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의 촛불이야말로 우리 조국의 희망입니다.

정치 2019. 10. 16. 01:02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은 이걸로

 

https://youtu.be/KKRHjCaHroE

 

 



 조국 장관께서 사퇴하시고 설리의 부고 소식까지 들려와 허망하던 차에 이 포스터를 보니 조금 기운이 납니다.


 

 서초의 촛불이 멈춘 것으로 알았었는데, 어쩜 이리도 믿음직스러울까요.


 

 서초의 촛불이, 두개골이 부서져도 죽지 않는 불사의 전사들이 우리 조국의 희망입니다. 많이들 광장의 별빛이 되어 주십시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세종로의 달님도 그대들만을 살피실 것입니다.


 

 그 동안 이해찬이 저지른 잘못이 얼마나 많았던가요. 총리 시절 그 사모님의 남편, 영남제분 회장과 부적절한 골프를 쳤던 게 누구였던가요. 그는 대표의 자격이 원천적으로 모자랍니다. 촛불 시민들은 이해찬을 용납해서는 아니 되었습니다. 그는 친문인 척을 하지만 사실 친문이 아니고, 감히 자신이 문재인보다 높은 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2심에서 유죄 판결이 난 이재명을 편들었습니다.


 

 서초의 촛불은 총선까지 그가 민주당을 이끌고 가도록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물러나야 했던 건 조국 장관이 아니라 이해찬이었습니다. 그가 왜 앞장서 조국 장관을 내쳤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는 신뢰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한시 바삐 이해찬을 끌어내리고 진짜 문재인 대통령에 충성하는, 조국 장관과 같은 인물을 올려야 합니다. 이해찬을 그냥 두면 그는 이재명의 파벌에 공천을 주고 그를 부활시키려 들 것입니다.



 김진표가 대표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는 이해찬과 달리 이재명 출당시키겠다고 했었지요. 조국을 수호하는 그대들이 지난 민주당 경선에서 패하면서 너무 많은 것이 꼬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해찬이 친문이라 오판하셨던 분들, 충분히 후회하고 계십니까? 후회가 후회로 끝나서는 아니 됩니다. 조국 장관이 왜 끌어내려졌는지 분명하게 아셔야 합니다.



 서초의 촛불은 꺼지지 않고 계속 타올라야 합니다. 일단 목표는 이해찬입니다. 이 목표를 이뤄야 조국 장관이나 유시민 작가를 차기 대통령 후보로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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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16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카일10 2019.10.16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한 사람들이 많으니 희망이 보이긴 한데 저들의 영향력은 인터넷에서만 강하지 전당대회 같은데 가면 없어보여서 걱정이네요..

  3. 페네트라티오 2019.10.16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위에 나갈까 생각 중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머릿수도 채워주고 목소리를 보태야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저 곳에서 검찰 개혁, 윤석열 구속, 이해찬 퇴진을 외치겠습니다. 조국을 위해서요.

  4. O44APD 2019.10.16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크크 종신감독을 찬양하는게 이런 느낌이군요

    그런의미에서 외쳐봅니다. ckjs!

  5. 해양장미 2019.10.16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포스 님은 제 블로그에 글을 그만 쓰심이 좋겠습니다.
    조치하겠습니다.

  6. 대포동 2019.10.16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주에 생전 처음으로 집회에 참가했는데 막상 나가보니까 충분히 할만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서초동 집회에 참가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좌파 권위주의 정치의 아이콘인 이해찬은 이 나라의 구태 정치 청산을 위해 정치판에서 반드시 몰아내야 합니다.

  7. 2019.10.16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27남 2019.10.16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문파와 원로파,비문.비운동권 육두품들의 프리 포 올 대결구도가 되길 간절히 빕니다

  9. 우동닉 2019.10.1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newbc.kr/news/articleView.html?idxno=7128


    아 이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10. moagim 2019.10.17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s.joins.com/article/23606524

    이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이제는 조국이가 그렇게 나쁜 놈인줄 우리는 몰랐다는 식으로 역풍 빨리 차단하면서 사태를 수습하려는가 봅니다.

    • 해양장미 2019.10.17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국이 사퇴하니까 문재인 지지율이 반등하는 건 너무 당연한거라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 moagim 2019.10.17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상은 되었지만 마땅히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근 두달을 넘는 이 혼란상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할건데 안하는니만 못한 사과문 발표하고 지지율 오르는거 보니까 좀 싸합니다.

    • 해양장미 2019.10.17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지지율 반등하는 건 대략 이런 쪽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 정권 지지 성향은 어느 정도 가졌지만 조국이 무슨 최순실이라도 되길래 이렇게까지 버티는가 의구심을 가지거나, 문재인이 이렇게까지 고집스러웠가 생각하던 인물들이 안심하게 된 것으로 봅니다. 어쨌든 조국은 이 정권을 뒤에서 조종하는 실세 같은 건 아니었고, 문재인도 상황보고 고집을 꺾는다는 게 증명된 거니까요.

    • minddiver 2019.10.17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지율 반등은 예상된 바였는데 이렇게 빨리 45퍼센트 이상대로 탄력적으로 빠르게 복구되어 버리고, 민주당 지지율도 거의 비슷한 퍼센트로 +가 되어서 40퍼센트 가까이로 복구되었는데 이렇게 되면 민주당이 공수처법을 추진할때 힘을 받을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바른미래당이나 정의당이 대충 공수처법 처리에 협조할 태세를 보이고 있었는데 이렇게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빠르게 복구되면 아마 더욱 협조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지지율 회복이 좀더 천천히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과연 공수처법을 막을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패스트트랙 대전 때의 사례를 보면 한국당 혼자서 막기는 버거워 보이는데요.

  11. 윈브라이트 2019.10.18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깨문들이 서초동에서 매주 저렇게 집회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내부투쟁도 더 적극적으로 하고요. 만약 총선 전에 이해찬 날려버리면 더민당이 최소한 10석은 더 잃을텐데요. 현재의 이해찬의 당 장악력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