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가라 청와대

정치 2021. 11. 25. 14:06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_-lv7IjDsQU

 

 

 

 

 

1) 슬슬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로 들어가려는 것 같은데요. 서로 돌아가면서 니가가라 청와대 시전하는 걸 보니 쓴웃음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살펴보면 리재명은 사상과 조건이 문제. 그리고 물돼지 전하는 자질과 경험이 문제인데요. 일단 이번주는 물돼지 전하 쪽에서 니가가라 청와대 시전 중입니다. 이 때 리재명이 땡길 수 있으면 좋은데, 또 보면 못 땡기고 있고.

 

 

 

 

 

2) 현 시점에서 리재명 두목측의 결정적인 약점은 너무 좌파라는 겁니다. 대선에 나서는 좌파정당은 우클릭을 하는 게 정상인데, 그걸 제대로 못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대등한 일대일 구도의 대선에서는 중도쪽으로 클릭을 좀 해 주는 쪽이 유리합니다. 박근혜는 2012년에 좌클릭 한참 해서 대통령 된 겁니다. 2002년 노무현도 그렇게까지 좌파로는 안 보였으니까 대통령 된 거였고요. 그런데 지금 리재명은 물돼지 전하보다 사상이 편향적으로 보입니다. 물돼지 전하는 어쨌든 좌클릭을 해대고 있거든요.

 

 

 

 

 

3) 물돼지 전하는 지도자로의 자질이 없다는 게 증명이 되고 있는데요. 따져보면 물돼지 전하는 진정한 윗자리에 앉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검찰총장 시절은 시작부터 조국 장관에 들이받아가지고 사실 정상적인 총장업무 수행이 안 됐지요.

 

 보면 지금 물돼지 전하의 문제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못 쓴다는 겁니다. 김종인하고 김병준을 옆에 세워서 트러블을 일으키는 건 바보짓 이상은 아닙니다. 내 생각에 행정가나 사상가로는 김병준이 나아요. 그런데 김병준이 선거 지휘해서 이겨본 적 언제 있습니까? 지금은 선거철이니까 김종인을 위에 세워줘야지요. 애초에 둘은 사고방식도 다르고 전에 다툰 적도 있어서 옆에 세워둘 만한 사이가 아닙니다. 둘은 좀 떨어뜨려 놔야 했을 관계인데, 이건 물돼지 전하가 무능한 겁니다.

 

 

 

 

4) 이번 대선에서 리재명 두목이 물돼지 전하보다 유리한 점이 있다면, 정치적 채무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겁니다. 문재인 주석은 정치적 채권자들의 대통령이었고, 그 채권자들의 뜻대로 지난 5년이 돌아갔는데요. 리재명 두목은 문재인 주석 수준으로 채무가 많지는 않습니다. 중순에 리재명 두목이 시전했던 니가가라 청와대는 정치적 채무 문제였다고 추정합니다. 그래도 일단은 리재명 두목이 채권자들을 상대로 주도권을 가져온 것 같긴 한데, 문젠 두목의 고집입니다. 그는 붉은 눈으로만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가 정치인으로 가진 자질을 생각할 때, 그가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만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5) 이준석 대표는 현재 이번 대선을 주도할 수도 없고 주도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김종인과 물돼지 전하가 트러블을 일으키는 상황에서, 이준석이 할 수 있는 건 제한적이고 슬슬 후퇴를 고려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의 돌핀스를 보면 지휘계통이 제대로 서기 어렵고, 앞으로 폭주 예정일 물돼지 전하를 말리는 것도 쉽지 않을 겁니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돼지 전하가 대통령이 될 확률은 높고, 그럴 경우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어쨌든 옆에 서 있는 게 이익이 된다는 겁니다. 차라리 상대가 강하면 이준석 대표도 처신이 쉬울 것입니다만. 진퇴양난이겠지요.

 

 나의 주관적인 계산으로는 이준석 대표는 끌려 내려가는 쪽이 낫습니다. 이준석 본인에게는 어떨지 몰라도 앞으로의 대한민국에는 확률적으로 그 쪽이 좀 낫습니다.

 

 

 

 

 

6) 위드 코로나 중단 위기라고 하는데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제 겨우 하루 4천명 수준 확진자라고요? 하루 1만 명 정도 확진자는 당연히 생각을 했어야 하는데요. 미리 병상확보 안 하고 사람들 줄줄이 죽게 만드는 어처구니없는 정권입니다. 애초에 국민들 살릴 생각이 없지요, 이 정권은.

 

 한편으로 상황이 어째 이런가 보니까, 아무래도 AZ맞은 분들이 돌파감염이 곧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화이자, 모더나 대비 방어력이 약하거든요. 게다가 노년층이 AZ를 맞아서, 돌파감염이 되면 일정 정도 확률로 중증화가 되는 걸로 보입니다. 결국 AZ나 얀센 접종자에 대한 mRNA 백신 추가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되는데요. 백신음모론자들이, 특히 mRNA 백신을 폄하하는 음모론자들이 워낙 나쁜 소문을 많이 퍼뜨려서 필요한 만큼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위드 코로나가 정말로 중단되면 리재명 두목에게는 영 좋지 못합니다. 물돼지 전하에게 천운이 따르고 있습니다. 다리도 없으면서 그런 천운을 계속 걷어 차는 물돼지 전하도 참 대단한 생물입니다.

 

 

 

 

 

7) 오늘 한은이 기준금리를 25bp 올렸습니다. 50bp 올릴 수도 있었는데 25bp만 올렸고요. 이건 조만간 또 올릴 수 있다는 걸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번 정권 안에 최대한 금리 올려둬야 합니다. 리재명 두목이건 물돼지 전하건 포퓰리스틱한 위인들이라, 임기 초에 금리 잘 안 올리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 미국이 금리 올리기 시작하면 얼마나 급격하게 올릴지 모릅니다. 미국은 우리나라로 치면 웬만한 대출이 다 고정금리인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기준금리를 올린다고 가계가 이자부담이 늘어난다거나 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올리려면 부담 없이 쭉쭉 올릴 수 있지요. 우리나라처럼 가계부채의 80% 이상이 변동금리인 나라하고는 조건이 다릅니다. 게다가 제조업 국가도 아니지요. 물돼지 전하가 당선될 경우, 운 없으면 집권하자마자 미국에 금리역전 당하고 경제가 추락하면서 글로리 K-180과의 혈투를 시작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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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ddiver 2021.11.25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유독 일본만 확진자가 매우 낮은 수준으로 안정세네요.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이를 일본정부의 주작으로 보고 있던데 검사수와 별개로 양성률이 급격히 떨어진걸 보면 그게 아닌것 같고, AZ 없이 화이자, 모더나로만 70대 중후반 접종률 찍으면 원래 저렇게 되는 걸까요?
    일본의 인구대비 확진자수는 심지어 접종률 80프로대 후반대를 찍은 포르투갈, 싱가포르보다도 지극히 낮습니다. 신기할 정도로요.

    코로나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일본이 부러웠던 적은 별로 없는데 만약 위드코로나가 일시적으로라도 중단된다면 이번엔 확실히 일본이 부러울것 같습니다.

    현재 정배는 왕물돼지 전하로 보시나요? 저는 이수정 교수 영입 건이 철회되지 않으면 목에 칼이 들어오지 않는 한 그를 찍지 않을 겁니다. 이재명이 그 정도의 래디컬 페미짓을 하지 않으면 이재명을 찍을 가능성도 적극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수정 교수 영입건을 밀어붙이면 아마 2030에서 쩍벌사과에게 꽤 타격이 있을거라고 보기도 하구요.

    • 해양장미 2021.11.25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사는 덜 할 수 있어도 중증환자 숫자와 사망자는 조작을 할 수 없지요. 일본이 거의 해결된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현 시점에선 화이자, 모더나로 접종하는 게 차별화된 효과가 있는 걸로 보이긴 합니다. 우리나라도 AZ, 얀센 접종자를 대상으로 mRNA 백신 부스터샷을 필수로 하고, 외국인 입국 시에도 mRNA 백신 접종자만 프리패스로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여조에서 물돼지 전하가 이기고 있으니까, 그냥 지금은 물돼지 전하가 이기고 있다고 보는 게 맞겠고요. 앞으로는 리재명 두목이 우클릭을 하거나 이준석 대표가 탄핵당하면 리재명 두목이 유리할 것 같은데, 계속 고집 부리면 물돼지 전하가 다소 유리한 혼전으로 갈 것 같습니다.

    • 약쟁이카넬로 2021.11.25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동안 외부기구에서 평가한 코로나대처 순위에서 일본이 한국보다 더 좋게 평가받았다는 이유때문에 만물잽머니 등판시킨 전례를 감안할때 이번 조작드립은 자연스럽게 예상이 가능했습니다.

      minddiver님이나 해양장미님처럼 확진률을 비롯한 근거로 지적을 하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에 거의 없는편이고 있다고 하더라도 인신공격을 당하기 쉬워 특정커뮤니티들은 자기들이 믿고싶은것만 찾는다는게 문제같습니다. 평년 사망률부터 조작이라고 깔고 시작하니 답이 없다 싶더라구요.

  2. 프마수스 2021.11.25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 좌클릭/우클릭도 좌클릭/우클릭인데 그냥 좌파색 자체에 대한 피로도가 너무 높습니다. 양 정당 다 대중성을 잃었다며 항상 대중정당은 대중성을 찾으라고 말하는 저이지만, 윤석열 좌클릭도 제가 보기엔 미친 수준입니다. 특히 페미 문제에서요. 요즘 좌우 이슈가 워낙 현실과 유리 되어있어, 이제 좌클릭/우클릭한다고 대중성을 되찾는 시댄 아닌 것 아닌가 싶습니다.

    3. 전문가는 절대 마법사가 아닙니다. 전문가 쓴다고 마법처럼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근데 누가 전문가인지 알아보는 능력도 없다는 게 확실합니다. 제일 문제는 둘 다 그렇단 거고요...어떻게 봐도 망하는 수 밖에는 없는데, 지능으로 민주당 까던 분들은 무슨 자신감으로 윤석열 되면 안 망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문가는 마법사가 아닌데요.

    4. 루비아이라는 이름을 참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 플립플랩에는 주사파나 민주당에 줄 댄 여성단체 눈치를 본 측면이 있다 봅니다. 주도권을 가져왔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5. 이준석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당대표가 될 경우,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확률이 너무 높아보입니다. 대체제는 커녕, 정상인 하나 찾기가 힘든 게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판이고요...확신이 없어서 참았는데, 청년위원회가 됐건 뭐가 됐건 그때부터 공천개혁추진 밀라고 요구 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더더욱 위험해보여야 돌핀스를 이기든, 그들에게 쫒겨나든 할 거 아닙니까.

    6. 수치적으로 3만까지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환경이었다는데, 참 저것들이 국가의 녹을 타먹으며 행정 할 자격이 있는 자들인지....여기에 전국민 무료검사 정책도 여전히 시행 중이고....아무튼 요소수대란도 그렇고, 단계적사회복귀도 그렇고, 상황이 민주당에 안 좋게 굴러가고 있는데, 이게 다 정부의 고의에 가까워보이는 태업이 문제였다는 점에서 진지하게 물짐승께서 문재인의 충신일 가능성을 의심치 않을 수가 없습니다.

    • 해양장미 2021.11.2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 저도 좌편향에 대해 대단히 부정적입니다만, 장-노년 정치 저관심층은 좌편향에 아직 그리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단 리재명은 무조건 우클릭 해야 유리해집니다.

      3. 물돼지 전하는 정치경력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라도 잘 써야 겨우 1인분 할 수 있는데, 지금 하는 거 보면 풍채는 2인분 하지만 정치인으로는 이대로 가면 앞으로도 1인분 절대 못 합니다.

      4. 리재명 두목이 적어도 이번주에는 플립플랩도, 니가가라 청와대도 안 했지요. 적어도 교통정리는 하고 선거 하는 것 같습니다.

      5. 이준석의 행동은 언제나 정당 중심의 민주정으로 판단하고 예측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준석은 이준석답게 하고는 있는 겁니다. 좀 봐서 본인이 원하지 않더라도 잘라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6. 네. 저는 1만 정도까지는 당연히 나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3천 정도부터 약한 소리하는 거 보고 다시 한 번 어처구니를 상실했지요. 여러 모로 물돼지 전하가 문재인 주석의 트로이 목마 아닌가 싶은 의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3. 세헤라자드 2021.11.25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준석이 그래도 윤 옆에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한 것이 이수정 교수 비토건입니다. 윤석열 캠프가 반문이면 좋은게 좋은거지 식으로 다 받아들이는 중인데 그래도 이준석 대표가 반대 의사를 표명하니 든든 하더라구요. 홍한테 밀려 젊은 층 지지율 저점을 찍은 흑역사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젠더 갈등 측면에서는 좀 이준석의 의견을 존중했으면 합니다. 윤은 힘들더라도 윤 주변 인물은 최소한..

    코로나 관련 사안은 정말 정부가 뭔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서구권처럼 몇만이 나오건 풀어줘야지 -위드 코로나- 아닌가요. 몇년이 지났는데도 갈팡지팡하는 것 보면 참 답답합니다. k-방력에 매몰되어 앞을 못보는 거 같습니다. 같은 시기 일본은 코로나가 확 둔화세를 보이던데 한일 비교를 통해 국뽕 주입을 하던 언론이 입을 꾹 다무니 참 볼만한 광경이더군요.

    *오늘 출산율이 나왔는데 또 저점 갱신을 했습니다. 문프의 위대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양 당 주요 대선 주자들 사이에서도 이 의제가 다뤄져야 하는데 많이 미비한 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1.11.25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돼지 전하는 그래도 이준석 끈은 잡고 있어야 한다는 걸 느끼는 것 같은데, 대깨윤들은 이준석을 역적처럼 보지요. 저는 그냥 얼른 돌핀스에 이수정이 들어가라고 응원 중입니다.

      지금 위드 코로나는 확진자 숫자가 문제가 아니고, 확진자가 나오면 얼마나 중증인지 판단을 하고 병상을 확보해서 중증환자를 빨리 입원시켜야 하는데요. 이게 안 되고 있습니다. 겨우 확진자 3000명대에서 딜레이가 걸려서 안 죽을 사람이 죽는 게 헤븐조선의 현실이지요.

      출산율은 일단 이 추세면 0.5는 한 번 찍을 것 같습니다. 0.5 찍은 다음에 어찌 될지는 모르겠고요.

    • minddiver 2021.11.25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돌핀스에 이수정이 들어가면 물돼지 전하 당선 시 너무 많은 페미니즘 악법이 추가되지 않을까 우려되는데요

      한편으로 오늘 안철수는 비동의간음죄 공약을 발의했습니다. 뽑을 사람이 실질적으로 0명인 대선이 된갓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1.11.25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캠프에 들어가건 안 들어가건 이수정은 물돼지 전하 대통령 당선 시 한 자리 맡게 될 확률이 제법 있다고 생각합니다.

    • minddiver 2021.11.25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어쨌든 이수정의 입김이 들어간 악법들이 만들어지겠군요. 안 되면 죽는다는 각오로 외국 취업을 해야겠습니다.

    • 세헤라자드 2021.11.25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철수 비동의 간음죄 동의는 정말 신기합니다. 현 시점에서 그나마 본인이 먹을수 있는 표가 홍이 떨어져서 붕뜬 표인데 알아서 발로 걷어 차네요. 지지율 5~6%로 유의미하게 올린 뒤 몸값을 높이고 윤석열한테 당 파는게 최선의 수인데 자멸을 택하고 있습니다.

      안철수는 진심으로 그 법이 필요하다고 믿나 봅니다. 세상사람들이 본인처럼 착해서 진짜 그 법이 악용될 가능성은 아예 배제하는 것 같습니다. 참 정치에는 안 어울리는 분이네요.

    • minddiver 2021.11.2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이 그게 안철수의 신념인가 보죠.

  4. 구밀복검 2021.11.25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님의 걱정과는 다르게 고령층 부스터샷 예약은 빠르게 진행되는 중이긴 합니다.

    오히려 세간의 인식이 AZ는 구리고 Pf나 M은 좋다는 인식이 있어서

    mRNA로의 교차접종도 거부감이 덜한 상황이고요

    다만 문제는 여전히 트롤링을 반복하는 질병청과 위수문동 정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선기관들도 4천명 갖고 앓는 소리 할거라고는 예상도 못 했으니까요

    • 해양장미 2021.11.25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별 문제없이 mRNA 백신 부스터샷 접종이 되면 좋겠습니다. 2차까지 AZ 맞은 분들 중 10% 정도만 부스터샷 거부해도 문제겠다 싶어서요.

      역시 저만 어이가 없는 게 아니군요. 일일 4천명에 항복선언 직전까지 나올 줄은.

    • 구밀복검 2021.11.27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만 걱정되는 것은 역시 백신 불신과 현대의학 자체를 위험에 싸인 폭발물로 묘사하는 언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또 새로운 변이가 나왔다고 한동안 난리치면서 백신무용론 다섯 글자를 곳곳에서 대서특필 해대면서 불신 풍조를 강화시키겠죠

  5. 맛집을찾아서먹자 2021.11.25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핀은 오늘인가 어제 보니까 젊은 사람들이 홍준표를 지지한 게 재밌어서 지지한다 이딴 소리나 하고 있고 아직까지도 왜 지지를 받았는지를 이해를 못하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최근 여론조사를 보니 대체적으로 하락세던데
    돌핀은 도대체 어떤 것을 통해서 지지율을 다시 올릴 계획인지 의문이더군요
    해양장미님은 대선 결과가 나온다면 거기에 대한 총평 같은 글을 블로그에 올릴 계획이신가요?

    • 해양장미 2021.11.25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개월이나 남은 대선 결과 포스팅 같은 것에 대한 계획을 벌써 세우지는 않습니다. 그런 건 이상한 질의입니다. 삼가주시기를.

      물돼지 전하는 스스로 뭔가 잘해서 지지율이 올라가거나 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상대 쪽에서 못해서, 또는 운이 따라줘서 지지율이 올라갈 수는 있겠지요.

  6. 만신전 2021.11.25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드코로나 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말 잘듣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잘 놀지도 않고, 마스크 꼬박꼬박 쓰고 다녀서 4000명 수준인 것 같은데...

    진짜 1만명 예상도 못하고 위드코로나 선언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백신으로는 지지부진 할 것 같아서 경구치료제가 진짜 코로나를 끝낼 한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해양장미 2021.11.25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외국에 비하면 일일 4000명 확진자는 많은 게 아니지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의료자원이 풍부한 편이고요. 그런데 고작 이 정도에 이리 되다니, 정말로 하는 게 없는 정권입니다.

  7. Palaiologos 2021.11.26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니가가라 청와대를 시전 중이네요. 장제원 기용부터 윤이 자책골을 넣어서 리재명이 결국 대선을 찢어 버리지 않을까 살짝 기대 했습니다. 근데 살인마 조카 변호 부터 해서 정말 어마어마한 것들이 더 나올거 같습니다. 특히 이번 조카 변호건은 여성 유권자들에게는 너무 치명적인 문제라 이게 수습이 될까 의문이 드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 건때문에 대깨문이여도 차마 리재명은 못찍어서 선거날 투표 포기하는 여성들 많을 겁니다.

    지금 사람 쓰는것만 봐도 윤은 대통령되면 어찌 할지 예상이 갑니다.

    7) 에서 언급하셨듯 윤 역시 포퓰리스트 기질이 강한거 같습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경제 만큼이나 외교입니다. 다음 정부도 반일하면 진짜 피곤할거 같은데 윤이라면 충분히 친중 반일 할 거 같습니다. 반일하면 가붕게들이 좋아 죽으니까요.

    • 해양장미 2021.11.26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페스카마호 변호 사건보다 딱히 더한 사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리재명 쪽이 사정이나 대처는 나은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조카 변호고. 물론 말씀대로 찍기 꺼려지는 사람도 많겠지만.

      저에게 물돼지 전하는 포퓰리스트가 되고 싶은데 그조차 될 능력이 부족해서 못 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든지 가능하다면 포퓰리즘을 할 겁니다.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11.29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제 코로나를 감기 취급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전문가들 의견은 다른 것 같습니다. 코로나 백신을 아예 3차 접종까지 하라고 하는데, 2차접종 처럼 사람들이 따라줄까요? 서로 백신을 맞아서 접종률을 높이면 곧 코로나가 종식될거라는 믿음을 가졌기에 사람들이 순순히 2차 접종까지 따라와줬다고 생각하는데요. 상황이 이렇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불신할 거라 생각합니다. 믿음을 한 번 배신(?)당하고 나니 앞으로도 몇달 간격으로 또 백신 맞으라고 할 것 같은 예감은 누구나 들거거든요. 저는 2차 맞고 굉장히 고생을 해서 3차는 안 맞을 생각입니다. 애당초 백신의 원리를 생각하면 구태여 계속 맞을 필요도 없다고 보구요. 2차 때 고생한 사람들 다수가 저와 같은 생각일 겁니다.

    • 해양장미 2021.11.29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COVID-19를 감기 취급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차 접종은 현재까지 나온 자료로 보면 도움은 될 겁니다. 적어도 AZ, 얀센 접종자와 고연령층에게는요.

      백신을 많이 맞았으니까 지금 위드 코로나를 할 수 있는겁니다. 백신 접종에 협조적일수록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덜 고통스럽고 빨라질 겁니다.

  9. 퐁퐁123 2021.11.30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이재명이 꽤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는게 오늘 리얼미터 성별 세대별 지지율 보니까 역시 2030에 변수가 많아보이네요.
    30대 이하 남자들은 이수정 영입하고 이준석 탄핵이 변수인 것 같고 30대 이하 여자들은 토론까지 가면 지금같이 윤에게 지지를 보내줄지 의문입니다.
    벌써부터 슬슬 붙는 여론조사가 나오네요.

  10. 코지하루 2021.11.3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재명이니까 서로 니가가라 청와대를 하고 있지 리락련 동무나 안희정이었다면 그래 고맙다를 시전하고 드가셨을 겁니다. 적어도 그 둘이면 문재앙보다 조금 낫거나 비슷한 수준의 정치를 하기라도 할 테니까요. 근데 리 두목을 보면 진짜 에르도안이나 푸틴처럼 독재를 하시려는 게 아닌가 걱정까지 됩니다.

    • 해양장미 2021.11.30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재명 두목이 집권을 했을 때 얻을 권력은 문재인 주석보다 못할 겁니다. 그러니까 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것에는 꽤 제약이 걸릴 것입니다. 푸틴식 독재는 하고 싶다고 그냥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11. eliface 2021.11.30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준석이 결국 사퇴런 각을 잡는 것 같은데, 물론 탄핵되어서 끌려나오는 모양새가 되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저는 이왕 이렇게 된 거 최대한 일찍 거리를 두는 쪽이 나으니 사퇴라도 해서 빨리 발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해양장미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재명을 찍는 쪽이 차악이 되다 보니, 기존의 '이재명 되면 나라 망한다'라는 선전이 지금에 와선 오히려 사람들이 이재명을 찍길 꺼려하는 장애물이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반민주당 성향의 사람들을 설득할 때에는 '이재명 되면 망하긴 하겠지만, 망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을 거다,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윤석열이 되는 쪽이 더 망하게 된다'라는 논지와, 거기에 더해 '좌파 세력이 사회적으로 완전히 매장당하려면 가시적인 사회적 쇼크가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라도 이재명이라는 극약처방이 한 번은 필요하다'란 논지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해양장미님은 주로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을 설득하고 계신가요?

    • 해양장미 2021.11.30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얼른 발 빼야지요. 돌핀스에서 사퇴할만한 명분을 만들어줬으니까 그냥 하면 됩니다.

      - 지금 단계에서는 딱히 하지 않습니다. 제가 리재명을 뽑기로 했다는 걸 이야기할 뿐입니다. 어차피 시간 지나면서 물돼지 전하가 얼마나 답 없는지 알려질 건데요. 후보가 거리를 안 주면 선거 영업 못 합니다.

    • eliface 2021.11.3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저도 같은 생각이라 그냥 저쪽에서 뭐라 언플할 건수 만들기 전에 선제적으로 사퇴 발표 때려버리길 바랐는데, 아직까지 확답이 안 나오고 있네요. 어영부영할수록 안 좋을 것 같은데 내일까지는 사퇴 발표 나오길 바랍니다.

      - 정치 저관심층의 경우 말씀하신 상황대로 될 것 같고 실제로 지금도 이미 그리 되는 중이라 저 또한 그런 사람들에게는 별다른 액션을 안 취하고 있는데, 정치-시사에 일정 이상 관심을 갖고 윤석열 실체를 어느 정도 파악한 사람들의 경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됐을 때의 두려움이 워낙 크다 보니 쉽사리 결정을 못 하는 분위기더군요. 그래도 오늘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이재명 찍어서 보복하자는 여론이 조금씩 구체화되는 것 같긴 합니다.

    • 해양장미 2021.11.3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저관심층이 아닌 경우, 물돼지 전하가 대통령 되도 이런 식이면 어차피 망하는데, 이왕 망할 거면 민주당 정권으로 망해서 민주당이 책임지고 몰락하는 게 낫다고 이야기해야지요.

      정치인으로 실력을 보라고 해주세요. 아무렴 아무리 그래도 정치인으로의 자질이나 능력이나 리재명 두목이 낫습니다. 물돼지 전하보다는.

  12. 신분당선 2021.11.30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이준석의 당대표 시절은 여기서 끝인가봅니다. 36살에 여자친구랑 데이트도 못해가면서 몸 버려가며 당을 위해 일한것도 다 헛짓거리가 되었네요 ㅎㅎㅎ.... 이준석 사태를 통해서 자칭 K-보수에 이제 신물납니다. 저는 분명 보수성향 사람인데 민주당과 이재명보다도 보수언론과 보수당, 그리고 6070 보수유권자들에게 역겨움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제가 계속 이 쓰레기 정당을 지지할 일이 있을까요 ㅎㅎ

    • 해양장미 2021.11.30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경선은 국민의힘이 진짜 이름 그대로 국민의 힘이 되어주는 정당이 되느냐, 아니면 도로 자유한국당이냐를 결정하는 경선이었습니다. 거기서 조직의 힘에 의해 국민적 바람이 졌으니 일단은 훗날을 기약하며 퇴각하는 게 맞습니다.

      공정한 파멸을 불러와 저들을 찢어버린다면 만회할 기회가 올 거라 생각합니다.

    • 신분당선 2021.11.30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엇보다도 전 이번 사태로 KBS/MBC나 TV조선이나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돌핀 각하가 정권 잡으면 KBS/MBC가 문재앙 각하 물빨했던것처럼 TV조선이 윤재앙 각하 무지성으로 물빨할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토쏠리네요. 저러다가 윤재앙 각하 힘빠지겠다 싶으면 또 통수치겠죠.

    • 해양장미 2021.11.30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괜히 옛날에 안티조선운동이 있었던 게 아니지요. 그래도 최근의 조선일보사는 이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물돼지 전하는 예외인 것 같고... 그에 대한 제 생각은 방씨 가문과 물돼지 전하 사이에 커넥션이 있을 확률이 있다는 겁니다. 다음 기사를 한 번 보셔도 좋겠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221178

    • 신분당선 2021.11.30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족정론지가 아니라 이정도면 그들끼리의 카르텔이네요 세상에 ㅌㅋㅋㅋㅋㅋㅋㅋ

  13. 익명 2021.12.01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21.12.01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화병 증상 같은데요. 그거 오래 앓으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니까, 어떻게든 회복이 되는 게 좋습니다. 괜히 그 병이 심해져서 죽었다는 기록이 있는 게 아니기도 합니다.

  14. 하늘액자 2021.12.01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군요. 이준석 대표가 역시나 들이받고 떡밥 까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대선을 패배해도, 당대표 탄핵당해도, 자신의 지지기반인 젊은층들만 있으면 다음이 있거든요. 후보 교체가 없다면 이번 대선은 허경영 찍어야겠습니다

    • 해양장미 2021.12.01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경영은 악질적인 전과자이며 사이비 교주로, 그에게 투표하는 것은 사표인 것은 물론 명백하게 부도덕한 행위가 되므로 교양 있는 시민이라면 마땅히 하지 않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15. ATheG 2021.12.01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양당 후보들이 하는것들 보면 이젠 그냥 웃기네요 마음 내려놓고 보면 양쪽 다 스펙타클해서 무슨 논란이 터져나올지 기대돼요 이젠

  16. ppp 2021.12.01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널 A 여조보니 오늘부로 골든 크로스 나왔네요. 한때 오세훈에 72%를 몰아줬던 이대남 지지율은 17.9%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렇다고 이대녀를 잡았느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11%... 더 심각합니다. 문제는 이게 이수정 영입, 이준석 탄핵이 반영도 안 된 지표라는 겁니다. 아직 대선 레이스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데 이 정도면 미래는 뭐 볼 필요도 없어보입니다. 더군다나 민주당은 네거티브 시동도 안 걸었습니다. 걸 필요도 없겠어요

    • 해양장미 2021.12.01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직의힘 경선 끝나자마자 리재명 캠프 쪽에서 니가가라 청와대를 열흘 정도 시전하고, 여경 도주 사건도 터져서 물돼지 전하가 매우 유리했었는데...

      물돼지 전하의 전능함은 제 상상을 넘어선 곳에 있습니다.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을 한다는 점에서 역시나 위대한 수령 문재인 동지의 최고 충신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7. 플레스트린 2021.12.03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권교체를 강하게 희망했지만, 일을 하는 노동자의 입장에서 윤석열을 도저히 뽑아줄 수 없겠네요. 윤석열의 노동관은 전태일 분신자살하던 70년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사람이 강제로 야근을 하고 잠을 못자고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7시에 퇴근을 하려면 눈치를 보고 거짓말을 하고 죄의식을 느끼는 게 얼마나 비참한지도요.

    본인이 검사 시절 그렇게 살아서 좋았을 수 있죠. 그러나 전국민이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거는, 나때는 애가 태어나도 집에도 못갔는데 말이야,, 에잉 쯔쯔 노력을 안하니,, 수준의 꼰대죠.

    상점에서 물건을 훔치는 것만큼이나 정당한 노동에 대한 대가를 훔치는 것, 착취하는 것에 대해서도 심판이 있어야 보는게 대다수 일하는 사람들의 생각일텐데요. 또한 사람은 기계가 아니며 일을 했으면 휴식과 여가가 필요하다는 것도요. 윤석열은 그 세계관을 이해하지도 알지도 못하는 꼰대이자 현실감각이 전혀 없습니다.

    일차원적으로 지방 좋소기업 사장들의 말에 부화되동하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노동자의 입장에서는 인생에 직접적인 타격이 올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윤석열의 노동 관련 발언은 안철수가 유치원 타령 한 것만큼이나 궤멸적인 말실수인데, 이준석 관련 윤석열의 트롤링이 더 심각해서 조금 묻혔네요. 그러나 사람들이 윤석열을 뽑을 지 고민할 때 그의 산업혁명시대 공장주 수준의 노동관이 뇌리에 분명 스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