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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2.19
    아마도 날짜를 착각한 유시민의 정계은퇴 선언 (25)




 유시민의 다음 수가 뭘까 조금은 궁금했었는데, 역시나 정계은퇴.


 그가 진정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이번 정계은퇴도 신뢰하지는 않는다. 몸 피해 있는 게 현재의 그에게는 최선일 테니.


 그나마 노회찬 옆에라도 붙어 있으려고 했을 텐데, 노회찬 의원직까지 잃어버리니 이용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을지 모르겠다. 노무현 정부 때 그 또한 삼성 X파일 관련 사건을 그 모양으로 처리하는 데는 일조했다고 보고 있는데, 그야말로 온갖 철새짓과 몽니를 거듭하다가 스스로에게 뒤통수 맞은 셈이 아닌가.


 결국 그의 이력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조순 옆에 붙어서 김대중을 공격.


2) 개혁당 창당, 노무현 지지, 2003년, 개혁당 의원이 됨.


3) 수많은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개혁당 붕괴시킴. 열린우리당 입당.


4) 노무현의 온갖 실정을 열심히 실드치고 다님. 절대로 바로잡을 생각을 안 함.


5) 그 중 하나 대표적인 거. 선거구제 개편을 위한 거라고 한나라당과의 대연정 찬성. 그 전에 그는 "나는 한나라당 박멸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났다"라고까지 한 적이 있음. 물론 민노당에 대해서도 민노당 찍는 건 사표라고도 해서 양쪽에서 다 까임. 그리고는 선거구제 개편을 하면 5개 정당이 경쟁하는 다당제가 될 거라고 망상 가득한 발언을 함. 몽상을 넘은 망상가 기질은 이후에도 계속 이어짐. 결국 선거구제 개편도 못함.


6)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는 과정부터 잡음이 많았음. 애초에 노무현이 다소 무리하게 시켜준 셈. 이후 장관 시절, 온갖 시민단체 및 의사들의 결사반대에도 불구하고 약사들 말만 듣고 자기 멋대로 각종 건강보험 관련 제도를 변경. 당시 상황을 조사해보면 그야말로 아마추어리즘의 극치. 그것도 모르고 노-유-문빠 깨시민들은 그가 장관 일 잘했다고 실드침. 절대 인정 안함. 물론 잘한 게 전혀 없다고는 안하겠음.


7) 열우당 해체에 반대하면서 고건 앞길을 막는 데 일조하다가 또 돌변, 열우당 해체에 앞장섬. 그 다음 통합민주당에서 대통령 후보에 나섰다가, 같은 친노계열인 이해찬 쪽에 붙지만 그마저도 실패하자 대선 후 통합민주당을 탈당. 민주당 의사결정구조는 그래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발언.


8) 대구에 뼈를 묻겠다는 식으로 18대 총선 무소속 대구 출마, 낙선.


9) 노무현 사망. 유력 차기 대선후보로 떠오름.


10) 국민참여당 창당. 본인이 만든 거 아니라고 표면적으로는 그러지만, 유시민 개인 정당이나 다름없던 거 알 만한 사람은 다 암.


11) 국참당 몽니 1차전. 2010년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후보로 김진표를 꺾음. 민노당하고도 손을 잡음. 이후 유시민빠들은 심상정까지 뒤에서 엄청나게 공격해서, 결국 심상정 사퇴. 그러나 유시민은 패배. 대구 시민들부터 민주당 지지자, 진보신당 및 심상정 지지자 등등에게 총체적으로 까이기 시작. 그러나 유시민빠의 무한실드는 이때부터가 본격적이었음.


12) 국참당 몽니 2차전. 2011년 보궐선거에서 그 지역과는 별 관련 없는 ‘이봉수’라는 낙하산을 김해을에 추대함. 그리고는 민주당에 본격적으로 몽니를 부려, 100% 여론조사라는 전례 없는 방식으로 단일후보를 따냄. 그리고는 패배. 한편으로 이 모든 과정에서 국참당은 지지자들에게 많은 일을 시키고, 돈은 제대로 지불하지 않았다고 알려지기도 함.


13) 전설적인 정당 브레이커의 명성답게 2011년 12월, 국참당 깨짐. 통합진보당 출범. 국참당은 딱 만으로 2년 간 정당이었음. 그 동안 온갖 몽니와 수금, 온라인에서의 깽판 등으로 수많은 사람에게 학을 떼게 만듬.


14) 2012년 1월부터 바로 유시민은 특정 계파의 패권주의를 비난하고 나섬. 이후 총선 과정부터 큰 문제로 확대됨. 그러나 비리는 NL계열만 저지른 게 아니었음. 유시민 쪽이 더 많이 저지름. 그러나 깨끗한 척하다 결국 통진당은 1년도 못가서 찢어짐. 이후 진보정의당 창당.


15) 노회찬 국회의원 자격 박탈 이후 곧바로 유시민 정계은퇴 선언.



 이 중 당적 변화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개혁당 -> 열린우리당 -> 통합민주당 -> 무소속 (대구출마) -> 국민참여당 -> 통합진보당 -> 진보정의당


 가히 이인제 이후 최고의 철새이자, 지역까지 옮겨 다니면서 스스로 정당까지 몇 번이고 만들고 깬 당대의 기회주의자라 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남들은 지금까지 해내지 못한 탁월한 몽니까지 보여줬었다.


 그는 노무현의 매력은 가지고 있지 못하고, 노무현의 단점만을 너무나도 많이 닮은 데다 노무현을 옆에서 바로잡지도 못한 정치인이었다.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굉장히 유교적인 관점을 지니고 있다. 유교적인 관점에서 유시민은 장점이 있는 정치인이다. 그러나 근현대적인 정치학의 관점으로 그를 평가하자면, 그는 최악의 인물에 가깝다.


 심형래, 황우석과 그는 참으로 비슷한 인물이다. 수많은 팬들이 광적인 변호를 했다. 그러나 시간은 그의 진실을 하나하나 드러내고 있다. 물론 그는 아직 심형래나 황우석만큼 죽지는 않았다. 깨시민들이 트위터에 올리고 있는 글을 보면 개인적으로는 한숨이 나온다. 특히 호남 탓을 하면서 유시민을 뭐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부터 그를 싫어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흠이 있다고는 생각했으나 나 역시 처음에는 그에게 어느 정도 기대를 했다. 그러나 그는 너무나도 여러 번 나와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켰다.


 그의 요구대로 그가 정계은퇴를 해 있는 동안은 그를 용서해보려 한다. 그는 열 중 하나도 보답을 못한 게 아니고, 백 중 하나도 해낸 게 없다. 덤으로 패악질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그는 오직 저래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줬을 뿐이다. 많은 이들이 그를 타산지석으로 삼길 바란다. 정치는 현실이다. 그리고 깨시민은 좀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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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k 2013.02.19 13:5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에라~~

  2. 퍼렁별 2013.02.19 19:3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투데이 방문자가 300이 넘었어요'-';;;;

    • 해양장미 2013.02.19 19:41 신고 address edit/delete

      다음넷에서 '유시민 정계은퇴' 키워드로 검색하면 제 블로그가 블로그 첫 화면에 떠서 그런거 같아요.;

  3. 미네르바 2013.02.19 20:1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글쓴님은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보시는듯...

    • 해양장미 2013.02.19 20:25 신고 address edit/delete

      밑도 끝도 없이,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이러니까 친노는 X가지가 없다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정치인이 잘못하면 비판을 하고 바른 길로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근데 노유빠 깨시민들은 그냥 합리화하기에 바빠요. 사실 유빠가 유시민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거지요. 한발짝만 물러나서 보면 웃기지도 않거든요.

  4. 迎風 2013.02.20 01:3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저와 대부분 같은 생각이군요..
    노무현, 유시민..그들을 망친건 빠돌이들이 한몫을 했습니다.

    18대 대선에 종북 광풍이 몰아친것도 따지고 보면,
    유시민이 애국가 드립을 친게 그 출발점으로 대선을 망친 원인 또한 그와 무관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좌파]라는 말이 악다구니, 싸가지 없음..의 부정적 뉘앙스를 풍기게 되었는데 거기에 노유문빠의 빠돌이들의 공헌이 적지 않습니다.

    이제 민주세력은 빠돌이 문화를 청산하고 품위와 예절, 여유와 사랑,..넘치는 중도의 길로 돌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한 때 저도 노무현을 열광했었으나 세월이 흐르고 먼지가 가라앉은 뒤에 보니 그건 젊었을 때의 치기어림에 불과했었구요.

    사람 좋은 것과 훌륭한 정치인 되는 것은 상당한 거리가 있음을 실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아무런 업적이 없습니다.

    그와 그의 빠돌이가 나타난 이래 야권은 언제나 분열과 갈등, 증오로 시달렸습니다.

    • 해양장미 2013.02.20 02:25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제가 근래 들어 많이 생각하는게,
      만약 노무현이 대북특검을 안했고, 현대에 칼을 겨누지 않았다면?
      남상국과 정몽헌을 죽음으로 몰고가지 않았다면.
      그리고 민주당을 분당시키지 않았다면 역사가 어떻게 되었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어요.

      잘못된 판단을 할 때마다 무조건적인 팬심으로 변호를 한 사람들이
      노무현 정부를 망치고 친노세력을 괴물로 만들어버렸죠.
      이명박 정권 내내 한 것 없던 친노들이 한명숙을 당대표로 만들고,
      총선 망치고, 정치 활동 안하던 문재인이 통합후보까지 되는거 보고
      이건 10년 전의 개혁세력이 아니고,
      그냥 새로운 기득권 수구 세력이구나 싶더라고요.

  5. 세상 2013.02.20 10:3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비판? 싸가지 없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런 비판과 날카로운 비평을 해야 할 곳에는
    감히 하지도 못하면서
    깨시민이라고 비웃는 당신의 판단이 옳은지
    시간과 역사가 알려줄 겁니다.

    • 해양장미 2013.02.20 12:46 신고 address edit/delete

      또 노-유-문빠 깨시민 납셨군요.
      왜 새누리당 세력보고 뭐라 못하냐 소리 같은데, 할만큼 하거든요?
      근데 새누리당 안티질을 하면 누가 알아 줍니까?
      그래서 선거 언제 이겼어요?
      깨시민들은 맨날 네거티브만 하고, 우리가 정의다 외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비전도 제시 못하다가 맨날 진다니까요?

      시간과 역사? 글쎄, 그 오랜 시간과 역사 동안
      대체 친노랑 깨시민들이 해놓은게 뭡니까?
      한건 없고 몽니부리고 나만 옳다 해대면서
      비판 받으면 적반하장으로 성질낸다는 면에서는 최악입니다.
      차라리 새누리당 하는 건 좀 별로라도 비판하는 데는 그나마 쿨하죠.
      깨시민들은 잘하는거 없으면서 우린 다 옳다는 소아적인 태도에요.

  6. 건의 2013.03.18 16:0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유시민씨가 당적을 많이 옮겼다는 사실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유시민씨가 자신의 사익을 위해서 당적을 옮기는 식의 정치활동은 한 것은 아니기때문에 이인제씨 경우와 묶어서 같은 거라고 하는 부분은 오해인것같습니다. 당적을 옮겨 국회의원직을 오래 하려고 했음니까 아니면 장관 한번 더해막으려고 했나요, 아니면 재산비축이라도 하려고 했었나요, 대한민국 부패 정치인들에 해당하는 부패한 행동 한번 안 한 사람이 단지 당적을 옮겼다는 사실 하나로 비판받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 해양장미 2013.03.18 17:19 신고 address edit/delete

      당적을 많이 옮기는 것은 그 자체로 욕먹어 마땅합니다. 그게 민주주의의 원칙이에요. 무슨 유시민은 원칙 위에 군림하는 신의 아들이라도 되나요? 게다가 유시민은 미리 있는 당으로만 옮겨간 것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당을 만들어서 깨먹은 게 두번이에요.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생겨난 줄 아십니까? 개혁당 땐 정말 심했어요. 그나마 이인제는 지역이라도 일관적이었지, 유시민은 지역까지 대구로 갔다 경기로 갔다 했죠.

      한편으로 유시민이 사익을 위해 당적을 옮기지 않았다고 주장하시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망상입니다. 유시민을 무슨 공익만을 위한 투사로 상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럴리가요. 정치인은 행동이 답니다. 솔직히 유시민 속을 님이 어찌 압니까? 부모도 자식한테 본인이 의식하건 못하건 사익을 챙겨요. 감정적 이익이라도 챙기죠. 근데 정치인이 순수하게 자신을 희생해서 공익만을 챙긴다고요?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 눈물 뿌려가게 하고, 돈 뜯어가면서? 말도 안됩니다. 순진하신 분같은데, 세상에 그런 사람 없습니다. 설령 있다 해도 유시민은 전혀 그런 걸 증명할만한 행동을 안했어요. 지금 참여계가 쌓아놓은 빚 적잖게 통진당에 떠넘겨놨고, 국회의원은 하고싶어했는데 더 못했죠. 참여당 때 어떻게든 의석 하나라도 딸려고 얼마나 몽니부리고 욕얻어먹었는지 모르시려나요?

      애초에 유시민은 목표 자체가 대통령이었고, 그러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하다 실패한거에요. 부패한 행동 한 번 안했다는 건 사태를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통진당 분당 때 유시민은 NL계만 잘못한 것처럼 언플을 했지만 사실은 아니었고, 유시민 쪽도 잘못했었습니다. 속지 마세요. 유시민도 정치인일 뿐입니다. 다른 정치인과 차별해 특별대우를 하는 순간, 그건 종교적인 광신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님이 유시민하고 개인적인 친분이 있거나, 가까운 관계라 사익이 걸려있다면 모를까.

      한편으로 본문을 제대로 읽어보셨으면 '단지 당적을 옮겨서 욕먹는'게 아니라는 걸 아실 수 있을 텐데 왜 써놓은 것도 보지 못하시나요?

    • 건의 2013.03.19 09:57 신고 address edit/delete

      누구라도 짚어낼수 있는 근거없는 소설이 난무하는 긴 답글에 참 기가 찹니다. 상식을 벗어나 누구의 이야기도 듣질 않는군요. 주인장 글에 반하는 사람이면 다들 유빠라고 규정하는 흑백논리 지겹네여.

    • 해양장미 2013.03.19 11:09 신고 address edit/delete

      중립적인 누가 봐도 당신은 광신도입니다.
      이미 증거가 다 나와있는데, 근거가 없다고 우기고 있잖아요?
      상식이니 흑백논리니, 웃기지도 않는군요.

      개혁당 깨질때 상황이나 참여당 부채가 통진당에 어떻게 있는지, 통진당때 유시민계가 어떤 비리를 저질렀는지 뻔히 다 드러난 상황인데 근거없는 소설 운운하는 걸 보면 역시나 광신도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이비 종교를 봐도, 객관적으로 교주의 문제가 드러나도 교도들은 안믿습니다. 반응이 딱 똑같죠.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분일지도 모를 확률이 1%는 있다고 생각하여, 더도 말고 작년에 통진당에서 유시민이 저지른 짓에 관한 기사자료 두 개 링크합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283331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22250

      쉽게 말해 유시민은 통진당에서 비리 저지르고, NL만 욕하고 언플하면서 본인은 정의인 척 하다가 결국 몰리니깐 자기가 가져온 8억 빚 남겨두고 튀었어요. 이딴 짓 하는 사람이 정의는 뭔 정의입니까? 결국 통진당은 국참당 펀드 가입자들한테 돈 내놓으라고 집단소송 걸렸어요. 이런 걸 세상에서는 보통 '사기' 라고 하지요.

    • 푸르뎅뎅행성 2013.03.19 13:09 신고 address edit/delete

      건의/ '누구라도 짚어낼수 있는' <--그러면 짚어보세요. 정확히 본문의 어느부분이 소설인지 짚어보세요. 근거제시도 안 하고 대뜸 소설이라고 우기니까 빠돌이라고 불리는겁니다.

  7. 푸르뎅뎅셜행성 보험조사원 2013.03.19 13:2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8억 빚은 처음 들었네요 세상에 저런일이 다 묻히다니;;유빠들이 얼마나 쉴드를 열성적으로 치고다녔으면

    • 해양장미 2013.03.19 14:34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렇죠. 일단 소위 진보언론, 특히 한겨례나 오마이 등이 한통속이라서요.

      NL에 종북낙인 찍고 달아난 것도 크고요. 결국 NL만 잘못한 것 같이 비춰졌잖아요. 근데 그 종북 역풍이 결국 지난 대선까지 크게 터졌죠. 문재인 패배에도 결과적으로는 한몫 했달까요.

  8. 2013.04.08 20:4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3.04.09 21:27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럴 수밖에요.

      사실 NL이 문제는 많았어요. 그런데 그게 잘 안알려져있었죠. 그걸 알린 데 혁혁한 공을 세운 게 유시민이랄까요. 애초에 통진당이 오래 갈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요. 유시민이 NL에 대해 모를리가 없는데, 공존이 될 거라 생각하질 않았거든요. 금방 나서서 문제 터뜨리는 것 보고 역시나 싶더라고요.

      여하튼 유시민은 반공이라는 면에서 어떤 수구보수세력도 못했던 업적을 세운거죠. 이 정도면 보수단체에서 상이라도 줘야합니다.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승리한 것부터도 유시민 공이 있다고 봐야겠지요.

  9. 유월비상 2016.01.01 19:2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확실히 유시민의 이미지는 무섭습니다.
    언변이 좋아서 그의 악행이 다 묻히는 것 같아요. 특히 노무현 시절을 제대로 겪지 않은 20대들에게...
    노유진 팟캐스트도 있고 그래서 더 긍정적 이미지가 뿜어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p.s.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30391
    검색해보니 이런 발언도 했네요.
    취업은 개인의 역량 문제도 있어 아주 틀린 소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새누리당 쪽 인물이 저런 말 하면 어떤 반응 보였을지 뻔히 다 보입니다.

    • 해양장미 2016.01.01 21:26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미지 조작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가장 선두에 있던 인물이 유시민입니다. 그러니까 실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속고있지요.

      그렇지만 조금만 비판적으로 접근해도 그의 경박함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얼마 전만 해도 안철수 탈당은 못할거라고 전망했었다지요?

  10. 유쾌한방랑자 2017.02.24 07:5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썰전과 기타 여러 기사들을 보니 문재인이 유시민의 정계복귀를 내심 바라고 있는 것 같더군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유시민을 내각으로 입각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방송들을 보면 유시민이 많이 유해졌다는 느낌은 들던데, 정계에 복귀하면 어떤 모습을 보일지 모르겠네요. 참여정부 시절 그대로일지, 아님 달라졌을지.)

    • 해양장미 2017.02.24 19:50 신고 address edit/delete

      유시민이 다시 정치를 한다면 음... 좀 우려는 됩니다만 장관정도는 어느 정도 할 거라 생각합니다.

  11. 씁쓸한방랑자 2017.04.09 09:2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궁금한 게 있어서 하나 더 여쭙니다.

    깨시민들은 유시민이 잘한 것을 뛰어남어 역대 최고의 보건복지부 장관이었다고 말합니다. 물론 저는 이 말이 신뢰가 안갑니다. 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 어떤 정책을 펼쳤고 이 정책들이 국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궁금하네요. 당시 저는 고등학생이었던지라, 장관을 하던 시절 그나마 유시민이 '덜' 욕을 먹은 것 밖에 기억이 안닙니다.

    • 해양장미 2017.04.09 12:59 신고 address edit/delete

      신경쓸 거 없습니다. 유시민이 무능한 장관까진 아니었지만, 그렇게 찬사만 받기엔 좀 논란거리가 있는 행동들을 했었거든요.

      찬양을 목적으로 하는 언행에 진지한 관심을 가져줄 가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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