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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邪神)의 반상(盤上)

정치 2022. 1. 16. 14:42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8Oj1-ARpqMQ

 

 

 

 

 

1) 내가 그동안 파악한 윤석열은 매우 단순한 타입입니다. 나는 그를 문재인의 트로이목마가 아닌가 오랜 기간 의심해왔는데, 일단 나는 그가 트로이목마를 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윤석열이 첩자를 할 능력이 있어보입니까?

 

 

 

 

 

 

2) 그러나 윤석열이 문재인의 트로이목마일 확률이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자각없는 트로이목마일 수는 있단 말이지요. 다만 이 경우 문재인이 둔 포석은 윤석열의 트롤링으로 인한 야권의 몰락 이상으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 적어도 윤석열이 문재인을 어느 정도는 안전하게 지켜줄거라는 계산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알고 있잖습니까? 문재인 입장에서 이재명보다 윤석열이 훨씬 안전하다는 것을. 이 사실은 무지성 대깨윤들만 모르더라고요.

 

 

 

 

 

 

3) 그동안 윤석열이 해온 하드트롤링은 윤석열의 능력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김건희는 어쩌다 알게 된 윤석열의 모자란 짓에 휘둘리다가 결혼까지 하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세상엔 좀 모자란 남자한테 끌리는 여자가 제법 많지요.

 

 

 

 

 

 

 

4) 안 보신 분들을 위하여. 모두가 봐야 할 짧은 영상.

 

 

 

 

 

 

 

 

 

5) 문재인은 단순하게 정치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윤석열은 매우 단순한 사람이고요. 문재인과 큰일을 하기에 윤석열은 충신이긴 했지만, 너무 단순무식한 타입이라 문재인과 진짜로 뜻을 같이하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문재인은 언제든 쉽게 발을 빼고, 말을 바꾸고, 주변을 싸움붙이고 이용하는 타입입니다. 아마 윤석열은 문재인에게 놀아났을 겁니다. 윤석열이 조국을 공격한 건 적어도 처음에는 문재인의 뜻이었겠지만, 문재인은 윤석열을 지켜주지 않았고, 이후에도 윤석열의 거의 모든 행동은 문재인의 의도와 계산 위에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6) 아마 추미애는 윤석열을 타박해서 국민의힘으로 보내면 파괴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음을 알고, 계산하고 있었을 겁니다. 윤석열이 문재인의 트로이목마라는 건 확실하지 않으나, 킹슬레이어 추미애가 날린 대량살상무기라는 건 거의 명확해 보입니다. 아마 이준석이 아니었다면 윤석열은 확실하게 국힘의 숨통을 끊어놨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준석은 날뛰는 물짐승을 길들여 사람 구실을 시키는 데 성공하지요.

 

 

 

 

 

 

 

7) 이준석에게 실수했던 면이 있다면, 윤석열은 진짜로 상상을 초월하게 뇌가 청순한 타입이었다는 겁니다. 입당 전에 이준석은 윤석열을 긁고 도발했는데, 그런 언어들은 정치인에게는 심기는 불편할지언정 정치적 이해관계를 우선하여 넘어갈 수는 있는 것들입니다만, 단순무식한 윤석열은 그냥은 넘어갈 수 없었던 걸로 보입니다. 윤핵관 돌핀스는 사상최악의 팀이었고, 나라의 운명을 좌초시킬뻔했지요.

 

 그나마 다행히도 윤석열은 음흉한 데는 없는 사나이라서 이준석의 진심을 결국 알아봐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뭐든 잘먹는 이준석이 보다보니 좋아보였을지도 모르지요

 

 

 

 

 

 

8) 내가 보기에 바이든과 스가 집권 이후의 문재인 주석은 친미 반중입니다. 문주석의 개인적인반중은 집권 초반부터 조짐이 있었는데, 나는 임기초 중공방문시 혼밥한 원한이 뼈에 사무친 걸로 추정합니다. 그러나 문재인과 측근 일부만이 반중이었다고 해야겠지요. 남방공주께서는 왜 남방에 계셨을까요? 남방외교를 선포한 문주석 정권이 중공 보기에 어떠하였을까요?

 

 대조적으로 이해찬 일파는 친중이 분명해 보입니다. 즉 현 정권 내부에 친중반미와 친미반중이 병존하고 있었고, 서로 다퉈댔단말이지요. 정권 중반까지는 그래도 친북이라는 공통점이 있었고, 트럼프와는 친북을 위해 친하게 지낼지언정 미국과는 사이가 좋지 못했는데요. 미국의 주요 적대대상이 러시아에서 중공으로 넘어가고, 일본 수상이 아베에서 스가로 바뀌고, 민주당이 2020년 미 대선에서 바이든을 지지함으로 상황이 많이 변합니다.

 

 

 

 

 

 

 

9) 우리나라 외교의 어려운 퍼즐조각으로 러시아를 꼽아야합니다. 우리나라와 러시아는 어쩌다보니 자매국가 같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성격이 잘 맞는건지 은근히 사이가 좋습니다. 서방 자유국가 중 우리나라는 러시아와 가장 사이좋은 나라일 겁니다. 러시아 사람들은 초코파이와 팔도 도시락 용기면을 즐겨먹고, 한국식 보일러를 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러시아산 천연자원을 많이 수입해 쓰고 있고, 러시아 아니면 동태탕이나 황태포도 못 먹을 상황이지요. 무기도 수입해오고요. 때때로 손잡고 중국을 견제하기도 하고요.

 

 러시아는 주변국 중 거의 유일한, ‘진지하게남북통일을 원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양쪽이 윈윈하는 사이라 육로연결을 바라고 있단 말이지요. 그렇지만 공식적으로 우리나라는 미국의 동맹국이고 서방사회기 때문에, 드러내놓고 러시아와 유착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한미일 동맹을 하기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가 러시아입니다. 러시아는 우리나라는 좋아하지만 일본은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일본하고 동맹 맺으면 러시아가 매우 싫어할 겁니다. 러시아가 우리나라와 친하게 지내는 목적 중 하나가 일본에 대한 견제입니다.

 

 

 

 

 

 

10) 2019년에 우리나라 외교는 많이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영향력 안으로 급속하게 편입되고 있었지요. 러시아까지 우리나라에 도발을 할 정도였고. 그러나 다음 해 2020년에 코로나 판데믹, 바이든의 당선, 아베의 퇴임, 스가의 실책 등으로 완전히 상황이 바뀌고 맙니다. 이 추세를 이어가려면 이제 윤석열을 뽑아야합니다.

 

 아마 문재인 주석은 이낙연을 후임으로 내정한 상황에서 일본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반중 구도를 강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을 것입니다. 어쩌면 문재인은 본래 중국과 북조선 사이를 악화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르고요. 그렇지만 실패했고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경우, 아마 공식적인영역에서는 딱히 노골적으로 친중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어둠의영역에서는 중공의 세력이 매우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 우습게도 문재인 주석의 후반 승부수를 꺾은 건 소위 대깨문들이었습니다. 이낙연을 통해 사면발언을 낸 걸 심판해 버렸지요. 문재인은 어리석은 자들을 지배할 능력이 있었지만, 어리석은 자밖에 지배하지 못하는 술사였기에 그 어리석음에 당해버리게 된 것입니다.

 

 물론 문재인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포석이 윤석열이라면 정치질의 신 문재인은 아직 생명줄이 남아있는거라 봐야겠지요.

 

 

 

 

 

 

 

12) 통가에서 화산이 폭발했는데요. 더구나 지금은 라니냐입니다. 2020년부터 라니냐였습니다. 라니냐에 대형화산폭발이 겹치면 식량난과 식량발 인플레이션이 옵니다.

 

 아마 식량 가격이 더 오를겁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는 더 빠르게 오를거고요. 그에 따라 자산가격하락이 가팔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자산가격하락 추세 자체는 예견했지만 그 타이밍은 6개월 정도 늦었습니다. 코로나 판데믹 과정에서 시장에 신규진입했거나, 늦게 진입한 이들의 관성이 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스닥의 경우 이제야 노영민 커넥션 있는 회사를 금감원이 제대로 건드려보고 있는데, 이는 문재인 주석의 본격적인 레임덕을 드러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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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사일샤워 2022.01.16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아무리 충신 윤석렬이라고 해도 정권바뀌면 문통이 감옥을 가긴 해야겠죠? 죄값은 꼭 치뤘으면 합니다.

    2. 정권교체된다면 내분으로 민주당은 분당 될까요? 다음 총선까지 K-180 상대로 국정운영하려면 민주당 분당은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3. 대한민국의 국운을 위해서 이재명에게 정치적 사망선고를 내려 후환을 없애야 될 것 같습니다. 대장동건은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시나요?

    4. 오늘까지 나온 여조결과를 보면 정권교체가 8부 능선은 넘은 것 같습니다. 해양장미님은 정권교체 가능성을 몇 퍼센트로 보시나요?

    • 해양장미 2022.01.16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울산 부정선거 선거는 해야겠지요. 큰집 가계시는 편이 문재인 본인 입장에서도 안전할 거라 생각합니다.

      2. 이낙연 팬덤은 분덤을 원하더라고요. 그런데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 대장동 건은 복잡하게 얽힌데다 증인들이 자꾸 죽어서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4. 소수지만 지는 여론조사도 있고, 이재명과 안철수의 지지율을 합치면 윤석열이 지기 때문에 아직은 낙관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 minddiver 2022.01.16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스가의 외교와 관련해 미국이 한일관계의 회복을 바라는 시점에서 한국이 내미는 화해의 제스처를 무시한 것이 미국의 불만을 샀고 이것이 큰 실책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스가의 뒤를 이은 기시다도 딱히 외교적으로 스가와 다르게 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본은 외교적으로 무슨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는 걸까요?

    • 해양장미 2022.01.16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가건 기시다건 저도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성세자생정 2022.01.16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가는 모르겠는데, 기시다 정권의 경우는 저는 땜빵 연립정권의 성향이 너무 강해서 모든 참여 계파를 하나로 묶어서 어떤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나 생각되네요.
      그러다보니 내부 강경파의 입장을 무릅쓰고 한국과 화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해양장미 2022.01.16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시다가 무난하게 가려면 아베처럼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있지도 않아요.

  4. 만신전 2022.01.16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가 화산이 바다 수온을 더 높여서 식량위기가 오는걸까요? 화산재가 육지까지 오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화산폭발로 인플레이션까지 연결시켜 보시는 시야가 정말 넓으십니다.

    • 해양장미 2022.01.16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산의 규모가 크다는 건 분출량이 많다는 겁니다. 그 분출에는 미세먼지가 상당히 섞여있는데, 화산으로 분출된 미세먼지는 상당히 높은 고도까지 올라가서 상당히 오랜 시간 대기중을 떠돌게 됩니다. 그래서 태양빛을 가려버리지요. 지구 전체의 일조량이 줄어들고, 예측되는 이번 화산 규모에서는 보통 1~2년 정도 온도가 내려갑니다. 여기에 라니냐와 현재의 인플레이션이 더해지면 식량난이 온다고 봐야 합니다.

    • 만신전 2022.01.16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좋아하는 실리콘밸리라는 미드 시즌1에 매미의 활동시기로 참깨 시세를 예측해서 투자에 성공하는 투자자가 나오는데 이 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

      항상 시야가 넓어지는 좋은 글들 감사드려요.

  5. 연쇄창업마 2022.01.16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자로 김건희 리스크도 80% 이상 해소될 것 같네요. 주가조작으로 감옥가지 않는 이상 더 이상 털 게 없어 보입니다.

  6. 방구석 비트겐슈타인 2022.01.16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예상외로 상황이 많이 개선된거같긴 한데, 이 틈을 타서 대깨윤들이 윤카니 뭐니 띄워주는건 꽤나 꼴보기 싫은건 어쩔 수 없네요. 자칭 정통보수층들이 그동안 자행했던 상식바깥의 지지와 정신나간 언행은 여전히 남아있고 용서가 안되는데 자기들 말이 맞았던것처럼 구는게 토악질이 나올 지경입니다.

  7. rtzg 2022.01.16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비씨랑 민주당은 김건희 히든팬인가요....? 어리둥절 그자첸데 뭐가 뭔지...황망할 따름인데요...이게 뭔가요 대체ㅋㅋㅋ

    • 해양장미 2022.01.16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는 알 수 없으나 분명한 건 외모가 좋음에도 영 이미지 나쁘던 김건희가 한순간에 악평을 세탁하고 상한가를 쳤다는 겁니다.

  8. 약쟁이카넬로 2022.01.16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일관계는 징용배상 현금화 진행과 한국이 4월에 TPP가입 공식신청을 계획하고 있어 코로나가 화재였던 작년,재작년에 비해 더 수면위로 오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해양장미 2022.01.16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는 그냥 자격이 못 되서 TPP 가입 못합니다. 인터넷 검열국가는 TPP 가입자격이 없습니다. 정식신청하려면 정권바꾸고 여가부 폐지하고 이 독재국가 검열체계를 타파해야합니다. 그거 못하면 아예 기본자격이 못되기 때문에 신청해봐야 아무 의미 없습니다.

    • 약쟁이카넬로 2022.01.16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일세력입장에서는 신청자체만으로 나름대로 의미있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일본관련이면 생각보다는 던져지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서요. 일단 예정대로 4월에 가입신청한다면 아직 문정부시기라 "문정부가 좋지않은 관계에도 성인군자의 마음으로 손을 내밀었는데 일본이 그것을 거절했다' 식으로 선동해도 넘어갈 사람들이 있겠죠.

      실제 좌쪽계열 커뮤니티들 보면 TPP의 개방수준, 높은 자유도로 인해 지재권이나 투자룰, 노동법등 여러가지 손을 봐야하는 현실은 잘 업급하지 않고 " 일본이 가입을 방해한다" 식의 선동이 많습니다. 제대로 환경정비를 하지 않아 가입이 되지 못한것을 일본탓으로 돌리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네요.

  9. 우동닉 2022.01.16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건희를 주는거 없이 미워했던 과거를 반성합니다. 과장보태서 윤보다 더 깜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보니 이준석도 2차 미드 오픈 전에 김건희에 대해 호평을 했었죠. 이유를 알거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2.01.16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어도 안희정과 미투에 대한 생각을 보니 정상인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워낙 단순한 타입이라, 아내인 김건희 입장에서는 걱정되서라도 이리저리 개입을 안할수가 없었을 겁니다. 김건희도 진짜 정치판은 처음이다보니 어려움을 겪었을 것 같고요.

      한편으로 김건희 입장에서는 처음에는 이준석을 싫어했을 만 하고, 본인이 하려 했던 역할과 이준석의 역할이 겹치다보니 트러블도 있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갈등이 풀린 거 보면 둘 다 알고보면 괜찮은 인물이었던 걸로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김건희 뿐만 아니라 이준석도 오해사기 쉬운 타입이긴 하지요.

  10. 하나챤 2022.01.16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최근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등을 구독하여 영화를 보고있는데, 역시 현실은 상상을 뛰어넘네요. 영화 나부랭이보다 정치판 돌아가는게 그냥 영화 그 자체에요.

    • 해양장미 2022.01.16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작물은 플롯을 만들 때 개연성을 잘 만들어야 그럴싸함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논픽션보다 불리한 면이 있지요.

      올해 들어 일어난 정치적 사건들은 정말 상상하기 힘든 반전의 연속입니다.

  11. 카일10 2022.01.16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석열은 정치감각이 부족해보여서 걱정이 되었었는데, 윤석열과 청와대 같이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의외로 보통이상의 정치감각을 가진 것 같아서 안심해도 될 것 같습니다.

  12. joh1791 2022.01.16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녹취록으로 정권교체 가능성이 더 올라간 듯 싶습니다

  13. 블루베리민초 2022.01.17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취록 추가공개된 거 보니까 전하의 왕자 기행이 다시 보이네요ㅋㅋㅋ; 오히려 녹취록이 아주 악재는 아닌것 같습니다.

    인간 윤석열이 나쁜 사람은 아닌것같네요 뭐랄까...

  14. armalitear15 2022.01.17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공개된 김건희 관련 녹취록은 반전 그 자체였군요.
    저렇게 이미지가 확 반전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15. 오골오글 2022.01.17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사건을 이후로
    이준석은 김건희 등판이, 권영세는 김건희 활동자제가
    선거에 유리할거라고 판단한 모양이더군요.

    해양장미님은 앞으로 김건희의 활동이 어떤 영향을 끼칠거라 생각하시나요??

    • 해양장미 2022.01.17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건희 자체가 이미지가 개선되었고, 딱히 앞으로 나쁜 변수가 없지 않은 이상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게 되면 김건희도 전면에 나서야 합니다. 그냥 당당하게 다니면 됩니다.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01.17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건희 녹취 내용과 별개로 저런 사적인 통화를 취재랍시고 제보한 사람과 그걸 또 받아서 방송한 mbc 꼭 시청해야 한다며 광고한 민주당 의원들 그저 역겹습니다. mbc는 도대체 저런 내용이 정말 공익에 부합하다고 생각하여 방송을 내보냈는지 참 망가져도 너무 망가진거 아닌가 싶네요. 이런거 보면 전에 이준석이 단순히 통화를 녹취했다고 난리났던게 웃길뿐입니다.

    • 해양장미 2022.01.17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의소리는 언론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매체인데, 김건희도 나름대로 생각은 있었겠으나 영부인이 되고 나면 제대로 된 언론사의 언론인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준석 녹취록 관련해서는 전에도 한 이야기입니다만, 정치판인이 자동녹취기능 쓰는 건 일반적인 일입니다. 그리고 당시 휴가중이었던 이준석이 비서에게 통화내용을 전달했다 해도 딱히 이상할 것은 없는 일이었습니다. 녹취 음파일이나 녹취록 파일을 보냈다면 일반적인 경우라 할 수 없었겠으나, 그랬다는 근거가 없을뿐만 아니라 설령 그랬다 한들 정치판에서는 필요에 의해 하는 일이지요. 이준석이 통화를 녹취했다고 난리쳤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참. 대깨문들이 이낙연 사면론에 질겁해서 이낙연을 비토했던 걸 보는 기분하고 유사했지요.

  17. 해양장미 2022.01.19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챤님은 지난 번에도 수정요청을 안지키셔서 글이 삭제되었는데, 이번에도 배설물 관련 표현을 쓰셔서 글삭제 조치 및 깊은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이후에도 여러 번 반복시에는 글을 못 쓰게 되실 수 있음을 안내드리겠습니다.

  18. 비트 코인 2022.01.19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556#home
    https://www.cmcglr.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

    오늘 아침 기사들 재밌네요 요즘은 뉴스만큼 재밌는게 없어서 넷플릭스를 전혀 안 보게 되더라구요

  19. 냉무 2022.01.19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산가격 상승이 아니라 자산 가격하락 을 주장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인플레 요인만 가득하고 인플레를 잡을 조치는 금리 하나 밖에 안보이는데

    글에 식량 인플레는 환경적 요인으로 올수 밖에 없을것이다 라고 예측 해주셨는데 그럼 이 인플레를 바탕으로

    혹시 스태그 플레이션이 오지는 않을까요?

    • 해양장미 2022.01.19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리드먼의 말을 빌어, 인플레이션은 통화적 현상이지요. 이미 긴축 들어가는 분위기인데 여기서 식량가격에 인플레이션이 더 생기면 통화를 더 적극적으로 조여야 하고, 그러면 현재의 버블이 끼어있는 자산가격은 더 쉽게 하락합니다. 물가를 낮추기 위해 금리를 올려야한단말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량과 원자재 가격이 낮아지지 않을 경우 스태그플레이션이 올 수 있습니다만, 이 경우 추가적인 금리상승이 일어나 자산가격은 더 빠질 수 있습니다.

  20. 냉무 2022.01.19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21. 냉무 2022.01.19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더 물어볼게요..노영민 건들기 시작하면 2차전지 줄줄이 건들수 있을까요?중국산 2차전지받아다가 한국산이라고 줄줄이 팔던 수많은 전기오토바이 전기 자전거 등등. 보조금 받아 챙긴거. 태양열 발전 보조금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