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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09.06
    가까운데 지명이 같은 곳들의 이야기 (12)

 그다지 멀지 않은, 다른 두 동네 이름 등이 한글 표기 기준으로 똑같은 경우가 꽤 있습니다. 본문에선 서울, 인천, 고양, 김포 등지에서 같은 동 이름 등을 몇 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이런 경우는 꽤 있습니다만 제가 아는 정도만 다룰 것이기에, 댓글로 내용을 보태주셔도 좋겠습니다.

 


김포 장기동


인천 장기동


*) 인천광역시 계양구 장기동 -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워낙 가까워서 제법 골치 아픈 케이스입니다. 서로 직선거리가 7km도 안 되거든요. 인천 장기동은 법정동으로 존재감이 별로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계양역 바로 북쪽이 장기동입니다. 행정동으로는 계양 1동 쪽이고 계양대교 북쪽 사거리 이름이 장기사거리입니다. 그런데 조금만 더 김포로 들어가도 또 장기동이 나오지요.

 

 생활권도 유사성이 있어 김포 장기동과 인천 장기동을 한 번에 지나가는 버스도 좀 있습니다. 현지인은 딱히 혼동하지 않으나 외지인은 얼마든지 혼동할 수 있습니다. 아까 장기동 한참 전에 지나온 것 같은데 아직도 빙빙 돌아 장기동이야? 같은 생각도 할 수 있지요. 이 쪽만큼은 김포 장기동, 인천 장기동이라는 표기를 일부러 쓰기도 합니다. 인접지역이 행정구역이 다름으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김포 장기동은 실제 인천광역시와 인접지입니다.

 


광주광역시 송정동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서울 강서구 송정역 일대


서울 송정동


*) 서울특별시 성동구 송정동 - 서울특별시 강서구 송정역 일대 -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송정이라는 지명은 흔해도 너무 흔합니다. 전국에 송정이란 지명 꽤 많아요. 그러다보니 가까운 곳에 송정이라는 지명이 겹치고, 같은 도시 이름에 송정동이 중복되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서울 성동구에 송정동이 있습니다. 작은 동이고 대부분의 면적을 중랑천과 차량사업소가 차지하다보니 존재감은 없는 편입니다만... 엄연히 주거지는 있습니다. 그래도 워낙 주거지역이 좁아서 주민등록상 인구는 12000명 정도밖에 안 됩니다.

 

 문제는 서울에서 송정이라는 이름으로 여기보다 유명한 곳이 있으니, 강서구 송정역 일대입니다. 김포공항 바로 앞이지요. 이 곳은 현재 강서구 공항동입니다만, 원랜 김포군 양서면 송정리였고 쭉 송정으로 불렸습니다. 김포공항 바로 앞이니 잘 알려진 지명이고, 실제 가까운 인천이나 김포, 부천, 고양 사람들이 아는 송정은 이 쪽입니다. 그래서 그냥 서울 송정동이라고 하면 송정역 일대겠거니.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마곡 개발 이전에는 꽤 유동인구가 많던 동네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 송정동에서 직선거리 2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경기도 광주시에도 송정동이 있습니다. 거긴 또 광주시청이 있는 곳이지요. 서울 송정동에서 송정역까지의 거리도 21km라서, 대략 그 거리마다 송정이 있는 셈입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경기 광주에만 송정동이 있는 게 아닙니다. 같은 이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골치 아프게 만드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도 송정동이 있습니다. 이 정도면 이름 교통정리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인천 연희동


서울 연희동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서울 연희동은 연세대 신촌캠퍼스 서북쪽, 서대문구청이 있는 쪽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어쩌다보니 전두환이 살고 있는 곳이라는 불명예도 있지만, 번화가에서 살짝 떨어진 오래 된 부촌이지요.

 

 그런데 멀지 않은 인천에도 연희동이 있습니다. 공촌사거리, 아시아드경기장과 행정동 청라1동이 속한, 인천 서구청이 속하지는 않지만 그 인근으로 오래 전부터 알려진 지명입니다. 두 지역의 직선거리는 20km가 살짝 넘는데, 가까워서 혼동될 정도는 아니라도 나름대로 읭 하는 생각이 들기 충분할 정도는 됩니다. 게다가 인천공항철도로 거의 근처까지 쉽게 오고갈 수 있다 보니, 양쪽 인근을 자주 오다니는 사람도 많습니다.

 



 

*)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모래내시장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모래내시장

 

 인천 구월동 모래내시장은 인천에서 가장 번화한 재래시장입니다. 근래 인천지하철 2호선에 모래내시장역이 생기기도 했지요. 이 시장에선 결코 재래시장의 위기 같은 건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인천의 실질적 도심지대에 위치한데다, 재래시장 한복판에서 인파와 함께 서행하는 BMW, 벤츠를 쉽게 볼 수 있는 이상한 곳이거든요.

 

 그런데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도 모래내시장이 있습니다. 위에 이야기한 서울 연희동 바로 옆으로,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있는 곳입니다. 여담이고 밑에 또 이야기할 거지만 인천 서구에도 가좌동이 있어서, 그 가좌동에 최근 생긴 인천 2호선 역은 인천가좌역으로 이름을 구분해 놓기도 했습니다. 두 시장의 직선거리는 약 21km정도. 애매한 데서 내비게이션으로 모래내시장을 찾으면 두 시장이 같이 나오기도 합니다.

 

 서울 모래내시장은 인천 모래내와는 달리 수명이 다해가는 곳입니다. 한 때는 일대에서 가장 큰 시장이었는데, 이젠 없애고 1,2층만 시장으로 하는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거라 합니다. 그런 게 들어서면 완전히 다른 곳이 되겠지요. 아직은 아주 오래 된 동네의 흔적이 남아있고, 꽤 유명한 듯한 신흥떡볶이라는게 이 곳에 있다 합니다. 나는 떡볶이를 별로 안 좋아해서 이름만 들어본 정도입니다만...

 

 모래내라는 이름은 대체로 하천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하천이 있고, 모래사장이 근처에 있었다는 말이지요. 요즘은 대도시에선 자연하천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만, 30년 전엔 대도시에서도 자연하천과 징검다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하천 주변에 모여 살며 시장을 이루었던 것이겠지요.

 



인천 논현동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서울 강남 논현동은 유명한 동네라 설명이 별로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다지 넓지 않은 사각형 모양 동네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번화한 곳 중 하나지요.

 

 그런데 인천에도 논현동이 있습니다. 유명한 소래포구 쪽이 논현동인데, 남동공단(남동인더스파크) 일부를 포함하는 제법 넓은 지역이면서 주거지 쪽은 인천에선 꽤 부자동네입니다. 서울 논현동과의 거리는 가장 가까운 곳이 26km가 좀 안됩니다. 이 두 곳 사이에도 제법 왕래는 있습니다.

 

 문제는 인천 사람들한테도 인천 논현동보단 서울 논현동이 더 유명하다는 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천 급행간선 905번 버스는 계양역에서 논현동 쪽으로 운행하는데... 계양 일대 거주자들 중 다수는 인천 논현동에 대해 잘 몰랐고, 지금도 다수가 잘 모릅니다. 소래포구 쪽이라고 하면 알지만요. 근래는 905번 종점표기가 한화지구로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만, 옛날엔 그냥 논현동으로 되어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얼핏 보고 서울 논현동으로 가는 버스인건가? 라고 생각한 계양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 실제 계양에서 서울 논현 근처 강남역 일대까지는 한 번에 가는 버스들이 있다 보니, 충분히 혼동될 수 있었지요.



경기도 고양시 가좌동


인천 가좌동

*)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남가좌동

 

 가좌라는 말은 옛 말로 가재를 뜻한다 합니다. 예전엔 개울이 많았고 가재도 흔했고, 개인적으로 어릴 때만 해도 대도시 내에서 가재를 잡을 수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인천 서구 가좌동은 일대에서 꽤 알려진 동 이름입니다. 1980년대에는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던 동네였다고도 합니다. 거주지보다는 산업단지가 차지하는 면적이 훨씬 큰 법정동이지만요.

 

 그런데 멀지 않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도 가좌동이 있습니다. 가까운 곳은 직선거리로 19.5km 정도입니다. 이 곳은 3호선의 끝인 대화역 서쪽으로 농경지대 안쪽이며, 다수의 아파트단지가 있습니다. 실제 길을 따라가면 대화 서쪽 경기장을 지나 한적한 길을 좀 달린 후 도시 끄트머리 지역이 나오는 기분입니다. 그리 큰 지역은 아닙니다만, 인근에 같은 지명이 있지요.

 

 한편으로 위에 모래내시장 이야기에서도 나왔지만, 서울 서대문구에 남가좌동과 북가좌동이 있는데 여긴 원래 가좌동이었던 한 동을 둘로 나눈 것입니다. 대략 DMC, 명지대 일대라 하면 설명이 쉽겠지요. 그래서 가좌역이 있고, 가좌 또는 가재울이라는 지명이 나옵니다. 또한 이 지역은 일제시대엔 고양군이었는데, 위의 일산서구 가좌동과는 당시에도 같은 지명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천 원당동


경기도 고양시 원당동


*)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인천 검단 쪽은 법정동과 행정동 이름이 유리된 지역입니다. 원당동은 법정동이며, 행정구역으로는 검단3동에 속합니다. 실제 지명에는 법정동명이 많이 쓰이는데, 검단은 앞으로 인천시 쪽에서 손을 많이 대고 정비도 많이 해야 할 지역이며 동명도 신경을 좀 더 쓸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직선거리로 13km 조금 넘게 떨어진 고양시 덕양구에도 원당동이 있습니다. 3호선 원당역 근처인데요. 실제 원당역은 원당동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원당동은 고양시 소속이지만 도시지역은 아니고, 허브마을이나 화훼단지 등이 있는 교외지역입니다. 두 지역이 가깝지만 둘 다 잘 알려진 지명은 아니라서, 아직 혼동까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서울 도림동


인천 도림동


*) 인천광역시 남동구 도림동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동

 

 인천광역시는 지형 등의 문제로 인근 현지인도 잘 모르는 숨겨진 동네가 많은 편인데, 남동구 행정동 남촌도림동 일대는 거의 도시 한복판의 오지나 다름없는 곳입니다. 조선시대엔 존재감이 있는 곳이었다는데, 개항과 그린벨트 지정 등의 사건을 거치면서 이리되었지요. 도림동은 행정동 남촌도림동에 속하는 법정동인데, 대부분의 지역이 오지이지만 그래도 면적이 큰 편이고 아파트단지도 있고 해서 주민등록인구가 24000명 정도는 됩니다.

 

 서울 도림동은 동 이름은 몰라도 인근의 신도림역은 많이들 알 겁니다. 전국에서 가장 북적거리는, 하루 50만 인구가 다녀서 헬도림 소리까지 듣는 환승역이지요. 서울 도림동 옆엔 도림천이 흐르고, 도림천을 경계로 신도림동과 인접해 있습니다.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하는 곳으로, 주로 주거지역인데 오래 된 동네인데다 중국인 거리인 대림쪽과 가까워서 중국인들도 요즘은 많이 산다고 합니다.

 

 인천 도림동과 서울 도림동 사이의 직선거리는 16.5km가 조금 안 됩니다. 가까운 편이지요. 인천 도림동이 워낙 오지여서 그렇지, 조금 유명한 동네였으면 혼동이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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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둥둥가 2017.09.07 00:0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장미님은 어떤 스타일의 지명을 좋아하시나요? 반대로 맘에 안 드는 지명도 있으시나요?
    개인적으로는 순우리말 지명이나 대한민국 건국 이전에 지어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옛날스러운 지명을 좋아합니다.

    전국적으로 행정규모 개편이 일어나게된다면 (ex 통일) 그 김에 본문에 나오는 동명이지(?)들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개칭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ㅎㅎ

    • 해양장미 2017.09.07 00:11 신고 address edit/delete

      취향은 저도 옛 이름들 쪽입니다. 지금은 주로 신도시 길 이름이나 학교 이름에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옛 이름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인천 남구같은 경우 인천의 가장 오래된 이름인 미추홀구로 구명을 바꾸려 시도중입니다. 실현된다면 옛 이름이 대도시 구단위 이름에 오르는 사례가 되겠어요.

  2. 유월비상 2017.09.07 00:0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한자 때문에 동음이의어가 많은 한국어 특성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 사례들보단 간격이 크지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 - 경기도 양평군 같은 케이스도 있지요. 그래서 수도권엔 양평역만 두개 있습니다.

    • 해양장미 2017.09.07 00:14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 그것도 있군요. 잊고 빼놓았습니다. 서울 양평동에 마침 코스트코 양평점이 있는데, 코스트코가 전국에 지점이 13개밖에 없어서, 가끔 서울 양평이라고 정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 가까운 데 같은 지명이 있음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많습니다. 언젠가 총체적인 교통정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도 합니다.

  3. 유월비상 2017.09.07 00:2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한자 이야기 나온 김에 일본 사례도 이야기하자면..

    일본엔 미야기현과 가고시마현에 센다이 시, 센다이 역이 하나씩 있습니다. 한자 표기로 하면 전자는 仙台, 후자는 川內로 분리되지만요. 하도 헷갈려서 후자는 해당 지역이 속한 반도 이름을 덧붙여 사츠마센다이[薩摩川內] 시라 부르고 있습니다.
    더 웃긴 건, 미야기현엔 카와우치역도 있는데 한자로 표기하면 川內가 되어 가고시마현 센다이역이랑 구분이 안 됩니다. 일본어는 같은 한자를 훈독과 음독으로 읽을 수 있다보니, 한 한자어를 두 방법 이상으로 읽을 수 있거든요. 한국어엔 불가능한 현상입니다 ㅎㅎ

    • 해양장미 2017.09.07 00:29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렇군요. 그나마 현이 다르면 덜 혼동되지 않겠어요? 하긴 사례로는 같은 지명 문제로 메히꼬 갈 사람이 미국 간 적도 있다고는 합니다만.

      우리나라도 전국단위로 보면 겹치는 이름 정말 많습니다. 멀면 그래도 나은데 옆옆동네 수준인 게 같은 이름인 경우도 있으니 문제지요.

  4. 보통사람 2017.09.07 01:2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순한글로만 하면 지명이 같아서 햇갈린 경우가 많지만
    한자를 읽어봐야 차이를 알수 있더군요
    한자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아직까지도 한자가 필요한 이유가 그거죠

    • 해양장미 2017.09.07 01:29 신고 address edit/delete

      한자표기는 잘 하지도 않고 쓰지도 않는 게 현실이니,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요.

  5. 해태 2017.09.07 06:1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서울 은평구 신사동과 강남구 신사동이 있겠군요.

    이쪽은 개그의 소재로도 종종 활용되는 것 같습니다.

    • 해양장미 2017.09.07 15:57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 찾아보니까 관악구에도 신사동이 있군요.; 서울에 신사동만 3개입니다. 이런 건 정말 문제네요.

  6. ㅂㅌㅈㅊ 2017.09.12 04:3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관악구 신사동 같은 건 정말 문제인 게, 애초에 그 지역은 "신사"라는 이름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봉천동이 봉천1동~봉천11동, 신림동이 신림1동~신림13동으로 잘 알려져 있지도 않고 면적도 작은 남현동을 제외한 관악구 거의 전체를 차지하고 있어, 봉천동, 신림동이라는 이름만으로는 구체적으로 어느 근방을 말하는지 알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악구에서 명칭 공모를 통해 이름을 전부 바꾸었는데, 구 신림4동을 "신림4동이니 줄여서 신사동" 이라는 논리로 신사동이라고 하자는 의견이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강남구 신사동의 부촌 이미지를 차용하기 위한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동명을 정하려는 과정에서 생긴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 해양장미 2017.09.16 00:28 신고 address edit/delete

      댓댓글 쓴다 하고는 잊고 이제야 씁니다.

      관악구 신사동이 그런 식으로 지어진 이름이었습니까. 그런 건 기각시켰어야합니다. 같은 도시에 신사동만 3개라니, 졸속행정이라고밖엔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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