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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장미의 미디어
by 해양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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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그인 댓글 승인제에서 로그인 댓글제로 변경 공지합니다.


 오랜 세월동안 악플러, 양념단, 유동IP 유동닉 분탕 스토커 등에 시달리면서 비로그인 유저라도 댓글을 달 수 있도록 운영하였고, 대신 승인제를 채택하였습니다만.


 근래 분탕질이 심하기도 하고, 현재 이미 너무나도 많은 닉과 IP를 본 블로그에서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이며, 본 블로그 일일 히트수가 3년 전에 비교하면 거의 3배 정도가 되어버려서 승인하는 것도 제법 일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티스토리가 다소 폐쇄적이긴 하지만 로그인 댓글제로 변경하는 게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변경은 당장은 아니고 2월 14일, 설 연휴 직전 발렌타인 데이에 할 예정입니다.


 댓글이나 방명록을 지금껏 10개 이상 작성하셨던 분들에게는 가능한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만, 현재 가진 초대장은 11장 뿐입니다. 로그인 댓글제로 변경 이후에는 승인제를 폐지할 예정이니, 방문하시는 분들끼리 보다 수월한 소통이 가능할 걸로 기대합니다.


 자주 들러주시는 분들껜 귀찮은 변경이 될테지만 양해바랍니다.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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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1.16 22:0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8.01.16 22:09 신고 address edit/delete

      보내드렸습니다. 22일까지 가입하셔야 합니다. 초대장 8장 남았습니다.

  3. 2018.01.16 22:11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침착하게 2018.01.16 22:1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jiso2309@gmail.com입니다.

    초대장 보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5. 2018.01.16 22:1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8.01.16 22:2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8.01.16 22:21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 2018.01.16 22:22 address edit/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8.01.16 22:22 신고 address edit/delete

      보냈습니다. 기한 22일까지입니다~

    • 2018.01.16 22:24 address edit/delete

      비밀댓글입니다

  7. 044APD 2018.01.16 22:2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해양장미님의 고충이 느껴지는군요. 저는 블로그를 할만한 시간이 없어서 열람만 해야겠군요 양념단의 공작들이 하루 빨리 중단되길 기원합니다

    • 해양장미 2018.01.16 22:26 신고 address edit/delete

      블로그 운영은 안하셔도 됩니다. 개설은 하셔야 합니다만.

  8. 2018.01.16 22:4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18.01.16 22:4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18.01.16 22:4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8.01.16 22:48 신고 address edit/delete

      보냈습니다. 22일까지 사용해주세요~

      초대장 2장 남았습니다.

    • 2018.01.16 22:54 address edit/delete

      비밀댓글입니다

  11. 유월비상 2018.01.16 23:3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처음으로 티스토리로 로그인해 봅니다. 해양장미님 덕분에 티스토리 가입도 다 하는군요 ㅎㅎ

    블로그까지 생겼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교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양장미 2018.01.16 23:42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이제 블로그끼리 교류가 되겠네요.

      이 초대장 시스템이 귀찮고 제약이 많지만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12. 둥둥구리 2018.01.17 00:0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주신 초대장으로 계정도 대충 만들고 로그인 댓글 달아봅니다. 새삼스럽지만 좋은 글 써주셔서 항상 장미님께 감사드립니다ㅎㅎ

    사실 저도 본문에 쓰신 것 처럼 일일히 댓글 승인하시는데 품이 많이 드실 거 같다고 생각해왔는데 댓글 다는 입장에서도 운영자입장에서도 바뀔 방법이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18.01.17 09:00 신고 address edit/delete

      호응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초대장이 충분하지 못한 게 문제입니다.

  13. 순다랜드 2018.01.17 00:5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항상 티스토리로 로그인하지요ㅋㅋ 저는 초대장이 7장 있네요.

    • 보통사람 2018.01.17 02:24 address edit/delete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8.01.17 09:02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미 로그인 유저셨군요. ㅎㅎ

  14. 2018.01.17 01:09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8.01.17 09:18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래주시면 감사합니다만, 혹시 모르실까봐 말씀드리면 현재 티스토리 초대장은 장당 4000~5000원 정도에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후원해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만, 매매되고 있는 재화인 건 미리 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15. 2018.01.17 02:0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보통사람 2018.01.17 02:20 address edit/delete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7. 복서겸파이터 2018.01.17 02:2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편하신대로 해주십시오 초대장 다른 분께 쓰시면 티스토리 가입하겠습니다.ㅎㅎ

    • 해양장미 2018.01.17 09:22 신고 address edit/delete

      마침 초대장이 떨어졌습니다. 번거로우시게 했네요.

  18. 2018.01.17 08:5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8.01.17 09:23 신고 address edit/delete

      초대장이 다 떨어졌습니다. 유감입니다만,
      다른 루트로 구해주세요.

  19. 해양장미 2018.01.17 09:2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보통사람님, 비밀글이 아닌 일반글로 작성하셔서 미승인인 채로 두겠습니다. 이 글 확인하면 비밀글로 바꿔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초대장 보냈습니다. 23일까지 가입하셔야 합니다.

    제가 가진 초대장은 모두 소모하였습니다.

  20. 2018.01.17 09:4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8.01.17 09:42 신고 address edit/delete

      넵.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티스토리 특성상 생기지 않을 수도 있으니, 그 경우에는 양해바랍니다.

  21. 눈팅족 2018.01.17 10:30 address edit/delete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추천 브금. 우클릭 반복재생 가능합니다.

 

 https://youtu.be/Goj8hyy_L0M

 

 바닥민심이 흔들리는 조짐 자체는 대략 10월부터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도저히 구심점이라 할 만한 게 없었고, 가시화되지도 않았었지요. 그런데 새해 들어 실제 최저임금이 오르고, 가상칩(코인) 관련해서 시세조작 수준의 말 바꾸기가 이어지고, 각종 정책 실수가 알려지면서 본격적인 흔들림이 시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 본 블로그의 유입 검색어는 주로 문재인 지지율이었습니다. 이 검색어가 독보적이었지요. 그런데 며칠 전부터 양상이 변했습니다. 여전히 문재인 지지율검색어가 가장 많이 유입됩니다만, ‘포퓰리즘’, ‘문재인’, ‘정치’, ‘최저임금 상승률’, ‘박원순’, ‘문재인 포퓰리즘같은 검색어로도 그 못지않게 유입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포퓰리즘은 문재인 지지율과 비슷할 정도의 유입 검색접근점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로 청년 네티즌들은 이번 가상칩 대응과 평창 단일팀 문제 등에서 문재인 정권을 아마추어라 느끼게 된 것으로 보이고, ‘아마추어’, ‘아마추어 문재인 정권(아문정)’, ‘11재앙’, ‘가상정부같은 말도 유행 타는 수준으로 많이 보입니다.



 원래 나의 예측대로면 이런 상황은 지난 가을에 펼쳐졌어야 합니다. 예측보다 현실이 후행하는 상황은 드물지 않은데, 탄핵정국 같이 정치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이 대중들에게 꽤 피로를 안겨줬고, 새 대통령 문재인이 알아서 잘 하겠거니 하고 정치적 관심이 줄어들었었다 보는 게 이 상황에 대한 가장 무난한 해석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아무리 관심이 없더라도 위협이 체감되면 반응을 안 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달나라 정책은 인간적으로 너무 심한 수준이어서, 시간이 지나면 재앙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었고 달빛양념단이 아무리 앞발로 하늘을 가리려 해도 그럴 수 있는 기한은 제한적이었지요. 되도 않는 부동산망책이 먼저 터졌기에 온라인 바닥민심이반이 오프라인보다 느렸다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이번 정권 인사들은 의지나 마음과는 무관하게 일을 잘 할 수가 없습니다. 항상 말해왔듯 그럴 만한 인물들이 아니고, 고집스러운데다 선민의식까지 강하며 이중잣대가 기본에 무책임하기 그지없는 포퓰리스트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정권에서 저지른 크고작은 잘못이 꽤 있는데, 지금까지 책임다운 책임을 진 게 뭐 있나 생각해보면 누구나 이번 정권의 이례적인 무책임함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지난 포스트들에서 이야기했듯, 이런 민심이반이 지방선거에서 어떤 결과로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번 정권 못지않게 야당들도 지지부진하고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인데, 정치는 차악을 뽑는 거라는 일반론이 있듯 이번 지방선거도 그런 식의 투표가 이루어질 걸로 생각하고, 만일 문재인 정권이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지방선거 결과를 맞이할 경우 민심이반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이번 정부의 민심 이반 5단계 법칙의 전개속도는 지난 503호 거주자 정권 때보다 훨씬 빠릅니다. 지금은 과연 어느 단계에 있다고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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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키 2018.01.16 13:4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무리 머리가 나쁘거나 사상이 불순(?)하더라도, 그래도 여러 가지 경로를 거쳐서, 아마도 내로라 하는 고난도 꽤 겪어보면서 그 자리까지 올라간 대통령과 내각, 보좌진인데 어떻게 이렇게 초보적인 실수만 골라서 반복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군요. 수십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연속으로 몇 개나 터지는 건지.

    코인이라는 극도로 최신의 경제적 문제와, (북한이 관계된) 올림픽 건이나 위안부 협상과 같은 정치적 문제가 나오면 전술적 행동이나 손익계산보다 가슴이 시키는 이념적 행동이 본능적으로 튀어나와서일까요.

    • 해양장미 2018.01.16 13:47 신고 address edit/delete

      기회가 될 때마다 하는 설명입니다만, 문재인의 무능함과 비현실성은 어느 정도 잘 알려져 있었고, 그런 만큼 확장성도 낮았고 대통령 될 가능성도 낮았습니다.

      실제 2016년 총선 전까지 문재인이 선거에서 이겨본 건 손수조 하나입니다. 그러다가 2016년에 김종인 대리로 내세운 후 이기니까 문재인 공으로 돌린 거지요. 물론 박근혜의 무한 깽판으로 인해 김무성이 옥새런 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 후 문재인은 최순실 게이트의 반사이익을 집중적으로 받는 위치에 있는 데 성공했기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결국 문재인은 반사이익만으로 그 자리에 오른 셈이고, 정면 승부로 국민들을 설득하거나 해서 그 자리에 오른 것은 아닙니다.

  2. 2018.01.16 13:4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직 8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정부지만 벌써 3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일부는 4단계로 넘어갔네요

    • 해양장미 2018.01.16 13:48 신고 address edit/delete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문빠 제외하면 2~4단계 중 어딘가에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5단계 상태입니다.

    • 윈브 2018.01.16 13:50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는 4단계쯤 온 거 같네요

  3. 윈브 2018.01.16 13:4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1. 평창올림픽 남북단일팀 논란
    2. 비트코인 파동 (박상기의 난)
    3. 최저임금 대폭 상승 부작용 가시화
    4. 유치원/어린이집 영어교육 금지 논란
    5. 부동산정책으로 강남-지방 집값 양극화

    새해 들어서 문정부에 대해 가장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다섯 이슈입니다. 그 중에서 온라인에서 제일 뜨거운건 2번이고, 오프라인에서 제일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는건 3번으로 보입니다.

    • 해양장미 2018.01.16 13:50 신고 address edit/delete

      여담인데 4번 관련해서, 아직까지 많이 운행중인 구형 승합디젤차들 운행도 문재인정권에 의해 곧 중단될 상황이라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좀 있나 봅니다.

      이야기하신 다섯 이슈 정도는 아니지만 지난 연말 대주주락, 이번의 대주주 기준 변경 건, 법인세 인상 및 환율로 인한 코스피 주가 문제 등도 이런저런 말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윈브 2018.01.16 13:53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정부가 또 어떤 헛짓거리를 했고 구체적으로 주식시장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 해양장미 2018.01.16 13:57 신고 address edit/delete

      설명하면 좀 길어지니 간단히만 설명하자면 일단 대주주 기준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연말에 대주주들이 주식을 대거 매도해버리고 배당락일 이후 재매수함으로 엄청나게 주가가 흔들렸고, 배당주 외 배당락이 거의 발생하지 않은 사건이 있었는데, 올해 들어 대주주 기준이 강화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코스닥 지원 정책이 더해지면서 투기적인 장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의 경우 이재용의 정치적인 리스크로 인해 해외펀드 구성에서 빠지는 수모를 겪기도 했고 법인세 인상, 원화강세 및 달러약세 등으로 역대 최고 실적임에도 11월 이후 주당 40만원 이상이 하락하는 난국을 겪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장밋빛이던 코스피지수 전망도 일단 꽤 꺾인 상태입니다.

  4. 044APD 2018.01.16 13:5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분이 못한다는걸 당대표시절부터 알았지만 이 정도로 못할줄은 몰랐습니다.

    남들 다 호황기인데 셀프 불황을 하는거보면 하야든 탄핵이든 당장 내려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양반들이 중임제 생각하는거보면 이런 멍청한 정책을 펼치는 주제에 천년만년 더 하고 싶은가 봅니다.

    • 해양장미 2018.01.16 14:02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무리 생각해도 탄핵은 답이 없고 하야하면 좋을텐데 싶어요.

      1일 1재앙이라는 말이 농담이 아닌 수준이니 홍익인간 정신으로 하루라도 빨리 하야하는 게 만인의 홍복이 될 겁니다.

  5. 복서겸파이터 2018.01.16 14:0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제천 목욕탕 화재사건도 사실상 소방 공무원의 과실이 드러나면서 이것도 바닥민심이 흔들리는 요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상 세월호 때와 달라진 것이 없으니까요.

    • 해양장미 2018.01.16 14:02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 그것도 계속 말 나오긴 하지요.

      다만 요 며칠 사고가 너무 많이 터져서 그 사이에 조금 묻혀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6. 보통사람 2018.01.16 14:3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주로 젊은 남성층 비트코인 피해자 친미주의자등 이쪽들이 조롱하고 무시하는 계층서 흔들리고 있더군요
    뭐 더 흔들리기를 바랄 뿐입니다

    • 해양장미 2018.01.16 14:44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렇게 나눌 거 없습니다. 영유아 영어교육문제라거나 구형디젤승합차 문제, 부동산 문제 등에선 여성도, 중년 이상도, 정치 무관심층도 반응이 있거든요.

  7. 침착하게 2018.01.16 14:4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현재 시민들은 세 부류로 나뉘는 것 같아요. 문재인 정부의 실책이 아직까지는 본인들에게 악영향을 주지 않기에 기대를 갖는 분들, 문재인 정부의 실상을 알게 되면서 실망감을 갖는 분들,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의 실책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면서 분노하신 분들.

    불면증 환자들은 시민이 아닌, '신민'이기에 여기선 언급할 가치가 없을 듯 싶고, 저는 일단은 두번째 부류와 세번째 부류에 모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현 정부의 실상을 제대로 알게 되었고, 현 정부의 망책 덕에 고향을 떠나게 되었으니 말이죠.

    위 세 부류의 시민들이 고루 섞여있고, 여기에 야3당의 부진까지 겹쳐 오늘의 애매모호한 상황에 이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도권과 전북, 부산은 더문당이, 경북과 울산은 자한당이, 전남은 호남신당이 이기지 않을까 싶고, 충청과 강원, 경남에서 혼전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현 시점에서는 민주당과 야3당이 1대1로 균형을 이룬다면 최고의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은데, 안철수와 유승민은 물론이고, 홍준표도 하는 걸 보면 이도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들구요.

    전 자한당이 지자체장보다는 시/군/구청장이나 도/시의원 선거에 집중하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자한당이 지역기반 및 조직력은 매우 탄탄하고 선거 유세도 잘하는 만큼 본인들이 잘하는 것에 집중하면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결국엔 홍준표가 선거 전략을 잘 짜야겠지만요.

    참으로 끔찍한 8개월이었습니다. 지선까지 5개월 남았는데 남은 시간동안 반전의 계기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야3당 하는 걸 보면 그마저도 못받아먹을 것 같지만.

    P.S 아! 마지막 사진 기준으로 저는 4단계로 넘어가려는 걸 겨우 억제하는 중입니다. 혐오 정서는 모두에게 좋지 않은 것 같아서요. 이 상태가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요.

    • 해양장미 2018.01.16 14:50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말씀대로 신민은 빼야겠지요. 사이비 종교 신도는 전 재산을 바쳐도 광신을 유지하기 마련이니까요.

      워낙 현 정권의 망집이 광범위한 피해를 주고 있어서, 운이 좋아 아직 피해를 안 본 사람들을 제외하면 크건작건 데미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민감성은 제 예상보다는 시기상 느리기 때문에, 지선 때까지 어느 정도의 실망과 분노가 쌓일진 판단이 어렵습니다.

      물론 그보다도 야성 없는 야3당의 부진함이 지선의 많은 부분을 결정할 걸로 보이긴 합니다만.

  8. 둥둥가 2018.01.16 15:0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직 피해를 직접 체감할 만하게 못 느껴 문재인에 대한 지지를 유지하는 집단에는 어떤 부류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해양장미 2018.01.16 15:06 신고 address edit/delete

      노동자면서 서울이 아닌 곳에서 세를 살고, 아이를 키우지 않으며, 딱히 투자하는 곳이 없으면 별로 피해 체감하는 게 없을 겁니다.

    • 둥둥가 2018.01.16 15:20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나대는 오소리들의 대다수는 서울사는거 제외하면 다 해당되지 않을까싶군요.
      서울에서 부모집에 얹혀살든 세를 살더라도 아직 나이가 어리니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를테고요.

    • 해양장미 2018.01.16 18:45 신고 address edit/delete

      대낮에도 엄청난 화력을 보이는 라텔들이 노동자라면 월급루팡이거나, 고용주의 정체를 의심해볼 만 합니다. ㅎㅎ

  9. 밀라 2018.01.16 15:0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content://com.sec.android.app.sbrowser/readinglist/0116134341.mhtml 에서 무응답자나 응답중도포기자를 감안하면 문씨 지지율이 50퍼센트 내외라고 하는데 타당한 추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해양장미 2018.01.16 15:04 신고 address edit/delete

      링크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 밀라 2018.01.16 15:10 신고 address edit/delete

      http://www.jayoo.co.kr/bbs/view.html?idxno=277 입니다

    • 044APD 2018.01.16 15:57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러고보니 이번 정부 들어서 유독 지지율 조사가 많았던것 같군요

      현정부가 지지율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 우루미 2018.01.16 17:00 신고 address edit/delete

      044APD//지지율조사 횟수는 전정부랑 비슷할건데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이번 정부가 지지율이 높다는 이유로 정책들을 밀어붙이고 있으니 상대적으로 많아 보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044APD 2018.01.16 17:43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 그랬던가요 말씀하신대로 정신나간 정책을 지지율로 찍어누르는 행위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착시가 일어났것같습니다

    • 해양장미 2018.01.16 18:48 신고 address edit/delete

      밀라 /

      http://oceanrose.tistory.com/733

      에서 어느 정도 이와 같은 내용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고, 댓글 중 윈브님이 실제 문재인 지지율을 53~58% 정도로 추정한 것에 동의한 바가 있습니다. 50% 전후보다는 조금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44APD /

      지지율조사가 딱히 많아지진 않았습니다. 워낙 지지율을 앞세워 밀어붙이니까 그것이 중요한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10. 유월비상 2018.01.16 15:5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328629987241558&id=100002837084909
    일단 지적인 문빠들은 이런 식으로 문재인 정책효과를 반박하네요.

    • 해양장미 2018.01.16 18:49 신고 address edit/delete

      지적인 문빠라니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지적이면 문빠가 안 되겠지요. 문트릭스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이야기가 괜히 있겠습니까.

    • 유월비상 2018.01.16 18:51 신고 address edit/delete

      문빠치곤 지적인 편이라는 의미였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 반박 내용이 맞는 건가요?

    • 해양장미 2018.01.16 18:56 신고 address edit/delete

      굳이 설명이 필요할까요. 일단 연간으로 봐야 한다는 이야기는 그냥 양념질입니다. 최저임금 문제로 인한 변화를 살피는 데 연간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엔 근거가 전혀 없어요. 그리고 단순노무종사자는 최저임금보다 급료를 훨씬 더받거나,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업장에서 일하기 때문에 최저임금 관련해서 언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경기회복세니까 단순노무종사자가 느는 겁니다.

    • 슬램 이글 2018.01.17 08:25 신고 address edit/delete

      http://sovidence.tistory.com/926

      여기서는 오히려 일용직등 단순노무종사자가 줄고 상용근로자가 늘었다고 하는군요. "나쁜" 일자리가 줄어들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난데 최저인금으로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하면 도대체 어쩌라면서요.

    • 해양장미 2018.01.17 09:32 신고 address edit/delete

      어이가 없네요. 상용근로자는 매년 증가하는데, 작년이 상용근로자 증가폭이 근 15년동안 제일 낮은 한 해였습니다. 게다가 상용근로자는 최저임금과 별 상관이 없지요.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888568

      저렇게 날조를 하니 좌파가 항상 욕을 먹고 신뢰를 잃는 겁니다.

  11. 우루미 2018.01.16 17:0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번 정부보면서 세계어디서도 볼수없는 아마추어적 행태를 국가차원에서 보여주는것같습니다
    나라를 비교할것도 없이 제가 가지고 있는 자그마한 모임을 비교해도 운영,회비같은것 모든면에서 훨씬 더 운영을 잘하고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만약 모임에서 회장이 문재인처럼 운영해버리면 바로 퇴출당하는데 지지율이 왜 이렇게 높은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ㄹ혜의를 뛰어넘는 인사참사를 보면서 못할거라고 예상은 했습니다만 이정도일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역대무슨정부든 잘한점 한두가지는 있는데 이번정부는 잘했다고 평가할수있는게 하나도 없는것도 능력인거같네요

    • 해양장미 2018.01.16 18:52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번 정부는 인기를 유지하는 데만 능력이 있어보입니다. 그 능력도 슬슬 꺾이는 분위기지만요.

      일단 문재인은 옹립된 인물이라서, 저 이너서클에서는 입지가 튼튼하다고 봐야 할 겁니다. 이 정권의 핵심 의중은 청와대 인물군 전반에 의해 돌아간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 크크 2018.01.16 17:4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제가 인터넷에서 문재앙 문재앙 거리고 다닐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하.. 전 솔직히 어려서 정치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더민당이 '정의'라 생각해서 지지했거든요. 문재인도 마찬가지고요. 이젠 이 정부 정책기사만 나오면 그냥 욕하게되는거같아요;; 문빠일때는 몰랐는데 문빠에서 벗어나니깐 정치를 보는 시각이 좀 달라진거같네요.

    • 크크 2018.01.16 17:58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리고 종교인들답게 달님 비판하면 알바,일베충,박사모로 몰아가니 .. 제 3자가 보기에는 박사모나 문빠나 그게
      그거일텐데. 저도 예전에 이랬던거 생각하면 정말이지
      흑역사네요. 진영논리에서 못벗어나면 그냥 노답인거 같아요.

    • 해양장미 2018.01.16 18: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렇게 정치를 학습하는 거지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정치를 알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13. 홍위병 2018.01.16 18:0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즘 네이버 댓글란만 봐도 달창단 양념력이 확실히 줄긴 줄었어요 이전 같았으면 기사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이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따위의 댓글 혹은 삭제된 댓글입니다라는 문구로 가득 채워졌을 공감순 최상위 댓글란이 현재는 대부분 현정권을 조롱하는 내용의 댓글들로 대신 채워져있고 달창단의 집요한 접기요청에도 해당 댓글들이 잘 접히지가 않더라고요

    연초부터 최저임금, 부동산, 가상화폐 문제 등등 일반 시민들에게 피부로 직접 와닿는 민생경제 분야에서 연달아 병크를 터뜨리니 민심의 동요가 눈에 띌 정도인건 분명한데요 다만 본문에서 지적해주셨듯이 아무리 민심이 흔들리는 상황이라하더라도 야당들의 각성없이는 지금 당장에 정국이 반전되기는 어려워보여요 개인적으로 유승민은 완전히 글렀다고 보는 입장이고 홍준표한테도 전혀 기대가 안되는데 이 난국을 해쳐나갈 제대로 된 야당인사가 과연 누구일런지 아직까지는 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 해양장미 2018.01.16 19:01 신고 address edit/delete

      예나 지금이나 진짜 군중의 분노를 정치깡패들이 어쩔 수는 없는 것이지요.

      야당이 워낙 답이 없으니 정치 장기전망에서도 안희정을 차기로 가장 유력하다 본 것이긴 합니다. 만약 지선에서 여당이 이기더라도 2004 총선 열우당 승리 이후처럼 될 확률이 있어보이기도 하고요.

  14. 2018.01.16 18:2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8.01.16 19:06 신고 address edit/delete

      운동권식 민주사회주의 헤게모니는 이번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계기로 약화될 수도 있을 걸로 생각합니다.

    • 2018.01.16 19:38 address edit/delete

      비밀댓글입니다

  15. 물레방아 2018.01.16 18:3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남경필이 자한당으로 복당한다고 하는데, 이게 뭔가 변수가 될까요?

    • 해양장미 2018.01.16 19:07 신고 address edit/delete

      복당할 줄 알았습니다. 별로 큰 변수는 아닐거 같아요.

    • 물레방아 2018.01.16 19:22 신고 address edit/delete

      남경필이 경기도에서 이길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그래도 경기도지사 후보로는 야당 최강의 카드같긴 합니다.

    • 해양장미 2018.01.16 19:36 신고 address edit/delete

      홍준표가 남경필 복당하면 쉬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한 적이 있기도 하고, 이재명이 워낙 강합니다.

    • 물레방아 2018.01.16 19:46 신고 address edit/delete

      지더라도 홍준표는 남경필 내세워 보는게 나아보이는데요...

  16. 유월비상 2018.01.16 18:5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러다간 한국에도 헬리콥터 밈이 유행할지 모르겠네요.

    • 해양장미 2018.01.16 19:07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게 뭔가요?

    • 보통사람 2018.01.16 19:10 신고 address edit/delete

      미국 대안 우파가 써대는 밈인데 그들이 증오하는 좌파 페미 이슬람 불법채류자을 피노체트가 헬기로 바다에 던지듯이 던져버려야 한다는 밈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전두환 탱크 운운거리는 누구들과 비슷한 밈이죠

    • 해양장미 2018.01.16 19:12 신고 address edit/delete

      미국판 전탱크 밈이군요.

    • 유월비상 2018.01.16 19:16 신고 address edit/delete

      미국 인터넷 밈입니다. 칠레, 아르헨티나 우파 독재정권이 사회주의자나 좌파 반정부 세력을 헬리콥터에서 떨어트려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그걸 밈으로 삼은 겁니다. 샌더스 등 좌파 포퓰리스트나 사회주의자들을 보고 "헬리콥터 여행 시키고 싶다"는 식으로 쓰여요.
      http://knowyourmeme.com/memes/free-helicopter-rides
      영어가 되신다면 위 링크를 참조해주셔도 좋겠습니다.

      미국에선 가볍게 드립으로 쓰이는데, 한국에서 이 드립 유행하면 진심으로 증오를 담아 쓰일 것 같아 두렵습니다;; 운지급으로 불건전한 드립인데..

      + 아, 보통사람님이 이미 설명하셨네요;; 그래도 부연설명이 있으니 대댓글은 남기겠습니다.

  17. 보통사람 2018.01.16 23:2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떻게보면 문정권은 현재 로베스피에르를 보는거 같군요
    물론 비교하는거 자체가 사생활은 깨끗한 로베스피에르에겐 욕일수도 있지만요
    자기 반대자를 무조건 적으로 돌리고 하는 짓을 보면 말이죠
    물론 로베스피에르도 최후는 국민들에게 테르도미르 반동으로 본인이 그토록 사용하던 단두대로 본인이 가는 결말이 났지만요

    • 해양장미 2018.01.16 23:27 신고 address edit/delete

      문재인도 사생활은 깨끗한 것 같긴 합니다. ;;

  18. 2018.01.17 01:04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8.01.17 09:26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아, 그렇군요. 그럴 땐 그냥 삭제보다는 게시가 나은 것 같습니다. 일단은 역시나 디씨도 믿을 만한 족속이 아닌가보네요.

  19. 21 2018.01.17 01:1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기대요. 반작용 장난 아닐겁니다. 현 정권은 어떻게든 유지할려고 정신니간 정책펴다 자멸하겠죠. 아베의 복수에 트럼프의 띁어내기까지. 어매이징 그 자체네요.IMF 업그레이드. 국가 부도.

    • 해양장미 2018.01.17 09:27 신고 address edit/delete

      국가 부도까지 가는 일은 없길 바라고, 한국이 그 정도까지 약하진 않은 국가일 걸로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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