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연말의 초입, 네오 헤븐조선에서의

정치 2020. 12. 7. 07:24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3x3XA_1SEuA

 


 

1) 2020년은 원더키디 같은 해가 아니고, COVID-19의 한해이자 네오 헤븐조선이 본격 출범한 해가 되었습니다.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로켓을 쏘고 있긴 합니다만, 바이든의 당선을 빼면 2020년은 디스토피아에 가까웠지요. 특히 우리 헤븐조선은 진정한 디스토피아가 뭔지 하루하루 생생하게 경험시켜주고 있습니다. 라후 아크바르.



 

2) 윤리와 도덕이 붕괴하였고,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남성보다는 여성이 비윤리에 더 동조하는 모양새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젠더갈등은 수습이 불가능할 정도로 극심하며, 정치적 갈등요소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수준으로 엮여 있는데, 이 난세는 향후 큰 비극을 초래할 확률이 높으며, 아마도 비윤리에 대한 큰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정숙조국미향의 이름으로 문멘.



 

3) 근래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대(僞大)한 수령(囚囹) 문재인(紊災人) 동지(哃謘)께서 강림하시었었습니다. 마계부흥을 위하여 애쓰는 중인 박남춘 시장께서 위수문동(僞囚紊哃)과 친분이 있지요. 위대(僞大)한 수령(囚囹) 문재인(紊災人) 동지(哃謘)께서는 근래 셀트리온을 가까이 여기시는 것으로 사료하는데,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이 COVID-19치료제 및 백신에 대해 한 이야기에 흥미로운 면이 있습니다. 다음 두 링크를 읽어보시면 왜 이 정권이 현재와 같은 모습을 보이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잡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1078797

https://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1&idx_800=3412849&seq_800=20405426

 




4) 관련하여 우리 네오 헤븐조선의 천룡들께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에 대해 근본적으로 오판하였고, 시노팜에 대해 긍정적인 접근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나는 시노팜이 분명 들어올 거라 생각하고 있고요. 영국에서는 이제 이번 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데, 서정진은 ‘RNA백신이나 단백질 재조합 백신은 여태까지 한 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는 겁니다. (중략) 내년 하반기쯤 됐을 때는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이 다소 나올 거라고 판단합니다.’, ‘중국 백신이 큰 부작용만 없다면 가장 완벽한 백신입니다.’ 라고 이야기했고, 우리 천룡들께서는 서정진의 저런 말을 믿었을 확률이 높아 보인단 말이지요.


5) 서정진 회장과 셀트리온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는 안한다고 미리 이야기해두겠습니다. 할 수 있는 이야기라면, 나는 셀트리온에서 개발 중인 치료제에 대해 전혀, 1도 기대가 없습니다.


 


6) 올해가 K-방역 판타지와 쇼비니즘의 한해였다면, 내년은 진실을 마주하는 고통과 계몽의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헤븐의 가붕개들이 올해 우습게 보고 폄하하던 미국, 일본, 유럽은 이제 당장 백신 맞고 내년부터 회복되어갈텐데, 우리는 아마 아닐 거거든요. 그리고 모든 미몽에서 깨어나고 나면, 우리 헤븐의 가붕개들은 우리가 서로에 대한 신뢰라거나 미래에 대한 기대감 같은 사회적 자본을 상실하였고 돌이키기 어려운 혼란 위에 서있다는 걸 깨닫게 되겠지요. 추미애 장관께서 우리 앞날에 촛불을 밝혀주시기를.



 

7) 나는 윤석열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지난 1년 반동안 온갖 공격을 받으면서도 실수하지 않았습니다. 이 점에서 그는 안철수와 다릅니다.



 

8) 요 며칠 위안화와 연동되는 원화강세가 정상범주를 조금 넘어섰다고 판단합니다. 별로 원하지 않은 상황인데요. 원화강세와 달러약세가 내년에 쭉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은 일단 환차손으로 인한 손실을 꽤 보게 될 겁니다. 해외직구하기 좋아졌으니까 직구족들은 쇼핑을 좀 해댈 테지만, 그렇게 하면 국내 소매 기업들도 별로 좋지 않고요. 내년 우리나라 경제지표는 정말 별로 기대할 게 없을 것 같습니다. 코스피로 재미 좀 보는 분들은 적절한 이익실현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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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서겸파이터 2020.12.07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정진 회장 인터뷰는 처음 보았는데 완전 정치인 또는 사업가-사업가는 맞군요-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저도 기대가 되지 않으며 좀 무섭네요. 저는 미국이 금리를 올릴 때가 우리나라 경제 대공황의 신호가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내년 후반기 정도 아니겠습니까?

    • 해양장미 2020.12.07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정진 회장이 김우중에게 사업을 배웠다는 이야기가 세간에 있지요. 실제 대우자동차 임원 출신이고요.

      미국이 예상대로 COVID-19에서 회복되고, 위안화 강세로 인한 물가상승이 빠르다고 가정한다면 상기하신대로 내년 하반기 정도가 되겠지요.

  2. 새로운 바람 2020.12.07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당연한것이겠지만, 이와중에 국민의힘당과 우파진영에 대한 어떠한 기대나 비평을 넘어서 아예 없는존재로 이글에서는 적고 있으시는것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새정치의 미몽을 꾸는 안철수에 대한 언급도 아예 없습니다.

    • 해양장미 2020.12.07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국민의힘은 어그로를 안 끌수록 좋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식물정당화되는 게 나쁘지 않아요.

      안철수는 서울시장 안 나가겠다고 한 시점에서 봐줄 가치가 일단은 사라졌습니다.

  3. armalitear15 2020.12.0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뭐 정신 못차리고 트롤링 해서 차라리 김종인이 잡는게 아직까진 낫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우파들도 그렇다만 나라가 망해가도 정신 못차리는 대깨들이 진실을 보고도 정신을 차릴까요?
    오히려 베네수엘라처럼 나라 망하고도 남탓 할게 뻔히 보이는데 말이죠.
    윤석열이야 뭐 워낙 멘탈도 강하고 얻어맞고도 버티는거 보면 그에게 참 기대가 갑니다.
    더군더나 그나마 자유주의 사상을 인식을 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말이죠.

    • 해양장미 2020.12.07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당층 중에 K방역 언플에 넘어가서 총선 때 민주당 찍은 사람이 꽤 있습니다. 대깨가지고만 절대 180석 못 따지요.

      윤석열은 부친인 윤기중이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명예교수고, 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4. mychew 2020.12.07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6057400009?input=1195m
    https://news.joins.com/article/23939121

    저는 내년까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국내에 도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은 가붕개들이 가짜수령 매트릭스에서 진실을 마주하고 멘탈붕괴의 고통을 체험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셨는데 가붕개들에게 진실을 비춰주는 거울역할은 아마도 시노팜이 수행하게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서정진과 셀트리온에 대해 언급해주셨는데요. 최근 자사 백신과 치료제 홍보에 열을 올리는 셀트리온의 모습과 과거 신라젠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겹쳐보이는 건 단지 제 생각에 불과하겠죠?


    https://www.news1.kr/articles/?4139226
    https://www.news1.kr/articles/?4140845

    내년 상반기는 보유주식을 익절매하고 달러를 매입하기에 가장 최적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저 말을 거꾸로 뒤집어본다면 부동산 시장을 폭파시킬 화약고에 언제든지 불이 붙을 수 있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해지겠죠.

    • 해양장미 2020.12.07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또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2021년 내에 우리나라가 공급받는 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며, 아스트라제네카조차 불투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시노팜을 들여오게 될 확률이 높지요.

      셀트리온과 서정진에 대해서는... 아마 다른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좋은 약을 개발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 달러를 매수한다고 생각하고 계획을 짜고 움직여야하겠습니다. 해외직구 쇼핑을 하기 좋은 시즌이기도 하겠네요.

  5. 페로스 2020.12.07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 미국과 유럽,일본이 백신으로 코로나에서 회복되어가고, 네오헤븐조선은 여전히 코로나 2.x단계를 반복하고 있다고 해도 가붕개들은 그래도 미국 유럽처럼 사망자 많이 나오는것보단 불편한 기간이 길어지는게 낫다며 정신승리를 할거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6. 미사일샤워 2020.12.07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 중국산 백신들여오고 정부와 여론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국민은 토왜수구 비국민이라고 마녀사냥할게 뻔할 것 같습니다.

    중국백신이 조금이라도 효능이 있고 정부에서 통계만 조금 만져준다면 마녀사냥에 합리적인 근거도 만들 수 있겠지요.

    내후년초 대선까지 대략 1년정도만 이렇게 속이면 되니까 우리 가붕개들은 또 속을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https://pgr21.com/freedom/89100?sn1=on&divpage=18&sn=on&keyword=여왕의심복
    가천의대 예방의학과 정재훈 교수가 쓴 이번 3차 대유행에서 정부 방역 실책에 대한 글입니다.

    섣불리 단계를 낮춰서 뻔히 예상되는 위기를 준비하지 못했다는게 요지인데 의학계에서 이렇게 경고한걸 질본에서는 몰랐을리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현정권에서 오더가 내려와서 나온 결과겠지만 표면적으로는 질본은 방역에 대해선 결정권을 가진 독립된 기관이므로 결국 질본 청장인 정은경은 이번 3차 유행사태에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앞으로 코로나가 심각해지고 중국산 백신이 들어오면 정권에서 더더욱 이런 오더가 내려올텐데 이분도 차곡차곡 업보를 쌓아 말년이 나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합니다.

    그렇게되면 영웅에서 정권부역자로 추락하게 되는데 정치인도 아닌 사람의 멘탈이 이걸 견딜 수 있을까요...

    정은경에 대해 해양장미님은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 해양장미 2020.12.07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쿠폰 뿌릴 때마다 터지고, 곧 종식 발언할 때마다 터지는데 바보가 아닌 이상 이쯤 되면 정부 문제라는 생각을 해야지요.

      저는 정은경은 여름쯤부터는 정권부역자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7. 2020.12.0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0.12.07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2.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에서 지금은 운이 꽤 좋은 방향의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전개 초입 정도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3~5. 정부는 조직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의 판단이 섞이게 됩니다. 그래서 고의와 무능이 믹스되어 있는 경우일 확률이 높겠지요.

      6. 이미 늦었지요.

      7. 관련하여 일단 지금까지는 현실적으로 있을 수 있는 경우의 수들 중 꽤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훨씬 나쁘게 갈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았지요.

      8. 구조대도 안 오는 고장입니다.

  8. Lastinches 2020.12.07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담이지만 기존의 야권 프로 정치인들보다도 불과 몇 개월 전까진 정치따윈 할 생각조차 없었을 윤석열이 오히려 더욱 자유주의적인 이념을 지닌 것을 보면 여러모로 이 나라 주류정치계가 지닌 사상과 이념의 문제가 더욱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9. 성세자생정 2020.12.07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윤석열은 지난 1년간 자신에게 가해진 온갖 음해와 공격에도 불구하고 실기하기는커녕 그 틈에서 자신의 주가를 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치인 윤석열'은 노무현의 하위호환에 가깝지 않을까 예상했던 적이 있는데, 확실히 공격을 정면돌파해 나가는 감각은 노무현의 그것을 떠올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10. 2020.12.07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퐁퐁123 2020.12.07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youtu.be/XHAxQmnpW2k
    이 동영상이나 요즘 나오는 환율 관련된 리포트를 보면 실질실효환율 1000원 정도까지는 괜찮다는게 주류 의견인 것 같은데 내년 상반기 정도까지는 한국주식이 꽤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거에 비해서는 대미국 무역비중이 좀 줄어들기도 했고요
    어차피 미국에서도 경기회복을 위해 재정과 달러를 더 풀 것이고 연준에서도 평균물가목표제를 이야기하면서 연평균 물가상승률이 2% 이상 되지 않으면 금리상승을 하지 않겠다고 했으니 빨라도 내년 말까지는 유동성이 넘쳐나는 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해양장미 2020.12.07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원화강세는 단기적으로는 지수에 긍정적일 수 있으나, 그 이후에 반대급부가 세게 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내년말까지 이대로 간다면, 그 후는 더 힘들겁니다.

  12. 틈바구니 2020.12.07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부의 가장 큰 잘못은 그들이 주장하는 정의란 것이 얼마나 추악하고 부질없는 것인지, 또 지금까지 그들의 명분이란 것이 그저 자신들의 탐욕을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는 걸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이제 누가 정의란 것을 믿겠습니까? 우리 사회가 이 좌익 파시스트들의 말장난과 폭정에 휘둘리고 있으니 정의란 말이 그저 공허한 헛소리고 자기합리화, 정신승리하는 것으로 그 지위가 격하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명분이 희미해지는 사회에서 결국 남는건 힘에 의한 정의밖에 없으니 아이러니하게도 진보라고 자칭하는 자들이 집권하면서 오히려 개인의 자유는 억압되고 사회적 격차는 심화되어 과거보다 더 불평등한, 퇴보하는 시대가 오는 거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0.12.07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본문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미래에 대한 기대감 같은 사회적 자본을 상실하였다고 표현한 부분에 해당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민주정이니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치인은 갈면 되는데, 이 정권은 국민끼리의 불화를 조장하고 그것으로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 하다 보니, 사회윤리가 심하게 무너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13. lㅇㅅㅇl 2020.12.08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m.yna.co.kr/view/AKR20201207168751530?input=1195m

    일단 정부에서 밝힌 백신 확보 현황은 이렇다네요.
    다른 기사에서는 내년 하반기쯤 접종 시작할거같다는데, 일본,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이 12월 내로 접종 시작하는 데 비해 한참 늦는 거 같습니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확진자 수가 다른 나라보다 적으니까 급하지 않다' 는 핑계를 대고 있는데 외국에서 백신접종 끝나고 마스크 벗고 문 열면 그딴 핑계는 더이상 통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일까요. 정부와 대깨들이 부작용 기우제를 지내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단순히 기분 탓일까요?

    • 해양장미 2020.12.0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부가 제대로 된 책임을 다하지 않고 둘러대고 있는 것입니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이미 예약이 너무 밀려서, 우리가 당장 공급계약을 맺는다 해도 내년엔 공급을 못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불투명합니다.

      부작용 기우제는 저도 그렇게 보입니다.

  14. Palaiologos 2020.12.09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나라가 미리 백신 맞고 부작용 시험해주고 한국은 나중에 백신 맞으면 된다는 해괴한 선동을 대깨문들이 하고 다니더군요. 최근 몇년동안 온갖 선동이 다먹히는걸 보니 이번에도 먹힐까? 라는 의구심이 들긴 하더군요.

    대한민국 국민들의 역린은 부동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과 문재인은 건드려서는 안되는것을 건드렸습니다. 내년 봄부터 민심이 본격적으로 험악해질 겁니다. 만약 다음 대선도 민주당이 이기더라도 다음 민주당 대통령은 탄핵당하리라 생각됩니다.

    시대정신은 윤석열에게 있습니다. 다음 대통령의 시대정신을 감히 예측 해보자면 "신"적폐청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윤석열 대선후보 금지법이라도 만들지 않는이상 무소속으로 나와도 당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반기문과는 달리 맷집도 쎄고 안철수 보다 훨씬 영리합니다. 프리드먼의 저서를 감명깊게 읽었다니 더더욱 호감입니다. 국힘당이 이명박근혜 관련해서 사과 하겠다고하니 오만정이 다 떨어져 나가더군요. 윤석열이 신정당을 창단하든 무소속으로 나오든 다음 대통령으로 당선되길 바랍니다.

    • 해양장미 2020.12.09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리 선동을 해도 다른 나라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면, 대중도 더 이상 속기 어려울 것입니다.

      부동산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며, 관련하여 민심은 이미 험악해졌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그게 어떻게 가시화될지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명박근혜에 대한 국민의힘의 사과에 어째서 오만정이 떨어지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이 이명박근혜의 과오를 잊을 때까지 반복적이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게 좋습니다. 다만 지금은 이 과정에서 혼선과 잡음이 보이므로 사과의 유효함은 불충분할 것입니다.

  15. O44APD 2020.12.09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은 계속 정치방역을 하고 싶어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만은 그 정치방역 덕분에 역설적으로 위기를 맞겠군요.

    타국에서 코로나 종식을 선언하게된다면 정치적인 후폭풍이 클것 같은데, 그걸 막겠다고 시노백이나 시노팜을 가져오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16. 2020.12.16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0.12.17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네. 불안해하시던 게 기억나는데, 잘 되서 다행입니다.

      2. 저한테는 안철수 때문에 싸우는 것 같아보이기도 했는데, 좀 더 두고 보면 감이 올 것 같습니다.

      3. 판단능력이 없어가지고 상황을 나쁘게 만들었는데, 발악을 안 할 타입들은 아니니 뭐라도 하겠지요.

      4. 제가 보기엔 정직 2개월 하자고 주장한 사람들이 저 쪽 집단 안에서 겨우 고삐 잡고 있을 겁니다.

      윤석열은 잘리는 게 최선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정부는 상수를 둘 수가 없는 상황에 몰려있습니다.

      5. 대단히 유감스러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