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는 민주당 스파이입니까?

정치 2018. 4. 3. 19:03 Posted by 해양장미

 추천 브금

 

https://youtu.be/Qu7zJ_nbbic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4.3 관련해서 이런 발언을 했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3296128

 

 민주당 천하를 얼마나 보고 싶으면 저런 발언을 할까요? 트럼프가 대통령 되니, 홍준표도 트럼프 흉내 내면 잘 될 것 같아 보입니까?

 

 문빠들과 민주당원들은 홍준표를 종신 대표로 추대하고 싶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자유한국당 대표로 남아달랍니다. 이 정도면 무슨 민주당에서 파견한 스파이 아닌가요?

 

 홍준표의 막말은 내용도 엉망인데, 그에 대해선 다음 기사를 참조해주세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51348&code=61111111&cp=nv

 

 자한당이 이 모양이니까 문재인이 정치를 그렇게 못해도 지지율이 떨어질 생각을 안 하잖아요. 이럴 거면 차라리 그냥 빨리 망하세요. 민주당계 분열 본능에 거는 게 낫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승만의 초상을 당에 거는 한 4.3의 죄악을 짊어져야합니다. 그것에 대해 책임은커녕 막말을 일삼는 한, 시민들은 자한당의 부활을 허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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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월비상 2018.04.03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면서 벙쪘습니다.

    4.3사건은 남로당 폭동이 발단이었고, 남로당의 학살도 분명 있었지만 정부/서청 학살과는 규모가 확 다를텐데요;; 정부의 학살과 반국가단체의 학살이 동급의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2. 퐁퐁123 2018.04.03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준표하고 유승민은 웃긴게 자기들 입장에서는 시원시원한 이미지 정직한 이미지 할 말은 하는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정치에 어느정도 관심있는 사람은 저 둘이 정치를 얼마나 얌생이같이 하는줄 알고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관심이 없죠.
    전 이번에 안철수가 서울에서 당선 못 되면 민주당 장기독재 시대가 열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한당하고 유승민은 아무리 봐도 답이 안 나와서요.

  3. O44APD 2018.04.03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양반은 '적대적 공생관계정도만 유지하면 된다.' 정도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18.04.03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자한당 지지층은 홍준표에 대해 긍정적인 게 아주 골치아픈 현실이랄까요.

      좀 멀쩡한 사람들이 자한당 지지층에서 많이 이탈하고 관망 또는 부정적이 되면서 수렁에 빠진 것 같습니다.

  4. 胤熤 2018.04.03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급한 트집잡기네요. 에휴.
    그냥 이번 지선에서 개헌 막고, 빨리 자멸해서 총선까지 새로운 보수세력이 빨리 자리잡을 수 있게 해줬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5. 차선 2018.04.03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천이나 잘한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근데 지선 후에 홍준표 체제가 붕괴된다면 그 틈을 타서 친박들이 다시 당을 장악할까봐 우려스럽습니다. 그건 홍 체제가 존속되는 것보다도 더 안 좋은 시나리오입니다. 말로만 하던 민주당 장기 집권이 눈앞에서 현실화되는 거니까요.

  6. armalitear15 2018.04.03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제정신인지 모르겠네요 청산하려먼 제대로 청산해도 친박당 딱지 떼기 어려운게 현실인데 스스로 저런 길을 가넹요
    아주 민주당 영구독재를 위한것도 아니고 말이죠

  7. 1257 2018.04.03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때 '여자의 설거지는 하늘이 정해준 것' "동성애 엄벌해야...하나님 뜻에 반해" 이런 소리 보고 정말 경악했고 저건 문재인보다 훨씬 더 최악인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변함없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치적 멘트에도 정도가 있지 인간으로써 혐오감이 심하게 드네요. 얼마나 정치적인지도 모르겠는데 본인의 생각과 크게 다르다면 저런 수준의 X소리는 지껄일 수도 없었을 거란 생각도 듭니다.

    • 해양장미 2018.04.03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정신이 나갔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오늘같은 날 저런 말을 하는 걸 보니 진짜 저거 스파이 아니냐는 생각까지 드네요.

  8. 둥둥구리 2018.04.04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 권리당원은 가입하셨나요?
    전 일단 이번주내에 가입할 생각인데 타이밍이 괜찮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진지한 발언인데 자한당 바미당 이런 애들 뽑느니 민주당 사람이 뽑혀서 청년 정책 혜택같은 거 조금이나마 체리피킹할 수 있게 되는 게 제 입장에서는 편하고 쉬운 시나리오 같습니다.

    월 천원 가격으로 진 지방선거 투표권 사는거면 괜찮은 거 같아요.

  9. 윈브라이트 2018.04.04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주 예전부터 홍준표가 이끄는 자한당이 지선에서 크게 패망해야 보수가 정신을 차릴 가능성이 1%라도 늘어난다고 봤고, 점점 그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워딩을 하는 이유는 아마도 가장 순도높은 강경 반공 보수우파들만 제대로 결집시키면 선거에서 승산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겠죠. (여연은 뭐하나요? 이게 제대로된 선거 전략이라고 코치해주는 거라면 여연은 문닫아야 한다고 봅니다.) 홍준표가 자한당을 점점 극단적인 오른쪽으로 몰고 가는걸 볼때마다 민주당의 장기집권 가능성이 올라가는거 같아서 매우 슬픕니다.

  10. 대포동 2018.04.04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5.10 총선을 방해하고자 3.1 총파업을 주도하고 결국에는 제주도내 반란까지 일으킨 당시 남로당 관련인사들과 그들에게 적극적으로 동조했던 제주도민들에게는 눈곱만큼의 동정심조차 없어요. 그들은 대부분 대한민국 국가자체를 부정하고 38 이남 지역을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에 편입시키길 바란 반국가세력일 뿐이에요.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당시 정권의 사주로 자행된 제주도내 서청단의 만행과 제대로 된 피아식별 위한 최소한의 노력조차 없이 민간을 상대로도 자행된 진압병력의 범죄행위를 제1야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저런식으로 막말까지 써가며 부정한다면 여기에 동조할 시민들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에요.

    현재 홍준표 체제가 4.3 사건을 치열한 이념의 투쟁장 속에서 국가 공권력이 무자비하게 제주도민들을 탄압했던 사건으로만 치부하려는 정치적 목적이 다분한 편향된 역사관의 노무현 정권, 달정권과 본질적으로 다른 게 뭔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김문수를 서울시장 후보로 내세우겠다는 걸 보면 이번 선거는 어차피 이래나 저래나 질 것 같으니 아예 대놓고 우파세력의 결집을 표방한 이념 대결 구도로만 몰아갈 모양새인 것 같은데 자한당이 이따위로 나온다면 저는 아마도 지선당일날 투표소에서 안철수를 찍을테고 제 투표여부 따위와는 관계없이 저녁에 박원순이 3선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될거에요.

    • 해양장미 2018.04.05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군진압이야 명분이 있다지만 그 과정에서의 민간인학살은 비윤리와 어리석음 그 자체지요. 새로 건립한 국가가 정당성을 얻는 데 큰 방해가 되었습니다. 그 악영향은 아직도 남아있지요.

      홍준표는 보수를 결집하는 게 아니고, 극우로 치닫고 있습니다. 추태가 눈 뜨고 봐 주기 힘드네요. 박원순은 민주당 경선에서라도 좀 막아주면 좋겠는데, 쉽진 않겠지요. 전 일단 박영선을 응원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