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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7세 소년 폐렴 사망사건 외

사회 2020. 3. 19. 00:09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EetawUz3I64

 

 




 인명(人命)은 재천(在天)이라고, 사람 목숨은 하늘에 달렸다고 하지만 꼭 그렇게 죽었어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대구 17세 소년 폐렴 사망 소식이 있었습니다. 우한 사스(코로나19) 검사에서는 계속 음성이 나오다가 사망 후 단 한 번의 뇨검사에서만 양성이 나왔다고 합니다. 사망자 부모의 증언으로는, 41도 발열에 폐렴증세가 있었음에도 바로 입원을 못 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 죽음의 책임이 위수문동 정권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나온 이야기인데, 이 정권은 우한 사스(코로나19)라는 역병은 물론이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타 질환 위협 등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중국 의사들과 중국 정부는 폐 CT를 기준으로 우한 사스 양성판정을 하고 있다고 압니다. 중국에서 사용하던 키트보다 폐 CT가 더 믿을 만 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관련 기사 링크우리나라가 사용하는 키트는 중국에서 사용하던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만, 이미 위음성 사례가 많이 쌓인 만큼 키트의 음성판정을 절대 신뢰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본인이 음성판정을 받고도 믿지 않고 주의를 십분 기울여 주변의 피해를 막은 미담 사례도 있어 기사를 첨부합니다.


 민폐될까봐” ‘18층 계단오르내린 코로나19 환자


 

 기저질환도 없었다는 17세 소년의 죽음은 매우 안타까운 일로 느껴집니다. 가끔은 이런 일도 발생합니다만, 최고의 조치를 받다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게 아니고, 마스크를 사기 위해 비 오는 날 1시간 동안 줄을 선 후 증세가 발병되었다는 소식도 있어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만일 위수문동 정권이 1월 설 명절이 시작되기 이전, 제 때 마스크 수출을 통제했다면 적어도 비 오는 날 마스크 사려고 한참 줄을 섰다가 폐렴이 발병해 소년이 죽는 비극은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한편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 쓸 필요 없다던 이 정권 요인이 진짜로 패기 넘치는 노마스크를 실행한 사례가 생겼습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등 공무원들이 실내에서 확진환자(분당제생병원 이영상 원장)1시간 30분 정도 대화를 했다가 자가격리에 들어간 사건이 터졌는데요. 요새 너무 일하기 힘들어서 일부러 쉬고 싶어서 그랬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리고 좀 중요한 이야기가 있는데, WHO에서 우한 사스(코로나19)에 이부프로펜 복용이 위험하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소염진통제 계열이 다 위험하다는 주장인데, 일단 저에게는 덱시부프로펜은 물론이고 나프록센, 멜록시캄 같은 것도 위험하다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일단은 열나고 아프면 아세트아미노펜(파라세라몰)을 드시라는 이야기가 나와 있는데, 타이레놀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아세트아미노펜은 간에 무리를 주는 걸 알고 드셔야 합니다. 음주를 할 때 아세트아미노펜을 먹는 건 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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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윈브라이트 2020.03.19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권은 저 17세 대구 소년의 죽음이 코로나와 무관하다는 식으로 최대한 언플을 할 겁니다. 만에 하나라도 마스크를 사러 줄을 섰다가 감염이 된 것이라면, 이건 정권의 책임입니다.

    친문 지지자들은 이 정권을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죽은 소년과 그 유가족들을 양념쳐 버릴 수도 있는 사악한 좀비들입니다. 저들은 반드시 저열하게 나올 겁니다.

    • 해양장미 2020.03.19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기상 바이러스에 감염은 그 이전에 되었을 것 같은데, 정황을 보면 마스크 사러 추운데 줄 서다가 발병이 된 것 같습니다. 컨디션 유지가 안 되니까 병이 도졌고, 이후 운 없게 사이토카인폭풍이 와서 죽은 거 아닌가 싶고 그렇습니다.

      양념은 역시나 이미 제대로 발라놨더라고요. 클베는 신천지 아니냐는 소리도 하던데요.

  2. 2020.03.19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0.03.19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련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찾아봤지만 정리가 잘 되지 않고, 조금 기다려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단 국내 위음성 사례들만 보면, 키트의 음성결과는 믿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키트들의 신뢰성이 얼마나 더 높을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3. 대발290 2020.03.19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관계없는 이야기 입니다만
    저 학생이 비를 맞으면서 약국에 줄을 섰던것으로 추정되는 날에
    백부님의 장례식이 있어서 기억을 하는데 며칠간 날이 따뜻했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상당히 추워서 뼈까지 시리는 날이었습니다

    백부님은 몇달을 요양병원에서 보내셨는데 마지막으로 찾아뵈었을때 보니
    그곳 역시 조선족 간병인이 대다수 더군요
    당시에는 별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와서 드는 의심입니다만
    신천지의 폭발적인 확산세를 제외한 요양병원에서의 확산세에는
    분명 간병인과의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 말입니다
    물론 그저 감정적인 의심입니다

  4. 스스로학습 2020.03.19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침에 비보를 듣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죽지 않아도 될 생명이 말씀하신것처럼 정치적인 이권으로 가득 찬 위정자들의 아집에 스러졌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 정부만큼 '권력자들이 무능하거나 독선적이면 모든 사람들이 고통받는다.'는 말을 체감한 적이 없어요. 상상 그 이상입니다. 이 와중에도 민간의 업적과 희생을 자기들이 잘한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니 역시 가진게 없으면 포장이 화려한가 봅니다.

    정부는 그렇다쳐도 저는 이번에 한국을 다시봤습니다. 부끄럽지만 별로 한국의 역량이 높다고 생각 안 했는데(문재인 당선 이후 특히) 제 생각을 수정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놀란 단결력과 희생정신, 시민의식이 다른 나라였다면 이렇게 대처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권만 정신 차렸었다면 피해는 극히 미미했을지도 몰라요. 진짜 지성과 연대의 위대함을 우리 국민들이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절대 안 망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정권이 트롤링을 해도 나라가 망하게 두기에는 국민들이 너무나도 똑똑합니다.

    • 해양장미 2020.03.19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위수문동 정권을 겪으면서 보통선거제에 대해 깊은 회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대선은 일반적인 유권자가 투표를 잘못하기 너무 쉬운 조건이었습니다. 정치인들의 국민을 속이는 기술이 점점 발달하고 있고, 국민들은 그걸 이겨내지 못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집단의 단결과 공적 마인드가 필요할 때는 굉장히 강합니다. 헌신하는 비율이 높고, 불편해도 질서를 잘 지키는 편이지요. 정권이 정상적이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요.

      국민 수준이 유지된다면 아무리 우리나라가 위기를 겪어도 베네수엘라처럼 되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고려해야 할 문제가, 이 정권과 그 주변세력은 국민 수준을 떨어뜨리는 걸 넘어, 극단적인 저출산을 조장하고 이민자들에게 동화정책을 펴지 않음으로 국민 자체를 말살시키려는 방향으로 나라를 끌고 가고 있다는 것이겠습니다.

  5. 복서겸파이터 2020.03.19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 CT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키트 양성이라도 폐 CT에서 특별한 병변이 없으면 예후도 좋은 것 같습니다. 부루펜은 제가 틀렸네요. ACE2수용체에 바이러스가 민감한데, 폐렴증상이 있으신 고혈압 환자 분들은 ACE inhibitor/ARB계열의 약물은 복용을 중단하거나 다른 종류의 혈압약으로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부분인데, 영국이 왜 그런 정책을 취했는지 설명해주는 블로그가 있어 첨부합니다.

    https://m.blog.naver.com/moldobe54/221855027194?fbclid=IwAR3Vk38uRzmODDvJ7iruylgg9-I128R3ZXDJmZ2JPtpyCMfHcn1FXsLhtsk

    간단히 설명하자면, 영국은 어차피 맞을 매를 좀 덜아프게 미리 맞자는 거고, 우리나 중국같은 나라는 피해보려다가 결국은 더 아프게 맞을 수도 있다는 식의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 해양장미 2020.03.1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독특한 폐렴이 오느냐 아니냐가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링크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영국의 정책은 영국인들의 현실을 고려하여, 부정적인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짜여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로서는 영국의 대응방향에 대해 좋게 생각하기 어려운데, 이탈리아에서 보이는 치사율을 감안하면 너무 위험한 방식일 뿐만 아니라, 현 국면에서는 일단 시간을 버는 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정도라면 아주 오래 지속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세컨드 웨이브에도 어느 정도 대응할 수는 있겠지요. 문제는 위수문동 정권 요인들이 상황에 대한 진중한 이해의 노력 없이, 경박하게 자꾸 노이즈를 내고 있다는 겁니다.

  6. 슬램 이글 2020.03.19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75196
    결국 음성 당하는건가요?

    • 해양장미 2020.03.19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음성 당한 거 아니냐는 심증을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폐 CT 소견이 우한 사스 같은데 폐렴으로 죽었다. 그러면 적어도 중국 기준으로는 우한 사스로 죽은 겁니다.

      그런데 위양성 사례가 있다는 이야기도 보여서, 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위양성이 나온다면 그것도 큰 문제니까요.

  7. 뽈라악 2020.03.19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9/2020031906351.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https://news.joins.com/article/23734382

    도대체 이 사건의 진실은 어디에 있는 건지조차 모르겠군요.

    • 해양장미 2020.03.19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검을 해야 진실이 나올 겁니다. 유가족이 싫으면 못 하는 게 부검입니다만.

      아니면 각자 믿고 싶은 대로 믿겠지요.

      저는 키트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폐 CT상 우한 사스(코로나19)로 보인다면 그것으로 진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검을 해 보면 더 확실할 거고요. 임신테스트기에서 아무리 임신 아니라고 떠도 생리멈추고 초음파 해 봐서 아기 있으면 임신인 겁니다.

      17세 사망자는 음성당한 걸로 저는 생각합니다. 부검을 해서 결과를 이야기하지 않는 한 저는 이 생각을 바꾸지 않게 될 겁니다.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8. Palaiologos 2020.03.20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7세 소년의 명복을 빕니다.

    부검하지 않는 이상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네요. 대깨문들은 이 상황에서도 사망한 17세 소년을 신천지라고 양념을 치던데 할말을 잃었습니다.

    코스피 1500선이 붕괴되었네요. 한미 통화스와프가 체결되어 위수문동이 자화자찬하는 걸 볼 생각을 하니 토가 쏠립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큰 위기가 옵니다. 우리가 할 일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 뒤 대비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0.03.20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이유로 죽었건 폐렴이라면 부검을 해 보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폐렴으로 건강하던 17세가 죽는 건 매우 드문 일이거든요. CT상 이상소견도 있었던 것 같고요.

      지금 경제위기에 맞서 위수문동 정권이 제대로 대응한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정권 편을 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경제에 대해 중립적인 판단을 원천적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9. 2020.03.20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0.03.20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치훈이나 문지윤 같은 경우는 현재 한국 의료가 우한 사스 잡는 데 너무 치중해있어서 안 죽을 수 있었는데 죽은 건 아닌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17세 소년은 제 생각에는 영 수상한데, 만약 우한 사스인데도 검사키트에서 못 잡았다면 다음과 같은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1) 언급하신 것처럼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유전적 변이가 심해 키트가 제대로 잡을 수 없는 경우

      2) 바이러스가 상기도는 별로 감염을 안시키고 폐 등 하기도만 집중적으로 감염시켜 검체 채취가 제대로 안 된 경우

      3) 사이토카인폭풍으로 고열이 발생하였기에, 그 고열에 바이러스가 너무 많이 사멸하여 키트엔 양성이 뜨지 않는 경우

      4)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외에 인플루엔자 등 다른 바이러스에 같이 감염되었고, 결과적으로 키트로는 잡히지 않는 경우

  10. 둥둥구리 2020.03.20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은 고등학생들 팔아먹던 XX들이 저 사망자는 음성시켜버리는 거 보면 진짜 더럽고 역겨워요

    대체 내로남불 시즌 몇호인가요 이건

    • 해양장미 2020.03.20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리 키트에서 음성으로 나온다 해도 음성으로 최종판단을 해 버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를 설득해서 부검을 해 보는 게 좋아요. 최대한 투명하게 모든 걸 해야 합니다.

  11. 자강두천 2020.03.21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88860
    aㅏ.. 하필이면 17세 소년 검사할 때에만 병원 검사환경에 킹시적 갓염이..

    • 해양장미 2020.03.21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도로는 유가족들이 우한 사스(코로나19)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이렇게 덮이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소년의 정확한 사인을 모르는 채로 화장된 것 같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