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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양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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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09.19
    문재인 지지율은 내려갈 것입니다. 그리고. (142)



 문재인 대통령은 41%의 득표로 당선되었습니다. 다자구도라고는 하지만, 이 숫자는 문재인 정권이 그리 굳건한 지지 위에 출발한 것은 아니라는 걸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권에 대한 지지율은 당선 이후 쭉 매우 높은 걸로 조사되는데, 역대 기존 정권들과 비교해보면 잘한다는 의견 대비 못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 편이고, 당선시점 대비 현재의 지지율은 그리 이상하게 높은 건 아닌데다, 워낙 정치를 못하고, 막하고, 어이없이, 후안무치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지지율 하락을 피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권은 전 정권의 탄핵 이후 대통령에 당선되어 인수위 없이 출발하였기 때문에, 역대 타 정권에 비해 취임기간 대비 초기지지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선을 기준으로 하면 문재인 정부 취임 후 100일은 다른 정부 취임 후 한달과 같은 시기입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는 3주 연속 지지율이 하락 중인데, 이는 인수위를 둔 정부 기준으로 취임 후 허니문이 지나고 바로 지지율이 떨어지는 패턴과 시기적으로 같습니다. 감각적으로 시민들은 7월까지는 인수위 같은 기간으로 생각했었나 봅니다.

 

 사실 문재인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정책이나 방식들은 못한다고 표현할 레벨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이렇게 하면 망한다로 표현하는 게 적합할 수준입니다. 시민권자로의 자격이 부족한, 문재인의 신민들이 바르는 양념에 올바른 소리들이 묻히고는 있지만, 이 정부는 정말로 답이 없어서 이승만 퇴출 이후 이런 정부가 또 있었나 수준이라 이야기하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독재했던 박정희와 신군부도, IMF를 불렀던 YS, 과히 낭만적이었던 DJ, 이명박근혜도, 심지어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도 이 정도로 막무가내에 총체적으로 반지성주의적이진 않았습니다. 그나마 비슷했던 게 YS와 노무현 같은데, 그 둘의 불행했던 끝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역사의 중요함을 입에 달고 사는 이들이 터무니없이 역사에 둔감한 건 비극입니다.

 

 이번 정부는 대략 정치학, 경제학, 정치철학 등에서 하지 말라는 건 다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행동 패턴을 설명할 수 있는 체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종교 교리건 틀린 이론이건 체계는 있는 법입니다. 문재인은 지성과 학술을 적폐로 본다는 점에서 완벽한 반지성주의 포퓰리스트입니다. 조금 더 온화하게 표현하자면 문재인은 모든 분야에서 비주류로 일관하는데, 비주류가 비주류인 이유는 검증받지 못했고, 논쟁과 실험에서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혁신적인 것과 비주류를 혼동하면 안 됩니다.

 

 반지성주의 포퓰리즘은 종교적인 색채를 띱니다. 미국의 반지성주의 포퓰리즘은 신앙부흥운동의 형태였습니다. 한국은 미국보다 세속적인 국가여서 그런지, 정치의 종교화로 포퓰리즘이 발현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엔 박정희교와 노무현교가 있었고, 지금은 노무현교가 이겼으며, 2대 교주 문재인이 광신자들과 한국식 신앙부흥운동을 전개하는 중입니다.

 

 다만 정치의 종교화는 종교부흥 그 자체와는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정치는 철저하게 내세가 아닌 현세의 것이고, 가장 현실적이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자신이 시민들에게 내밀었던 막연한 이상을 현실화시킬 수 없습니다. 문재인이 하고 있는 현실 정치는 게임에 비유할 수 있는데, 해당 게임의 정석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하지 말라고 알려진 플레이들만 골라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하면 천운이 따라도 실패합니다.

 

 지지율은 떨어질 겁니다. 어떤 시기에, 어떤 패턴으로 떨어질지 예측하긴 어렵습니다만 적어도 문재인에 대한 막연한 낙관과 기대가 유지될 수는 없습니다. 지선 전에 민심이 크게 변할진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현재의 무력한 정당구도는 개선되길 바랍니다. 지금은 민주당조차 청와대에 반항이 힘든 일개 추종집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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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s 2017.09.26 12:1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즘 바른정당 안에서도 광신적 유빠들이 좀 보이는 것 같네요. 김무성과 비유승민계는 무조건 자한당과의 통합만을 원할 것이란 식으로 몰아붙이고 갈거면 빨리 나가라느니 하면서 물어뜯고 있던데 참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 해양장미 2017.09.26 12:53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쪽도 인물중심 정치입니까... 인물중심으로 뭉쳐봐야 뭐가 안나옵니다. 기본은 지켜야지요.

    • 열받는방랑자 2017.09.26 13:00 신고 address edit/delete

      동감합니다. 유승민만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빠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대선 직전 대규모 탈당 사건이 있었으니 김무성을 좋아하지 않는게 이해는 가나 지금 하는 행동은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혜운이 말한 유승민과 남원정은 급이 다르다는 발언도 개인적으로는 매우 불쾌했고요. 제가 원희룡을 유심히 지켜보는지라.) 이런 식으로 굴면 유승민에게도 결코 도움이 안될텐데 말이죠.

      여담입니다만 국민의 당 역시도 안철수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안빠들이 보이는 데 국민의 당과 바른 정당 모두 잘되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걱정이 되는군요. 안철수는 그래도 본인이 사람들을 아우르려고 노력하니 그나마 다행인데, 유승민은 그런게 없으니...잘해야 할텐데요.

    • PPP 2017.09.26 13:06 신고 address edit/delete

      문빠 안빠 다음은 유빠랍니까 ㅎ

    • 해양장미 2017.09.26 13:10 신고 address edit/delete

      정치판 유빠는 원래 유시민빠였는데요... 문빠 이전 인터넷 최대세력이었지요.

    • PPP 2017.09.26 13:15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러고 보니 원조 베드로 유시민도 있었죠. 강경화 건을 보면, 이미 개는 첫 주인의 손을 떠난 것 같지만요.

    • 윈브 2017.09.26 23:22 신고 address edit/delete

      동감합니다. 저는 유승민에게 호의적인 입장이지만 이혜훈의 '급이 다르다' 발언은 매우 불쾌하게 느껴졌습니다. 안빠들도 그렇고 유빠들도 그렇고, 본인들이 지지하는 대선후보에게 몇 번의 큰 위기가 있었고 그 반작용으로 지지자들이 심리적으로 똘똘 뭉치다 보니, 지난 대선때 문빠들처럼 당 내에서 걸림돌이 될만한 인사들에 대한 배척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규모로 보나 그 성향으로 보나 이들이 문빠들처럼 거대하고 조직적인 악(evil)의 수준이 되지는 못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거랑은 별개로 바른정당 내에서 김무성의 역할에 대해서 저는 회의적입니다. 남원정이면 모를까 김무성의 시대적인 역할은 사실상 끝났다고 봅니다. 자꾸 이원집정부제 떡밥을 들고 나오던데 그 수가 너무 빤히 보여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3. 가나안 2017.09.27 19:1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많은 분석을 토대로 작성한 것 같읍니다
    지지율은 언제나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지금까지 추진하는 정책들은 소위 검증없이 막 솓아내는 듯한 인상입니다. 적폐청산이 자기기준만 가지고 하고, 남의 말은 듣지 않는 외골수 정치를 하고 있읍니다. 머지않아 현정부도 좋은 여론을 얻기 힘들것 같읍니다

    • 해양장미 2017.09.27 19:16 신고 address edit/delete

      내 편 아니면 적폐라면서 본인들도 폐급인사만 줄창 뽑아대니 보고있자면 그저 황당할 따름이지요.

      정책은 외신에서도 한국이 남들 안하는 짓 하려 한다고 할 정도로 어이없이 급진좌파정책을 밀어붙이고 있고요.

  4. 하이호 2017.10.04 00:2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 지지율이 떨어질일이 없죠 지금 지지율도 조작해서 언론에 뿌리는건데 돈만주면 다하는 헬조선 괜히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왓겠싑습니까?

    • 해양장미 2017.10.04 00:25 신고 address edit/delete

      조작해서 언론에 뿌린다는 의견을 단정지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근거제시가 가능합니까?

      근거가 없으면 반정부 음모론에 불과합니다. 음모론을 기반에 둔 헬조선론 발언은 결코 반길 수도 없으니, 근거를 제시하시거나 아니면 개인적인 의견임을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5. 시유시완 2017.10.04 13:1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도데체 국정운영을 하는 건지 인기 투표 통해 지지율 올리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건지..
    아이돌도 아니고....
    FTA 그리 반대 했으니 어떻게 하는지 봅시다.
    재협상 필요 있겠습니까? 취소하면 그만이지..

    • 해양장미 2017.10.04 13:19 신고 address edit/delete

      자기들이 한 건 착한 FTA라 괜찮답니다. 예전부터 그리 말했지요. 기본 마인드가 그런 식입니다.

  6. 해양장미 2017.10.05 13:5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중디기라는 양념단을 차단조치합니다. 기본적인 예의도, 논리도 없는 양념단은 민주사회의 적이자 권력의 라텔입니다.

  7. 떠돌이 2017.10.06 10:2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사글은 찬반을 떠나 꽤 읽을만했는데 정치글은 읽어드리기 곤혹스럽네요. 하지만 블로그 주인께서는 젊잖은 분이시고 민주사회의 한몫을 하시기에 존중을 표합니다

    • 해양장미 2017.10.06 13:14 신고 address edit/delete

      존중 감사합니다. 혹여 문재인정부, 민주당의 편이십니까?

      그렇다면 이명박근혜 정부, 한나라-새누리당이 비판을 받아들이길, 좀 더 열린 태도이길 바랐던 만큼의 반이라도 실천하려 노력하시면 좋겠습니다.

      양쪽 다 좋게 보지 않는 입장에선 문재인정부와 민주당 지지자들은 반대쪽보다 오히려 한층 더 닫혀있고 비판받길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걸로 보입니다.

  8. 담타 2017.10.06 13:5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여론에좌지우지 하는 대통령같습니다 요즘여론이 진보와 젊은층이목소리내는시대 중도와 보수 나이좀드신분은 방관하는세태 그러나 시간이좀더흐르면 역풍맞을듯

    • 해양장미 2017.10.06 22:41 신고 address edit/delete

      포퓰리즘 독재라는 게 3권분립과 대의 시스템보다는, 국민들에게 자신(들)만이 진짜 민의의 대변자이자 국가의 구원자인 것처럼 행세하여 인기를 끌고, 그 국민들의 여론을 앞세워 정치권력을 집중시켜, 공적 의사결정을 독단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여론에 좌지우지하다기보단 여론을 지배하고 만들어내기 위해 많은 걸 하는 쪽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9. 허망한 지지율 2017.10.06 17:2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추석민심은 이미 문재인 탄핵해야한다로 귀결되는데 역시나 지지율 뻥은 지금도 계속되는군요!! 어차피 내년 지방선거에서 문재인 필패 합니다.

    • 우루미 2017.10.06 21:24 신고 address edit/delete

      지지율 뻥은 아닐겁니다
      추석민심을 무엇을 보고 확신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 사건없이 현상태로 지방선거로 가면 민주당이 대승할거예요
      문재인의 지지율의 강점은 안티는 확실하더라도 팬클럽은 역대 대통령보다 규모도 크며 충성심또한 대단합니다

    • 물레방아 2017.10.06 22:12 신고 address edit/delete

      카더라에 현혹되지 맙시다

    • 해양장미 2017.10.06 22:42 신고 address edit/delete

      추석민심이 문재인 탄핵해야한다로 귀결된다는 이야기엔 아무런 근거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정신승리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것입니다. 이런 식의 댓글엔 주의가 불가피하겠습니다.

  10. 해양장미 2017.10.07 11:2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고디기2 라는 양념단을 차단합니다.

  11. 재일이오빠 2017.10.07 19:4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문재인 댓글부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솔직히 박사모나 문슬람이나 거기서 거기인데 문재인식 퍼주기 정책과 좌파경제보다는 박통이 나았던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17.10.07 21:50 신고 address edit/delete

      댓글을 전투적이고 조직적으로 다는 사람들이 있는 것 자첸 사실인데, 정확히 어디서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가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정도랄까요.

  12. 이래레 2017.10.09 16:1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실 지금 가장 시급한 건 댓글조작단 찾아내는 건데, 문재인 측에서 아예 국정원 국내파트를 식물인간으로 만들어버렸으니.....대남 삐라에 테러 예고장에....종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숨어있던 거더군요

    • 해양장미 2017.10.09 16:34 신고 address edit/delete

      조작단이 있다 해도 그걸 국정원같은 기관이 주도하고 있는 게 아닌 이상, 당장 어떻게 뭘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습니다.

  13. 해양장미 2017.10.11 17:3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구마라는 양념단을 차단합니다.

  14. 해양장미 2017.10.15 22:3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마마님등신이라는 양념단을 차단조치합니다.

  15. 해양장미 2017.10.16 23:2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기생충들이라는 양념단을 차단조치합니다.

  16. 2017.10.17 11:51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해양장미 2017.10.17 12:19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가 2012년에 고민 끝에 문재인에게 투표한 건, 모든 후보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박근혜의 언어능력 등이 너무나도 낮아, 갈등이 발생했을 때 해소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되돌아보면 그 판단은 정확했던 것 같고, 실제 임기조차 채우지 못했습니다. 다만 당시 대선과정에서 아직 정치인으로는 신인이던 문재인의 단점은 덜 알려졌었지요.

      문재인의 무책임한 정치적 행보는 대선 이후부터 가시화되었기에 정보가 그 때부터 모인 면이 많습니다.

      노무현을 뽑았던 건 지금 기준에서 보면 그다지 신중한 판단은 아니었습니다. 전 정치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원래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이니까 철저히 정치를 수단으로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17. 해양장미 2017.10.17 18:0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이라는 양념단 악플러를 차단조치합니다.

  18. 재앙시작 2017.10.18 09:5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5년동안 나라가 안망하길 기도밖에 할게없네

    • 해양장미 2017.10.18 10:46 신고 address edit/delete

      본 블로그 댓글 룰은 경어사용이니 수정 요청합니다.

  19. 해양장미 2017.10.18 10:4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왜들그래~ 님의 댓글은 경어사용을 하지 않았고, 그에 수정요망하였으나 수정되지 않아 삭제 및 주의조치됩니다.

  20. 장미님~~~ 2017.10.18 21:4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읽어봤는데.. 글쓴이의 주장에 뒤받침만 할 것이 타당치않군요?ㅡ.ㅡ
    역대 과반지지율을 득표한 박근혜정권 지지율 하락 꿈을 이뤄주라 당선시킨 이명박이라는 염원은 사자방비리로 얼룩진 국가적 사기였습니다.. 그들과 비교해서 어떤면이 어떻게 막무가네이며 후안무치인지 그리고 탄핵후 인수위 100일 타정권 한달과 같다는 이론은 어떤 근거입니까??
    타당한 근거위에 글을 쓰길 바랍니다..
    반론할 가치가 없네요
    ys의 불행은 우파주의가 만들었고 노무현 우울은 조중동의 선동이였지요 왜냐? 이미 임기말 유럽발 경제위기로 개발도산국을 제외한 많은 국가들이 저성장으로 돌아섰으나
    임기에는 정부 성적표라는 코스피지수 외환보유 그리고 국방 3개가 최고치였습니다 당시 서민들이 힘들어질꺼라며 망한 정부라했으나 그후 이명박근혜 정부 부터 부의양극화로 중산층의 붕괴까지 오고야 말았으니.. 헬조선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성과 학술을 적폐로 본다는것 또한 전혀 이해 할 수 없군요 깨어있는 국민의 지성과 학술이야 말로 민주주의의 기본 근간입니다만 그것을 차단하고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정권의 만행을 철저히 파헤쳐서 똑바로 잡는것이 어찌 잘못되었습니다 국민의 생각을 조종하려 드는것이야 말로 나치나 공산주의에서 행하는 저급한 과거의 오류아닌지요??

    이승만 정권과 어디가 어떻게 닮았다는지??
    반지성주의 포플리즘이라는 근거가 무엇이며 종교적 색채를 띈다고 하였는데 노르웨이 폴란드 스웨덴이 그렇다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무슨 미국이 반지성주의 포플리즘이라는것인지ㅡ.ㅡ
    박정희교는 알겠으나 노무현교는 어디 있는지??
    어버이연합이라는 좋은단어 가져다쓴 사이비단체 같은 박정희교는 알고 있습니다만
    현실정치중 하지말라고 한것이 무엇인지 그것은 누가 정한것인지 언제부터 하지말라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겠습니까??

    • 해양장미 2017.10.18 22:04 신고 address edit/delete

      우선 이견제시에 있어 악플에 가까운 무례가 있어 경고조치부터 합니다. 노무현, 문재인,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체로 비판을 잘 수용하지 못하고 매우 무례하기 짝이 없습니다. 사실 바로 블락해도 될 정도라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 보라고 답글달아 게시합니다.

      먼저 인수위가 없었던 것으로 당선후 날짜가 다른 기본적인 이야기조차 이해를 못하고 어떤 근거냐는데는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단순한 독해력 부족입니다.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이 국민적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고, 비리가 있었거나 각종 의혹이 있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비리와 부패는 DJ, 노무현 정부 역시 예외가 아니었으며, 노무현 정권은 국민을 실망시켰다는 점에선 결코 이명박에 모자라지 않습니다.

      노무현 당시 상황을 무슨 태평성대였던 마냥 역사왜곡에 혹세무민을 하고 있는데, 당시 국방은 한미동맹간 신뢰가 꽤 위험했고 국방계획 예산은 비현실적이라 이명박 정권에서 각종 뒷수습이 불가피할 정도였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시대라 노무현 정권은 세계적인 호황기였고, OECD국가들 중 한국이 좋은 시기도 아녔습니다. 민주당계가 퍼뜨리는 거짓 선동자료만 봤거나, 본인이 거짓자료를 만들고 퍼뜨리는 선동꾼이니 이런 어이없는 이야길 하는겁니다.

      이명박 정부부터 양극화가 심해졌다는 것 역시 근거없는 선동입니다. 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선동을 하고 양념바르고 다니는 겁니까? 블랙리스트는 무슨 아무데나 가져다 붙입니까? 무슨 학술에 블랙리스트 걸었나요?

    • 해양장미 2017.10.18 22:11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번 정부가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 군사, 외교, 과학, 기술 중 어느 한 분야 주류 엘리트들의 말을 듣나 좀 양심이 있고 눈이 있으면 보십시오. 아무것도 제대로 안정적으로 하는 게 없습니다. 국민의 생각을 조종하려 드는 건, 걸핏하면 양념치고 다니는 문꿀오소리와 대응3팀이 어디 결코 빠지지 않고요.

      마지막으로 이번 정권과 그쪽같은 양념단이 반지성주의 포퓰리즘에 종교적인 것과 노르웨이 스웨덴 폴란드(?)가 대체 무슨 상관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 논리도 무엇도 없이 가져다 붙인다고 말이 되는 게 아닙니다.

      이후에도 양념치면 본 댓글은 박제하고 블락조치합니다.

    • dea 2017.10.19 12:23 신고 address edit/delete

      글 전체가 터무니없는 무지함과 무식함으로 가득하지만, 특히나 폴란드에서 제대로 터지고 갑니다. 달빛기사단 수준이 어디 안 가죠. 박사모나 달빛기사단이나 광신도가 되는 원인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이 무지함과 무식함이라는 제 판단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는 댓글이네요.

    • 고양이 2017.10.19 12:57 신고 address edit/delete

      노르웨이, 폴란드가 갑자기 왜 나옵니까? 댓글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dea 2017.10.19 13:06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마 문빠 깨시민들이 무슨 지상낙원 파라다이스인 것마냥 판타지를 갖고 동경하는 스칸디나비아 국가인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를 예로 들면서 양념정부도 그런 부류라고 말할 의도였던 것 같습니다만...정작 그런 주장을 하려고 들면서 핀란드와 폴란드도 제대로 구분 못하는 지식 수준에 웃고 갈 뿐입니다. 나라 이름도 헷갈리는 수준인데 저 국가들의 실제 현실이 어떤지는 제대로 알고 말할 리가 없겠죠 ㅎㅎㅎ

      스칸디나비아 국가 하니까 생각났는데, 2천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깨시민들이 환상을 갖고 그렇게 미화한 나라가 지금은 현실세계의 지옥이 된 베네수엘라였죠.

    • as 2017.10.19 13:08 신고 address edit/delete

      해양장미, dea, 고양이//아무래도 북유럽은 그렇게나 진보적인데 그럼 그쪽도 반지성주의적이고 무능한 거냐는 소리 같습니다. 그리고 '폴란드'는 '핀란드'를 쓰려다 실수한 듯 보이네요.

    • 해양장미 2017.10.19 17:30 신고 address edit/delete

      as / 저도 그렇게 추측은 합니다만, 그런 말을 풀어서 하지 않은 것부터가 심각한 자의식 과잉 + 광신인데다, 실제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조세체계나 산업체계, 자원현황 같은 건 1도 모를 것임을 뻔히 압니다. 물론 폴란드야 실언이라 쳐도 '바쁜벌꿀', '이산화가스' 수준이지요.

    • 아야 2017.10.21 14:17 신고 address edit/delete

      노무현정부 찬양을 하는데 임기 말에 코스피 지수 얼마나 빠졌는지 알고 있습니까 외환 보유고 얘기하는데 당시 단기외채 비중은 알고 있으며 국가채무는 gdp대비 몇 %나 상승한줄 아시는지요 세계 경제호황기에 oecd 국가중 몇위로 경제 성장한줄 압니까? 참고로 이명박 정부는 세계 금융위기중 성장률 1,2위권이었습니다 이거 알면 경제정책으로 찬양할 수 있는 정부는 노무현 정부가 아닙니다

  21. 푸른하늘 2017.10.19 15:2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가 생각한 문재인 지지율의 본격적인 하락 시점은 두 시기들 중 하나였습니다
    1) 추석 연휴~성탄절 및 연말연시
    2) 내년 6월 지방선거~2020년 총선
    만약 정치적으로 큰 이슈가 안 터지면 연말 분위기때문에 1번 시기에 현 정권에 대한 열광이 좀 사그라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1번 시기는 박근혜의 고집과 계속되는 두 보수정권들에 대한 수사때문에 스스로 아니라고 판단내린지 오래고 그나마 2번 시기가 유력해보입니다. 그때쯤이면 두 정권들에 대한 수사도 거의다 끝나고 현 정권의 문제점이 본격적으로 탄로날게 뻔해서요.

    그런 것을 생각해보면 진정한 지지율 하락 시기는 아직 좀 기다려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기 초반에 세월호 참사같은 대형재난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에요.

    또 지역적으로는 tk랑 서울의 강남3구같은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에서 가장 먼저 등돌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Tk는 말할 것도 없고 강남은 교육정책에서의 반발(수능 절평화, 외고와 자사고 폐지 등)등으로 금방 돌아설 가능성이 높구요.(그중에서 강남, 서초는 문재인이 서울에서 40%미만을 득표한 몇 안되는 지역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정권의 큰 약점이 참여정부가 왜 실패했는 지에 대한 반성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집권했다는 것인데 이거 관련해서 어떤 일이 터질지도 봐야할 것 같구요.

    • 해양장미 2017.10.19 18:04 신고 address edit/delete

      박근혜 탈당도 빨리 안되고 박근혜가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있으니, 참 내년 지선에서 문재인 일당을 유리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어찌 이대로 가더라도 내년에 지방선거가 본격화되기 전엔 좀 문트릭스에서 깨어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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