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이 사퇴했네요. 참으로 다행입니다. 그의 저열함이 달님의 저열함입니다. 윤그랩이 허니의 천박함과 어리석음을 드러냈듯, 인사란 그런 것입니다. 법조인 출신 대통령이 첫 지명한 법무부 장관의 불명예스러운 사퇴이지요.

 

 불과 얼마 전만 해도 달님은 온갖 깔끔한 척은 다 했고, 5대 인사원칙 같은 기특한 소리도 다 했습니다. 물론 달님이 그런 인사원칙을 지킬 가능성은 없었지요. 어차피 달님은 그런 비현실적인 공언을 지킬 생각 없이 거짓말을 했을 겁니다.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면 달님은 주변파악도 전혀 못하고 가까운 미래도 생각 못하는 바보 멍청이라는 건데, 그렇게까지 달님을 나쁘게 생각하고 싶진 않네요.

 

 어쨌든 아마도 작정하고 정치인다운 사짜짓을 하셨고 국민들이 거기 넘어갔으니 모두 그 대가를 치러야겠지요. 여기저기서 달빛이 루나틱하게 빛나고 소스가 쏟아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니를 쫓은 후의 허니문은 달콤하니 아직 지지율이 매우 높습니다. 파시즘의 시대 초입인데 참 아스트랄하고 행복회로도 과열로 불타버려서 큰일입니다.

 

 달님의 잘생긴 외모와 젠틀한 이미지에 허망한 꿈을 꾸는 사람들이 아직 많은 것 같습니다. 소위 문트릭스지요. 진실은 많은 경우 쓰디쓰고 메마릅니다만, 정치인에 대한 달콤한 열광은 환각제 같은 것입니다.

 

 달님이 뽑은 인사의 부도덕함이라거나 원칙 위배 같은 건 애피타이저입니다. 그들이 펼칠 정책의 비현실성에 비하면 별 거 아닐 겁니다. 올 여름은 공포영화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급 옆에 또 폐급  (117) 2017.06.26
허니문의 끝  (100) 2017.06.22
달님의 지저분한 인사 문제에 대한 짧은 이야기  (97) 2017.06.16
김성근 사례와 대중독재  (215) 2017.06.06
달님 집권 2주차 이야기  (52) 2017.05.25
원천적 문제  (74) 2017.05.1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빵떡 2017.06.16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이 이렇게까지 지저분해진 원인은 조국인지 타국인지 하는 양반이 너무 무능해서 이런 걸 미처 파악 못했다든가, 아니면 503의 문고리 3인방처럼 달님 주변에도 판단력을 흐리는 십상시라도 있든가, 둘 중 하나 아닌가요?

    만약 두 번째가 그 이유라면 탄핵 선고 직전까지도 자기가 탄핵당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던 503과 다를 바가 없는 사람이란 걸 자인한 꼴이네요. 나름 사법연수원 차석까지 한 사람인데.. 이러지는 않겠죠 설마ㅎㅎ

    • 해양장미 2017.06.16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으론 본 사건의 주책임자는 달님으로 봅니다. 달님하고 안경환이 1, 2년 안 사이가 아닐거라...

    • 빵떡 2017.06.16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불행 중 다행이라 봐도 되겠네요. 남한테 휘둘려서 말아먹고 액받이 무녀마냥 비난은 자기 혼자서 뒤집어쓰느니, 이왕 말아먹을 거 자기 손으로 말아먹는 게 낫다면 나을 테니 말입니다.

  3. 우루미 2017.06.16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경환 후보의 이야기를 하루종일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일련의 스캔들을 보면 아들퇴학에 대한 압력, 소설의 여성비하라기보다는 양성비하로 봐야될것같네요
    위에 사항은 청와대가 미리 인지하고 있었고 야당이 걸고 넘어져도 인사를 강행할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였지만 뜬금없이 위장결혼 문제가 불거지면서 사태 해결을 위해 청와대가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간보다가 실패한거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면 청와대관계자가 위장결혼이 아니라 해당여성이 이혼전력이 남을까봐 해당여성 배려차원에서 했다고 말하지만 도통 먹히지 않으니 실제 기자회견에서는 저 말을 안하고 빼버렸는듯싶네요
    해당기사는 여기 있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671614

    결국에는 사퇴를 했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서 정부가 잃은게 많아요
    검찰개혁을 한다고 했는데 개혁의 중심이 되는 법무부장관을 범죄자로 앉힐려고 했으니 검찰개혁에 대한 힘이 많이 빠지겠지요
    공주님이 이완구를 중심으로 공수처를 만들려고 하다가 성완종리스트에 이완구이름이 올라가면서 완전 흐지부지됬는 케이스랑 양상이 비슷한거 같아요

    우리 이니는 국방부개혁할려고 사드문제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얻은 이익이 없고 검찰개혁할려고 돈봉투 사건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또 얻은 이익이 없는데 거기서 이번 청문회인사의 실패가 화룡점정을 찍네요

    이번 청문회는 여당보다는 야당에 대한 실망이 더 크네요
    안경환같이 잘못한게 명백한 인물인데 야당의 인사중 한명이라도 그것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이 없네요
    적어도 허니가 윤그랩사건이 일어난 직후 새누리당 아주소수의 인사들은 비판을 하는데 이번 민주당에서는 그런게 전혀 없어요
    이번 야당은 너무 담합이 잘 되있어서 절대존엄에 대한 모독을 하는게 죄가 되는것처럼 생각하고있는거 같아요

    이니가 실패하게 되면 우리 꿀벌여왕님을 추종하는 벌떼들이 다시 일어날것같은데 걱정이예요 정치도 닭집처럼 양념이 유행하다가 허니치킨으로 유행이 바뀌는 추세가 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네요

    • 물레방아 2017.06.1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 동의하는데 단 하나는 동의가 안됩니다.

      아무리 민주당이 삽질을 해도 친박이 다시 일어서는 일은 두번다시 없을겁니다. 걔네는 진짜로 망했어요.

    • 해양장미 2017.06.17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재명은 물론이고 그 안희정까지 양념발렸다가 입맞춤으로 겨우 살아났는데 무서워서 최고존엄에 반기를 어찌 들겠습니까.

      유시민조차 강경화는 아니라고 했다가 공격받고 백기투항하는 현실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친박은 끝났겠지요.

    • 윈브 2017.06.17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박은 진짜 망했습니다. 문재인이 앞으로 3년동안 삽질을 해도 일단 친박은 다음 총선에서 거르고 보자는게 국민들의 뜻일거라고 생각합니다.

  4. 수달이 2017.06.17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단체가 입다문걸 MBC 조선일보 등서 자료
    모아서 신나게 디스한걸 보니
    이 메갈을 지원해준 민우회 같은 단체들은 대표적인 민주당의 2중대란 사실이 아주 잘 드러나는군요
    메갈 비판하면서 문재인 지지하는 그분들은 본체가 저기인줄 모르나봅니다

    • PPP 2017.06.17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웹툰 사태도 금방 식은 걸 보면, 설사 안다고 해도 쉽게 신앙이 흔들리진 않을 것 같습니다.

  5. PPP 2017.06.17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2&aid=0001022402

    그나마 다행인 소식입니다. 이분은 아무래도 현 정부와 오랫동안 함께 가는 건 힘들거 같지만요.

  6. 무한도전 2017.06.17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후에 이 나라 미래가 가장 걱정이 됩니다.. 사드 배치 안하면 도널드 트럼프 정권이 어떤 짓이든지 보복조치를 취할텐데.. 미군철수든, 환율조작국 지정이든. 진지하게 적화통일은 안되더라도 경제 멸망은 확실해보여서요..

    아 어제 안경환사태보고 민우회,여성단체연합이 침묵한거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알고보니 안경환이 여연에서 주최하는 '성평등 디딤돌상'을 2004년에 받았었네요.. 그거보고 배꼽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또 즐거운 사라 건으로 연세대 교수 마광수를 비난했던 안경환이 스스로 위선자, 가부장적 꼴마초에 범죄자였을 줄이야. 참 할말이 없네요.

    • 해양장미 2017.06.17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제 멸망이 확실하다 같은 이야기는 부정확한 선동 표현입니다. 그런 식으로 미래예측을 할 수는 없는 겁니다. 물론 저도 걱정은 없지 않습니다만.

      안경환이 이례적으로 여성 교수를 임용하거나 인권법에 기여하는 등... 한 게 없진 않습니다. 모순적인 인물이었던 것이지요.

  7. 윈브 2017.06.17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양장미님 // 제가 다른 블로그나 갤러리에 해양장미님 글들을 퍼가도 될까요? 좋은글들이 많아서 여기서만 보기 아깝습니다.

  8. 물레방아 2017.06.17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64070&iid=2168551&oid=001&aid=0009343078

    문정인 "사드 때문에 깨진다면 그게 무슨 동맹이냐"
    "독수리훈련에 칼빈슨함 등 전략자산 배치 필요 없어"
    "남북대화 하는데 북미대화 조건 맞춰야 하냐"

    그는 또 "방어용 무기체계인 사드 때문에 동맹이 깨진다면 (한반도) 유사시 미군이 온다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통일외교안보특보가 미국에 가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어 이런 말을 했답니다.
    눈치가 너무 없는거 아닌가요?

    불안합니다. 불을 꺼야 하는데 기름을 붓는 느낌이에요. 오...불안합니다.

    • 해양장미 2017.06.17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역시 소양이 없는 사람을 자리에 앉혔군요.

      거의 전 분야에 거쳐 인사가 참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우루미 2017.06.1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드때문에 깨지는게 아니라 한국이 미국을 대하는 태도때문에 깨질가능성이 높다는걸 모르시나봐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하는 말이 중국과 미국사이에서 광해군처럼 외교를 해야된다는 소리를 할때마 욕을 하고싶습니다
      중국 미국을 호구로 보고있어요
      꿀벌여왕이 저걸 흉내내다가 외교관계 이상해졌다는걸 모르는지
      중국이나 미국이나 한국한테 끊임없이 선택을 강요할텐데 그 선택을 안하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는지 그들의 의중을 모르겠습니다

    • 해양장미 2017.06.17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의 요구를 꼭 들어줄 필요는 없으나, 동맹국으로 어느 정도의 신뢰는 유지하는 게 서로에게 좋겠지요.

      그들이 북쪽에 관대한 것 반만큼만 미국에 관대하다면 아무 문제 없을 겁니다.

    • sanus 2017.06.1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한의 본질, 미국의 본질, 중국의 본질, 한미동맹의 본질을 상당부분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제대로 알고서도 저렇게 말할 확률은 희박합니다.

      아니면 한미관계에 대해서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한미동맹이 상당히 공고하기 때문에 이 정도로는 한미동맹에 금이 잘 안 가겠지 하는 모험주의도 들어 있는 것 같고요.

      상대가 양보할수록 상대에게 더 강경하게 나가는 국가가 중국/북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정쩡하게 친중/친북 노선을 취해봤자 대중/대북 외교가 오히려 악화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물론 철저하게 호구를 자처한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지요. 미국은 그에 비하면 한참 낫습니다. 상대에 반응하는 방향도 다르고요. 미국은 상대가 강경할수록 상대에게 더 강경하게 나갑니다. 요즘 문재인 정부의 외교정책은 양방향 모두 불리한 노선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우루미 2017.06.17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한국이 일본처럼 과잉충성을 안하고 어느정도만 신뢰를 보내면 아무 문제없을거예요
      어차피 미국도 한미동맹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필요하지만 한국의 입장이 이렇게 모호하면 차라리 버릴수도있는 가능성이 너무나 커요

      이 뉴스에서 제가 화가 나는게 뭐냐면 문재인대통령은 이번 한미정상에서 사드에 대한 이야기는 없을것이다라고 지속적으로 말했는데 지금 미국으로간 특사가 저런식으로 이야기한다는게 결국 한미정상회담에서 사드가 중요한 의제를 하겠다는 말로 청와대 발표내용과 행동이 또 너무 달라요

      문재인대통령은 후보자시절도 그렇지만 대통령이 되니 언행이 너무 불일치되는게 너무 많아요


    • 해양장미 2017.06.17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17/0200000000AKR20170617005300071.HTML?input=1195m

      제가 보기엔 이게 사드 이야기보다 더 크네요. ㅎㅎ

      문정인은 학자로 이야기하는 거라고 오리발 내밀고 있고요.

    • sanus 2017.06.17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루미/국내 정치에서는 말바꾸기가 심해도 원래 그러려니 하는 국민들이 많고 문재인 팬덤이 억지를 써서라도 강하게 방어할 겁니다.(이번에 단설 유치원을 늘리기 힘들다고 더불어민주당에서 말했다는군요. 안철수가 대선 전에 단설유치원을 늘리기 힘들다고 말한 거에 대해서 문재인 지지자들이 열렬하게 비난했는데 말이죠. 이건 어떻게 쉴드치는지 궁금합니다.)

      근데 국제관계에서 그것도 주요 강대국인 미일중러를 상대로 말바꾸기나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한다면 한국의 외교적인 신뢰도가 급격하게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한국의 국력과 외교적 역량으로 이렇게 떨어진 신뢰도를 극복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근데 그런 상황에서도 '모험적이고 위험한 줄타기 외교'를 가지고 '중립외교'니 '당당한 외교'니 하고 포장하는 세력이 국내에서 활개칠 것 같습니다.

    • 지나가는사람 2017.06.17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세계가 트럼프를 피하기 위해 전전긍긍인데 우리만 거꾸로 가는군요.미국이 유럽에게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해 한국을 희생양으로 삼을까 걱정입니다.

    • PPP 2017.06.19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news.joins.com/article/2167734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345460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오는 기사들이 아주 호러블합니다. 대놓고 걔길 배짱은 없는 분이니 최악의 사태까진 안갈 것으로 예상하지만, 잃을 것이 많을 것 같아서 우려됩니다.

    • 물레방아 2017.06.19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 호러블한 것은 이런 기사들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입니다.

      미국에서 저런 기사 댓글들을 번역해서 모니터링 하고 있다면 아마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으니 그렇게까지는 하고 있지 않길 바랄 뿐이네요.

  9. 퐁퐁 2017.06.17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실 이틀전에 교정직 체력시험에 아슬아슬하게 합격하고 오늘 지방직 시험도 자신만만하게 보러 갔는데 난이도가 정말 미쳤다는 소리밖에 안 나오더군요. 제가 공부를 적게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해가 갈수록 더더욱 미쳐가는 이런 시험에도 사람들은 점점 더 몰려들기만 하고 길거리 사람들의 표정도 다들 우울해 보입니다.
    올해에도 2~3%를 제외한 사람들은 모두 떨어져 절망의 늪에 빠져 있겠지요.
    아직 채점은 안 해봤지만 시험을 못 본 것 같아서
    그런가 이 나라에 진짜 미래라는게 있긴 있을까 하는 생각이 오늘따라 계속 드네요.


    • 해양장미 2017.06.17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험 난이도야 어려울 때도 있고 쉬울 때도 있는 것이지요. 난이도 때문에 합격자 수가 변하거나 하진 않고요.

      어떤 사회엔 상대적으로 좋은 시기도 있고 나쁜 시기도 있습니다. 요즘은 음... 과도기라 나쁜 시기려나요. 어떤 시대를 살아갈지는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건 아니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과거보단 지금이 좋은 시기입니다.

    • 퐁퐁 2017.06.17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5년 후에는 좀 더 좋은 미래가 사람들 옆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푸른잎새 2017.06.17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늘 보건직 직렬로 지방직 시험 봤습니다. 작년이나 올해나 공부를 제대로 안 해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확실히 작년보다 체감적으로 어렵다는 느낌은 들었네요 ㅎㅎ

  10. 보통 사람 2017.06.17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dcinside.com/view.php?id=arm&no=1377185&page=1&recommend=1
    달빛기사단에 대한 국민의당 등의 추적 결과 여초 카페나 오유서 당원들이 암악해서 선동하고 문자테러를 했다는 결과가 나왔군요
    사실상 파시스트 홍위병이 맞습니다 이들은

  11. 깨시민 NNA 2017.06.17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6160005090686&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6Hltgg3eRKfX@hca9Sf-g5mlq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6170005138740&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6GY-Yi3HRKfX@hca9Sf-g5mlq


    두 글에 대한 불펜 유저들의 반응 차이가 재밌네요.

    위의 글은 수준 낮게 비아냥거리는 글임에도 최다추천 4위에 올랐고 아래의 글은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는 글임에도 문재인을 비판할 수도 있다는 입장에 섰다는 이유로 추천수는 낮고 대신 최다리플 2위에 올랐네요.

    그나마 불펜은 저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나오고 동조하는 사람도 나오는 편이지만 다른 친문 커뮤니티에선 찍소리도 못하게 린치를 가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 해양장미 2017.06.17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불펜은 완전히 파시스트 소굴이던데요. 제정신인 사람 많이 떠난 것 같습니다.

      그나마 시스템 때문에 이견이 아직 있긴 한 것 같습니다만.

    • 보통사람 2017.06.17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55021&s_no=1455021&kind=search&search_table_name=total&page=1&keyfield=subject&keyword=%EB%B9%84%ED%8C%90
      오유같은 경우 이렇더군요
      아주 대놓고 왜곡을 하네요 노통같은 경우 자살에 이른건 본인도 후회한 업보인데 말이죠
      혹시 죄송하지만 해양장미님 블로그에 오래전에 쓰신 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까지 이르게 된 경로를 설명한 글을 퍼가도 될까요 나중에 필요할거 같아서요

    • 깨시민 NNA 2017.06.17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심각한 수준인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저항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더라고요.

    • 해양장미 2017.06.17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가 맹목적이지 않으면 이니가 죽어.'

      인 거군요.

      권력을 쥐고도 불안과 두려움에 전전긍긍하며 독단적으로 행동하면 폭군일 따름입니다.

      노무현이 자살에 이르게 된 글은 어디 퍼가시면 제가 좀 불편해집니다. 내용을 참조하셔서 직접 작성해주시는 게 전 좋습니다.

  12. 044APD 2017.06.17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이 후보였을떄만 하더라도 정직과 상식이 있는 사회하면서 조선시대에서 주장할법한 이상적인 군주론을 펼치더니 조국 임명 이후부터 말이 살짝 바뀌어서 전 정권 보다 낫지 않느냐 라는 주장이 많아졌더군요

    흥미로운 구도입니다.

    • 해양장미 2017.06.17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달님이 허니보다 나을거라는 확신을 2013년 이후 한 순간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 sanus 2017.06.17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 점이 조금 이해가 안 가더군요. 조선시대 왕은 대통령과 많이 다른 존재이고 집권/통치 이념도 많이 다릅니다. 근데 이걸 동일시한다는 게 아직까지 근왕 사상이 널리 퍼져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보통 보수진영이 대한민국 미화가 심하고 진보진영이 조선 미화가 심합니다. 진보진영의 조선 미화는 자신들이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주로 주도한 세력이 아니고 비주류라는 인식에서 기원하는 것 같습니다. 사상적으로도 도덕과 이념에 강하게 기반한 정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조선시대 지배 세력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진보진영의 '대통령관'도 '조선시대 군주관'과 비슷합니다.

    • 해양장미 2017.06.17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선 미화가 심한가요? 그런 분위기도 있었나요.

    • sanus 2017.06.17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양장미/보수진영이 조선시대를 '문명의 발전 추세에서 심하게 뒤처지고 이념논리가 우세했던' 시대라고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보수진영의 성향상 '문명의 발달'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하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반면에 진보진영은 민족주의가 강하고 보수진영이 주도한 경제적 근대화에 대한 비판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조선시대를 미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은 조선시대가 생각보다 괜찮은 시대였다 이런 식의 말들이 많습니다.(저도 일부는 동의합니다.) 주로 '인권', '도덕'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조선시대의 '신문고'를 가지고 '민의'를 중시했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와 연결시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의 '애민정신'을 가지고 '민'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와 연결 짓기도 하고요. 조선시대의 붕당을 현대 민주주의의 정당으로 연결 짓고 예송논쟁 같은 논쟁을 정당 간의 정치적 담론으로 연결 짓더군요. 조선시대가 정치세력 간의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잘 살아있는 민주주의의 선구자적인 시대였다라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보수진영에서 조선시대의 붕당을 국론분열을 불러오는 비효율적인 당파싸움으로 주로 보는 것과는 대조적인 시각입니다.)

      '도덕, 이념, 명분'을 강조했던 조선시대의 특성이 진보진영의 가치관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수진영의 조선 비판에 대한 반감도 상당부분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진보진영이 추구하는 '좋은 대통령'은 '민의'를 중시하고 '덕'이 있는 유교적인 성군의 특성과 매우 비슷합니다.

    • 해양장미 2017.06.17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anus

      / 개인적으로는 설명이 다소 의아하게 느껴지는게, 민족주의자들이 조선을 안 좋게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반도에 갇혀서 요동과 만주도 잃은 채 (조선시기까지 만주가 조선땅이었다는 견해를 가진 사람도 많았습니다만) 민족의 기상을 펼치지 못한 시기라고요.

      조선의 이미지 회복은 보다 실증적인 연구에서 비롯되고 이는 진보주의자들이 특색이라 하긴 어렵다 여겨집니다.

      실제 보수진영과 진보진영 지지자 사이에 조선을 보는 뚜렷한 시각차를 봐온 바가 없다고 생각하여 반문을 하는 것입니다.

    • sanus 2017.06.17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양장미/우파 민족주의자들이 조선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민족주의는 좌파에만 우세한 것이 아니라 우파에도 우세합니다. 우파 민족주의자들은 삼국시대, 고려시대를 미화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조선시대보다 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물론 군사력이 약했을 때도 있었습니다만) 외세와의 전면전을 승리한 적이 많고 외교적, 문화적으로도 중국에 영향을 덜 받았다는 근거를 듭니다.

      그리고 우파 민족주의자들 중에는 한국과 북방 민족들과의 강한 연관성을 주장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반대로 중국 한족 국가들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는 성향이 강합니다. 군사적으로 문약하고(명나라 초기의 군사력은 매우 강했습니다만) 폐쇄적이었다 이런 식으로 비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그런 민족주의가 우파뿐만이 아니라 좌파에도 강합니다. 그러나 좌파는 조선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우파가 상대적으로 '물질 문명'을 중시하는 반면에 좌파가 '도덕'을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주요 시각은 조선시대가 '도덕'을 중시했고 '민주주의'에 상당히 부합하는 정치를 했던 국가였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대해서 더 많이 비판하는 쪽이 좌파입니다.(주로 물질적인 부분이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비판이 많습니다.) 좌파는 자신들이 대한민국의 헤게모니를 주로 장악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자신들의 정통성, 정체성을 찾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국, 경제적 근대화를 주도한 세력이 주로 보수세력이니까요. 1919년 건국설도 그런 맥락에서 나온 거라고 봅니다.

      (보수->우파, 진보->좌파로 용어를 전환했습니다. 거의 같은 뜻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지나가는사람 2017.06.1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그때 그때의 입장에 따라 끼어 맞추는게 아닐까요. 깨시민들은 역사 그자체보다는 정치권력에 관심이 많아서 역사를 자기네들 주장에 따라 가공하더군요. 예전에는 프랑스 나치청산을 많이 언급했는데 요즘은 광해군이나 명청교체기를 이야기하면서 여론조성을 하고 있죠. 제법 먹혀들어갔구요

    • PPP 2017.06.17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는사람 / 광해군의 공과도 슬슬 대중에게 알려지고 있어서 약빨이 많이
      떨어졌긴 합니다. 프랑스의 나치청산이라면...실제로는 그렇게 아름답고 정의롭지만은 않았어요...프랑스다운 청산이라고 할까요...
      사실 가장 성공했으며 지금도 대중에게 잘 먹히고 있는 프레임은 보수=친일 프레임이죠. 민주당이 친일청산 타령할 자격이 없다는 건, 참여정부 시절 친일법 논란을 본 사람이라면 모를 리가 없을텐데.ㅎㅎ

  13. 보통사람 2017.06.17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dcinside.com/view.php?id=ancheolsu&no=123035&page=1&serVal=82쿡&s_type=all&ser_pos=
    유명한 맘 사이트 82쿡에서 벌써 일명 해양장미님이 말하신 문트릭스서 깨어나는 사람이 보이네요
    저번주만 해도 광신적이였던 분들이라 믿겨지지가 않네요

    • 물레방아 2017.06.17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저런 데는 잠깐 저러다가도 원상복귀된 적이 많아서 장기적인 추세를 봐야합니다.

  14. PPP 2017.06.17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돌아가는 걸 보면 많은 거 바라지도 않고, 차라리 노무현 따라하기라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참여정부도 좋은 정부는 절대 아니었지만 이렇게 폭주하진 않았는데 말이죠. 노무현이 실패한 원인을 완전히 엉뚱한 곳에서 찾고 있는듯 합니다.
    최소한 노무현은 인사 관련해서 이런 식으로 후안무치하진 않았어요.

  15. 복서겸파이터 2017.06.18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76525

    문정인도 정말 구린 구석이 많은 사람이네요.

  16. 행복야구 2017.06.18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56619 이 분이 과거 2003년부터 친노진영 외교안보정책 총책역할 담당하시는 분이시죠?

    2003년부터 전교조 교사들로 하여금 일선 학교의 어린아이들을 세뇌교육시키는 교육제도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진행된 '80년대 운동권의 반미친북, 민족자주 사상 주입 프로젝트'가 마침내 15여년이라는 긴 세월 끝에 결실을 맺어가는 것 같네요.

    저 프로젝트가 저 분 주도로 참여정부 시절부터 뒷구멍으로 차곡차곡 진행된 걸로 알고있는데 어쨌든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 어쩜 저리도 80년대 운동권 정신 중에서 나쁜 것만 골라서 저리 이쁘게 포장하고 미화시킬 수 있는 건지 감탄스럽기까지 하네요.

    이제는 참여정부때와는 완전히 다를거에요. 참여정부에는 그나마 대한민국에 제 정신 박힌 사람들이 많아서 노무현이 조지 부시 상대로 북한 BDA 계좌 동결건가지고 우리 북한 괴롭히지말라고 방방뛸 때 일반 국민들 대다수가 대통령 자체를 그냥 미친놈 취급했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그때와는 정반대로 사회경제 주축 연령대인 20대, 30대, 40대에 반미친북, 민족자주 정신으로 무장한 남녀가 길거리 사방천지에 깔려있어서 우리 이니님 가시는 길을 막아설 국민들이 별로 안보이거든요. 기껏해야 우리 이니님이 개무시하는 나이 꽉찬 어르신들 정도랄까요? ㅎㅎㅎ

    • 해양장미 2017.06.18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신나간 짓을 해도 막지를 못할거 같으니... 어쩌죠?

      뭘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봐야 하려나요.

    • as 2017.06.18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동안 NL은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정도로 세력이 크진 않지만 진보를 망칠 수준은 되는 정도라고 생각해왔는데 이젠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정도로 세력이 커진 것 같네요.

    • 물레방아 2017.06.18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것들을 어느 시점엔가는 막았어야 했는데 이미 늦은 것 같습니다. 박근혜의 책임이 막중하긴 하나 이런 밑바닥에서 이루어진 작업은 박근혜에게 책임을 돌릴 수는 없는 노릇이죠.

    • 크나우어 2017.06.18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1년 후 지선은 당연하고, 3년 후 총선도 뻔해보이니 두렵긴 합니다. 시진핑에겐 한없이 너그럽고 트럼프에겐 말도 안 되게 엄격한 이 상황을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심지어 시진핑은 자기들이 그렇게 광신적으로 부르짖는 투표와 민주주의와 한참 떨어져있는데도 중국 이름만 달면 모두 관대해지는 마법. ㅎㅎ

    • 행복야구 2017.06.18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중반미 정신은 우리 이니님의 시대정신이잖아요? 그러니까 당연히 대중들은 우리 이니님의 정신을 굳건히 믿고 따라가야겠죠? ㅎㅎㅎ

    • 보통사람 2017.06.18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각합니다 저렇게 해서 경제제재 당하고 한국의 이란화를 바라는 건지
      그리고 시진핑은 노조 민주주의 이런거와 거리가 먼 독재자인데 이들은 미국이 싫다고 무한찬양하죠

  17. 허허허 2017.06.18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정수석이 안경환의 결격 사유들 몰랐다 그러는데, 저 정도 사유들도 모르고서는 무슨 검찰 개혁을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 해양장미 2017.06.18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건 몰라도 책 낸 거랑 마광수 사건은 모를 수가 없었을텐데요.

      (기사 보니까 혼인무효를 몰랐다는 거 같은데, 그건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렇다 해도 무능을 시인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18. PPP 2017.06.19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56855

    파시즘은 좌측에서 시작해서, 서서히 우측으로 옮겨간다더니 과연 그렇군요.
    무려 개념사이트에서 저런 댓글을 보게 되다니.

    • 해양장미 2017.06.19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엥념은 꽤 전부터 극우적인 모습을 종종 보였지요.

    • 1257 2017.06.19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시즘의 극우화는 거의 필연적인 것인데, 많은 분들이 저들에 대한 반동으로 대안 우파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하시는데 저는 이대로 가다간 오히려 저들 자신이 완전한 극우세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 해양장미 2017.06.20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257 / 전에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저도 말씀하신 쪽을 더 우려합니다.

  19. 물레방아 2017.06.20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부동산 전매 금지조치를 시작으로 문통의 부동산 대책이 시작된것 같은데,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해양장미 2017.06.20 0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실감각 없고 관념이 앞서는 사람이라 아무런 기대가 없습니다.

    • 지나가던사람 2017.06.22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 영향도 없을껍니다.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을 컨트롤할 의지도 그럴 능력도 없습니다. 세계경제가 호황으로 접어들었으니 집이 없으시다면 빨리 마련하시고 집이 있다면 잘 보유하고 있으세요. 돈은 결국 부동산으로 몰립니다

    • 해양장미 2017.06.2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컨트롤할 생각 자체는 있는 것 같습니다.

  20. AR-15 2017.06.20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sid2=267&oid=421&aid=0002794707
    웜비어가 사망했다는군요
    이런 상황서 미국도발은 자살행위인데 말이죠 9.11 테러때 도발하다 망한 후세인만 봐도요
    근데 문정인은 미국에게 도발하며 그건 생각을 안하나 봅니다
    미국이 물론 이라크전을 한건 엄청난 바보짓이지만 그게 시작된건 후세인의 도박과 화학무기 관련이 시작이였으니요

  21. 깨시민 NNA 2017.08.24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hub.zum.com/joongang/12678

    이래서 탁현민을 못 버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