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임명은 강행될 것입니다.

정치 2019. 9. 2. 13:19 Posted by 해양장미

 추천 브금

 

https://youtu.be/lzU26jUnE7k

 

 


 조국 관련해서 유시민, 문재인이 의견을 내는 데 시간이 걸렸지요. 그 시간은 조국 본인이 그들을 설득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데 걸린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조국은 붕어, 개구리, 가재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의사결정은 용족끼리 하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있는 나라는 민주정처럼 보이지만 민주정이 아닙니다.


 

 조국 임명이 강행될 경우 그의 임명으로 우리나라가 잘 될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는 일단 법무부 장관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직위 상 법무부 장관 밑에 검찰이 있는데, 검찰한테 수사 받는 인간을 법무부 장관에 앉힌다는 건 코미디도 못 됩니다. 흑역사로 기록될 확률이 대단히 높고, 당연히 특검을 구성해야 합니다. 이미 자유한국당은 특검을 준비하고 있을 거고요. 특검이 무난하게 구성될 리가 없기 때문에 특검 구성으로 한참을 싸울 겁니다. 그 동안 조국이 할 수 있는 일은 없겠지요. 검찰 및 법무부 고위공직자 중 몇 %가 조국을 장관으로 인정하고 따를까요?


 

 곧 정기국회 들어가면 조국은 법무부장관으로 국회에 나와야 하는 데요. 자한당 의원들의 협조를 전혀 얻을 수 없을 테니 기본적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일 겁니다. 뭔가 일처리 하나 하기도 쓸데없이 힘든 입장일 거고요. 자한당에서는 괘씸해서라도 더 공격할 겁니다. 법무부 내년 예산 처리부터 골치 아플 겁니다.


 

 그럼 결국 이 갈등은 총선까지 이어집니다. 위에 적은 내용은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알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정권은 권력과 갈등 그 자체가 중요한 거고요. 실제 조국을 임명해서 법무부 일을 잘 하겠다는 생각은 원천적으로 없는 겁니다.


 

 오늘도 많은 붕어, 개구리, 가재들은 조국을 지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웃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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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44APD 2019.09.02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로 대의제 민주주의는 사망했다고 할 수밖에 없군요.
    역시 x86 사람들은 전두환의 사생아입니다.

  2. 윈브라이트 2019.09.0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조국이 수의입고 수갑차고 감방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지 못한다면 홧병이 날 거 같습니다. 저 교활하고 악랄한 인간은 반드시 비참한 최후를 맞아야 합니다.

  3. O44APD 2019.09.02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055171

    청문회 자체도 빵빵 터지네요

  4. 2019.09.02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9.09.02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중형을 내릴 법적 근거가 없답니다.

      그리고 개돼지라기보다는 조국 표현대로 붕어, 개구리, 가재라고 해주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개, 돼지가 더 고등동물이지요.

  5. moagim 2019.09.02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묘하게 용 그림도 dnd에서 악 성향이 많은 크로매틱 드래곤이네요. ㅎㅎㅎ

    오늘 국회 기자회견으로 청문회 했다고 퉁치고 국민이 임명한 법무부장관 운운하면서 강행한다는 것인데 이게 장기적으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을 안하는 것 같네요.

    이 상황에서 조국이 엘레베이터 안에서 왜 웃나 싶었는데 이미 임명 강행하기로 내정되어 있었기 때문인가 봅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이 상황에서 임명되면 더 독일 건데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군자는 자기 자리가 아니면 앉지 않는 법이고 새도 앉을 나뭇가지를 고르는데 말입니다.

    최장집 교수 같은 원로 좌파들도 지금 정권의 행태가 썩 마음에 안드는 것 같습니다.

    대중의 불만을 어떻게든지 압살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참으로 오만한 정권입니다.

    • 해양장미 2019.09.02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크로매틱 드래곤 같아 보이는데요. 그림 그리신 분을 위해 밝히자면 D&D의 드래곤이 아니라, 얼음과 불의 노래(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드로곤, 비세리온, 라에갈입니다.

      저는 이 정권이 장기적으로 무언가를 생각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전례없이 오늘만 사는 정권입니다.

      최장집 명예교수를 좌파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본인은 그렇게 생각 안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보진 않고요.

  6. minddiver 2019.09.02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과거부터 문재인, 조국 등의 개개인 정치인들이 그들의 잘못에 대해 비참한 말로를 걷게 되는 것 자체에는 그리 관심이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된 관심사는 대깨문들의 정신세계와 그들의 문화권력이 해체되고 붕괴되는 데에 있습니다. 대깨문들은 3040세대를 장악하고 있고 문화예술계 권력과 인터넷 커뮤니티의 대부분 그리고 현재 직장 내에서도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밥먹는 자리에서 회식자리에서 정치 얘기가 나오면 그들의 주장에 큰 발언권이 주어지게 되고 다른 의견을 나오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그것이 또한 권력이고 역시 문화권력의 일부입니다.

    저는 현재 나라에 많은 피해를 끼치고 있는 문재인, 조국 등의 정치인들을 물론 몹시 싫어하지만 그들 개개인의 몰락과 말로에 대해서는 큰 관심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저런 대깨문들의 문화권력과 정신세계가 무너지고 해체되어야 한국 민주정이 살아나고 해방된다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박근혜의 탄핵과 구속으로 한때 공고했던 친박 콘크리트 세력이 와해되었던 것처럼 좌파 정치인들이 처벌받고 비참한 말로를 걷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신적 충격을 주어 대깨문 세력의 정신세계와 문화권력을 해체시킬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 자신은 끝까지 변화를 거부해도 그들을 제외한 과반수의 사람들이 그들을 이상한 시선으로, 그들을 볼때 정상이 아닌 사람을 보는 듯한 시선으로 바라 볼때 그들도 사람인 이상 그것을 계속 견딜 수는 없을 것이며 결국 무너질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저는 지금의 조국 임명을 보며 언젠가 지금 조국을 결사적으로 호위하는 문재인과 좌파 정치인들이 각각 그들의 잘못과 언행에 따라 각기 처벌을 받고 비참한 말로를 걷기를 바랍니다.

    • 해양장미 2019.09.02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공인이 잘못을 했을 때 정당한 처벌이 필요한 것입니다. 나중에 용서와 감형을 하더라도 벌할 때는 일단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예전에 전두환과 노태우가 중형을 받으면서 신군부 지지층들이 발언권을 많이 잃었던 적이 있습니다. IMF 는 김영삼 지지층의 발언권을 많이 약화시켰고요. 언급하신 박근혜의 최순실 게이트도 그렇습니다. 지금껏 그런 일들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7. 순다랜드 2019.09.02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20430/45885806/1
    2011년 서울 시장 보궐선거때 박원순 선거운동하느라 바빠서 로스쿨 중간고사 출제를 까먹었다는 기사

    http://m.yes24.com/Goods/Detail/5269520
    조국이 (상대적으로) 듣보잡이던 2012년에 출간된, 조국을 차기 잠룡으로 띄우는 해괴한 서적

    친문계열에서 오랜 세월동안 공들여서 키운 차기 대권주자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조국에 실망했다는 반응이 많던데, 저는 10년전부터 이 양반의 악명(?)을 익히 들어서 실망할 기회조차 없었네요.

    • 해양장미 2019.09.02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조국을 누군가가 키웠다고 보기보다는 조국이 스스로 컸다고 보는 쪽입니다. 반대로 조국이 친문을 키운 쪽에 가깝겠지요.

  8. roo ney 2019.09.02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오상방위 건 등으로 조국에 대한 평가가 바닥이었는데, 오히려 이번 건으로 조국을 재평가하게 되었습니다. 위법 저지르는 솜씨가 나름 법잘알이셨네요.

  9. 페네트라티오 2019.09.02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님은 이 기자회견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임명지지가 높아질 수 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자한당이 가족 증인을 고집한 것이 잘못된 것이었는지 평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실상 본인이 다 모르쇠로 일관하는 상황에서 관련된 인물들의 증인채택이 없었으면 청문회가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만.

    • 해양장미 2019.09.02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초에서 임명지지가 높아지고 보류했던 민주당 지지층의 임명지지는 낮아지고, 중도층은 살짝 낮아질 것 같아서 결과가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임명강행 못 할 정도는 아닐겁니다.

      자한당은 가족 증인을 고집하는 게 맞았고, 청문회를 엎은 것도 현실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자한당은 청문회를 잘 할 역량이 없고요. 그걸 스스로 알고 감안해서 행동하는 걸로 봅니다.

  10. 미추홀구 2019.09.02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문재인이 조국과 관련해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던 그 시점부터 이미 정부여당 차원에서의 조국 임명 각본이 완성됐던거죠

    이판사판 진흙탕 달창 총궐기 정국으로 몰아가고자 아예 왈가왈부할 것도 없이 청문회 자체를 엎고(실제로 오늘 민주당에서 엎어버렸죠) 저번 손혜원 때처럼 조국 자체 변호 기자회견판 만들어 지지층 분위기 띄워서 청문회 언론 관심도를 뭉개버리고나면 곧바로 청와대에서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한 다음에 임명강행하는 수순으로 가는거죠

    진짜 현재 정부여당의 정치하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문재인 패당은 현 시점에서 한국 정치를 완전히 문화대혁명 수준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해석해도 부족함이 없어요 이런 정부여당의 패악질을 제대로 막아내지 못하는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는 그냥 뭐라 할 말조차 없고요

    • 해양장미 2019.09.02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처음부터 임명강행은 상수였는데 세세한 이해관계를 조정할 게 있었다고 추정합니다.

      결정적인 건 유시민이 나섰을 때였겠고, 아마 저쪽 이너서클에서는 다음 총리라거나 다음 대선후보라거나. 다 순서 정해놓은 게 있을 겁니다.

  11. 윈브라이트 2019.09.02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theqoo.net/square/1193120990
    https://theqoo.net/square/1193122832
    https://theqoo.net/hot/1181161986

    개인적으로 더쿠라는 여초 사이트를 예전부터 눈팅하고 있었는데, 여기는 원래 대통령 덕질 게시판이 따로 있을 정도로 친문성향이 매우 강한 곳입니다. 근데 조국 이슈 터지면서 이 사이트조차 돌아서는거 보고 심상치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쉴드가 많았는데 딸 장학금/논문 터지면서 급변하더라구요. 그 여파로 문재인 지지세도 서서히 흔들리는 조짐이 보입니다.

    • 해양장미 2019.09.02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쿠 연령대가 낮아서요.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193188559

      이것도 보심이 좋겠어요.

    • 윈브라이트 2019.09.02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맘카페들이 한 수 위인거 같습니다. 항마력 딸려서 못 보겠네요.

    • roo ney 2019.09.02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봤자 선거하면 그자찍 합니다.

    • 해양장미 2019.09.02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roo ney

      // 증명할 수 없고 실효성 또한 없는 발언이십니다.

    • roo ney 2019.09.02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예상입니다. 일단 친민주 성향을 한번 드러낸 사이트가 뒤집힌 전례를 본 적이 없습니다.
      오유고 엠팍이고 뽐뿌고 몇번씩 흔들렸지만 굳건한 신앙의 힘으로 이겨내는 걸 목격한지라 딱히 다를 거 같지 않네요.

    • 페네트라티오 2019.09.0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이비니 이단이니 하는 것에 심취한 사람들 중 거기서 자발적으로 빠져나오는 신도는 많지 않습니다. 20세기 말 창궐했던 수많은 사이비들의 전례를 봤을 때 사이비를 무너뜨리려면 교주를 족치는 게 해결책입니다.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단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요.

    • 해양장미 2019.09.02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직자와 오소리들이 고나리하는 친민주 커뮤니티가 어지간해선 뒤집히기 힘들지요.

      그런데 커뮤니티에 속한 구성원들의 표심은 어느 정도라도 바뀔 수 있습니다. 표심이나 정치성향이 바뀐 이용자는 해당 커뮤니티를 떠나거나 활동을 중단하는 비율이 높기도 할 겁니다. 고나리가 세게 들어갈수록 더 그렇겠고요.

  12. 리카아메 2019.09.02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슬슬 '우리 이니 하고싶은거 다 해' 상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더 독선적으로 더 불통으로 더 천박하게 날뛰며 그 민낯을 본 국민들이 투표장에서 심판을 내리도록 말입니다. 지금 이 정권이 드라이브를 거는 속도를 보아하니 총선은 어렵더라도 대선에서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만약 앞으로 2년 반을 이런식으로 또 폭주하고 나서도 정권이 바뀌지 않는다면 정말 국운이 쇠했구나, 라는 감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갈 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19.09.02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이니는 하고 싶은 대로 합니다. 지금껏 마음대로 안 한 게 없지요. 뭐든 제멋대로 해왔고, 레임덕이 올 때까지는 그럴 겁니다.



  13. 스스로학습 2019.09.03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문재인이 제도를 뜯어 고치겠다고 하는, 본질에서 벗어난 발언을 보면서 그만큼 조국을 지키려고 하는 마음이 크구나 그렇다면 결국 조국은 강행될 것이다, 고 생각했는데 해양장미님도 생각이 저와 같군요

    조국은 임명될 것 같습니다 속속 우군들도 등장하고 있고(말을 맞추거나 이해타산을 조정하고 눈치 좀 보느라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뭣보다도 콘크리트 지지층들은 절대! 이런 사건으로는 생각이 안 바뀝니다. 이미 저는 토론이나 의견 교환같은 교과서에서나 나오는 단어로는 대한민국 국론 분열이 해결될 거 같지 않고요 이미 그 단계를 넘었다 봅니다. 요즘 심정은..우리 이니 하고픈거 다해^^ 로 생각하는게 차라리 편하다고 느낍니다

    • 해양장미 2019.09.03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조국 임명강행은 처음부터 상수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내정 시점부터요.

      국론분열은 현 정권이 조장하고 이용하고 있어서 개선이 어렵습니다. 이는 포퓰리즘의 교과서적 주요 특성 중 하나입니다.

      문재인은 하고 싶은 거 어차피 다 합니다. 그는 설득이 되는 인물도 아니고 고집을 꺾는 인물도 아닙니다.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인물인데 된 것이지요.

  14. 양념곱창 2019.09.03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이 조국 셀프청문회가 끝나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오전부터 대대적인 수사를 펼치고 있네요. 아까 아침까지만 해도 청와대에서 의기양양하게 후보검증 다 마쳤으니 국회청문회 필요없다면서 조국 임명 빠른 시일 안에 하겠다고 큰소리치고 있었던 상황으로 미뤄볼 때 청와대나 민주당 측에서도 오늘 곧바로 검찰이 이렇게 나올줄은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청와대 민주당에서 국회청문회 걷어차고 조국 셀프청문회 열었던 게 제대로 자충수가 된 것 같아요.

    • 해양장미 2019.09.03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데 청와대에서는 그냥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요. 기자간담회(?)야 수사의 변수라고 할 수 없겠지요.

  15. 우동닉 2019.09.04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909030035120774&select=sct&query=%EC%A7%80%EC%A7%80%EC%9C%A8&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gjXGg-Ahh9RKfX@h-j9Rg-Yghlq

    오늘 리얼미터 이사 피셜로 대통령 지지율이 48%대라고 합니다. 조국 찬성 여론도 비슷하게 올랐을 듯 합니다. 이 정도면 강행해도 큰 반작용은 일어나지 않을 듯도 하네요 ㅎ

    • 우동닉 2019.09.04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2분 20초 정도부터 보시면 됩니다

    • 우동닉 2019.09.04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38972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네요 ㅋ

    • 해양장미 2019.09.04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예견대로 조국은 즙을 짰고, 즙짜기는 임명강행을 할 수 있을 만큼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moagim 2019.09.04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틀렸네요. 근데 저도 저 조사결과보고는 좀 놀랐는데 지지세력이 결집이 되었기 때문인 것인지 정말로 눈물보고 마음 돌린 사람들이 있는 것인지 신기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3시간전에 느닷없이 국회에서 자기멋대로 기자청문회를 하면서 준비덜된 기자들 상대로 멋대로 자기하고 싶은 말 다하면서 즙 짜는 거 보면서 너무 황당하더군요.

      현실에 악불군이 있다면 바로 저 사람 아니겠나 싶습니다.

    • 퐁퐁123 2019.09.06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즙짜기로 효과좀 보나 했더니 조국과 현 정권 입장에서는 표창 맞고 다시 숨질 위기네요. 표창 한방이 정말 큰 일 합니다.

  16. 순다랜드 2019.09.06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aver.me/5wbAjY24

    대한민국의 얼굴인 청와대가 시정잡배스러운 막말을 지껄이네요. 검찰보고 "미쳐날뛰는 늑대들"이라니;; 대한민국의 국격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