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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양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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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브금은 우리 대통령께서 친애하는 북쪽 버전으로 초이스했습니다.

 

https://youtu.be/rDz1X_Jn48A

 

 

 

 이 밥벌레 자유한국당이 또 야합했나 봅니다. 김병준에 기대 좀 했으나 아니나 다를까입니다.


 

 920일 목요일, 상가임대차 보호기간 10년 연장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사회주의 국가의 폭주가 어디까지 지속될지 모르겠는데, 여하튼 이렇게 되면 상가임대차 계약기간은 무조건 10년이 됩니다. 기사는 다음 링크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8&aid=0004109064

 

 이 연장안은 임차인 입장에서 안정적인 장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좋을지 모르나, 손해보고 싶은 임대인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계약이란 각자가 어느 정도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선에서 맺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아마 앞으로 신규계약하는 상가임대차 가격은 좀 올라갈 가능성이 있고요. 그에 앞서 상가건물 투자 자체의 매력이 감소할 겁니다. 상가건물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이 없으면 장기적으로 주인 없는 유령상가가 늘어날 텐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슬럼가 늘어날 게 뻔히 보입니다.

 

 10년 장사하고 싶으면 상가건물 사면됩니다. 계약 맺으면 10년을 강제로 빌려줘야 하는 법을 만들다니, 이 사회주의자들은 개인의 소유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작년 말 법인세 건도 당하더니 이번에도 야합하는 자유한국당은 진짜 왜 있는 건가요.



 젠트리피케이션은 일부 번화하고 잘 나가는 동네 이야기일 뿐입니다. 대다수의 상가건물에는 별로 해당사항 없는 이야기지요. 이 사다리 걷어차기 전문 정권이 쳐다보는 건 강남 아파트와 강남 번화가뿐인가 봅니다. 괜히 강남좌파 소리 듣는 게 아니지요. 요새 여의도나 마곡, 신촌 등지에도 상가 공실이 얼마나 많은지 알긴 아는지 몰라요.


 

 그리고 밥벌레 자유한국당은, 또 한 번 존재 이유를 상실하였으니 가능하면 스스로 해체해서 새로운 정치세력이 생길 자리라도 내 주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런 문제까지 민주당하고 야합할 거면 야당이 왜 있는 것입니까?


 

 이런 식으로 가면 한국에 돈을 투자할 사람은 점점 줄어듭니다. 개인적으로도 해외투자나 달러, , 은을 보유하는 걸 주변에 권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익을 추구하는 자본을 거부하는 곳에 자유와 번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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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나우어 2018.09.21 00:4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이 문제 보면 정치도 문제이고, 야당도 문제지만, '무조건 임차인 편만 들어야 선(善)이라는 종교적믿음을 가진 몇 몇 사람들도 참 엄청난 문제같습니다. 뉴스 댓글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흐름 자체가요.

    김병준이 소상공인 만나러 다니는 그 시점에도 이 법이 임대료 상승을 불러오고 재산권 침해를 부를 수 있다는 얘기를 계속했지만, 그 반응이란게 역시 한국당은 안된다 부자편이다 대충 이런 거 뿐이에요. 심지어 소상공인회 회장이란 사람까지도요. 거기에 문화권력은 이미 완전히 넘어가버린지 오래라, 이 지점에 대해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압도적인 누군가에 의해 입막음, 양념쳐지는게 벌써 몇 년째이고.

    앞으로는 임차인도 아무나 안 들이고 엄청 까다롭게 볼테고, 그외에도 정말 많은 문제들이 터질텐데, 이제 대체 누구를 희생양으로 삼을지도 궁금하네요. 건물주를 계속 악마로 두고 싶겠지만 이런 상황이면 투자해서 건물 살 사람 없을텐데 말이죠.

    • 해양장미 2018.09.21 07:47 신고 address edit/delete

      사회가 미쳐돌아간다면 누군가는 브레이크를 잡아줘야 하는데, 그 역할을 맡은 쪽이 그걸 못하니 뭐가 제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김병준도 이 문제를 모르지는 않았겠지요. 그의 뜻대로 뭘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결과입니다.

      상가건물 투자자라고 다들 여유로운 부자인 게 아닙니다. 융자를 크게 끼고 있는 사람이 많고, 그저 투자처로 상가건물을 선택한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건으로 투자 메리트가 줄었고, 전반적인 상가건물 가격이 내려갈 확률이 높아졌으며 그러면 연쇄적인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지요.

  2. armalitear15 2018.09.21 00:5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뭐 제일 큰 문제는 건물주=악 공식이 박혀버린 언더도그마가 문제죠.

    그 유명한 리쌍 사태만 했어도 리쌍을 욕하던 사람들이 제법 됬으니요.

    이미 뭐 대부분 상가서 망하는 상점들이 넘쳐나도 저들은 망하는 이유로 무조건 건물주가 돈 올려서 탓만 하더군요.

    요즘 이런 정신나간 법만 계속 발의되서 그러는지 몰라도 누가 했던 한국인들이 사회주의에 미쳐있다 했던 망언이 예언이 안됬으면 좋겠습니다

    • 해양장미 2018.09.21 07:50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래도 리쌍-우장창창 사태에서 마지막엔 대다수가 리쌍 편 들었는데, 민주당은 끝까지 우장창창 편 들었고 결국 국회에서 이 악법을 밀어붙였지요. 자유한국당은 야합했고요.

      경제정책 잘못해가지고 망하는 상가, 상권 넘쳐나는 이 시대에 이리 추가타를 날리는 걸 보면 참 잔인무도하고 공격적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3. 퐁퐁123 2018.09.21 01:2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실 제 생각에는 자유한국당 탓만 하기도 좀 뭐한게 국민들 눈치 보고 표계산을 해보면 자한당 입장에서도 답이 안나오긴 할겁니다.
    정치인들이 국민들 눈치보고 끌려가는거야 기본적으로는 당연한거고 결국 근본적인 문제점은 국민들에게 있겠지요.
    국민들 스스로가 이 사회주의 포퓰리즘적인 사고방식과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무슨짓을 하든 결국 소용이 없을겁니다.
    이 나라가 점점 사회주의 포퓰리즘으로 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국민들이 그걸 원하기 때문이겠죠.
    제가 보기에는 일단 이 나라 사람들의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가 너무 빈약합니다.
    서구와는 달리 강제로 이식돼 국민들의 이해가 일천한 이 나라의 민주정이 그렇듯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많은 시간이 흘러야 어느정도라도 전반적인 흐름이 바뀌겠죠.
    그것에 따른 국가의 후퇴는 어쩔 수 없다고 보고요. 각자도생의 시대가 왔다고 봐야겠네요.

    • 해양장미 2018.09.21 07:55 신고 address edit/delete

      자한당은 예전부터 쭉 시장경제를 지지하지 못하고, 사회주의 세력에 밀리고 야합하면서 이 사태를 초래했습니다.

      정치인이 국민들에게 끌려가면 안 됩니다. 지금 이런 건 그야말로 포퓰리즘이에요. 포퓰리즘은 정치인들이 주도하는 것이고, 그걸 막을 수 있는 것도 정치인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야합한다고, 싫어하던 사람들이 자유한국당을 다시 봐 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실망하는 사람만 늘지요. 자유시장에 대한 신뢰도 부족하고 뚜렷한 이념도 없으니까 야합하는 겁니다. 국민 탓이야, 퐁퐁님은 해도 되지만 자한당 정치인은 하면 안 되는거고요.

      이 나라의 경제적 미래는 끊임없이 암울해지고 있고, 말씀대로 각자도생해야 하네요. 아직은 바닥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 끝없는 추락만 맛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4. O44APD 2018.09.21 08:1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베노믹스 전의 일본처럼 대도시에도 금이 쫙쫙 갈라진 건물들을 볼수 있겠군요.

    궁중족발 사건 당사자 구형도 7년인거 보고도 어이가 없었는데 이번 임대차도 거의 떼법급으로 통과시켜버렸군요 진짜 이 국가는 대중주의를 너무 좋아합니다.

    • 해양장미 2018.09.21 08:43 신고 address edit/delete

      일본은 그래도 재정정책도 훨씬 더 적극적으로 해본 다음에 그렇게 된 거였는데, 한국은 그냥 반시장적으로 좌파 포퓰리즘 밀어붙이다가 외부충격도 없이 시장 말아먹는, 거의 전무후무할 케이스가 될 상황입니다.

    • O44APD 2018.09.21 08:57 신고 address edit/delete

      개인적으로는 이 정부의 가장 큰 원죄는 국민들에게 피해의식을 심어주고 갈라치기해 대중주의를 이끌어낸게 아닐까 싶습니다.

      역사에서는 두고두고 언급될것 같아요.

  5. minddiver 2018.09.21 09:2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제 자유한국당에 대한 일말의 희망도 접으신 건가요? 개헌막이용으로써의 가치조차도 이젠 떨어져버린 걸까요?

    자한당의 정치적 행보가 계속 실망의 연속이니 참 뭐 할말이 없네요.

    • 해양장미 2018.09.21 09:22 신고 address edit/delete

      개헌막이로의 가치는 남아 있습니다만, 막아줄 거라는 신뢰는 없습니다.

    • minddiver 2018.09.21 09:44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제 그쪽 방향으로의 신뢰마저 사라져 버린 건가요...그러면 진짜로 해체가 답일텐데요

  6. 대포동 2018.09.21 13:3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것이 따지고 보면 전부 그 분들께서 수년 전부터 젠트리피케이션이 마치 건물주들이 만들어낸 거대한 악인냥 끊임없이 선동한 노력의 결실인 것이지요 오히려 젠트리피케이션이야말로 임대인들의 과욕으로 인해 임대인 스스로 망해버리는 자유시장경제의 자정작용이라는 것을 저들은 죽어도 인정안합니다 이제 상가임대차 보호기간이 터무니 없이 늘어났으니 전국 각지의 임대보증금은 당연히 올라갈테고 그로인해 지금도 공실 투성이인 전국 각지의 신도시 신축상가와 슬럼지대 구축상가 공실률이 더 뛰어오르는 악순환을 초래할 겁니다

    • 해양장미 2018.09.21 22:30 신고 address edit/delete

      개인적으로는 어쩌면 상가투자로 갈 돈이 주택투자로 일부 흘러들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7. 차선 2018.09.21 14:0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본문 마지막 문단처럼 투자자들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면 멀지 않은 미래에 개인이 달러나 금을 보유하는 한도를 낮추는 규제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까지도 정권이 바뀌지 않는다면요.

    • 해양장미 2018.09.21 22:31 신고 address edit/delete

      지금도 달러나 금 보유에 딱히 한도는 없을 텐데요.




 추천 브금

 

https://youtu.be/OFZhhw3QuuA





 가을장마 기간입니다.

 

 9월 장마는 7월 장마와는 달리 보통 비가 많이는 오지 않습니다. 대신 계속 습하고, 비가 올 때마다 기온이 내려갑니다. 비가 많이 안 오니까 장마라고 생각 안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기상학적으로 보면 올라갔던 장마전선이 도로 내려오는 거라 7월 장마와 현상 자체는 유사합니다.


(본문의 사진은 단순한 임의의 유명제품으로, 특별한 나쁜 의도도 광고의 의도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계절마다 불편하고 힘든 게 있으니, 섬유유연제 냄새가 그것입니다. 섬유유연제 냄새는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아주 싫어하는 쪽에 속합니다. 섬유유연제 냄새를 워낙 싫어해서 한동안 빨래할 때 아예 안 써본 적도 있었는데, 몇 달 지나니 섬유가 말 못하게 뻣뻣해지는 걸 경험하고는 일단은 가능한 냄새가 약한 걸 구매하여 아주 조금씩만 쓰고 있는데, 식초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정보를 봐서 사둔 걸 다 쓰고 나면 다시 안 써볼까 하고 있지요.


 

 여담입니다만 향수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던데, 나는 강한 향수 냄새에도 그다지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나쁜 냄새에 대한 감각은 주관적인 면이 강한 것 같습니다. 오이 냄새를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요새 공동주택에서 창문도 열고 살다 보니, 이웃집에서 섬유유연제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서 꿉꿉한 냄새가 나기 쉬운데, 그러니까 섬유유연제를 더 퍼붓는 집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섬유유연제 냄새로 꿉꿉한 냄새를 덮으려는 것이겠지요. 단언컨대 민폐입니다만, 섬유유연제 냄새가 민폐일 수 있다는 의견은 아직 상식화되어 있지도 않고, 불쾌하면 그냥 창문을 닫으면 되는 문제다보니 어찌 말해서 해결할 일은 당분간 없을 것 같습니다.


 

 불쾌한 섬유유연제 냄새는 햇볕이 안 나면 잘 사라지지 않습니다. 해가 안 나니까 많이 쓰는데, 해가 안 나니까 사라지지도 않고 창문을 열어두면 계속 어디선가 섬유유연제 냄새가 조금씩 풍깁니다. 그렇다고 창문을 아예 닫자니 조금 답답하고 온도도 살짝 더워서,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고 있지요. 어지간하면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선향을 태우는 걸로 해결하겠는데, 창문을 연 채 선향을 태우면 선향 냄새의 지속시간보다 섬유유연제 냄새의 지속시간이 훨씬 길기 때문에, 어디선가 날아드는 섬유유연제 냄새를 이기질 못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섬유유연제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고, 그걸 공동주택에서 너무 많이 쓰면 이웃집에 민폐일 수 있다는 게 조금 알려졌으면 합니다. 빨래 건조 문제는 요새 보급 중인 건조기를 쓰거나, 아니면 제습 장치와 선풍기를 이용하면 거의 해결되긴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건조기에 넣는 섬유유연제도 나왔고, 그걸 쓰면 그냥 물빨래 과정에서 섬유유연제를 쓰는 것보다 냄새가 더 많이 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올해 작년보다 섬유유연제 냄새로 더 괴로워하고 있는데, 이웃집 누군가가 건조기를 사서 건조기용 섬유유연제를 쓰고 있거나 한 것 같기도 합니다.

 

 섬유유연제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고, 그런 사람들은 섬유유연제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쩌면 과도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에는 섬유유연제 냄새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고, 민원 발생 중이라는 소식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국이 일본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고, 한국 섬유유연제들은 어째 냄새가 점점 강해지는 추세라서 몇 년쯤 지나면 섬유유연제로 인한 민원이나 이웃 간 다툼이 그다지 이상한 건 아니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고 악취와 소음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참으로 달성하기 힘든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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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57 2018.09.21 22:4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섬유유연제, 방향제, 향수 등 일체의 인위적 냄새를 전부 안 좋아하는 편인데, 다행히 별로 예민하지는 않아서 별 생각 없이 있습니다. 무향 섬유유연제같은것도 있긴 한데 전부 유아용 제품이라 가격이 세더라고요... 주성분이 구연산, 소금 등이라 그럴바에 그냥 식초 넣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요.

    • 해양장미 2018.09.21 23:13 신고 address edit/delete

      섬유유연제 냄새를 옷에 남기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강한 냄새를 가진 제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진하게 냄새를 남기기 위해 일부러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일반적인 섬유유연제는 실리콘 성분이 있어서, 극세사 같은 섬세한 섬유의 특성을 망가뜨리곤 합니다. 많이 쓴다고 좋은 게 아닌데, 과하게 쓰는 사람이 많지요. 또한 말씀대로 굳이 유아용이라고 파는 고가의 섬유유연제를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성분이 별 게 없으니까요. 섬유유연제 원리도 간단하고요.

  2. Benzo 2018.09.22 02:0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건조기 사용하고 있고 섬유 유연제 전혀 안써요. 겨울철에 아주 가끔 정전기가 많이 나는 옷에는 뿌리는 섬유유연제를 아주 살짝 뿌리기는 하지만 그럴일이 거의 없어서 한통 사놓으면 몇년을 쓰거나 어느구석애 있는지 몰라서 몇년만애 또 한통 사거나 그런답니다. 건조기가 돌리니까 섬유가 뻣뻣해지는건 전 잘 못느끼겠어요. 근데 한국에서 사온 옷들은 줄어드는 경우는 종종 있어요.

    여담으로 전 냄새는 악취만 아니면 별로 거슬리지가 않는데 밥먹을때 나는 소리에 많이 민감해서 괴롭습니다. 특히 장거리 비행기에서 그러면 미칠거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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