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의 아이들이 받는 교육

사회 2019. 3. 12. 16:09 Posted by 해양장미

 추천 브금

 

https://youtu.be/KStjdclOpzI




 문재인 정권은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롭고 경험해보지 못한 페미니즘 디스토피아를 만들어냈습니다. 포퓰리즘에 의해 독재 권력을 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각종 모든 분야에 걸쳐 패악질을 일삼고 있는데, 교육은 그것들이 가장 신경쓰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며칠 전부터 전국의 초중고교에 위와 예시와 같은 지도안이 배포되었습니다. 전교조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이와 같은 지도안을 실행할 것입니다. 문서는 다음 링크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mogef.go.kr/oe/olb/oe_olb_s002d.do?mid=etc605&div2=408&bbtSn=704961&fbclid=IwAR3IphQgilIqZh0fpsrForFQ3pWW0z52JUN69fuF9OAB0kL_NBoskOylkWg

 

https://shp.mogef.go.kr/shp/front/usr/search/selectEduContentsDetail.do?menuNo=81063000&pageIndex=1&eduCtgrys&eduTrgets&docTys&searchCondition=01&searchKeyword&conId=677&fbclid=IwAR2NlOVSmgcfPvjDI8ycZSqnSqdrDREKyQKvAgPk2BxfrNDzXibgrbggiZE

 

 이러한 교육과 각종 급진페미니즘 정책이 초래할 비극적 미래에 대해, 나는 여러 차례에 걸쳐 나름대로의 예상을 하여 기술해놓은 바 있습니다. 이 정권이 우리나라의 미래에 끼치는 해악은 이명박의 부정부패나 박근혜의 국정농단 같은 건 상대도 안 되는 레벨일 것입니다. 이에 대해 계량적으로 판단 또는 추정해보는 시민이 아직 극소수인 게 참으로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문재인이 권력을 쥐기 전부터, 나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그런 거악의 출항을 막으려고 노력해 왔으나 식물 한 포기가 할 수 있는 건 별거 없기 때문에 결국 막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런 교육을 받는 피해 당사자들인 십대들, 특히 남학생들에 대해 부끄러울 것은 없으나 참으로 안타깝고 유감입니다. 이런 세상이라고 너무 미워하진 말길 바랍니다. 그런 감정은 각자의 삶과 미래에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명백하게 그릇되고 잘못된 사상을, 권력을 쥐고 아이들에게 주입하는 것에 대해 깊은 분노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이 초래할 미래에 대해 불안과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렇게까지 잘못된 교육을 강행하는 국가의 미래는 밝을 수가 없습니다. 이 끔찍한 정권의 임기는 아직도 너무 길게 남았고, 시민들의 전반적인 인지와 대응은 너무나도 느립니다.



 우리 각자는 이 나라가 어떤 나라가 되길 바라는 것보다, 우선적으로 문재인 정권을 거치며 이 나라가 어떤 나라가 될 것인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가능한 객관적으로 미래상을 그려보고, 그에 따라 현재를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복서겸파이터 2019.03.12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들에게 우선 일의 위급함과 엄중함을 알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선생님은 비록 '식물 한 포기(?)'이시지만..크흡..정신적 지주이시니 앞으로도 지금 처럼만 좋은 가르침 주십시오. ㅎㅎ

    • 해양장미 2019.03.12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1850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이런 식으로 요새 홍준연 의원이 당하는 일 보면, 어지간해서는 나서기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하태경이 정말 용감한 겁니다.

  2. armalitear15 2019.03.12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정교과서를 왜 욕했는지 모르겠더군요.
    저 작자들의 페미교육을 보면 말이죠.
    그나마 하태경 이준석만이 저걸 꺼내서 비판하고 있으니 더욱 답이 없습니다.

    • 해양장미 2019.03.12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정교과서, 테러방지법 때 저것들이 했던 말들로 저것들을 비판할 수 있지요.

      권력을 잡은 후 저것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국정교과서나 테러방지법은 차라리 양반이었습니다.

      하태경과 이준석을 응원합니다.

  3. O44APD 2019.03.12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자들이 문화권력을 선점해서 재미를 봤고, 권력을 잡았으니 더 확대시키겠다는 차원에서 저러는 것 같은데요.
    교육을 한번 잘못하면 한 세대를 날려먹을 수도 있는 국가 대계인만큼 저런 위험한 짓은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4. StaticCast 2019.03.12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찍이 니체는 "누군가를 노예로 만들고 싶거든 그에게 죄책감을 심어라."고 말한적이 있죠. 중세교회는 유럽인들에게 원죄의식을 심는 방식으로 복종하게 만들고, 이를 거부하는 사람은 파문하는 방식으로 천년간 권력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21세기의 페미니즘이 하는 짓이 딱 이겁니다. "너희(남자)들은 남성성이라는 원죄를 타고 났어. 그러니까 너희는 너희의 죄를 만천하 앞에서 고하고, 우리에게 영원히 복종해야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저런걸 가르치겠다는 것은 남성으로서의 원죄의식을 일찌감찌 심어주겠다는 의도겠죠.

    어찌보면 현대 페미니즘은 중세교회만도 못한 것 같습니다. 가톨릭 교리의 원죄는 세례를 받아 씻을 수 있고, 사후에 천국에 갈수도 있지만, 페미니즘에서는 죄를 씼을 수도 없고, 사후에 천국에 갈수도 없으니까요.

    • 해양장미 2019.03.12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도소에서 기독교는 인기가 좋고, 불교는 인기가 없다고 합니다. 기독교는 지은 죄를 회개하면 천국 간다고 가르치는데, 불교는 지은 죄는 후생에 대가를 치른다고 가르치니까요.

      래디컬 페미니즘은 남성을 노예와 같은 신세로 만들고 싶어합니다만, 원죄의식같은 걸 심으려는 의도가 있다면 결코 성공할 수는 없을 겁니다. 기독교의 원죄론은 원죄를 씻기 쉽게끔 만들어졌기 대중에게 받아들여졌겠지만, 래디컬 페미니즘의 원죄론은 지울 수 없는 낙인이자 증오의 표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저런 어설픈 세뇌 시도는 필연적인 반발을 불러오게 될 겁니다.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에게는 객관적 사실을 보는 눈도, 미래를 통찰할 지성도 없습니다.

  5. 우동닉 2019.03.12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3120028600442&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cSgtgjh6RKfX@h-j9Gf-gihlq

    진순실좌 빤스런 재고 있답니다 ㅎ

    • 해양장미 2019.03.12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자료 다 풀렸는데 이제와서 발뺌해봐야 무슨 소용입니까. 이 정권은 참으로 비겁한 행위를 수도 없이 반복하고 있습니다. 내로남불, 말바꾸기, 포퓰리즘 독재, 발뺌 전문 정권입니다.

  6. 아네모네피쉬 2019.03.12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다들 페미니즘 지침에 더 관심을 두고 계신것 같은데 저 팜플렛의 혐오표현 예시도 더 가관입니다
    김치남은 그렇다 치더라도(?) 비장애인? 백형? 이성애자를 몰아내자? 이게 혐오표현이 아니라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 해양장미 2019.03.12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저 예시로 커뮤니티들 좀 시끌시끌 했습니다. 믿기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많았고, 조작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지만 결국 사람들이 실제 PPT 자료였음을 확인했습니다.

      저 PPT가 지침 중 일부니까 여기서는 따로 이야기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7. 겨울밤공기 2019.03.12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물 한 포기가 할 수 있는게 얼마 없으시다니 ㅎㅎㅎㅎ 나무위키 취소선 드립이 생각났습니다.

    아무튼 정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대한민국이 매일매일 펼쳐지네요. 이런데도 정부에겐 죄가 없다며 실드치는거 보면 대깨문들도 이 사태에 책임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꼭 인의 장막 열심히 치던 십상시 보는 기분이랄까요.

    • 해양장미 2019.03.12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취소선을 거기서 많이 쓰고 있긴 하지만, 거기서만 쓰는 건 아니랍니다. ㅎㅎ

      곳곳에서 정권 옹호에 열올리는 대깨문들 중 제법 다수가 당직자 또는 집단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일 겁니다. 당연히 그들도 책임이 있지요.

  8. 유월비상 2019.03.12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성수의 『말이 칼이 될 때』가 인용됐네요. 저들 논리를 확실히 알기 위해서라도 읽어봐야겠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강자에 대한 혐오가 불가능하다 쳐도, 혐오 아닌 단어라 해서 아무렇게나 써도 되진 않는데 저들은 그걸 모릅니다.

    저들 논리에 따르면 일본인을 쪽x리라 부르고, 미국 출신 백인들을 '섹스에 미쳐 한국 여자들 뺏어가려는 양키들'이라 불러도 괜찮겠군요. 일본인과 미국인은 절대적 강자니까요.

    • 해양장미 2019.03.12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들의 논리에 따르면 오늘 나경원이 문재인에 대해 뭐라 한 것도 괜찮은 게 됩니다. 문재인이 나경원보다 강자고, 나경원은 여자고, 문재인은 남자니까요.

  9. 조기퇴소 2019.03.13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글 잘보고 있습니다. 나경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주인장님은 오늘 나경원 연설과 대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해양장미 2019.03.13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분적으로 동의하지 않으나, 동의하는 부분이 더 많으며 야당 원내대표로 할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권과 여당 대다수는 야당과의 협치를 그동안 고려하지 않고, 무시와 하대로 일관해왔습니다. 나경원의 말이 지나치다고 하기 전에 문재인과 민주당이 그 동안 야당을 어찌 대했는지, 얼마나 독단적이고 안하무인이었는지, 얼마나 참담한 실패를 거듭해왔음에도 무책임한지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 둥둥구리 2019.03.13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님이 똥볼차고 헛소리하는 민주당 중역들을 항상 응원하시는 거랑 같은 이치로, 저는 어차피 지금 디스토피아인 거 차라리 이런 광역어그로를 가능한 자주 끌어주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시나브로 피해의식과 갈등의 씨앗을 심는게 무섭지 이런건 언젠가 다가올 몰락을 빨리 앞당기는 자충수가 될거라 생각해요.

    또 더 중요한 점이, 이런 거 학교에서 극성적인 선생들이 가르쳐봐야 대부분의 애들이 교육자의 의도대로 순순히 수용하지 않는단겁니다. 일단 듣기도 귀찮아하고 이런 시간엔
    엎드려자거나 반 애들끼리 교육내용을 웃음거리로 쓰는 경우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런거 학교에서 해봐야 전체적으론 역효과만 나고, 남녀끼리 분리하고 여자애들은 알아서 트위터나 여초사이트하게 냅두는게 제일 효과적이겠지요.

    • 해양장미 2019.03.13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반적으로 옳은 말씀입니다만, 착하고 순한 남학생일수록, 어릴수록 피해 많이 볼 겁니다. 유난히 말 잘 듣는 초등학교 1~2학년 남학생에게 저런 교육을 시킨다고 가정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런 아이들이 커서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이런 면에서 볼 때 여성부의 저런 행동은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저것들은 인간으로의 자격이 없습니다. 이 정권을 맹목적으로 옹호하고 지지하는 부류도 마찬가지로 자격이 없습니다.

    • 둥둥구리 2019.03.16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무의식적으로 사춘기 이후의 10대로만 한정해서 편협하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어릴 수록 순진무구할 수록 피해가 클텐데 말이죠.

      꼭 이런 일에만 한정되는 게 아니라 아이를 무조건 착하고 순하게 키우는 건 앞으로 아이의 인생에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자애는 특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11. 윈브라이트 2019.03.13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 며칠동안 좀 잠잠하다 싶더니 역시 또 병크를 터뜨려주시네요. 당직자들도 쉴드는 포기한거 같고요, 역시 대깨문들 대가리 박살내는 능력은 진선미가 최고입니다. 이 정권들의 다른 빌런들이 따라오지 못하게 압도적인 강함을 뽐내며 아득히 격차를 벌려놓네요.

    • 해양장미 2019.03.13 0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방심하지 않습니다. 진선미 다음 여성부 장관이 누가 될지 모르니까요. 지금은 진선미가 최종보스 같아 보여도 사실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12. armalitear15 2019.03.14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youtu.be/OIvd636St1s

    하태경이 이걸 맹비난하는 영상을 올렸군요.
    진짜 유일하게 일하는 의원이란 생각이 드네요.
    바미당이 해체되더라도 자한당 등으로 가서 크게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