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윈브라이트 2021.03.02 11:4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5&aid=0004506680

    김종인이 협조적으로 나올 것은 포기한지 오래지만, 이젠 제 인내심이 바닥나는 것을 넘어 분노가 폭발할 지경입니다.

  2. 새로운 바람 2021.03.02 09:3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aver.me/x8lG9weT

    2010년대 초부터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세계 1위(2014년 기준 4.29%) 위상을 보여준 한국 기업들의 기세가 흔들리고 있다.

    중국의 도약으로 세계 R&D 투자에서 한국의 비중이 감소하고 있다. R&D에서 반도체 쏠림과 삼성전자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ICT 서비스, 헬스케어 등 2대 신성장분야에 대한 투자 비중이 중국, 일본의 3분 1에도 못 미친 것도 눈에 띈다.

    또 R&D 코리아의 위상 약화에는 한국 기업의 R&D 투자가 반도체 등 ICT 품목에 편중되고, 특정기업 의존도가 높은 것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2019년 세계 2500대 R&D 기업에 진입한 한·중·일 기업의 업종별 구성을 살펴보면, 한국의 경우 ICT 제품의 비중이 58.9%에 달했다.

    신성장분야에 대한 R&D 투자 비중이 낮은 것도 문제다. ICT서비스, 헬스케어 등 2대 신성장분야에 대한 R&D 투자 비중의 경우 중국과 일본이 2019년 기준으로 각각 23%, 17%에 달했다. 반면 한국은 4%에 불과했다.

    2019년 한·미·일·중 4개국의 R&D 투자금액 1위 기업이 자국 기업 전체 R&D 투자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미국(알파벳)이 7.5%, 중국(화웨이 인베스트먼트앤홀딩스)이 16.4%, 일본(도요타자동차)이 7.9%인 반면, 한국(삼성전자)은 47.2%에 달해 한국의 특정기업 R&D 투자의존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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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서비스를 제외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의 연구개발 능력이 줄어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1.03.02 09:59 신고  수정/삭제

      기사의 내용은 ICT(정보통신 제조업)에 대한 투자는 많으나, ICT서비스(정보통신기반 서비스)에 대한 R&D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현재 우리나라 R&D는 그 금액에 비해 꽤 비효율적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진짜로 실속있는 R&D를 해서 미래먹거리를 개발하려는 진지한 노력의 비율이 그리 높지가 않다고 봅니다.

      정치적인, 또는 금융시장에 그럴싸해 보이기 위한 R&D가 많아보인다는 것입니다.

  3. mychew 2021.03.02 09:0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80746

    ㅡ윤 총장은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검찰 수사권의 완전한 폐지’에 대해 간단명료한 해석을 내놨다. 윤 총장은 “불이익을 주고 압력을 넣어도 검찰이 굽히지 않으니, 이제는 일 자체를 못하게 하겠다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그는 “원칙대로 길을 계속 뚜벅뚜벅 걸었더니, 아예 포크레인을 끌어와 길을 파내 없애려 한다”고 비유했다. 그는 “꾸준히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온 우리 사회가 퇴보하고 헌법 가치가 부정되는 위기 상황에 서 있다”며 “국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ㅡ


    정치인 윤석열을 보게 될 날이 그리 머지 않은 것 같네요. 확실히 정치를 할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여권의 검찰폐지에 대해 속도조절 타령을 하면서 가증스럽게 말리는 시누이 시늉을 한 가짜수령은 자신의 업보를 되돌려받을 기회를 스스로 창출하고 있습니다.

    • 해양장미 2021.03.02 09:31 신고  수정/삭제

      윤석열은 어느 시점부터는 정치인의 발언을 하고 있었지요. 입장이 있으니까 드러내놓고 분명하게는 못할 뿐입니다.

      서울시장이 된 안철수와 공식적으로 정치를 시작한 윤석열이 손을 잡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4. 게살고기 2021.03.02 00:5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살아생전 인플레이션을 겪어 본적이 없는데 만약 오게된다면 어느정도 한에서 사람들이 불만을 가질까요?? 물가때문에 정치 이야기가 나온적이 강만수 시절인것같은데..

    • 해양장미 2021.03.02 00:56 신고  수정/삭제

      그건 물가 오르는 만큼 불만이 생긴다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중은 물가에 민감합니다.

  5. 2021.03.02 00: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03.02 00:55 신고  수정/삭제

      저는 성인이 될 때까지는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고, 성인이 되고 나면 도그마 잡는 게 각자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상황판단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사상의 자유라는 게 참으로 중요합니다. 명, 청, 조선 모두 사상의 자유를 지나치게 용납하지 않았지요. 결국 청과 조선 모두 그 대가를 치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남들과 다른 의견을 말하기 쉬운 사회가 아니지요. 사회적으로 매장하려는 시도가 일상적으로 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