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야(前夜)

정치 2021. 2. 28. 13:59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yQKWoZFe0E0

 

 

 

1)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용인하겠다고 이야기하는 건, 다음과 같은 검찰개혁을 고려해야 합니다. 본래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기관이었어요. 그런데 2010년대 들어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으면서, 중앙은행이 해야 하는 역할이 바뀐 겁니다. 이 전제를 감안하고 파월이 하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2) 높은 산봉우리 같은 공산국가 중공은 모든 토지가 국유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중공 사람들은 자국 부동산을 구매할 수 없습니다. 중공에서 부동산을 산다는 건 엄밀히 이야기하면 장기임대입니다. 토지사용권을 국가로부터 장기임대하고, 임대기간이 끝나면 연장할 수 있는 형태지요. 그러니까 중공 부자들은 해외에 부동산을 마련하고 싶어 합니다. 자유국가에서는 외국인도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지요.

 

 

 

3) 우리나라 부동산은 폭락할 수 없다는 주장이 많이 보이는데, 우리나라 부동산이 오른 건 자산 인플레이션과 가구수 증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미국과 우리나라의 정책실패가 겹쳐져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우리나라 부동산이 오를 거라는 전망을 하려면, 미국과 우리나라가 계속 정책을 실패할 거고, 가구수가 증가할 거라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나는 바이든 정권이 성공할 거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구수도 계속 늘어날 수가 없고요. (1인 가구의 증가는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부동산 가격 상승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산 인플레이션을 실물로 옮기는 게 현재 미국이 하고 있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에 성공하면 부동산이 실물에 대해 가졌던 가격 우위가 사라집니다. 즉 정책에 성공한다면 지금은 물가대비 너무 비싼 아파트가, 앞으로는 물가대비 싸질 거라는 이야기입니다.

 

 

 

 

4) 어쨌든 공급이 부족하지 않느냐고 생각하는 분들은, 임대사업자들을 생각해야합니다. 임대사업자들에게 혜택주면서 일정기간 강제했던 매도금지 때문에 그 동안 시장에 풀리지 못했던 매물이 이제 풀릴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 정권이 종부세를 포함한 보유세를 워낙 높여놨고(아직 적용 안 됩니다. 참조.) 시세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임대사업자들은 금지가 풀리자마자 부동산을 내던져야 합니다. 임대사업자들은 같은 사업자들이 물건을 풀었을 때 어찌될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기임대사업자들이 물건을 풀기 시작하는 시기는 아마 올해부터일 겁니다. (2017~2019년에 금리인상기조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던 주 이유는 일반 다주택자 규제와 임대사업자 혜택으로 인한 수요공급불균형에 있었습니다.) 금리인상도 올해 하반기면 가시권에 들어갈 거고요. 여기에 더해 정권의 부동산 정책기조가 바뀐 시기를 감안하면, 신규공급도 비슷한 시기에 증가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5) 영끌이라는 개념을 잘 이해 못 하는 분들이 많은데, 영끌은 LTV, DTI는 물론 심지어 DSR하고도 별 상관이 없는 겁니다. 수단방법을 안 가리고 돈을 영혼까지 끌어 모아 아파트를 지른 게 지난 3년간 벌어진 부동산 영끌매수입니다. 그 자금들 중 주택담보대출처럼 관리되는 저금리 대출만 있는 게 아닙니다.

 

 문제는 매매가는 그렇게 올랐는데, 월세가 많이 오르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거기에 보유세는 많이 오릅니다. 이건 금리가 오를 경우, 부동산을 보유하는 가구의 현금흐름이 매우 나빠진다는 겁니다. 올해부터 부과되는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는 감당하기 쉬운 금액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6) 우리나라 부동산이 폭락하고 나면, 이번 턴에는 중국인들이 매수를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정부, 여야 정치인, 부동산 보유자들, 중국인들의 이해관계가 모두 일치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시대가 지나고 나면 곳곳에 차이나타운이 많이 형성될 겁니다. 대림같은 곳이 많아질 거란 이야기입니다. 미래에 부동산이 떨어지고 나면 매수를 해야 하나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건데, 내 생각에는 사더라도 중국인을 피해서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7) 현지 시간 25일, 바이든 정권은 시리아에 위치한,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 시설을 공습했습니다. 바이든 정권의 호전적인 성향이 드러난 사건으로 볼 수 있는데, 거듭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미국 정치 주류는 원래 민주당이건 공화당이건 호전적입니다. 둘 중 민주당이 좀 더 호전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오바마는 이라크전과 금융위기 여파로 호전적이기 어려웠던 거고, 트럼프는 고립주의 포퓰리스트라 호전적이지 않았던 것이지요. 대체로 미국 민주당 주류는 다툼을 키우지 않기 위해서라도 신속하게 무력을 행사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 와중에 이란과 우리나라, 미국은 이란의 동결자산 중 10억달러를 우리나라가 이란에 지불하느냐, 하지 않느냐로 다투고 있습니다. 우리 좌천룡들께서는 이란에 10억달러를 얼른 갚고 싶겠지만, 미국이 막고 있습니다. 한미연합훈련과 이란에 대한 10억달러, 그리고 시진핑 방한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8) 10년 전쯤만 해도 뉴요커라는 게 세련된 것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미국에 대한 대중적 동경이 남아있었고, 미국에 가 보는 걸 소원하는 사람들이 많았지요. 아들 부시 시절의 극단적인 반미감정에도 불구하고 그랬습니다.

 

 이후 시대가 지나면서 미국에 대한 동경이 줄어든 후, 유럽에 대한 환상이 남았었습니다. 그러다 그것까지 COVID-19이후 사라진 것 같습니다. 이제 쇼비니즘만이 남았지요. 그러나 K-팝의 성공 외에는 우리가 쇼비니즘에 빠질 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겪을 많은 문제의 검찰개혁은 쇼비니즘에 기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번 이야기하고 있지만 쇼비니즘이야말로 우리나라의 국교고, 극소수 일부를 제외한 우리 국민 모두의 도그마입니다.

 

 

 

9) 금융위원회가 시중 은행들에게 한계기업의 부실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이미 1년 연장해온 대출 만기를 무조건 6개월 추가 연장하고, 그 이후에도 채무자에게 큰 유리함을 적용하는 방안을 밀어붙이는 중입니다. 그런데 시대가 시대라서 은행들이 세게 반발하지도 못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래서는 앞으로 은행들의 부실이 우려스러울 정도입니다.

 

 몇 년 전부터 한계기업이 늘고 추후 가계부채 폭발 위험도 있다 보니 은행들은 열심히 대손충당을 늘리고는 있습니다. 나라에서는 은행들에 배당까지 줄이라고 압박을 넣고 있고요.

 

 이 정권은 본래 분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COVID-19는 그러한 분별없음을 합리화시켰고, 극단화시켰습니다. 이 포퓰리즘의 치명적 위험을 이해하는 국민은 극소수지만, 우리 모두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10) 나는 미국이 결국 우리나라를 응징할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미국도 고민이 많을 거고, 언제 어떤 방식을 사용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김영삼 정권 당시에는 미국이 3단계에 걸쳐 우리나라를 제재했습니다. 1996년의 슈퍼 301조, 그리고 1997년 재차 슈퍼 301조, 마지막으로 1997년 외환위기시의 피니쉬 블로는 실질적으로 미국이 날렸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었는지는 클릭해서 참조하세요.

 

 외환위기는 검찰개혁적으로 고질적인 회계부정 문제였고, 리스크를 무시하는 김영삼 스타일의 문제였고, 철저하게 실패한 외교문제였습니다. 그리고 20년도 더 지난 오늘날, 그 때를 능가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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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디99 2021.02.28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 중국인들을 피해서 구매하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저와 제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라도요.

    8. 전 K팝에 관심이 없기에, 현 대한민국과 관련된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손흥민 뿐이네요. 제가 쇼비니즘에 빠질 근거는 당연히 없구요.

    9. 은행도 위험하겠군요. 미국 주식을 사면서도 적금을 병행해왔는데 올해는 미국 주식에 전부 붓는게 낫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금이나 은을 사는 것도 고민중인데 망설여지네요.)

    10. 제목 그대로네요. 저는 물론이요, 지인들에게도 이야기를 해둬야겠습니다.

    • 해양장미 2021.02.28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6. 우리나라는 앞으로 중국인 유입을 막거나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거고, 중국은 나름대로의 문제가 점점 심각해질거라 아마 빠른 속도로 중국인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중국인과 아예 안 엮이고 사는 건 어렵겠지만, 그래도 대림같은 곳은 피해야겠지요.

      8. 다수가 가진 국교를 못 가지면 때때로 감성적 이질성을 겪어야 합니다.

      9. 예금자보호가 되는 한도 내의 예적금 자체는 괜찮을텐데, 은행이 위험하다는 건 금융위기가 가깝다는 것이지요. 우리나라에 금융위기가 오면 원화가치가 폭락하고요.

      10. 상대를 살피면서 이야기해야 반발을 겪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2. Lastinches 2021.02.28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지정학적 이점 때문에 한국 못 버리니까 할말 더 하고 더 요구해도 된다는 사람들 보면 참 답답했던 것이, 물론 미국이 지정학적 이점 때문에 어지간해선 한국 못 버리는 건 사실이나 당근을 줘도 안 따라오면 호구마냥 계속 당근을 주는 것이 아니라 손목을 비틀어서라도 끌고 오는 것이 패권국가이고, 실제로 한국에게 그랬던 전적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이해 못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었는데, 점점 다시 한번 손목 비틀릴 조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만 본문에 적으신 대로 미국이 고민이 많을 법한 이유가 첫째로는 요즘 한국의 성향을 볼 때 한번 건드렸다가 아예 그걸 구실삼아 대놓고 중국에 붙어버릴 가능성도 적지 않고, 둘째로는 지금 한국의 상태를 보면 잘못 때렸다가 진짜로 목숨 오락가락하는 지경까지 갈 수도 있어서일텐데, 굳이 여러 사안 중에서도 대북전단 살포 금지 건을 문제삼은 것도 그런 사안들을 여러모로 고려해서 내린 신중한 첫 수가 아닐까 합니다.

    • 해양장미 2021.02.28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은 우리나라를 양자처럼 생각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해줘오고 엮여온 게 있으니까 어지간해서는 손절하지 않겠지요. 그러니까 지금처럼 계속 막나가면 혼을 내서 버릇을 고치려 할 겁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위험했습니다. 트럼프는 미국 주류 정치인이 아니었고, 자국중심주의 포퓰리스트였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손절할 수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꽤 위험했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어설프게 혼을 내면 우리나라의 친중 친북 권력자들이 그걸 구실삼아 반미선동을 할 거라는 걸 이해하고 있을 겁니다. 실제 반미광풍을 겪어보기도 했고요. 그러니까 미국은 우리나라를 혼내려면 아예 우리가 겁을 먹고 굴복할 정도로 엄격하게 어택해야 할 상황이고, 그러려면 명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단은 명분을 쌓으면서 우리나라가 알아서 먼저 정신차리길 마지막으로 기다려주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얻어맞기 전에는 정신차릴 일이 없을 겁니다.

  3. 새로운 바람 2021.02.28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개인적으로는 케이팝에 대해 관심이 많고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것을 괜찮게 생각을 하지만 과연 해외음악 대비 얼마만큼 케이팝이 뛰어난가 싶습니다. 그리고 케이팝을 가지고 일명 국격이 높아진다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야하나 싶습니다.

    • 해양장미 2021.02.28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한 건 K-팝이 잘나가는 게 쇼비니즘을 부흥시켰다는 것입니다. 쇼비니스트들에게는 자랑거리란 말이지요.

    • 약쟁이카넬로 2021.03.02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유의 속성때문에 게이팝이라고 비하되는 이미지도 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론 긍정적 이미지 아닐까 합니다. 다만 이걸 가지고 해외음악 무시하는 행위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겠지요.

  4. 성세자생정 2021.02.28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다주택자를 악의 축으로 설정하는 정책기조가 처음 나왔을때부터 논란이 됐던것이, 전혀 투기로 볼만한 수준이 아닌 노후대비나 헷지 정도 의미밖에 안되는 수준의 부동산 소유자들마저 정책의 희생양이 된다는 점이었죠.

    부모님이 수도권에 그간 살던 아파트를 보유한채로 귀농해서 살고 계시는 상황인데, 현정부의 관점이 어떻게 뒤틀려 있고 어떤식으로 두분께도 유탄이 튈수 있는지 아무리 설명해도 제대로 납득을 하시지 못하더군요. 오랜 정치적 지지라는게 그런 것인가 싶기도 하고.
    세금폭탄이라도 맞고 나면 좀 정신이 드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맞고 나서야 정신차리는 모양새는 우습긴 하겠습니다만, 맞고도 정신 못차리는 경우라면 대체 얼마나 비극적이겠습니까.


    2. 중국계 자본의 부동산 침식 문제는 뭔가 안전핀이 필요하기는 할것 같습니다. 작년경에 국힘쪽 의원 일부가 중국인 부동산 구매 제한법을 한번 발의하려고 한적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다만 너무 노골적으로 '중국인은 안된다 '는 법안은 좀 그럴 것 같고, 일정한 제한선을 정해서 그 선 이상의 외국인 투자는 불가하게끔 하는 식으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놓고 현실상으로는 중국계 자본을 막게끔 작용하게 하는 쪽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어차피 K-180 국회에서는 가망도 없는 일입니다만.


    3. 은행이 망한다거나 하면 어지간한 기업이 망하는 경우와는 비교하기도 어려운 여진이 올텐데, 정부에서는 어떤 전후 고려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규모가 있는 은행들은 좀더 버티긴 하겠지만요...


    4. 개인적으로 미국은 2000년대 초중반의 무분별한 반미광풍을 한번 목도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 한국인들의 정서를 자극할 수 있는 일은 되도록 삼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왔고 문재인 정부도 그 덕을 꽤나 봐왔다고 봅니다. 그 이전이었다면 한국정부가 대놓고 미국 주선으로 성립된 지소미아를 가지고 장난질을 친다던가, 양해를 구하지 못한 일을 구했다고 공개적으로 구라를 친다던가 하는 일을 하고도 무사할수는 없었겠지요.

    다만 미국 입장에서는 그간의 유화책이 무용지물 아니었나 생각할만한 임계점이 슬슬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인데, 일단 그 선을 넘어간 미국은 오히려 2000년대 이전보다도 더 인정사정없어질 수도 있다고 예상이 되네요.

    • 해양장미 2021.02.28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지금 상황이 심각해서, 종부세 대상자들도 계산 제대로 안 하다가 실제 나와야 펄쩍 뛸 사람이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묻지마 민주당 지지는 종교입니다. 믿음이 앞서기 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어지간한 계기 없이는 개종하지 않는 법이지요.

      2. 이번 정권 이전에는 수도권 아파트조차 미분양이 해소가 안 되었었기 때문에 중국인이라도 매수를 해 주길 바라는 게 일반적인 관점이었지요. 앞으로는 출산율이 너무 낮아서 어떻게든 이민을 받으려고 할 겁니다.

      3. 정부는 은행들한테 충당금 더 쌓고 배당 줄이고 희생하라는 식으로 대응중이지요. 문제는 그러다보면 일단 신평사가 신용등급을 깎을 겁니다. 마냥 충당금으로 막을 수도 없고요.

      4. 이 정부가 미국에 해온 일은, 그 동안 트럼프 정부라 넘어가진 면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죄가 누적되어 응징당할 때 쯤 COVID-19가 터지기도 했고요. 그런데 그 사이 미국 대통령은 바이든으로 바뀌었고, COVID-19는 미국에서는 머잖아 종식될 예정이지요.

  5. 리버티12 2021.02.28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풍이 몰려오기 전 상황이 고요한 법인데 지금이 정확히 그런 상황 같습니다.

    제 주변에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정의당 지지자들만 그런 게 아니고 무관심층 내지 저관심층에서 문재인정부가 선방하지 않냐는 식의 반응부터 박영선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는 식의 의견에 이재명이라면 뭔가 다르지 않겠냐는 식의 반응이 적지 않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외면하고 싶은 건지 문재인, 이재명이 잘하고 있다는 믿음이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슈퍼 301조와 IMF 외환위기를 연달아 맞았던 시기가 24년이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위기 의식이 많이 무뎌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슈퍼 301조뿐만 아니라 1999년 유고슬라비아 공습을 단행한 미국의 행정부가 어떤 행정부였는지 그리고 그 행정부를 어떤 인물과 세력들이 계승했는지 알면 지금의 생각대로 행동해서는 몹시 곤란할텐데 여러 측면에서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저는 유고슬라비아 공습을 단행했던 미국의 행정부와 미국 민주당 주류 세력을 지지합니다.^^

    해양장미님, 본문에서 말씀해 주셨지만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같은 시중은행들의 뱅크런이 올 수 있다고 봐야 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드웨어의 교체는 필수적인데 과거 김영삼과 노무현이 후계를 만들지 못해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인물을 낙선시켰던 것처럼 1년 2개월 남은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이재명이 탈당하도록 만들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한명숙, 이재명, 윤석열 구도로 만들어지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양장미님, 계절적으로 봄에 성큼 다가온 듯 싶습니다. 아마 국운을 결정지을 서울, 부산 재보궐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울, 부산 모두 더불어민주당, 열린민주당, 정의당이 아닌 안철수를 중심으로 한 야권이 승리해서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정의당, NL, 레디컬 페미니즘으로 가득찬 여성계를 마음껏 경멸과 멸시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릴 생각입니다.^^

    • 해양장미 2021.03.01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체로 상황파악들을 못 하는 겁니다. 저관심층이 상황파악을 할 만한 조건이 갖춰져 있지 않아요.

      예금은 보호되는 상품에 한해 5000만원까지 보호될 겁니다. 그러니까 뱅크런은 5000만원보다 예금액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거지요. 저금리 시대에 예적금 많은 사람이 없을 것 같아도 있긴 있고요. 은행이 부실해질 경우 자연인보다도 법인들이 주로 문제가 될 겁니다.

      수령(囚囹)님이 아직 이재명은 어찌 찍어낼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이재명이 탈당할 경우, 야권도 윤석열로 단일화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후보난립이 되는 시나리오를 염두에 둬야 합니다.

  6. 이것이냐 저것이냐 2021.02.2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거시적으로 보면 출산율이 저조한 지 오래인데 부동산 버블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기 힘든 것은, 어떤 면에선 자명한 이치 같습니다.

    2.국교에 의심을 품는 자들조차, 제대로 벗어나기 보다는 제국주의 옹호나 민족적(인종적) 열등감, 특정 국가나 지역에 대한 지나친 찬양 등의 또 다른 사이비에 빠지는 일이 잦은 것이 우리 사회의 슬픈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근래 한국이 미,중,일,북한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거칠게 말해서 '잘해주면 만만히 보고 막 대하면 비위를 맞추려 하는 태도' 는 현 정권은 물론이고 국민성 또한 약간은 반영한다고 느낍니다. 경고가 끝나고 응징의 단계가 시작된다면 미국은 강력하고 엄한 방식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4.지금의 우리나라 상태와 앞으로의 전망을 볼 때, (상당수는 중국에 더 충성할) 중국계 한국인의 폭증은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이미 진행중이고요. 이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이웃과 나라에 대한 계획을 조금씩은 준비하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1.03.01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버블은 일종의 신앙이나 다름없는 감성으로 형성됩니다. 비싸진 자산을 매수한 사람은, 그게 싸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2. 국가주의 및 집단주의가 강해서 그렇습니다. 자국비하에 빠지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그건 쇼비니즘보다 더 나쁩니다. 자국비하하던 사람이 쇼비니즘에 빠지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3. 단적으로 타국 입장에서 우리나라는 잘 대해줄 필요가 없는 나라입니다. 잘 대해주면 배신하고, 못되게 굴면 숙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자각이 없고요.

      4. 중국인이 곳곳에 빠른 속도로 늘어날 거고, 크고작은 트러블이 많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공권력은 네이티브를 지켜주지 않을 겁니다.

    • 이것이냐 저것이냐 2021.03.01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 저는 전자는 많이 보았는데 후자는 아직 못 봤습니다. 자국비하가 쇼비니즘보다 나쁜 이유는 건설적 행위를 할 의지를 잃어버리기 때문일까요?

      4. 네이티브 여성조차도 더 이상 지켜주지 않을까요? 혹은 지켜주지 못하게 될 거라 보십니까?

    • 해양장미 2021.03.01 0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 네거티브한 정서와 포지티브한 정서를 비교하면, 그래도 포지티브한 게 낫지요.

      4. 오원춘 사건을 보면 알 수 있지요.

  7. 윈브라이트 2021.02.28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 우리나라 부동산이 폭락하고 나면 중국인이 많이 매수할 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고통은 한국인이 짊어지고, 열매는 중국인이 따먹는...

    9. 말씀하신대로 코로나19가 이 정권 임기초의 웬만한 실정과 무능 (소주성, 양극화 등)을 다 덮어버렸고, 재난지원금 무차별 지급 같은 악성 포퓰리즘을 정당화해주고 있습니다.

    10. 미국이 어떤 식으로든 응징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심정입니다. 국뽕에 빠진 K-민족은 외부 충격 없이 정신을 차릴 상태가 아닌거 같습니다. 현실을 직시할 때가 됐습니다.

    • 해양장미 2021.03.01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6. 시간 지나면 집주인이 중국인이거나 중국계인데, 세입자는 네이티브 한국인인 경우가 많아질 겁니다.

      9.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이 시대가 타락한 금권선거의 시대였음을 가붕개들이 깨달을지 모르겠습니다.

      10.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미국은 응징할 겁니다. 아주 아프게 들어오겠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꽤나 강약약강이라, 적당히 들어오면 반발하지만 세게 들어오면 굴복합니다.

    • 성세자생정 2021.03.01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양장미/저도 이부분은 미국이 확실히 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을 아예 안대면 모를까 응징을 한다면 강하게 해야 합니다. 어중간하게 쳐서 구질구질한 대결구도로 가면 한국에도 미국에도 좋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8. 퐁퐁123 2021.03.01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양장미님의 글을 보면서 이제는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이 나라가 본격적으로 망하기 전에 정신차릴 확률은 거의 0이라는걸요. 아무래도 다들 아직은 먹고 살만한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나라가 망하든 말든 제 생존이 최우선이라는걸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기고 가네요.
    이제는 정말 10년 정도 잡고 이민 준비(코딩,영어)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캐나다,일본 정도가 그나마 괜찮은 것 같네요.
    큰 이변이 없는 이상 10년 정도 안에 지금의 1020을 중심으로 이민 엑소더스가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 해양장미 2021.03.01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마구 빚내고 있으니까 자영업하는 사람들 말고는 아직 살만한 것이지요. 대가는 치러야 하는데 치를 준비는 안 된 상태고.

      빚낼 때 빚을 두려워하며 갚을 계획을 세우는 자는 갚지만, 자아도취에 빠져 마구 빚을 내는 사람은 악성채무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어떤 모습인지는 명백합니다.

  9. Palaiologos 2021.03.01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입장에서 한국은 아주 좋은 멀티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근시일내에 중국인들과 서울에서 부대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우리 동네만이라도 중국인들이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뜩이나 여경도 왕창 뽑았는데 헤븐조선의 자랑인 치안역시 재미있는 이슈가 되겠네요 훠훠.

    눈치라곤 없는 수령께서 미국의 경고를 경고로 받아들일지가 일단 의문입니다.한국의 지정학적 중요성 때문에 지금까지 미국이 오냐 오냐 해줬습니다만 수틀리면 무릎을 박살 내서라도 꿇게 만들겁니다. IMF때 미국이 일본한테 "한국에게 돈 빌려주지마라 우리가 처리할 거니까 "라고 말한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얘기입니다. 업보를 트럼프 4년동안 차곡차곡 잘 쌓았고 지금도 쌓고 있으니 차라리 문재인 임기내에 빨리 터트려 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해양장미 2021.03.01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경증가 및 자치경찰제와 맞물려, 앞으로 경찰들은 중국인 편이나 들지도 모릅니다. 혼란의 시대를 예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9년에는 반일, 2020년에는 쇼비니즘이 트렌드였습니다. 아마 올해는 반미가 될 겁니다. 요새 하버드 교수 위안부 논문 건으로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저는 그걸 착화작업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10. 프리드먼의 그림자 2021.03.01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대사업자 의무 보유 기간 단기 2년에서 장기 4년짜리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 제 주변을 포함해서 임사자 혜택 받던 사람들은 이미 다주택 정리를 많이 했습니다. 의무 보유 기간 깨고 매도하면 과태료가 최대 3천만원입니다. 최대 3천만원이고 주변에는 평균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고 이익 실현한 분들이 많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이미 임사자들의 매물이 많이 풀렸고, 지금도 많이 풀리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기대하시는 것처럼 만기가 다가오는 시점에 드라마틱한 매물 공급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다주택자들의 물량은 손바꿈이 많이 되었고 시중에 나올 매물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장기 포지션을 취해도 되는 분들은 관망하실 수도 있겠지만, 빠른 시일 내에 1주택 내지는 급지를 옮기실 계획이 있는 분들은 하루빨리 움직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1/99963/
    제 주변 사례를 너무 일반화했나 싶어 찾아보니 이미 국토교통부에서 임사자 의무 준수 위반 건수에 대한 사례를 조사해놨군요. 관련 기사를 덧붙여봅니다.

    • 해양장미 2021.03.01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는대로 이야기하자면, 의무보유기간은 단기 2년 장기 4년이 아니고 원래 단기 4년, 장기 8년/10년입니다. 작년 8월에 규정 바뀌고 나서 정해진 기간의 절반만 보유해도 되는 상황인 거고요. 과태료도 과태료인데 그보다 매도시 양도세 중과가 문제지요. 많이 올랐으니까 그냥 매도해도 이익을 볼 수는 있습니다만.

      링크하신 기사에서 언급되는 건수는 제가 보기엔 임사자 물량 중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근래 거론되고 있는 임사자 말소물량은 46만호입니다. 그 중 수도권이 27만호, 서울만 14.2만호고요. 선견지명이 있거나 유동성이 필요한 분들이 손해를 감수하고 선매도를 한 걸로 보입니다. 지난 8월 규정이 변경된 건 다음 기사 참조하시고요.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7/2020080701934.html

      이렇게 규정이 바뀌어도 시장에 물량이 바로는 안나오는게, 이미 들어와있는 임차인들이 있으니까 임차인들이 시간 지나서 빠져줘야 본격적인 물량이 나올겁니다.

  11. Connie749 2021.03.01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 가구 수가 늘어나지 않고 1인 가구의 비중이 커지면 부동산이 떨어지리라는 데는 동의합니다. 다만 중국인들이 나 다른 외국인이 들어오지 않을 강남 등 핵심지역은 계속 올라서, 장기적으로 서울은 남미 도시처럼 공권력이 닿지 않는 슬럼들과 장벽을 쌓고 자기들끼리 사는 부유층 거주공간으로 양극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해양장미 2021.03.02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양극화될 겁니다. 나라가 가난해지더라도 돈을 버는 사람은 벌고, 부를 가진 사람은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러면 부유층 거주공간과 슬럼이 극단화되지요. 사실 인천은 이미 어느정도 그리 되어 있습니다. 장벽이 없고, 공권력이 아직 살아있을 분 부유층 거주공간과 슬럼은 분리가 되고 있어요.

  12. 미뉴a 2021.03.01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 사정으로 오피스텔에 전세 내지는 월세로 일년 반 거주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전세로 들어가고 나면 2년뒤 경제 상황이 악화되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까 걱정이 있어 월세를 주고 살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집주인 뿐 아니라 임차인에게도 큰 스트레스가 되는 상황이네요.

    • 해양장미 2021.03.02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세를 들어가실거면 보증보험에 가입하세요. 보증보험 안 받아주는 집에는 들어가지 마시고요.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고정금리를 추천합니다.

  13. 약쟁이카넬로 2021.03.02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의 경우도, 2010년대 중반 이후부터 아니메 수출액의 폭증, 일본게임, 하라주쿠 패션, 원래부터 강했던 일본의 전통문화, 블룸버그,FP등에서 한국보다 방역 잘했다는 평가를 받은 코로나 대처등 일본이라고 쇼비니즘에 빠질 환경이 없는게 아닌데 일본인 특유에 메이와쿠,목소리 높이는것을 삼가는 문화때문인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인거 같아 일본은 쇼비니즘으로 방향을 잘못잡을 가능성은 적은거 같네요.

    반면 한국, 특히 여초사이트 같이 아이돌문화가 주인 곳들은 상대적으로 일본문화가 가지는 강점들을 깡그리 무시하고 한국문화가 일본문화 넘었다, 일본문화는 기껏해야 오타쿠일뿐이라고 무시할만큼 이제는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부분까지 현실인식이 제대로 잡히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비단 해외수출액 같은 금전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선호도 측면에서도 일본이 앞서고 있는데 자신들이 보고싶은 것만 보는 경향이 강한거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1.03.02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OVID-19로 어려워서 그렇지, 일본은 관광대국으로 성장했지요. 청년층이 쇼비니스틱한 성향이 약하기도 하고요.

      지금 우리나라 K-팝이 잘나가긴 하는데, 이게 문제가 계속 잘나갈거라는 보장이 없다는 겁니다. 현재의 성공을 발판으로 더 도약해야 하는데, 그 작업이 잘 되고 있나 의문스럽고 앞으로 청년숫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우려스럽습니다.

    • 약쟁이카넬로 2021.03.02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조금 불안정한 사업이긴 한데 현재로서는 "케이팝 아이돌들의 화려한 댄스를 대체할 그룹이 전혀 없다, 일본 아니메도 질적으론 크게 떨어졌다는 소리 들어도 양적으로는 역대최고를 매년 갱신하지 않느냐 그러니까 케이팝도 문제없다" 식으로 미래를 걱정하는 소리가 그다지 없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