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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장미의 미디어
by 해양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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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일 2017.07.26 01:25 신고 edit/delete reply

    요새 뉴스 잘 안보다 보니 한번에 밀려 쓰게 되네요...인터넷상에서 mb싫어하는 사람이 특히 많이보이는게 4대강 자원외교탓도 있지만
    1. 광우병 시위 나갔던 사람이라 자기자신을 부정하기 싫어서(저는 진보 쪽 애들이 특히 능력에 비해 자존감 높다고 봐요)mb는 뭘 하든 싫고 광우병도 자신은
    잘못 없고 홍보 제대로 안한 mb정부만 질못했다고 뒤집어씌우기
    2. 박연차 게이트 후 노무현을 순교자. 절대선으로 추앙/포장하는 과정에서 mb는 표적수사로 노무현 죽인 살인자로 몰기
    3. 이 2가지에 광우병이 시들하자 4대강 자원외교 까지 합쳐 mb정부 시절 완전히 편향된 인터넷+문화예술계의 선전선동
    이렇게 진행된게 아닌가 싶어요..

    • 해양장미 2017.07.26 01:37 신고 edit/delete

      MB에 대해 호의적이신지 모르겠는데, MB가 인기 잃은 건 거의 자업자득입니다. 광우병 문제건 노무현 표적수사건 4대강이건 MB잘못이 많아요.

      MB가 잘못한 것보다 더 욕먹는다고 주장하실 수는 있으나, MB 욕먹는 건 남탓할 게 전혀 없습니다. MB는 잘했어야 하는 인물이었는데 그에 비해 너무 잘못한 게 많습니다.

    • 카일 2017.07.26 01:49 신고 edit/delete

      민주당계 정당을 안 좋게 보다보니.. 87년 6공 이후 이후 그나마 나은 대통령이라 생각되는 사람이 MB밖에 안남더라고요.. 압도적인 당선에 비해 잘못이 많아 퇴임후 인기가 안좋은것도 맞고요. 다만 너무 과도하게 비판받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일례로 아직도 한미 FTA에서 한국이 손해만 봤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 해양장미 2017.07.26 01:58 신고 edit/delete

      FTA는 노무현이 한건데요. 착한 FTA 같은 헛소리만 안 하면 되는거고요.

      개인적으론 87체제에서 MB는 노태우-DJ 다음정도로 생각 중입니다. MB가 잘했다기보단 못했거나 사고친 대통령이 너무 많지요.

  2. 카일 2017.07.26 01:16 신고 edit/delete reply

    현실에선 보수가 딱딱하고 꼰대적/ 진보가 유화적인 이미지인데, 인터넷상에서 보수 성향커뮤니티는 오히려 반말 막말하고 진보 커뮤니티는 어쨌든 겉으로 존댓말 합니다.. 진보 특유의 스스로 선하다고 믿는 것도 있겠지만 다른 이유로 제가 생각하는건.. 솔직히 인터넷 커뮤 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사회성 낮고 사회적 성취가 낮습니다.. 근데 이걸 사회탓하는 사람은 진보 성향되고 자학하면 보수 성향되는 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후자가 말이 거칠고 겉으로 하는 비하가 많고요.. 이에 대해 어찌 생각하세요?

    • 해양장미 2017.07.26 01:24 신고 edit/delete

      인터넷 초창기엔 서로 반말하는 커뮤니티가 딱 하나였습니다. 디씨요. PC통신 시절이나 인터넷 극 초창기엔 서로 매너 많이 지키는 게 기본이었습니다. 완전히 대중화되기 전엔 어느 정도 생활수준 있는 사람들이 PC통신이나 인터넷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디씨 정사갤도 한동안 친노성향이었는데 전여옥하고 한번 만난 이후 한나라당 성향으로 확 변합니다. 이후 등장한 반말 커뮤니티는 디씨에서 갈라져 나온 것들이 거의 다라, 반말 커뮤니티는 한나라당계를 지지하는 성향을 띠게 된 것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전반은 본래 노무현 지지였고요.

      인터넷 커뮤니티라고 사회적 성취가 낮은 건 결코 아닙니다.

  3. 와나 2017.07.25 23:33 신고 edit/delete reply

    자유당이 담배값 인하로 시끄럽네요. 이건 문재인 공약이기도 하니 민주당이 안 받아주기 애매하겠습니다. 역시 포퓰리즘 정당들끼리 같이 노는군요. 세금에 대한 걱정은 하나 하지 않고 서민감세만 시도하려는 모습들이요.

    • 해양장미 2017.07.25 23:35 신고 edit/delete

      문재인은 워낙 안해도 될 말을 많이 해서 계속 불리한 입지를 만들어요. 정치를 못 하는 겁니다.

      그와 별개로 자한당은 참으로 저열하군요.

  4. 유월비상 2017.07.25 15:40 신고 edit/delete reply

    예전에 해양장미님은 한국도 평범하게 살 경우엔 여자가 남자보다 살기 좋다고 하셨죠. 그러면 경력단절, 유리천장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서구 선진국들은 출세를 꿈꿀 경우에도 여자가 더 살기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그쪽은 여성상위시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텐데..

    • 해양장미 2017.07.25 15:57 신고 edit/delete

      출세를 꿈꿀 경우 어느 세계에서나 (사회적으로 남성에 대한 억압이 심각한 경우를 제외하면) 남자가 유리합니다. 출세라는 것 자체가 평균적으로는 남자에게 유리합니다.

      평등주의자들이 쉽게 무시하는 것 중 하나가, 평균적으로 타고나는 성차입니다. 선천적인 성차 때문에라도 여성은 평균적으로 출세하기가 남성보다 어렵습니다.

      이 문제에서 사회적인 평등이 중요한 건, 어떤 여자는 출세에 걸맞는 형질을 가지고 태어나고 어떤 남자는 출세와 거리가 먼 형질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성 역할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꿈이 꺾이거나 무시당하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이기에 그런 문제를 해소할 필요가 생기는 것입니다.

    • 퐁퐁 2017.07.25 20:54 신고 edit/delete

      해양장미//선천적인 성차 때문에 여성이 평균적으로 출세하기 어려운 이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해양장미 2017.07.25 21:13 신고 edit/delete

      일단 월경, 임신, 출산, 수유에서 페널티가 생깁니다. 그리고 낮은 근력으로 인한 페널티도 있습니다. 근력 때문에 업종 및 세부 업무가 제한되고,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아웃에 언제나 대비해야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평균적인 성질이 청년기엔 남성보다 덜 공격적이고 덜 활동적입니다. 출세엔 공격적이고 활동적인 게 유리합니다. 출세하는 여자들도 좀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케바케이긴 한데 무리지을 때 평균적인 습성에 좀 성차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초직장에선 밑도끝도 없는 견제와 어택이 빈번해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는데... 집단 속에서 개개인에게 발현되는 행동양상에 평균적인 성차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평균적으론 출세에 도움이 안됩니다.

    • 유월비상 2017.07.25 21:47 신고 edit/delete

      몇몇 페미들은 남초 판이야말로 극한 경쟁, 공격성, 부조리로 뒤덮인 곳이니 여자보다 오히려 더하다고 하더라고요. 혹은 여자들이 남자보다 살기 힘들기에 그런 습성을 지녔다고 변명하고요.
      설득력 없는 주장이겠지요?

    • 해양장미 2017.07.25 22:19 신고 edit/delete

      남초 판과 여초 판의 차이를 가능한 일반화시켜보자면, 평균적인 습성의 차이가 있습니다.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서열의식이 강합니다. 본능적으로 서열을 매기고 보스를 정하려는 경향이 여자들보다 강합니다. 소년 시절엔 이런 게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나지요. 소년들은 매우 폭력적인 행동을 쉽게 저지릅니다만, 서열이 정리가 되면 폭력적인 행위가 크게 줄어듭니다. 이러한 서열위주 행동양상은 성인이 되고 나면 줄어들고 나이가 들 수록 여성적으로 변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여자들하곤 보통 차이가 있고 남자들 사이의 갈등은 서열문제가 지켜지는 한 극단화되지 않는 경향은 있습니다.

      남자들의 서열의식과 집단성은 남성들이 본래 사냥꾼이었고 전사였던 것과 관련이 깊다고 여겨집니다. 사냥과 전투를 위해선 고도의 집단성이 필요하고, 오랜 세월 속에서 유전적으로 그런 행동양상에 익숙해졌다고 가정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여자들은 평균적으로 남자들만큼은 서열의식이 없고, 집단적 행동양상이 다릅니다. 여자들은 보다 작은 단위로 느슨하게 무리짓고, 그 무리 안에선 호혜적이지만 동시에 외부로는 배타적인 양상을 곧잘 보이는데 남자들하곤 달리 사냥을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 되었다는 가설이 곧잘 받아들여지는 편입니다.

      선사시대에 여성이 주로 하던 채집활동은 기본적으로 배타적인 속성이 있어서, 채집 군락은 일정 숫자 이상 공유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수십 명 모여서 매머드 1마리라도 잡으면 그게 이득이지만, 여자들은 아니었다는 거지요.

      여자들이 집단에서 보이는 행동양상의 핵심은 서열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들끼린 서열관계가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남자들에 비해 애매하게 형성될 때가 많고 이는 갈등양상으로 잘 발달합니다. 남초고 여초고 파벌은 다 있습니다만, 여초는 남초와 달리 계파보스가 없다시피 하다보니 파벌의 변화가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다툼의 혼란스러운 정도가 좀 다를 때가 많고요. 파벌에서 개인을 내쫓는 걸 더 쉽게 합니다.

      그래서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전문적인 여초사회에선 아주 극단적으로 군기를 강하게 잡아서 서열의식을 심는 경우도 잦습니다. 안 그러면 일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5. as 2017.07.24 14:03 신고 edit/delete reply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3166897

    조금 지나치게 나가긴 했는데 그래도 동아시아의 성, 임신, 출산과 관련된 문화적 결함을 통렬하게 지적한 것에는 크게 공감이 가네요.

    • 해양장미 2017.07.24 15:53 신고 edit/delete

      결함일까요... 현실적인 발언이긴 합니다. 많은 선진국 남성들에게 결혼은 부담스럽고 별 이익이 없는 게 되어버렸지요. 여기에 혼외자식까지 터부시하니 일본 같은 경우는 극단적으로 평균연령이 높아져서, 사회 전반이 붕괴직전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은 저 말을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실제로 일부다처제가 허용될지도 모릅니다. 현실 앞에 관습이란 무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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