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던 문재인 정권, 미국발 브레이크

정치 2018. 10. 30. 23:22 Posted by 해양장미

 추천 브금

 

https://youtu.be/fMvMarhwpJs

 


 

 다음 링크의 보도가 맞는다면, 올 게 왔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49&aid=0000160929

 

 북조선 대변인인 양 유럽까지 가서 세일즈하다 거절당하고, 경협을 너무나도 서두르던 문재인 정권은, 위의 기사대로라면 미국에 분명하게 밉보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종전이 이루어질 거라는 전망에는 흔들림이 없으나 그 과정에서 우리가 이익을 충분히 챙기기는 어려울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잖아도 어제 리선권의 평양냉면 관련 뉴스가 있어 적잖은 거부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관련 기사를 링크하지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314116


 

 근래 나는 이 정권이 대한민국 정권이 맞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북바라기인 거야 원래 알았지만, 참 정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칩니다.

 

 그나마 미국이 브레이크라도 걸어줘서 불행 중 다행이라 해야 할까요. 독재정권이 폭주를 하니 외압이라도 없으면 제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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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malitear15 2018.10.30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반미선동으로 나갈까 걱정이네요.
    페덱스나 dhl이 현재 배송이 늦어지는 이유가
    친북정책으로 인해 해외직구품 뜯어서 검사한다 하더군요.

    • 해양장미 2018.10.30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덱스나 dhl이 친북정책으로 인해 해외직구품 뜯어서 검사한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입수하셨습니까?

    • armalitear15 2018.10.30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m.dcinside.com/board/jusik/1182920?headid=&recommend=1&s_type=all&serval=Dhl
      이쪽 자료긴 한데 소름돋습니다.
      바보짓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입잖아요.

    • 해양장미 2018.10.3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뢰할 만한 정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나가는 물량이 얼마나 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식으로 딜레이되면 벌써 난리났어요.

      만약 사실이라면 우리는 며칠 내로 금방 진실을 알게 될 거고, 문재인은 정치적 위기를 맞이하게 될 겁니다.

  2. 윈브라이트 2018.10.3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제 종전이 제대로 될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입니다. 왜냐면 저는 김정은의 진심 속에 완전한 비핵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미국이 불완전한 비핵화를 용인할것 같지도 않다고 판단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리선권의 기업 총수 면박 사건은 그동안 한차례도 언론에서 보도가 안되다가 국정감사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역시 언론통제 하나는 끝내주게 잘하는 정권입니다. 세계적인 대기업을 이끄는 회장들이 정부의 압박으로 평양 따라간 것도 우스운 일인데, 겨우 저런 저질스런 북쪽 불량배들한테 홀대당하고 면박이나 당하게 만들다니, 문재인씨는 집권 2년만에 국격을 저렇게 박살내고도 어찌 목구멍으로 밥이 넘어가나 모르겠습니다.

    • 해양장미 2018.10.31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김정은이 그렇게 여유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만약 엎어지면 크게 다칠 겁니다.

      제가 기업 총수들이라도 저 상황이면 냉면이 잘 넘어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억울함이 보도조차 안 되는 데 대해 복수의 칼날을 갈았겠지요.

      이 정권 끝나고가 매우 기대됩니다.

    • 윈브라이트 2018.10.31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개 소시민이 느끼는 분노가 이 정도인데, 이 정권에서 막대하게 피해를 보는 기업인들, 어느때보다 탄압받는 언론인들은 얼마나 열심히 칼을 갈고 있을까요. 다만 저는 정권 끝나고가 아니라, 퇴임 전에 판이 뒤집어졌으면 좋겠네요. 오래 못 견딜거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18.10.31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임기 마쳐야 퇴임하는 건 아니지요. ㅎㅎ

  3. 카일10 2018.10.31 0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잠 안 와서 뉴스 좀 봤는데 은행에 이어 이젠기업도 경고받네요..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860242&sid1=001

  4. O44APD 2018.10.31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문재인의 조급적인 종전,경협,제재해제 요구를 보고 판문점 선언을 다시 읽어보니, 이건 정상적인 협정이 아니라 북한(=김정은)이 우리나라에게 내려준 일종의 청구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째 문재인의 채권자는 민노총 여성계만 있는게 아니라 저 어둠속에도 있나 봅니다.

  5. 대포동 2018.10.31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종전이슈는 북쪽의 김씨왕조와 남쪽의 집권세력 모두가 마치 서로 입이나 맞춘듯이 동시에 간판을 내려버렸지요 문재인이 그토록 외치던 연내종전선언은 사실상 물건너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김씨왕조와 문재인 정권의 가장 큰 외교 현안은 대북 경제제재이지요 현재 집권세력이 미국을 상대로 대북경제제재 해제를 위해 열을 냈지만 이러한 시도는 완전히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현재 미국의 입법부와 행정부는 대북정책 기조를 김씨왕조가 핵사찰을 제대로 받지 않는 이상 경제재제 틀 속에 가둬놓기만 해도 미국 입장에서 손해볼 게 전혀 없다는 방향으로 정한 것 같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404737
    그리고 문재인 정권은 미국에 대한 현재 속내를 '그 분'을 통해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표출하는 중이지요 이 정권은 김씨왕조에 대한 공납 시도를 결코 멈추지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것이 바로 문재인 정권의 정치적 본질이자 정체성이기 때문이지요

    • 해양장미 2018.10.31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전 카드를 보여주면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을 얻어내려는 미국과, 최대한 안 뺏기고 많은 걸 얻어보려는 북쪽 사이에서 우리가 중립성을 잃고 북쪽 편만 드니 당연히 이렇게 되는 것이겠지요. 중재자가 되어야 하는데, 보증인 겸 대변인이 되고 있습니다.

      문정인은 문재인의 복심이고, 그래서 미국 승인 안 받고 마음대로 하다가 미국의 경고를 받은 상황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