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조혼인율 ≒ 출산율입니다.

사회 2019. 11. 28. 20:48 Posted by 해양장미

 참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브금

 

https://youtu.be/qTbmoLOkeU0

 


 

 3분기 출산율이 0.8대가 나오면서 꽤 시끌시끌하네요. 올해 출산율이 작년보다 떨어지는 건 거의 정해져 있었습니다. 애가 어느 날 갑자기 생성되는 게 아니잖아요. 수정란은 어느 날 갑자기 생성되지만. 수정란 생기고 40주 정도 지나야 애가 나오는데, 보통 거의 예외 없이 그 전에 산부인과에 가서 임신 사실을 알리기 때문에 대략 현재의 임산부, 그 중에서도 출산할 생각이 있는 임부의 수는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수정란 중 절반 정도만 태아가 되어 성공적으로 숨을 쉴 수 있게 됩니다. 반 정도는 낙태당해 사망합니다. 유산되기도 하고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조혼인율 그래프 보면 출산율 그래프와 거의 일치합니다. 여기엔 부수적인 이유도 있는 게, 우리나라는 현재 결혼식 올린다고 혼인신고까지 하는 문화가 아닙니다. 일단은 사회적 혼인 이후에도 법률적 사실혼 상태로 살다가 시간이 지나고 혼인신고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아무래도 아이가 생기면서 혼인신고를 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물론 혼인신고를 먼저 하더라도 쭉 딩크족으로 사는 비율은 그리 높지 않기도 합니다. 많은 아이가 제법 무계획적으로 생겨나 태어납니다. 출산율을 올리려면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충동적이고 감정적이고 무계획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야하지요. 그러나 래디컬 페미들과 이 정권 및 이 정권의 입맛대로 돌변한 사법부는 그와는 반대 방향의 국가를 만들었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건 조혼인율도 출산율과 동일하게 메갈리아가 등장한 2015년부터 급락했다는 것입니다. 혼인과 출산 사이엔 반드시 시간적으로 혼인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래디컬 페미니즘은 혼인과 출산을 동시에 급락시키는 파괴적인 결과를 낳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래디컬 페미니즘에 의해 복잡한 양태의 출산율 저하가 일어나고 있다고 추론 가능합니다. 아마도 기혼자들 또한 래디컬 페미니즘에 영향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몇 년 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아마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결국 기혼자의 출산율도 감소한 것으로 판명되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으로 문재인 정권은 서구를 무분별하게 흉내 내려는 것인지 미혼 출산을 장려하겠다는 터무니없는 정책을 추진했었는데, 온갖 여성권리 챙기는 법제를 법리원칙 무시하고까지 쌓아올리는 정권에서 동시에 추진할 만한 정책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어차피 우리나라에서는 남자가 혼인으로 아이 책임 안 질 것 같으면 여자가 애 안 낳고요. 남자도 아이를 책임질 생각 있으면 결혼하지, 양육비만 지불할 생각을 웬만해서는 하지 않습니다. 결혼 못 할 것 같으면 차라리 낙태를 종용하지요.


 

 법률과 제도, 언론, 문화적인 각종 요소들에서 한국형 래디컬 페미니즘 광풍이 이어지는 한 의미 있는 출산율 반등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혼인적령기 남성들이 큰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궤멸적인 현재가 앞으로도 한동안 미래에 대단히 부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겁니다. 관련하여 이미 극단적으로 좋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 극단성이 점점 더 눈에 잘 보이는 형태로 구체화되게 될 것입니다.


 

 몇 년 전 이야기를 해 볼까요. 김무성이 본격적으로 이민 받아야 한다고 했을 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욕했습니다. 그 때 나는 사람들이 아직 상황 파악 전혀 못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그 때 김무성 욕하던 사람들 중 꽤 많은 숫자가 이민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김무성이 선견지명이 있었던 거지요. 그렇지만 지금은 그 때보다 상황이 많이 나빠졌고, 골든타임도 꽤 지나서 훨씬 부정적인 미래를 예측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추세로 가면 어느 시점에는 여성에 대한 온갖 법제적 특혜를 유지하는 게 불가능해집니다. 현재 여성이 받는 법제적 특혜를 잘 알고/의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만, 아마 그게 어느 날부터 빠른 속도로 사라지게 되면 꽤 큰 사회적 충격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아마 그런 흐름은 여성에 대한 특혜의 소멸을 넘어, 여성의 평등한 권리를 일부 박탈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권리를 줄인다는 건 현실적으로 결코 적절한 수위까지만 줄일 수 있게 되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시점이 오면 그 피해는 주로 그 시기의 젊은 여성들이 받게 되고, 기성세대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그로 인해 여성들은 굉장히 심한 세대갈등을 겪게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생존위기를 진지하게 느끼는 국가는 정말 많이 심한 일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직은 감 잡기 어려울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행동은 레밍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절벽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멈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물에 빠지게 될 거고, 그러면 살기 위해 죽어라 헤엄치게 될 건데요. 그 때 우리들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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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네트라티오 2019.11.28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이 일하려고 한다면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사회에서 장려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노동력 보존의 핵심은 육아입니다. 그것은 사회를 유지시키고 집단을 존속할 수 있게 합니다. 출산율이 2.1명 밑으로 떨어지면 결국 인구가 감소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 그것을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이들이 외면해왔습니다. 주로 여성의 권리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노동력을 더 투입하려 하는 자들이 말이지요. 스테로이드 도핑처럼 처음에는 날아다녀도 늙으면 온갖 골병에 목발짚고 다니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여성들의 대학 진학률이 남성보다 높아진 것도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일을 하려고 하지, 결혼을 통해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것을 우선시하지 않습니다. 직장생활에 치이고 남편의 벌이가 괜찮으면 많이들 그만두려고는 합니다만.

    냉정하게 말해서, 여성들은 살기 편하면 오히려 결혼을 안합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가진 남성을 원하지요. 승혼을 하는 여성들의 특성상, 대학진학률이나 경제활동참가율이 남성보다 높다면 당연히 결혼은 줄어드는 겁니다.

    지금 결혼율은 20대 후반에서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 20대의 남녀 경제활동참가율이 역전된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남성은 군에 갔다 오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사회진출이 늦을 수 밖에 없고 동시에 문재인이 경제를 박살내놔서 60세 이상 일자리만 잔뜩 만들어내는 덕분에 상황이 이 지경까지 왔습니다.

    이민도 방법입니다만 치안의 악화, 사회적 갈등의 증가 등 문제가 있고 그 역시 지속가능한 방법은 아닙니다. 저는 이민을 받는 것은 찬성하지만 그것은 긴급 수혈로서만 써야 하고, 결국 출혈을 막고 골수의 적혈구 생산을 다시 늘리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인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일본을 벤치마킹한 게 많고, 여러모로 일본을 따라가는 것이 많습니다. 현재 일본의 가임기 여성들은 사회적 제약이 많고 그들 스스로도 사회진출보다는 가정을 꾸리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남성들에게 여러 지원을 많이 해준 덕분에 출산율도 올랐다고 하더군요. 다만 일본은 한국과는 달리 페미니즘이 이렇게 심하게 창궐하지도 않았고 메갈 같은 것을 정치권에서 만들고 밀어주지도 않았습니다. 훨씬 더 심각한 사회적 갈등과 정치적 잡음이 일어날 것이고, 메갈에 대한 반동으로 여성들의 권리에 대한 제약도 일본보다 더 심하게 가해질 것이라고 봅니다.

    • 해양장미 2019.11.2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을 잘 하는 여성도 있고, 일을 하는 게 잘 맞는 여성도 있습니다. 남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성도 있지요. 그런 여성들에게 일할 권리를 평등하게 주는 건 당연한 것입니다. 문제는 특혜와 모든 여성을 워킹맘으로 만들려는 정책입니다.

      핵가족 사회가 유지되려면 평균적인 모든 여성들이 5~8년 정도는 임신, 육아, 가정을 우선해야합니다. 차라리 옛날처럼 핵가족이라도 아니면 그나마 괜찮은데, 핵가족이니까 여성의 육아부담이 매우 큰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많은 여성들이 친정엄마에 의존을 하고 있기도 하지요.

      경제 이야기를 하셨는데, 박근혜 후기부터 우리나라 남성 전반의 소득이 줄었습니다. 경제성장은 여성에게만 돌아갔습니다. 그러니까 조혼인율과 출산율이 급락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관련하여 정책적인 실책이 매우 큽니다.

      이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고, 이미 인구감소가 너무 심해서 이민만으로는 못 막습니다. 출산율 회복과 대규모 이민받기를 동시에 해야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고통스러워도 대수술을 하고 생활습관을 크게 바꿔야만 살 수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기술하신대로, 이 추세는 미래의 여성들에게도 영 좋은 방향이 아닐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 사회가 감당할 수 있는 한도를 넘어도 너무 넘은 상태여서 그런데, 뻔히 볼 수 있는 미래를 보지 않으려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불편한 통찰은 하기 싫어하지요.

    • 페네트라티오 2019.11.28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의 저출산 예산은 30조가 넘었고, 신생아 한 명당 9300만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예산 타먹으려는 사람들만 배불리는 짓을 할 게 아니라, 첫 아이를 출산하면 바로 부부에게 직접 1천만원 지원, 그리고 아동수당 지급 및 보육비 지원이 필수로 따라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셋째도 똑같이 적용해야 하고요. 청소년 수당도 만들어서 적어도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국가에서 계속 비용을 지원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교육문제와 집값문제는.... 잘하더라도 해결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교육열은 어쩔 수 없으니까요. 다만 일본처럼 거점별로 활성화 하는 정책을 통해서 지방마다 서울과 유사한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남과 호남 지역구 의원들은 싫어하겠지만, 당장 소멸위기인 지자체를 모두 살리려고 하기 보단, 거점 도시 위주로 살리는 게 낫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지방의 자사고와 외고를 폐지하는 현정부의 정책에 비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 해양장미 2019.11.28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저출산 관련 예산 지원에 있어 기본적으로 회의적인 편입니다.

      효율을 생각한다면 해외입양아동이나 낙태로 죽을 태아를 살리는 데 돈을 쓰는 게 나을 겁니다.

      지방마다 서울과 유사한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건 중앙정치권력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서요. 고양이는 스스로의 목에 방울을 달지 않습니다. 물론 자사고/외고 폐지는 절대 해선 안 되고요.

  2. Lastinches 2019.11.2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김무성이 대중적 이미지를 많이 깎아먹은 큰 이유 중 하나가, 지극히 현실적이지만 듣기는 싫은 이야기를 여러 번 했다는 점이었죠. 말씀하신 이민자 받아야 한다는 말도 그렇고, 인생의 좋은 경험 발언도 그랬죠. 저렇게 현실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은 꼰대 취급받으며 이미지 깎아먹고, 달콤한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부류는 찬양받는 걸 보면 참 그렇습니다.

    2. 사람이건 집단이건 인정이나 윤리도덕 챙기는 건 좀 살만할 때의 이야기이고, 생존을 위협받으면 지극히 무자비해지게 되죠. 더구나 개인이나 기업처럼 법의 통제를 받을 일이 없는 국가가 그렇게 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벌어진다는 건 역사가 증명하는데, 거기서 교훈을 얻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3. 장래에 벌어진 여성의 세대갈등을 예측하신 대목은 지금의 젊은 남성들이 기성세대 남성들에게 가진 적대감을 연상하게 하네요. 물론 그 수위와 정도는 지금과 비교도 될 것 같지 않습니다만.

    4. 참 깝깝한 것이, 이들이 벌이고 있는 만행은 학술적으로나 체계적으로 기록되고 남겨지는 것과는 거리가 먼 부류이고, 그 결과를 체감하게 되는 시점은 좀 이후의 미래이기 때문에, 이들이 벌인 만행의 수위에 비해 그에 대한 비난을 받고 대가를 받는 정도는 매우 덜할 것 같다는 점입니다.

    • 해양장미 2019.11.28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대중 정치인으로 김무성의 발언 조절이 좀 나빴다고 생각합니다만, 김무성과 같은 정치인을 대중이 과도하게 싫어하게 된 결과는 명백한 중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이미 윤리도덕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이 정권 요인들과 페미니스트들에게서는.

      3. 네. 비교불가한 수준일 겁니다.

      4. 잘 기록해야지요. 기록과 평가는 우리의 몫입니다. 후대에게도 역사를 바르게 기록하고 전달할 의무가 있습니다.

  3. minddiver 2019.11.28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장미님께서 출산율이 최근 매년 0.1씩 떨어져서 진짜로 0.5대까지 떨어지는상황을 얘기하셨는데, 전 아직도 상상이 안 됩니다. 왜냐면 제 주변에서는 아직도 일단 결혼을 늦게 하더라도 결혼을 하는게 일반적이고, 또 늦게라도 결혼을 하면 아이를 낳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요즘 결혼을 아예 안 하겠다고 하고, 결혼은 했는데 아이를 안 낳겠다고 선언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도 꽤 보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일반적인 건 아닙니다). 그런데 또 요즘 결혼을 한 가구의 경우 아이를 몇명 낳는지 그 평균 명수는 과거보다 늘었다고도 얼핏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 사람들을 보고 느낀 바로는 아무리 그래도 0.5? 까지 떨어지는건 정말 상상이 안 되는데 요즘 (아주)젊은 세대들, 20대 초반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나 싶습니다.

    지금 매년 출산율이 하락하고 있는데 대해, 대깨문쪽 진영 사람들의 반응은 출산율이 개인의 선택에 의해 떨어지는게 왜 문제냐는 식의 반응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마 정부에서도 요즘에 출산장려 명목으로 꽤 많은 정책을 하고 있고, 본인들 입장에서는 각종 래디컬 페미니즘 정책도 출산율이 올라가는데 기여하리라 믿었는데 그와는 반대로 출산율이 떨어지기만 하니까 책임지기도 싫고 질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 해양장미 2019.11.2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 3분기 0.88인데요. 0.5대까지 0.29남았습니다. 0.29 떨어지면 0.59입니다. 반대로 0.29 오르면 1.17입니다. 현 출산율에서 1.17까지의 차이나, 0.5대까지의 차이나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지금은 출산율이 점점 더 떨어지는 추세고, 반등할 만한 뭔가가 없습니다.

      늦게 결혼하면요. 여자가 30대 중반에 결혼한다 가정하면요. 둘 낳기 힘듭니다. 난임도 곧잘 생기고요. 다들 둘이서 하나 낳으면 합계출산율 1.0 됩니다. 안 낳거나 못 낳는 사람 있으면 그것보다 더 떨어집니다. 결혼과 초산을 늦게 하는 문화가 그 자체로 출산율을 많이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본문 보시면 알겠지만, 조혼인율은 떨어지는데 문재인 정권 들어서 국제결혼은 증가하지요? 그게 현실입니다.

      대깨문들이야 아직도 대깨문이면 인류라 부를 수준의 지능이 아닌 것이지요. 그러니까 입만 열면 말도 안 되는 소음을 내는 거고요. 문재인은 출산율에 대해 관심도 이해도 없다고 봅니다.

  4. 퐁퐁123 2019.11.28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30대 이하 여성 집단이 페미니즘으로 단단히 뭉친것처럼 보이지만 10년 정도만 지나도 현 10대 여성과 30대 여성의 본격적인 분화와 갈등이 시작될 겁니다.
    10년후쯤이면 반페미 성향의 유권자나 사회 분위기도 훨씬 커져 있을 것이고 청년이 아니라 중년으로 들어간 현재의 비혼여성들은 점점 고립되고 나라에도 여유가 없어지면서 자신들의 생존과 이익을 지키기에도 급급한 상황이 될겁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의 586들이 미래세대에게 빚만 남기고 먹튀하려는 것처럼 현재의 비혼여성들 또한 미래의 비혼여성들에게 먹튀를 시전하고 본인들은 살아남으려 온갖 모습을 보여주겠죠.
    현 1020남성들이 겪었던 일들을 미래의 1020여성들은 몇배는 더 심하게 겪게 될겁니다.
    이 모든 비슷한 사회적 흐름들은 이 나라에 극심한 실버민주주의의 폐해와 세대 갈등을 일으키면서 나라가 지속하기 힘든 수준이 될 수도 있을겁니다.
    만약 이런 기성세대의 먹튀가 심해지면서 그걸 민주정과 표를 통한 다수결로 도저히 개선이 안되는 상황이 오면 그때 젊은 사람들은 민주정을 무너뜨리려고 할지도 모릅니다.
    당장 이대로라면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외국의 이성과 결혼해 국적이나 영주권을 획득하고 외국에서 살아가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점점 더 늘어나게 될겁니다. 특히 남자들은 그렇게 될 확률이 높을거고요.
    이제는 저출산 고령화에 더해 인구유출과 인재유출까지 걱정해야 될 상황이 됐죠.
    만약 세종대왕이 만든 한국어가 아니었다면 이미 청년층의 탈한국 러시는 시작되었을겁니다.

    • 해양장미 2019.11.28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리 될 겁니다. 여성 세대갈등이 아주 심각해질 확률이 높습니다. 다음 세대의 여성이 맞닥뜨릴 상황이 영 좋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 이미 한국의 민주정이 부서지기 쉬운 상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우리나라가 맞닥뜨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현재의 중우정은 방해요소가 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의식각성이 제 때 이루어지지 않는 한 국가적 생존본능이 우선시되면서 민주정을 포기하게 될 확률이 높다고 예상합니다.

      그리고 잠시 혼동하신 것 같은데, 세종은 한글을 만들었을 뿐 한국어를 만든 게 아닙니다. 한글은 영어도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는 문자입니다.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요.

      Radical Feminism
      래디컬 페미니즘

  5. 2019.11.29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9.11.29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규모 이민으로 인한 사회혼란은 우리가 이미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그냥 받아들여야 할 일이라 생각하는 게 나을 겁니다.

      이미 우리나라가 무난하고 건강한 미래를 맞이할 경우의 수는 현실적으로 사라졌습니다.

  6. 2019.11.29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9.11.29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에 국제결혼이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가, 남성 입장에서 국제결혼이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는 것보다 꼭 더 많은 돈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청년남성들이 국내결혼을 선호해야 국내결혼 비중이 높아지는 것인데, 이젠 국제결혼에 눈을 돌리는 남자들이 많아졌기에 조혼인율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국제결혼은 증가추세라 할 수 있겠습니다.

  7. 윈브라이트 2019.11.29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씨는 출산율 지표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는 있을까요? 이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전혀 관심도 없고, 해결 의지도 안 보입니다.

    • 해양장미 2019.11.29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960

      이 건만 봐도 알 수 있는데 관심 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문재인은 원천적으로 현실을 보고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인물이 아닙니다. 저는 그가 정상적인 현실인식-판단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아니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8. rasu 2019.11.29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의 포스트와 연계되는 사항이기도 한데요. 조선족 대거 이민은 현 시점에선 대한민국이 절대 피해야 합니다.

    반대 이유는 첫째 조선족들은 한국국적 줘도 중국에 충성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둘째 조선족으로 신분 세탁해서 검은아이들이 대거 몰려올 겁니다. (사실 이건 어느 정도 현재진행형 이야기입니다)

    검경수사권 조정과 지방분권 그중에서 지방경찰권 강화, 조선족 대거 이민, 중국인 유학생 이민 완화 정책들이 맞물려서 발생할 상황들은 나중에 통제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한국에서 벌어질 수도 있죠.

    이민을 받을 때는 되도록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나라, 한국보다 국력이 약한 나라에서 골고루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퐁퐁123 2019.11.29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동남아에서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동남아 사람들이 한국인들과 문화적 동질성도 강한 편이고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 해양장미 2019.11.29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뭘 우려하시는지는 알겠는데, 저는 현재의 우리나라가 이것저것 골라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조선족처럼 언어장벽이 없는 유일한 예외적 존재를 안 받을 상태라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만약 조선족 대거 이민 정책을 쓰게 되면 그들의 2, 3세대에 대해 매우 강력한 동화정책을 써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1세대는 어찌 안되더라도 3세대쯤 되면 완전한 한국인이 되어 있을 겁니다.

  9. 플레스트린 2019.11.2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0년 전부터 출산률 문제가 빚어낼 대한민국의 미래를 대단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향후 5년간 정도 페미니즘 종양 + 남녀갈등으로 인해 출산율 최저점을 찍고 그 뒤엔 반등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페미니즘이 20년을 넘어 군림할만큼 제대로 된 사상은 아니잖아요. 우리나라가 사회현상적으로 미국보다 20년 늦고 일본보다 10년 늦는다고 많이들 말합니다. PC와 페미니즘이 활개치다가 역풍을 맞고 주류 세대에게 배척받는게 지금까지 타국에서 나타났던 현상 아니었습니까. 밈에 전염성이 있다면 항체도 형성될 수 있는 거거든요. 저는 현재의 10대 이하 + 새로 태어날 출생아들이 지금의 청년 여성 세대와 세대갈등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안티 페미니즘측의 평등주의 논리도 나쁘지 않고 세력결집도 싹이 트는 중인 거 같구요. 앞으로 출산율이 0.5까지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그 수치는 아무래도 일시적 현상이고 약간 회복되어 1.0 내외에서 유지하며 완만하게 몰락하지 않을지요.

    그리고 저출산 위기로 인해 국가가 극단적 위기에 처한다면 극단적 해결방책이 나올 수 있다는 예측도 해봅니다. 당분간은 정치가들이 이민책이나 신혼부부 현금지원 깔짝책 정도만 만지작거리며 현실도피와 문제회피를 일삼겠지요. 어차피 정치인들 생전에 터질 문제는 아니고 지금은 뭘 어찌해봐도 노답이니까요. 그러니 단세포적 포퓰리즘이나 일삼으며 아무 것도 안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출산 디스토피아의 정점으로 예상하는 2050년~2060년 쯤 되면 어떤 과학기술이 생길지 예상하기 어렵잖습니까. 인공자공 기술이 발달해서 국가가 대량으로 신생아를 배양, 인구성장을 인위적으로 펌핑 후 인간 보모 + 다량의 로봇으로 육아를 할 수도 있겠고요.(그렇게 태어난 세대는 분명 비극적 인격결함이 생기겠지만요) 10년 전쯤에 염소같은 동물대상으로 인공자궁 실험이 성공했으니 앞으로 30년이면 기술축적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정 연령 이상의 국민에게 안락사 합법화가 실시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도저히 말도 안되는 얘기겠죠. 하지만 일본제국식 파시즘이나 나치즘, 우생학 홀로코스트 같은게 말이 되서 성립한게 아니듯 시운이 맞으면 인류는 어떤 맛간 방향으로도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닥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하는게 인간이고 그러다 죽는 꼴이 되거든 살려고 뭘 못하겠습니까. 극단주의가 차근차근 단계 밟아서 등장한 적 있나요? 흐물흐물한 시대가 지속되다보면 난데없이 닥치기 마련이잖아요. 저출산 문제에서도 마찬가지 이치가 적용되리라 봅니다.

    • 해양장미 2019.11.29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현 추세가 계속될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알겠어도, 몇 년 후에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지금 이 상태 자체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이레귤러 같은 상태입니다. 이미 현실이 많이 비정상이기 때문에 뭔가 언제 어떻게 정상적으로 되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강렬한 반발과 함께 정 반대방향로의 대전환이 있을지 어떻게 예상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저는 적극적 안락사 합법화가 모든 연령대에 평등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만약 향후 상황이 극단적이 되면 노인에게 안락사가 권장되겠지요.

  10. minddiver 2019.11.29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상태가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이레귤러 같은 상태라고 하셨는데, 한국에서 이와 같은 인식을 가진 사람의 수가 없고, 아직도 너무 많은 수가 지금과 같은 평온한 날들이 계속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민주정이 망가지고 여성의 권리가 급속도로 박탈되는 상황 등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전혀 준비조차 되어 있지 않고 절대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은 현재의 추세이고 정치적, 도덕적으로 올바른 추세이고(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PC좌파의 영향을 직, 간접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올바르기 때문에 계속 이어질 거라 믿고 있습니다. 온갖 위기의 가능성을 얘기하면 음모론 또는 너무 먼 미래로 치부합니다. 여기에서 전 큰 불행의 씨앗을 봅니다.

    압도적 다수의 사람들이 어떻게든 현실을 부정하고 유지할수 없는 그 순간까지 현 추세를 유지하려고 갖을 애를 쓸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수단으로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는 절벽이 오고 끝내 대혼란이 오면서 헬게이트가 열리는 상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경착륙을 하는 것보다 전 그 시나리오가 훨씬 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현재로써는 말이죠.

    전 말씀하신 한국의 국가적 생존본능 이란 것에 대한 신뢰가 그다지 없습니다. 사실 전혀 없습니다. 도덕적, 정치적으로 올바르다는 자신들(그런 생각을 가진 다수의 사람들)만의 비틀린 상식에 빠져 끝까지 비정상적인 현 추세를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애를 쓰다가, 물리적으로 더 이상 유지할수 없는 순간이 오면 파국을 맞는 시나리오를 전 가능성이 높게 봅니다. 파국 이후의 시나리오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 해양장미 2019.11.29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말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헬게이트가 열린 걸 전반적인 국민들이 깨달을 때 국가적 생존본능이 발휘됩니다. 대체로 극단성이 있는 형태로 발휘되고요. 별로 좋은 거 아닙니다.

      경착륙은 서서히 하는 게 아닙니다. 서서히 하는 건 연착륙이라고 하고요. 경착륙은 헬게이트 열리는 게 경착륙입니다.

    • minddiver 2019.11.29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 헬게이트가 열린걸 전반적인 국민들이 연금, 의료보험 파산하는 식으로 한국의 물리적 기반이 진짜로 무너지기 전까지 깨달을 거라고 별로 생각이 안듭니다.

      연금, 의료보험 파산하거나 뭔가의 형태로 경제위기가 오면 물리적 기반이 무너지니까 어쩔수 없이 깨닫겠습니다만, 그 외의 경우에는 기대안합니다.

      연착륙이 올바른 표현이네요.

    • 해양장미 2019.11.29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전에 깨닫게 될 겁니다. 일단 보험료가 계속 오르고 지급은 줄어들 거거든요. 경제성장률은 계속 떨어지고요.

      저는 인구절벽 관련하여 이민 많이 받아야 한다고 일찍부터 말해왔는데, 이것도 몇 년 사이에 여론 참 많이 변했습니다.

    • minddiver 2019.11.29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왜 현 정부는 적극적 이민정책을 안쓸까요? 수단 난민사건 때를 생각해봐 이민자에게 꽤 우호적인 스탠스일것 같고(물론 난민과 이민자는 다릅니다만), 집권세력 문화권력의 핵심인 PC좌파도 이민자에 우호적이라 현 정부가 적극적 이민정책을 펼만 한것같은데 왜 현 정부에서 적극적 이민정책을 펴지 않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해양장미 2019.11.30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마 이 정권 인간들이 우리나라가 현재 처한 각종 심각한 문제들에 대해, 정의감이라거나 도덕심 같은 걸 조금이라도 가지고 상황을 직시하고 뭔가 해결할 방안을 검토할 거라고 기대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그들은 문제를 볼 눈도 없고, 문제를 받아들이고 해결할 마음도 없습니다. 그들과 같은 자들을 예로부터 부르는 말이 있습니다. 탐관오리.

  11. 만신전 2019.11.30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을 수 없게 끔찍합니다.

    숨이 막힐정도네요.

    이 나라가 자살을 하려고 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12. 리버티12 2019.11.30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양장미님, 제가 일에 묻혀 사느라 오랜만에 들르게 됐습니다.^^;


    그간 눈팅을 쭉 했었고요, 한 달 전에 문재인 정부의 행태와 더불어 개인적으로 신경 쓸 일이 많아서 머리가 지끈했었는데, 해양장미님께서 문재인 대통령의 얼굴에 모자이크를 해주신 걸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풀렸고요.^^


    해양장미님의 블로그에 들어오면서 공감하게 되는 것도 많고, 배우는 것도 많고, 해양장미님께서 쓰신 글을 보고 마음이 풀리게 되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이건 제 진심입니다. :)


    레디컬 페미니즘, 소득주도성장, 편 가르기, 지지자들을 이용한 폭력 행위 등 수도 없는 문재인 정부의 악행에 질려도 한참 질렸습니다. 특히, 레디컬 페미니즘으로 인해서 인구 구조가 완전히 무너지고, 경제까지 무너지는 걸 보며 내년 총선때 표로 꼭 답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문재인 대통령을 필두로 운동권, 민주노총, 강경 사회주의자, 전교조, 여성계, 친문 그룹, 진문 그룹, 86그룹, NL, PD 등이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와 더불어 정치 일선에서 영원히 물러간다면 이들에 대한 법적 처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의향이 있습니다. 이들이 더 이상 대한민국을 망치지 말고 영원히 물러나길 강력히 주장합니다.


    해양장미님, 불가능한 이야기겠지만, 시간을 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으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여기에 제가 대통령을 만들 힘이 있었다면, 민주당의 안희정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을 겁니다.


    얼마 전에 이광재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노무현의 정치적 후계자는 문재인, 양정철, 이호철, 전해철 같은 이들이 아닌 안희정과 이광재라는 더욱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7&aid=0000776509 바로 이곳인데요.


    안희정과 이광재가 대통령이었다면, 지금보단 훨씬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하고요, 2027년에는 이광재가 대통령이 되어 한국 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지긋지긋한 갈등이 진정으로 해소됐으면 좋겠습니다.


    해양장미님, 제가 고민을 깊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조만간 그 부분은 제가 방명록에 비밀글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장미님께서 답을 주실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저는 고민을 잠시 내려두고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생겨서 조만간 국내 여행부터 다녀올 생각입니다.^^; 목적지는 충북 영동과 전북 남원입니다. 제가 10월 초에도 강원 속초와 경남 거창을 다녀왔었는데요, 속초, 영동, 거창, 남원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도 방명록에 같이 글을 남기겠습니다.


    해양장미님, 저는 2019년이 가기 전에 충북 영동과 전북 남원에 가서 스트레스도 풀고, 국내 여행도 마음껏 즐기고 와야겠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문재인 정부의 악행을 견디기가 너무 힘듭니다.^^;

    • 해양장미 2019.11.30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안희정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페미를 이용한 저격에 당해서 재기도 어렵게 된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역사는 문재인 시대를 추락과 혼돈의 시대로 기록할 거라 확신합니다.

      하시는 고민에 대해 제가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행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13. O44APD 2019.11.3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즘들어 이 사람들이 일부러 그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포퓰리즘이 강하게 휘몰아치고 국가가 쪼글아들면 국가가 주는 빵쪼가리에 목숨거는 현상이 일어나기마련인데 요즘 그 전초전을 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