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프도 좋다 - 도널드 트럼프

사회 2020. 4. 2. 00:17 Posted by 해양장미

 브금

 

https://youtu.be/NRELLWp2ul8

 

 


 

 “You know, you can use a scarf,” “A lot of people have scarves. And you can use a scarf. A scarf would be very good.”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시간으로 화요일에 한 발언입니다. 마스크 없으면 스카프라도 쓰라는 겁니다. 내가 그 동안 그렇게 했던 발언을 드디어 트럼프 대통령이 했습니다! 역시나 트럼프는 그래도 그나마 덜 나쁜 대통령입니다. 건강하면 마스크 쓸 필요 없다. 그게 배려.’던 누구랑 참 대조되네요.


 

 이번 주부터 미국도 마스크 사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없으면 스카프라도 쓰라고 했고요. 공개적으로 미국 대통령이 그런 발언을 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중요한 건 모두가 입과 코를 가리고 다니는 겁니다. 지금은 그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미국인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철저히 듣는다면, 미국은 4월 내에 우한 사스(Wuhan SARS : COVID-19)를 통제할 수 있게 될 겁니다. 마스크는 정말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건 분진포집효율이 좋은 보건용 또는 다중구조 덴탈 마스크입니다만, 그게 없으면 두꺼운 천 마스크가 좋고요. 그것도 없으면 면마스크나 스카프라도, 정 안 되면 자작 마스크라도 좋습니다. 하여튼 뭐라도 써야 합니다. 모두가 다 써야 진짜 효과가 있습니다. 백신을 가능한 모두가 다 맞아야 집단면역 효과가 있듯, 마스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우한 사스(COVID-19)는 특징이 높은 무증상감염률과 대단히 높은 전염력입니다. 즉 증상이 없거나 대단히 미미한 감염자가 주변에 전염을 시키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이 역병이 전염되는 주요 원천은 감염자의 비말에 있기 때문에, 감염자가 증상이 없더라도 마스크나 스카프를 쓰고 다니면 주변을 거의 전염시키지 않게 됩니다. 한국인들이 모든 것을 셧다운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건,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메트로나 버스, 쇼핑센터 등 혼잡한 곳을 이용할 때는 마스크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CDCWHO등은 이 역병의 무증상감염 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수구적인 태도를 취해왔습니다.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죽어갔지요. 우리나라에서는 김상조, 진중권 등도 사람 여럿 잡을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습니다. 그들은 사람을 여럿 죽일 발언을 했으니 영구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래도 곧 종식보다는 좀 나은 발언이었을 수는 있겠네요.


 

 돌아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우리 대한민국의 다른 지역은 신천지 쇼크가 적절한 타이밍에 터져줘서 참으로 다행이었습니다. 위수문동께서 곧 종식 발언을 한 시점에서, 우리나라는 심각한 방심 상태에 있었습니다. 대재앙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요. 그나마 빠른 타이밍에 신천지가 대형 사고를 치면서 대구는 재앙을 맞이했지만, 다른 지역은 그래도 살 수 있었습니다. 신천지 같은 사이비종교 편을 들 생각은 절대 없지만, 신천지가 터지지 않고 위수문동의 영도 아래 신나는 2월을 보냈다면 우리나라는 잘 되면 일본, 심하게 꼬이면 이탈리아처럼 되었을 겁니다.


 

 이제 우리는 구미도 마스크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는 걸 염두에 둬야 합니다. 대략 저번 주부터 마스크 시세가 떨어지고 구하기 쉬워졌던데, 방심하지 말고 착실히 공적마스크라도 사 모으시길 권장하고 싶습니다. 수도권은 신천지 펑펑 터지던 때보다 요새가 확진자가 더 많고, 상태 안 좋은데, 사람들은 방심하고 있고, 선거를 앞둔 정권은 이 방심을 주도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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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57 2020.04.02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적 마스크를 모으고 있지만 공적 마스크 수급체계가 언제까지 지속가능할지 확신이 전혀 없어서, 필터를 넣을 수 있는 자작 마스크를 만들었습니다. 요새 분위기가 폭풍의 눈 같길래 필터를 허겁지겁 사놨는데 이게 방호에 크게 효율적일거라는 생각은 안 들지만 심적으론 상당히 편안하군요.

    • 해양장미 2020.04.02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새 사람들이 공적마스크도 챙겨 안 사고, 완전히 방심 상태 같아요. 저는 지금까지도 방심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방심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럴 때 조심해야지요.

  2. 페네트라티오 2020.04.02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1&aid=0002423061

    의정부성모병원에 퍼지게 된 원인이 간병인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마 조선족 간병인이 중국에 갔다가 옮아왔겠지요. 이래서 중국발 입국자를 제한해야 하는건데, 아직도 안하고 있으니 그저 답답하고 화가 날 뿐입니다. 중국도 타국의 입국을 금지했으니 우리도 상호주의의 관점에서 충분히 해도 될텐데요. 게다가 발원지이니 더더욱 그렇고요. 대학 동아리 수준의 주사파들이 정권을 잡으니 나라가 이 꼴입니다.

    현재 집단감염이 일어난 곳은 서울과 의정부, 충남 부여, 대구 정도인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은 해외 입국자가 확진된 경우고요. 여기서 조금 더 늘어나더라도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일단은 다행일텐데요. 일단 1일은 두자릿수로 다시 내려온 것 같습니다만, 한자릿수로 내려오지 않는다면, 우한 사스의 종결은 요원해보입니다. 그리고 뭣보다 해외입국자를 제대로 격리하는 게 필요하고요.

    테스트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마스크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혹은 대다수가 마스크를 하고 다녀야 추가적인 발병을 막을 수 있을테니까요. 마스크를 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테스트를 해도 의미없습니다. 테스트의 속도가 전파되는 속도보다 앞서지 못하면 테스트는 그저 자원의 낭비일 뿐입니다. 코로나가 한참 퍼져나가는 와중에도 마스크를 권장하지 않은 WHO나 각국의 CDC, 그리고 마스크를 터부시하는 서구 사회의 문화도 정말 한심합니다.

    • 해양장미 2020.04.02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우리나라 입국금지시킨 나라는 모두 상호 입국금지시키는 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 정권이 그럴 리 없지요.

      서울이나 수도권만을 기준으로 보면, 확진자 증가추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브레이크가 아예 걸린 적이 없는 수준이랄까요. 그냥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구 시민들이 최악을 넘겼다고 분위기가 풀어지는 건 말이 되지만, 수도권에서는 그러면 안 됩니다.

      확진 테스트는 확진자가 나왔을 경우 그 주변과 동선을 파악해서 무차별적인 확산을 줄이는 정도의 효과가 있을 뿐이고, 그마저도 확진자가 마스크를 안 하고 다양하게 돌아다닌 경우에는 답이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3. 반문우파 2020.04.02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럼프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위수문동보다는 훨씬 낫군요

    • 해양장미 2020.04.02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럼프는 그래도 매일 국민들에게 브리핑도 하고, 질문도 받고 있습니다.

      첫 사망자 나온 날 짜파구리 파티하고 50시간을 잠수탄 위수문동에겐 원천적으로 절대 기대할 수 없는 걸 하고 있지요.

  4. rasu 2020.04.02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전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씌워라"는 구미 리더들에겐 너무 힘든 과제였습니다. 리더들이 앞장서서 강력한 경고를 매시간 했어도 잘 안 됐을 겁니다.

    2.
    WHO 사무총장이 이제와서 마스크 쓰라고 하는데, 전 이 인간이 며칠안에 "중국산 마스크(진단키트, 방호물자 포함) 문제없다해~ 많이쓰자해~"를 외치기 위해 저러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3.
    중공 바이러스(워싱턴포스트가 중국 바이러스가 아니라 중공 바이러스로 부르자는 컬럼을 실어준게 흥미롭습니다, 로마 시대엔 역병에 황제이름을 붙여줬으니 나중엔 "시진핑 바이러스"라고 할 수도 있겠죠.)는 가공할 전파력만 아니고 생존기간도 길고 재감염 문제도 있어서 중국식 셧다운도 한두달 가지고는 완전한 해법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중국산 키트 문제는 현재의 중국이 제대로 검사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의도적이든(감염자 수를 줄이기 위해) 혹은 아니든(중국에서 돈 벌려고 가짜 만드는 건 상상초월이라) 가짜 키트는 만들어졌고 중국 내부에서도 많이 사용됐으며 그 중 일부가 유럽으로 넘어간 것 아닌가하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4.
    영국은 중국에 발언하는 수위를 보면 단순히 황태자랑 총리만 감염된 게 아닐 수도 있다는 예감이 듭니다.

    • 해양장미 2020.04.02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일단 하느냐 안 하느냐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처음부터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해야했지요.

      2.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3. 셧다운으로 이 바이러스를 거의 잡는다 쳐도 불씨는 남은 상태라고 봐야겠지요. 이후에도 마스크, 손소독/손세정 등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중국산 키트는 중국 의사들도 거의 안 믿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폐 CT상으로 확진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4. 만약 엘리자베스 2세라도 감염된다면 그분 춘추를 고려할 때 생존이 어려울 텐데요.

  5. Palaiologos 2020.04.03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수문동보다 트럼프는 훨씬 더 훌륭한 대통령입니다. 적어도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대통령 이니까요. 만약 위수문동을 대한민국이 심판하지 못한다면 이 땅의 정의란 없는겁니다.

    해양장미님이 이전에 우한 사스가 역사의 한획을 그을 전염병이라 하였는데
    진짜로 그럴 거 같습니다. 특히 서구 유럽권은 이 질병이후 큰 사회 변화를 겪을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잘못하면 급격히 혐일정서에서 혐중정서로 대한민국이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증오라는 감정이 긍정적으로 이사회를 바꿀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해양장미 2020.04.03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은 별로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변하는 나라가 있어도 소수겠지요. EU는 좀 더 약화될 수도 있겠네요.

      미국은 오바마케어를 없애기 어려워질 거고, 이번 대선에 영향을 줄 겁니다. 바이든에게 좋아보여요, 이 상황은.

  6. 윈브라이트 2020.04.03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3314015i

    사망자가 수십만명 단위로 나올 거라는 예측이 트럼프의 멘탈을 박살내 버린거 같습니다. 그렇게 자랑해오던 경제도 망했고요. 트럼프는 코로나와 함께 완전히 몰락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으로의 정권교체 가능성도 거의 8~9할 이상이 된 거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20.04.03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럼프는 의료에 대한 이해가 매우 많이 부족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이 상황과 위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나쁜 선택을 여러 번 합니다. 그 결과 지금은 돌이킬 수 없게 되었지요. 그나마 지금이라도 최선의 대응을 하려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만, 늦었습니다.

  7. StaticCast 2020.04.03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과 한달 전만 해도 레딧에서 마스크 써야한다는 사람들은 전부 멍청이 취급 당했는데, 이제와선 상황이 완전이 반전되었습니다. 애초에 마스크 무용론을 내세웠던 CDC, WHO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졌습니다.

    그와 별개로, 조 바이든이 괜찮은 대통령감인가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입니다. 우선, 조 바이든의 정신건강이 대단히 의심스럽습니다. 지리멸렬한 문장을 만드는 경우가 대단히 많은데, 단순히 실수를 한게 아니라 초기 치매 증상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웹사이트 주소와 휴대폰 번호를 헷갈리고, 가난한 아이들도 백인 아이들만큼 똑똑해질 수 있다는 발언을 보았을 때요. 이게 치매가 아니더라도 대통령 집무를 할 수 있을만한 정신상태가 아닌 듯 합니다. 그가 과연 대통령 업무를 제대로 볼 수 있을지 의심스럽고, 까딱 잘못하면 대통령은 그냥 허수아비고 실세는 따로 존재하는 미국판 박근혜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미국민들의 권리인 무기소지권리에 대해 대단히 부정적이고, 그런 주제에 총기규제에 관련된 쟁점들에 대한 이해도가 전무하다는 점이 또 마음에 걸립니다. AR-15을 AR-14이라고 발음한다던가, machine gun과 semi automatic rifle의 차이점을 모른다는 점을 봤을 때요. 그리고 최근 미시건 자동차 공장에서 노동자 한 명이 총기규제와 관련한 질문을 했을 때 보여준 고압적인 태도 역시 미국의 대통령이 보일만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해당 노동자가 "당신은 나를 위해 일하지 않는가?"했더니 "난 당신을 위해 일하지 않아."라고 대답한 것도 경악스럽고요.

    그리고 조 바이든은 성적으로도 문제가 많은 사람 아닌가 싶습니다. 공개석상에서 미성년 여성의 어깨와 가슴 부근을 더듬는다던가, 머리 냄새를 킁킁 맡는 등 부적절한 모습을 보인 바가 여러차례 있습니다. 또 툭하면 고등학생 시절 같았으면 떼려줬을 것이라던가, 푸쉬업으로 승부보자는 식의 발언을 하는것 보면 아직도 정신세계가 고등학생 시절에 머물러 있는 것 아닌가 싶고요.

    • 해양장미 2020.04.03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만악의 근원이 CDC, WHO였다니까요. 거기서 잘못된 지시를 내리니까, 어리석은 구미인들이 뭘 알겠습니까. 시키는 대로 믿고 따랐다가 대참사 난거지요.

      바이든은 그냥 백악관에 앉아 있으면 됩니다. 부통령이 누가 될지가 관건이겠네요. 샌더스를 대통령 시키느니 바이든이 백악관에서 아무 것도 안 하는 게 낫습니다.

  8. 페네트라티오 2020.04.03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344879

    이재명을 좋게 보지 않고 과격한 포퓰리스트라 생각하지만, 적어도 현재 수도권의 상황에 대해서는 꽤나 정확하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정부 성모병원을 기점으로 해서 수도권에서의 감염이 폭증할 위험이 높다고 봅니다. 최대한 빨리 추적해서 막아야 할텐데요. 그리고 뭣보다 한국 국적자를 제외한 외국인의 입국을 막아야 하고요.

    문재인과 주사파들은 국민들 속터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잘한다고 했던 여론도 수도권에서 다시 퍼져나가면 그 때는 정말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를 것이라고 봅니다. 요즘들어 날이 따뜻해지고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를 안쓰는 사람이 늘어났는데요. 정부가 이럴 때 다시 위기감을 조성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데, 자화자찬만 늘어놓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 해양장미 2020.04.03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황파악 좋네요. 이재명은 여기까지 세력이 아니라 능력으로 왔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재명은 위험하다고는 생각해도, 민주당의 다른 인물들하고는 다르게 봅니다.

      저는 선거를 위해 지금 위수문동 일당이 방심을 초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잘 풀려가는 모양새를 연출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이 위험한 겁니다.

    • rasu 2020.04.04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이재명 본인도 가담자니 알고 있겠죠. 현 정권이 대구-신천지-개신교만 집중적으로 하고 수도권 검사는 인구수대비 많이 안 했거든요. 일반인들 검사받기 어렵게 규정을 바꿨고요. 한국 진단키트에도 결함이 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총선 이후에 구멍뚫린게 슬슬 들어날텐데 그때를 대비한 발뺌이라고 생각합니다.

      2.
      대구 의료 관계자가 지금처럼 검사하는 방식으론 안되고 증상이나 해외방문이랑 상관없이 무작위로 샘플링해서 검사하는 방식도 병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슬란드가 이런 식이라고 봤습니다.

    • 해양장미 2020.04.04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검사 자체는 한계치까지 계속 돌리고 있을겁니다. 더 검사인원을 늘리기 어렵다는 말이지요.

      현실적으로는 교회들 체크도 충분히 다 안 되고 있을 겁니다. 여력문제로. 호흡기감염질환의 특성 상 교회 같은 곳이 제일 위험합니다.

      2.

      무작위 샘플링 검사는 쉽지 않습니다. 위음성 추적도 어렵고, 검체채취도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어렵습니다.

  9. 1257 2020.04.0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523303

    이 영부인은 좀 더 제대로 평가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