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브금

 

https://youtu.be/gsoNl0MzDFA

 





 리얼미터 82주차 주간동향이 일단 이렇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58.0%(5.2%p), 부정 35.8%(5.4%p)

 

[정당 지지도] 민주당 40.6%(2.2%p), 한국당 19.2%(1.6%p), 정의당 14.2%(0.1%p), 바른미래당 5.5%(0.3%p), 평화당 2.4%(0.4%p)

 

 포인트를 좀 짚어보자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주간동향에서도 확연한 하락세가 확인되었습니다. %도 많이 빠졌지만 내용은 더 튼실한데, 중도층·보수층·진보층, PK·TK·충청·서울, 50·60대이상·20·40대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큰 게, 민주당 지지율이 2.2% 하락하고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1.6% 올랐다는 겁니다. 중도층이 민주당에서 빠지고 자유한국당에는 조금 돌아가는 모양새가 나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방선거 이후 쭉 빠지고 있는 데는 역시나 경제악화가 시민들에게 체감이 되면서 그리 되는 게 주 원인인  듯 합니다. 그리고 이 추측이 맞다면 앞으로 문재인 지지율은 한참 더 빠져야 합니다. OECD 경기선행지수는 황교안 대행 때 최고점을 찍다가, 박근혜가 탄핵된 시점부터 하락세를 보이고는 문재인 취임 후 반등 없이 쭉 내리막을 달리고 있습니다. 경제라는 게 투자를 해야 뭐가 나오는데, 문재인은 각종 규제와 세제 개악, 임금강제인상 등으로 투자를 못 하게 만드는데다 상황파악도 제대로 못 하고 아집을 부리기 때문에 경제가 좋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문빠는 그 동안 문재인 지지율 고공행진의 주역이었습니다만, 지지율 하락이 이어지면 문빠가 지지율 하락의 한 원인이 될 것입니다. 문빠의 오만함과 광신, 맹목성은 꽤 심한 거부감을 자아내기 쉽습니다. 이미 문빠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하는 여초도 생겨났을 정도입니다.


 

 민주당 지지율은 곧 30%대로 떨어질 것 같습니다. 전당대회 갈등이 꽤 심해진 상황 같기도 합니다. 정치학적으로 어떻게 봐도 현재의 민주당을 튼실하고 잘 돌아가는 정당이라 할 수는 없는데요. 애초에 민주당은 사회적 자유주의를 표방합니다만 실제로는 완전히 민주사회주의 및 민주집중제 정당이다 보니 이념 제시부터가 기만적이고, 내부에서 올바른 말을 하는 게 아예 불가능한데다, 의사결정구조가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한 면이 많아서 내부분열이 시간문제에 가깝긴 합니다.



 자유한국당은 김병준 비대위가 다소의 긍정적인 기대까지는 이끌어낸 것 같습니다. 적어도 홍준표처럼 막말은 안 하니 조금 더 좋게 보이는 면은 있겠고요. 현 추세를 이어나간다면 다음 총선에서 개헌저지선을 확보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보수층은 지선 이후 자유한국당 지지에서 많이 이탈했는데, 이는 당장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정의당은 노회찬의 죽음으로 인한 지지율 상승효과가 끝난 걸로 보입니다. 천천히 제자리를 찾아갈 거라 생각합니다.


 

 본래 이 정권의 이러한 지지율 붕괴는 6개월이 빨랐어야 합니다. 1월에 붕괴하다가 북조선과 화해무드로 들어가고 평창올림픽이 어찌 잘 되면서 지선까지 지지율이 고공행진했었지요. 홍준표는 훌륭한 민주당 스파이 노릇을 했고요. 그러나 북미회담 및 지방선거 이후 과도했던 기대가 식고, 경제문제 등이 가시화되면서 지지율이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제야 6개월 동안 돌아 돌아 원위치에 왔네요.


 

 이제 문재인 지지율은 진짜 제자리로 향할 차례입니다. 당선되었던 41% 말이지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레임덕이 올 겁니다. 중간에 종전선언이라도 있다면 또 몇 달 반등할진 모르겠습니다만, 종전은 그저 본래 그리 높지 않은 전쟁위험을 더 낮출 뿐입니다. 따져보면 경제도 어려운데 돈이 꽤 들어가는 일이기도 하지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44APD 2018.08.13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손에 미치는곳 전부 재앙쇼를 펼치고 있는데 저 평화쇼 티켓값은 개성공단을 필두로 철도 에너지 등의 인프라 사업이겠지요

    정치인에게 별 신경을 쓰지 않고 관심도 없이 살아왔습니다만은 이번 문재인만큼 한 인간의 존재 자체가 혐오스러운적은 처음입니다.

    • 해양장미 2018.08.13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요샌 정치인 싫은 순위에서 문재인이 1위 자리를 위협중이네요. 1위가 워낙 대단해서 좀처럼 위협받을 일 없을 것 같았는데요.

    • 윈브라이트 2018.08.14 0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양장미 // 아무래도 진짜 포퓰리스트는 도시 하나가 아니라 국가 전체를 말아먹는데서 진가가 드러나니까요.

      그렇지만 저는 권력보정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위분이 똑같은 크기의 권력과 똑같은 광신도들을 손에 쥐고 있다 생각하면, 저한테는 아직도 현재 1위분이 압도적 밸붕 넘사벽이네요.

  2. armalitear15 2018.08.13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경제라는 클린턴의 말이 참 명언입니다
    실제로 지지도 하락의 제일 큰 이유는 경제가 상당하죠.
    본인들이 경제가 어려움을 체감하게 되니 지지도가 악화될 수밖에요
    물론 문빠들이야 이것도 적폐의 음모로 여론조작하지만요

    • 크나우어 2018.08.13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 때도 보수언론이 경제위기설 퍼뜨려서 지지율 떨어졌다고 믿는 광신도들 지금도 많은데요 뭐. 문재인은 노무현처럼 되면 안 된다면서 우리가 지켜야한다 어쩌고 저쩌고 속지말자고 다시 각종 댓글 점령 중.

      딴소리로, 노무현 때는 그렇다쳐도 저는 요즘처럼 경제 걱정되는 건 진짜 처음입니다. 시화나 안산 쪽 가보면 공장들 정말 많이 문 닫았어요. 이런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종각이나 구로디지털단지쪽 가도 임대 구하는 상가들 천지이고. 하지만 대깨문들은 여전히 언론의 선동 운운하니, 참 강남좌파가 괜히 강남좌파가 아니구나 싶음. 본인들은 힘들지 않으니 남들도 안 힘든줄 알고 선동 운운...

    • 해양장미 2018.08.13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엔 적지 않았지만, 고공행진 중이던 소비자심리지수도 7월에 급락했습니다. 드디어 이 좌파 포퓰리즘 정권을 뽑은 대가가 국민들에게 체감이 될 정도로 찾아오고 있는 것이지요.

      크나우어님 말대로 요새 상가고 공장지대고 말이 아닙니다. 나라 기둥뿌리 뽑히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3. 대포동 2018.08.13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권이 잘하는 게 딱 두가지 있습니다 전정권, 전전정권의 치부 들춰내서 푸닥거리질하는 것과 과거 극우, 극좌 파쇼 국가에서 밥먹듯이 자행되던 철저히 정치공학적으로 계산되고 기획된 국가권력자의 대중기만적 쇼통놀음말이지요 그런데 전자는 이미 박근혜와 이명박이라는 대마를 전부 일찌감치 감옥에 쳐넣으면서 이미 볼 재미 실컷 다 본 덕택에 이제 더 이상 푸닥거리질해봤자 먼지만 일어날 뿐이지요 한마디로 볼짱 다 봤습니다 상대 대마를 일찌감치 다 잡은 판국에 나머지 피래미들 조져본들 그게 일반 대중들에게 얼마나 큰 감흥을 불러일으킬런지요 일례로 양승태건과 기무사건으로 지금 한달이상 kbs, mbc 총동원해서 매일마다 불을 지펴대도 이제는 씨알조차 안먹힙니다 오히려 지지율이 지선 이후로 반등의 기미조차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이지요

    이번 정권의 최대장기인 쇼통놀음의 사실상 알맹이라 할 수 있는 대북평화쇼통도 이미 집권 1년여만에 뽑아먹을 대로 다 뽑아먹어서 더 이상 우려낼 게 없어보입니다 노무현, 김대중조차 임기내내 고작 한번씩 만났던 북쪽 왕조국가의 군주를 대통령 임기 2년차에 불과 2개월에 걸쳐서 벌써 두 번씩이나 만났고 여기에 사상 최초의 미북정상회담으로 화룡정점이 찍히면서 이미 대북평화쇼통도 볼짱 다 봤지요 이제 어지간한 연출장치로는 대중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쉽지가 않습니다 여기에 그나마 주력컨텐츠로 밀고있는 중인 종전마저도 북한의 비핵화가 갈수록 허상이 돼감에 따라 미국이 받아들일 확률이 점점 더 희박해지는 현 정세에서 제대로 이뤄질 가능성조차 매우 불투명해져가는 상황이지요

    이렇게 자신들의 최대 정치적 재주가 다수의 대중들을 상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먹혀들지 않는 현 상황에서 지지율이 앞으로도 계속 하락세를 보일 것은 자명해보입니다만 한편으로는 이 작자들이 지지율 40퍼센트대가 붕괴되고나면 어떠한 일을 또 벌려놓을지 다소 우려가 됩니다 노무현은 인기가 시들해지니 그나마 정신을 조금이라도 차렸는데 이 작자들은 궁지에 몰린 쥐새끼들처럼 최후의 발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광신적인 정치집단이지요 물론 그렇게된다면 결과적으로 자신들의 명줄만 앞당기는 길이 되겠습니다만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위해서라도 그런일은 일어나지 말아야겠지요

    • 복서겸파이터 2018.08.13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디부터 내용까지 시원합니다. ㅎㅎ

    • 해양장미 2018.08.13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소비자심리지수의 급락까지 나타난 상황이고, 말씀대로 푸닥거리는 할 만큼 해놓은 상태라 지지율 하락을 막기 어려운 상황이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지요.

      일단 불만이 표면화되고 나니 문빠들의 무리한 완장질이 불만을 더 추가로 만들고 있고, 미국엔 종전선언 요청했다가 거부당했고 석탄으로 약점잡혀서 대북문제에서 목소리도 세게 못 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야기하신 것과 같이, 역시나 이 정권이 곱게 이대로 무너지고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할 거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데요. 아주 평온한 미래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4. 차선 2018.08.13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권이 들고 있던 패들 중에서 가장 강한 거라던 계엄령 떡밥을 각종 매체에서 몇 날 며칠을 지겹도록 떠들었음에도 60퍼대가 깨졌는데, 이를 통해
    경제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는 대중들이 늘어났다는 것과 더 이상 이명박근혜 타령이 안 먹힌다는 걸 알게 됐네요. 이제 어지간한 정치 공세로는 지지율 하락세를 막을 수 없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남은 카드가 종전선언밖에 없는데, 이 때문인지 요즘 정부가 거기에 많이 신경쓰고 있는 듯합니다. 만약 성공한다면 총선에서 집권여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할 테니 집권 3,4년차는 정권의 흔들림이 없는 상태로 지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해양장미 2018.08.13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이게 경제상황이 진짜 나름 심각합니다.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었지만, 서민경제가 완전히 망가지기 시작한지 좀 지나서 이젠 현실파악하는 사람이 꽤 늘어난 상황이지요.

      종전선언이 되지 않는 한 지지율이 결국 제자리를 찾아가게 되지 않을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 윈브라이트 2018.08.14 0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하는거보면 종전선언 하더라도 잠깐동안 반짝 지지율 오르긴 하겠지만, 결국엔 다시 경제문제 때문에 지지율 하락세로 돌아가게 될 거 같네요.

      + 저도 이렇게 계엄령 건이 갑자기 묻힐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5. O44APD 2018.08.13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의 쇼정치를 볼때마다 느끼는건 마약중독자를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극적인데다 중독 되기도 쉽고 끊기도 어려워서 계속 강한걸 찾다가 몸이 임계치가 넘어가면 종국을 맞이하게 되는 그런거 말이지요

    게다가 이 정부는 서커스는 열심히 준비해도 빵은 전혀 준비할수 없는 멍청한 집단이다보니 더 가속회되는것 같고요

    • 해양장미 2018.08.13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좌파 포퓰리즘 독재의 끝은 예외 없이 참담하지요. 요새 전여옥이 이 정권에 각을 세우기 시작했는데, 저는 전여옥이 정치적 감 하나는 좋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망할 게 보이니까 정권 비판에 나선 걸로 보고 있습니다.

  6. 퐁퐁123 2018.08.13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국민연금과 버스대란만 해도 당장에 지지율 3~4%는 추가로 급락할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내분으로 인해 30%대로 하락이 확정적일 것 같고요.
    역시 달도 차면 기우네요. 참느라 힘들었지만 역시 시간이 답입니다.

    • 해양장미 2018.08.14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까지 오는 데도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앞으로도 쭉 인내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만, 이런 식의 정권이 임기말까지 인기가 좋을 리는 없습니다.

  7. 윈브라이트 2018.08.14 0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요즘 제 관심사는 민주당 대표가 누가 되어야 가장 빨리 당을 말아먹을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솔직히 송영길은 안될거 같고, 이해찬 김진표 둘 중에 한명이 될 거 같은데, 둘다 나름대로 민주당을 망하게 할 포텐셜을 갖고 있다 생각합니다. 이해찬이 되면 중도보수층의 비호감, 지나치게 강성인 이미지, 고압적인 태도 등이 민주당의 리스크가 될거 같고, 김진표가 당대표가 된다면 민주당의 왼쪽 지지층이 먼저 이탈하기 시작하면서 참여정부때 진보층이 열린우리당 지지를 가장 먼저 버렸던 전례가 반복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당청 지지율 하락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달님의 실정이지만, 사실 대통령이 좀 못해도 당이 건전하게 역할을 하면 그 효과를 늦추거나 줄일 수 있거든요. 반대로 당이 먼저 핵트롤링을 시전하면 정권의 몰락에 더 가속 페달을 밟을 수도 있구요.

    2. 저는 문재인이 당선되었을 당시의 득표율인 41%보다는 본래 제자리가 5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문재인 득표율 41% + 심상정 지지율 6% + 안철수 찍었던 분들 중 일부 호남의 장년층 지지율 플러스 알파 하면 대충 50% 정도가 '이념적' 지지층이라고 보여집니다. 50%가 깨지면 문재인의 묻지마 지지 기반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하려구요.

    • 해양장미 2018.08.14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전 이해찬 하면 골프와 한탑, 교육개악이 생각나고, 김진표 하면 보수교회 쪽에 선 반자유주의 발언들과 자칭 민주당 경제통이면서도 유보금에 대해 어이없는 발언한 게 생각납니다. 참 대단한 양반들이지요.

      두 분 다 민주당을 말아먹을 자질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2. 문재인을 찍지 않은 사람은 문재인을 최선이라 생각하지 않은 것입니다. 전 그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안 찍은 사람은 문재인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더 가지기가 쉬울 수밖에 없어요.

      이야기하신 50%는 코어지지층이라기보다는 좀 더 넓은 범위의 이념적 지지기반이라 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8. armalitear15 2018.08.14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panel.gallup.co.kr/Contents/GallupKoreaDaily/Graph/Daily_297_6.jpg
    지지도 하락엔 이것도 있는거 같네요
    과도한 페미 찬양 때문인지 20대 남성의 무당층 및 지지자 이탈 성향이 제일 큰거 같네요.
    뭐 저건 당연하다 보지만요
    https://mobile.twitter.com/CiceroFlager8/status/1028636773247803392
    저렇게 되다가 나중에 독일처럼 이꼴이 나면 안될텐데 말이죠.
    독일의 경우에도 젊은 남성층이 주요 정당들이 자기 위한 정책 하나도 없다는 이유로 무당층으로 빠졌다가 난민 강간사태등이 터지고도 주요 정당이 옹호하던 이슬람과 PC세력을 욕한단 이유로 나치 찬양에 홀로코스트 비하 이런 짓을 한 대안당(AFD)에 빠져버린 사람이 넘쳐난다 하더군요.
    그 결과는 현재 연립여당인 사민당 못지않게 대안당의 지지율을 높여버렸고요.

    • 해양장미 2018.08.14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대 남성의 이탈추세는 꽤 분명해보이긴 합니다만, 전체 인구 중에 비율이 그리 높지가 않습니다.

      전부터 계속 말했지만 도이치의 극우화는 이민자 문제가 주된 것이고, 한국이 그리 되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겁니다. 당장은 그런 식의 문제가 정치적으로 큰 변수가 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9. 아네모네피쉬 2018.08.1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빠에 반감을 갖는 여초집단이라면 페미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외의 문재인을 지지하는 여성들 이야기 인가요? 잘 상상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