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재인 대통령을 믿습니다.

정치 2019. 9. 8. 13:42 Posted by 해양장미

 추천 브금

 

https://youtu.be/H9OWX9wkurM

 



 문재인 대통령, 믿고 있습니다.

 


 빨리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세요. 무념무상의 자세로 지지자들을 굳게 믿고 전진해야 합니다. 왜 아직도 조국 임명 소식이 안 나오는 것이지요?


 

 만약 조국을 내정철회하면 우리나라 미래가 굉장히 불투명해지게 됩니다. 모든 정치적 판세가 꼬여요. 문재인은 문재인다워야 문재인입니다.


 

 조국 내정자를 보십시오. 얼마나 힘들어하고 있습니까? 문재인과 조국은 특별한 사이지요? 조국의 아픔을, 민주주의의 아픔을, 우리 대한민국의 아픔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내정을 철회하면 그는 자살할지도 모릅니다.


 

 덕담을 진담으로 듣고 폭주중인 윤석열도 분명하게 심판하십시오. 그래야 나라가 삽니다. 윤석열에게 더 시간을 주면 그는 국회도 물어뜯고, 정국을 파국으로 몰고 갈지도 모릅니다. 윤석열을 임명한 건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그를 파면하십시오.


 

 태풍 링링도 지나갔습니다. 피해를 입은 지역도 복구되고 있습니다. 이른 추석을 쇠러 가는 사람들에게 확고한 소식을 들려주십시오.


 

 설마 이제 와서 조국 내정을 철회하지는 않겠지요? 그럴 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는 파심 때문에 불안합니다. 조국 임명 소식을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uRumi 2019.09.08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문회 끝나고 자한당 저 무뇌아같은 애들은 증인도 못세우고 새로운 정황도 밝히지 못할거면 왜 저걸 허락했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지금 이 시점이 되니 자한당은 추석전에 조국을 임명시켜서 총선전에 프레임만들려고 하는것같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조국이 사퇴하면 윤석열이라는 칼날이 자한당에게 몰빵되지않을까하는 공포감에 휩싸인것같구요
    저 공포감은 실지로 일어날수있는 공포감이니 똥줄이 타들어갈거같네요

    지금 상황은 민주당의원들은 겉으로는 사퇴가 안된다고 필사적으로 막지만 속으로 사퇴하기를 바랄거고 자한당은 사퇴시켜야된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사퇴하지마라라고 기도할거같네요
    거대정당의 속내를 생각하면 정말 역동적인 아이러니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ㅎㅎ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1&aid=0011070288&sid1=&ntype=RANKING

    그리고 박지원이라는 프로정치인이 왜 조국을 임명시켜야된다고 주장했는지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않았지만 일부로 저러한 표창장을 실수인척 언론에 내보내는게 정말 음흉한늙은이같네요
    (어느정도 칭찬입니다 음흉하다는 단어빼고는 설명이 안되서 썻습니다 개인적인 박지원에대한 평가는 굉장히 높습니다)

    어제 저녁에 부인 컴에서 총장직인이 나왔던데요
    부인의 입장표명을 청와대고위직원인 김광진페북을 통해 올리는걸보고 정말 이 정부는 한번도 경험하지못할걸 많이 시켜주네요
    이게 새정치를 맛보니 그 뽕에 취해 오늘 임명소식이 들리길 기도합니다

    • 해양장미 2019.09.08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와대가 조국을 쳐내고 윤석열을 포용하면서 윤석열이 자한당을 향해 칼끝을 겨누게 되면, 그건 자한당한테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덤으로 만약 조국이 자살을 시도라도 하면 아예 우리나라 정치가 수습할 수 없는 지경이 되지요. 아마 이미 조국에게 자살종용이 간접적으로라도 들어가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자한당의 청문회 실력은 이미 예전부터 정해져 있던 거고, 거의 변하지 않는거고, 청문회를 기한 내에 하지 않으면 어쨌든 그 책임은 자한당이 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하지 않았나 생각하고요.

      지금 조국이 임명 안 되면 우리나라 정치 심하게 꼬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빨리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윤석열을 쳐내야지요. 그래야 우리나라 정치 꼬인 게 좀 펴집니다.

      문재인은 문재인다워야 합니다. 그의 변하지 않는 일관성과 추진력을 믿습니다.

  2. 1257 2019.09.08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조국 임명 찬성과 윤석열 처벌 청원에 서명한 대깨문인데 철회의 가능성을 듣는것만으로 대단히 불안하네요. 제 믿음이 부족한가 봅니다.

  3. moagim 2019.09.08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뿜었습니다.

    이도저도 안되느니 차라리 임명강행하고 조직화되고 단결된 소수 볼셰비키의 힘으로 우중을 전도해서 검찰 적폐를 몰아내고 개혁통일의 대업을 이루시는 게 좋을 건데 말입니다.

    자르면 자르는대로 문제, 임명하면 임명하는대로 문제.

    그렇다면 임명하는 게 당연한 도리가 아니겠나 싶은데 왜 망설이시는 건지...

    역시 문재인은 문재인다워야 문재인인 것은 진리입니다.

    여권인사들도 아마 이정도일줄은 몰랐던게 맞는 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 남아있던 유시민의 대권가도도 이걸로 막히겠습니다. 김두관, 김종민, 박원순도 난감하게 되었고요.

    자기들끼리서 다음 총리, 대권후보 다 정해놓았다가 조국 때문에 완전히 꼬였네요.

    그리고 사모펀드 건으로 줄줄이 엮여 있는 사람들이랑 중국과의 연계까지 나온다면 어떻게 될지 감도 안잡힙니다.

    경제, 외교, 정치, 문화, 사법 모두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서도 어떤 결과도 못내게 되었으니 이거참...

    검찰에서 비위사실이 확인된다면 몰랐다면 무능한거고, 알았다면 공범자인 것이니 이런 인물을 정무수석에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도 책임을 지지 않을수 없을 것입니다.

    현실이랑 픽션을 비교하면 인간의 상상력이라는게 의외로 빈약한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윤석열은 차차기 대권주자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상황봐서는 살기위해서라도 되지 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 와중에 핵심지지층이 단결하지 말고 서로 살겠다고 배신하는 추태가 있어야지 화룡점정을 찍게 되는데 뭐가 도화선이 되려나 궁금합니다.

    • 해양장미 2019.09.08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우유부단함은 문재인답지 않습니다. 벌써 약한모습 보이면 레임덕 옵니다.

      픽션은 그럴싸해야 합니다. 그래야 몰입감이 사라지지 않는데요. 논픽션은 워낙 기상천외한 게 나와도 현실임을 알고 있으니까, 픽션을 넘어 상상을 초월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4. O44APD 2019.09.08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가는 전부 반여당이라 위아더 월드 분위기더군요

    조국이부터 시작해서 친여권 대권주자(덤으로 이재명)들이 자폭해주신 덕분에 흥미진진한것 같습니다.

  5. 윈브라이트 2019.09.08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더 큰 게 걸려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국을 포기하지도 못하고 안고 가지도 못하는 엄청난 거요.

    • 해양장미 2019.09.08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큰 게 엮여있을 확률이 낮지 않다고는 생각하는데요. 진퇴양난이라도 얼른 방향을 설정해서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문재인이 문재인다우려면 가야 할 방향은 정해져 있고요.

  6. 2019.09.08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우동닉 2019.09.08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444727

    휴일인데 여론조사를 한 리얼미터의 노고를 봐서라도 꼭 임명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 moagim 2019.09.08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과 국민이 선택한 법무부장관을 대통령이 임명 반대해서는 안되는 법이지요. 대통령 각하의 현명한 선택을 바랄 뿐입니다.

      보니까 임명으로 가닥을 잡으신 모양이네요.

      근데 이것도 좀 문제인게 확실하게 조국을 지키지 않으면 '적들에게 욕을 먹을지언정 내편은 확실하게 지킨다'는 평판을 얻지 못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이후로 문재인을 진심으로 지켜줄 사람이 과연 나올지 의문입니다. 주군이었던 노무현도 나중에 버림받았는데 말입니다.

      앞뒤따지지 말고 야당의 음해로 규정지으면서 임명을 강행하는게 차라리 낫지 장고하면서 이렇게 불확실한 신호를 지지세력들에게 보내는 것은 그 자신을 위해서라도 나쁜 선택인 것 같습니다.

      그냥 외국에서 전자결재로 임명하고 재판으로 확실해졌을 때 "나는 몰랐다. 조국이 나쁜놈"을 시전하고 성총 聖聰을 흐린 측간側奸을 처단하면서 급이 비슷한 지지세력이 아닌 완전 친위세력 똘마니 위주로 재편하는 게 나았을 건데 말입니다.

    • 해양장미 2019.09.08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약한모습 보이지 말고 얼른 임명하는 게 문재인이 문재인다운 문재인으로 남을 수 있는 길입니다.

  8. 2019.09.08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9.09.08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임명소식이 없어 못내 불안합니다만, 그래도 저는 문재인 대통령을 믿고 있습니다. 지금껏 봐 온 문재인 대통령은 단 한 번도 예측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9. AN녕HA세YO 2019.09.08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느님이 어느쪽 조국을 보우하실지 내일 판가름이 나겠군요. 주말내로 발표 안한걸 보면서 혹시나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소미아를 단칼에 끊어버린 그 결단력을 믿어보겠습니다.

  10. 대포동 2019.09.08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444896
    당연히 믿어야지요. 이미 그 분께서는 자유민주정 국가의 선출직 행정수반이 아닌 왕정 국가의 국왕으로 빙의하셨거늘 어찌 저 같은 천출이 감히 임금을 의심하는 불경을 저지를 수가 있겠습니까?

    • 해양장미 2019.09.08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까 이 기사보고 좀 안심했었습니다.

      아무렴 격노하셔야지요. 그래야 문재인답습니다. 여기서 격노하지 않으면 문재인이 아닙니다.

  11. 대발290 2019.09.09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국이 집을 나와서 차를 타고 ( 수십억 자산가가 타고 다니기엔 심히 어울리지 않는 qm3 ) 나갔다가 한시간 정도 갓길에 있다가 들어 왔다고 하길래
    처음엔 뭔가 심적으로 정리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노무현 만큼이라도 수치심이란게 있었을까요? 있었다면 적어도 지금까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겠죠
    그래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선택은 하지않을거라 믿고싶습니다
    저렇게 욕심이 많은 부류들은 이생에 미련이 참 많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https://www.yna.co.kr/view/AKR20190908035100001?input=1195m
    똥볼을 찼으면 가만히 라도 있는게 도와주는건데
    참 가지가지 합니다

    • 해양장미 2019.09.09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국은 이번에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법무장관이야 할 수 있겠지만, 그 다음은 무척 불투명하지요. 인생이 탄탄대로였고 계속 잘나가기만 했던 사람인데, 이제야 막다른 길이 보일 겁니다.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건은 국회의원 아들의 음주운전 사건에 지나지 않습니다. 조국 사건과는 본질적으로 완전히 다릅니다. 여당과 그 서드파티에서 엮고 싶어할 뿐이지요.

      조금이라도 제대로 된 부모라면 절대로 아들에게 '음주운전 하고 다녀도 된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절대 하지 말라고 하지요. 저건 그냥 아들이 말 안 듣는 불효자인 겁니다.

    • 대발290 2019.09.09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보니까 한시간동안 혼자 있었던건 대통령과 통화를 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역시
      문재인의 일관성은 부정적인 의미에서 신뢰할만합니다
      어찌되었든 다시한번 시끄러워질텐데 새로운 시대로 가기위한 성장통으로 여겨야겠습니다

  12. 우동닉 2019.09.09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935940&sid1=001

    실제로 종용 받거나, 스스로 결의를 다진듯해 불안하네요 ㅠ

    • 해양장미 2019.09.09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무장관 임명될 때까지, 아니면 임명이 안 될 경우에는 한동안 조국을 혼자 두면 안 됩니다. 건수가 있으면 차라리 빨리 구속해버리는 게 낫습니다. 구속 못 하면 누군가 계속 따라다녀야 합니다. 좌파들 습성을 감안할 때, 누군가 조국에 이미 자살종용했을 확률이 100%입니다.

  13. 스스로학습 2019.09.0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에 조국이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아마 그렇게 될 거 같긴 하지만.그래야 이 정권이 어떤 정권이고 어떻게 국민들의 삶이 바뀌는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다고 봅니다. 덧붙여서 사회주의 + 국보법 폐지 반드시 이루어내길 바랍니다. 어중간하게 하면 또 나중에 대형 불씨로 번지는 법 그냥 이 기회에 모든 것을 몰아쳐서 확실하게 결판을 냅시다 응원합니다^^

    • 해양장미 2019.09.09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정권이 어떤 정권인지는, 아직도 체감을 못 할 정도로 둔감하면 별로 답이 없습니다. 더 악화되면 수습이 어려워집니다.

      사회주의 개헌과 국보법 폐지도 진짜로 실현되면 뒷일이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이 정권의 폭주는 반드시 적당한 수준에서 막아야 합니다.

  14. 스스로학습 2019.09.09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체감 못한 사람들 많아요~~~너무 많아요~~~~~올바른 방향으로 지금 가고 있다고 하고, 공무원 많이 뽑는게 적절한 취업 대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절대 해양장미님같은 사고방식을 기대하면 경기도 오산입니다..ㅠ

    전 검찰 개혁도 별로 좋게 보지 않고(공수처는 또다른 권력 양성! 그것도 대통령 친위권력!) 뭣보다 조국이 어떤 사람인지를 아니까 싫은데 대깨문 분들은 조국 아니면 인물이 없다고, 도덕성으로 물고 늘어진다고 난리ㅋㅋㅋㅋ정말 말 안통함...정치인 상대로 도덕성 보는거는 의미없다는거 자체는 동의합니다만...

    그냥 "문재인답게" 화끈하게 밀어붙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나라가 파국을 맞이하는 것도 저는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_^.. 물론 적극적으로 그에 따른 행동을 하진 않겠지만..요즘 짜증이 하도 나서 저런 생각하게 되네요ㅋㅋㅋ암튼 문재인 대통령 응원합니다ㅋ

    • 해양장미 2019.09.09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국을 맞이하는 것도 나쁘게 보지 않는다 하셨는데, 그런 게 아무말입니다. 아무 말이나 하지 말아주세요. 아무말 계속 하시면 글을 못 쓰시게 됩니다.

      과도한 도덕주의도 꼭 좋은 건 아닙니다만, 정치인의 도덕성을 보지 않는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그들의 과거 행적을 고려하면 파시스트들의 이중잣대에 불과하고요.

  15. 복서겸파이터 2019.09.09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ews.v.daum.net/v/20190909113023419

    임명했습니다!

  16. moagim 2019.09.09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는 누가 될지 궁금합니다.

    문재인이 이번에 임명을 강행한 것은 나는 끝까지 내길 갈거고, 내말에 토다는 비문이나 친문 중에서도 애매한 놈들은 다 박살낸다로 봐도 되겠는데 막상 비문, 친문 중에서 진문에 대항할만한 구심점이 될만한 사람이 있을까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35975

    이런거 보면 문재인 옹립했던 사람들중에서도 나중에 후과는 감당하지 않고 슬쩍 빠질 것 같은 사람들이 벌써 보이네요.

    정치판에서 오래 해먹었던 꾼들은 이제 진짜 변곡점을 돌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 많은 것 같네요.

    • 해양장미 2019.09.09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총선에서 진문공천 한 번 해야 그 다음이 보일 것 같습니다.

      금태섭 같은 불경한 자들부터 쳐내는 모습 보여줘야 깨문들의 신앙이 더욱 굳세지지 않겠습니까.

  17. uRumi 2019.09.09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시기가 교묘하네요
    안희정판결떨어지자마 임명기사라
    안희정으로 이 정국이 덮고싶었는 마음의 분출인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음모론적인가요
    전자면 청와대는 아직도 사태파악안되나보네요

  18. O44APD 2019.09.09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되면 검찰 특수부와 조국이와의 데스메치가 시작되는군요
    법무부 장관 임명 후 최단 구속으로 추측되는데 매우 기대가 됩니다.

    • 해양장미 2019.09.0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국을 보호하려면 문재인은 윤석열을 파면해야합니다. 윤석열 파면은 조국 임명보다 훨씬 어려운 결정이 되겠지만, 문재인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19. 2019.09.09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9.09.10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살종용은 사례가 좀 있습니다.

      윤석열은 지금 그대로 두면 조국이 위험해집니다. 문재인에게 조국을 반드시 지켜야 할 이유가 있었다면, 윤석열을 공격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윤석열을 쳐내면 검찰조직 전반이 반발하고 더 공세적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문재인은 이미 진퇴양난이 된지 오래인 것입니다. 심한 악수를 두고 나면 계속 악수를 두게 되어있습니다. 이미 좀 전부터 피해를 감수하고 빨리 후퇴하는 게 최선인 상황이었는데, 계속 더 가면서 수렁에 빠졌습니다. 제 계산이 맞는다면 문재인의 마지막은 좋은 모습이기 어려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