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후안무치한 축구장 유세

정치 2019. 3. 31. 15:12 Posted by 해양장미

 지난 30일 토요일, 황교안은 경남FC의 축구 경기가 벌어지는 경기장에서 보궐선거 유세를 했습니다.


 

 경기장 내 선거 운동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 지침에 위반됩니다. FIFA 또한 축구장에서의 정치적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고 압니. 경남 측의 주장으로 황교안은 구단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진입했다고 합니다. 


 

 나는 황교안이 축구팬 전반을 모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남FC는 어떤 형태로건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엄중경고 정도로 넘어갈 수는 있겠습니다만.

 

 황교안은 무례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룰을 무시하는 유형의 정치인이라 판단합니다. 가뜩이나 그는 지난 통영 경선에서 부정선거를 통해 측근을 후보로 만들었다는 의혹을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김학의 건에 얽혀 있기도 합니다.

 

 이런 갖가지 문제에 대해 나 역시 몇 가지 판단을 내려야겠습니다.


 

첫째. 황교안이 자유한국당 대표인 이상 나는 자유한국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둘째. 황교안이 자유한국당 대표로 총선을 치른다면, 나는 자유한국당과 그 후보들에 대해 일정정도의 감점을 하고 판단하겠습니다.

 

셋째. 가능한 빨리 황교안이 낙마하는 게 나와 대한민국 및 자유한국당의 미래에 이익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향후 기회가 될 때마다 황교안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의 포스트들을 작성하게 될 것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257 2019.03.31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투표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황교안의 저런 추악한 면이 예전부터 참기가 불가능한 정도라고 생각했기에 절대로 표를 주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저 같은 사람이 한둘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황교안 체제가 계속 유지된다면 그 누구보다도 문재인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허약한 체제가 될 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19.03.31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황교안은 무너진 친박 지지층을 다시 모으는 데는 나쁘지 않은 인물이지만, 딱 거기까지일 뿐 그 이상은 못 할 인물이라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안티질만으로는 선거에서 못 이깁니다. 그리고 황교안은 그 동안 정치인이 아니었고, 정치인으로의 역량이 검증된 적이 없습니다. 일단 당대표가 된 이후의 모습은 어느 것 하나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고, 아주 낮은 평가를 줄 수밖에 없네요.

  2. minddiver 2019.03.31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의 선을 지킨다는 개념이 없네요. 저 같은 경우 이게 총선 투표 결정을 바꾸지는 않겠지만 황교안이 빨리 낙마하는 것이 저와 대한민국 및 자유한국당의 미래에 이익일 것이라는 점에서는 해양장미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해양장미 2019.03.31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까지 스타일 보면 총선 전에 잡음이 엄청나게 나올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일찍 낙마하는 쪽이 좋지 싶은데, 그다지 좋은 미래가 예상되지 않습니다.

  3. minddiver 2019.03.3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조금 치명적일 수 있는게, 그래도 황교안이 검사 출신 아닙니까? 그러니까 정치에 큰 관심없는 중도층 사람들에게 검사 출신이니까 규칙이나 법을 존중하는 그런 이미지는 기본적으로 줄법한데, 이렇게 막무가내로 많은 사람들이 모인 축구장같은 장소에서 규범을 무시하고 민폐를 끼치는 행동을 보여주면 그런 이미지가 한꺼번에 실추된다는 거죠.

    특히 승점 10점 삭감되게 생긴 경남팬들 입장에선 정말 분노할만한 사건이고 K리그팬들이라면 완전히 황교안 이미지가 바닥으로 갈만한 사건이구요. 솔직히 말해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법한 만한 일인데 기본적으로 검사까지 할만한 지성을 가진 사람이 왜 이런 일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는 일입니다.

    • 해양장미 2019.03.31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황교안은 아주 열성적으로 심취한 교회 사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 사람들이 막무가내에 자기중심적으로 구는 걸 여러 번 봐 왔기 때문에, 황교안이 저랬다는 소식이 아주 이상하진 않습니다. 전부터 과잉의전 논란도 있었고요. 이젠 황교안이 어떤 스타일인지는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런 사람은 정치를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4. 유월비상 2019.03.31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건 많이 심한데요.

    그나마 기대해봤는데 역시 실망으로 끝나나요.

  5. 복서겸파이터 2019.03.31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황교안과 이낙연이 붙게 된다면 무조건 이낙연 뽑을 겁니다.

    • 해양장미 2019.03.31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약 그리 된다면 저에게는 지난 유정복 vs 박남춘 인천시장선거와 비슷한 느낌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래 고민했지만 못 고르고 처음으로 무효표를 던졌었지요.

  6. armalitear15 2019.03.31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무슨 정신나간 짓인지 모르겠군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반은 충분히 갔을거 같은데 말이죠.
    저렇게 되면 운동권 좌파랑 나을게 뭐가 있나 싶을 정도군요.
    그리고 이 정권은 적에게 이런 일이 터지는거 보면 참 운이 좋고 말이죠.

    • 해양장미 2019.03.31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병준이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황교안은 그 온갖 추한 의전을 못본 척 넘어가주려고 해도 벌써부터 사고를 몇 개를 치는건지... 정말 못 봐주겠습니다.

  7. 페네트라티오 2019.03.31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E2%88%A3=sec&sid1=100&oid=081&aid=0002987480

    일단 사과를 하긴 했군요. 경기장 밖에서 했어도 좋은 소리는 못 들었을 것 같은데... 앞으로 부디 보다 신중한 태도를 보였으면 합니다. 답답하네요.

  8. 리버티12 2019.03.3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양장미님, 저는 사실 황교안을 박근혜 시절부터 쭉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별다른 대안이 별로 보이지 않았기에 지지한다기보다 그냥 쭉 지켜보고 있었는데, 당대표가 되기 전부터 박근혜 탄핵을 부정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당대표가 된 이후 친박계만을 중용하는 모습을 보며 완전히 마음을 접었습니다.


    5.18 문제를 비롯한 기사를 본 적이 있었는데, 김병준은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을 제명하는 등 강경하게 처리하려고 했으나 정작 황교안은 깔아뭉개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구성원들이 하나같이 친박이기도 하니까요. 여의도연구원장에 낙점된 비박계 김세연이 친박과 극우에 제동을 걸었던 조대원을 부원장으로 임명하려고 했으나 이마저도 황교안과 친박계가 저지하려고 했다는 내용도 접했고요. 황교안이 비박계를 채웠다고는 하나 이는 순전히 구색맞추기용으로 채웠을 뿐 중요한 자리는 전부 친박 일색으로 편성하면서 비박계와는 총선이 있기 전에 문제가 크게 생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황교안이 당대표가 되기 전부터 박근혜 탄핵을 부정하다는 의견을 표출하는 순간 사실상 황교안이 스스로 친박이라는 걸 공표했다고 봐야할 겁니다.


    해양장미님, 제 생각엔 차라리 이번 보궐선거에서 창원성산 뿐만 아니라 통영고성에서도 정점식이 양문석에게 패배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황교안 체제가 총선까지 이어지게 된다면, 20대 30대를 중심으로 민주당 차악론이 발동되어 자한당이 총선에서 참패하게 될 것이고, 민주당, 정의당, 녹색당, 민중당이 중심이 된 개헌이 이어지게 될 것이고요, 결과적으로 심각하게 곤란한 상황에 처해지는 건 불보듯 뻔할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인 심정으로는 이번 보궐선거는 자한당이 전패를 해서 황교안과 친박계가 물러나고요, 김무성이 비대위원장으로 올라가서 손학규를 비롯한 바른미래당과 깔끔하게 단일화한 뒤 총선때 민주당, 정의당과 대등한 결과로 이어지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거면 보궐선거에서 지는 게 낫지 총선 전에 지면 절대 안된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해양장미님, 오늘부로 경원선에서만 운행하는 통근열차가 운행이 종료된다고 해서 며칠전에 통근열차를 탑승했습니다. 통근열차를 타본 적이 없기도 하고 쉬는 날에 머리도 식힐 겸해서요.^^; 타고 가다가 내려서 보니까 통근열차가 디젤동차라 매연이나 먼지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해양장미님께서 https://oceanrose.tistory.com/977 이곳을 비롯해 미세먼지 관련해서 올려주신 내용들이 떠올랐습니다.^^; 중국이 미세먼지의 주된 국외요인이기는 한데, 디젤동차, 난방, 화력발전을 비롯해 국내요인도 적지 않겠다는 생각도 확실히 들었습니다.


    통근열차를 타고 가면서 들었던 생각 중 한가지는 2007년 대선때 손학규가 이명박근혜를 제치고 한나라당의 대선 주자가 되어 대통령의 길로 접어들었으면 지금보다 낫지 않았을까란 생각이었습니다.


    해양장미님, 저는 총선때는 자한당의 비박계 후보를 중점적으로 보고요, 대선은 일단 관망을 좀 해야겠습니다. 하나같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만 있습니다.

    • 해양장미 2019.03.31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또한 그가 법무부장관일 때부터 부정적이었습니다. 보수교회식 가치관을 법무부 지침에 반영하였었고, 자유주의와는 무척 거리가 먼 모습을 보였었지요.

      말씀하신대로 자유한국당의 5.18 징계 처리를 황교안이 망쳤습니다. 당시 김병준은 자한당 규정 상 처리를 마무리할 수가 없었다고 알고요.

      통영고성에서 정점식이 패배하는 게 나을 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경남쪽 민주당쪽 여론이 너무 나쁘기도 합니다.

      통근열차의 운행이 중지되었군요. 철도는 기본적인 수송효율이 높아서, 디젤기관차가 공기오염을 많이 시킨다 하긴 어렵습니다만 전철이 아무래도 깔끔하긴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거의 전 노선이 전철화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9. 대포동 2019.03.31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통영 공천 건까지는 그래도 정치 신입으로서 구태한 관습을 떨쳐내기 쉽지 않겠거니하며 이제 갓 태어난 황교안 체제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이었습니다만 초장부터 이 정도로 막가파 식의 정치를 한다면 아무리 저처럼 좌파 정치 세력을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표주기가 어렵습니다

    저런 행동이야말로 해양장미님 그리고 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그토록 성토를 쏟아내는 대상인 친박과 좌파 정치 세력의 권위주의적, 패권주의적 색채를 그대로 답습하는 반자유적 수구정치의 표상이지요

    • 해양장미 2019.03.31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는 황교안에 대해 판단을 유보하는 건 더 이상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모습을 너무 많이 보였고, 홍준표보다 못한 대표가 될 걸로 판단합니다. 퇴출시키는 방향으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10. 우동닉 2019.03.31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보선에서 자한당이 두 석 다 먹길 바랐지만 이번 건을 보니 차라리 두 석 다 전패하고 황교안이 조기낙마하는 시나리오가 최선으로 보입니다

    • 해양장미 2019.03.31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대로 차라리 자한당이 전패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통영은 이미 세가 너무 기울어서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어떻게든 황교안이 조기낙마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11. 차선 2019.03.31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 들어 정부여당의 실책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한심한 짓을 하는군요. 민주당이 밥상 차려주고 숟가락으로 떠먹여주기까지 하는데 안 먹는다고 떼쓰는 게 자한당의 현실입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그나마 자한당으로 힘을 모아주려는 pk에서 저랬다는 게 가증스럽습니다. 작년 지선 때 레드준표의 창원 빨갱이 드립보다 이게 더 심합니다.

    저야 총선 때 어지간해선 자한당에 표를 주겠습니다마는.. 자한당이 지금 같은 모습을 계속 보인다면 민주당이 180석 넘는 꼴을 보게 될 듯합니다.

    • 해양장미 2019.03.31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나 안하무인이면 안된다고 하는데도 기어코 들어가서 선거유세를 강행했나 모르겠습니다. 의전 엄청나게 챙기던 것도 보면 철저하게 권위적이고 남의 말을 안 듣는 유형일 것 같습니다.

      홍준표 이하의 당대표라니 정말 끔찍합니다. 김병준 비대위가 좋았지요.

  12. 윈브라이트 2019.04.01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건 자체도 문제지만, 그걸 대처하고 수습하는 과정이 영 꽝이네요.

    저는 황교안이 입당했을 때부터 그를 중심으로 자한당이 총선 체제를 정비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황교안이 어찌어찌 대선에 출마하더라도 2012년의 문재인보다 훨씬 약한 후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이낙연과 황교안이 맞붙는다면 10% 이상의 격차로 참패할 겁니다.

    • 페네트라티오 2019.04.01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낙연이 경쟁력이 있는 후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총선 결과가 어떻냐에 따라서 후보까지 달라질 수 있으니 속단은 힘들 것 같습니다.

    • 윈브라이트 2019.04.01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낙연은 경쟁력이 있는 후보가 아닙니다. 그러나 황교안은 한계가 너무 명확하고 확장성이 제로에 가까운 정치인이라서, 반문 표심을 한데 모을 만한 그릇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한계를 인식하고 고치려는 방향으로 노력하는거 같지도 않고요.

      그리고 황교안의 얼굴로 총선을 치렀을 때 저는 자한당이 총선에서 승리할 시나리오가 도저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TK/PK 지역의 전통적인 보수 유권자들을 결집시키는데는 능력이 있는 양반인데, 아무리 봐도 수도권과 중도층의 마음을 사로 잡기 힘들어 보입니다. 겨우 개헌저지선을 막는 정도의 성과를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해양장미 2019.04.01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점 강해지는 정치인이 있고, 처음 이미지는 좋았지만 실체가 알려지면서 점점 약해지는 정치인이 있는데 황교안은 점점 약해지는 쪽일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중도층이 이낙연 vs 황교안에서 누구 편을 들지를 생각해보면, 차라리 이낙연 편을 들 사람이 많아 보입니다. 민주당에 살짝 부정적인 사람들조차 그럴 것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데, 좀 특이하게 문재인 정권의 온갖 잘못들에 대한 책임을 이낙연에 지우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분위기는 어쩌면 인위적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요. 언제든 변할 수는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13. 아네모네피쉬 2019.04.01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축구협회 지침만이 문제가 아니라 경기장에 들어가서 선거유세를 하는건 선거법 위반이 아닌가요? 경남fc도 큰일이지만 당사자들도 본인에게 닥친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으면 합니다

    • 해양장미 2019.04.01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거법 위반인지는 논란이 좀 있습니다. 전 선거법 위반이면 좋겠는데, 선거법 위반으로 실제 해석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아네모네피쉬 2019.04.01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관위에서 선거법 위반이라고 확인 해주었지만 처벌규정이 없다는 것이 충격적입니다 경기장 침입(...)이 상식적이고 도의적인 행동이 아니다 보니 미처 규정하지 못했던 탓 일까요

    • 해양장미 2019.04.0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구 경기장이 어떤 공간인지를 선거법이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경남FC 징계는 2천만원 벌금으로 결정되었다는데, 이 돈이라도 황교안에게 제대로 징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14. 둥둥구리 2019.04.01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정치자체가 구리구리하고 이쁘지 못한 거라지만 이렇게까지 양쪽이 혐오스러운 정치는 그만보고싶네요

    • 해양장미 2019.04.0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저는 김병준 비대위는 마음에 들었고, 그 정도 한다면 지지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나경원이 원내대표가 되면서 좀 아니다 싶더니, 황교안 대표 체제는 도저히 못 봐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