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2020/10/18'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0.10.18 디레버리징의 시작? (27)

디레버리징의 시작?

경제 2020. 10. 18. 14:24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xsRVFh6EAYQ 


 

 예견해 온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조짐이 보여 포스트합니다.

 


 

1) 신규취급액 코픽스가 반등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 시장금리가 오르는 현상이 얼마 전부터 관측되었기 때문에 시간문제라 생각했는데, 역사적으로 낮아졌던 주담대 금리도 올라갑니다. 관련 기사는 다음 링크에.

 

 오늘부터 주담대 금리 오른다코픽스 10개월 만에 상승

 

 이러면 점점 기준금리를 올리라는 여당의원들의 압박을 한은도 무시하기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2) 2금융권 정기예금 금리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를 링크합니다.

 

 "공모주 환불금 맡기세요" 저축은행들 정기예금 금리


 아직 1금융권의 정기예금 금리는 변동이 없는 것 같지만, 시간문제 같습니다.

 




3) 이 와중에 가계대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정부가 이런저런 방식으로 틀어막아봐야 물새는 곳에 테플론 테잎질입니다. 관련 기사 링크합니다.

 

 9월 가계대출 9조 원 넘게 증가주담대 67천억 원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사람들이 대출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수도권 주택가격 폭등, 전월세 막힘, COVID-19로 인한 경기침체, 정책 불안정성 등등으로 다들 돈을 최대한 끌어 쓰고 있지요.

 

 문제는 금리입니다. 금리가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영혼을 끌어 모으듯 대출을 땡긴 사람들이 견디기 어려워질 겁니다.

 




4) 시중에 유동 가능한 자금이 꽤 많은 상황입니다.

 

 [인더머니] 갈 곳 못찾은 현금 넘친다부동예금 16.6


 가계, 코로나에 소비 줄이고 예금·투자에 '올인'


 돈을 그냥 들고 있는 사람이 많은 걸로 보이는데요. 경제 상황이 불안할 때 많은 사람들은 현금을 그냥 많이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관점에 따라서는 현재 부동산도 끝물이고 주식도 너무 올랐고 앞날은 알 수 없으니까 현금 가지고 있는 게 낫거든요.

 

 정책 불안정은 사람들이 현금을 더 들고 있게 합니다. 유동성 풀어봐야 정책이 불안정하면 효력이 떨어집니다. 극단적인 저금리에도 현금 쥐고 안 쓰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은 경제정책이 실패할 때의 전형입니다.

 

 



5) 경기선행지수는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바닥 찍고 상승하는 OECD 경기선행지수9월에도 완만한 회복세

 

 세계가 COVID-19에 어느 정도 적응을 마친 것 같습니다. 요새 미세먼지 수치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데, 중국이 공장을 다시 좀 돌리기 시작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매우나쁨찍혀야 정상화된 걸로 생각할 계획입니다만.

 


 

6) 화이자에서 백신 개발이 완료될 것 같습니다.

 

 , 코로나 백신개발 승기 꽂나···화이자 내달 긴급사용 신청


 나는 응원하는 마음으로 화이자의 소액주주가 되어있는데 잘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미 대선이 끝난 후 승인될 것 같습니다.

 


 

7) 더불어민주당과 헤븐조선, 촛불혁명의 최고령도자, K아이돌 중 단 하나의 정점이었던, 시장님 죽기 전까진 성인지감수성과 래디컬 페미니즘의 든든한 수호자, 이환대군(耳環大君)과 남방공주(南方公主)의 본질적 기원, 누구보다 달과 같은(Lunatic), 화성(火星)보다 붉은, 그믐보다 더 깊은, 드루이드의 왕이 모시는 대군주, 노틀담의 예언 속 대왕 앙골모아, 소스가드(SouceGuard)와 라텔기사단의 숭배와 수호를 받는, 평등(抨蹬)과 공정(恐怔)과 정의(怔偯) 그 자체, 홍해를 가르는 기적을 행한 모세보다 더한 기적을 행하시는, 대지를 가르고, 바다를 가르고, 하늘을 가르고, 원하는 모든 것을 가르시는, 북쪽을 바라볼 때는 그냥 천사, 남쪽을 바라볼 때는 나팔과 금대접을 든 천사, 모든 존엄 중 최고존엄(膗辜燇㛪), 위대(僞大)한 수령(囚囹) 문재인(紊災人) 동지(哃謘)께서 친히 대부업 최고금리 인하 영향 검토를 지시하셨습니다.

 

 , 대부업 최고금리 인하 영향 검토 지시금리 더 내리나


 앞으로는 가붕개 중에서도 좀 사는 가붕개만 제도권 대출을 받을 수 있고, 흙바닥에 사는 가붕개들은 불법사채업자들을 만나야 하는 네오 헤븐조선이 될 것 같습니다.

 

 가붕개 여러분, 신장 한 쪽 떼면 안 좋으니까 망할 거 같으면 그냥 망하고 위대(僞大)한 수령(囚囹) 문재인(紊災人) 동지(哃謘)나 교회 같은 곳에 살려 달라 하세요. 묵은 쌀이나 비 피할 장소 정도는 줄 겁니다.

 

 라후 아크바르.

 


 

8) 잘 안 알려진 것 같은데 피치에서 우리나라 상황 주시 중입니다.

 

 "거대 여당 총선 승리, 채무부담 확대는 재정에 리스크"피치의 경고


 우리나라는 이명박근혜 시절 내내 3사 신평이 깎인 적이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대로 가면 꺾일 겁니다. 꺾였을 때 어떤 여파가 있을지 다들 생각 좀 해보셔야 합니다.

 

 한편으로 피치는 올해 25bp 추가금리인하와 2022년 금리인상을 전망했으나, 현재 우리나라 여당이 그렇게 할 것 같지 않습니다. 이미 코픽스도 반등했고요. 나는 만일 내년 보궐에 서울에서 야권이 이기기라도 하면, 정부가 한은을 압박해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9) 요새 보니까 지난 10년간 가격이 거의 고정되어있던 김포한강신도시까지 한두어달 가격이 급등하더니 매물잠김 및 호가폭등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보통은 완전히 부동산 끝물에 나타나는 현상 같지만 외부 갭투자로 오른 것 같고, 타지역 규제의 풍선효과와 임대차 3법의 영향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근미래가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내가 보기엔 완전히 비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노무현 당시 버블세븐 끝물에는 소위 전문가들도 많이 물렸었는데 비슷한 일의 반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를 때는 더 오를 거라 생각하니까 사람들이 오른 가격에도 삽니다. 그런데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더 떨어질 거라 생각하니까 사람들이 안 삽니다. 문제는 부동산을 내놨는데 안 팔리면 경매가 나오면서 그게 시세를 폭락시킨다는 겁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새로운 바람 2020.10.18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경제가 적응을 통해서 반등을 시작하고 코로나19백신이 승인이 되어서 세계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을 하더라도 헤븐조선은 이러한 흐름을 못탈것 같습니다.

    금리를 비롯해서 부동산, 산업, 가계 등 여러가지 경제요소들이 완전히 꼬여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제'가 될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우리나라 자산이나 주식, 부동산이 외국인 잔치판이 될것 같기도 합니다.

    • 해양장미 2020.10.18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는 대외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경제구조라 세계경기가 반등하면 실물이 같이 반등하긴 하는데요.

      일단 문제라면 제조업 경쟁력이 쇠퇴중이고, 중국에 반제품 많이 팔던 상황이라 여러 모로 많이 꼬였다는 겁니다.

      그리고 실물이 반등하면 금리가 올라야 하는데, 영끌 대출이 너무 많아요. 유동성이 풀리는 시점에 정부가 투기대응을 너무 많이 잘못해서 관련 상황이 극심하게 망가져 있습니다.

    • 새로운 바람 2020.10.18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사람들이 제조업은 헤븐조선이 일본의 자동차를 제외한 다른 제조업 분야를 멸망시켜서 별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최소한 일본보다 상황이 낫다고 막역하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중 무역분쟁으로 중국의 추격을 막을수 있다면서 한숨 돌렸다면서 정신승리를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정말로 안알하게 생각하다가 진짜 수렁속에 빠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여러가지 모순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러힌 모순이 해결될것 같지도 않고 차다리 빨리 망해서 체제를 전환하는게 낫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2. 이것이냐 저것이냐 2020.10.18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m.mk.co.kr/news/economy/view-amp/2020/10/1065578/&ved=2ahUKEwiNsM7qtb3sAhXdxosBHYl2CsMQFjAEegQIChAB&usg=AOvVaw1b1aXrgGcucGAUnVktRE5w&ampcf=1
    이런 건 한은의 비리가 맞나요? 아니면 여당의 한은 장악 시도인건가요?

    2.화이자가 꼭 백신개발에 성공해서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를 차차 끝내고 덤으로 약간이나마 국내 반미친중 선동을 저지해 주었으면 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신풍에 많이 넣었었는데요, 아무리봐도 한국 제약기술의 한계가 있고하니 불안정해 보여 당시 급등했을 때 팔랬는데 안 팔아서 결국 손해를 꽤 봤습니다. 지금은 다시 좀 오른 것 같고요.

    3.가계대출 관련해서 이재명이 우리나라가 가계부채는 전세계에서 제일 많고 복지는 제일 적다면서 가계부채는 위험하지만 국가부채는 숫자만 적는 거라 안 갚아도 돼서 괜찮다고 재정건전성 희생해서 기본소득제 하자고 하고 다닙니다.

    4.이러다 언젠간 학자금 대출 같은 것도 어려워지려나요. 가붕개인 저는 수술은 무서우니 빨리 근처 교회에 등록해야겠습니다. 어릴 때 몇 번 먹어봤는데 미역국 같은 건 꽤 맛있더라구요.

    • 해양장미 2020.10.18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한은이 상장기업 같은 게 아니라서 회계처리를 자기 식대로 해왔나본데, 알아보기 힘드니까 표준에 맞춰 고치라는 의원의 요구입니다. 고치면 됩니다.

      2. 신풍 같은 건 스포츠 토토 같은 도박이지요. 재미 삼아 적당히 넣어서 적당히 즐기고 이익 보면 제 때 회수하면 됩니다.

      3. 우리나라 복지가 나쁘다고들 많이 생각하는데, 적어도 의료와 대중교통은 그리 나쁘다고 할 수 없다는 걸 모두들 알고 있을 겁니다. 공교육도 비용면에서는 충분히 지원이 되고 있고요. 효율이 나쁜 거지요.

      지출액수에 비해 복지 좋은 면이 있다는거고, 질적으로 판단을 잘 해야 합니다.

      국가부채는 누적시 무디스나 피치 같은 신평사가 신용등급을 떨어뜨릴 근거가 됩니다. 환투기꾼을 끌어들일 수도 있고요. 이재명은 매우 위험한 좌파 포퓰리스트입니다.

      4. 어떤 대출이면 금리가 변동이면 위험합니다만, 고정이라면 월상환액이 감당되는 한 괜찮겠지요.

  3. minddiver 2020.10.18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올라가면 주식시장에도 악영향이 올까요? 지금 현금 들고 기다리면서 주식시장 들어갈지 말지 관망하고 있는데요.

  4. armalitear15 2020.10.18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봐도 이 정부랑 조폭이랑 연계된데를 보면 사채업자들이 더욱 활발해진거만 봐도 이건 거의 확정 같습니다.
    물론 좌파들이야 대출 막아도 지지하는 대단한 뇌 없는 행동을 보이지만요.

    • 해양장미 2020.10.18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이 정권이 워낙 상상초월이라 어둠의 세계를 배려하고 키우기 위해 제도권 3금융권을 잡으려 든다는 음모론도 아주 허무맹랑하지는 않네요.

  5. O44APD 2020.10.18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름은 많이 뿌려져있고, 도화선에 불이 붙기 시작하는것 같군요. 아마 코로나로 분식된 실정도 같이 터질 예정이라고 추측이 됩니다만은 이걸 막기위해 더 큰 포퓰리즘을 시전하시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한번한게 어렵지 두번하는게 어려운건 아닐테니까요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지방이지만 작년에 신축 아파트로 이사갔는데, 얼마전에 대출을 모두 청산했습니다.
    유동성 문제정도라 단기간이였고 대출도 정책이 뒤죽박죽되기직전에 미리 끝내뒀던거라 큰 문제가 없었긴했는데 그래도 폭탄 터지기 전에 전부 해체한게 매우 다행스럽네요.

    • 해양장미 2020.10.18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빈약한 상상력으로는 이미 상상을 초월하게 사건사고를 벌려놔서 어떻게 하면 여기서 뭘 더 할 수 있을지 짐작이 잘 안됩니다만, 위수문동(僞囚紊哃)과 천룡들은 가늠키 어려운 분들임을 잘 알고 있으니까 뭐라도 더 할 수 있다는 굳은 믿음도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주택담보 레버리지 자체는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고정금리로 가능한 갈아타라고 주장 중입니다. 고정금리로 받을 수 있다면 이런 저금리일 때 최대한 받아놓고 자기자본은 부동산에 덜 넣어두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6. Connie749 2020.10.18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취업 생각 중인 대학생이라 일본어까지 공부 중인데, 부모님께서는 일본에서 차별 받지 않을까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여기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가 어두우니 다른 나라로 눈을 돌려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너무 비관적이라 하시더라고요.
    참고로 두 분 다 문재인 민주당 안 좋아하십니다. 이런 거 보면 저희 청년 세대랑 기성 세대 분들이랑 느끼는 위기감의 정도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 해양장미 2020.10.19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느슨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지금까지 어떻게든 잘 해왔으니까,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요.

      제 생각엔 다른 건 다 극복할 수 있는데 인구절벽 극복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미 정말 극단적인 방식이 아니면 대응이 안 되는데, 사람들의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 때 대응이 안 된다고 봐야 합니다. 정말 많은 걸 잃고 정말 많이 극단적인 방식으로 대응하게 될 확률이 높다는 거지요.

  7. Lastinches 2020.10.19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9691?sid=100

    마침 귀신같은 타이밍에 또 신탁이 내려오네요.

  8. 듀얼폴리 2020.10.19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발 미세먼지는 중국의 경제활동 상황을 매우 높은 신뢰도로 보여주고 있지만... 사실 이것은 중국이 공장 등에 미세먼지 저감 장치를 제대로 안하기 때문이죠. 언제 고쳐질지...

  9. 반문우파 2020.10.19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수문동 설명란에 이환대군과 남방공주는 왜 생겼죠

    • 해양장미 2020.10.19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부터 수식해 드렸어야 했는데 늦었습니다. 근래 이환대군(耳環大君)께서는 그 존재감을 이 헤븐 온누리에 드러내시는 중이신데, 대조적으로 남방공주(南方公主)께서는 행방이 묘연하시지요.

  10. Palaiologos 2020.10.2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업 최고금리가 인하되면 이미 한계에 봉착한 자영업자들은 정말 말 그대로 피를 보겠군요. 이 정권은 무슨 정책 하나 내놓을 때마다 정말 힘든 서민들을 구렁텅이로 밀어 넣습니다. 문재인을 뽑지 않은 자영업자들을 보면 언제나 동정심이 생겨납니다.

    내년쯤 코로나가 나아지면서 세계경제가 회복될 겁니다. 한국경제는 그 때 회강반조 하고 그 이후 추락할 거 같은데 낙관론과 국뽕에 빠진 한국이 어떻게 변할지 감도 안잡힙니다. 인구문제는 최소 3년은 늦었습니다. 문재인 집권 시기부터 이민자를 대량으로 받아 들였어야 했습니다.

    그분의 두 자녀분이 큰 사고를 쳤을거라 생각 하시는것 같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분께서는 김정숙여사와 두 자녀 때문에라도 잊혀지시긴 어려워 보입니다.

    • 해양장미 2020.10.20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을 꼭 직접적으로 죽여야 죽는 게 아니지요. 권력자가 서민 죽이는 방법은 무척 다양합니다.

      COVID-19회복이 우리나라의 실물경제는 회복시킬 것입니다만, 유동성 디레버리징이 문제입니다. 잘 안 될 것 같아서요.

      이환대군(耳環大君)님이 쳤을 사고야 어느 정도는 상상이 되는데, 남방공주(南方公主)님의 행보는 상상 밖의 영역이라 감히 가늠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대(僞大)한 수령(囚囹) 동지(哃謘)의 존엄(燇㛪)한 함자의 불멸성을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달라후 아크바르.

  11. 파쇼 2020.10.20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룡님들께서 이미 한국은행 못 잡아먹어 안달이 나셨지요. 내년에 서울시장 자리를 야당에 내준다면 우리 천룡님들께서는 아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금리 인상에 올인할 겁니다.

    정부의 막가파식 재정 정책, 부동산 정책으로 말미암아 유발된 막대한 시장 유동성이 부동산 광풍을 동반하고, 여기에 빨대를 꽂으려는 해지펀드 외국자본을 앞세운 약탈꾼들을 비롯한 각종 금융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 그림 자체는 과거 노무현 정권 시절의 그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다만 현재의 유동성은 경제 호황을 바탕으로 하던 노무현 시절과는 달리 온전히 국가 미래 재정만을 레버리지로 삼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병상에 누운 환자에게 고통과 인내를 수반하는 수술 치료 등의 근본적인 치료책은 완전히 외면한 채 몰핀만 투여하듯이 불황에 허덕이는 대한민국에 산업 구조조정 등의 고통과 인내를 수반하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은 외면한 채로 온전히 국가 미래 재정을 레버리지로 삼는 최면술에만 골몰하고 있으니 이런 정책 기조가 앞으로 수 년만 지속돼도 더 이상 이 나라에 미래가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 해양장미 2020.10.20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우리나라는 금리를 올려도 이상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게, 천룡들의 의지도 있지만 이 상황을 오래 둘수록 나중에 금리 올릴 때 감당이 안 될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미 연준에 앞서 선제적인 금리인상이 불가피할 것 같은데요.

      노무현 당시에는 그래도 법인세 인하도 했고,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고성장하던 시기지요. 상기하신 대로 글로벌 호황에 힘입어 자산가격이 상승한 면이 많았고요. 지역균형발전을 명목으로 한 유동성이 과잉하였었기도 합니다만.

      현 정권은 대조적으로 김대중 및 노무현 정권에서도 이어져온 법인세 인하추세와 글로벌 경쟁체제를 무시하고, 명목법인세를 인상하고 R&D감면도 박근혜 정권에 이어 추가로 줄이는 등 반기업적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유동성을 공급하고 주거불안을 야기시켜 부동산 광풍을 만들어냈습니다.

  12. 듀얼폴리 2020.10.22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미세먼지 매우나쁨이 찍혔네요.

    • 해양장미 2020.10.22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미세를 봐야합니다. 초미세는 보통이었고 PM10만 나빴는데, 이건 황사의 특징이지요. 며칠 전에 황사가 온다는 주의보가 있었습니다.

  13. 리버티12 2020.10.31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봤을 때 아무리 봐도 대출을 끼고 영끌할 상황이 아니라 판단돼서 주변에 대출 함부로 하지 말라고 전달하는데 듣지 않는 지인들이 많습니다.

    결국 금리 인상은 시간상의 문제고 필연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금리 인상이 실제로 결행될 시점에 얼마나 많은 피가 흐를지 도무지 예측이 잘 되지 않습니다.

    현재 상황은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는 기관차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는 기관차가 멈추기는 하겠습니다만, 제동되는 과정에서 주변을 얼마나 초토화시킬지는 예측하기 힘들다는 게 큰 문제입니다. 제동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제동되지 않고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이게 훨씬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해양장미님,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바이든이 무조건 이기길 희망하는데 트럼프의 추격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샤이 트럼프의 존재도 쉽게 생각할 부분이 아닌 것 같고요. 지난 번 사례도 있으니 바이든과 해리스 측에서 긴장을 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트럼프쪽에서 선거 불복을 내비친 이상 플로리다에서 바이든이 이겨서 마음 편히 미국 대선을 관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는 요즘 해양장미님께서 제시해주신 방향대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형편이 되는 대로 미국 달러 자산하고 엔화 자산쪽 위주로 모으고 있고요, 금도 틈틈히 모으고 있습니다. 해양장미님을 알지 못했다면 정말 막막했을텐데 해양장미님을 알고 난 후부터는 마음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해양장미님, 음식 관련 이야기도 정말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광어회하고 소고기쪽을 좋아하는 편이고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과는 별도로 해양장미님께서 제시해주시는 음식들도 되는 대로 즐길 생각입니다.^^

    해양장미님, 벌써 달력이 두 장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미국 대선을 시작으로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는 기관차가 적은 피해만 입히고 하루 빨리 멈추길 간절히 희망하고 싶습니다. :D

    • 해양장미 2020.11.01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출받고 집을 사더라도 영끌은 좀 위험할 수 있지요. 주담대가 이미 저점찍고 오르고 있기 때문에 몇 달 지나고 나면 최저점보다는 꽤 올라있을 수도 있습니다.

      엔화와 금도 모으고 계시군요. 잘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다만 원화가 한동안 비싸거나 비싸질 수도 있으니, 감안하여 비중을 조절해 주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광어와 쇠고기를 좋아합니다. 요새는 광어도 쇠고기도 좀 흔해서 옛날만큼 대접은 못 받지만, 맛있으니까 열심히 생산해서 흔해진 거라 생각합니다.

      다사다난한 올해의 마무리가 바이든의 승리로 그리 나쁘지 않은 방향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