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 교수 자살

정치 2017. 9. 5. 17:33 Posted by 해양장미

 마광수는 퇴임 후 우울해하고, 죄 없는 마광수에게 앞장서 돌을 던졌던 안경환은 장관후보에 올랐었고, 그 파벌이 줄줄이 이번 정권에서 출세하였고, 결국 마광수는 자살했군요.

 

 이 지저분함을 외면하고 눈을 돌리고 무시하는 사람들은 마광수를 절대 추모할 자격이 없습니다. 마광수를 비겁하게 공격하던 자를 편들고, 그 파벌을 맹종하는 사람들이 무슨 염치로 마광수를 추모합니까?

 

 위선자들에게 정의는 없습니다. 나는 죽은 사람을 추모하지도, 명복을 빌지도 않고, 마광수의 작품을 좋아한 적도 없습니다만, 그를 괴롭히고 핍박하였던 자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의 후안무치함은 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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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받는방랑자 2017.09.05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허나 사실이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을 기억하겠습니다.

    저 역시도 고인을 핍박하고 고인에게 손가락질을 한 더러운 위선자들
    그리고 그들의 행동을 묵인하고 가담한 도덕주의자들 역시
    결코 잊지 않고 투표로 응징하겠습니다.

    • 해양장미 2017.09.05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척 보기에 꼰대에 보수적인 사람들이 마광수를 탄압한 거야 그럴 만하다 이해하기가 쉽습니다만.

      인권 이야기하고 착한척 다하고 막상 본인들은 호박씨깐 부류가 마광수 탄압하고, 권력을 쥔 건 잊지 말고 이야기해야겠지요.

  2. 열받는방랑자 2017.09.05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인터넷 커뮤니티를 멀리하고, 제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면서 저는 역겨움을 느낍니다. 그들은 정의를 말하고, 옮음을 말하면서 남의 작은 잘못과 실수에는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지만 자신의 이익과 직결된 사안일 경우 말도 안되는 옹호로 일관합니다. 그들은 매사에 불만에 가득차있지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대안을 내놓지는 못합니다. 사실 그들의 불만들 중 많은 것들이 와전된 것이거나 현 사회 체제 상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것들도 있고요.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우울증과 신경쇠약이 동시에 찾아올 수 있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실제로 저도 인터넷 커뮤니티를 자주 하던 시절에는 마음에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제 삶에 집중하니 여러모로 낫더군요. 인터넷을 통해 세상을 접하면서 세상 탓하고 남 원망만 늘어놓는 것보다 직접 세상을 접하면서 뭐라도 하나 하는게 훨씬 생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 방문객 2017.09.05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4021700289119010&edtNo=5&printCount=1&publishDate=1994-02-17&officeId=00028&pageNo=19&printNo=1817&publishType=00010

    안경환이 당시 마광수 교수의 <즐거운 사라>를 평했던 내용을 과거 신문기사에서 가져와 봤습니다.

    "마광수 교수의 소설 <즐거운 사라>는 헌법이 보호할 만한 문학적, 예술적 가치가 없는 법적폐기물에 불과하다."

    "즐거운 사라는 하수도에 머물러 있어야 마땅한 작품인데도 상수도의 무대에 막이 잘못 오른 작품"

    당연하지만, 진보 커뮤니티에서는 안경환이 이런 말을 했다는 사실은 거의 언급이 되고 있지 않죠.

    • 해양장미 2017.09.05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경환이 속한 참여연대 일당의 어두운 면은 캐면 캘수록 점입가경입니다. 서울대 역사상 지극히 이례적이었던 박원순 딸 미대-법대 전과만 해도 당시 서울법대 학장이던 그가 얽혔다는 소문은 결코 사라지지 않지요.

  4. 044APD 2017.09.05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경환은 어디 안끼는곳이 없군요
    존재 자체가 괴담인 수준입니다

  5. 보통사람 2017.09.05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들이 옹호하는건 진짜 역겹습니다 마광수 교수가 공지영 이외수 이런 사람을 엄청 비판했을때 욕을 퍼부었죠 그들 추모는 일베충들이 추모하는것보다도 진심이 없더군요

  6. 와나 2017.09.05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을 죽이고 나서 인권이라니 정말 파렴치한 인간들임은 틀림없습니다. 저때의 기성 문단인들도 무슨 낯짝으로 작가 행세하는지 모르겠구요

  7. moagim 2017.09.05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저냥 요즘 나라 돌아가는 거 보면 노무현 정권 시즌2인데 정권 재창출 생각안하는지 내일을생각하지 않고 막지르는 것 같습니다.

    제 주위는 골수 보수인데 워낙 자유한국당이 엉망이었기 때문에 정권 초반에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자는 의미에서 문재인을 지지하지만, 속내는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 말기에 내외의 악재를 북한과의 관계 개선으로 돌파하려는 시도가 얼마나 참담하게 끝났는지 문재인은 기억하고 있을텐데 왜 이러는 걸까요?

    지금 이 시점에서 한미일 공조 제대로 안하고 언론플레이로 말로만 강경하게 하면서 계속 대화거리는거 보면 참 사람이 용감하다고 해야하나...

    8.2 부동산 대책을 보면 강남에 집있는 분들이나 현금 많으신 분들은 우리 이니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503이 저렇게 한번에 말아먹을 줄을 몰랐으니 우리 이니도 좌파를 5년안에 말아먹어볼것을 한번 기대해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다음 정권에서 후계자가 어떻게 해볼 여지를 너무 줄이는 것 같네요. 민주당이 다시 정권을 잡는다고 하더라도 문재인 성토를 안할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최대한 광범위하게 말아먹어서 도무지 청소를 할수 없을 정도로 만드는게 저분 전략인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주위에 어르신들이 일단 1년은 기다려보자고 하시는데 100일도 긴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17.09.05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아직 4개월도 안 지난 게 실화인가 싶을 정도인데 이 3배라니요... 별 뾰족한 방법도 없지만.

      저들이 저러는 건, 노무현 때 좌측깜빡이 키고 우회전 해서 실패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맘대로 해야 성공한다는 생각이 뿌리박혀있어요. 대재앙이 올 줄 알았기에 어떻게든 막으려 했지만, 미스 오영삼부터 찰스까지 하등 도움이 안 됐지요.

      부동산 대책이 말이 나와서 말인데 리얼 부자 아니면 죄다 죽이는 발상을 대체 누가 이렇게까지 철저하고 잔혹하게 했나 모르겠습니다. 나랏님이 멍청하고 오만하니 참... 재앙같은 공포밖엔 보이는 게 없군요.

    • PPP 2017.09.05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 시즌2도 과분합니다.
      인사 문제만 봐도 노무현은 이정도로 뻔뻔하게 막나가진 않았어요.
      노무현은 반대측의 말을 들으려는 시도는 했다면, 그 친구분은 아예 들으려는 생각도 안하고 있으니 문제죠. 더 절망적인 건 그걸 노무현보다 나아졌다고 생각하는 추종자들이고.

    • moagim 2017.09.05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불평불만 일어나려고 하면 또다른 적폐를 만들어내고, 영화 한프로 더 상영하는 식으로 계속 넘어갈것 같네요.

      넘쳐나는 내부 적폐청산 돌려막기로 5년은 금방 갈것 같기는 한데 이미 국민들이 좀 지겨워 하는것 같습니다.

      내부의 불평불만을 조용하게 하기위해서 외부의 적을 만드는 것은 위정자들의 오래된 수법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아마 정권 극초반에는 위안부 합의 관련해서 일본이랑 각세우면서 우리 이니 우쮸쮸쮸 전략으로 가려고 했던 것 같은데 북한 덕분에 파탄난것 같네요.

      좋든지 싫든지 한미일 공조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문재인은 어깃장 놓으면서 북한, 중국이랑 비굴하게 협상하면서 그래도 나덕분에 전쟁 안일어났다고 양념칠 작정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네이버댓글 보더라도 양념치는게 한계가 있을 것 같은데 어찌하려나 궁금하네요.

      교육정책도 보니까 참 답없다 싶고요.

      근데 교육정책 보면서 의아한게 왜 수능위주로 정시 확대를 하면 지방 학생들이 불리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데이터로 입증이 되어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솔직히 수능 위주로 정시치는 것만큼 공평한 것도 없지 싶습니다. 수능을 1년에 두번정도 본다면 재수기간이 늘어나지 않으니 좋겠고요.

      90년도만 하더라도 지방 명문고에서 서울 명문대 보내는게 그렇게 드물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 이야기 나오는 것 보면 압도적으로 서울출신이 많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수시야말로 오히려 비정량적이고 공정하지 못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8. 리버티 2017.09.05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정부, NL, 전교조, 참여연대, 페미니즘 문재인지지자, 정의당 등 한국사회의 패악을 일삼는 이들을 가리키는 사자성어로 염불위괴, 면장우피에 다음과 같은 사자성어를 더하고 싶습니다.

    염불위괴, 면장우피, 자시지벽, 책인즉명입니다. 이 네 개의 사자성어야말로 문재인대통령과 문재인정부, 이들을 지지하는 모든 세력을 표현하는 가장 적합한 사자성어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정부 덕에 대학교 1학년 시절 수강했던 교양과목의 주교재를 다시 꺼내보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정부는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는 말 외에도 완화자분이라는 말도 꼭 새겨야 할 걸로 보여요. 돈과 권력은 위험한 불과 같아서 함부로 가지고 놀다가 정작 자기 자신을 불태워버리게 되죠.

    3년 동안은 지켜보려고 했지만, 더는 안될 것 같습니다.^^;

    해앙장미님, 보수빅텐트의 생존가능성에 대해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손학규와 김무성, 국민의당 내 비호남계, 바른정당, 자한당 내 비박, 비홍계로 이루어진 빅텐트가 제게도 분명 썩 내킨 선택이 아니지만, 현재로선 보수빅텐트말고는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고 극우로 치닫고 있는 자한당을 지지할 수 없는 노릇이고요.

    저도 될 수 있으면 박근혜의 뒤이은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만큼은 피했으면 하는 바램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해양장미님께서 걱정하신 시스템이 흔들릴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여러 의미로 손해가 꽤 크니까요. 보는 시각도 안 좋고요. 다만, 문재인정부에서 박근혜처럼 헌법을 위반하고 국정을 농단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그때는 문재인 대통령을 꼭 탄핵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정부, 그리고 더불어민주당마저 눈치없게 북한, 중국, 러시아와 대화를 강조하는 걸보면 정말이지 현재 한국사회는 내우외환이 따로 없습니다.(...)

    • 해양장미 2017.09.06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일단 전 노답 양당이 포퓰리즘 독재보다는 그나마 낫다고 보고 있어서, 보수빅텐트가 나오면 싫어도 투표는 해줄 것 같습니다. 나쁜 놈들이 정치까지 못해도 미친 것보단 낫기도 하고...

      마음 같아선 문재인 탄핵하고 싶지요 저도. 다만 가능성도 없고 뒷감당도 암담하고. 이런 게 시련인가 싶어요.

  9. 창세기 2017.09.05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세가 없다고 하신말은 틀린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 해양장미 2017.09.06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슬퍼하시는 것 같습니다.

      마광수는 위선적이지 않고 솔직했지요. 위선적이어야 살아남고 인정받는 사회라면, 그런 사회가 부당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금은 바뀌면 좋을텐데요.

  10. 잡지식 98 2017.09.06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살이라 써놨지만 으래 그렇듯이 타살인게 뻔한것이.. 그는 이미 수십년 전에 홀로 용감히 자유를 외쳤을때 죽임당했고, 죽어가고 있었으며, 우리가 그의 말을 듣지 않고 방관했기에 죽었습니다. 찰나의 감정이 이성으로 쌓은 헌법 조항들을 하나하나 무너뜨려가는 작금의 상황을 다시한번 돌이켜볼 따름입니다.

  11. XYZW 2017.09.0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뭣보다도 이 정부가 별로 리버럴하지 않다는 것만 자꾸 확신합니다. 경제적인 자유주의 이런것 말고도, 문화/사상에 대한 자유주의요.
    지금 국정원 댓글부대 잡아들이는동안 '양념기사단은 안잡아가냐?' 라는 네티즌 여론도 나오고 있고.
    애초에 운동권 마인드 가진 사람들에게 자유주의를 바라는 게 문제였을지도 모르죠.

  12. 올드진 2017.09.06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광수 교수님께서 저희 어머니 대학시절 담당 교수셨고 제가 태어난 후에도 같은 동네에 계셔서 어릴적 많이뵙는데 참 좋으신 분이었는데요...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해양장미 2017.09.06 0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인이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는 여러 사람들에게, 일관적으로 여러 번 들어왔습니다.

      표리부동하고 위선적인 사람이 의인 행세하며 잘 나가는 사회니, 그와 같은 인물이 살아가기 어려움이 있을 만 한것이겠지요.

    • 올드진 2017.09.06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일로 많이 속상해 하시는 어머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교수님께서 정년퇴직하실 때 구속기록 때문에 연금을 하나도 못받으시고 이촌동에서 말년을 쓸쓸히 보내셨다네요. 결국에는 "즐거운 사라"의 악몽이 끝까지 고인을 괴롭힌 겁니다.

      생전에 자주 못 뵙다고 괴로워하시는 어머님을 위로해 드리느라, 이런 어이없는 탄압에 쓸쓸하게 돌아가신 분을 기억하느라, 그리고 생전에 그분을 탄압하다 이제 와서 추모한다는 위선자들이 출세하는 것을 보느라 여러모로 힘듭니다.

  13. 올드진 2017.09.06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와 별개로 "즐거운 사라"사건 당시에 저희 어머니께선 기자셨는데 여러 신문사에서 마광수 교수 제자들이 그분을 모함한 인물들을 겨냥한 자료들을 많이 수집했다 하시더군요. 이번 안경환 혼인무효도 그당시 수집됐던 자료의 일부일 수 있다 그러시네요. 깨시민들은 이런 중요한 역사적 배경을 망각하니 허구한날 적폐가 안경환 탄압한다는 음모론이나 퍼뜨리는거고요.

    • 해양장미 2017.09.06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럴싸하네요. 설득력 있습니다.

      안경환은... 즐거운 사라는 하수도라 했을텐데 본인이 쓴 책은 뭔지... 화도 나지만 어이도 정말 없더군요.

  14. 신짱구 2017.09.06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문체부 장관하시는 분께서도 과거 문인 시절에 마광수 작가의 사회적 매장에 혁혁한 전공을 세우셨죠.

    그렇게 즐거운 사라라는 야설 하나에도 핏대를 세우면서 발광을 하시던 분들께서 현재 소위 '진보', '자유', '민주'를 운운하며 동성결혼합법화니 여성차별 해소니하는 정치적 프레임을 내세우는 광경을 볼 때마다 그들의 위선과 기만적 행태에 정말로 구역질이 날 지경입니다.

    • 올드진 2017.09.06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 문체부 장관이면 도종"환빠"요? 정말 눈 뜨고 못봐주겠군요. 그나마 동성결혼 같은거는 여론이 안좋아지니 바로 "나중에" 운운하며 빠지는 부류 아닙니까.

      제발 우리이니하고시픈거다해 하는 족들은 반성하기 바랍니다.

    • 해양장미 2017.09.06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종환이 마광수에게 뭘 했는지, 찾아봐도 전혀 자료가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레퍼런스가 있는 것입니까?

      그리고 동성결혼합법화는 그들이 본격적으로 나서서 주장하지 않습니다. 애매하게 발 담갔다가 빼고, 여기서도 신념이라는 걸 보이지 않아요.

  15. 깨시민 NNA 2017.09.07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906500137

    배우 김수미가 마광수 교수의 빈소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몰려있는 사이트에서는 마광수 교수와 안경환은 물론 이 사건도 거의 언급하지 않고 쉬쉬하며 넘어가네요.

    • 해양장미 2017.09.07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슬픈 건 알겠는데 자해소동은 좋진 않지요. 많이 알려진다고 김수미에게 좋을 건 없지 않겠습니까. 그 정도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 깨시민 NNA 2017.09.07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긴 합니다.
      정말 생각하기 싫은 상황이지만 자칫하면 그분들의 양념 타겟이 될지도 모르니...

    • 깨시민 NNA 2017.09.07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www.nocutnews.co.kr/news/4843341

      자해는 와전된 거 같습니다.
      '나도 죽어버리겠다.'고 통곡했고 가방에서 커터칼도 발견됐지만 꺼내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16. 우동닉 2017.09.07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311381

    이럼에도 아직까지 양념을 쳐대는 저들은 백각형 이상의 혹독한 댓가를 치를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17. 복서겸파이터 2017.09.07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15677.html#cb

    다 동의할 수는 없지만 메갈들한테는 보여주고 싶은 새디즘적 생각이 떠오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