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입니다.
어느 새 2023년도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스태그플레이션과 망가진 정치판에 힘드시겠으나
모두들 성공적으로 가정의 즐거움을 지켜내시거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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