝까지 권력을 좀 쥐고 있는 쪽이 좋습니다.

  21. gnash 2021.04.14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준석이 이번 선거에 꽤 공이 있고 능력도 출중한 것은 알지만 유승민을 밀어주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듯해서, 당 대표로까지 가면 국힘 내부에서 유승민계 의원들과 나머지 의원들 사이의 갈등이 가시화되지 않을까 걱정이 좀 되네요.

    • 해양장미 2021.04.14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정당에서 계파싸움이 있고 권력투쟁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누가 당대표가 되건 갈등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유승민이 당대표가 되는 것보다는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는 게 낫겠지요. 실제로 이준석이 바로 당대표가 될 확률은 별로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